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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핫딜] [네이버스토어] 10/26 넾다세일 선착순 쿠폰 및 0원 럭키드로우 응모 (무료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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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핫딜] [네이버쇼핑] 엑스박스 컴투스토어 엑스박스 나노 컨트롤러 예약판매 (78,000원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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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STCOM, 뛰어난 가성비 갖춘 사무용 완제 PC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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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핫딜] [G마켓] 지마켓 장바구니 쿠폰 (무료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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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지타이, PCIe 4.0 SSD ‘Ti600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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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정보] 크록스 오프라인 패밀리세일 (1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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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석사 학위 있는 뉴욕 노숙자의 안타까운 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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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타쿠로 살아온 3040 이 최근 느끼는 감정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 소니, RX10 시리즈의 5세대 모델 ‘RX10 V ‘ 공개, AI AF 및 블랙아웃 프리 성능 대폭 강화 - 약 2,010만 화소 지원 및 1.0인치 적층형 엑스모어 RS CMOS 센서와 BIONZ XR 탑재로 뛰어난 이미지 화질 구현 - 24~600mm까지 폭넓은 화각으로 일상,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기대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 1위[1]를 기록하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 V(이하 ‘RX10M5’)’를 정식 출시한다. RX10M5는 광각부터 초망원 화각까지 하나의 바디로 촬영 가능한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다. RX10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지난 2017년 출시한 RX10M4 이후 9년만에 선보이는 후속 제품이다. 24mm부터 600mm까지 폭넓은 화각을 지원하며, AI AF와 블랙아웃 프리 성능 등 소니의 최신 기술력을 결집해 화질과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RX10M5는 약 2,010만 화소에 1.0인치 적층형 엑스모어 RS (Exmor RS) CMOS 센서와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비구면 ED(Extra-low Dispersion) 렌즈 2매와 Super ED 렌즈 1매를 비롯해 총 8개의 ED 렌즈를 내장하여 망원 렌즈에서는 눈에 띄기 쉬운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고 전체 줌 대역에 걸쳐 높은 콘트라스트와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소니의 독자적인 AA(Advanced Aspherical) 렌즈와 T코팅을 적용하여 고스트나 플레어를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ZEISS® Vario-Sonnar T* 24-600mm 고배율 줌 렌즈를 채택해 일상은 물론 스포츠나 야생동물 촬영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일반 접사 촬영은 24mm에서는 약 3cm까지, 600mm에서는 약 72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된 리얼타임 인식 AF는 사람부터 동물, 새, 곤충,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을 인식하고, 피사체 유형을 알아서 감지하는 자동 모드도 지원한다. 최대 30fps의 블랙아웃 프리 연속 촬영이 가능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게 포착한다. 영상의 경우 4K 120p 녹화를 지원해, 4K 해상도로 최대 5배속의 슬로모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영화 같은 색감을 구현하는 S-Cinetone, S-Log3와 12가지 색감 프리셋인 크리에이티브 룩 기능을 지원한다. RX10M5는 알파 시리즈의 설계 철학을 반영한 버튼 배치와 그립 디자인으로 직관적인 조작을 구현했다. 또한 충전식 배터리(NP-FZ100)을 탑재해 최대 약 630장[6]까지 촬영 가능하며, 이는 전작(RX10 IV) 대비 약 50% 향상된 수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RX10M5는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로서 광각부터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해 일상,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며, “뛰어난 이미지 화질과 소니의 독보적 AF 기술,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하는 일체형 렌즈 설계가 한데 더해져 사용자의 창의적인 표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RX10M5 가격은 3,299,000원으로,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http://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풍부한 표현력으로 구현되는 고화질 이미지 RX10M5는 24mm부터 600mm까지 지원하는 고배율 줌 렌즈로 일상부터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BIONZ XR 엔진으로 실내나 저조도 환경을 비롯한 중-고감도 촬영에서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 뛰어난 이미지를 제공한다. 피부 톤부터 하늘, 녹음 등 자연의 색감과 함께 다양한 장면을 높은 해상도와 질감으로 재현해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 디테일,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 12가지 크리에이티브 룩이 제공되며, DRO(D-Range Optimizer) 기능을 지원해 명암의 균형을 맞추고, 최대 Lv8까지 광범위한 강도 설정을 지원한다. DRO는 역광이 강한 상황에서도 그림자 영역을 효과적으로 보정해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구현한다. 향상된 AI AF 성능으로 더 정교한 피사체 인식 지원 AI 프로세싱 유닛의 리얼타임 인식 AF로 피사체를 빠르게 인식하며, 피사체 유형을 자동 감지하는 모드도 지원한다. 인물 자세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카메라를 등지거나 헬멧, 선글라스로 얼굴이 가려진 경우에도 정확하게 인식한다. 초당 최대 60회의 AF 및 AE 연산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추적하며, 동시에 블랙아웃프리(blackout-free)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AF/AE 트래킹을 사용해 최대 30fps의 고속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연사 속도 부스트(Continuous Shooting Speed Boost) 기능 활용하면 촬영 중에도 연사 속도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진화된 영상 촬영 기능 RX10M5는 4K 120p 영상 촬영을 지원, 4K 해상도에서 최대 5배의 부드러운 슬로모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8]액티브 모드를 통해 핸드헬드 촬영 시 촬영 안정성을 높였다. 멀티 인터페이스(MI) 슈를 호환 가능한 마이크(별매)와 함께 사용 시 오디오를 디지털 신호로 직접 전송해 고품질의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의 오토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피사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화면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최적의 구도를 구현한다. 시네마틱한 색감을 위한 S-Cinetone, S-Log3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16개의 사용자 LUT(Look-Up Table)을 가져올 수 있어, Log 촬영 시에도 LUT이 적용된 화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타임랩스와 샷 마크(Shot Mark)를 통한 정지화면 추출도 가능하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촬영을 위한 간편한 조작성 RX10M5는 전작 대비 더 큰, 고해상도 고배율의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탑재했다. 약 368만 도트와 약 0.78배의 배율[11]을 가진 0.5형 쿼드 VGA OLED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피사체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정확한 구도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후면의 3.0형 LCD 모니터는 약 162만 도트로 업그레이드돼 미세한 디테일까지 더욱 정밀하게 재현한다. RX10M5는 NP-FZ100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약 630장까지 촬영할 수 있고, 알파(α)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버튼 배치, 그립 디자인, 8방향 멀티 셀렉터를 적용해 직관적이고 안정적으로 카메라 조작이 가능하다. 방진·방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무선 Wi-Fi(2.4GHz/5GHz)를 지원해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USB 타입 C-포트로 유선 데이터 전송 및 4K 30p 라이브 스트리밍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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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마스 한국 시장 공식 론칭, 디스플레이 기반 시각적 커스터마이징 강화 6년 누수 보증과 공식 사후지원으로 장기간 사용 신뢰성 확보 360mm 수랭쿨러 5종·리버스 쿨링팬으로 사용 환경별 선택지 확대 데스크테리어 중심의 PC 하드웨어 전문기업 싸이번(대표이사 최범석, www.cybune.com)은 고성능 냉각 기술과 시각적 커스터마이징을 결합한 PC 하드웨어 브랜드 티코마스(TCOMAS)를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정식 선보이는 제품은 360mm 일체형 수랭쿨러 5종과 리버스 쿨링팬 3팩 1종 등 총 6종이다. ‘Tomorrow’s Core, Mastered’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티코마스는 고성능 냉각 기술과 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커스터마이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수랭쿨러를 비롯해 PC 케이스와 ARGB 쿨링팬 등을 개발하며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PC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랭쿨러는 ▲티코마스 EXIT D3 PRO 360 ARGB ▲티코마스 NEOX PRO 360 AMOLED ARGB ▲티코마스 EDGE DUAL LCD 360 ARGB ▲티코마스 CUBE 360 ARGB ▲티코마스 LE200 360 ARGB 등 총 5종이다. 쿨링팬은 ▲티코마스 LYNK FC700 PRO ARGB 리버스 3팩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360mm 수랭쿨러 5종은 냉각 성능과 장기 신뢰성을 공통 기반으로 삼고, 디스플레이 구성과 외형 디자인에서 차이를 뒀다. 다중 디스플레이와 대형 AMOLED, 듀얼 LCD, 미니어처 PC 디자인, 인피니티 미러를 제품별로 적용해 시스템 구성과 예산, 디자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대응 플랫폼 역시 Intel LGA1851·LGA1700과 AMD AM5·AM4 플랫폼 등 최신 규격을 모두 지원한다. 프로세서 접촉면은 구리 베이스 기반으로 열전도율이 우수하며, 냉각 효율이 뛰어난 360mm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와 유연하지만 내구성이 우수한 메시 보강 튜브를 적용했다. 상위 제품에는 최대 3,200RPM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쿨링팬을 탑재해 고성능 프로세서와 장시간 게임,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제어한다. 신제품 수랭쿨러 5종과 쿨링팬 1종 제품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티코마스 EXIT D3 PRO 360 ARGB는 한국 출시 라인업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수랭쿨러다. 펌프 헤드를 둘러싸는 세 개의 3.95인치 480×480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일반적인 단일 화면 수랭쿨러와 차별화했다. 각 화면에 시스템 정보와 이미지, 애니메이션을 개별 표시할 수 있으며, 두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모드와 세 화면을 연동하는 동기화 모드도 지원한다. 최대 3,200RPM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쿨링팬을 탑재해 디스플레이 활용성과 냉각 성능을 함께 확보했다. 다중 화면을 활용한 쇼케이스 PC나 전시용 시스템, 개성 있는 하이엔드 PC를 구성하려는 사용자와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하다. 티코마스 NEOX PRO 360 AMOLED ARGB는 대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강점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수랭쿨러다. 펌프 헤드 전면을 감싸는 6.67인치 2K 커브드 AMOLED와 60Hz 주사율, 눈부심 방지 처리를 바탕으로 시스템 정보와 이미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AMOLED 특유의 높은 명암비와 커브드 디자인으로 화면의 몰입감과 시스템 전체의 일체감을 높였다. 최대 3,200RPM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쿨링팬도 탑재해 고성능 프로세서의 발열에 대응한다. 대형 화면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하이엔드 PC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에게 알맞다. 티코마스 EDGE DUAL LCD 360 ARGB는 서로 다른 형태의 두 화면을 결합해 정보 표시와 시각적 연출을 강화한 듀얼 디스플레이 수랭쿨러다. 펌프 헤드에 2.8인치 원형 IPS 디스플레이와 1.44인치 사각 LCD를 배치해 시스템 정보와 이미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화면별로 구분해 표시할 수 있다. 원형과 사각형을 조합한 비대칭적인 화면 구성은 펌프 헤드의 입체감을 살리면서 PC 내부에 시각적인 포인트를 더한다. 최대 3,200RPM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쿨링팬을 탑재해 고성능 프로세서의 발열에도 대응한다. 대형 디스플레이의 부담을 줄이면서 화면 활용성과 디자인, 냉각 성능의 균형을 중시하는 게이밍 PC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티코마스 CUBE 360 ARGB는 펌프 헤드 내부에 미니어처 PC를 구현한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투명한 큐브 구조 안에 메인보드와 메모리, 그래픽카드를 형상화한 구성 요소와 ARGB 조명을 배치해 PC 내부에 또 하나의 시스템을 설치한 듯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LCD를 사용하지 않고도 시스템의 개성을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이미지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설정해야 하는 부담도 줄였다. 화면 기반의 커스터마이징보다 독창적인 구조와 ARGB 조명을 활용한 데스크테리어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티코마스 LE200 360 ARGB는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360mm 수랭쿨러의 접근 문턱을 낮춘 엔트리 모델이다. 인피니티 미러 효과와 메탈 소재, ARGB 조명을 적용한 마그네틱 펌프 커버를 조합해 디스플레이 없이도 시스템 내부에 분명한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한다. LCD와 AMOLED 등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외해 구매 부담을 낮추면서 티코마스 특유의 디자인과 ARGB 효과는 유지했다. 360mm 수랭쿨러를 처음 사용하거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게이밍 PC의 냉각 성능과 데스크테리어를 함께 개선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티코마스 LYNK FC700 PRO ARGB 리버스는 120mm 리버스 블레이드 팬 3개로 구성한 제품이다. 케이스 측면이나 하단 흡기 위치에 장착해도 팬 전면 디자인과 ARGB 조명을 그대로 노출할 수 있다. 데이지체인 방식의 접점식 연결 구조를 적용해 팬 사이의 케이블을 줄였으며, 파노라마형 또는 어항형 케이스에서 흡기 성능과 내부 디자인의 통일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수랭쿨러에서 중요한 장기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보증 정책도 마련했다. 회사는 티코마스 수랭쿨러 제품군에 최대 6년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했다. 단 LCD와 AMOLED 디스플레이 모듈에는 2년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유통망을 통한 안정된 제품 공급과 확실한 사후지원 체계를 갖춰 초기 불량과 장기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싸이번은 한국 PC 시장에서 냉각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함께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티코마스 공급 배경으로 꼽았다. 강화유리와 파노라마 듀얼 챔버 케이스가 보편화되고 조립 PC를 책상 위에 배치해 데스크테리어의 일부로 활용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펌프 헤드와 쿨링팬의 디자인도 중요해졌다. 시각적 표현은 ARGB 조명에서 LCD와 AMOLED, 다중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시스템 정보와 사용자 콘텐츠 표시로 확대되고 있다. 개별 부품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케이스와 수랭쿨러, 쿨링팬,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 전체의 완성도를 고려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싸이번은 제품별로 디스플레이 구성과 디자인을 달리한 티코마스 신규 라인업이 시장의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싸이번 최범석 대표이사는 “냉각 성능과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은 수랭쿨러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이라며 “데스크테리어 수요가 확대된 PC 시장에서는 디스플레이와 조명, 시스템 전체의 디자인 조화도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티코마스는 다중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부터 접근성을 높인 엔트리 모델과 리버스 쿨링팬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함께 중시하는 한국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ybune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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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랜선이 자꾸 심란해진다. 한때 사무실 네트워크는 단순했다. 공유기 하나에 PC 몇 대, 프린터 한 대면 끝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도킹스테이션, 네트워크 프린터, NAS, IP 카메라, 키오스크, POS, 출입통제 단말기, 회의실 디스플레이, 사이니지, 그리고 무선 확장을 위한 AP까지. 20인 남짓한 사무실에서도 유선 포트 20개는 우습게 채워진다. 문제는 감당할 장비를 들일 때 발생한다. 24포트 기가비트 스위치를 검색해 본 사람이라면 안다. 외산 브랜드의 관리형(Managed) 장비는 20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그 아래는 스펙 표기가 모호한 정체불명의 제품이 즐비하다. 조금 알아본 사람은 결국 알리익스프레스 직구 창을 열게 된다. 가격은 훌륭하지만, 고장 나면 그걸로 끝이다. 반품 배송비가 제품값에 육박하고, 문의는 애초에 불가능하다. 아이피타임(ipTIME)이 지난 6월 내놓은 스위칭 허브 4종은 정확히 문제가 되는 지점만을 정교하게 노린다. 그중 눈에 띄는 제품은 24포트 미니형 모델인 SG24R-mini다. 24개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48Gbps 스위칭 용량, VLAN과 익스텐드(Extend) 모드까지 갖추고도 다나와 기준 최저가가 8만 2,000원이다. 등록 두 달 만에 판매점이 170곳을 넘겼다. 숫자만 보면 의심부터 드는 가격인데, 뜯어보면 의심할 구석이 별로 없다. ‘mini’는 과장이 아니다 제품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게 24포트가 맞나’다. 규격은 270×182×44mm. 아이피타임이 밝힌 바에 따르면 동급 일반형(SG24000R) 대비 섀시 크기를 약 60% 줄였다. 감이 잘 안 온다면 이렇게 비교하면 된다. 통상적인 24포트 랙마운트 스위치는 19인치 랙 규격에 맞춰 가로 폭이 440mm를 넘어간다. SG24R-mini는 그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A4 용지 한 장(297×210mm)보다 오히려 작다. 높이 44mm는 1U 규격을 그대로 지켰다. 즉, 랙이 있는 환경이라면 랙 마운트 가이드를 달아 그대로 꽂으면 되고, 랙이 없는 환경이라면 그냥 책상 아래나 선반 위에 얹으면 된다. 실제 중소 사업장의 현실을 떠올려 보자. 대부분 서버랙 같은 건 없다. 벽에 붙은 통신 단자함, 혹은 창고 선반 한 칸, 카운터 아래 빈 공간이 네트워크 장비의 실제 거처다. SG24R-mini는 그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전면부는 익숙한 허브의 모습이다. 24개 RJ-45 포트가 2열로 정렬돼 있고, 각 포트마다 상단에 링크·액티비티 상태를 알리는 LED가 있다. 케이블을 꽂았을 때 불이 들어오는지만 보면 되니 별도의 진단 도구 없이도 배선 오류를 즉각 잡아낼 수 있다. 여기에 제품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물리 스위치가 함께 위치한다. 마감은 아이피타임답다. 화려하지 않다. 무광 금속 섀시에 로고와 모델명만 최소한으로 새겼다. 사실 허브를 굳이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은 없다. 매일 쳐다볼 일도 없다. 그러니 예쁠 필요도 없다. 대신 열을 잘 빼내고, 케이블 24가닥이 연결될 때 뒤로 밀리지 않을 정도의 무게감만 있으면 된다. 종합하면 최소 조건은 충족한다. 미적으로 인상적인 제품은 아니다. 다만 ‘설치 후 관심가지지 않아도 물건’이라는 카테고리의 본질에 정확히 부합하는 형태다. 디자인 평가로는 그게 최고의 칭찬이다. 소프트웨어 없어. 스위치 하나면 OK 내부에는 리얼텍(Realtek) RTL8382L NPU 칩셋이 들어간다. 스위칭 시장에서 오랫동안 검증된 범용 칩으로, 특정 벤더 장비와의 궁합을 따질 필요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전 포트 10/100/1000Mbps 기가비트를 지원하고, 스위칭 용량은 24포트 양방향 풀듀플렉스를 온전히 소화하는 48Gbps다. 24포트를 전부 채워 동시에 최대 부하를 걸어도 병목이 생기지 않도록했다. 점보프레임은 9KB까지 지원한다. NAS 백업이나 대용량 파일 전송, 영상 편집 워크플로처럼 큰 데이터를 다루는 환경에서 패킷 오버헤드를 줄여주는 기능이다. 8만 원짜리 언매니지드 스위치에 들어갈 사양은 아니다. 케이블 자동 감지(Auto MDI/MDI-X)는 전 포트에 적용됐다. 다이렉트든 크로스든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꽂으라는 얘기다. 현장 시공에서 이 기능의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 어떻게 사용할까? 설치라고 부를 것도 없다.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상단 스위치(공유기 또는 라우터)에서 내려오는 인입 랜선을 보통 1번 포트에 꽂고, 나머지 장비를 순서 상관없이 연결하면 되지면 보통 2번부터 연결하면 완료다. 웹 브라우저를 열 일도, 콘솔 케이블을 찾을 일도 없다. 언매니지드 스위치의 미덕이다. 그러고 나면 설치는 끝. 그런데 이게 8만 원대 제품? 이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지점이 있다. 전면 하드웨어 스위치를 딸깍 넘기는 것만으로 두 가지 고급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첫째, 익스텐드(Extend) 모드. 이더넷의 물리적 한계는 100m다. 그 이상 늘리려면 중계기나 미디어 컨버터를 중간에 넣어야 하는데, 장비값과 시공비, 전원 확보까지 따지면 일이 커진다. 익스텐드 모드를 켜면 별도 장비 없이 최대 250m까지 연결 거리가 늘어난다. 다만 장거리 구간에서는 신호 무결성을 위해 속도가 10Mbps로 떨어진다. 이 트레이드오프를 이해하면 쓸모가 명확해진다. 주차장 차단기, 옥상 CCTV, 별동 창고의 출입 단말기, 야외 사이니지처럼 대역폭은 거의 필요 없지만 거리가 문제인 지점이 정확한 사용처다. 둘째, VLAN(가상랜). 스위치에 연결된 포트를 논리적으로 분리해, 물리적으로 다른 네트워크인 것처럼 격리 운영하는 기능이다. 카페나 매장이라면 손님용 와이파이와 POS 결제망을 나누는 데 쓴다. 사무실이라면 임직원망과 방문객망, 혹은 CCTV 전용망을 분리한다. 원래 이건 관리형 스위치의 영역이고, 웹 인터페이스에 들어가 태그를 설정해야 하는 작업이다. 그걸 이 제품은 스위치 한 번으로 처리한다. 게다가 세심하게도 챙겼다. VLAN 또는 익스텐드 모드로 전환하면 23·24번 포트가 자동으로 업링크 단자로 할당된다. 어느 포트가 상단 연결인지 헷갈려 잘못 꽂는 순간 발생하는 루핑(looping) 사고 '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되는 사고' 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설계다. 현장을 아는 사람이 만든 티가 난다. 안정성도 확실하다. 내부 회로는 24시간 상시 구동을 전제로 한 저발열 설계를 적용했고, 전력 공급이 불안정할 때 제품을 보호하는 과전류 방지 회로를 내장했다. 스위치 허브는 초기 설치 이후 몇 년간 전원이 꽂힌 채 방치되는 장비다. 화려한 기능보다 두 가지에 실질적으로 더 관심이 집중된다. 단 한 가지 체크포인트가 있다. 사실 필요가 있을까 싶은 IGMP 스누핑은 지원하지 않는다. 새로 출시된 R 시리즈 4종은 범용 기가비트 호환성에 집중한 라인업이라, IPTV 실시간 방송 같은 멀티캐스트 트래픽 제어 기능이 빠졌다. 만약 사무실이나 매장에서 IPTV를 여러 대 물려야 하는 환경이라면 SG24000A, SG24A-mini, SG24N-mini 같은 대안 라인업을 권장한다. 반대로 IPTV를 쓸 일이 없는 진정 업무 환경이라면 필요 없는 기능이며, 그 대가로 가격이 내려갔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런 제품이 왜 필요한가? “공유기 포트로 버티면 되지 않나” 가장 흔한 오해다. 일반적인 유무선 공유기의 유선 포트는 4개다. 여기서 부족해지면 대개 8포트짜리 소형 허브를 하나 물리고, 또 부족해지면 그 밑에 또 하나를 문다. 이렇게 허브를 계단식으로 쌓아 올려 사용하는 장면이 현장에 흔하다.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략 세 가지다. 첫째, 홉(hop)이 늘어날수록 지연 가능성도 증가한다. 둘째,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추적하기가 어려워진다. 셋째, 저가 소형 허브 하나가 죽으면 그 아래 물린 장비도 중단된다. 24포트 스위치 한 대로 평탄하게 정리하는 것과는 안정성 차원이 다르다. “우리는 그렇게 큰 사무실이 아닌데” 안일한 생각! 포트 24개는 생각보다 빨리 찬다. 직원 10명 규모의 병의원을 예로 들면 이렇다. 데스크 PC 3대, 진료실 PC 3대, 검사장비 연동 PC 2대, 원무 프린터 2대, 네트워크 복합기 1대, EMR 서버 1대, NAS 1대, CCTV 녹화장치(NVR) 1대, 대기실 사이니지 2대, 무선 AP 3대. 여기까지만 해도 벌써 19개 포트를 사용한다. 여유 포트 없이 딱 맞춰 사면 반년 안에 후회한다. “그럼 그냥 알리에서 사면 되잖아” 그럴수 있다. 하지만 24포트 기가비트에 VLAN과 익스텐드 기능까지 갖춘 스위치를 8만 원대에 구하려면, 지금까지는 사실상 중국 직구가 유일한 선택지였다. 스펙 표에 적힌 숫자만 보면 훌륭하다. 문제는 보장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 제품이 오는 데 2주가 걸린다. • 초기 불량이면 사진을 찍어 영어로 분쟁을 접수하고, 결과를 기약 없이 기다린다. • 1년 뒤에 고장 나면 A/S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그냥 새로 사는 게 빠르다. • 전원 어댑터가 국내 전압·플러그 규격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매뉴얼이 중국어 또는 번역기를 돌린 영어다. 반면 아이피타임은 소비자 보호법이 보장하는 A/S 체계를 그대로 보장한다. 전화 상담과 홈페이지 Q&A 게시판이 있고, 제품 시리얼 번호로 보증 기간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보증 기간 내 제품 하자는 무상 처리된다. 택배 A/S와 방문 A/S를 모두 운영한다. 결정적으로 매뉴얼이 알기쉽게 한국어다. 같은 값에, 물어볼 곳이 있다. 이게 전부다. 그런데 인프라 장비에서는 이 ‘전부’가 곧 전부다.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기면 사무실 전체 업무가 멈춘다. 그 순간 8만 원이냐 6만 원이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전화를 받아줄 사람이 있느냐만 중요해진다. ** 편집자 주 = 그래도 안 사시겠습니까? 24포트 기가비트, 48Gbps 스위칭 용량, 9KB 점보프레임, 전 포트 Auto MDI/MDI-X, 물리 스위치 방식의 VLAN과 250m 익스텐드 모드, 과전류 보호 회로, 그리고 일반형 대비 60% 줄인 270×182×44mm 섀시. 여기에 정식 A/S 센터를 통한 사후지원과 한국어 매뉴얼. 그럼에도 가격은 8만원대 초반. 모든 구성을 이 값에 국내 정식 유통으로 살 수 있는 선택지는, 솔직히 말해 유일하다. IGMP 스누핑이 빠진 것은 명확한 한계이니 만약 IPTV 환경이라면 상위 라인업으로 가야 한다. 단 한 가지를 제외하면 흠잡을 지점을 찾기가 어렵다. 새로 사무실을 열거나, 매장을 확장하거나, 병의원을 개원하면서 네트워크 구성을 앞둔 사람이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다. 이미 소형 허브를 계단식으로 쌓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고만 있어도 어수선한 난장판은 단 한 대로 정리할 기회다. 8만 원으로 살 수 있는 인프라 안정성 중에서는 현재 가장 효율이 높은 선택지에 가깝다. 랙이 없어도 좋다. 네트워크 지식이 없어도 좋다. 꽂으면 되고, 필요하면 스위치 하나만 넘기면 된다. 그런데도 안 사시겠다면, 글쎄, 아마 이미 더 비싼 걸 쓰고 계실 것이다. @iptime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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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다 홈캠 시장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몇 해 전만 해도 홈캠 구매의 제1 기준은 화질이었다. 몇 만 화소인가, 야간에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가. 그러나 지금 홈캠을 사는 사람들의 질문은 조금 다르다. “이 영상은 어디에 저장되는가”, “밤에 아이가 이 불빛 때문에 깨지 않을까”, “내가 없는 동안 개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 기기가 감시 장비에서 생활 장비로 넘어왔다는 뜻이다. 거실 한복판, 아이 방 머리맡, 강아지 방석 옆에 놓이는 물건이 되면서 화질만큼이나 존재감·소음·불빛·보안이 중요한 평가 항목이 됐다.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지난 4월 선보인 실내용 와이파이 카메라 ipTIME C400GS는 정확히 그러한 경각심의 흐름 위에 놓인 제품이다. 준수한 400만 화소에 2560×1440(QHD) 해상도를 좌우 360도·상하 150도 회전 범위 내에서 구현했다. 마이크로SD 저장과 클라우드 저장을 모두 지원하고, 무엇보다 ‘스텔스 IR’과 ‘국내 서버 운영’이라는 두 장의 핵심에 주목할 수 있다. 물론 이보다 상위 모델도 있다. 500만 화소 2880×1620 해상도를 자랑하는 C500GS다. 이또한 소개하겠지만 디테일은 보면 화소·해상도 차이 외 나머지 사양이 사실상 동일한 형제 모델이다. 가격은 단품 기준 3만 원대 초반. 저장용 마이크로SD를 묶은 32GB·64GB·128GB·256GB 구성도 함께 판매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더 잘 보는 카메라’보다 ‘더 편하게 켜 둘 수 있는 카메라’다. 그리고 차이는 영유아와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 가장 크게 드러난다. ◆ 아이피타임 홈캠 C400GS 주요 사양 분류 : 실내용 스탠드형 IP 카메라 화소 : 400만 화소(2560×1440, QHD) 화각 : 팬(좌우) 360˚ / 틸트(상하) 150˚ 야간 촬영 스텔스 IR, 주야간 자동 전환 저장 : 마이크로SD 카드 / 클라우드(구독, 최대 30일) 보안 : 국내 서버 운영, AES-256·AES-128 암호화 기능 : ㄴ AI 박스(사람·동물·차량·울음소리 감지) ㄴ 자동 추적, 감지 영역 설정 ㄴ 멀티 뷰(최대 4채널) 양방향 통화, 프라이버시 모드 제조 : EFM 네트웍스 가격 : 3만 원대 초반 원통에서 원뿔로, 시선을 덜 끄는 몸 전작 C400GS는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원뿔형이다. 화이트 단색에 곡선 위주로 정리된 실루엣이라 책장이나 협탁 위에 올려두면 공기청정기나 무드등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인다. 홈캠 특유의 ‘지켜보는 물건’ 같은 인상이 상당히 희석됐다. 디자인 변경은 미감의 문제만이 아니다. 전작에 있던 상단 커버를 걷어내면서 카메라 헤드의 수직 가동 범위가 85도에서 150도로 넓어졌다. 좌우 회전은 전작과 같은 360도를 유지한다. 덕분에 천장에 거꾸로 매달거나 벽면에 가로로 붙였을 때 담을 수 있는 범위가 눈에 띄게 늘었다. 아이 침대 머리맡 벽에 붙여 침대 전체를 내려다보는 식의 배치가 가능해진 것은 달라진 구조 변경 덕이다. 다만 얻은 게 있으면 잃은 것도 있다. 화각은 전작의 120도에서 85도로 좁아졌다. 한 프레임에 담기는 범위가 줄었다는 뜻이라, 넓은 거실 전체를 한 화면에 욱여넣으려는 용도라면 아쉬움이 남는다. 따라서 실사용 측면에서 설치 장소를 제안한다면 벽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지점에 두는 배치가 가장 이상적이다. 모서리에서 시작하면 좁아진 화각을 360도 회전이 상쇄해 주기 때문이다. 세부 기능이라면 카메라 아래에 내장 마이크, 헤드 상단에 동작 표시등이 있고, 구형 렌즈 유닛 하단에 설정 초기화 버튼과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자리한다. 전면 하단에는 전원 On/Off와 관리자 호출 기능을 전환할 수 있는 버튼이 하나 있다. 급한 상황에 버튼을 눌러 외부에 있는 관리자(앱 설치자)를 즉시 호출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인데, 노약자나 아이가 혼자 있는 상황을 상정한 배려로 읽힌다. 구성품은 5V-1.5A 전원 어댑터, 약 3m 길이의 USB A to C 전원 케이블, 스탠드, 벽면 설치용 앵커와 나사, 위치 지정용 가이드 스티커, 사용 설명서다. 케이블은 무려 3m에 달하기에 콘센트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위치에 두기에 무난한 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방처럼 콘센트 위치가 애매한 공간이라면 설치 장소 확인은 필요하다. 참가로 케이블 정리는 영유아 가정에서 안전 문제와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국내에 놓인 서버 C400GS의 정체성을 가장 잘 설명하는 기능은 ‘스텔스 IR’이다. 일반적인 홈캠은 야간에 적외선 LED를 켤 때 렌즈 주변이 붉게 빛난다. 카메라는 잘 보게 되지만, 그 방에서 잠든 사람은 문제의 붉은 점을 계속 보게 된다. 빛에 민감한 영유아라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밤중에 화장실을 오가는 성인에게도 거슬리는 자극이다. 보안 측면에서도 거슬리는 붉은 점은 침입자에게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된다. C400GS의 스텔스 IR은 문제의 광원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감춘다. 앱의 영상 설정에서 야간 관측 모드를 통해 IR LED를 켜고 끌 수 있는데, 켜 놓은 상태에서도 사람 눈으로는 광원이 보이지 않는다. 일부 카메라 센서를 통해 들여다볼 때만 켜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IR을 끄면 주변 광량이 부족한 방에서 사실상 감시 기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간 사용이 목적이라면 켜 두는 편이 맞다. 켜 둬도 방해받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제품의 핵심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가 놓이는 위치다. 카메라와 앱을 연결하는 P2P 서버, 영상·음성을 중계하는 릴레이 서버, 클라우드 녹화와 이벤트 영상을 담는 스토리지 서버를 모두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으로 설정했다. P2P·릴레이는 AWS, 스토리지는 오라클 기반의 한국내 인프라를 사용한다. 영상 전송·저장과 사용자 인증 과정에는 AES-256·AES-128 암호화를 거친다. 침실과 아이 방에 설치되는 카메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결 마음이 놓인다. 저장 방식은 두 가지다. 본체에 마이크로SD 카드를 넣어 자체 저장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해 별도 카드 없이 영상을 남길 수 있다. 마이크로SD는 용량이 차면 오래된 영상부터 덮어쓰고, 무엇보다 카드 자체가 물리적으로 탈취되거나 파손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클라우드는 유료 구독이 필요하지만 최대 30일치 기록을 보관해, 카드나 카메라 본체에 문제가 생겨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방식을 병행하는 구성이 가장 안전하다. 설치와 세팅은 전용 앱 ‘ipTIME CCTV’로 진행한다. 전원을 연결하고 앱 안내에 따라 카메라를 집 안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공유기 설정이나 포트포워딩 같은 과정 없이 마무리된다. 네트워크 장비를 다뤄 본 적 없는 사용자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다.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홈캠에 기대할 만한 것들이 대부분 들어 있다. AI 기반 분석 기능인 ‘AI 박스’와 ‘스마트 집 지켜보기’가 사람·동물·차량의 움직임을 구분해 감지하고, 아기 울음소리까지 인식한다. 어떤 유형의 이벤트에 알림을 받을지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어, 불필요한 알림에 시달릴 일이 줄어든다. 여기에 감지된 대상을 렌즈가 따라가며 촬영하는 자동 추적, 화면 안에서 특정 구역만 지정해 감시하는 감지 영역 설정, 자주 보는 각도를 저장해 두는 프리셋, 카메라가 360도를 돌며 주변을 훑는 순찰, 한 화면에서 최대 4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보는 멀티 뷰,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 영상을 관리하는 로컬 앨범이 지원된다. 양방향 통화와 프라이버시 모드, 주야간 자동 전환도 기본 제공된다. 왜 하필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집인가? 기능 목록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공교롭게도 대부분이 영유아 가정과 반려동물 가정의 문제와 맞물린다. 따라서 영유아 가정. 아기가 있는 집의 야간은 두 가지 요구가 충돌하는 시간이라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아이는 어두운 환경에서 깊게 자야 하는데, 보호자는 아이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일반 홈캠의 붉은 IR 불빛은 수면을 방해한다. 스텔스 IR은 문제가 되는 지점의 해결 방식이다. 카메라는 켜져 있고 보호자는 선명한 야간 화면을 보지만, 아이 쪽에서는 아무 빛도 보이지 않는다. 울음소리 감지도 마찬가지다. 보호자가 화면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을 수는 없다. 아기의 울음을 카메라가 인식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낼 수 있다면, 보호자는 화면이 아니라 알림을 기준으로 움직이면 된다. 뒤집기를 시작한 영아가 침대 가장자리로 이동했을 때 자동 추적이 렌즈를 따라 돌려주고, 침대 영역만 감지 구역으로 지정해 두면 그 밖의 움직임에는 알림이 울리지 않는다. 참고로 상하 150도 가동 범위는 침대 바로 위 벽면 설치를 제안하는 것도 그 이유다. 게다가 반려동물 가정.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집의 홈캠은 감시보다 관찰 도구에 가깝다. 분리불안이 있는 개가 보호자가 나간 뒤 실제로 얼마나 짖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고양이가 접근하면 안 되는 구역에 올라가는지는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동물 움직임을 구분해 감지하는 AI 박스와 자동 추적, 감지 영역 설정이 관찰을 자동화한다. 양방향 통화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요긴하다. 사람에게는 대화 기능이지만, 개와 고양이에게는 보호자의 목소리가 실제로 진정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짖는 이벤트 알림을 받은 즉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은 실용적인 개입 수단이다. 여러 방을 쓰거나 다묘·다견 가정이라면 최대 4대를 한 화면에서 보는 멀티 뷰가 유효한데다가, 고작 3만 원대라는 가격은 여러 대를 놓는 부담까지 낮춘다. 결정적으로 두 예시 모두에 적용되는 민감한 문제. 아이 방과 거실을 찍는 카메라는 그 자체가 사생활 보호로 이어진다. 홈캠 영상 유출 사고가 주기적으로 사회면에 오르는 상황에서, 데이터가 어느 나라 서버에 어떤 암호화로 놓이는지는 더 이상 마니아의 관심사가 아니다. 국내 인프라 운영과 AES 암호화, 그리고 집에 있을 때 렌즈를 차단하는 프라이버시 모드는 불안을 낮추기 위한 사실상 필수 장치가 된다. 완벽하진 않지만, 가격대에서 고민할 이유가 없다 솔직하게 짚을 부분도 있다. 화각 85도는 전작보다 좁아 넓은 공간을 한 화면에 담기엔 부족하고, 설치 위치를 고민해야 한다. 실내 전용이라 현관 밖이나 마당은 대상이 아니다. 클라우드 저장은 별도 구독 비용이 든다. 400만 화소 QHD 해상도는 충분히 선명하지만 4K급은 아니다. 그럼에도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명확하다. 3만 원대에서 좌우 360도·상하 150도 회전, 스텔스 IR 야간 촬영, 사람·동물·울음소리를 구분하는 AI 감지, 자동 추적, 4채널 멀티 뷰, 한국 내 서버 기반 암호화 저장을 한꺼번에 묶은 조합은 흔치 않다. 특히 스텔스 IR과 울음소리 감지는 영유아 가정에서, 동물 감지와 양방향 통화·자동 추적은 반려동물 가정에서 곧바로 체감되는 기능이다. 단지 카메라의 성능 뿐만이 아닌, 밤새 ‘켜 둔 채로 거주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홈캠을 구매해야 한다고 해도, 아이피타임 C400GS는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출발점 중 하나다. 아이가 자는 방과 반려동물이 기다리는 거실, 두 공간을 동시에 떠올리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iptime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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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연구·실험을 넘어 실제 서비스로 확산하면서 GPU는 모델 개발과 추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필요한 GPU를 빠르게 확보하고 학습·추론 환경을 유연하게 확장하는 역량이 AI 개발 속도를 좌우하는 가운데, AI Developer Cloud 런팟(Runpod)은 지난 6월 Summit Partners가 주도한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성장투자를 유치했다. 런팟은 이달 플랫폼 개발자 100만명 돌파를 발표했다. 서울에서 열린 ICML 2026에 이어 7월 25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PseudoCon 2026’에 참가해 한국 AI 개발자·연구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PseudoCon은 AI·머신러닝 개발자 커뮤니티 가짜연구소(Pseudo Lab)가 주최하는 약 300명 규모의 콘퍼런스다. 런팟은 플랫폼 발표와 라이브 데모, 1:1 GPU 도입상담을 통해 AI 워크로드의 구축·학습·배포 방법을 소개한다. 런팟의 APAC GTM Sales 담당 Kenny Lee는 메인 세션에서 플랫폼과 AI 워크로드 운영 방식을 발표하고, 부스에서 개발자·연구자·기업 팀의 GPU 도입 수요를 직접 상담한다. 이번 런팟 부스의 한국 현장 운영과 콘텐츠 현지화는 엔드플랜(Endplan Inc.)이 맡는다. 엔드플랜 CTO이자 Runpod 글로벌 크리에이터인 김진의는 ‘오픈소스 LLM 모델로 Codex 활용하기’를 주제로 약 10분간 미니랩을 진행한다. Runpod에 오픈소스 LLM을 서빙하고 OpenAI Codex에 연결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할 예정이다. 런팟은 현장에서 개발자의 실제 GPU 활용을 지원하는 크레딧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니랩에 끝까지 참여하고 신청 폼을 제출한 선착순 30명에게는 10달러 상당의 Runpod 크레딧을 제공한다. 1:1 도입상담을 거쳐 선정된 1개 리드에는 실제 테스트와 도입 검증을 위한 최대 500달러의 Runpod 크레딧을 지원한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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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기업인과 연구자들이 엔비디아 및 생태계 파트너들과 만나 한국의 AI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의 한국 방문에 이어, 이번 논의와 발표는 한국이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AI 인프라와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예정이다. 그 첫 단계로 엔비디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는 오늘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한국의 에이전틱 AI 발전을 위한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대학과 글로벌 기술 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최초의 AI 연구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전문성,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 엔비디아 AI 클라우드(AI Cloud) 파트너의 컴퓨팅 역량을 아시아 대표 연구 중심 대학 중 하나인 카이스트의 세계적 수준의 과학 인재들과 결합해 탄탄한 학술 AI 연구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서밋이 진행되는 동안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CEO의 면담을 비롯한 한국과 미국 기업 리더들의 회동 등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SK, 오랜 협력 관계 기념하는 만찬 행사 진행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젠슨 황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SK하이닉스·SK텔레콤·엔비디아 관계자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위 이미지 참조)을 함께하며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엔비디아와 SK는 지난 6월 AI 인프라,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6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차세대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nvidia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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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美 현지시각 7월 23일 개최한 어드밴싱 AI(Advancing AI) 2026에서 차세대 AI 인프라 및 피지컬 AI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AMD 헬리오스(AMD Helios) 랙스케일 솔루션은 현재 양산에 돌입했으며, 주요 AI 기업들이 기가와트급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컴퓨팅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MD는 고객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형 풀스택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높은 성능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요구사항을 지원한다. AMD의 리사 수(Dr. Lisa Su) CEO는 "AI의 다음 단계는 프런티어 모델, 에이전트, 그리고 피지컬 AI로 확장되며, AI를 모든 곳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AMD는 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업계를 선도하는 컴퓨팅 기술과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AI를 더욱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 그리고 폭넓은 선택지를 바탕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MD 헬리오스,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랙스케일 AI 솔루션 최첨단 AI 구현을 위해서는 시스템 전반이 긴밀하게 통합된 랙 아키텍처가 필요하며, 스택 전반의 모든 구성 요소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야 한다.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은 이를 위해 설계됐으며, 72개의 고성능 AMD 인스팅트 MI455X GPU와 18개의 6세대 AMD 에픽 '베니스(Venice)' CPU, AMD 펜산도(Pensando™) 프런트엔드,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네트워킹, 그리고 AMD ROCm 오픈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최적화해 통합했다. AMD 헬리오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컴퓨팅 성능과 메모리 용량, 네트워킹 대역폭을 결합해 경쟁 솔루션 대비 달러당 최대 30% 더 많은 AI 추론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 개방형 풀스택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AMD 헬리오스는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주요 AI 연구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휴메인(HUMAIN), 텐서웨이브(Tensorwave), 벌처(Vultr), 시라스케일(Cirrascale) 등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Bull, HPE, 레노버(Lenovo),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를 비롯한 주요 OEM과 산미나(Sanmina), 위윈(Wiwynn) 등 인프라 파트너를 통해 시스템이 공급될 예정이다. 어드밴싱 AI 2026에서는 AMD 파트너들이 대규모 AI 학습 및 추론 환경에서 AMD AI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 앤트로픽은 앞서 발표한 전략적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에 최대 2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 MI455X GPU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AMD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년간의 공동 엔지니어링 협력을 시작한다. 양사는 AMD 인스팅트 GPU에 최적화된 워크로드 개발과 ROCm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AMD는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 전반에 클로드를 폭넓게 도입할 예정이다. • 오픈AI와 AMD는 실리콘부터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AI 스택 전반을 공동 최적화하고 있다. 오픈AI의 트라이튼(Triton) 프레임워크와 AMD ROC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AMD 인스팅트 MI455X GPU 및 AMD 헬리오스 랙에서 GPT 계열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있으며, 오픈AI는 2026년 4분기부터 AMD 헬리오스를 도입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 메타는 기가와트급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AMD와 공동 설계를 진행하며, 자사 워크로드에 AMD의 AI 컴퓨팅 스택 전반을 최적화하고 있다. 현재 메타는 연구소에서 6세대 AMD 에픽 CPU 플랫폼을 검증 중이며, 대규모 도입을 앞두고 AMD 헬리오스 랙에 대한 워크로드 테스트와 검증도 진행하고 있다. • 세레브라스는 AMD와 협력해 초저지연 AI 컴퓨팅 기술과 AMD 헬리오스의 고처리량 랙스케일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저지연 AI 추론 서비스의 효율성과 확장성, 경제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CPU 및 GPU 포트폴리오 공개 6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범용 컴퓨팅 및 고성능 컴퓨팅(HPC)을 아우르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서버 CPU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에이전틱 AI 시대의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업계를 선도하는 코어당 성능과 최고 수준의 스레드 집적도를 바탕으로, 와트당, 달러당, 그리고 랙당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가속기를 지원하는 호스트 CPU로서는 AI 가속기가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산 성능과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며, 범용 서버 환경에서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과 AI 지원 워크로드를 위한 뛰어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400 시리즈 GPU는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및 HPC 환경을 위한 강력한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455X GPU는 이전 세대인 MI355X 대비 최대 34배 높은 토큰 처리량을 제공한다. 고정밀 연산이 요구되는 워크로드를 위해 새롭게 공개된 AMD 인스팅트 MI430X 가속기는 과학기술 연산과 소버린 AI를 위한 AMD의 최고 성능 HPC 가속기로, 최대 288TFLOPS의 하드웨어 기반 FP64 성능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430X는 미국과 유럽의 차세대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구축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AMD는 이와 함께 AMD 인스팅트 MI350P GPU도 공개했다. 기존 AI 인프라에서도 손쉽게 AI 가속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뛰어난 토큰 처리 경제성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350P GPU는 경쟁 제품 대비 달러당 최대 4.2배 높은 초당 토큰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개방형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 개발자를 위한 AMD ROCm은 AMD 하드웨어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하는 개방형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은 물론 폭넓은 생태계 지원을 제공한다. AMD는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개발 플랫폼인 ROCm.ai를 새롭게 공개했다. ROCm.ai는 개발자가 AMD 플랫폼에서 GPU 소프트웨어를 보다 빠르게 개발하고 최적화하며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개발 환경이다. ROCm.ai는 클로드(Claude), 코덱스(Codex), 커서(Cursor) 등 널리 사용되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AMD 플랫폼과 ROCm을 네이티브 수준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 기반 GPU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ROCm.ai는 AMD 인스팅트 MI455X GPU를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더욱 빠르게 확대하는 동시에 성능 최적화도 함께 지원한다. 파이토치(PyTorch), 허깅 페이스(Hugging Face), vLLM, SGLang 등 주요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는 이미 MI455X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차세대 AI 인프라 로드맵 공개 AMD는 2030년까지 CPU, GPU, 네트워킹 및 랙스케일 AI 솔루션 전반에 걸쳐 매년 혁신을 이어간다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차세대 제품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젠(Zen) 7'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AMD 에픽 서버 CPU는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플로렌스(Florence)', '페라라(Ferrara)', '피덴차(Fidenza)' 코드명의 제품군은 서버 집적도, 성능, 시스템당 비용 대비 성능, 와트당 성능에서 AMD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젠 8' 아키텍처 기반 '라벤나(Ravenna)' CPU는 2030년 출시될 예정이며, AMD의 서버 CPU 리더십을 이어갈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 차세대 AMD 인스팅트 MI500 시리즈 GPU는 2027년 출시될 예정으로, 차세대 컴퓨팅, 메모리 및 인터커넥트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 AMD 인스팅트 MI600 시리즈 GPU는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 차세대 AMD 헬리오스 500 랙스케일 솔루션은 AMD 인스팅트 MI500 시리즈 GPU와 AMD 에픽 '베라노(Verano)' CPU, 차세대 AMD 펜산도 '코모(Como)' 및 '몬차(Monza)'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이어 출시될 AMD 헬리오스 600 랙스케일 솔루션은 AMD 인스팅트 MI600 시리즈 GPU와 AMD 에픽 '페라라(Ferrara)' CPU, AMD 펜산도 '팔마(Palma)' 및 '레반초(Levanzo)'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전반으로 AI 확산 지원 AMD는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물론 AI PC에 이르기까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 고객들이 AI를 보다 신속하게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드밴싱 AI 2026에서 AT&T는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에어갭 환경 전반에 걸쳐 AMD 기술을 활용한 유연한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AMD 인스팅트 GPU와 AMD ROC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통신 산업에 특화된 오픈소스 AI 모델인 OTel 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AMD 라이젠 AI 헤일로(Ryzen AI Halo)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로컬 AI 개발에 필요한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 그리고 간편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라이젠 AI 헤일로 플랫폼은 AMD와 주요 OEM 파트너를 통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스코(Cisco)와 AMD는 라이젠 AI 헤일로 시스템을 포함한 AMD의 고성능 AI 추론 플랫폼과 시스코의 네트워킹,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보안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로컬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공개 AI가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를 넘어 로컬 시스템으로 확산됨에 따라, AI의 다음 단계는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 AMD는 FPGA와 어댑티브 SoC를 기반으로 축적해 온 로보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 크리아 AI 솔루션(AMD Kria AI Solutions)을 새롭게 선보이며, 로봇의 두뇌부터 신체까지 아우르는 로보틱스 포트폴리오를 확대를 발표했다. AMD 크리아 AI 솔루션은 AI 기반 인식, 추론, 에이전틱 의사결정, 제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실제 산업 및 로보틱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AI 컴퓨팅을 제공한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X100 시리즈(Ryzen AI Embedded X100 Series)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AMD 크리아 AI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 SOM)과, CPU·GPU·NPU·FPGA 컴퓨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업계 최초의 개방형 턴키 자율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인 AMD 크리아 AI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AMD Kria™ AI Robotics Developer Platform)으로 구성된다. 또한 확대된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개발자가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차세대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시스템의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양산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amd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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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자사몰인 서린익스프레스를 통해 자사가 유통하는 프렉탈디자인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슈퍼 브랜드 위크 마지막 3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슈퍼 브랜드 위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3주차 행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을 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뛰어난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렉탈디자인을 집중 조명하며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PC 하드웨어 명가로 자리매김한 프렉탈디자인의 철학이 담긴 주요 제품들을 최대 30% 할인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는 시스템 구성에 필수적인 대표 상품들이 대거 포함된다. 군더더기 없는 외형과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는 PC 케이스 프렉탈디자인 Pop Silent Clear 강화유리 블랙을 비롯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고효율을 보장하는 파워서플라이 Ion 3 1000W 80PLUS골드 화이트, 그리고 화려한 조명 효과와 탁월한 풍량을 제공하는 쿨링팬 Momentum 12 RGB 화이트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사용자의 폭넓은 선택을 돕는다. 마지막 주차 행사에도 서린익스프레스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한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페이지 내 쿠폰 다운로드 영역을 통해 행사 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하여 제품 구매에 따른 배송비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단일 상품 결제 시 최대 20만 원까지 혜택을 적용할 수 있는 80% 할인 쿠폰 선착순 발급 이벤트도 병행된다. 3주차 행사 기간 중 선착순 2명에게 지급되는 80% 할인 쿠폰은 다운로드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지정된 유효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아 소멸된 쿠폰은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급이 불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서린씨앤아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서린익스프레스 전용 행사로 준비된 한정 수량 제품이 품절될 경우 행사 기간에 상관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타 증정 이벤트와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배송은 결제 완료된 주문 순서대로 순차 진행됨에 따라 결제 후 주문 내용 변경 시 출고일이 뒤로 밀려 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매한 모든 제품은 정규 유통 제품과 동일하게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품 사후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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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효율 플래티넘 파워서플라이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7월 24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은 ▲ASTRO II PT 850W ▲ASTRO II PT 1000W ▲ASTRO II PT 1300W 등 총 3종이다. 행사 기간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정상 접수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원 교환권을 전원 증정한다. 제품 단품뿐만 아니라 행사 대상 제품이 포함된 완제품 PC를 구매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마이크로닉스 공식 채널을 추가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 메뉴에서 해당 행사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이름과 연락처, 주소, 구매 영수증 등 안내된 증빙 자료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는 80 PLUS PLATINUM 115V 인증을 획득한 고효율 파워서플라이다. 고성능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도록 ATX 3.1과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을 적용했다.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2세대 GPU-VR 기술과 시스템 부하가 낮을 때 냉각팬 작동을 멈추는 0dBA 제로 팬 모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100~240V 프리볼트 설계, FDB 쿨링팬, 105℃ 캐패시터 등을 적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한편, 파워서플라이 부문 10년 연속 히트브랜드 선정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ASTRO II PT 구매 고객은 구매 영수증 응모와 포토 후기 작성 등 각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이번 네이버페이 3만원 페이백과 별도로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micronics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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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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