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당근으로 동네부터 점점 주위로 검색 범위를 넓혀서
노트북용 메모리 매물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끌올 8개월짜리 매물 판매자와 채팅을 하기 위해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가서 그 지역에서 채팅 걸고 집으로 돌아와 답장을 받아 채팅으로 약속을 잡아서
오늘 메모리 구입 T T
운은 잡으려고 행동하는 자에게 온다!!

돌아오는 길에 세트 메뉴 먹부림도 하고

주문한 SSD 품절 메세지도 받고!!!!
이 양아치들 가격 올려서 팔고 있으면서 품절은 개뿔!!!!
집에 와서 다시 검색해서 SSD 더 좋은 가격에 더 좋은 제품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