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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 APV 코덱(Advanced Professional Video Codec)을 처음 도입해 영상 촬영 성능을 대폭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코덱은 SDC23에서 처음 언급된 바 있으며, 애플의 ProRes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규격이다. 시네마급 화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효율성 면에서는 애플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APV 코덱이란? APV 코덱은 삼성의 프로급 영상 촬영 해법으로, 손실 없는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애플 ProRes 대비 약 20% 더 효율적인 저장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LOG와 HDR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현재 제공되는 프로파일은 다음과 같다. APV 422 HQ: 1080p 30FPS 기준 약 1GB/분 APV 422 LQ: 1080p 30FPS 기준 약 0.75GB/분 이처럼 대용량 파일을 다루기 위해, 삼성은 사용자가 USB-C 외장 드라이브에 직접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프로 동영상 모드뿐 아니라 인물 동영상, 슬로모션, 하이퍼랩스 등 다양한 촬영 모드에서도 가능해져, 기존의 저장 공간 부족 문제를 크게 줄여준다. 단, 모든 카메라 모드에서 APV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일부 제한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영상 vs 프로 영상 APV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일반 영상 촬영에서 종종 보이는 압축 블록 노이즈(블록 현상)를 없앤다는 점이다. 사실상 APV는 업계 표준급 프로 코덱과 동등한 화질을 제공하면서도 저장 효율을 20% 개선해준다. 또한 APV 코덱은 4:4:4 크로마 서브샘플링과 12비트 색 심도를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도 색을 보다 정확하게 보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영상 편집자들에게는 디테일 손상 없이 후반 작업에서 더 넓은 색 보정 자유도를 제공한다. 이번 소식을 최초로 다룬 몇 안 되는 매체 중 하나인 Wvisioncreation(X)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구글과 삼성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감안하면, APV 코덱이 장차 안드로이드 전반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퀵 셰어와 근거리 공유(Nearby Share)의 통합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LOG 영상용 LUT 지원 LOG 영상은 색상 데이터를 풍부하게 담아내지만, 보정 전에는 화면이 밋밋하고 바래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 S26에서는 갤러리 앱에서 바로 LUT(Look-Up Table)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LUT 아이콘을 누르면 즉시 시네마틱한 색 보정 프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프레임 레이트 옵션 확대 삼성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프레임 레이트 선택지도 넓혔다. FHD(1080p): 25fps / 50fps / 100fps UHD(4K): 25fps / 50fps / 100fps 8K: 25fps 이로써 삼성은 애플의 24fps “시네마틱 모드”에 더 근접하면서도, 슬로모션이나 부드러운 재생을 위한 고주사율 옵션까지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들은 곧 출시될 갤럭시 S26 카메라 앱에서 경험할 수 있을 주요 기능들이다. 추가로 기대되는 기능들도 있다. 수평 고정(Horizon Lock): 영상 촬영 시 수평을 유지해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기능으로, 애플의 ‘액션 모드’와 유사하다. 문서 다중 스캔: 지금까지는 한 장씩만 스캔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스캔할 수 있다. 모션 포토 커스터마이징: 촬영 전·후 구간 기록, 셔터음, 타이밍 등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삼성은 2026년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대폭 강화하면서,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한층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https://sammyguru.com/samsung-apv-codec-explained/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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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중인 가장 오래된 소프트웨어, 젤다1 어쩐지 최근 오래된 하드웨어 글을 자주 올리시는 대장의 모습을 보고 마지막 미션은 오래된 그래픽 카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 아무튼 제가 오래된 그래픽 카드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게 없어서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는 고민을 조금 더 해봐야 할 것 같고 가장 오래된 소프트 웨어는 바로 하나 생각나는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가진 가장 오래된 소프트웨어는 86년에 닌텐도에서 발매한 ‘젤다의 전설1’인데요. 최근에 야숨이나 왕눈으로 유명한 그 시리즈의 가장 최초 작품이에요. 이 게임 같은 경우에 소프트웨어가 담긴 매체 자체가 다소 좀 특이한데, 닌텐도 패미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면 알겠지만 과거의 카트리지(팩) 자체의 정가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그 당시로써 가격대가 상당했죠. 그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가격 걱정을 덜어주고자 발매한 기기가 ‘패미콤 디스크’라는 것인데 일반적인 카트리지와 다르게 읽고 쓰는 것이 가능했고 따라서 디스크를 재활용 가능하다는 것에서 꽤나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게임 자체는 젤다 시리즈의 첫번째 시리즈인지라 상징성이 대단한 게임이고 꽤나 많은 매체로 재발매 되었는데요. FC으로도 카트리지 형태로 재발매되었으며 GBA 클래식 타이틀, 게임큐브 젤다 콜랙션 등으로 물리적인 형태로만 3번 더 발매되었어요. 게임 자체도 뭐 8Bit 게임치고 획기적인 게 많았는데, 예를들면 나무에 불을 가져다가면 나무에 불이 붙는 등 물리 엔진이 저 당시에도 꽤나 획기적이었고 90년대로 넘어가서도 저런 물리환경이 구현된 게임이 별로 없었죠. 저 같은 경우에도 젤다 시리즈를 2000년대 들어서 최초로 했는데, 잔디가 칼로 베어지는 것 자체가 신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 주제에서 벗어나서 가산점은 못 받겠지만 이번 주 주제보고 생각나서 글끼적여보고 갑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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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부활소식 ?? 또 중국이?! 아이폰 4세대가 나오던 시점에도 블랙베리를 선호하던 사람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는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던 게 ‘블랙베리폰’ 이었는데요. 이후엔 다들 아시겠지만 삼성과 안드로이드가 손을 잡으면서 애플과 안드로이드 체제로 양분되었죠. 아무튼 그런 블랙배리가 중국 테크 기업 진와 테크놀로지에 의해 복각 재출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 회사가 단순히 복각하는 것이 아니라 구형 ‘블랙베리폰’을 확보한 후 최신 메인보드, 카메라, 배터리를 장착해 복각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디스플레이, 키보드 등 일부 부품은 원본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일단 최신 칩셋은 미디어텍의 핼리오 G99가 탑재된다고 하며 메모리의 경우도 원본인 2GB RAM에서 16GB로 대폭 향상된다고 하며 전면 800만, 후면 50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제된다고 하니 나름 보급기 성능 정도는 뽑아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아직까지도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키트도 300달러에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이거 너무 진심으로 블랙베리를 복각하는 것 같아서 은근 관심이 갑니다. 뭐 .. 그래봤자 중국이 중국하는 거겠지만요.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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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요즘 잘안쓰다가 가봤는데 회원님의 등급이 해당 게시판의 쓰기권한보다 낮아 작성할수 없습니다. 회원님의 등급이 해당 게시판의 쓰기권한보다 낮아 작성할수 없습니다. 회원님의 등급이 해당 게시판의 쓰기권한보다 낮아 작성할수 없습니다. 회원님의 등급이 해당 게시판의 쓰기권한보다 낮아 작성할수 없습니다. 회원님의 등급이 해당 게시판의 쓰기권한보다 낮아 작성할수 없습니다. 뭐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22일부터 카페에서 글작성 안되네요. 글작성은 오로지 카페 스탭만??? 오로지 앱으로만 등록 가능 합니다. (앱은 무조건 안전거래) 앱에 등록하면 카페에도 올라가는데 사진은 한장만 올라가고 어짜피 연락처도 안뜨니 채팅 ㅎ;; 앱은 전번을 못적습니다. 궁금해서 글좀 보고 있는데 ㅋㅋㅋ *** **** **** 상품 등록 정책에 위배되어 마스킹 처리된 정보가 있습니다. 안전거래 구매자 잘못 만나면 입금도 재대로 안하고 시간만 질질 끄는데 음… 솔직히 중고나라 앱이 사기꾼들이 더많았고 뭐 안전거래 만되게 바뀌 었으니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이 그다지 편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강제적으로 바꾸는군요. 2천만이 사용하는 중고나라 어쩌고 광고 메세지 남기고 그러던데 이미 2천만 아래로 깨진듯 합니다. 아마 이용자 더 줄어들거 같군요.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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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추석 연휴 맞이하여 긴 연휴 동안 AAA급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강력한 지포스 RTX 50 시리즈 화이트 그래픽카드 3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특가 이벤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SOLID OC White’와 ‘ZOTAC GAMING GeForce RTX 5070 Ti SOLID CORE OC White’, 그리고 ‘ZOTAC GAMING GeForce RTX 5070 AMP White’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최신 NVIDIA 블랙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로, 복합 구리 히트 파이프와 거대해진 베이퍼 챔버 등을 구성된 아이스 스톰 3.0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블레이드 링크 팬을 통한 빠르고 효과적인 발열 해소가 가능한 제품이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SOLID 라인업은 중급기 이상의 제품으로, 직선형 패턴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세련미와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한 외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모델은 쨍한 화이트가 아닌 어떤 톤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코닉 화이트 컬러이며, 골드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조텍의 추석 맞이 화이트 그래픽카드 3종 특가 이벤트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9월 22일 오전 11시부터 9월 24일 혹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80 SOLID OC White’는 1,670,000원에, ‘ZOTAC GAMING GeForce RTX 5070 Ti SOLID CORE OC White’는 1,259,000원에, ‘ZOTAC GAMING GeForce RTX 5070 AMP White’는 79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텍코리아는 새로운 19+ 취향저격 커뮤니티 ‘빌런’과 함께 활동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 관련 정보 뿐 만 아니라, 아웃도어, 여행, 특가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빌런 커뮤니티에서 RTX 5090을 경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 화이트 그래픽카드 특가 바로가기 (9월 22일 11시 오픈) https://www.tagtag.co.kr/product/list.html?cate_no=372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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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LIAN LI Industrial Co., Ltd.), 케이스 및 PC 액세서리 선도 제조업체, 다용도 USB 보조 디스플레이 ‘8.8인치 유니버설 스크린(US88v1)’ 공개 리안리는 8.8인치 범용 USB 전원 보조 디스플레이인 ‘US88v1’을 출시했다. 1920x480 해상도의 선명한 IPS 패널과 60Hz 주사율, 500니트 밝기를 갖춘 이 화면은 GPU 출력 없이 실시간 시스템 정보, 미디어 콘텐츠, 혹은 개인화된 자료를 표시할 수 있다. L-Connect 3 소프트웨어를 통해 동영상, 이미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내장 확산 ARGB 조명을 시스템과 동기화할 수도 있다. 조절 가능한 브래킷으로 화면과 마운트 모두 기울기, 회전, 높이 조정이 가능하며, 120mm·140mm 팬 위, 케이스 패널, 접착식 장착 등 다양한 설치 옵션을 지원한다. 범용 와이드 디스플레이 기존 보조 디스플레이와 달리, 8.8인치 유니버설 스크린은 9핀 메인보드 헤더나 Type-A 연장 케이블을 통한 USB 연결 방식을 사용해 GPU의 출력 포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하드웨어 통계, 맞춤형 미디어, 애니메이션 프리셋 오버레이 등을 GPU 자원 소모 없이 깔끔하게 표시할 수 있다. 유연한 장착 방식 동봉된 마운팅 브래킷은 최대한의 유연성을 위해 설계됐다. 화면 뒤쪽에 미니 LCD 마운트를 세 곳에 배치할 수 있으며, 기울기, 수직·수평 조정, 회전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케이스 내부에서 화면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해 최적의 시야와 정렬을 확보할 수 있다. 브래킷은 표준 팬 나사로 고정할 수 있어 120mm·140mm 팬 프레임에 손쉽게 장착 가능하며, 제공되는 접착 패드를 이용한 평면 장착 옵션도 제공한다. L-Connect 3 지원 화면 주변에는 내장 확산 ARGB 링 조명이 탑재되어 8.8인치 유니버설 스크린에 다이내믹한 주변 조명을 제공한다. 화면 콘텐츠와 조명 효과는 모두 L-Connect 3를 통해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맞춤형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디스플레이 모드를 전환하며, 조명 패턴을 시스템과 동기화할 수 있다. 출시 정보 8.8인치 유니버설 스크린(US88v1)은 2025년 9월 19일부터 출시되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권장 소비자 가격(MSRP)은 84.99달러다. https://www.techpowerup.com/341163/lian-li-launches-8-8-universal-screen-with-flexible-mounting-solution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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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GPU 계열 내에서 상위 모델의 BIOS를 하위 SKU에 적용해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식은 새로운 발상이 아니다. 하지만 전력 및 클럭 제한이 완화되면서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실제로 u/noVa_realiZe라는 사용자가 r/Radeon 서브레딧에 올린 사례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파워컬러 RX 9070(non-XT) 모델에 라데온 RX 9070 XT BIOS를 플래싱했다. 그 결과 3DMark Steel Nomad 벤치마크 점수가 기본 상태의 5,821점에서 6,461점으로 상승, 약 11% 성능 향상이 나타났다. 더 나아가 전력 제한을 XT BIOS 기준으로 높이고 메모리 설정을 조정하는 등 추가 튜닝을 거치자 같은 벤치마크에서 7,277점까지 기록해, 초기 대비 무려 25%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 다만 실제 게임 환경에서는 성능 향상이 대략 8~12% 수준에 그쳤다. 이는 장시간 게이밍으로 인한 발열 누적 때문에 클럭이 낮게 유지되는 반면, 벤치마크는 단시간 부하라 상대적으로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성능 향상의 핵심 요인은 전력 제한 해제였다. 기본 220W였던 전력 소비가 최대 300W까지 늘어나 약 36% 증가했다. 하지만 BIOS 플래싱으로 추가 코어·ROP·TMU가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며, 전력 대비 성능 효율 면에서는 비효율적이다. 결국 GPU에서 최대 성능을 뽑아내고 싶다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기본 설정을 벗어난 구동은 언제나 위험이 따른다. 장기간 높은 전력 세팅을 유지할 경우 GPU 수명이 단축될 수 있고, BIOS 플래싱 자체도 실패 시 장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https://www.techpowerup.com/341187/flashing-xt-bios-on-amd-radeon-rx-9070-yields-up-to-25-performance-boost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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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GPU를 주문했는데 정작 GPU만 빼고 온갖 물건들이 배달되는 황당한 사례가 이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대신 금속 덩어리가 도착하거나, 5090 박스 안에서 파스타와 쌀이 나온 적도 있었고, 5070 Ti라더니 사실은 소금 자루였던 경우도 있었다. 이런 상황과 비교하면 RTX 5080 대신 그냥 평범한 벽돌 하나를 받았다는 건 오히려 ‘창의성 부족’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바로 그 일이 사용자 GlassHistorical5303에게 실제로 벌어졌다. 피해자(편의상 Glass라 칭함)는 아마존 내 PNY 공식 스토어에서 지포스 RTX 5080을 주문했다. 하지만 그가 받은 건 실제 GPU가 담기는 정전기 방지 포장 안에 들어 있는 벽돌 한 장이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공장에서 누군가 카드를 바꿔치기했을 가능성뿐 아니라, ‘역(逆)사기(reverse scam)’ 정황도 시사한다. 즉, 어떤 구매자가 정품 5080을 받은 뒤, 그것을 꺼내고 벽돌로 채워 다시 반품했으며, 아마존은 반품 물품의 내부를 제대로 검수하지 않고 그대로 재판매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품된 물건이 어떻게 PNY 공식 스토어에서 출고되는 새 상품 속에 섞여 들어갈 수 있나?”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여기서 문제의 핵심은 바로 ‘커밍글링(commingling)’이다. 이는 서로 다른 판매자와 유통 경로에서 온 물품들을 하나의 재고로 합쳐 관리하는 방식을 뜻한다. 물류 효율성은 극대화되지만,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구조다. 사기꾼 입장에서는 단순하다. RTX 5080과 동일한 무게의 벽돌을 넣어 상자의 무게만 맞추면, 검수 단계에서 걸러지기 어렵다. 이번 사건도 원래는 창고에서 걸러졌어야 할 ‘벽돌 박스’가 실수로 배송된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마존 직원이 기회를 노리고 직접 GPU를 빼돌렸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어찌 됐든 Glass는 이미 환불을 신청했으며, 빠른 처리가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 커뮤니티에선 ‘Foundation Edition’이라는 농담 섞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저 고객센터의 처분에 맡겨야 하는 난처한 상황일 뿐이다. 놀랍게도 GPU 대신 벽돌이 배송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년 전, 뉴에그(Newegg)에서 그래픽카드를 주문했던 또 다른 소비자도 같은 일을 겪었다. 이런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구매자들은 항상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중고 제품을 살 경우엔 상자 속에서 괴상한 물건이 나오는 게 아니라, 코어 자체가 없는 ‘속빈 그래픽카드’를 받는 최악의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gpus/amazon-sends-a-literal-brick-to-a-customer-in-lieu-of-the-rtx-5080-they-ordered-the-latest-cautionary-tale-in-the-line-of-commingling-inventory-scams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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