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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 Kenji Kato의 기록으로 본 지스타 2025 ― 지스타 2025 행사가 직면한 구조적 피로와 방향 상실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5는 외형상 이전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인 Kenji Kato가 현장에서 기록한 내용은, 한국 게임 행사가 갖고 있는 구조적 피로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글에는 감정이나 과장이 없지만, 그럼에도 지스타가 올해 어떤 문제를 드러냈는지를 정면으로 드러냈다. 한국 게임 산업이 앞으로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하는지 묻는 지점도 명확하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대형사의 이탈이다.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한국 게임 산업의 상징적 존재들이 B2C 전시에서 사라지면서 지스타는 중심추가 빠져나간 행사처럼 보인다. 지스타는 오랫동안 ‘대형사 쇼케이스’라는 정체성으로 유지되어 왔고, 장점과 한계를 동시에 갖고 있다. 올해 그 균열이 드러난 것이다. Kato가 관찰한 “넓어진 통로”, “주말에도 느슨한 인파”는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한국 게임 전시 구조가 사실상 대형사 의존 모델 외에 대안을 구축하지 못해왔다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대형사의 공백은 Hall 2의 Indie Showcase가 채웠다. 하지만 면적 확대는 ‘보강’이 아니라 ‘도포(塗補)’에 가깝다. Kato의 표현을 빌리면, 인디 존은 4일 내내 한산했고, 이는 단순한 관람객 부족이 아니라 전시 구조가 인디를 중심으로 관람 흐름을 설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선정 발표가 10월 말에 이루어져 개발자조차 준비할 여유가 부족했고, 지스타가 인디 생태계를 전략적으로 육성한 이력이 없다 보니, 인디 쇼케이스는 “비어버린 홀을 채우기 위한 임시적 장치”처럼 보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B2B의 기능 부재다. Kato는 B2B 입장료가 200달러임에도 실질적인 네트워킹 환경이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공간은 제한적이고, 효율은 낮으며, 관계자는 행사장 안보다 호텔·카페에서 미팅을 잡는 편을 선호한다. 지적된 구조에서는 인디 쇼케이스와 B2B가 연결될 수 없다. 인디에게 필요한 ‘발견·투자·퍼블리싱’의 접점이 처음부터 마련되지 않은 것. Hall 2 전체는 구조적으로 “본 행사에서 분리된 부속 공간”에 가까웠고, 인디와 비즈니스를 묶는 도식은 실제 작동하지 않았다. 도시적 에너지의 감소도 Kato가 관찰한 중요한 지점이다. 해운대 일대를 뒤덮던 지스타 현수막·깃발·홍보물은 크게 줄었고, 도시 전체가 행사를 추진하는 분위기 역시 옅어졌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연출의 차이가 아니라, 지스타라는 브랜드의 외연과 영향력이 약화되었다는 신호로 읽힌다. 한국 게임 산업이 성장하는 동안 정작 국내 행사의 존재감은 점점 소진되고 있는 구조적 역설이 발생한 것이다. 그렇다고 지스타의 모든 가치가 상실된 것은 아니다. Kato는 일본—부산 간 접근성, 일본어 소통의 편의성, 인디 쇼케이스의 잠재력, 한국 게임 시장의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 장점들은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상쇄할 만큼 강력하게 작동하지는 못했다는 점도 분명히 한다. Kato의 기록에서 핵심은 단 하나로 모인다. 한국 게임 전시는 ‘대형사 의존 구조’라는 오래된 설계를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형사가 빠지는 순간 전시의 의미도 함께 붕괴되는 구조, 인디를 전진 배치할 수 있는 설계 능력의 부재,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엔 지나치게 비효율적인 동선과 환경, 그리고 축제성을 잃어가는 도시적 맥락. 네 가지가 동시에 드러나며 지스타는 새로운 정체성을 정의하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 Kato는 글 말미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지스타는 반드시 가야 하는 행사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나는 앞으로도 매년 방문해, 변화의 방향을 확인하고 싶다.” 한국 게임 행사의 잠재력은 여전히 크지만, 구조적 피로가 누적되며 새로운 혁신 없이 유지될 수는 없다는 냉정한 진단이다. 지스타 2025는 ‘위기’라기보다 전환기다. Kato의 기록은, 이 전환기를 한국 게임 산업이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향후 10년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줬다. みなさま 恒例のお目汚しを失礼いたします。 写真は一部のFacebookフレンドへ & 文章はゲーム業界関係者の皆様に向けて G-Star2025についての所感をお伝えいたします。 世界の大規模なゲームの展示会が、東京ゲームショウを除いては苦労しているのは皆様ご承知かと思いますが、G-Starはその中でもかなり苦労しているという感じがします。 G-Star2025のBtoCエリアにはNEXON、Kakao Gamesなどの韓国大手のいくつかが見当たらず、「大手のための展示会」と言われているG-Starとしては本懐の一部が欠けている印象です。 その欠けた分を補うように、ホール2の1階のほぼ全ては「Indie Showcase」という、東京ゲームショウで云う「Selectec Indie」のような、選抜されたインディーゲームが世界中から集められたエリアになっていました。 ただ正直な感想を述べると、Indie Showcaseは4日間を通して常に閑散としており、ゲーム大国である韓国最大のゲームの展示会のエリアとしてはかなり寂しい感じがしました。 これはいくつかの原因があると思いますが、 1つはG-Starそのものがやはり大手メーカーのためのイベントであり、インディーゲームブースを置いたとしても、それを集客に繋げる仕組みにな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私の韓国インディーの友人何人かに事前に連絡をしましたが、 「G-StarはIndie Showcaseに通ったら参加する」 という方が多く、そしてその発表が10月末ごろと遅く、韓国のインディーゲーム界隈もあまりG-Starを重視できない感じになっていたと思います。 私も結局Indie Showcaseに何が出展されるかはっきりしないままの参加となりました。もっとよく調べればどこかに発表があったのかも知れませんが、少なくともインディーエリアをしっかり訴求していこう、という感じにはまだなっ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 もう1つの原因は、同じホール2の2階で開催されていた、BoBエリアが不人気であることではと推測します。 G-StarのBtoBへの入場チケットは200ドルと高く、その割に交流が持てる場も限られており出展側からも参加側からもあまり人気がありません。 ビジネスミーティングを重視する人は、近隣のホテルやカフェで打ち合わせを持つなど、そもそも会場に入ってこない方が効率的という感じで、そのためホール2全体が、ホール1のついでのような雰囲気になっていました。 本来インディーエリアにはビジネス目的の方に多く訪れてもらって、パブリッシャーとのマッチングや投資の獲得などにつながる交流が起きるのが好ましく、その意味でホール2にまとめられているのではと思いますが、そのシナジーは残念ながら起きていなかったように思われます。 BtoBの活性化は兼ねてからG-Starの課題の1つだったと思いますが、そろそろなんとかしないと韓国大手ゲームメーカーが牽引するのにも限界があるでしょう。 大手のブースが並ぶホール1はホール2に比べれば盛況でしたが、それでも今年は通路が広く、つまりブース面積が少なく、週末の土日もそれほどの人出ではない、という感じがしました。 釜山の街中を見ても以前は海雲台のビーチ付近を中心に多くのG-Starの旗や看板が見られましたが、今年は少なめな気がしました。 これは出展数やクライアント獲得の成果に紐づいていると思いますが、結果としてビジネス、ゲームファンの両面での集客に苦労している感が伺えます。 日本やヨーロッパから参加されたアドネットワーク関連の方々にとっても、現地韓国企業との交流はともかく、日本や欧米からのビジネスでの来客は少なく、海外展開を視野に入れている企業のリスト獲得という意味では来年も参加するかは要検討、というのが複数の意見でした。 ドル換算で韓国ゲームのソフトウェア面での市場規模は日本に迫る、あるいは統計によっては日本を超える規模で、東京ゲームショウなどには多くの韓国ブースが出展されましたが、その勢いはG-Star2025では感じられなかったというのが私の感想です。 釜山市の取り組みがあまり良くない、韓国の経済状況に影響されている、他の良質なイベントに流れている、など韓国ゲーム関係者から色々な意見をきくことができました。これが真実かは検証が必要ですが、少なくとも私の周囲の韓国ゲーム業界関係者はそのような意見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ただG-Starにも良い面はたくさんあります。 日本から近く、日本語が話せる方が韓国の中でも比較的多い都市である釜山は、日本から行きやすい街の一つです。ここでゲームの大きな展示会が開催されることには日本にとって大きな意味があります。 毎年様々な交流があり、貴重な友人を得ることができます。 韓国のゲーム市場全体の状況を年に1回更新することができ、韓国から見た日本の状況も見直すことができます。 今年じっくり見たIndie Showcaseには優れたゲームが多く展示されていました。パブリッシャーを探しているタイトルも多く、日本のパブリッシャー担当者の訪問先として適していると思います。 韓国には中小規模のゲームパブリッシャーが少なく、日本のゲームパブリッシャーへの期待は大きいようでした。 ホール1には大学関連のブースも多くあり、大手が出展を絞ったからかも知れませんが、これからのゲーム業界を担う韓国の学生さんから色々な話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 日本の「7 Days to End with You」が好きで、韓国語をテーマにした言語謎解きゲームを作った学生さんもいました。こういう日韓の繋がりを見られるのは本当に得難いことだと思います。 G-Starは色々な問題を抱えているようで、今の時点では「絶対に行くべき」とは言えないイベント、というのが正直なところです。 ただ私としては今後も毎年G-Starには参加して、今後のIndie Showcaseの成長や韓国大手ゲームメーカーの変遷を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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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열정을 들이고 있는 부분으로 이벤트 참여해 보려구요. 크게 대단한 것은 아니라 부끄럽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세요 노지 여행을 좋아해서 차박 세팅을 고민했는데요. 생각해둔 내용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으로 아직 완성은 아니에요 차량은 콜로라도, 4륜 픽업 트럭으로 노지 캠핑용으로 신차 구매했는데 주인을 잘못 만나 여러번 뜯기고 뚤리고 있어요. 차량 앞쪽 루프랙 가이드가 없어서 머리에 구멍을 냈거든요… 후면 픽업부는 하드탑으로 직접 설계후, 전문업체에 주문 제작 했는데, 이런 구조로 제작 맡기는 사람은 처음이라 하더라구요. 루프탑은 덮개형태로 실내에서 올라갈 수 있게 하드탑과 일체형으로 설계했어요. 루프탑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하드탑 내에서 일어서서 생활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아쉬운 점이 보여서 좀더 수정해 나갈 예정이에요 차량 우측에는 270도 어닝을 달아서 모두 펼친뒤에 월을 달면 차량과 일체가 되는 거대한 텐트가 되구요. 여름에는 그늘막이, 겨울에는 좋은 실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가장 중요한 목표는 2.1m를 넘지않아 지하주차장 출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거였는데. 다행히 2m 안쪽으로 높이를 맞췄네요. 과정중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많은데 완벽이란 없다 생각하고 타협하며 조금씩 고쳐가고 있어요.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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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안구테러 죄송합니다 그래야 사악한 빌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제가 어항 케이스를 안(아니 못) 사는 이유입니다 ㅎㅎ 작은 케이스에 시스템팬, 글카지지대 등 때려박을 건 다 때려 박았습니다. 나름 공기 순환은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덮어놓으면 이쁘답니다^^ 엣지있는 미니멀한 화이트 디자인! 정신없는 책상, 선 정리 환경에 유일하게 기강 잡는 놈이에요 자취방 이사와서 이런 환경 만든지 3개월정도 됐는데, 놀랍게도 발로 밟거나 차서 문제를 일으킨 적 없습니다. 제가 몸은 조신하고 샤워는 매일하고, 이틀에 한 번 꼴로 청소기를 돌려 적당히 깔끔 떨거든요 헤드폰 거치 깨알같은 공간 활용! 사진이 공개될수록 점점 제 말에 대한 신뢰도가 떡락 하겠지만 저는 전부 사실만 말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차피 집에서나 쓰는 거 배터리 관리 할 필요 없고 배터리무게로 무겁기만 한 무선 디바이스보단 유선 디바이스를 선호해서 그렇습니다. 헤드폰도 마우스도 키보드도 게임패드도 ㅎㅎ 테스크테리어계의 테러리스트 제가 빌런시티 오픈 초반 인증샷을 못 올린 이유입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사악한 빌런 인증엔 자신 있어요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인텔 게이머 데이즈~ 어느 행사에서 받은 기념품입니다. 인텔 코어울트라 작업용 킹성비로 잘 나와서 칭찬 합니다. 작업용 견적에 강력추천합니다. 적당히 게임 성능도 뽑아주고 멀티코어 갈구는 배틀필드같은 게임에선 최고입니다. 하지만 작업을 안 하고 해봤자 적당히 게임 깔짝하는 제 시스템은 라이젠.. 그것이 사악한 ‘빌런’ ㅎㅎ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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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고민하던 모니터암을 교체했습니다. 2만원 초반대의 가성비 모니터암으로 알려진 대륙발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가의 어거트론 모니터암을 당근으로 정말 저렴하게 2개나 획득하게 되어 염원하던 모니터암 교체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어고트론 LX 모니터암 (Desk Mount Arm 45-241-224) 모델! 현재 판매가 189,000원짜리인데 박스도 미개봉한 신품을 헐값에 2개나 업어왔습니다 이제 좀더 안정적으로 모니터 위치를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자 평가가 워낙 좋은 모델이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조립했는데. 아뿔싸 치명적인 단점이!! 폴대(봉) 높이가 너무 낮아 데스크선반에 걸립니다ㅠㅠ 어고트론에서 롱폴 모델을 비싸게 따로 둔 이유가 있었네요. 배그 플레이 전용 벤큐 조위 XL2746K 240Hz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가지고 있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의 폴대 두께가 어고트론과 거의 똑같아서 폴대는 그대로 쓰고 모니터암 본체만 결합했습니다. 영상시청 전용 LG 울트라 4K 27UP850K 모니터에 장착한 어고트론 LX 다행히 노스바유와 어거트론 모두 지지하중이 큰 차이가 없어서 단단히 모니터를 지지해 줍니다. 기존 폴대를 써서 데스크선반에 간섭 없이 사용 가능! 조립 후 짧게 사용기를 남기자면 돈값 하네요. 정말 좋습니다.. 진작 바꿀걸.. ㅜㅜ 2만원대 가성비 모니터암이였던 노스바유 NB-H100 모니터암은 모니터를 고정해서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모니터를 자유롭게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서 쓰는 용도라면 돈을 더 줘서 좋은 모니터암을 써야 하는 거였네요. 양손으로 모니터를 원하는 높이로 올리면 소음 없이 부드럽게 장력 조절이 되고 정확히 원하는 높이에서 손을 놓으면 쳐지지 않고 고정됩니다. 스위블도 전혀 소음 없이 360도 부드럽게 회전 합니다. 상하 틸트시 숙이는 것은 뻑뻑하다는 느낌 보다는 조금 힘이 들어가지만 부드럽게 숙여지고 원하는 각도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위로 젖히는 것은 숙이는 것 보다 좀 더 쉽게 됩니다. 기존 2만원 짜리에서는 이 틸트가 정말 뻑뻑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모니터를 세로로 세우기 위해 두 손을 잡고 돌리니 너무 쉽게 돌아갑니다. 손을 놓으니 딱 그 각도로 고정됩니다. 이제 모니터 활용을 훨씬 편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초면 슥슥 당기고 회전해서 위치를 바꿔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그를 훨씬 편하게 몰입해서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배그 실력은.. 더 퇴보 하는 것 같긴 하지만..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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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가 테크닉스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SL-40CBT를 출시한다. 기존 프리미엄 모델 대비 컴팩트한 크기를 갖추고, 코어리스 모터·신형 플래터·새로운 S자형 톤암으로 아날로그 레코드 재생 품질을 높였다. 테크닉스 턴테이블 최초로 블루투스를 지원해 무선 스피커·헤드폰 연결이 가능하며, 포노 이퀄라이저와 카트리지가 기본 제공된다. 색상은 그레이·블랙·테라코타 브라운이며, 권장소비자가는 1,049,000원이다. 파나소닉코리아가 테크닉스 프리미엄 클래스 라인업의 다이렉트 드라이브 턴테이블 SL-40CBT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SL-100C, SL-1500C 등 기존 상위 모델에 적용된 다이렉트 드라이브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크기를 SL-100C 대비 축소해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SL-40CBT는 너비 430mm, 깊이 353mm, 높이 128mm의 컴팩트한 구조이며, 그레이·블랙·테라코타 브라운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회전 정밀도는 상위 모델과 동일한 수준을 갖춘 코어리스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가 맡는다. 전통적 S자형 톤암은 새롭게 개발된 슬라이딩 베어링 방식으로 설계돼 정밀한 트래킹을 구현한다. 턴테이블에 직접 마운트되는 신형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플래터는 토크 손실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회전을 유지하도록 제작됐다. 중량 7.1kg에 맞춰 조정한 인슐레이터도 적용돼 안정적인 지지 성능을 확보했다. 무선 연결 편의성도 강화됐다. 테크닉스 턴테이블 라인업에서 처음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며, 무선 스피커·헤드폰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기본 구성에는 포노 이퀄라이저(Phono-MM EQ)와 AT-VM95C 카트리지가 포함돼 별도 장비 없이 아날로그 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아날로그 레코드 감상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SL-40CBT는 테크닉스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디자인과 현대적인 편의성을 결합해 보다 폭넓은 공간에서 고음질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L-40CBT는 그레이, 블랙, 테라코타 브라운 색상으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는 1,049,000원이다. 국내 총판은 다빈월드가 맡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테크닉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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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토가 스튜디오 촬영 환경에 맞춘 대형 텔레프롬프터 프롬프터 XL을 출시한다. 15.6인치 디스플레이와 600니트 밝기를 갖춰 장거리 촬영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며, 단일 USB 3.2 케이블 기반 전원·데이터 통합 설계로 설치 부담을 줄였다. 최대 5kg 카메라를 지지하는 강화 구조, 다양한 렌즈와의 호환 브래킷, 보조 모니터 활용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모드 등을 지원한다. 텔레프롬프팅 소프트웨어 카메라 허브가 기본 포함된다. 엘가토는 대형 촬영 환경에 적합한 텔레프롬프터 프롬프터 X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로, 기존 제품 대비 화면 크기가 2.5배 이상 확장됐고 최대 4.6m 거리에서도 텍스트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밝기 600니트 수준의 패널을 적용해 조명 아래에서도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스튜디오 규모에 따라 출연진의 위치 제약을 줄였다. 프롬프터 XL은 단일 USB 3.2 케이블로 전원과 데이터 전송을 함께 처리하는 구조를 채택해 케이블 정리를 간소화했다. 디스플레이는 자석식 탈착 방식이라 이동과 청소, 데스크톱 활용 시에도 편의성이 높다.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경우 풀HD 해상도로 창과 애플리케이션을 표시할 수 있으며, 전원 버튼이 별도로 마련돼 빠른 제어가 가능하다. 장비 지지 능력도 강화됐다. 최대 5kg의 카메라를 지탱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대형 캠코더와 스튜디오 카메라까지 대응한다. 광각부터 망원 렌즈까지 맞출 수 있는 브래킷과 렌즈 포트, 조절형 마운트 구조가 포함돼 렌즈 중심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백플레이트는 다양한 렌즈 규격과 호환되며, 엘가토 마켓플레이스에서 3D 프린트 파일을 내려받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삼각대·C스탠드·액세서리 장착을 위한 ⅜인치 1개, ¼인치 2개 마운트 포인트와 콜드슈 레일도 제공된다. 텔레프롬프팅 소프트웨어 카메라 허브가 기본 포함된다. 텍스트 크기·스타일·챕터를 관리할 수 있는 스크립트 매니저와 화자의 말하기 속도에 따라 스크롤을 조정하는 보이스 싱크 기능을 제공하며, PC나 스트림덱을 통한 스크립트 제어도 지원된다. 디스플레이 모드로 전환하면 프레젠테이션과 화상회의 등에서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엘가토 제너럴 매니저 Julian Fest는 “고객들로부터 기존 프롬프터보다 큰 사이즈를 요청하는 의견이 꾸준히 있었다. 프롬프터 XL은 기존 제품의 유연성과 설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스튜디오 환경에 맞춰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예능 프로그램부터 요리 교육 방송까지 다양한 제작팀이 더 효율적인 촬영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롬프터 XL은 엘가토 공식 웹사이트와 공인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이스 싱크 기능은 NVIDIA RTX GPU와 Apple Silicon M1 이상 환경에서 지원된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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