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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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대원씨티에스, Corsair 제품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2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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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PC 케이스의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하다…‘FLOATRON F1 ARGB’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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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하이드로시프트 II OLED 커브드 360 4종 2차 입고 기념 컴퓨존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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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기가바이트 RTX 3070, 보호필름 미제거 방열판 조립? 약 5년간 구동 … 사용하는 내내 오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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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고용량 고성능 메모리 클레브 DDR5 CRAS V RGB 128GB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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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MD, IT 리더의 대규모 AI 도입 경제성 분석 지원 '토크노믹스 계산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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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강 부장의 잡설] 비트코인이 다시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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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빠가 딸에게 보낸 급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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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환율 1400돌파, 수출기업 숨통 팍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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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홍보] (정보) MIB 2차 팬투어 서연&로인 09/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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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리사 인스타그램에 새 사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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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기래민 여캠시절 섹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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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상탈하고 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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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온다옹 섹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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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학계도 난해한 초능력 동물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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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신한카드, 쓸수록 포인트 적립 ‘Hi-Point Plan’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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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스위스 재방문, 풍경이 아직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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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텍앤컴퍼니, ASUS ROG Equalizer 12V-2x6 전원 케이블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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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넘의 무더위는 언제쯤 없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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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레임워크, 인텔 와일드캣 레이크 적용 Laptop 1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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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RTX 5080 190만원대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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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 단돈 100원!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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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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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190만원대 한정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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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여름 휴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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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70 광복절 기념 81만 5천원! 조텍, 역대급 8.15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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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1:1 선물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8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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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써보니] 공중부양 섀시로 발상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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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음식물 처리기 샀더니 5080이?' 인사이 X 조텍 '유부남 취향 저격' 이색 콜라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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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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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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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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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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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K200 NEO MESH 케이스 [써보니] 식스팬이면 뜨거운 여름도 가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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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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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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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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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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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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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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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RTX 5080 190만원대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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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 단돈 100원!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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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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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190만원대 한정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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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여름 휴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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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70 광복절 기념 81만 5천원! 조텍, 역대급 8.15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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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1:1 선물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8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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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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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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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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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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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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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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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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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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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구매후기 이벤트
케이알컴퍼니는 광복절인 8월 15일 증류식 소주 신제품 ‘아리랑소주(ARIRANG SOJU)’를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알코올도수 19%와 45%의 2종으로 구성했으며, 두 도수의 숫자를 이으면 광복의 해인 1945를 상징하도록 기획했다. 아리랑소주는 ‘증류식 소주는 비싸다’는 인식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점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증류주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하나의 브랜드, 두 가지 증류주의 경험 19도 제품은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다이닝 소주’다. 부드러운 질감과 깔끔한 마무리로 한식은 물론 다양한 식사 메뉴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45도 제품은 원주의 향과 질감을 살린 ‘코리안 라이스 스피릿’이다. 니트와 온더락으로 천천히 향과 여운을 음미하는 음용 경험을 제안한다. 두 제품은 강원 횡성쌀 ‘어사진미’로 빚은 100% 쌀 증류원액을 기본으로 하며, 저온발효와 감압증류 공정을 적용해 쌀 원료의 향과 질감을 깔끔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전통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보랏빛 브랜드 아리랑소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코드인 ‘아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아리랑은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 민요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불려온 노래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는 보라색이다. 회사는 태극을 구성하는 빨강과 파랑이 만나 탄생하는 색이라는 브랜드 해석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이 만나는 지점을 보라색에 담았다. 브랜드 슬로건은 ‘전통은 그대로. 언어는 새롭게.’다. 패키지에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를 한글과 영문 타이포그래피로 함께 담았으며, 19도는 실버, 45도는 골드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두 제품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구분했다. ◇ 편의점 CU에서 만나는 홈술 증류주 케이알컴퍼니는 전국 CU 단독 유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19도 제품은 집밥이나 배달 음식과 함께 즐기는 일상적인 식사 자리와 홈술 수요를, 45도 제품은 니트·온더락 음용과 선물·기념 소비 수요를 각각 겨냥한다. 판매가는 19도 375ml 9900원, 45도 375ml 2만5000원이다. 회사는 편의점 유통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면세 채널과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알컴퍼니 임진욱 대표는 “19도와 45도라는 두 도수에 광복의 해인 1945를 담고, 그 술을 광복절에 내놓는다. 19도는 음식과 함께하는 다이닝 술, 45도는 쌀 증류주의 깊이를 음미하는 스피릿으로, 한 브랜드 안에 두 가지 경험을 담았다”며 , “아리랑이 세계의 노래가 된 것처럼 이제 아리랑소주를 세계의 식탁으로 올리겠다. 아리랑소주를 한국 증류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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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색다른 조합으로 산뜻함을 더한 신제품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최근 글로벌 카페 시장에서는 익숙한 커피를 새로운 재료와 조합해 즐기는 메뉴가 잇달아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친숙한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청량함을 더해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몬 커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에스프레소에 레몬 조각을 곁들여 먹는 이탈리아식 커피 ‘카페 로마노(Caffè Romano)’에서 영감을 받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에스프레소에 시트러스가 어우러지는 카페 로마노의 매력을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쌉싸름한 커피의 맛과 레몬의 산뜻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타입의 커피를 제안한다. 대표 메뉴인 ‘레몬 커피’는 깔끔한 아메리카노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메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주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상큼한 레몬 향이 어우러져, 기존 아메리카노와는 또 다른 청량한 매력을 선사한다. ‘레몬 카페 라떼’는 고소한 카페 라떼에 레몬을 더한 메뉴로, 부드러운 우유에 레몬의 풍미가 어우러져 색다르면서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두 제품 모두 더운 여름 날씨에 즐기기 좋은 아이스 전용 메뉴로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3일(목)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레몬 커피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출시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음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레몬 커피’ 무료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쿠폰은 정식 출시일인 8월 14일(금)부터 20일(목)까지 사용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익숙한 커피도 작은 변화를 통해 전혀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 레몬과 커피가 만들어내는 신선한 조화를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는 오는 8월 14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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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카드를 많이 쓸수록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 ‘신한카드 Hi-Point Plan+(이하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신한카드 Hi-Point Plan’(이하 하이포인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는 2008년 출시 이후 누적 400만 장 이상 발급된 신한카드의 대표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라는 핵심 혜택을 기반으로 신한카드의 플랜(Plan) 시리즈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3000포인트를 재적립 해주는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마트(롯데마트·이마트), 카페(스타벅스·이디야·커피빈·투썸플레이스 ·폴바셋·메가커피), 주유(SK에너지·GS칼텍스), 생활(다이소·올리브영), 통신 요금(SKT·LG U+·KT 자동 납부) 등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6%,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특별 적립해 준다. 여기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2%,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1.5%까지 기본 적립해 준다. 특별 적립과 기본 적립 서비스를 통해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월 최대 7만 포인트까지, 하이포인트 플랜은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카드로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 이상 사용 결제 시, 포인트를 재적립해주는 포인트 리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3000포인트, 하이포인트 플랜은 1000포인트를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적립해 준다. 한편,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발급 첫 해에 한해 마트, 주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포인트를 1회 적립해주는 웰컴 포인트도 제공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 및 하이포인트 플랜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5만원, 2만원이며 해외 겸용(Mastercard/VISA)은 5만3000원, 2만3000원이다. 카드 신청과 카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은 신한 SOL페이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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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 MMO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 Naga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Razer Naga V3 Pro’를 발표했다. 다양한 게임 장르와 플레이 스타일에 완벽하게 적응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3가지 교체형 마그네틱 사이드 플레이트를 통해 최대 23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스크롤 모드를 탑재한 2세대 하이퍼스크롤 틸트 휠 등 대폭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Naga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담아냈다. 레이저 PC 게이밍 부문 총괄 배리 오이(Barrie Ooi)는 “Naga 시리즈는 지난 17년 동안 다버튼 게이밍 마우스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V3 Pro는 하나의 마우스로 자신이 즐기는 모든 게임 장르를 소화하길 원했던 게이머들의 목소리에 대한 우리의 해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이머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버튼을 부활시키고, 레이저의 최신 기술로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교체형 레이아웃부터 스킬 순환의 정밀함을 더해주는 새로운 48단계 스크롤 모드까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통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특징 및 상세 사양 1. 3가지 교체형 마그네틱 사이드 플레이트 신제품의 핵심은 단 하나의 마우스로 플레이하는 게임에 완벽하게 적응한다는 점이다. 마그네틱 방식의 교체형 사이드 플레이트를 통해 MMO를 위한 12버튼, MOBA 및 배틀로얄에 최적화된 6버튼 그리고 FPS와 일상적인 플레이에 적합한 2버튼 레이아웃을 도구 없이 단 몇 초 만에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측면 버튼에는 각인이 지워지지 않는 이중 사출 성형 키캡이 적용되어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함없는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최대 5개의 온보드 프로파일을 통해 맞춤형 레이아웃, 매크로, DPI 설정을 저장할 수 있어 플레이어는 다양한 게임 환경을 오가며 매끄럽게 세팅을 전환할 수 있다. 2. 퀵 액세스 엣지 버튼과 잠금 가능한 약지 버튼 좌클릭 버튼 옆에 새롭게 배치된 2개의 퀵 액세스 엣지 버튼을 통해 게임 중에도 즉각적인 DPI 조절이 가능하며, 많은 게이머의 요청에 따라 잠금 설정이 가능한 약지 버튼이 부활했다. 이전 세대(Naga V2 Pro)에서 오입력 피드백으로 인해 제외됐던 이 버튼은 원할 때만 활성화해 정교한 컨트롤을 더하거나 필요 없을 때는 잠가둘 수 있는 물리적 잠금장치가 적용됐다. 3. RAZER 2세대 하이퍼스크롤 틸트 휠 새롭게 탑재된 ‘RAZER™ 2세대 하이퍼스크롤 틸트 휠’은 더욱 세밀하게 스크롤 제어할 수 있다. 기본 ‘택타일 모드’는 명확한 구분감을 주는 24단계의 스크롤링을 제공하며, ‘프리시전 택타일 모드’는 두 배 세밀해진 48단계로 스킬이나 무기 교체, 인벤토리 탐색 시 완벽한 정확도를 선사한다. 방대한 콘텐츠를 부드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프리 스핀 모드’와 더불어 스크롤 속도에 따라 택타일과 프리 스핀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릴 모드’도 지원하며, 이는 Razer Synapse 소프트웨어에서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4. 범용성이 뛰어난 무선 연결과 충전 RAZER HyperSpeed 무선 기술을 통해 지연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수명은 HyperSpeed 무선 모드에서 최대 155시간, 블루투스 모드에서 최대 280시간을 지원해 장시간 이어지는 레이드나 플레이 타임에도 완벽히 대응한다.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 중에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Razer Mouse Dock Pro(별매)와 호환돼 사용자 환경에 맞는 무선 충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5. 정밀한 옵티컬 센서와 스위치 내부에는 3세대 FOCUS PRO 50K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최대 5만 DPI, 930 IPS, 90G로 수시간의 플레이에도 한 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트래킹을 제공한다. 프레임 싱크 기술은 센서 스캐닝을 디스플레이와 일치시켜 움직임과 반응 사이의 지연을 최소화한다. 4세대 옵티컬 마우스 스위치는 12% 가벼워진 작동력과 1억 번 이상의 클릭 수명을 보장하며, 연속적인 게임 내 입력 상황에서도 항상 경쾌하고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한다. @razer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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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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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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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강화도에 있는 유명 대형 카페인 ‘조양방직’을 다녀왔습니다. 뭐 워낙 유명한 곳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1930년대 운영됐던 옛 방직 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라는데, 과연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오래 전부터 꼭 가봐야지라고 벼렀던 곳인데, 이제사 가게 됐습니다. 사실 카페라기 보다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방직 공장을 그대로 개조해 사용하는 만큼 곳곳에 과거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내부 인테리어도 잘 해놔서 인지 볼거리가 정말 많기는 합니다. 다만 조금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긴 하네요. ‘여기에 왜 이게?’라는 생각도 하기는 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대형 카페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와이프는 사람 많고 시끄럽다고 심드렁 하네요 ㅎㅎ 근데 정말 사람이 많기는 하더라구요. 아무리 휴가철이라도 평일인데 뭔 사람이 저리 많은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입구부터 웨이팅이 상당히 길어서 들어가는데 꽤 오래 걸렸답니다. 소금빵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맛은 그냥 쏘쏘했습니다. 맛보다는 감성과 관광의 느낌으로 가는 곳이니 뭐 그러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점수는 100점 만점에 85점입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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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LIAN LI)의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신제품 4종의 1차 물량 완판에 따른 2차 물량 입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2차 입고된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뉘며 고성능 TL 쿨링팬이 기본 장착된 모델과 사용자가 원하는 쿨링팬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팬리스 모델로 세분화되어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시리즈는 펌프를 워터 블록이 아닌 라디에이터 측면에 내장하여 워터 블록의 두께를 대폭 줄였으며 U자형 튜브 배열을 적용해 튜브가 시스템 내부 부품들을 가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리안리 특유의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1차 입고 물량의 빠른 완판 이후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 2차 물량 입고를 진행했다.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모델은 리안리 수랭 쿨러 라인업 중 최초로 커브드 OLED 패널을 워터 블록에 탑재한 최상위 제품이다. 새롭게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6.67인치의 넓은 화면과 2288x1048 픽셀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L-Connect 3를 통해 시스템의 주요 모니터링 정보와 사용자 맞춤형 이미지 영상 등을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출력하여 사용자에게 한 차원 높은 시스템 튜닝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360mm 규격의 라디에이터와 고밀도 핀 설계를 통해 탁월한 발열 제어 능력을 발휘한다. 실제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3열 수랭 쿨러 성능 테스트 결과 인텔 코어 i9-14900K 프로세서를 장착한 환경에서 비교군 중 가장 뛰어난 쿨링 성능을 입증했다. 풀 로드 환경 기준 최대 소음 수치에서 76.58도를 기록했으며 40dB(A)로 소음을 고정한 테스트에서도 78.63도를 기록하며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고사양 시스템 환경에서도 프로세서의 온도를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안리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수랭 쿨러 시리즈는 공식 유통사인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6년간의 안심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팬리스 모델의 경우 쿨링팬에 대한 보증은 적용되지 않는다. @seorincni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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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탁탁몰’에서 강력한 게이밍 지포스 그래픽카드인 ‘RTX 5070’ 시리즈 2종 대상으로 광복절 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 광복절 8.15를 기념하여 RTX 5070 시리즈 2종을 약 37% 할인이 적용된 81.5만 원에 특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70 AMP White 12GB(일반 판매가 1,302,000원)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70 Solid OC 12GB(일반 판매가 1,291,000원)을 특가 할인이 적용된 최종 혜택가 81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복절 특가는 조텍코리아 공식 IT 쇼핑몰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8월 12일부터 진행된다. 100대 한정수량으로 진행되어 공평한 구매 기회 제공을 위해 추첨으로 진행된다.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8ZUZa6GExCc4MB5aA)’에 들어가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특가 구매 링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1인 1참여 1구매 원칙으로 중복 참여 및 구매가 제한되며, 탁탁몰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조텍 지포스 RTX 5090 및 RTX 5080 유저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정상 유통된 해당 제품을 구매 및 실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분기별로 여행, 체험, 식품 등 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70 광복절 81.5만 원 특가 바로가기 https://forms.gle/8ZUZa6GExCc4MB5aA @zotac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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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작다’는 말은 무엇을 뜻할까. 대개는 포기해야 할 것이 많다는 의미다. 물론 여기서 포기는 배추를 셀 때 사용하는 그 포기가 아니다. 평소 눈여겨봤던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을 포기하거나, 마음에 둔 CPU 쿨러를 장착하지 못하거나, 머릿속으로 그려온 시스템의 완성된 모습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다. 부품을 작은 규격으로 바꾸려니 가격이 예상보다 높아 주어진 예산으로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경우도 생긴다. 소형 PC를 구성해 본 사용자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현실이다. 케이스 크기에 맞춰 부품을 하나씩 바꾸다 보면 처음 계획했던 시스템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그래픽카드 길이에 맞추면 파워서플라이가 걸리고, 파워서플라이를 바꾸면 라디에이터가 들어갈 자리가 부족해진다. 대형 공랭 쿨러를 고집하면 케이스 측면 패널이 닫히지 않고, 간섭을 피하려고 Mini-ITX 메인보드와 SFX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면 견적이 훌쩍 올라간다. 여러 PC 케이스 회사가 내부 레이아웃을 두고 치열하게 아이디어 싸움을 벌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기에 PC라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먼저 마련해야 할 바탕인 동시에, 설계가 부족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을 가로막는 제약으로 작용한다. 데스크톱 메인보드는 ATX와 M-ATX, Mini-ITX 순으로 크기가 줄어든다. ATX가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에 널리 사용되는 표준 규격이라면 M-ATX는 확장 슬롯과 기판 크기를 줄인 중간 규격이고, Mini-ITX는 작은 부피를 우선하는 소형 시스템에 주로 사용한다. 미들타워보다 작은 PC를 원할 때 M-ATX부터 눈여겨보게 되는 이유다. 하지만 M-ATX 메인보드를 사용한다고 케이스까지 확실하게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 파워서플라이의 크기는 메인보드 규격과 함께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호환성을 넓게 잡은 M-ATX 케이스는 일반 미들타워와 크기 차이가 크지 않고, 반대로 케이스 부피를 과감하게 줄이면 장착할 수 있는 부품의 종류도 급격히 줄어든다. 미들타워보다 작고 Mini-ITX 시스템보다 부담이 적은 그 중간을 찾는 일이 의외로 쉽지 않았다. 리안리 B4-mATX는 바로 그 애매한 사이를 겨냥했다. 소형 케이스 설계로 이름을 알린 DAN Cases와 금속 가공 및 모듈형 섀시에 강점을 지닌 리안리가 함께 불과 21.3리터에 M-ATX 시스템을 담을 수 있게 했다. 최대 358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ATX 파워서플라이를 수용하고, SFX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최대 360mm 라디에이터까지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크기를 줄이기 위해 한 번이라도 고성능 부품부터 포기해 봤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배치 방식도 기존 케이스의 문법에서 벗어났다. 가로로 놓으면 높이가 낮은 콘솔형 PC가 되고, 90도로 돌려 세우면 책상 위에서 차지하는 면적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 사용자가 케이스의 정해진 형태에 책상과 주변기기를 맞춰야 했던 것이 기존 방식이라면, 이제는 설치할 장소에 따라 PC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책상 위 공간이 부족하면 세로로 세우고, 모니터 아래나 선반에 넣고 싶다면 가로로 눕히는 식이다. 전면 패널도 통풍에 초점을 맞춘 메시와 천연 원목을 적용한 우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별도 판매되는 Vertical AeroDeck을 더하면 세로 배치 상태에서 그래픽카드에 직접 바람을 공급하고 내부 하드웨어를 보여주는 형태로도 바뀐다. 작은 PC가 획일적인 형태에 머물렀던 시절과 달리 설치 환경과 냉각 방식, 외형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합 가능한 아이디어는 사용자로 하여금~ 당신이 추구하려던 개성이 이런 건가요? 라는 뉘앙스 같다. M-ATX 메인보드의 경제성과 데스크톱용 부품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미들타워보다 확실하게 작은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리안리 B4-mATX. 소형 PC에서 숙명처럼 따라붙었던 '포기'라는 요소를 어디까지 어떻게 걷어내려 우회했는지, 알면 알수록 '대단한데~'라는 생각에 어깨춤을 절로 추게 된다. ◆ 리안리 B4-mATX 케이스 보드 : M-ATX · M-ITX 호환 : VGA 358mm / 파워 140mm(M-ATX·SFX) 패널 : 전면 메쉬 · 측면 통풍구 (먼지필터 하단) 색상 : 블랙, 화이트 쿨링 : 120mm ×2 기본(상단) ㄴ 공랭 : 최대 168mm ㄴ 수랭 : 측면 360mm (최대 3열 지원) 확장 : 최대 2개(8.9cm 1개 · 6.4cm 1개) · PCI 슬롯 4개 포트 : USB 3.x(5Gbps) · USB-C(20Gbps) 크기 : 191 × 420 × 288mm (W × D × H) 유통 : 서린씨앤아이 # 쿨톤 화이트, 가로와 세로를 오가는 21.3리터 섀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살펴보기 전에 색상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리안리 B4-mATX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뉘며, 전면 패널도 메시와 천연 원목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통풍을 우선한다면 메시 모델이 어울리고, PC를 가구와 자연스럽게 맞추고 싶다면 우드 모델에 눈길이 갈 만하다. 소개하는 제품은 이 가운데 화이트 모델이다. 화이트라고 해서 모두 같은 흰색은 아니다. PC 케이스에는 노란 기운이 살짝 감도는 웜 화이트나 색을 최대한 걷어낸 순백색이 주로 사용되는데, 리안리 B4-mATX 화이트는 조금 더 차가운 방향을 향한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 바라보면 흰색 바탕에 옅은 파란 기운이 느껴지는 쿨톤 화이트에 가깝다. 화이트 부품의 색감이 제조사마다 달라 조립을 마친 뒤 케이스만 누렇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B4-mATX는 최근 출시되는 화이트 그래픽카드와 공랭 쿨러, 은색 금속 부품과 잘 어울리는 색을 택했다. 쿨톤 화이트는 자칫 차갑고 저렴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리안리는 표면의 광택을 낮추는 방법으로 분위기를 다듬었다. 투명한 클리어층이 도드라지는 매끈한 유광 도장보다 빛을 부드럽게 흩뜨리는 매트한 질감이 강조된다. 덕분에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표면이 번들거리지 않고, 스틸 패널의 평평한 면과 모서리가 차분하게 이어진다. 쿨톤의 선명함과 매트한 표면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실물에서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상식과 조금 다른 접근은 케이스의 비례에서도 목격된다. 리안리 B4-mATX는 총용적 21.3리터의 소형 케이스다. 숫자만으로 감이 오지 않는다면 2리터 생수 열 병을 한데 모은 부피보다 조금 큰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규격은 깊이 420mm, 높이 288mm, 너비 191mm로, 전면은 좁고 측면은 길게 뻗은 직사각형 형태다. 일반적인 M-ATX 미니타워보다 높이를 크게 낮추고 깊이를 확보해 가로로 눕힌 콘솔형 PC에 가까운 모습을 완성했다. 작은 집일수록 같은 면적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중요하다. 전용면적이 같더라도 복도와 수납공간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실제 생활공간은 좁아지고, 동선을 잘 정리하면 숫자보다 넓게 느껴진다. PC 케이스도 다르지 않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가 사용할 자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같은 부피에서도 장착할 수 있는 부품과 조립 난도가 달라진다. 리안리 B4-mATX가 21.3리터라는 작은 체급에도 일반적인 데스크톱 부품을 폭넓게 받아들이는 배경에는 소형 케이스의 면적을 다뤄온 DAN Cases와 리안리의 경험이 녹아 있다. 외형만 보면 길고 낮은 가로 배치가 기본처럼 보인다. 모니터 아래나 선반에 놓으면 높이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책상 위에서도 시야를 가리는 부분이 적다. 그런데 케이스를 그대로 90도 돌려 세우면 일반 타워형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의 거치대를 구입하거나 섀시를 분해할 필요 없이 방향만 바꾸면 된다. 가로로 놓았을 때 바닥을 받치는 지지대와 세로로 세웠을 때 사용하는 지지대를 각각 마련해 두었기에 어느 방향에서도 금속 패널이 책상에 직접 닿지 않는다. 그야말로 참신한 발상이다. 세로 배치에서는 높이가 420mm로 바뀌고 바닥에 닿는 면적은 288×191mm로 줄어든다. 가로 상태보다 책상 점유 면적을 최대 30% 아낄 수 있어 모니터와 스피커, 키보드가 이미 자리를 차지한 환경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가로로 놓으면 낮고 안정적인 콘솔형 PC가 되고, 세로로 세우면 폭이 좁고 높게 뻗은 슬림 타워가 된다. 같은 케이스를 돌려놓게 했을 뿐인데 공간 활용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방향 전환을 고려한 흔적은 후면에서도 확인된다. AC 전원 입력부는 설치 방향에 맞춰 돌릴 수 있어 케이블이 책상에 눌리거나 심하게 꺾이는 상황을 줄였다. 세로로 세웠을 때 후면 단자와 책상 사이에는 52mm의 여유가 생기므로 일반적인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도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커넥터가 유난히 길거나 케이블이 두꺼운 제품은 굽힘 반경까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세로 배치가 가능하다는 아이디어를 구현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케이블 연결까지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물론 케이스의 전반적인 인상은 전면 패널에서 결정된다. 화이트 메시 모델은 촘촘한 통풍 패턴까지 같은 색으로 처리해 좁은 전면이 한층 단정하게 보인다. 장식적인 프레임이나 RGB 조명은 일절 제공하지 않아 쿨톤 화이트와 매트한 표면이 그대로 도드라진다. 우드 모델은 같은 섀시에 천연 원목 전면이 특징이다. 이때 블랙에는 월넛 계열, 화이트에는 밝은 비치 계열의 원목을 적용된다. 특히 화이트 우드 모델은 차가운 쿨톤 섀시와 따뜻한 원목 색상이 대비되면서 흡사 가구를 연상케 한다. 외부 단자는 가로와 세로 어느 방향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적절히 배치했다. USB Type-A 단자 2개와 오디오 단자, 전원 버튼을 제공하며 USB Type-C 단자는 최대 2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외장 SSD처럼 빠른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 후면 메인보드 단자까지 케이블을 돌릴 필요가 없고, 본체를 세워 사용해도 단자가 책상 아래쪽에 가려지지 않는다. 참고로 별도 옵션인 Vertical AeroDeck을 더하면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다. 케이스를 세로로 배치한 뒤 측면에 결합하는 전용 액세서리로,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내부 부품과 냉각팬을 보여줄 수 있다. 최대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장착해 그래픽카드 방향으로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다. 내부가 보이는 튜닝 효과를 강조하고 싶을 때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다. # 테트리스처럼 맞춰 넣은 21.3리터의 내부 이 글을 읽는 독자가 테트리스를 한 번쯤 해 봤다고 전제하면 리안리 B4-mATX의 내부를 설명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테트리스는 모양이 다른 블록을 빈틈없이 맞추는 게임이지만, 블록을 놓는 순서가 어긋나면 멀쩡하던 공간도 순식간에 막힌다. 21.3리터 안에 M-ATX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와 냉각장치를 넣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부품 하나만 놓고 보면 충분히 들어갈 크기라도 다른 부품과 만나는 위치와 장착 순서가 어긋나면 조립 난이도가 심란해진다. 앞서 강조했듯 리안리 B4-mATX는 작은 케이스다. 내부 역시 넉넉할 리 없는데, 엄연히 M-ATX 미니타워다. M-ATX 메인보드와 길이 140mm 이하의 ATX 파워서플라이, 최대 358mm 길이의 4슬롯 그래픽카드, 3열 수랭 쿨러까지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외형은 줄였지만 안에 들어가는 부품까지 전용 소형 규격으로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외형만 보면 상상이 안 된다. 일반 부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조립 비용과도 직결된다. Mini-ITX 메인보드는 M-ATX보다 제품 수가 적고 같은 칩셋에서도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 SFX 파워서플라이 역시 ATX 제품보다 선택할 수 있는 출력과 가격대가 제한적이다. 모든 부품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AI 시대에 소형 PC를 만들기 위해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까지 비싼 규격으로 교체하는 일은 부담스럽다. 기존에 사용하던 M-ATX 메인보드와 ATX 파워서플라이를 그대로 옮길 수 있다면 비용 절감은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문제는 일반 규격의 부품을 작은 섀시에 어떻게 구겨 넣느냐다. 리안리는 다 생각이 있다. 즉, 필요한 부분을 차례대로 열어 작업할 수 있게 했다. 외부 패널은 공구 없이 분리할 수 있고, 상단 팬 브래킷과 전면 브래킷도 섀시에서 떼어낼 수 있다. 애초에 조립을 방해하는 부분을 빼내면 조립이 훨씬 수월할 거라는 당연한 상식을 적극 반영한 모습이다. 메인보드는 일반 케이스처럼 섀시 측면의 스탠드오프에 장착한다. M-ATX와 Mini-ITX 규격을 지원하며 PCIe 슬롯도 수평으로 배치돼 그래픽카드를 메인보드 슬롯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다만 후면 커넥터형 메인보드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BTF나 프로젝트 제로 방식의 메인보드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철회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상단 팬 브래킷은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전에는 분리해 두면 한층 조립이 쉽다. 브래킷이 빠지면 메인보드 위쪽의 CPU 보조 전원 단자에 손이 닿기 쉬워지고, 8핀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정리할 공간도 넓어진다. CPU 쿨러를 장착한 뒤 좁은 틈으로 케이블을 밀어 넣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상단 브래킷에는 120×15mm 슬림 팬 2개가 기본 장착돼 있으므로 배선까지 마친 뒤 브래킷을 섀시에 다시 결합하면 된다. 파워서플라이는 메인보드처럼 섀시에 직접 고정하지 않고 별도의 전용 브래킷을 사용한다. ATX와 SFX 규격에 맞는 브래킷에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고정한 뒤 케이스 전면 안쪽에 장착하는 방식이다. 이때 유의할 점은 파워서플라이가 후면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AC 전원도 내부 연장 케이블을 거쳐 외부로 이어진다. 파워서플라이의 전원 입력 단자에 케이스 내부의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고, 외부 전원 케이블은 후면에 마련된 회전식 AC 입력부에 꽂는다. 가로와 세로 배치에 맞춰 후면 입력부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한 이유다. ATX 파워서플라이는 길이 140mm 이하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표준 규격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가격과 출력, 케이블 구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지만, 파워서플라이가 차지한 자리만큼 측면 냉각 공간은 줄어든다. 따라서 ATX 파워를 장착하면 측면 수랭 라디에이터는 최대 240mm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파워서플라이를 재활용하거나 비용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면 가장 현실적인 조합이다. 하지만 SFX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면 내부에 남는 공간이 커지면서 대응 가능한 크기가 한 단계 올라간다. 측면에 240mm뿐 아니라 280mm와 360mm 라디에이터까지 장착할 수 있고 전면 슬림 팬을 추가할 자리도 생긴다. 라디에이터와 팬을 합친 두께는 최대 52mm이며, 내부 폭이 좁기 때문에 수랭 쿨러의 팬은 섀시 바깥쪽을 향하도록 장착해야 한다. 라디에이터와 팬을 측면 장착부에 먼저 결합하고 수랭 튜브의 방향과 파워 케이블이 지나갈 위치를 확인한 뒤 섀시에 고정하면 작업이 수월하다. 공랭 쿨러는 측면 팬 브래킷을 사용하지 않을 때 최대 높이 168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대형 듀얼타워 제품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측면에 냉각팬을 추가하면 허용 높이는 162mm로 줄어드는데, 공랭 쿨러의 크기보다 측면 흡기를 우선할 경우에 시도할 구성이다. 후면 120mm 팬 브래킷도 앞뒤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안쪽으로 장착하면 팬이 CPU 쿨러에 가까워져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끌어낼 수 있고, 바깥쪽으로 돌리면 수랭 튜브와 케이블이 지나갈 여유가 생긴다. 그래픽카드도 장착 순서가 중요하다. 최대 길이 358mm와 두께 4슬롯까지 지원하지만 긴 그래픽카드를 측면에서 기울여 넣기에는 내부가 좁다. 이때 전면 팬 브래킷을 분리하면 그래픽카드를 케이스 앞쪽으로 밀어 넣어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 장착할 수 있다. 조립이 끝나면 전면 브래킷을 다시 결합하면 된다. 무거운 그래픽카드가 장시간 처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전용 지지대도 기본 제공한다. 참고로 그래픽카드 아래쪽 공간은 카드 두께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진다. 2.5슬롯 그래픽카드라면 25mm 두께의 일반 팬을 장착할 수 있고, 3슬롯 제품은 15mm 슬림 팬을 사용해야 한다. 3.5슬롯 이상에서는 하단 팬을 장착하기 어렵다. 전면에 15mm 슬림 팬을 추가할 경우 그래픽카드 허용 길이도 358mm에서 343mm로 줄어든다. 기본 냉각은 상단에 장착된 120×15mm 슬림 팬 2개로 이뤄진다. 저장장치는 전면에 2.5인치 SSD 1개, 하단에 2.5인치 SSD 또는 3.5인치 HDD 1개를 설치할 수 있다. M.2 SSD만 사용한다면 남는 하단 공간은 냉각팬 공간이 된다. 반대로 대용량 데이터 보관을 위해 3.5인치 HDD를 장착하면 그래픽카드 두께가 최대 65mm로 제한되고 하단 120mm 팬도 1개만 사용할 수 있다. 저장공간을 늘리면 냉각과 그래픽카드 공간이 줄어드는 만큼 용도를 먼저 정해야 한다. 케이블 정리도 테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순서가 중요하다. 파워서플라이와 상단 브래킷 주변에 마련된 타이 고정부를 활용해 CPU 보조 전원과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을 적절히 배치한다. 부품을 모두 장착한 뒤 남은 틈에 케이블을 밀어 넣기보다 파워서플라이와 메인보드를 설치하는 단계에서 배선 경로를 먼저 잡는 편이 좋다. 물론 다들 아는 상식이겠지만 실제 조립해 보면 이게 안 된다. 최대한 간섭 없게 조립하는 것을 권장한다. 끙끙거리면서 조립을 해 보면 아는 내용이라면 리안리 B4-mATX의 내부는 빈 공간이 많아서 조립이 쉬운 케이스가 아니다. 테트리스에서 다음 블록을 생각하며 자리를 비워 두듯 부품의 크기와 장착 순서를 계획해야 하지만, 그 과정만 지키면 Mini-ITX 전용 케이스를 사용했을 때 감당할 비용과 제약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다. ◆ 실증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R7 7700x3d ② M/B - ASRock B850M 스틸레전드 WiFi 대원씨티에스 ③ RAM - 에센코어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32GB 패키지 서린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 ⑥ 쿨러 - darkFlash Ellsworth D21 ARGB (화이트) ⑦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ATX3.1 화이트 # 작아서 당연했던 포기와 작별을 고하다 공간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PC는 참 몹쓸 장비였다. 고성능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본체는 거대했고, 거대한 본체를 올려놓으려면 책상도 넓어야 했다. 모니터와 스피커, 키보드와 마우스를 차례대로 배치한 뒤 남은 자리에 케이스까지 올리면 넉넉해 보였던 책상이 금세 비좁아졌다. 그렇다고 바닥으로 내리긴 싫고, 책상 옆에 두면 의자와 다리가 움직일 자리를 침범했다. 우리는 이러한 불편을 너무 오래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고성능 PC는 원래 크고 무거운 물건이며, 책상 한쪽을 통째로 내주는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자위했다. 작은 PC가 필요하면 그래픽카드와 쿨러, 파워서플라이 가운데 몇 가지를 포기하거나 값비싼 Mini-ITX 전용 부품을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여겼다. 성능과 공간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일이 소형 PC의 숙명처럼 따라다녔다. 리안리 B4-mATX는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전제에 의문을 던진다. ITX 케이스 두 대를 길게 이어 붙인 듯한 낮고 좁은 몸체지만, 내부에는 M-ATX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데스크톱 부품이 들어간다. ATX 메인보드를 M-ATX로 바꾸고 부품별 호환 범위만 맞춘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와 쿨러, 파워서플라이도 상당 부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작은 PC를 만든다는 이유로 시스템 전체를 전용 부품으로 교체하던 수고를 줄인 것이다. 물론 케이스가 작아진 만큼 조립자의 몫도 남아 있다. 부품이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공간이 비좁고, 케이블 하나만 잘못 고정해도 타이를 다시 풀어야 한다. 그래픽카드를 넣고 나서 전원 케이블이 걸리거나, 상단 팬을 체결한 뒤 CPU 보조 전원 단자가 보이지 않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일반 미들타워처럼 눈에 보이는 자리에 적당히 쑤셔 넣는 방식의 조립은 도통 할 수가 없다. 그러한 이유로 중간에 “에이, 조립하기 힘들어서 못 해 먹겠네”라고 내치면 B4-mATX의 매력을 만나기 어렵다. 브래킷을 분리하고 부품을 넣은 뒤 다시 체결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처음부터 넓은 케이스를 고를 걸 그랬다는 생각이 잠깐 스칠 수도 있다. 하지만 테트리스의 마지막 블록이 빈자리에 정확히 들어가듯 모든 부품이 제 위치를 찾는 순간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남는 공간 하나 없이 맞물린 내부를 바라보는 재미와 직접 완성했다는 만족감은 평범한 미들타워 조립에서 느끼기 어려운 그것이다. 조립을 마친 뒤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그동안 들인 수고도 빠르게 잊힌다. 완성된 PC를 바라보면 “작은 PC가 이렇게 멋졌던가?”라는 생각이 들고, 한발 늦게 그 재미를 알아챈 자신이 조금은 우쭐해진다. PC 한 대를 조립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족히 하루는 소요되지만, 완성된 본체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는 시간은 몇 년에 달한다. 리안리 B4-mATX는 그 긴 시간 동안 더 넓어진 책상과 작지만 제법 당당한 PC를 원 없이 누릴 수 있게 한다. 작은 케이스에는 포기가 따라야 한다는 오랜 상식과 작별을 고할 수 있다면, 의외로 조립자의 인내와 기대보다 큰 만족감에 뿌듯할 수 있다. @seorinc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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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전 라인업 구매 고객 대상 진행 - PRIME, VERTEX, FOCUS V4, CORE V2 등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전 모델 적용 - 후기 작성 고객 선착순 30명에게 소장 가치 높은 ‘한정판 시소닉 PRIME 마우스패드’ 증정 시소닉(Seasonic), 맥스엘리트(MAXELITE) 파워서플라이,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 케이스, 할른지예(Halnziye) 써멀 컴파운드, 업히어(upHere) CPU 쿨러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맥스엘리트(명재덕·양경훈 공동대표)는 2026년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구매 고객을 위한 ‘시소닉 구매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국내에 정식 유통되는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전 모델이다. 최상위 하이엔드 라인업인 PRIME(프라임) 시리즈를 비롯해 차세대 ATX 3.1 규격을 완벽 지원하는 VERTEX(버텍스) 시리즈,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신뢰성으로 사용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메인스트림 라인업 FOCUS V4 (포커스 V4) 시리즈,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CORE V2 (코어 V2) 시리즈 등 시소닉 전 제품군이 모두 포함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8월 10일 ~ 9월 9일) 내에 행사 대상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구매한 후, 구매 증빙 자료와 함께 시소닉 제품의 후기를 SNS 1곳(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블로그 또는 PC·하드웨어 커뮤니티(퀘이사존, 쿨엔조이, 다나와 소비자 사용기 등) 1곳 이상, 총 2곳 이상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경품으로 제공하는 시소닉 한정판 PRIME 마우스패드는 추첨이 아닌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증정된다. 해당 경품은 시소닉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PRIME의 아이덴티티와 블루 프린트 회로 디자인을 담아낸 고품질 장패드로, 시소닉 브랜드 팬들과 PC 마니아들에게 매우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 1인당 1회(1개)로 제한되며, 한정 수량 신청 종료 후 또는 이벤트 종료 직후인 9월 10일 이후부터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맥스엘리트 마케팅 관계자는 “뛰어난 칼전압과 전력 효율로 시스템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시소닉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별히 준비한 한정판 시소닉 PRIME 마우스패드를 만날 수 있는 이번 후기 이벤트에 PC 마니아 및 사용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ax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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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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