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멍 때리다가….아이엠(그라운드 나라이름???)에프 이전에는 대기업이 만들면 제대로 끝까지 만든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한 번 들어가면 정년이라는 그런 공식들이 사라진 세상…
대기업이 제조 공급하다가 버린 제품군들이 참으로 많다…
삼성이 만들던 하드디스크 그리고 서버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인텔도 별의 별것을 만들려고 했었다는… 심지어 mp3까지도…
또 뭐가 있을까?
문득 생각이 나네…
아재 인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