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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X870E Taichi OCF,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로 오버클러킹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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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미니 PC, 게이밍 모니터, 전원공급장치, AIO 분야의 글로벌 선도 제조사 ASRock®은 자사의 플래그십 ASRock X870E Taichi OCF 메인보드와 강력한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를 조합해 뛰어난 오버클러킹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ASRock X870E Taichi OCF,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로 다수의 오버클러킹 기록 달성 전문 오버클러커 AKM과 l0ud_sil3nc3는 여러 벤치마크 플랫폼에서 시스템 성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으며, 다수의 글로벌 1위 기록과 세계 상위권 순위를 확보했다. 이러한 결과는 X870E Taichi OCF의 극한 오버클러킹 성능과 견고한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벤치마크 성과: 벤치마크 점수 기록 유형 CPU 메인보드 오버클러커 PCMark10 Express 14475 marks 글로벌 1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GPUPI v3.3 for CPU – 100M 1초 133밀리초 글로벌 1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GPUPI v3.3 for CPU – 1B 18초 251밀리초 글로벌 1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7-Zip (16코어) 345,292 MIPS 글로벌 2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HWBOT x265 Benchmark – 1080p (16코어) 329.534 fps 글로벌 2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Cinebench - R24 3160 cb 글로벌 2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7-Zip (16코어) 344116 MIPS 글로벌 3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HWBOT x265 Benchmark – 1080p (16코어) 328.938 fps 글로벌 3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HWBOT x265 Benchmark – 4K (16코어) 81.529 fps 글로벌 4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Cinebench - R11.5 98.18 cb 글로벌 6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HWBOT x265 Benchmark – 4K (16코어) 80.677 fps 글로벌 7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Cinebench - R15 8747 cb 글로벌 8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Cinebench - R20 23016 cb 글로벌 9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l0ud_sil3nc3 y-cruncher – Pi-2.5b (16코어) 25초 932밀리초 글로벌 9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y-cruncher – Pi-1b (16코어) 9초 302밀리초 글로벌 10위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ASRock X870E Taichi OCF AKM 모든 점수는 2026년 4월 22일 HWBOT.org에서 검증됐다. 인상적인 결과는 전문 오버클러커와 하드웨어 마니아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메인보드인 ASRock X870E Taichi OCF의 뛰어난 튜닝 유연성과 성능 여유폭을 잘 보여준다. 극한 오버클러킹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X870E Taichi OCF는 고급 전원부 설계, 프리미엄 부품, 최적화된 PCB 레이아웃을 갖춰 극한의 작업 부하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MD Ryzen™ 프로세서의 성능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ASRock은 전 세계 오버클러킹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며 하드웨어 성능의 한계를 계속해서 밀어붙이고, 전 세계 마니아들을 위한 업계 선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X870E Taichi OCF와 AMD Ryzen 9 9950X3D2 Dual Edition 프로세서의 강력한 조합을 통해 ASRock은 다시 한번 극한 성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asrock
대장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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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기점으로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죠. 남자는 더 이상 ‘버티는 힘’만으로는 안 되고, 여자는 더 이상 ‘참는 미덕’만으로는 안 되고, 결혼을 한 사람은 더 이상 ‘가족을 위해서’라는 말 뒤에만 숨을 수 없고, 혼자인 사람은 더 이상 ‘언젠가’라는 말만 붙잡고 살 수 없고요. 마흔쯤 되면 사람도, 마음도, 습관도, 관계도 그냥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품고 가기엔 내 인생의 자리가 너무 비싸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좀 골라야 합니다. 누구와 밥을 먹을지, 무엇에 돈을 쓸지, 어떤 말에 흔들리지 않을지, 그리고 어떤 사람 앞에서 굳이 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을지. 젊을 땐 많을수록 좋은 줄 알았는데, 마흔이 가까워지니 덜어낼수록 사람이 좀 더 진해지는 것 같네요. 물론… 버려야 할 것 중 제일 어려운 건 야식, 미련, 쓸데없는 자존심, 그리고 카톡 읽씹한 사람 프로필 훔쳐보기일지도요. 그래도 한 번쯤은 체크해볼 만합니다. 마흔 이후의 나는 무엇을 버려야 더 매력적으로 살 수 있을지.
이야기했는걸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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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좋다던데 그게 그렇게 대단하냐?” “아니 뭐 오나홀 하나에 왜 이렇게 호들갑이냐?” “그냥 대충 쓰는 거 아니냐?” 형님들. 이 말 하는 사람 특징 있음. 아직 안 써봄. 혹은 이상한 거 잘못 사보고 현타 와서 삐져 있음. 솔직히 이 바닥, 겉만 번지르르하고 막상 써보면 “이 돈 주고 이걸?” 싶은 물건도 많잖아. 근데 텐가는 좀 다름. 왜 다르냐? 덜 민망하고, 덜 허접하고, 덜 후회함. 이게 생각보다 큼. 쉽게 말해 “어휴 내 인생 왜 이 모양이냐” 느낌보다 “오? 이 새끼들 좀 만들 줄 아네?” 이 느낌이 더 먼저 옴. 텐가가 괜히 이름값 하는 게 아님 이쪽 물건 잘못 사면 대충 두 부류임. 하나는 생긴 것부터 너무 민망해서 택배 뜯는 순간 현타 오는 놈. 다른 하나는 막상 써보면 실망해서 ‘내가 뭘 기대한 거지’ 싶어지는 놈. 텐가는 적어도 그 중간은 넘음. 패키지도 깔끔하고, 제품도 “대충 만든 티”가 덜 나고, 종류도 많아서 취향 찾기 좋음. 한마디로 처음 사는 놈도 덜 쪽팔리고, 써보면 납득은 되는 브랜드라는 거임. 텐가 제품, 뭘 사야 하냐 복잡하게 보이는데 사실 별거 없음. 1. 일회용 2. 다회용 3. 휴대용 처음이면 무조건 일회용 라인업 추천 1. 일회용 ◆ 홀컵 텐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표 라인. 이건 쉽게 말해 입문자용 국밥임. 무난하고, 실패 확률 적고, “텐가가 왜 유명한지” 대충 감 잡기 좋음. 괜히 이것부터 많이 추천하는 게 아님. 처음부터 이상한 거 집었다가 돈 버리고 현타 맞느니 이쪽이 훨씬 안전함. "처음이면 괜히 아는 척 말고 홀컵부터 가라." ◆ 에그 이건 생긴 게 좀 웃김. 처음 보면 다들 비슷한 반응 나옴. “이게 뭐냐?” “간식이냐?” “장난감 아니냐?” 근데 가볍게 시작하기엔 괜찮음. 가격도 비교적 덜 부담이고, 작고, 민망함도 덜하고, 그냥 찍먹용으로 무난함. 다만 이걸로 인생 역전 기대하면 안 됨. 이건 어디까지나 ‘아 텐가 맛이 이런 느낌이구나’ 정도 보는 놈임. 쉽게 말해 "에그는 전채요리, 홀컵은 본식이다." 2. 다회용 이제 여기부터는 “오, 이거 좀 괜찮은데?” 싶은 사람들이 넘어가는 구간임. 계속 일회용만 쓰면 솔직히 돈 아까움. 다회용은 관리만 잘하면 훨씬 효율적임. ◆ 스피너 가성비 얘기할 때 많이 나오는 라인. 너무 비싸지도 않고, 너무 허접하지도 않고, “다회용 한번 써볼까?” 할 때 많이 감. 이건 진짜 느낌이 딱 이럼. ‘괜히 무리하지 말고 이 정도부터 굴려보자.’ 처음 다회용 입문하는 형들한테 무난하게 추천하기 좋음. ◆ 에어테크 이쯤 오면 슬슬 “아 얘네가 왜 이름값 하는지 알겠다” 싶어짐. 그냥 되는대로 만든 느낌이 아니라 확실히 손 본 티가 남. 관리도 상대적으로 편하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음. 쉽게 말해 ‘싼맛에 쓰는 물건’ 느낌보다 ‘제대로 산 물건’ 느낌이 남. ◆ 3D 이건 취향 좀 타는 라인. 무난무난한 것보다 “아 나는 좀 개성 있는 게 좋다” 이런 형들이 좋아함. 모든 사람한테 제일 무난한 건 아닐 수 있는데 맞는 사람은 꽂힘. ◆ 플립 여기 오면 이제 상위권임. 가격 보고 “와 씨 비싸네?” 싶을 수 있는데, 막상 이 라인 좋아하는 형들은 또 말함. “비싼 건 이유가 있다.” 처음부터 여기 가는 건 솔직히 좀 오바일 수 있음. 비교 기준이 있어야 좋은 줄도 알거든. 근데 홀컵이나 스피너 좀 써보다가 플립 가면 “아 이래서 돈 더 쓰는구나” 싶어질 가능성 높음. 귀찮은 형들을 위한 초간단 정리 아무것도 모르겠음 = 홀컵 돈 아끼면서 맛만 보고 싶음 = 에그 다회용으로 오래 굴리고 싶음 = 스피너 좀 더 제대로 된 거 원함 = 에어테크 / 3D 그냥 좋은 거 하나 지를 거임 = 플립 그리고 마지막 버전. 휴대용.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진짜 솔직한 결론 텐가를 두고 “그냥 오나홀 아니냐?” 하는 말, 틀린 말은 아님. 근데 그것도 결국 비싼 이어폰 보고 “그냥 소리 나는 거 아냐?” 하는 거랑 비슷함. 말은 맞는데 써보면 왜 사람들이 굳이 돈 주고 이걸 찾는지 알게 됨. 특히 이쪽 처음 입문하는 형들은 괜히 이름도 처음 듣는 이상한 물건 잡았다가 돈 버리고 현타 맞느니 차라리 텐가처럼 무난하게 검증된 쪽으로 가는 게 맞음. "손으로만 버티던 형들, 이제 문명 좀 쓰자." @tenga @happyzon
이야기했는걸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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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결혼 4년 차 친구가 진지하게 이런 말을 하더라. “우린 애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섹스를 안 하게 됐어. 어떻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물었지. “그래서 해결하려고 뭘 했는데?” 대답은 뻔했다. 바쁘고, 피곤하고, 대화할 시간 없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섹스가 부부의 전부는 아니지 않냐고. 근데 이런 말 하는 부부들 특징이 있다. 섹스가 문제인 줄 알면서도, 문제 아닌 척한다. 솔직히 말해서 젊은 부부가 몇 달도 아니고 몇 년째 안 한다? 그건 “좀 뜸하네”가 아니다. 관계가 식고 있는 중인 거다. 섹스가 부부의 전부는 아니지. 맞다. 근데 섹스가 완전히 사라졌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건 더 큰 문제다. 섹스리스 되는 이유? 결국 3개다 1. 대화가 끊겼다 2. 서로를 더 이상 꼴리게 안 본다 3. 섹스가 재미없어졌다 대부분 여기서 끝난다. 1. 대화가 없으면 섹스도 없다 부부 사이에서 섹스가 먼저 죽는 게 아니다. 대개는 대화가 먼저 죽는다. 말은 하긴 하지. 근데 다 생활 얘기다. “애 씻겼어?” “내일 몇 시에 나가?” “저녁 뭐 먹지?” “카드값 나갔어?” 이건 같이 사는 사람끼리의 업무 대화지, 남녀 사이 대화가 아니다. 정작 중요한 건 안 한다. 외롭다, 서운하다, 안고 싶다, 요즘 왜 이렇게 멀어졌냐 이런 말은 아예 못 꺼낸다. 민망하고, 거절당할까 무섭고, 괜히 싸울까 봐 피한다. 근데 그걸 피하면 해결되냐? 아니. 더 어색해지고, 더 멀어지고, 더 안 하게 된다. 섹스리스 첫 단추는 거의 여기서 꼬인다. 2. 편한 게 아니라, 서로에게 안 꼴리게 된 거다 이건 좀 아프지만 인정해야 한다. 둘 다 일하고 집 오면 밥 먹고, 폰 보고, TV 보고, 씻고, 잔다. 싸우지도 않는다. 조용하다. 편하다. 근데 그 편안함 속에서 어느 순간 상대가 남편/아내가 아니라 그냥 같이 사는 사람이 된다. 쉽게 말해 생활은 되는데, 흥분은 안 되는 거다. 이걸 인정 안 하니까 문제다. “가족 같은 게 편하지.” “꼭 섹스를 해야 사랑이냐.” “우린 그냥 안정적인 거지.” 아니다. 그건 안정적인 게 아니라 성적인 긴장감이 죽은 상태일 수 있다. 상대도 똑같이 만족하고 있는지 물어봤나? 혼자 편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섹스가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근데 서로를 전혀 자극하지 못하는 상태가 당연해지면 그 관계는 점점 메마른다. 3. 재미없는 섹스는 결국 안 하게 된다 이건 진짜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섹스리스의 핵심은 “횟수가 적다”가 아니라 하고 싶지 않다는 데 있다. 왜 하고 싶지 않을까? 맨날 같은 공간. 맨날 같은 패턴. 맨날 같은 순서. 맨날 같은 반응. 이러면 섹스가 아니라 그냥 루틴이 된다. 거기다 서운함 쌓이고, 몸에 대한 자신감 떨어지고, 서로 만족도도 낮아지면 점점 더 손이 안 간다. 당연하지. 재미없고 안 설레는데 누가 하고 싶겠냐. 그러니까 문제는 단순히 “안 한다”가 아니라 왜 즐겁지 않게 됐냐를 봐야 한다. 억지로 횟수만 늘린다고 해결 안 된다. 억지 섹스는 관계 살리는 게 아니라 더 질리게 만든다. 제일 위험한 부부는 안 하는 부부가 아니라, 괜찮은 척하는 부부다 섹스리스가 무서운 이유는 잠자리를 안 해서가 아니다. 그걸 오래 방치하면서 친밀감, 자존감, 스킨십, 설렘이 같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손 잡는 것도 어색하고, 안기는 것도 민망하고, 말 꺼내는 것도 겁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진짜 룸메이트가 된다. 근데도 다들 핑계 댄다. “먹고살기 바빠서.” “애 키우느라.” “나이 들면 다 그렇지.” “가족끼리 꼭 그래야 하냐.” 솔직히 말하면 이건 이유이기도 하지만 핑계이기도 하다. 다 바쁘다. 다 피곤하다. 근데 어떤 부부는 그 와중에도 서로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반대로 어떤 부부는 현실 핑계 뒤에 숨어서 관계를 그냥 말려 죽인다. 결론 섹스리스는 저절로 안 풀린다. 시간이 해결 안 해준다. 바쁘다고 미뤄서 좋아지는 경우 거의 없다. 좋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으면 입으로만 아쉬워하지 말고 뭐라도 해야 한다. 대화를 하든, 데이트를 다시 하든, 분위기를 바꾸든, 서로의 욕구를 솔직하게 까든, 필요하면 성인용품이든 상담이든 도움을 받든. 뭐라도 해야 된다. 가장 최악은 속으로는 외롭고 답답한데 겉으로만 괜찮은 척하는 거다. 그건 어른스러운 게 아니다. 그냥 관계를 천천히 죽이는 방식이다. 섹스리스는 부끄러운 문제가 아니다. 문제인 걸 알면서도 아닌 척하는 게 더 병신 같은 거다.
이야기했는걸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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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는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의 999 특가 긴급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 1주일, 레드빗몰 단독 999 특가 이번 특가는 오직 이엠텍아이엔씨 공식 온라인 쇼핑몰 레드빗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은 2026년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단 1주일이다. 정상가 1,199,000원의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를 99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어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별도 공지 없이 즉시 종료된다. 특가 구매 고객 전원, 붉은사막 게임 쿠폰 증정 특가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붉은사막 게임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붉은사막 번들 제품은 제품에 동봉되어 배송되며 별도의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리뷰 이벤트도 동시 진행 특가 이벤트와 함께 두 가지 리뷰 이벤트도 병행 진행된다. AMD에서 진행 중인 리뷰 이벤트에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구매 혜택은 더욱 강화됐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 구매 혜택을 넘어, 실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먼저 그래픽카드 구매 후기 이벤트는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사이트 리뷰와 커뮤니티 리뷰를 모두 작성할 경우 전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00원이 지급되며, 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0,000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커뮤니티에 플레이 후기와 함께 스크린샷 또는 영상 콘텐츠를 포함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경품으로는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헤드셋, 듀얼센스 컨트롤러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기술력과 디자인의 만남,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이번 특가 대상 제품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는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다. 최신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성능과 AI 기능을 제공해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한다. Honeywell PTM 7950 열 인터페이스 소재와 통합 냉각 구조를 적용해 발열을 균일하게 분산시키며, High TG 구리 PCB 설계를 통해 높은 전력 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이러한 설계는 장시간 사용 시에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며 내구성과 수명을 동시에 고려했다. 붉은사막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 환경과 함께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들에게 성능과 경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브로홍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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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2009년생부터는 평생 담배를 못 사게 하는 법안을 밀어붙였다고 한다. 이 소식 나오자마자 또 국내에서 난리다. “한국도 해야 한다” “그건 과잉 규제다” 뻔한 찬반이 또 갈린다. 근데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따로 있다. 담배가 그렇게 해롭고, 전자담배가 그렇게 문제고, 국민 건강이 그렇게 중요하면 대체 왜 국가는 담배를 완전히 없앨 생각은 안 하고 가격 올리고 세금 더 뜯고 규제 더 붙이는 데만 이렇게 열심이냐는 거다. 말로는 늘 번지르르하다. 청소년 보호. 국민 건강. 사회적 비용. 공공질서. 근데 까놓고 보면 늘 결론은 하나다. “돈은 더 내라.” 이게 지금 한국 담배 정책의 본심 아닌가. 앞에서는 “몸에 해롭습니다.” “흡연은 백해무익합니다.” “전자담배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온갖 경고문 다 붙이고, 광고 막고, 구역 막고, 과태료 때리고, 규제 쌓아 올린다. 그런데 뒤에선? 세금 올린다. 가격 올린다. 전자담배까지 과세 확대한다. 액상에도 붙인다. 흡연자는 갈수록 죄인 취급하면서 정작 돈줄은 절대 안 놓는다. 이게 제일 더럽다. 진짜 건강이 목적이면 못 팔게 하든가. 진짜 중독이 문제면 시장을 줄일 실질적 로드맵을 내든가. 근데 하는 꼴은 늘 똑같다. 팔 건 팔고, 세금은 챙기고, 도덕 훈계는 소비자한테 던진다. 쉽게 말하면 이거다. 국가는 담배를 나쁜 물건이라고 말한다. 근데 그 나쁜 물건으로 돈은 제일 달달하게 번다. 이쯤 되면 건강정책이 아니라 그냥 위선에 포장된 세금장사로 보이는 게 정상 아닌가. 한국은 더 웃긴다. 예전엔 아예 한국담배인삼공사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KT&G로 민영화됐다고 해도 국가가 담배 산업 키우고 관리하고 세금 걷고 구조 짜온 역사가 너무 뻔히 남아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 머릿속에는 아직도 이런 감각이 있다. “국가는 담배로 돈 벌어온 쪽이다.” 근데 이제 와서 흡연자들한테만 도덕성, 건강, 책임, 민폐를 전부 떠넘긴다? 이건 양심 없는 거지.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다. 전자담배든 연초든 몸에 좋다고 우기는 사람 거의 없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그럼 너희는 왜 계속 그걸 돈 되는 사업처럼 다루는데? 이 질문 앞에서 항상 입을 흐린다. 영국처럼 아예 세대별 평생 구매 금지? 취지는 알겠다. 처음부터 못 하게 해서 중독 자체를 줄이겠다는 거니까. 논리 자체는 분명하다. 근데 한국이 그걸 입에 올리려면 먼저 자기들 하는 짓부터 돌아봐야 한다. 지금 한국이 담배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원칙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딱 하나다. 세수는 포기 못 하겠고, 통제는 더 하고 싶고. 그래서 흡연자들만 계속 코너로 몬다. 길에서 피면 과태료. 가격 올림. 세금 더 붙임. 전자담배도 막음. 액상도 족침. 그런데도 완전 금지는 안 한다. 왜? 그건 또 돈줄 끊기니까. 이게 얼마나 비겁하냐면, 국가는 담배를 팔아서 돈 벌고 흡연자는 담배 피운다고 욕먹고 판매자는 규제 속에 죽어나가고 결국 책임은 아무도 안진다.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좋다. 근데 건강이 목적이면 왜 매번 정책의 종착지가 가격 인상과 세금 확대냐.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입니다.” 좋다. 근데 청소년 보호와 성인 흡연자 쥐어짜기는 완전히 다른 문제다. “사회적 비용이 큽니다.” 좋다. 그럼 국가도 담배 세금으로 이득 보는 구조부터 같이 말해야지. 왜 맨날 훈계는 한쪽만 하고 장부 얘기는 쏙 빼냐. 이게 사람들이 냉소하는 이유다. 국가가 정말 건강을 위하는 게 아니라 건강을 명분 삼아 세금 걷고 통제 확대하는 걸 더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금 방식은 금연정책이 아니라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정교한 징벌+과세 패키지다. 웃긴 건 또 이런 거다. 담배는 해롭다며 무섭게 겁준다. 근데 가격 올릴 때는 마치 “그래도 살 거잖아?” 이런 계산이 깔려 있다. 이건 정책이 아니라 중독을 세수 기반으로 삼는 구조다. 말 예쁘게 안 하겠다. 중독은 욕하면서, 중독자의 돈은 포기 못 하는 거다. 이게 제일 추한 포인트다. 흡연자를 무조건 옹호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적어도 국가가 담배를 다룰 거면 좀 덜 위선적이어야 한다는 거다. 정말 줄일 생각이면 줄일 그림을 내라. 정말 못 팔 물건이면 못 팔게 하라. 정말 건강이 우선이면 세금장사처럼 보이지 않게 하라. 근데 지금은 뭐냐. 앞에서는 “해롭다.” 뒤에서는 “돈 더 내라.” 앞에서는 “금연하라.” 뒤에서는 “세수는 못 잃는다.” 앞에서는 “국민 건강.” 뒤에서는 “가격 인상, 과세 확대, 단속 강화.” 이 정도면 이중잣대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양아치 운영 아닌가. 흡연자는 점점 사회악처럼 몰아가고, 전자담배 쓰는 사람은 또 전자담배대로 조이고, 액상 쓰는 사람은 액상대로 족치고, 판매자는 판매자대로 규제 맞고, 정작 제일 위에서는 “국민 건강을 위해…”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그 멘트가 안 먹힌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누가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겠나. 건강이 중요해서 하는 정책이 아니라 건강을 핑계로 밀어붙이는 돈 장사처럼 보이니까 욕먹는 거다. 결론은 간단하다. 담배가 그렇게 해롭다고? 그럼 진짜 줄여라. 돈벌이 구조부터 내려놔라. 못 그럴 거면 최소한 도덕 교사인 척이라도 하지 마라. 지금처럼 팔 건 팔고, 걷을 건 걷고, 혼낼 건 혼내는 식이면 그건 공공정책이 아니라 위선이다. 국민 건강을 입에 올리기 전에 먼저 묻고 싶다. 당신들은 진짜 담배를 없애고 싶은 거냐, 아니면 담배를 핑계로 더 뜯고 더 조이고 더 통제하고 싶은 거냐. 나는 후자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게 너무 뻔해서 더 짜증난다.
이야기했는걸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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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혼자 사는 직장인 민지 씨는 최근 건강검진을 예약하다가 뜻밖의 말을 들었다. 수면내시경을 받으려면 검사 당일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한다는 안내였다. “가족은 지방에 있고, 평일 오전에 친구를 부르기도 미안한데요. 그럼 저는 검사를 못 받는 건가요?”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비슷한 고민을 해봤을 수 있다. 병원 예약을 하거나 수술, 검사 안내문을 받다 보면 “보호자 동행 필수”라는 문구가 따라붙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수면내시경, 당일 수술, 입·퇴원 과정에서는 보호자를 요구받는 일이 많다. 그렇다면 정말 보호자가 없으면 병원 진료나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의식이 있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이라면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동의하면 된다. 수술이나 수혈, 전신마취처럼 중요한 의료행위도 환자 본인이 설명을 듣고 동의서에 서명할 수 있다. 법적으로 성인 환자에게 항상 별도의 보호자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병원에서는 “혹시 모를 상황”을 이유로 보호자 동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가 검사나 수술 후 혼자 귀가하다가 넘어지거나, 마취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민지 씨가 예약한 수면내시경도 그런 경우다. 진정제를 사용하면 검사 직후에는 판단력이나 균형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병원은 환자의 의료 결정을 대신할 사람이 아니라, 검사 후 집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줄 사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말하는 보호자는 꼭 가족일 필요는 없다. 친구, 지인, 동료, 개인 간병인,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자도 가능한 경우가 많다. 병원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예약할 때 “가족이 아니어도 되는지”, “동행자가 어느 시점까지 함께 있어야 하는지”, “동행 서비스 이용도 가능한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응급상황은 또 다르다. 사고 등으로 환자가 의식이 없고 가족 연락도 닿지 않는다고 해서 치료가 무조건 미뤄지는 것은 아니다. 생명이 위험하거나 중대한 장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 병원은 먼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긴급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일상적인 검사나 진료에서 생긴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 “보호자와 오라”는 말은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큰 장벽이 된다. 가족이 멀리 살거나, 부탁할 지인이 마땅치 않거나, 평일 낮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사람도 많다. 그래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면내시경 보호자 구합니다”, “입원할 때 혼자 가도 되나요?”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온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지자체의 병원 동행 서비스다. 서울시는 1인 가구가 병원 진료, 검사, 입·퇴원 등을 할 때 동행 인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 부산, 인천 등 여러 지자체도 비슷한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과 비용, 이용 대상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거주지 주민센터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개인 간병인을 따로 구하지 않아도 간호 인력이 입원 생활을 지원하는 제도다. 모든 병원과 병동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니므로 입원 전 해당 병원에 병동 운영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혼자 병원에 가야 한다면 기억해둘 점은 세 가지다. 첫째, 성인이고 의식이 있다면 원칙적으로 본인이 의료행위에 동의할 수 있다. 둘째, 병원이 말하는 보호자는 가족이 아니라 ‘귀가와 회복을 도와줄 동행자’인 경우가 많다. 셋째, 동행할 사람이 없다면 지자체 병원 동행 서비스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같은 제도를 미리 찾아볼 수 있다. 1인 가구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삶의 형태가 아니다. 병원 문턱에서 “보호자 없으면 안 된다”는 말에 당황하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병원 안내도 달라질 필요가 있다.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명확히 구분하고, 가족이 아닌 동행자도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혼자 사는 사람들의 불안은 크게 줄어든다. 혼자 산다고 해서 아플 때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병원에 가기 전 필요한 조건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아두면 “보호자와 오세요”라는 말 앞에서도 조금은 덜 막막할 수 있다.
대장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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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신혼가구 중심으로 음식물처리기 수요 확대 인사이 음식물처리기, 분쇄·건조형에 디자인·저소음 강조 3L 용량·활성탄 필터·자동세척 등 관리 편의성 앞세워 음식물처리기가 신혼가전이나 대형 주방가전이라는 인식을 넘어 1인 가구와 자취생의 생활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많지 않지만, 소량을 오래 보관하는 과정에서 냄새와 위생, 벌레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불편은 더 커진다. 봉투가 다 차지 않아도 냄새 때문에 버리거나, 냉동실에 임시 보관했다가 위생 문제를 걱정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최근 음식물처리기 관련 검색량이 봄부터 늘기 시작해 여름철에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는 것도 이 같은 생활 불편과 맞닿아 있다. 이런 가운데 주방가전 브랜드 인사이의 음식물처리기 SAI-01이 1인 가구와 신혼가구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분쇄와 건조를 결합한 방식의 제품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줄이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나와 상품 정보 기준 인사이 SAI-01은 3L 처리용량, 4~6시간 처리 시간, 최대 97% 감소량, 29dB 소음, 활성탄 필터, 고온살균, 자동세척 기능 등을 갖췄다. 인사이 측은 제품의 분쇄력도 강조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강력한 BLDC 모터와 7중날 설계를 통해 닭뼈, 과일껍질, 생선가시 등 단단한 음식물까지 분쇄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다만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항목은 처리 후에도 배출 기준에 맞춰 분리 배출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롯데아이몰 상품 안내에도 닭뼈, 생선뼈, 갑각류 껍데기 등은 처리 가능하더라도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경우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다. 공간 활용성도 제품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음식물처리기는 크고 무겁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좁은 주방이나 원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형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인사이 SAI-01의 크기는 가로 210mm, 세로 345mm, 깊이 412mm 수준으로 안내돼 있으며, 주방 한쪽에 두고 쓰는 소형 가전 형태에 가깝다. 인사이는 브랜드 차원에서도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 소개 페이지에서는 “직접 설계한 100% 국내 디자인”과 “동양적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은 간결한 형태”를 강조하며,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오브제를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음식물처리기가 성능뿐 아니라 주방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따지는 제품군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격 민감도 역시 시장 확대의 변수다. 음식물처리기는 필수가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구매 전 가격과 유지비, 필터 교체 주기 등을 비교하는 소비자가 많다. 인사이 SAI-01은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최저가 26만원대에 올라와 있으며, 일부 판매처에서는 26만9000원 수준의 특가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가전”을 넘어 “냄새와 위생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가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고 본다. 특히 1인 가구는 음식물 쓰레기 양이 적어 오히려 버리는 시점을 놓치기 쉽고, 신혼가구는 위생과 주방 환경에 민감해 제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인사이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더 이상 대가족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자취방과 신혼집처럼 작은 주방에서도 생활의 불편을 줄여주는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분쇄·건조 성능은 물론 냄새 관리, 저소음, 디자인 요소까지 고려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insai
대장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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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내가 너 하나 보고 산다. ’ 하시는 분? 혹시 여기에도 있을까요. 지금의 607080 세대 환경이 그랬죠. 못 배워서, 힘들어서, 모든 게 부족해서. 그래서 자식이라도 잘 살게하겠다고 올인했어요… 그렇게 태어난 연령대가 지금의 X 세대죠. 그분들의 마음과 다르게, X 세대는 역사상 최악의 부담으로 살게됐어요. 부모는 자식에게 올인한 탓에 자식의 부양은 기본이고, X 세대의 자식은역사상 최악의 이기적인 빌런이 되고 있고. 사회에선 모든 짊을 다 짊어져야 하고 직장에선 상사와 후배 눈치봐야 하는 끼인세대. 그러한 세대이기에 스트레스가 참 많죠. 그런데 X 세대도 부모 영향을 받아서인지 자식에게 올인하는 경향이 있네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금 아이들은 부모는 부모, 본인은 본인이에요. 부모가 자식 챙기는 건 필수라지만 자식이 부모 챙기는 건 선택이래요. 자식에게 올인 하지 마세요. 적당히 부모 역할만 하세요. X 세대는 부모를 챙기겠지만, X세대가 노년이 되면 자식은 다를 겁니다. 그때에는 국가가 나서야 하는데, 지금 정부하는 거 보니, MZ 는 노후를 챙기겠지만, X 세대는 공공근로 툭 하나 제시하면서 나이든 사람끼리 경쟁 붙일겁니다. 적당히 대충 사세요.
이야기했는걸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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