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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RX 9070 XT NITRO+ 기반 PhantomLink, Polar Edition 첫선 케이블리스 전원 연결로 시스템 디자인 완성도 높여 이엠텍아이엔씨는 10월 8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AMD PARTNER ADVANCE 2026’에 참가해, 국내에 유통하는 SAPPHIRE(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주요 라인업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AMD의 주요 파트너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AMD 글로벌 컴포넌트 채널 담당 부사장 오마르 파크리(Omar Fakhri)와 AMD 코리아 컨트리 세일즈 리드 희정 고(Heejong Koh)가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SAPPHIRE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대표 라인업인 NITRO+(니트로+), PURE(퓨어), PULSE(펄스) 제품을 전시한다. 각 라인업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쿨링 설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파트너사들이 사파이어 그래픽카드의 다양한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SAPPHIRE의 신제품인 ‘라데온 RX 9070 XT NITRO+ OC D6 16GB PhantomLink Edition’과 ‘PhantomLink Polar Edition’을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두 제품은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3,060MHz의 부스트 클럭과 1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기존 NITRO+의 뛰어난 냉각 설계에 PhantomLink 전원 연결 기술을 더해 시스템 구성의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PhantomLink는 GC-HPWR/BTF 규격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연결 시, 그래픽카드에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지 않고 메인보드를 통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내부에 노출되는 전원 케이블을 최소화하고, 한층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PC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메인보드에서도 기존 12V-2x6 전원 연결 방식을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SAPPHIRE의 Tri-X Cooling 기술과 AeroCurve 팬 블레이드 등 NITRO+ 특유의 냉각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원 커넥터의 온도와 전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까지 갖춰 성능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특히 일반 PhantomLink Edition과 화이트 컬러의 Polar Edition을 함께 선보여,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mtek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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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9070 XT NITRO+ 탑재 PC로 게임 체험…NITRO+,PURE,PULSE 라인업 전시 오랜 기간 국내 게이머들과 함께해오며, 차별화된 고객지원으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책임져온 ㈜이엠텍아이엔씨는 10월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리는 ‘AMD GAMERS DAY’에 참여해, 국내에 유통하는 SAPPHIRE(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주요 라인업과 게임 체험 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AMD 리사 수(Lisa Su)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잭 후인(Jack Huynh) 수석부사장 겸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이 참석한다. 한국 게이머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AMD의 게이밍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엠텍아이엔씨는 현장에서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NITRO+ OC D6 16GB’를 탑재한 게이밍 PC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붉은사막, 귀무자, 몬스터 헌터 등 다양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성능과 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눈으로 살펴보는 전시와 실제 플레이를 결합해, 게이머들이 사파이어의 게이밍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파이어의 대표 라인업인 NITRO+(니트로+), PURE(퓨어), PULSE(펄스) 제품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라인업의 외관과 쿨링 설계, 디자인을 직접 살펴보며 자신의 PC 구성과 취향에 맞는 사파이어 그래픽카드를 비교할 기회다. 이와 함께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선수와 농심 레드포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AMD 경영진과의 만남, 프로게이머 프로그램에 사파이어 제품 전시와 게임 체험이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mtek @amd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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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에이전틱 PC 제품이 시장에 첫 출시되었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95를 비롯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해당 시스템은 최대 192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개발자와 전문가가 최대 3,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AI 모델을 로컬에서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게 하고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현재 시장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 HP ZBook Ultra G3a: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가 사전 설치된 얇고 가벼운 16인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 이동 중에도 강력한 AI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전문가를 위해 설계됐다. -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 Framework Desktop 및 GMKtec EVO-X5 Pro: 개발자와 전문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로컬 AI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컴팩트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이다. - 출시 예정 - 레노버 씽크센터 X 울트라(Lenovo ThinkCentre X Ultra) (IFA 2026 발표):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해 설계된 1.6L 크기의 초소형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이 가능한 아키텍처를 통해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는 다양한 폼팩터에서 강력한 퍼스널 AI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 기업 및 크리에이터가 개인정보 보호와 사용자 제어를 유지하면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로컬에서 구축, 테스트 및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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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로스(AMD Ross)는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는 소프트웨어부터 실리콘 및 보드 설계까지 아우르며, 기존 개발 수명주기 대비 임베디드 시스템의 설계, 최적화, 디버깅 및 구축을 대폭 가속화한다. 제품 소개 : AMD는 전체 임베디드 개발 흐름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 AMD 로스를 공개했습니다. AMD 로스는 설계 아키텍처 수립부터 최적화, 디버깅, PCB 설계, 회로도 검토, 소프트웨어, AI 및 실제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AMD 로스는 자연어 기반 툴 상호작용과 전문가가 개발한 에이전트 스킬의 배포를 지원하며, 재사용 가능한 워크플로우와 AMD의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AMD 지식 베이스(AMD Knowledge Base)를 활용해 전체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툴과 연결해 전문 지식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검증된 반복형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며 결과를 분석함으로써¹ 엔지니어가 설계 의도에서 구현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적인 임베디드 개발 주기를 대폭 단축한다. 도입 효과 : AMD 임베디드 제품은 FPGA, 적응형 SoC, 임베디드 x86 프로세서 및 특화된 엣지 AI 플랫폼을 아우르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개발 툴과 워크플로우 생태계를 제공한다. 설계가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엔지니어는 전체 시스템 개발 수명주기에서 이러한 리소스와 검증된 엔지니어링 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방법론을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트 스킬에 담음으로써 조직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실행을 지원하며, 엔지니어가 더 높은 가치의 설계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AMD 로스가 개발자를 지원하는 방식 : 살릴 라제(Salil Raje) AMD 임베디드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임베디드 개발은 팀이 하드웨어 설계 및 디버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축, AI 추론, 시스템 차원의 설계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게 되면서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AMD 로스는 고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AMD 임베디드 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지식, 전문가가 개발한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에이전틱 AI 환경으로 통합합니다. AMD 로스는 임베디드 개발자에게 에이전틱 AI의 역량을 제공하고 전체 수명주기를 가속화해 제품 혁신이 설계 의도에서 구축 단계까지 더 빠르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AMD 로스의 지원 범위 : AMD 로스는 하드웨어 설계 및 디버깅부터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개발, 엣지 AI 구현과 구축에 이르기까지 임베디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자연어를 사용해 AI 에이전트에 문서 검색, 툴 상태 확인, 명령 실행, 디버깅 안내 및 검증된 워크플로우 실행 등을 요청할 수 있다. AMD 로스는 AMD 임베디드 툴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다음 작업을 지원한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파티셔닝 수행 - 고수준 합성 툴 기반 하드웨어 설계 구현 - 실리콘 설계 최적화 및 디버깅 -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알고리즘 개발 - AMD 임베디드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최적화 - 전력을 정확하게 추정하고 저전력 설계에 맞게 최적화 - 시스템 회로도 검토 및 최적의 보드 레이아웃 구현 AMD 로스는 특정 클라이언트에 종속되지 않으므로, 팀은 AMD 임베디드 개발 툴과의 연결을 유지하면서 선호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통합 개발 환경(IDE) 및 명령줄 환경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AMD 로스의 차별점 : 범용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AMD 로스는 AMD 임베디드 개발 환경, AMD가 축적해 온 엔지니어링 지식 및 전문가가 개발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다. AMD 로스는 단순히 개발 툴 위에 추가되는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아니다. AMD 개발 환경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과 AMD 문서, AMD가 개발한 워크플로우, 재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결합해 임베디드 개발에 특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AMD 로스는 범용 코파일럿으로는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별 가이드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LLM, IDE 및 명령줄 환경을 개방적으로 지원해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이를 위해 AMD 로스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특화 구성 요소를 결합한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 서버: 개방형 표준 기반 MCP 서버는 AI 에이전트를 AMD 임베디드 툴과 연결한다. 이를 통해 AMD 로스는 정보를 조회하고 명령을 실행하며 설계 환경 내에서 작업할 수 있다. AMD 지식 베이스 : AMD가 검증한 벡터화 데이터베이스에는 사용자 가이드, 제품 가이드, 백서, 애플리케이션 노트 및 질의응답 자료가 포함된다. 클라우드 또는 로컬에서 이용 가능한 오프라인 환경을 통해 AMD가 검증한 답변과 관련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에이전트 스킬(Agent skills) : 전문가가 작성한 개방형 마크다운(Markdown) 파일에 일반적인 설계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반복 및 공유 가능한 모범 사례를 담았습니다. 이러한 스킬은 타이밍 최적화나 AMD 바이티스 HLS(AMD Vitis HLS)에서 C++ 설계를 재구성해 성능을 높이는 작업 등 체계적인 워크플로우를 LLM이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설계 예제(Design examples): 즉시 실행 가능한 설계를 통해 에이전트 스킬을 실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AMD 로스의 주요 기능 : AMD 로스는 설계 의도에서 구축에 이르는 개발팀의 여정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AI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한 프로토타입 개발 시간 단축 - AMD가 검증한 가이드 및 재사용 가능한 방법론을 통한 디버깅 및 최적화 주기 단축 - 반복적인 툴 상호작용과 작업을 자동화해 개발자 생산성 향상 - 검증된 전문가 워크플로우에 대한 접근을 통해 신규 엔지니어의 온보딩 가속화 - 팀과 프로젝트 전반에서 모범 사례를 일관되게 실행 - 조직에 축적된 엔지니어링 지식의 재사용성과 확장성 향상 아이웨이브 글로벌(iWave Global) FPGA SOM 사업부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기타 고빈다라지(Geetha Govindaraj)는 “AMD 로스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는 당사의 개발 워크플로우에 매우 유용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디버깅 및 초기 구동 단계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여줍니다”라고 말했다. AMD 로스를 활용한 워크플로우의 주요 예시는 다음과 같다. 자연어로 표현된 의도를 개발 작업으로 전환: 문서 검색, 툴 명령 실행, 코드 생성, 반복적인 설계 개선 및 설계 목표 달성을 위한 개발자 안내 등을 수행한다. 툴 오류 파악 및 해결 :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상황별 가이드, 문제 해결을 위한 권장 사항을 통해 오류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타이밍 문제 분석 : AMD 타이밍 방법론을 활용해 타이밍 위반을 식별하고 근본 원인을 설명하며 구현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바이티스 HLS 설계 최적화 : 파이프라이닝, 루프 최적화, 프라그마(pragma) 삽입 및 아키텍처 개선을 위한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디버깅 가속화 : 신호 캡처 안내, 디버그 코어 구성, 인터페이스 분석 및 근본 원인 파악을 통해 하드웨어 디버깅을 가속화한다. AMD 로스 이용 가능 시점: AMD 로스는 에이전틱 AI와 AMD의 전문 지식, 검증된 워크플로우를 결합하는 새로운 임베디드 개발 방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팀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 및 시스템 설계 전반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노하우에 대한 접근성과 재사용성을 높여 조직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전문 지식의 활용을 확대하며 혁신적인 제품을 더욱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MD 로스는 현재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AMD.com/Ross에서 AMD 로스를 활용한 에이전틱 AI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AMD는 AMD 로스에 추가 임베디드 툴과 워크플로우 기능을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md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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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부품 및 게이밍 노트북, HiFi 오디오 제품의 선도 브랜드인 컬러풀 테크놀로지 컴퍼니 리미티드(Colorful Technology Company Limited, 이하 컬러풀)는 FPS 게이머를 위한 AMD B850 기반의 메인보드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컬러풀은 R&D 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메인보드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메인보드는 AMD 9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가진 대용량 캐시로 발로란트 및 오버워치, 카운터 스트라이크2와 같은 인기 FPS 타이틀에서 뛰어난 프레임과 안정적안 하위 1% 프레임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attle-AX B850M-Plus S Wifi7를 시작으로 iGame B850I Mini OC V14, iGame B850M ULTRA-OC 등 총 3종이 출시되었다. 컬러풀 Battle-AX B850M-Plus S Wifi7는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메인보드로 동일 가격대의 경쟁 제품보다 우수한 사양을 가지고 있다. 10+2+1 페이지 전원 설계로 게임에 특화된 라이젠9 9950X3D 프로세서도 쉽게 구동할 뿐만 아니라, 라이젠5 9600X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60Ti 조합으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품질의 비주얼과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컬러풀 Battle-AX B850M-Plus S Wifi7은 무광 블랙 컬러에 브러시 메탈 텍스쳐가 결합된 디자인에, 5Gbps 유선 네트워크와 WiFi7를 지원에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ITX 규격의 소형 메인보드인 컬러풀 iGame B850I MINI OC V14는 작은 사이즈에도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게이머 및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그래픽카드를 추가 장착할 수 있어,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강력한 게이밍 및 PC 성능을 가진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일반 PC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노트북 정도 수준의 공간을 차지해 높은 공간 효율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VRM 팬이 내장된 풀커버 히트싱크를 통해 뛰어난 냉각성을 가지고 있으며, 클럭 제너레이터가 장착되어 있어 디테일한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iGame B850M ULTRA-OC는 성능과 더불어 외형적인 디자인까지도 특화된 메인보드이다. 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들을 가미하여 블랙 컬러 기반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이젠7 9800X3D 프로세서와 RTX 5070 이상의 그래픽카드와 이상적인 조합을 보여준다. 컬러풀만의 ‘X3D AI 터보 모드(X3D AI Turbo Mode)’를 활성화하면 시스템이 지능적으로 PBO 매개변수를 컨트롤하여 ‘하위 1%’ 프레임 속도를 높여, 다수의 오브젝트가 노출되는 장면에서도 부드러운 화면과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4개의 M.2 슬롯 중 2개가 PCIe 5.0으로 초고속 기반의 스토리지를 대용량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8800MHz의 메모리 지원으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출시된 메인보드 3종은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의 조합을 통해 원활하고 높은 프레임 속도로 FPS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전장에서 보다 우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예산 내에서 전문가급에 가까운 기능과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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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그래픽카드가 비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더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을 원하면 그만큼 비싼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도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니다. 문제는 2026년 PC 구매 문턱이 예년 대비 확실히 높아졌다는 점이다. 그래픽카드 하나를 교체하려 해도 부담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업그레이드라는 말도 예전과는 뜻이 달라졌다.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를 한꺼번에 갈아엎던 시절은 멀어졌고, 이제는 가장 아쉬운 부품 하나를 바꾸는 정도가 현실적인 업그레이드가 됐다. 게임용 PC라면 대개 그래픽카드가 교체 대상이다. 문제는 FHD에서 QHD로 넘어가려는 사용자라면 계산이 한층 복잡해진다. QHD는 FHD보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약 78% 많다. 화면이 넓어지고 디테일이 또렷해지는 만큼 그래픽카드가 매 프레임 처리해야 할 정보도 늘어난다. 최신 게임은 텍스처 품질과 그림자, 반사 효과를 한두 단계 올리는 것만으로 비디오 메모리 점유량이 빠르게 불어난다. 고주사율 모니터까지 연결하면 평균 프레임보다 교전이나 화면 전환 때 툭 떨어지는 최저 프레임이 체감에 더 크게 남는다. 문제는 QHD 게이밍을 위해 최상위 그래픽카드까지 고르기에는 가격 차이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4K와 고해상도 레이 트레이싱까지 고려한 상위 모델은 부담스럽고, 한 등급 아래로 내려가면 신작 타이틀이 나올 때마다 그래픽 옵션과 타협하는 ‘도르마무’가 다시 시작된다. QHD에 필요한 성능과 메모리 여유는 챙기되 4K급 비용은 피할 수 있는 중간 지점이 필요한 이유다. 사파이어 라데온 RX 9070 GRE는 바로 그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그래픽카드다. RX 9070 XT로 올라가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RX 9060 XT급으로 낮추자니 QHD에서 성능 여유가 부족할까 걱정되는 사용자가 대상이다. Navi 48 기반 RDNA 4 GPU와 12GB GDDR6 메모리를 조합해 최신 게임의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을 함께 챙기는 방향으로 체급을 맞췄다. FHD 환경에서는 성능에 여유가 생기고, 4K 환경에서는 게임과 옵션에 따라 상위 모델이 더 적합할 수 있다. RX 9070 GRE가 가장 잘 맞는 해상도는 QHD다. 그래픽 옵션을 크게 낮추지 않고 최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 144Hz급 QHD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 후보에 올려볼 만하다. 기존 8GB급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다면 12GB로 늘어난 비디오 메모리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최근 게임은 해상도와 텍스처 품질을 높일수록 비디오 메모리 점유량이 증가한다. FHD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8GB 카드도 QHD에서는 메모리 부족으로 텍스처 옵션을 낮추거나 끊김을 겪을 수 있다. RX 9070 GRE의 12GB GDDR6 메모리는 이러한 제약을 덜어준다. 상위 16GB 모델만큼 여유롭지는 않아도, QHD 게이밍에서 그래픽 옵션을 유지하며 쓰기에는 충분히 현실적인 용량이다. 1. QHD에서 한층 탄력을 받는 RDNA 4와 12GB 메모리 RX 9070 GRE는 RX 9070 XT와 RX 9070에 사용한 Navi 48 GPU에서 연산 유닛과 메모리 사양을 낮춘 모델이다. 컴퓨트 유닛 48개와 스트림 프로세서 3,072개를 탑재했으며, 12GB GDDR6 메모리를 192비트 인터페이스로 연결했다. RX 9070·RX 9070 XT의 16GB·256비트 구성에서 한 단계 내려온 만큼 주력 해상도도 QHD로 맞춰졌다. 4K는 QHD의 2.25배에 이르는 픽셀을 처리해야 해 연산 유닛과 메모리 전송 성능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QHD에서는 GPU가 감당해야 할 부하가 줄어 48개 컴퓨트 유닛과 12GB 메모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8GB급 그래픽카드에서 문제가 되던 비디오 메모리 부족도 줄어 고해상도 텍스처와 그림자, 반사 효과를 적용하면서 옵션을 유지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여기에 RDNA 4 세대에서 강화한 레이 트레이싱과 AI 연산 기능이 더해진다. 3세대 레이 가속기는 광선과 물체의 교차 연산을 처리해 조명과 그림자, 반사 효과의 계산을 돕고, 2세대 AI 가속기는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 4에 활용된다. 최신 게임이 네이티브 렌더링과 레이 트레이싱, 업스케일링을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평균 프레임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RX 9070 GRE는 기본 렌더링 성능으로 QHD를 처리하고, 부하가 높은 장면에서는 FSR 4로 프레임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화질과 성능의 균형을 맞춘다. 이러한 변화는 지포스 RTX 3060 Ti와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와 RX 6750 XT급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온 게이머에게 직접적인 업그레이드 이유가 된다. RTX 3060 Ti와 RTX 3070 사용자는 비디오 메모리를 8GB에서 12GB로 늘리면서 최신 레이 트레이싱과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RX 6700 XT와 RX 6750 XT는 이미 12GB 메모리를 탑재했으므로 메모리 용량보다는 그래픽 연산 성능과 레이 트레이싱 처리 능력, FSR 4 지원에서 세대 차이가 드러난다. 기존 그래픽카드도 QHD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신작 게임에서 높은 옵션과 고주사율을 함께 요구하면 교체 전후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144Hz급 모니터까지 이어가려면 프로세서 성능도 뒷받침 되어야 프레임 하락을 억제할 수 있다. 오픈월드 이동과 대규모 전투, 다수의 NPC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CPU 처리 속도가 최저 프레임과 프레임 간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라이젠 5 7500F나 라이젠 7 7700을 조합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QHD 게이밍 성능을 확보할 수 있고, 고 주사율에서 프레임 하락을 막고자 한다면 라이젠 7 7800X3D나 9800X3D 같은 X3D 계열이 잘 맞는다. 참고로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조합에서는 CPU가 그래픽 메모리의 넓은 영역에 접근하도록 돕는 Smart Access Memory도 활성화할 수 있어 추가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2. QHD 게임 5종, RX 9070 GRE가 모두 앞서 ◆ 테스트 환경 ① CPU - AMD 라이젠7-6세대 980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X870 스틸레전드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공랭 히트파이프 + 듀얼타워형 TDP 280W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성능은 라이젠 7 9800X3D와 애즈락 X870 스틸레전드 WiFi, DDR5-5600 32GB 메모리를 사용한 시스템에서 측정했다. 해상도는 QHD(2560×1440)로 통일했으며 비교 제품은 지포스 RTX 5070이다. 5개 게임의 평균 프레임을 합산하면 RX 9070 GRE는 평균 126.6fps, RTX 5070은 121.8fps를 기록했다. 차이는 약 3.9%지만, 게임별 결과를 보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 발생한 격차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나머지 네 게임에서는 2% 안팎으로 접전이 벌어졌다. ① F1 24 F1 24에서는 RX 9070 GRE가 평균 189fps, RTX 5070이 186fps를 기록했다. 차이는 3fps, 비율로는 약 1.6%다. 두 제품 모두 QHD에서 180fps를 넘어 고주사율 모니터를 활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냈다. 순위는 RX 9070 GRE가 앞섰지만 실제 게임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격차는 크지 않다. ② 앨런 웨이크 2 앨런 웨이크 2에서는 RX 9070 GRE가 104fps, RTX 5070이 102fps로 측정됐다. 두 제품의 차이는 2fps로 약 2%에 그쳤다. 그래픽 부하가 높은 게임에서도 두 제품 모두 평균 100fps를 넘겼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QHD에서 높은 그래픽 품질과 100fps 전후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면 어느 쪽이든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③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 가장 큰 차이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 나타났다. RX 9070 GRE는 평균 141fps를 기록해 RTX 5070의 127fps를 14fps 앞섰다. 비율로 환산하면 약 11% 차이다. 5개 게임 가운데 RX 9070 GRE의 우위가 체감 성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큰 결과다. 특히 빠른 화면 전환과 조준 반응이 중요한 게임에서 144Hz급 QHD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RX 9070 GRE 쪽이 목표 주사율에 한층 가까운 성능을 제공한다. ④ 둠: 다크 에이지스 둠: 다크 에이지스에서는 RX 9070 GRE가 111fps, RTX 5070이 108fps를 기록했다. 격차는 3fps, 약 2.8%다. 두 제품 모두 평균 100fps를 넘겨 빠른 전투와 화면 전환이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충분한 프레임을 확보했다. 성능 차이는 RX 9070 GRE가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이며, 실제 체감은 그래픽 옵션과 최저 프레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⑤ 붉은사막 붉은사막에서는 RX 9070 GRE가 88fps, RTX 5070이 86fps로 측정됐다. 2fps 차이로 비율은 약 2.3%다. 테스트한 게임 가운데 평균 프레임이 가장 낮았지만 두 제품 모두 60fps를 여유 있게 넘겼다. QHD에서 그래픽 품질을 유지하며 플레이할 성능은 확보했으며, 100fps 이상이나 고주사율 활용을 목표로 한다면 그래픽 옵션 조정이나 업스케일링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5개 게임의 결과는 RX 9070 GRE가 RTX 5070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QHD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을 제외한 네 게임의 평균 격차는 약 2.1%에 머문다. 특정 게임 하나의 큰 차이를 전체 성능으로 확대하기보다는, 대체로 접전을 벌이면서 일부 게임에서 RX 9070 GRE가 뚜렷하게 앞선 결과로 해석하는 편이 정확하다. 그래프가 평균 프레임만 제시한 만큼 실제 체감 성능을 판단하려면 최저 프레임과 프레임 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가격까지 대입하면 RX 9070 GRE의 우위가 분명해진다. 26년 9월 기점 한국 시장에서 지포스 RTX 5070은 130만 원대부터 판매되는 반면, 사파이어 라데온 RX 9070 GRE는 90만 원대 중반부터 구입할 수 있다. 시작 가격만 비교해도 약 35만 원, 비율로는 27%가량 차이가 난다. RX 9070 GRE가 더 낮은 가격으로 5개 게임 모두에서 RTX 5070을 앞섰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능 격차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약 95만 원과 130만 원을 기준으로 5개 게임의 평균 프레임을 가격으로 나누면 RX 9070 GRE는 1만 원당 약 1.33fps, RTX 5070은 약 0.94fps다. 단순 환산한 가격 대비 성능은 RX 9070 GRE가 40% 이상 높다. F1 24와 앨런 웨이크 2, 둠: 다크 에이지스, 붉은사막에서 확인된 2% 안팎의 성능 차이는 체감상 크지 않지만, 30만 원이 넘는 가격 차이까지 더하면 구매 명분은 선명해진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7에서는 가격이 낮으면서 성능도 약 11% 앞서 우위가 한층 뚜렷하다. 5개 게임의 결과를 종합하면 RX 9070 GRE는 RTX 5070과 비슷한 수준의 제품이라는 의미 보다는 더 낮은 비용으로 같거나 높은 QHD 성능을 제공한 그래픽카드라는 설명에 더 힘이 실린다. 무릇 AMD가 오랫동안 전매특허처럼 내세워 온 가격 대비 성능이 RDNA 4 세대에서도 다시 힘을 발휘한 셈이다. 물론 판매 가격은 제조사와 제품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럼에도 적잖은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QHD 해상도의 게이밍 PC 환경이라면 라데온 RX 9070 GRE 가 사실상 깡패임이 다름없다. 3. 라데온 RX 9070 GRE 구매 명분 성립 RX 9070 GRE의 기본 성능은 AMD가 정한 가이드라인에서 출발하지만, 게임을 오래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온도와 소음, 지속성능은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노하우에 따라 달라진다. 히트싱크 면적과 히트파이프 배치, 팬 크기와 회전 제어, 전원부와 PCB 설계가 서로 맞물려 작동하기 때문이다. 같은 GPU를 탑재한 제품인만큼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되는 평균 프레임은 비슷한 것이 현실이지만, 사용 시간이 누적될 수록 수록 미세한 간극이 점차 벌어진다. 참고로 사파이어는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오래 다뤄온 제조사다.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냉각을 설계하고 체급을 나누어왔다. 라인업에 따라 냉각 방식과 전체 디자인에 차이를 보이는 건 그러한 이유다. 보통 조용하고 여유 있는 고성능 시스템을 원하면 NITRO+, 화이트 콘셉트를 완성하려면 PURE, 실속 있는 QHD 게이밍 PC를 원하면 PULSE로 요약된다. 특히 회사가 중점을 두는 부분이 바로 냉각이다. 냉각 성능을 높이고자 팬이 빠르게 가동시키면 소음이 거슬리고, 그렇다고 정숙한 동작을 고수하면 온도가 상승해 성능 저하 원인이 된다. 사파이어가 제품 등급에 따라 쿨링 솔루션을 나누는 이유는 사용 환경이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NITRO+는 사파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강한 쿨링 성능과 정숙성, 완성도 높은 외형을 함께 원하는 사용자에게 맞는다. 그래픽카드가 시스템 내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갖기를 바라고, 장시간 게임에서도 온도와 소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길 바란다면 NITRO+가 어울린다. PURE는 화이트 PC를 꾸미는 사용자에게 맞춘 라인업이다. 요즘 조립 PC는 성능만큼 색상과 내부 구성의 통일감도 중요해졌다. 화이트 케이스, 화이트 쿨러, 화이트 메인보드를 맞춰 쓰는 시스템에서는 그래픽카드 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좌우한다. PURE는 그런 사용자에게 성능과 디자인을 함께 맞출 수 있는 제품군이다. PULSE는 실용형 라인이다. 화려한 장식보다 안정적인 성능과 깔끔한 외형, 가격과 효율의 균형을 먼저 보는 사용자에게 맞는다. 케이스 내부 공간이나 전체 견적을 함께 따져야 한다면 PULSE 계열이 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라데온 RX 9070 GRE 는 어떻게 구매하면 될까? 그래픽카드는 PC 견적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크고, 한 번 구입하면 여러 해 사용하는 부품이다.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수리 기간과 비용이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정식 유통 여부와 보증 조건도 중요한 구매 기준이다. 한국 시장에 정식 유통되는 사파이어 그래픽카드는 이엠텍을 통해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장기간 사용할 때의 부담을 덜어준다. 구매 단계에서 마지막으로 따져볼 부분은 RX 9070과의 실판매가 차이다. 두 제품의 가격이 가깝다면 16GB 메모리와 256비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RX 9070까지 고려하는 편이 낫다. 반대로 가격 차이가 충분히 벌어진다면 RX 9070 GRE의 목적이 선명해진다. 4K까지 대비한 사양에 비용을 더 쓰지 않고, QHD에서 필요한 성능에 예산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플랫폼 전체를 교체하기 부담스러운 2026년의 PC 시장에서 라데온 RX 9070 GRE는 그래픽카드 하나만 바꿔 체감 성능을 높이는 영민한 업그레이드 전략이 된다. 기존 시스템을 유지한 채 QHD로 해상도를 높이고, 신작 게임에서도 그래픽 만큼은 서운하지 않게 세팅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교체에 따른 변화도 분명하다. 4K급 비용은 덜어내고 QHD에 필요한 프레임과 메모리, 최신 그래픽 기능을 한데 묶었다는 점에서 사파이어 라데온 RX 9070 GRE의 체급은 현실적이다. @amd @emtek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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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퍼포먼스 워크스테이션 공백 메운 ‘씽크스테이션 P4’ 출시 한국레노버가 AMD 워크스테이션의 범위를 스레드리퍼 프로 기반 하이엔드에서 라이젠 프로 기반 퍼포먼스 제품으로 넓힌다. 설계·제조와 미디어 작업에 더해 생성형 AI 추론과 모델 미세조정이 워크스테이션의 새로운 수요로 떠오르자, 높은 CPU 연산 성능과 최상위 전문가용 GPU를 조합한 ‘씽크스테이션 P4’를 내놨다. 레노버가 기존에 공급해 온 AMD 워크스테이션은 씽크스테이션 P620과 P8 등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 기반 제품에 무게가 실려 있었다. 많은 CPU 코어와 넓은 메모리 대역폭, 다수의 PCIe 레인이 필요한 대규모 렌더링과 시뮬레이션 환경을 겨냥한 하이엔드 제품군이다. CPU 플랫폼의 규모가 커지는 만큼 시스템 구성 비용도 높아진다. 생성형 AI가 전문 작업에 들어오면서 워크스테이션에 요구되는 자원 배분도 달라졌다. LLM 추론과 모델 미세조정, 3D 시각화, 영상 처리에서는 GPU가 전체 작업 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모든 작업에 스레드리퍼 프로의 높은 코어 수와 확장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반 업무용 데스크톱으로는 대용량 GPU 메모리와 ECC 메모리, 기업용 관리 기능, 장시간 연산을 견디는 냉각 성능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어렵다. 씽크스테이션 P4는 이런 수요를 겨냥한 퍼포먼스 워크스테이션이다.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를 기반으로 CPU 플랫폼의 규모를 조정하고,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GPU까지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레드리퍼 프로가 담당하던 최상위 영역과 기업용 데스크톱 사이에 AMD 기반 워크스테이션을 추가해 작업 성격에 맞는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선택 폭을 넓힌 셈이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AMD의 CPU를 공급받아 제품에 장착하는 관계에 머물지 않고 프로세서가 가진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최적화 단계부터 협력하고 있다”며 “엔드 디바이스와 워크스테이션부터 서버, 데이터센터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와 AMD가 개발 단계부터 협력한 이유는 워크스테이션의 완성도가 프로세서 사양만으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력 공급과 메모리 호환성, 냉각 장치, 펌웨어, 전문 소프트웨어 검증이 함께 맞물려야 CPU와 GPU가 장시간 제 성능을 유지한다.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워크스테이션으로, 프로세서 도입과 시스템 설계를 함께 진행한 양사의 협업 결과물이다. 씽크스테이션 P4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 사양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 9 프로 9965X3D다. 젠5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6코어 32스레드, 최대 5.5GHz 부스트 클럭과 170W TDP를 지원한다. L2·L3 캐시를 합친 용량은 144MB다. 시스템 메모리는 최대 256GB DDR5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ECC 메모리도 선택할 수 있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GPU 또는 RTX 프로 6000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GPU를 지원한다. 최대 96GB GDDR7 ECC 메모리와 GPU 기준 최대 4000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해 대규모 AI 추론과 3D 렌더링, 시뮬레이션을 처리한다. CPU가 데이터 전처리와 수치 연산을 맡고 GPU가 AI 추론과 시각화 작업을 처리하는 전문 환경을 한 대의 시스템에 담을 수 있는 구성이다. 29.9L 섀시에 170W급 CPU와 고성능 GPU를 함께 넣으면서 냉각은 P4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설계가 됐다. 렌더링과 시뮬레이션, AI 연산은 높은 부하가 수십 분에서 수 시간 동안 이어진다. 냉각 장치가 발생한 열을 계속 처리하지 못하면 CPU가 전력과 작동 속도를 낮추고, 작업 완료 시간도 길어진다. 사양표에 표시된 최고 성능과 실제 작업에서 유지되는 성능 사이의 차이가 열 관리에서 벌어진다. P4는 CPU 구성에 따라 공랭식과 수랭식 냉각 장치를 제공한다. 최상위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는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수랭식 냉각 장치를 적용했다. CPU에서 발생한 열을 냉각수가 흡수해 라디에이터로 옮기고, 식은 냉각수가 다시 CPU로 돌아와 열을 빼앗는 방식이다. 냉각 회로는 밀폐된 일체형 부품으로 제작해 사용자가 냉각수를 보충하거나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레노버가 주변 온도 25℃에서 CPU 부하를 100%로 유지하며 시험한 결과, 공랭식 냉각 장치는 CPU가 130W로 작동할 때 86℃를 기록했다. 수랭식 냉각 장치는 CPU 전력을 160W까지 높인 상태에서도 같은 온도를 유지했다. 동일한 온도에서 처리할 수 있는 CPU 전력이 약 23% 늘어나면서 고부하 작업 중 높은 작동 속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라이젠 5 프로 탑재 시스템은 같은 95W 조건에서 수랭식 냉각을 적용했을 때 CPU 온도가 약 5℃ 낮았다. 라이젠 5와 라이젠 7 프로 구성에서는 작동 소음도 공랭식 대비 약 4dB 줄었다. 수랭식 냉각을 적용한 목적이 온도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성능과 소음을 함께 관리하는 데 있음을 보여준다. 레노버가 기상청 슈퍼컴퓨터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온 액체 냉각 기술을 함께 설명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서버와 P4의 냉각 장치는 구현 방식이 다르다. 두 제품군은 높은 발열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열 설계 과제를 공유한다. 레노버는 고밀도 연산 장비의 열을 제어하며 축적한 설계와 검증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스테이션에 수랭식 냉각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데이터센터에서 쌓은 액체 냉각 경험은 P4에 수랭식 장치를 넣었다는 사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워크스테이션은 업무 현장에서 장기간 사용하는 장비인 만큼 냉각 성능과 함께 부품 수명, 작동 소음, 유지보수 부담까지 고려해야 한다. 레노버는 서버 환경에서 확보한 열 관리 경험을 29.9L 섀시와 170W급 CPU의 조건에 맞춰 밀폐형 일체식 냉각 장치로 구현했다. P4의 수랭식 냉각은 외형적인 차별화 기능이 아니라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의 성능을 장시간 유지하기 위한 설계 기반에 해당한다. 최고 사양 프로세서인 라이젠 9 프로 9965X3D에는 3D V-캐시 기술도 적용했다. CPU 위에 추가 캐시를 적층해 L3 캐시 용량을 늘리는 기술로, 게임용 프로세서에서 먼저 알려졌지만 전문 작업에서도 활용 범위가 넓다. 전산유체역학과 수치 해석, 데이터 분석, AI 추론처럼 동일한 작업 데이터를 반복해서 처리하는 환경에서는 필요한 데이터가 캐시에 머무는 비율이 높을수록 메인 메모리 접근과 데이터 이동에 따른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AMD가 라이젠 9 프로 9965X3D와 3D V-캐시를 제외한 라이젠 9 프로 9965를 비교한 결과, 9965X3D는 SPEC워크스테이션 4의 AI·머신러닝 항목에서 최대 15%,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최대 22%, 오픈폼에서 최대 19%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포아송 연산은 최대 32%, 매트랩 선형대수 연산은 최대 20%, 애질리소프트 메타셰이프 프로의 메시 축소 작업은 최대 10% 앞섰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와 비교한 자료도 제시했다. 두 시스템에 엔비디아 RTX 프로 4500 GPU와 64GB 메모리를 동일하게 구성한 결과, 라이젠 9 프로 9965X3D 시스템은 SPEC워크스테이션 4의 전문 작업에서 5∼14% 높은 성능을 보였다. 마야 2024는 13%, V-Ray 렌더링과 언리얼 엔진 컴파일은 각각 14%, 솔리드웍스 3D 레이 트레이싱은 최대 27%, 매트랩 수치 연산은 최대 36% 앞섰다는 게 AMD의 설명이다. AMD가 설정한 시스템과 시험 조건에서 측정한 결과인 만큼 실제 도입 과정에서는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준으로 성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확장성도 GPU 중심의 전문 작업을 고려했다. P4는 PCIe 5세대 슬롯 1개와 PCIe 4세대 슬롯 3개를 갖췄으며 전원공급장치는 최대 1100W까지 선택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최대 6개, 총 48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M.2 SSD는 PCIe 5세대 2개와 PCIe 4세대 1개를 지원해 운영체제와 작업 데이터, 캐시·프로젝트 데이터를 서로 다른 저장장치에 나눠 배치할 수 있다. 대용량 HDD도 함께 구성할 수 있어 작업 속도가 중요한 데이터와 장기 보관 자료를 한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 라이젠 프로 플랫폼은 기업이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하고 관리하는 과정까지 고려한다. 하드웨어 보안 프로세서와 메모리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인튠, 원격 윈도 복구, 보안 디스크 삭제, 액티브 디렉터리 인증 등 기존 기업 관리 체계와 연동할 수 있다. 소비자용 라이젠 시스템에서 성능 부품을 조합하는 방식과 달리 검증된 메모리 설정과 장기 소프트웨어 지원, 원격 관리 기능을 포함해 기업 환경에서 요구하는 안정성을 확보했다. 레노버의 통합 보안 체계인 씽크쉴드도 BIOS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담당한다. CAD와 BIM, 3D 제작, 영상 편집 등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는 레노버와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함께 검증하는 ISV 인증을 지원한다. 워크스테이션에서 ISV 인증은 프로그램 실행 여부를 확인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 특정 CPU와 GPU, 드라이버 조합에서 장시간 작업을 수행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제조사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송성운 AMD코리아 상무는 “워크스테이션은 성능이 높은 PC라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며 “컴퓨터의 처리 능력이 업무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는 전문 사용자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씽크스테이션 P4는 P620과 P8이 담당하는 하이엔드 시장을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다. 많은 CPU 코어와 메모리 대역폭, 다수의 확장 슬롯이 필요한 작업은 스레드리퍼 프로 플랫폼이 계속 맡는다. P4는 16코어 CPU와 한 장의 고성능 전문가용 GPU를 중심으로 설계·시각화·콘텐츠 제작·AI 추론을 수행하는 사용자를 AMD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맡는다. LLM과 생성형 AI 수요가 커질수록 모든 연산을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기업도 늘어난다. 외부 전송이 제한되는 설계 자료와 영상, 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은 사내에서 AI 추론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장비가 필요하다. P4는 전문가용 GPU와 대용량 메모리, 보안·원격 관리 기능, 장시간 성능을 유지하는 냉각 설계를 한 시스템에 묶어 이런 수요에 대응한다. 레노버의 결정은 AMD 워크스테이션을 최고 성능 제품군에 한정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수요가 넓어지는 퍼포먼스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행보다. 사용자는 필요한 CPU 코어 수와 GPU 성능에 맞춰 플랫폼을 고를 수 있고, 레노버는 인텔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업용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AMD 제품군의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P4의 성패도 최고 사양 경쟁보다는 설계·제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의료, AI 개발 조직이 요구하는 성능과 도입 비용의 균형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에 달렸다. 씽크스테이션 P4는 9월 1일부터 한국 시장에서 판매한다. 한국레노버 공식 유통 총판사 디지탈노뜨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12월 31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하면 씽크비전 T27-40 모니터 2대를 제공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현장에서 오간 1문 1답] Q1. 씽크스테이션 P4는 기존 P3와 비교해 어느 정도 성능이 향상됐나? A1. P4는 P3의 후속 모델이 아니라 AMD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롭게 추가한 워크스테이션이다. 서로 다른 플랫폼이어서 성능 향상 폭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P4의 주요 차별점은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적용한 수랭식 냉각 시스템, 세계 최초로 탑재한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 최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지원이다. P3를 대체하기보다 새로운 AMD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추가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Q2. 씽크스테이션 P4는 어떤 산업과 작업 환경을 대상으로 하나? A2. 워크스테이션 수요가 가장 많은 제조·설계 분야를 비롯해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미디어·엔터테인먼트, AI와 GPU 연산 환경을 폭넓게 대상으로 한다. AMD와 레노버는 제품 출시 전 품질 검증을 진행했으며, 여러 전문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도 거쳤다. 주요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ISV 인증도 지원한다. Q3. AMD 3D V-캐시는 어떤 전문가용 작업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 A3. 라이젠 9 프로 9965X3D와 3D V-캐시를 적용하지 않은 라이젠 9 프로 9965의 비교 자료에서 워크로드에 따라 최대 30%대의 성능 차이를 확인했다. 대용량 데이터를 반복해서 불러오는 무거운 연산에서 효과가 커진다. 3D 레이 트레이싱, CAD·BIM, 수치 시뮬레이션, CFD·CAE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CPU 가까이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3D V-캐시가 메모리 접근 횟수와 대기 시간을 줄여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Q4.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이유와 공랭식 대비 장점은 무엇인가? A4. CPU와 GPU 성능이 높아질수록 소비전력과 발열도 함께 증가한다. 칩의 성능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활용하려면 그에 맞는 냉각 설계가 필요하다. 레노버는 기존 공랭식보다 열 처리 능력이 높은 수랭식 냉각이 고성능 프로세서의 지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수랭식은 같은 온도에서 더 높은 CPU 전력을 처리할 수 있으며, 공랭식보다 온도와 소음도 낮출 수 있다. 프로세서의 성능과 발열이 계속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수랭식 냉각을 적용했다. Q5. 레노버가 제공하는 메모리 옵션은 시중 제품보다 비싸다. 별도로 구매한 메모리를 장착하면 보증은 어떻게 적용되나? 엔비디아 외에 AMD나 인텔 GPU도 지원할 계획인가? A5. 출고 당시 장착한 부품을 시중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교체하면 서비스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별도로 구매한 메모리 자체의 문제나 해당 부품으로 인해 발생한 고장은 레노버가 지원하기 어렵다. 메모리 옵션 가격은 회사의 전반적인 가격 정책과 관련된 사안이어서 현장에서 답변하기 어렵다.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제품뿐 아니라 AMD 라데온 계열도 지원할 수 있다. Q6. 수랭식 냉각 장치에서 냉각수가 누출될 경우를 대비한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나?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나? A6.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규모는 현장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관련 내용은 확인한 뒤 별도로 안내하겠다. 냉각수 누출 가능성은 개발 단계부터 검토했다. P4의 수랭식 냉각 장치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일반 PC용 제품과 달리 완전히 밀폐된 일체형 어셈블리로 설계했다. 사용자가 냉각수를 보충하거나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냉각 시스템을 구성하는 어셈블리를 레노버 서비스 체계에서 교체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Q7. 불안정한 시장 상황과 부품 공급난을 고려할 때 P4의 수요와 공급 물량을 어떻게 전망하나? 주문 후 장기간 기다려야 할 가능성은 없나? A7. 구체적인 판매 목표나 예상 수요는 공개하기 어렵다. P4는 협력사를 통해 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도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시장에서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메모리와 GPU를 비롯한 주요 부품의 공급망 불확실성은 PC 제조사 모두가 겪는 문제다. 레노버는 자체 생산 시설과 사전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도 비슷한 문제를 경험한 만큼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 AMD도 AI 시장 확대로 프로세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공급망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프로세서는 TSMC에서 생산하며,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는 칩렛 설계를 적용한다. 현재 라이젠 9 프로 9965X3D 공급에 직접적인 압박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Q8.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이며, P4를 통해 세운 목표는 무엇인가? A8. 구체적인 시장점유율 수치는 현장에서 밝히기 어렵다.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기존 AMD 워크스테이션 포트폴리오는 스레드리퍼 프로 기반의 하이엔드 제품인 씽크스테이션 P8이 중심이었다. 방송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AMD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 온 고객 가운데 성능과 가격이 필요 이상으로 높다는 의견도 있었다. P4는 P8보다 폭넓은 전문 업무와 예산 범위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한 제품이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제조·설계, 건축·엔지니어링 등 워크스테이션이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인 시장에서도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CPU 성능과 발열이 계속 높아지는 만큼 액체 냉각 기술도 앞으로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에서 지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본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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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로 최대 16코어·5.5GHz 성능 제공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 지원…최대 4,000 TOPS AI 연산 성능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최초 수랭식 쿨링 적용해 탁월한 발열 제어 최대 256GB 메모리·PCIe Gen5 확장성으로 전문가 워크플로우 지원 레노버가 최신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전문가용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ThinkStation) P4'를 출시했다. AI 및 데이터 중심의 업무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며 설계·엔지니어링·콘텐츠 제작·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워크스테이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씽크스테이션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256GB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설계된 AI 최적화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이다. 특히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AMD 3D V-캐시(3D V-Cache)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포함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복잡한 연산 환경에서 향상된 성능과 더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건축·엔지니어링, 제조, 미디어·콘텐츠,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GPU 또는 RTX 프로 6000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GPU를 탑재할 수 있다. 최대 96GB GDDR7 ECC 메모리와 GPU 기준 최대 4,000 TOPS에 달하는 AI 연산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대규모 AI 추론, 3D 렌더링, 시뮬레이션 등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발열 제어에도 강점을 갖췄다. 최상위 프로세서 탑재 모델은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수랭식 쿨링을 적용했다. 최대 170W급 CPU를 지원하는 열 설계를 통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낮은 소음을 유지한다. 씽크스테이션 P4는 약 30L의 컴팩트한 섀시에 플래그십급 성능과 차세대 확장성을 구현했다. PCIe 5세대를 지원해 최신 하드웨어와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최대 6개의 저장장치를 통해 최대 48TB까지 확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구조를 지원한다. M.2 Gen5 SSD와 대용량 HDD도 함께 구성할 수 있어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스토리지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한 USB-C, 디스플레이 포트 2.0, HDMI 2.1, 2.5Gb 이더넷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레노버의 통합 보안 솔루션 '씽크쉴드(ThinkShield)'를 기반으로 BIOS 수준의 보안 기능과 데이터 삭제 기능, 개인정보 보호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ISV 인증을 지원해 다양한 전문 업무 환경에서 안정성과 호환성을 확보했다. 제품 섀시에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재활용 강철을 적용하고 EPEAT Gold, ENERGY STAR 9.0, TCO Certified 등 주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성도 강화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씽크스테이션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설계·엔지니어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씽크스테이션 P4는 9월 1일부터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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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ROCm 10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AMD 소프트웨어 스택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ROCm.AI의 AI 네이티브 개발자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ROCm.AI는 AMD 하드웨어에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성능 최적화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포함한다. - AMD Skills : 엄선된 AMD 하드웨어 관련 지식과 검증된 워크플로를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Cursor), 코덱스(Codex) 등 지원되는 AI 코딩 에이전트에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 내에서 AMD 플랫폼에 특화된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 ROCm Hyperloom : 호스트 코드와 GPU 커널 전반에서 추론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전 과정에 걸친 자율형 최적화 엔진이다. 하이퍼룸(Hyperloom)은 워크로드를 프로파일링하고 병목 현상을 파악한 뒤 최적화 방안을 탐색하고 필요한 코드 변경을 적용한다. 이후 별도의 수동 검토 없이 성능과 출력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한다. - ROCm CLI & Console : 테크놀로지 프리뷰(Technology Preview)로 제공되는 ROCm CLI는 AMD 하드웨어에서 AI 워크로드를 설정,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통합된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GPU 활용률, 시스템 상태 및 워크로드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대시보드인 ROCm 콘솔(Console)이 포함된다.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는 AMD 플랫폼에서 AI를 보다 간편하게 구축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성능을 가속화할 수 있다. @amd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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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가 애즈락 라데온 그래픽카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캡콤의 신작 ‘귀무자 Way of the Sword’를 연계한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9월 4일 예정된 신작 게임 출시에 맞춰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거나 기존 PC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사용자가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실제 게임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귀무자 Way of the Sword’ 게임 번들 프로모션은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한 정품 애즈락 그래픽카드 또는 정품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구매한 고객에게 캡콤의 신작 게임 코드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제품 구매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이며, 구매 고객은 10월 24일까지 게임 코드를 신청할 수 있다. ‘귀무자 Way of the Sword’는 캡콤이 2001년부터 전개해 온 귀무자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신작으로, 에도 시대 교토를 배경으로 미야모토 무사시와 이계의 괴물인 환마가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귀신의 힘이 깃든 장갑을 착용한 미야모토 무사시가 돼 환마의 영혼을 흡수하고 검술을 펼치게 된다. 적의 공격을 막거나 흘려 빈틈을 만들고 결정적인 일격을 가하는 검술 중심의 전투를 구현했으며, 검과 주변 사물, 귀신의 힘을 활용하는 다양한 공격 방식을 지원한다. 프로모션은 그래픽카드와 시피유 제품군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제품을 함께 구성하지 않고 행사 대상 그래픽카드나 프로세서를 개별 구입해도 게임 번들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그래픽카드는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한 정품 애즈락 라데온 RX 9070 XT와 RX 9070 GRE, RX 9070 제품군이 대상이다. 이들 제품군은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기능과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4를 지원한다. RX 9070 XT와 RX 9070은 16GB GDDR6 메모리, RX 9070 GRE는 12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프로세서는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한 정품 AMD 라이젠 9 9950X3D2·9950X3D·9900X3D와 라이젠 7 9850X3D·9800X3D가 대상이다. 라이젠 9000X3D 시리즈는 3D V-Cache 기술을 적용해 게임에서 요구하는 연산 성능과 프레임 처리 능력을 높인 데스크톱 프로세서다. 애즈락 라데온 RX 9070 시리즈와 AMD 라이젠 9000X3D 시리즈를 조합하면 프로세서의 빠른 게임 데이터 처리와 그래픽카드의 고해상도 렌더링 성능을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다. AMD Smart Access Memory를 활성화하면 프로세서가 그래픽 메모리에 직접 접근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며, 지원 게임에서는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4를 활용해 화질과 프레임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 빠른 화면전환에서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그래픽 비중이 큰 대형 신작에서는 고해상도 화질과 부드러운 화면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행사 제품 구매 후 안내된 QR코드 또는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DC33hbpBb6Z9uMo9CdocTa4fKp1bLkgOGHpSsM0_i-js70A/viewform)를 통해 게임 코드를 신청할 수 있다. 단, 게임 코드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AMD 라이젠 시피유와 애즈락 라데온 그래픽카드 조합은 게이밍 시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꾸준히 검증받아 온 최상의 조합”이라며 “두 제품군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신작 게임 타이틀 귀무자 Way of the Sword 출시에 맞춰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원씨티에스는 사용자가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사후지원은 물론 구매 혜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dwcts @asrock @amd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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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eBay)가 직권으로 파손된 반품 제품을 승인했다. 판매자는 출고 전 정상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동일한 시리얼 번호를 근거로 구매자 과실을 주장했지만, 이베이는 구매자에게 환불을 승인했다. 손상된 제품은 AMD 라이젠 5 3600X 시피유다. 레딧 'Diogenes-235711'은 최근 이베이를 통해 라이젠 5 3600X를 판매했다. 판매자는 배송 전 CPU 전면과 후면을 촬영해 제품 상태를 기록했으며, 핀이 모두 정상인 상태와 시리얼 번호도 함께 보관했다. 그러나 구매자는 제품을 수령하고도 배송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미배송(Non-delivery) 클레임을 제기했고, 이후에는 CPU 핀이 휘어 있었다며 환불을 요청했다. 결국 판매자에게 반환된 CPU는 출고 당시와 전혀 다른 상태였다. AM4 소켓 특유의 PGA(Pin Grid Array) 핀은 대부분 심하게 휘어 있거나 눌려 있었고, CPU 상단의 히트스프레더(IHS)까지 눈에 띄게 변형된 상태다. 공개된 사진으로도 정상적인 장착이나 사용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손상이 심각했다. 판매자는 출고 전 촬영한 사진과 반품된 CPU의 시리얼 번호가 일치하는 점을 근거로 동일 제품이 맞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즉 다른 CPU로 바꿔치기한 것이 아니라 정상 제품이 반품 과정에서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 그럼에도 환불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판매자는 관련 사진과 증거를 이베이에 제출했지만, 플랫폼의 구매자 보호 정책에 따라 구매자 환불은 그대로 진행됐다. 거래를 중제한 이베이는 거래 과정에서 아무런 입증도, 조치도 하지 않았다. 이베이 사례는 중고 거래 플랫폼의 구매자 보호 정책이 판매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판매자는 제품 상태를 충분히 기록했음에도 손실을 피하지 못했고, CPU 역시 사실상 재사용이 어려운 수준으로 손상됐다. 이후 해당 판매자는 해당 라이젠 5 3600X를 1.99달러에 다시 등록했다. 정상적인 CPU로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금도금 핀 등 일부 부품을 회수하려는 수요를 겨냥한 목적으로 추청된다. 아직까지 이베이는 해당 분쟁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amd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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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AMD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Adrenalin Edition) 26.8.1을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8월 27일 정식 출시되는 레조넌스: 어 플래그 테일 레거시(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를 출시와 동시에 지원한다. 레조넌스: 어 플래그 테일 레거시는 AMD FSR 업스케일링과 AMD FSR 프레임 생성 기술을 지원해 호환 하드웨어에서 더욱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모든 FSR 4 지원 하드웨어에서 성능과 화면 움직임의 부드러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으며, RX 9000 시리즈 GPU에서는 최대 3배의 FPS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레조넌스: 어 플래그 테일 레거시 지원 외에도 아드레날린 26.8.1 드라이버에는 다음과 같은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다음 게임에 대한 출시 첫날 지원 -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STAR WARS Zero Company)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오픈 베타 얼리 액세스(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Open Beta Early Access) - AMD 라데온(Radeon) RX 9050 4GB 그래픽 카드 지원 사용자는 해당 링크에서 최신 버전의 AMD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이전 버전의 AMD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으로 다운그레이드할 경우, AMD 클린업 유틸리티(Cleanup Utility)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amd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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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DDR5 성능을 또 한 번 끌어올렸다. AMD AM5 플랫폼에서 DDR5-9000 동작에 성공한 데 이어, 17나노 DDR5 공정 수율도 90% 수준까지 향상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해당 기록은 COLORFUL iGame X870E VULCAN W OC 메인보드에서 세워졌다. 테스트 시스템은 24GB 모듈 2개를 구성한 총 48GB 용량 CXMT DDR5 메모리를 사용했으며, DDR5-9000(9000MT/s)으로 세팅햇다. 현재 시판되는 고성능 DDR5 메모리 대비 월등히 빠른 속도다. 이는 CMXT의 기술 향상을 의미한다. 앞서 CXMT는 동일한 AMD 플랫폼에서 DDR5-8600을 구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DDR5-9000까지 도달하며 메모리 오버클러킹 한계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 속도뿐 아니라 메모리 타이밍도 개선되고 있다. CXMT는 DDR5-6000 환경에서 CL30은 물론 CL28까지 동작하는 데 성공했다. CL28 기록은 ASUS ROG 메인보드에서 확인됐으며, 동작 속도뿐 아니라 실사용 성능을 좌우하는 지연시간(Latency)까지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메모리 성능은 전송속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동일한 데이터 전송속도에서도 타이밍이 짧을수록 실제 응답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때문에 DDR5-9000과 같은 고클록뿐 아니라 CL28과 같은 낮은 레이턴시 구현 역시 중요한 기술 지표로 평가된다. 생산 경쟁력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CXMT의 17나노 DDR5 공정 수율이 약 90% 수준까지 향상됐다. 관련 업계는 이를 통해 생산 안정성과 제조 품질이 글로벌 메모리 업체 수준에 점차 근접하고 있음을 추정했다. 현재 글로벌 DDR5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DDR5 가격도 크게 상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CXMT는 생산능력 확대와 성능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새로운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CXMT 메모리는 아직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급량이 많지 않다. 현재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는 제한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업계는 CXMT를 기존 '빅3'를 위협하는 기업이라기보다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을 완화할 새로운 공급자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특히 성능과 수율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DDR5 시장에서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소비자와 시스템 제조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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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 그리즐리(Thermal Grizzly)가 AMD 라이젠 9 9950X3D2의 뚜따(Delid) 완료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CPU의 히트스프레더(IHS)를 제거한 상태로 출고하면서도 최대 24개월 자체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해 1402.83유로다. AMD가 책정한 라이젠 9 9950X3D2의 권장소비자가격(MSRP) 899달러보다 500달러 이상 비싸다. 뚜따는 CPU 상단의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해 쿨러가 실리콘 다이와 직접 접촉하도록 만드는 작업이다. 열 전달 경로를 줄일 수 있어 CPU 온도를 낮추고 오버클러킹 여유를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다. 반면 작업 과정에서 CPU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제조사 보증도 즉시 종료된다. 써멀 그리즐리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사는 모든 제품에 대해 뚜따 이후 세척과 기능 검증을 거친 뒤 출고하며, 최대 24개월 자체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에는 온도 테스트 결과가 저장된 USB 메모리와 현미경으로 촬영한 다이 사진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사용 시 주의사항도 있다. 써멀 그리즐리는 분리한 AMD 순정 히트스프레더를 다시 장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하면 칩렛과 IHS 사이 높이가 달라져 일반 서멀 그리스나 리퀴드 메탈만으로는 간격을 정상적으로 메울 수 없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재조립할 경우 CPU가 손상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체 보증도 받을 수 없다. 호환되는 냉각 솔루션도 제한된다. 제품은 AMD의 Direct Die Frame과는 호환되지 않으며, 써멀 그리즐리의 Mycro Direct-Die와 Mycro Direct-Die Pro 등 자사 다이렉트 다이(Direct-Die) 쿨링 시스템 사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라이젠 9 9950X3D2는 AMD의 최상위 게이밍 프로세서다. 16코어 32스레드 구성에 두 개의 CCD 모두에 3D V-Cache를 적용해 총 192MB의 L3 캐시를 제공한다. 대용량 3D V-Cache 구조는 뛰어난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대신 발열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CPU 다이와 쿨러를 직접 접촉시키는 다이렉트 다이 냉각 방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걸림돌이다. 기본 제품보다 50% 이상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사용 가능한 쿨링 시스템도 사실상 써멀 그리즐리 제품으로 제한된다. 사실상 오버클러커와 하이엔드 튜닝 PC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CPU 손상 위험을 줄이면서 다이렉트 다이 쿨링을 적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가격과 호환성까지 고려하면 대중적인 제품이라기보다 전문가와 하드웨어 마니아를 위한 한정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seorincni @amd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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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2026년 중반 기준 AI 에너지 효율이 약 4배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 시점에서 예상했던 3배 향상 목표를 앞선 성과이며, 같은 시점의 과거 추세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MD는 2024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랙 스케일 에너지 효율을 20배 향상한다는 목표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컴퓨팅 반도체, 메모리, 인터커넥트, 소프트웨어 및 랙 스케일 시스템 설계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차원에서 AI 효율성을 높여온 AMD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AI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효율 향상은 고객이 전력 1와트당 더 많은 유용한 컴퓨팅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총소유비용을 개선하며, 전력, 냉각 및 인프라와 관련된 제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AMD의 전망에 따르면 지속적인 효율성 향상이 가져올 잠재적 효과는 매우 큽니다. 2030년에는 약 2개의 AMD 랙이 2024년 기준 570개 랙과 동일한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대표적인 AI 학습 워크로드에서 사용 단계의 전력 소비량은 20분의 1로, 탄소 배출량은 28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MD는 또한 2025-26 기업 책임 보고서(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를 발간하고 제품 효율성, 운영, 공급망 책임 및 지역사회 기여 전반에 걸친 성과를 공개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했으며, AMD가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58%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조달했다. 또한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조 공급업체 공장의 99%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amd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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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NFO에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카드의 VRAM 칩별 온도 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다. 앞서 엔비디아 RTX 시리즈에서 개별 메모리 온도 측정을 지원한 데 이어 AMD GPU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면서 그래픽카드 발열 진단 환경이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 하드웨어 모니터링 유틸리티 HWiNFO의 차기 버전에는 AMD Navi 아키텍처 기반 GPU를 위한 'Per-Chip VRAM Temperature Monitoring'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내용은 HWiNFO 변경 내역을 통해 확인됐다. 공식 문서에서는 구체적인 GPU 세대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Navi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라데온 RX 5000과 RX 6000, RX 7000, RX 9000 시리즈 대부분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HWiNFO는 VRAM 전체에서 가장 높은 온도(Hotspot)만 표시했다. 하지만 업데이트 되는 버전은 각 GDDR6 메모리 패키지에 탑재된 온도 센서를 개별적으로 읽어들여 칩별 온도를 독립적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메모리 모듈 간 온도 편차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RDNA 4 기반 라데온 RX 9000 시리즈는 GDDR6 메모리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메모리 칩마다 히트싱크 접촉 압력과 서멀패드 두께, PCB 레이아웃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특정 메모리만 과열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기존처럼 최고 온도만 표시하는 방식으로는 어떤 메모리 칩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개별 센서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 발열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최근 엔비디아 GPU에서도 먼저 적용됐다. 앞서 커뮤니티 개발자들은 RTX 30과 RTX 40 시리즈의 GDDR6X, RTX 50 시리즈의 GDDR7 메모리에서 개별 온도 센서를 활성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HWiNFO와 MSI 애프터버너 등 주요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해당 기능을 반영했다. 뒤이어 AMD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 것이 달라진 변화다. 칩별 온도 모니터링은 정보 모니터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메모리 모듈마다 열 분포가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특정 칩만 과열될 경우 메모리 오류나 성능 저하, 장기적인 신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개별 온도 정보를 활용하면 서멀패드 교체나 두께 조정, 워터블록 장착 이후의 냉각 효과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 신규 버전의 HWiNFO 업데이트에는 엔비디아 GDDR6X·GDDR7 기반 GPU의 칩별 VRAM 온도 지원이 추가되며, 최근 출시된 라데온 RX 9050에 대한 하드웨어 데이터베이스 지원도 포함될 예정이다. 업계 전문가는 GPU 냉각 기술이 발전할수록 평균 온도보다 GPU Hotspot과 VRAM 칩별 온도처럼 세분화된 텔레메트리(Telemetry)가 실제 성능과 신뢰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업데이트 역시 하드웨어 마니아와 오버클러커뿐 아니라 GPU 유지보수와 튜닝 환경 전반에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nvidia @amd 출처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5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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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7 9800X3D의 발열을 최대 19℃ 낮추는 독특한 냉각 실험이 공개됐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초대형 굴뚝(Chimney) 구조를 활용해 자연 대류(Stack Effect)를 극대화한 방식으로, 별도의 팬 없이도 상당한 냉각 효과를 확인했다. 독일 오버클러커 'der8auer'는 최근 3D 프린터로 제작한 모듈형 굴뚝 구조를 이용해 라이젠 7 9800X3D의 냉각 성능을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테스트는 240mm 일체형 수랭 쿨러(AIO)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다만 일반적인 라디에이터와 달리 냉각팬은 모두 제거했다. 대신 라디에이터 상부에 3D 프린터로 제작한 원통형 덕트를 수직으로 연결해 공기가 자연스럽게 위로 빠져나가도록 고안했다. 핵심 원리는 스택 효과(Stack Effect)다. 가열된 공기는 밀도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위로 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굴뚝 하단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압력이 형성되고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된다. 굴뚝이 높을수록 내부와 외부의 압력 차가 커지면서 자연 대류량도 증가한다. 즉 팬을 사용하지 않아도 공기가 계속 순환하는 효과를 노렸다. 실험은 굴뚝 높이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며 진행됐다. 20cm 높이의 굴뚝만 장착했을 때도 100W 부하 환경에서 기존보다 낮은 CPU 온도가 확인됐다. 이후 굴뚝 높이를 약 110cm까지 확장하자 냉각 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굴뚝 내부로 연기를 주입한 결과 공기가 빠르게 빨려 올라가는 모습도 확인됐다. 이는 자연 대류가 정상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종 결과도 인상적이었다. 라이젠 7 9800X3D는 최대 부하에서 약 90℃까지 상승하던 CPU 온도가 약 71℃까지 떨어졌다. 약 19℃의 온도 감소가 확인된 것이다. der8auer 역시 예상보다 훨씬 큰 냉각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실적인 활용 가능성은 높지 않다. 110cm에 달하는 굴뚝 구조는 일반 PC 케이스 내부에는 설치 자체가 불가능하다. 실험 역시 오픈 테스트 벤치(Test Bench)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일반 사용자가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공간과 구조적인 제약이 매우 크다. 그럼에도 실험은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냈다. 강제 공랭(Forced Convection) 대신 자연 대류만으로도 냉각 효율을 상당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실제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굴뚝 높이에 따라 공기 유량이 증가하는 스택 효과를 PC 냉각 시스템에 적용한 사례는 드문 편이다.즉,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적용 가능성은 낮지만, 서버와 산업용 시스템, 패시브(Passive) 냉각 장비 설계에서는 참고할 만한 수준이 된다. 한편 라이젠 7 9800X3D는 3D V-Cache를 적용한 구조적 특성상 캐시 적층부가 열 확산을 일부 제한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일반 라이젠 프로세서보다 발열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만큼, 고성능 쿨링 솔루션이 권장되는 대표적인 게이밍 CPU 가운데 하나다. @amd 출처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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