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마곡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열리고 있는‘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 평범한 하루의 온도’이라는 전시회를 보고 왔습니다.
헤일리 티프먼은 미국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라고 하는데,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평소에 일러스트에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티켓도 저렴하게 구했고 와이프가 꼭 가보고 싶다 하여 다녀오게 됐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이라 순수미술과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제법 신선하다고 느껴지기는 했는데, 역시 저랑은 뭔가 안맞는…
그래도 나름 흥미롭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