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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언제적 토렌트..
다들~ 굿모닝이요~!
dleowns2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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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아재들의 추억 속에는 연필로 브릿지를 잇고, DIP 스위치를 만지작거리며 밤새 CPU 오버클럭에 매달리던 시절이 있다. 486부터 펜티엄, 셀러론 300A, 애슬론XP까지, 값비싼 프로세서의 성능을 한 톨이라도 더 뽑아내려던 열정은 시대를 넘어 전설이 되었다. 오늘날엔 취미의 영역으로 남았지만, 그때의 오버클럭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마니아 정신’의 상징이었다. 라떼는 게임팩과 똑같이 생긴 시피유가 있었다. 손에 힘주어 '탁' 끼워야 하는 슬롯 시피유 연필로 접점을 잇느라 삽질하며 밤도 새워봤지. 뭔지 모를 DIP 스위치로 배수 조절하던 오버클럭 없는 게 태반이던 시절, 야메로 만든 메뉴얼은?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나우누리에 다 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면에 사용한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확보했음을 안내합니다." 프로세서 이야기를 하려니 90년대 초반 해킹을 주제로 방영된 드라마가 하나 떠올랐다. 386을 갓 벗어나던 시기, 50여 명이 족히 넘던 중·고등학교 학급에 PC를 가진 학생이 불과 서너 명 정도 되던 시기. 그러니 당시 방영된 드라마가 2024년 포털에 검색되지 않는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건만, 어떤 정보도 보여주지 못하는 네이버에 묘한 아쉬움과 함께 꽤나 긴 세월이 흘렀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초당 1200/2400bit를 전송하는 느려 터진 모뎀을 전화선과 연결해 겨우 PC통신에나 접속할 수 있던 시대였으니 기실 PC의 활용도 오늘날처럼 다양하지 않았다. PC통신 사용 도중 전화가 오거나, 부모님이 전화를 사용하려 수화기를 들면 통신은 통신대로, 전화는 전화대로 먹통이 되고, 당시 금액으로 매월 20만원이 훌쩍 넘는 전화요금에 등짝을 맞아 가면서도 누군지 모를 전화선 너머 존재와의 소통은 포기할 수 없었다. ▲ 디스켓에 담긴 다양한 (게임부터 유틸 등) 부록을 받기 위해 마이컴 잡지 한권을 사던 시대를 살았던 아재의 오버클럭 이야기다. 인터넷망이 설치되고, 정부 시책으로 PC의 급격한 보급이 시작된 것은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1997년 이후였다. 그러니 그 이전에 학창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사용자가 PC를 접해보지 못했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데, 이 시기에도 ‘오버클럭’은 시도되고 있었다. 생각보다 오버클럭의 역사는 훨씬 길고도 오래됐다. 당시 오버클럭은 취미보다는 조금의 성능이라도 더 뽑아내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었다. 분명 오늘과는 다른 절박함이 있었기에, 아직도 오랜 마니아의 기억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Q. 그 옛날에도 오버클럭이 있었다고요? A. 인텔의 486 시리즈가 출시되던 90년대 초반, 당시 프로메서는 같은 부피의 황금보다 비싸다고 알려져 있었다. 특히, 486 DX2-66은 당시 금액으로 천 달러가 넘었다. IMF 이전 환율이 700 ~ 800원대였으니 당시 가격으로도 80만 원 수준이다. 30여 년 전 프로세서 가격이 오늘날 최고가 프로세서와 맞먹는 수준이었고, 당시 근로자의 일반적인 소득 수준을 감안하면 비싸도 엄청나게 비싼 물건이었던 셈이다. ▲난해한 딥스위치로 배수를 조합했다. PC는 전문가의 전유물이라는 오해가 생겨난 배경이다. 때문에 대부분 소비자의 수요는 비교적 저렴한 486DX-33이나 486DX2-50으로 집중됐다. 당시의 프로세서 클럭은 메인보드에 장착된 딥스위치를 이용해 조절했는데, 50Mhz(25MHz x 2)로 동작하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66MHz(33Mhz x 2) 등으로 FSB와 배율을 설정하고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최근의 프로세서가 가진 조금은 복잡한 동작방식과는 다르고, BIOS를 이용하지도 않았지만 오버클럭의 방식은 동일했다. 심지어 당시 PC의 CPU에는 쿨러조차 장착되지 않는 일도 다반사였다. 그럼에도 멀쩡하게 동작해 준 것이 486 시리즈였다. 인텔의 차기 버전인 펜티엄 시리즈는 출시 초기 그다지 좋지 못한 성능으로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 이후 MMX 명령어 셋이 포함된 166MHz 프로세서에 이르러 비약적인 성능향상을 이루어 냈는데, 그 기간 동안 마니아들은 펜티엄보다는 466DX4-75/100/120 등을 주로 사용했다. 이땐 AMD 486DX4-100 등도 많이 사용됐는데, 이때도 20MHz 가량 클럭을 높이는 오버클럭은 지속적으로 시도됐다. Q. 오버클럭의 암흑기 같은 시기도 있었을까? A. 인텔은 펜티엄 시리즈에서 최초의 유의미한 시도를 하기에 이른다. 오늘날에야 너무도 당연하지만, L2 캐시를 코어에 집적하는 모험을 강행한 것. 그렇게 등장한 펜티엄 프로는 엄청나게 비쌌다. 그리고 온갖 욕을 먹어야 했을 만큼 성능도 좋지 않았다. 프로세서의 문제로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는 환경, 그럼에도 무지막지 비싼 프로세서는 욕먹기 딱 좋은 모든 조건을 갖춘 셈이었다. 그래서 이 시기 대부분 사용자들은 펜티엄 MMX166을 기반으로 한 등급 위의 프로세서로 오버클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 무척 실험정신이 투철하던 시기였다. 게임팩과 똑같이 생겼던 펜티엄 2/애슬론 슬롯 CPU도 출시됐다. 펜티엄 프로가 PC를 위해 출시된 프로세서는 아니었지만, 인텔은 이의 실패를 교훈 삼아 L2 캐시를 다시 프로세서 외부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회귀했다. 아직까지 캐시를 다이에 통합하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가 뒤따랐고,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L2 캐시가 중요하니 포기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슬롯형 프로세서가 등장했다. 인텔과 AMD는 이 시점에서 ‘각자의 길’로 가기 시작했다. 인텔은 슬롯 1, AMD는 슬롯 A로 명명된 각기 다른 규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텔은 펜티엄이란 매력적인 이름을 만들어냈지만, 이때까지는 소켓 7 규격을 유지했기 때문에 AMD의 K6 시리즈나 Cyrix 6x86 시리즈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때부터 모든 프로세서 제조사들이 결국 특허 문제로 서로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슬롯형 프로세서, PCB에 L2 캐시까지 달려있는 프로세서였으니 당연히 오버클럭은 그림의떡이었다. 이 L2 캐시는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올려주는 주요한 요소였지만, 오버클럭커들에게는 재앙이었던 셈이다. Q. 역대급 오버를 기록한 제품도 있었을 텐데? A. 슬롯형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이 어려웠던 것과 별개로, 동 시기 역대급 오버클럭 능력을 보여주었던 프로세서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슬롯형 프로세서였다. 바로 인텔 셀러론300A, 일명 ‘멘도시노로’ 불린 명작이다. 인텔은 AMD나 Cyrix 프로세서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형 프로세서가 필요했다. 그래서 등장한 프로세서가 셀러론 시리즈였다. 그런데, 가격을 낮추기 위해 L2 캐시를 제거하고 보니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 문제였다. 인텔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침내 128KB L2 캐시를 탑재했다. 심지어 펜티엄2에도 시도하지 못했던 무려 ‘온다이’ 캐시를 적용했다. 펜티엄 프로에서 시도한 기술이 셀러론에 와서 마침내 꽃을 피웠다. 이 제품의 오버클럭은 엄청나도 너무 엄청났다. L2 캐시 용량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셀러론 300A는 거의 100% 확률로 450MHz 오버클럭이 가능했다. 아니, 오버클럭 기본값이 450MHz였다 해야 옳은 표현일까? 당시를 지나온 마니아의 뇌리에 아직까지 강렬하게 기억되는 이유는 이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이 그만큼 대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때는 PC시장 프로세서 판매량 중 절대다수가 이 제품이었으며, 450MHz를 훌쩍 뛰어넘는 오버클럭 결과가 온라인에 공유돼도 누구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심지어 450MHz 이상으로 오버클럭된 셀러론은 성능에서 펜티엄2를 위협하는 수준이었으니 누구라도 이 저렴한 프로세서로 엄청난 오버를 꿈꾸는 게 당연한 일 아니었을까? 그래서 이 셀러론 300A는 아직도 오버클럭 계의 전설과도 같은 존재라 해야 할 것이다. Q. 끊어진 브릿지 연결하느라 끙끙거렸다던데? A. 너무 인텔 이야기만 한 것 같지만, 펜티엄과 동시대에 출시됐던 AMD 486-DX4 시리즈나 K6, K6-2, K6-3 등에서도 사용자들은 꾸준히 오버클럭을 시도했다. 인텔 계열과 마찬가지로 한 등급 위의 프로세서로 탈바꿈하는 정도의 오버를 성공한 사용자는 많았지만, 당시 프로세서 시장이 온통 인텔 일색이었던 탓에 정보의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일 것이다. AMD는 슬롯형 애슬론 시리즈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후 인텔과 마찬가지로 다시 소켓형 프로세서로 회귀하는데, 이후 고급형 애슬론 시리즈와 보급형 듀론 시리즈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기에 이른다. 이는 인텔이 고급형 펜티엄과 보급형 셀러론 라인업을 확립한 것과 같은 대응방식으로 볼 수 있다. 인텔의 셀러론 300A 멘도시노를 오버클럭 히어로라 칭해야 한다면, AMD에서는 바로 이 제품, 애슬론XP 2500+를 대표 오버클럭 히어로로 꼽아야 마땅하다. 신기한 것은 모바일 버전의 애슬론XP-M 2500+가 오히려 오버클럭이 더욱 잘 된다는 입소문이 나며 더 비싼 몸값에도 불구하고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기도 했다. 이 제품의 코드네임은 ‘바톤’이다. 오래도록 하드웨어에 취미를 가져온 소비자라면, 코드네임만으로 이미 “아~”하는 탄성을 내지르고 있을 것이 분명한 바로 그 제품이다. 1.83GHz였던 기본클럭을 가뿐히 뛰어넘어 2.5GHz, 심지어 그 이상에 도달하는 사용자도 흔하게 발견됐다. 이때부터는 프로세서의 생산주차, 패키징 위치에 따라 어느 시리얼의 제품이 오버클럭이 잘 된다는 등의 소문으로 토요일마다 용산 시장이 북새통이 되기도 했다. ▲ 남자의 도전정신을 발동하게 만든 L1 브릿지, 성공과 실패는 50% vs 50% 비율로 아주 공정했다. 노안과 수전증이 쥐약이던 오버클럭 방법이랄까! 문제는 AMD 나름대로 고안한 오버클럭 방지장치였다. 당시 AMD 프로세서는 히트스프레더 없이 코어가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였는데, PCB 모서리 한 편에 L1이라 표기된 4개의 브릿지가 레이저로 깔끔하게 끊겨 있었다. 이 상태로는 CPU의 배수를 조절할 수 없었는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온갖 고육지책들이 강구됐다. 흑연은 전도성이 있으니 연필로 끊어진 브릿지를 이어주면 배수 조절이 가능하다는 글을 시작으로, HB보다는 미술용 4B 연필이 더 잘 이어진다는 등 온갖 창의적인 방법이 동원됐다. 심지어 구리선을 아주 짧게 잘라 투명 테잎으로 고정하는 방식까지 활용됐으니 당시 이 프로세서를 오버클럭에 이용하고 싶던 마니아들의 열망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간다. 이 같은 브릿지 연결은 결국 용산 시장에 컨덕티브펜이 풀리고, 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브릿지를 연결할 수 있게 되며 일단락됐다. Q. 최근 프로세서 중에도 오버클럭이 잘됐던 제품이 있을까? A. 오버클럭이 잘 되는 프로세서에는 묘한 공통점을 하나 찾을 수 있다.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프로세서에서 오버클럭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새로운 아키텍쳐, 새로운 캐시 탑재 방식, 새로운 공정 등을 적용하다 보면 초기 제품의 오버클럭 헤드룸이 넉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반면, 이 초기 제품을 기반으로 기술적 성숙도가 높아진 후에 출시되는 개선품의 경우 굉장한 오버클럭 능력을 보이는 예가 잦았다. 특히, 보급형으로 캐시의 양을 줄인 제품에서는 오버클럭을 가로막는 요소도 그만큼 줄어들었다. 그래서 더 높은 클럭에 도달할 수 있는 여유도 그만큼 컸다. ▲ 인텔을 다시금 전성기 시절로 돌이킨 전설의 P4 노스우드. 오래된 곰방에 가면 아직도 현역으로 돌아가는 기막힌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이 제품, 인텔 펜티엄4 1.6A 역시 그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최초의 펜티엄4 코어인 ‘윌라멧’은 오버클럭에 그다지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는데, 이를 개선해 새로이 등장한 펜티엄4 1.6A, 코드명 ‘노스우드’는 역시 대단한 오버클럭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펜티엄4 최상위 제품인 1.8GHz 모델을 가뿐히 제낄 정도였다. 이 시기를 즈음해 오늘날에도 간혹 들리는 SSE2 명령어셋의 지원이 이루어졌고, 후기형 노스우드에 이르러 아직도 사용되는 하이퍼 스레딩이 도입됐다. 성능에서 AMD에 미치지 못한다는 악평을 들었던 펜티엄 4 시리즈를 구한 구원투수가 노스우드 시리즈였던 셈이다. 이밖에 인텔 펜티엄 D 820, 코어2 듀오 E6000 등이 유독 오버클럭 능력이 출장했던 것은 당시 반도체 공정의 한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보인다. ▲ 생산 수율 우선주의가 완성한 AMD 페넘 II. 이때부터로 추정한다. AMD는 실속형 시피유 제조에 재미를 본다. 오버클럭과는 다른 오버코어(?)로 이슈가 된 제품도 존재했다. AMD 페넘(Phenom) 시리즈는 듀얼 코어부터 헥사코어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는데, 그렇다고 이 복잡한 라인업에 맞추어 생산라인을 모두 따로 가동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쿼드 코어 모델의 코어 4개 중 하나를 동작하지 않도록 조정해 트리플 코어 제품을, 두 개를 동작하지 않도록 조정해 듀얼 코어 제품으로 출시했다. 눈치 빠른 소비자들이 이를 알아채지 못했을 리가 없는 일이었다. 때문에 페넘 II 시리즈의 트리플 코어 모델인 ‘헤카’나 듀얼 코어 모델인 ‘칼리스토’의 코어 언락이 새로운 유행이 되기도 했다. AMD는 이후 제품에서도 비슷한 제조방식을 사용했는데, 심지어 후기형으로 출시된 페넘 II X4 T 프로세서는 헥사코어를 기반으로 출시됐기에 이를 되살리면 자연스레 6개의 코어를 가진 프로세서로 동작하기도 했다. 맞는 기억인지 모르지만, AMD 프로세서의 코어 언락은 한국 사용자가 ACC 기능을 Auto로 설정하면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된 것으로 기억된다. Q. 오버클럭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A. 초기의 오버클럭은 성능에 대한 갈망에서 시작됐다고 보아야 하는 면이 크다. 당시 프로세서는 PC 전체 가격의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고 비싼 부품이었고, 그럼에도 소비자는 언제나 성능에 목말랐다. 불안정한 시스템과 불안정한 OS는 툭하면 블루스크린을 띄우기 일쑤였고, 오버클럭으로 얻어지는 약간의 성능향상은 아니러니하게도 바보가 아니면 누구라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처럼 0.몇 초 차이의 기다림이라면 의당 알 수 없겠지만, 40초의 기다림이 32초로 줄어든다면, 이 체감은 분명 엄청난 것이 된다. 그랬다. 당시의 오버클럭은 사용자에게 그만한 체감성능의 향상을 선물했다. 오늘날의 오버클럭은 클럭 향상에 따르는 성능의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다. 그보다는 다양한 취미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튜닝과 더불어 여전히 PC 시장의 마니아를 이끌어가는 두 가지 테크닉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버클럭의 끝판은 액체질소 사용이다. 이쯤되면 정상인 수준은 넘어선 진정 모두가 동경하는 경지에 오른 '참된 또라이' 라고 평할 수 있다. 세월은 변했고, 프로세서도 진화했다. 현재의 복잡한 오버클럭은 과거처럼 단순히 프로세서에 전압 조금 더 인가하고, 배율 조금 높이는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도화됐다. 그러니 아저씨들이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해도 쫄 필요는 없다. 오버클럭을 즐기는 지금의 마니아들이 훨씬 더 고수다. 또한, 과거와 달리 프로세서 라인업도 촘촘해졌다. 각 모델마다 각각의 생산라인을 따로 갖춘 것이 아니라면, 언제고 상위 모델로 만들어 하위 모델로 출시되는 제품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제품은 분명 또다시 오버클럭의 대상이 될 테고 말이다. 얼마나 재미있는 취미인가? 경험해보지 않은 사용자는 성공의 짜릿함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 번 맛들이면 1MHz를 끌어올리기 위해 밤을 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분명 오버클럭은 그만큼 재미있고, 또 성취감이 뒤따르는 취미이니까!
대장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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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사옥 = 출처는 오라클> 안녕하세요.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2025년 9월 9일이죠. 오라클이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일단 자료를 본다면 매출 149억 3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비일반회계기준) 1.4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가는 150억 4천만 달러 매출에 EPS 1.48달러를 예상했는데요. 소폭 하회한 수치죠. 하지만 이날 오라클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32% 상승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실적 흐름보다 향후 오라클이 낼 매출 잠재력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잔존이행의무(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RPO)가 전년 동기 대비 359% 급증한 4550억 달러를 기록한 게 이유인 것 같네요. RPO는 계약된 매출 중 아직 인식되지 않은(발생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오라클은 앞으로 낼 수익이 4550억 달러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오라클의 최근 10분기 총매출 추이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10분기 총 매출을 추적해 봤습니다. 등락은 있지만 대체로 우상향하는 분위기입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오라클의 전반적인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핵심 사업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입니다. OCI에는 여러 파트너들이 포진해 있는데요. OpenAI, xAI, 메타(Meta), 엔비디아(Nvidia), AMD 등이 대표적입니다. 전반적인 매출은 뒤로 하고 RPO 자체가 급증한 이유는 이런 인공지능 파워를 가진 기업들이 OCI와 다년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RPO의 급증은 향후 오라클의 강력한 선행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오라클의 사업부별 최근 10분기 매출 추이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사업부별 매출을 살펴 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7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습니다. 이전 분기 67억 달러와 비교해도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총매출의 48%를 클라우드 매출이 채웠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이제 사실상 주요 매출 동력이라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자세히 보면 클라우드 인프라는 33억 달러 매출로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고, OCI 소비 매출도 57% 성장했습니다. 매출액 자체만 보면 지난 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에 대한 평가는 이 부문의 매출 추이가 어떻게 유지되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38억 달러로 준수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퓨전 클라우드 ERP(Fusion Cloud ERP)와 넷스위트 클라우드 ERP(NetSuite Cloud ERP) 등 핵심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와 16% 성장했네요. 클라우드 라이선스 및 온프레미스 라이선스(현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57억 달러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음에도 클라우드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이 감소분을 희석했습니다. <오라클의 최근 10분기 PER 추이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분기별 PER(주가수익비율) 추이를 보겠습니다. 회계연도 2023년 4분기 PER은 22배 입니다. 이것이 현재는 39.5배에 도달했네요. 그래프 자체는 총매출 추이와 유사한 형태를 보입니다. 현재 PER 자체는 조금 높은 감이 있지만 전반적인 매출 대비 비중을 고려하면 쉽게 무너질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높은 상황이고 PER 자체만 놓고 보면 다른 경쟁사는 버블(?) 수준이기 때문에 꾸준한 수익만 나온다면 흐름은 이어갈 것 같습니다. 오라클의 향후 실적은 장밋빛만 가득할까요? 우선 시장이 우려하는 부분은 투자 지출 확대입니다. 오라클의 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 성장률은 7%(비일반회계기준 9%)입니다. 사프라 카츠(Safra Catz) CEO가 회계연도 전체 영업이익이 10%대 중반에 도달할 것이라 예상은 했는데 자본지출은 회계연도 2026년 기준 350억 달러입니다.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하면 무난한 수준인데 기업 매출과 영업이익 등을 고려하면 조금 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자본지출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빅테크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인공지능 패권 경쟁은 막대한 자본지출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350억 달러를 투입하는 사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경쟁사들도 자본을 대거 투입 중입니다. 이들은 모두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GPU 구매에 쓰입니다. 경쟁사들이 기술과 가격 면에서 공격적으로 대응할 경우, 오라클도 대응해야 됩니다. 오라클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이 인공지능 서비스 패권 경쟁에 대한 방어막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라클의 일봉 주가 흐름 = 출처는 트레이딩뷰> 다만 차트 흐름으로 이어 봤을때 지금 들어가야 하는가 여쭤보신다면 저는 '아니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2025년 9월 11일 기준)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40% 수준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명언이 있는데 "급격히 오른 주가는 급격히 하락한다"입니다. 추격하는 것보다 가격이 약간의 조정을 받을 때 진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튀어오른 주가가 진정될 때까지는 시간이 제법 소요될 수 있겠지만 차분히 기다린다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현재 시점에서 시세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으며, 다음주에 있을 연방준비제도의 미국 기준금리 발표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였습니다. 정리한 자료들이 향후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정보들은 투자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 모든 자료는 참고용이며,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는 투자하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따라서 신중 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딥다크팬터지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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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5090 AMP 소비자가 4,390,000원 제세공과금 965,800원 핸드헬드 소비자가 990,000원 제세공과금 217,800원 미니PC 소비자가 299,000원 제세공과금 65,780원 참고, 내년 종합소득세 합산신고시 기타소득의 필요경비 60% 적용시켜서 합산신고해야함. 안그러면 저 제세공과금 환급도 못받을 수 있음 물론, 버는 돈이 많다면 세액일부 감면정도로 그칠수 있음.(근로소득, 사업소득 등도 계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미니PC가 당첨 되었으니 받긴 하는데 부모님이나 드릴까 고민중입니다. 가뜩이나 집도 좁은데 큰 PC있다고 불편해하시던 터라 그거 누나 주고 이거나 쓰라해야겠네요. 노트북용 DDR5 16GB 사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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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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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울트라파인 6K 모니터(모델명 32U990A)는 CES에서 처음 공개된 후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DisplaySpecifications 보도). 이 31.5인치 모니터는 나노 IPS 블랙 패널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해상도는 6,144 x 3,456에 픽셀 밀도는 223 PPI를 제공한다.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을 위해 설계된 이 디스플레이는 Adobe RGB 99.5%, DCI-P3 98% 색역을 지원해 뛰어난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이 모니터는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SDR 환경에서 밝기는 450니트, HDR에서는 최대 600니트까지 도달하지만, 미니 LED 백라이트는 탑재되지 않았다. 나노 IPS 블랙 패널은 더 높은 명암비와 안정적인 색 표현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2,000:1의 명암비와 함께 앞서 언급한 Adobe RGB 및 DCI-P3 표준을 충족하는 넓은 색역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은 초슬림 베젤과 플랫 프레임, 높이·틸트·세로 모드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를 갖췄으며, 스테레오 스피커도 내장돼 있다. 연결성도 핵심으로, 이 모니터는 Thunderbolt 5를 지원하는 최초의 제품이며, USB-C 포트 5개와 함께 HDMI, DisplayPort 단자도 제공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펙상으로는 고급 전문 디스플레이와 경쟁할 만한 수준이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진행 중인 IFA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gizmochina.com/2025/09/07/lg-32u990a-ultrafine-monitor-laun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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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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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이 2026년을 기점으로 파운드리 전략과 데스크톱 CPU 로드맵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열린 골드만삭스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인텔은 차세대 14A 노드 개발 방향과 향후 데스크톱 CPU 출시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경쟁사 AMD가 Zen 5와 Zen 6 로드맵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가운데, 14A와 Nova Lake는 인텔의 반격 카드로 주목된다. 고객 중심의 14A 전략 인텔은 14A 노드 개발에 대해 “올인(All-in)”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18A 노드 때처럼 초기부터 대규모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방식은 지양한다. 18A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있었지만 외부 고객 수요가 부족해 과잉 투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존 피처 인텔 기업 기획·투자자 관계 부사장은 “더 이상 수요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설비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며 “14A는 초기부터 외부 고객과 공동 설계(co-design)해 외부 파운드리 고객 친화적인 노드로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요 설계 결정은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 상반기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지만, 이미 고객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TSMC와 삼성전자가 고객 맞춤형 공정 최적화로 경쟁력을 확보한 것과 유사한 전략으로, 인텔도 본격적으로 고객 중심 파운드리로의 변신을 꾀하는 셈이다. CPU 로드맵: Arrow Lake Refresh와 Nova Lake CPU 라인업도 정비된다. 인텔은 2026년 중반 Arrow Lake Refresh를 투입해 데스크톱 시장 공백을 메운다. 코어 수 변화는 없지만, P코어와 E코어 클럭, 링버스, UPI, D2D 링크, 전력 제한, 메모리 최적화 등 세부 성능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에는 차세대 아키텍처 Nova Lake가 출시된다. 인텔은 Arrow Lake Refresh를 전환기의 제품으로 활용하고, Nova Lake에서 본격적인 세대 교체를 단행할 방침이다. AMD와의 정면승부 AMD 역시 같은 시기 Zen 5 기반 Ryzen 9000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은 데 이어, 2026년 전후로 Zen 6 아키텍처를 투입할 예정이다. Zen 6는 차세대 제조 공정과 아키텍처 개선을 기반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 모두에서 도약을 노린다. 따라서 2026~2027년은 Intel Nova Lake와 AMD Zen 6의 세대 교체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AMD는 지속적인 TSMC 위탁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과 고성능 CPU를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Intel은 자체 파운드리 전략을 병행하면서 14A 공정을 통해 경쟁사 대비 제조와 제품 동시 혁신을 꾀한다는 차별성이 있다. 인텔의 분수령 인텔은 제조와 제품 모두에서 과거의 과잉 투자와 불확실한 전략을 탈피하고, 고객과의 협업 및 점진적 혁신에 방점을 두고 있다. 14A 공정의 상용화와 Nova Lake의 출시는 인텔의 파운드리 경쟁력, 그리고 AMD와의 데스크톱 CPU 경쟁에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핵심 무기가 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ChatGPT 5 를 통해 정리를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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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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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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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 Best Valus Montech입니다. 오늘은 가격인하로 더욱 가성비가 좋아진 KING 65 PRO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기본 쿨링팬 3개를 내장하고 있는 어항형 케이스이면서 10만원대 초반의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KING 65 PRO 의 어떤 점이 특징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MONTECH 한국 런칭 2주년 기념 최대 30% 할인 행사( ~ 9월 30일까지) KING 65 PRO 블랙 / 정상 판매가 149,000원 → 109,000원 KING 65 PRO 화이트 / 정상 판매가 159,000원→ 114,000원 대만 PC케이스 판매 NO.1 MONTECH은 최고의 기능성 파노라마 케이스인 KING 95 제품을 출시게 지금까지도 꾸준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높은 가격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KING95의 높은 퀄리티를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MONTECH에서 KING95 부럽지 않은 높은 퀄리티와 내구성을 갖춘 KING65 PRO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테크유튜버 Mr Matt Lee의 KING 65 PRO Assembly KING65 PRO는 KING95 PRO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 다소 과하다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걷어내면서 간소화 된 파츠 구성으로 최적화를 이뤄냈습니다. 컴포넌트 구성품 설치의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클래식 듀얼 챔버 스타일을 유지하고, 고사양 케이스 만의 섬세한 디테일은 그대로 적용해 최적화의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아래) 국내 모델 (위) 글로벌 모델 특히 국내 제품의 경우 보급형 쿨링팬인 HP 시리즈가 기본 내장된 글로벌 제품과는 달리 MONTECH의 고성능+고휘도 ARGB를 내장한 AX/RX 쿨링팬을 장착해서 국내 사용자들 성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성능 파노라마 케이스 KING 65 PRO는 케이스 내부를 보다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아름다운 파노라마 디자인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KING 95 시리즈와 다른 점은 유선형 디자인이 아닌 각진 디자인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각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KING 65 PRO 블랙 제품의 경우 럭셔리한 틴티드 코팅이 되어 있어 내부를 은은하게 감상할 수 있는 블랙 특유의 멋을 살렸습니다. 내부가 다소 어두워 보일 수는 있겠지만, 블랙 제품의 특성도 살리고 내부 LED를 은은하게 감상할 수 있어 이 KING65 PRO만의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ING 65 PRO는 비주얼을 위한 강화유리를 제외한 나머지 파츠에서는 쿨링 성능 향상을 위한 거대한 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활한 흡기를 위한 오른쪽 패널과 배기를 위한 상단 패널은 전체가 메쉬망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합니다. 측면 패널의 경우 75%가 메쉬망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상단의 경우 전체 면적의 60%가 메쉬망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I/O 인터페이스의 경우 KING 95 시리즈와 같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상단 측면 쪽에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USB 3.1 Type-C 1개와 USB 3.0 2개, 사운드 입출력 단자, LED 버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LED 버튼의 경우 기본 내장된 허브를 통해 LED 색상과 메인보드 동기화 유무를 선택할 수 있으며, ARGB 컨트롤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리셋 스위치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또한, 기본 내장된 컨트롤러의 경우 최대 6개까지 ARGB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ARGB 쿨링팬 추가 장착을 통하면 컨트롤러 추가 비용없이 보다 화려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합니다. KING65 PRO는 무게와 부피는 줄였지만, 줄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쿨링 확장성입니다. 상단에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 점과 측면에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고사양 제품 못지 않은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쿨링팬은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글로벌 버전의 HP 시리즈가 아닌 국내 버전 전용으로 고성능과 고휘도를 겸비한 후면 120mm AX120 ARGB 1개와 측면 140mm RX140 ARGB 2개가 기본 장착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고성능 고휘도 ARGB를 선호하는 국내 사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특징이며, 글로벌 출시가 대비 국내 소비자 판매가는 큰 변화가 없을 예정입니다. 상단과 측면에는 패널 자체가 분리가 가능하고 메쉬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별다른 필터가 필요 없는 구조입니다. 대신 하단의 경우 필터의 경우 별도의 필터가 필요한 구조이기에 탈부착이 쉬운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하였으며, 튼튼한 구조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먼지 청소 후 재사용 할 수 있는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래픽카드 장착 지원의 경우 최대 420mm까지 가능합니다. 덕분에 현재 유통중인 모든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PCI 슬롯 부분은 7개 모두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중앙 가이드가 없기 때문에 HDMI나 DP 케이블을 연결시 주변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PCI 슬롯을 모두 제거한 후 라이저 킷을 추가 장착하여 수직 그래픽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MONTECH KING 65 PRO는 KING 95 시리즈에서 사용되었던 라이저킷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KING 65 PRO 상품 정보 https://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194929 스펙시트 Formfactor ATX/M-ATX/ITX Dimension H438mm x W300mm x D475mm Drive Bay 2.5” x5ea, 3.5” x2ea Cooling System Top 120mm x3 / 140mm x2(Option) Inside 140mm RX140 PWM Fan x2 Rear 120mm AX120 PWM Fan x1 Bottom 120mm x3 / 140mm x2(Option) Water Cooler Support Top 240/280/360mm Inside 140/240mm Rear 120mm I/O Interface USB 3.1 Type-C x1ea, USB 3.0 x2ea, HD Audio, MIC, Reset PCI Slots 7ea(Reuse) VGA Length Max. 420mm CPU Cooler Length Max. 175mm 뉴젠씨앤티 공식 계정 ■ 제품문의 : 02-715-7284, A/S : 02-713-4215 ■ 유튜브 : @Newzencnt_yt ■ 인스타 : @newzencnt ■ 홈페이지 : www.newzencnt.com ■ 센터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방문 서비스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6, 502호
NEWZENCNT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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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ㅋㅋ
dleowns2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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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iOS 26의 공식 출시일을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개선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등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 정식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 전반에 대규모 디자인 변화를 가져온다. 애플이 ‘리퀴드 글래스’라 부르는 새로운 시각 효과는 이미 베타 버전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또한 애플 인텔리전스 개선도 포함돼 자동 통화 차단, 기기 내 AI 모델 실행 등 다양한 신기능을 제공한다. 지원 기종은 다음과 같으며, 9월 15일부터 설치 가능하다: iPhone 17, 17 Pro, 17 Pro Max iPhone Air iPhone 16, 16 Plus, 16 Pro, 16 Pro Max, 16e iPhone 15, 15 Plus, 15 Pro, 15 Pro Max iPhone 14, 14 Plus, 14 Pro, 14 Pro Max iPhone 13, 13 Mini, 13 Pro, 13 Pro Max iPhone 12, 12 Mini, 12 Pro, 12 Pro Max iPhone 11, 11 Pro, 11 Pro Max iPhone SE 2 (2020) iPhone SE 3 (2022) https://www.notebookcheck.net/iOS-26-release-date-now-official.11101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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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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