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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이 푸른 것은 하늘의 색깔이 원래 푸르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장자는 『소요유』의 대붕 우화를 이렇게 시작한다. 대붕은 장자가 상상한 아주 거대한 새다. 구속받지 않고 하늘 끝까지 날아갈 수 있다. 그런 대붕을 타고 하늘 끝으로 날아간다면? 장자는 이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붕을 타고 구만리 창공으로 날아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똑같이 푸르게 보일 것이다. 장자가 대붕을 이야기한 건, 단순히 상상 속 새를 그리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우리가 하늘을 파랗다고 믿는 건, 단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만 하늘을 보았기 때문이다. 시야가 고정되어 있으면 진리를 온전히 볼 수 없다. 진정한 앎은 자신을 묶고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 설 때 시작된다. 즉, 고정된 관점,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야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 이는 하늘을 새롭게 보는 일일 수도, 사물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마주하는 일일 수도 있다. PC 케이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앞뒤가 명확하고, I/O 위치나 메인보드 방향도 ‘정상’이라는 틀 안에 갇혀 있다. 하지만 그 틀을 깨면 어떨까? 예상치 못한 해방감과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소개하는 COUGAR OMNY X도 그러한 특성이 녹아 있다. 즉, 어느 자리에 두더라도 한없이 자유롭다. ◆ COUGAR Omny X (블랙) ① 규격 & 호환성 미들타워, ATX / M-ATX / M-ITX 지원 후면 커넥터 호환 (ATX / M-ATX) BTF / 프로젝트 제로 / 스텔스 방식 지원 표준-ATX 파워, 하단 후면 장착 (최대 200mm) VGA 최대 380mm, CPU 쿨러 최대 170mm ② 외관 & 디자인 측면 강화유리 패널 적용 전면 패널 메쉬 디자인 부분 먼지 필터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4개 LED 팬 제공 (전면 160mm x2, 후면 160mm x2) 수랭 라디에이터 지원 전면: 최대 280mm / 240mm 후면: 최대 280mm / 240mm 측면: 최대 360mm 저장 장치: 8.9cm 베이 2개, 6.4cm 베이 2개 (최대 4개) 수평 PCI 슬롯 7개, 수직 슬롯 변경형 ④ 입출력 포트 USB 3.x (5Gbps), USB C타입 (20Gbps) 지원 ⑤ 크기 & 기타 크기: 300mm x 470mm x 520mm 팬 컨트롤, RGB 컨트롤 지원 유통: 서린씨앤아이 # 시선이 바뀌면 세상의 모습도 달라진다 장자는 대붕이 하늘 끝으로 날아올라 세상을 내려다보면, 어디서나 하늘은 푸르다고 했다. 이는 세상을 자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상식이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평생 그 풍경밖에 못 본다. 그렇게 우리는 꿈을 잃고, 고정된 틀 속에서 살아가는 퀘퀘묵은 어른이 된다. 애당초 케이스의 앞뒤는 우리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었던가? 바람의 방향, 즉 바람을 빨아들이는 방향(흡기) 부분이 앞이고, 바람을 밀어내는 방향(배기)이 뒤라는 상식 덕분이다. 게다가 PC 케이스 자체가 누가 봐도 앞뒤를 순식간에 구별할 수 있게 생겼다. 그야말로 상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형태다. 그런데 막연한 상식을 통째로 깨뜨린 회사가 있다. 바로 쿠거다. 쿠거는 도전 정신으로 케이스 앞뒤의 개념을 파괴해 버렸다. 흡기와 배기의 방향은 그대로 두면서, 앞뒤의 생김새를 똑같이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케이블이 어느 방향에 있든 하단으로 빠져나가게 처리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흡기, 배기라는 기준이 있다면 여전히 상식으로 앞뒤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식을 버리고, 배기 방향을 앞으로 두고 쓴다고 해 보자. 그러면? 뭐, 그렇더라도 크게 변하는 건 없다. 앞뒤 생김새가 같으니까. 그렇다면 대체 앞뒤가 있긴 한 걸까? #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옴니 X COUGAR Omny X(쿠거 옴니 X, 이하 ‘옴니 X’)는 궁금증을 형상화한 듯 기묘하고 아름다운 ATX 케이스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옴니 X는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완벽하다. 대체 왜 완벽한가? 그 핵심은 완벽한 대칭 설계에 있다. 쿠거는 옴니 X를 설계할 때 ‘앞·뒤’라는 개념 자체를 없앴다. 좌우 대칭은 물론, 전면과 후면까지 동일한 팬 배열이 가능해 어떤 방향에서도 균일한 쿨링 성능과 일관된 외관을 유지한다. 이 구조는 심미적 균형을 넘어 실질적인 자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책상의 어느 쪽이든 옴니 X를 배치할 수 있으며, 양쪽 모두에서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듀얼 강화유리 패널이 장착돼 있다. 여기에 더해, 슬라이딩 레일 방식의 I/O 모듈은 방향의 자유를 완벽히 지원한다. I/O 모듈은 케이스 좌우 어느 쪽으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책상 환경이나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최적화된 배치가 가능하다. 구성도 풍부하다. USB 3.2 Gen2 Type-C 포트 2개, USB 3.0 Type-A 포트 4개, 4극 헤드셋 오디오 단자 1개를 제공해 데이터 전송부터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옴니 X의 대칭 디자인은 단순히 ‘각도’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는다. 위치를 바꾸면 책상 풍경과 빌드 스타일 자체가 달라진다. 같은 케이스라도 오른쪽에 두면 절제되고 차분한 느낌, 왼쪽에 두면 화려함이 강조되며, 중앙에 두면 양쪽에서 동일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당연한 상식에 반기를 든, 수직 장착 케이스의 GPU 장착 방식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가로 방향으로 장착되는 수평 장착이 기본이다. 하지만 옴니 X는 여기서도 상식을 흔든다. 별도의 브래킷 없이 수직 장착 GPU를 기본 지원한다. 장점은 명확하다. 그래픽카드의 팬과 쿨링 면적이 공기 흐름과 더 직접적으로 맞닿는다. 옴니 X의 미러 구조 전후 팬 배치와 결합하면, 그래픽카드가 어느 방향에 배치되든 균일하고 강력한 쿨링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옴니 X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년 GPU 로드 테스트에서 129개 케이스 중 GPU 스트레스 온도 부문 1위, 게임 모드에서 상위 3위를 차지했다고 언급돼 있다. 또한 수직 장착은 단순히 쿨링 이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에 수직으로 서 있기 때문에, 중력 방향과 일직선으로 놓이게 된다. 무거운 고성능 GPU를 사용할 때 흔히 겪는 GPU 쳐짐 문제를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별도의 지지대 없이도 안정적으로 장착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 더해 옴니 X는 GPU 최대 길이 380mm, CPU 쿨러 높이 170mm, PSU 길이 최대 200mm까지 지원하며, Mini-ITX부터 ATX까지 다양한 메인보드 규격을 수용한다. 특히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BTF)와 호환되어, 케이블을 완전히 숨기고 깔끔한 빌드를 완성할 수 있다. # 쿼드 160mm 팬과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흔히 ‘다다익팬’이라는 말이 있다. 쿨링팬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각 제조사는 전략적인 사고 과정을 거쳐 케이스에 들어갈 쿨링팬 개수를 산정하곤 한다. 아예 마니아 취향의 제품이라면 쿨링팬을 제외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장착해 쓰게 만들 정도다. 옴니 X는 이 부분에서도 상식을 비틀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120mm 팬이 대다수이며, 140mm 팬이 장착되면 “와, 크다”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옴니 X는 화끈한 선택을 했다. 전면과 후면에 160mm PWM 팬을 2개씩 기본 제공하는 것이다. 즉, 전면 160mm 2개, 후면 160mm 2개로 총 4개다. 전면에는 흡기 팬 2개, 후면에는 배기 팬(리버스) 2개가 설치돼 완벽하게 균형을 맞춘다. 덕분에 전면에서 유입된 찬 공기가 GPU와 CPU를 가로질러 후면으로 곧게 배출된다. 또한, 이렇게 설정하면 케이스 방향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GPU와 맞닿는 공기 흐름을 최대화할 수 있다. COUGAR가 이를 Omnidirectional Dynamic Flow(ODF) 시스템이라 부르는 이유다. 단순히 팬의 크기와 개수만 늘린 것이 아니다. 160mm 팬은 낮은 RPM에서도 풍량이 높고 소음이 적어, 장시간 로드에서도 안정된 온도를 유지한다. 여기에 최대 7개의 팬 장착 지원, 전면·후면·측면·상단 모두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 구조까지 갖춰, 공랭이든 수랭이든 원하는 방식으로 세팅할 수 있다. 또한, 쿨링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유지 보수가 번거로우면 도루묵이다. 옴니 X는 이 부분에서도 세심하다. 전면과 상단에는 마그네틱 먼지 필터, 하단에는 슬라이딩 방식 필터가 적용되어 간편하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측면 케이블 커버에는 퀵 릴리스 구조를 적용해, 나사 몇 개를 풀 필요 없이 바로 탈착할 수 있다. 또 하나, 더 언급할 신기한 장점이 있다.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사실 메인보드를 돌려 백패널이 상단으로 오도록 하는 시도는 몇 차례 있었다. 하지만 Omny X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후면도 아닌 하단으로 메인보드 백패널을 옮긴 것이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케이블을 완전히 하단으로 감추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케이블이 보이지 않는,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매니지먼트가 가능해졌다. 눈에 거슬리지 않아 참으로 마음이 편하다. 아, 시원하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AMD 라이젠9-6세대 99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B850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Gen5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360 ARGB 수냉 쿨러 ⑦ 파워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전에 없던 시도, 상식을 파괴하다 옴니 X는 상식 파괴의 집약체다. 현대 PC 케이스 트렌드에서 독자적인 길을 찾아냈다. 방향과 위치, 심지어 앞뒤의 개념까지 깨뜨린 것이다. 좋은 의미에서. 완벽한 대칭 구조와 ODF 시스템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든 동일한 쿨링 성능과 시각적 균형을 유지한다. 덕분에 책상 배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에 도전하려는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전례 없던 시도이기 때문이다. 내부 확장성과 쿨링 성능도 상위권 수준이다. GPU 수직 장착 지원, 380mm VGA, 170mm CPU 쿨러, 그리고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와의 호환성까지, 고성능 빌드에 필요한 사양을 빠짐없이 갖췄다. 여기에 160mm PWM 팬 4개 기본 장착 및 최대 7팬 지원 등은 발열 제어에 강력한 무기를 제공한다. 유지 관리 편의성도 최상급이다. 마그네틱 먼지 필터, 퀵 릴리스 패널, 하단 백패널, 그리고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매니지먼트 덕분에 어느 위치에서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자는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도, 이 말이 왜 중요한지 소개한 케이스 ‘결과물’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틀에 박힌 케이스만 양산했다면 그저 특색 없는 제조사로 남았겠지만, 쿠거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자기 색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데 모든 걸 걸었다. 그 배팅은 효과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겉모습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드문 결과물이다. @seorincni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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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공포 체험 콘텐츠 ‘심야공포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라이브 공연을 8월 14일 오후 8시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공연은 심야공포촌의 몰입형 세계관과 연계된 콘셉트로 구성되며, 납량특집 시리즈 전곡을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심야공포촌은 한국민속촌 내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조성된 공포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설정된 괴담 미션을 수행하며, 사운드, 장치, 캐릭터 등 복합 요소를 활용한 몰입형 공포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안예은이 여름마다 선보여온 납량특집 시리즈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리즈는 귀신을 모티브로 한 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해 발표해온 프로젝트로, 올해 6년 차를 맞이했다. 소리만으로 공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아 왔다. 무대는 단순한 라이브 공연을 넘어 심야공포촌의 공간적 특성과 테마를 반영한 콘셉트 공연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공포와 음악, 전통 공간이 결합된 서늘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공연은 심야공포촌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심야공포촌은 체험형, 공연형, 워크스루형 등 총 22종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예은의 공연은 전체 콘텐츠 흐름과 세계관에 맞춰 하나의 독립된 서사로 연출된다. 한국민속촌은 심야공포촌을 통해 매년 몰입형 공포 체험 콘텐츠를 기획해 왔으며, 다양한 감각적 요소와 내러티브를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대장
2025.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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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3D와 갤럭시 Z 폴드7 통해 멀티 플랫폼 게임 환경 제안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은 약 34만 명이 방문하고 1400여 개의 게임 및 기술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삼성전자는 원삼성 통합 게이밍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공식 전시관 외에도 쾰른 도심의 Dock2 행사장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하나의 생태계에서 연동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다. Dock2에서는 갤럭시 Z 폴드7과 오디세이 3D 모니터를 기반으로 주요 게임 타이틀과 협업한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은 실시간으로 플레이어 ID를 생성하고 몰입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콘텐츠는 넷마블의 수집형 액션 RPG '몬길: STAR DIVE'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게임은 Z 폴드7의 8.0형 대화면 UI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PC 버전은 오디세이 3D 모니터를 통해 입체적 시각 효과로 구현된다. 오디세이 3D는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을 통해 3D 게이밍을 제공하며, 게임 캐릭터와 장면 특성에 맞춘 입체감 조정도 가능하다. 갤럭시 Z 폴드7은 폴딩 시 4.2mm 두께, 215g 무게의 구성으로 휴대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폴더블 특성을 기반으로 게임 인터페이스와 멀티태스킹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현장 방문객은 코스플레이어와의 사진 촬영, 미니게임 참여,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전시관과 Dock2 간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전시장은 만 16세 이상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구글, 퀄컴 등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패널 토론을 진행해 협업 기반의 게이밍 경험 강화를 주제로 기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가 직접 제품 성능과 게임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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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통신과 다이버 추적 기능을 결합한 다이빙 안전 장비 가민이 다이빙 환경에서 안전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강화한 스마트 부표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서브웨이브 소나 네트워크 기술 기반으로 최대 8명의 다이버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수면 위 팀과 수중 다이버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을 갖췄다.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는 호환되는 가민 다이브 컴퓨터 및 디센트 T2 트랜시버와 연동되어 다이버의 위치, 이동 방향, 감압 정지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하며, 사전 설정된 메시지를 다이버 간 또는 수면 위 구성원과 주고받을 수 있다. 확장된 다이버 간 메시지 송수신 기능을 통해 수중 100미터 범위 내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수중 히트맵 기능을 통해 다이빙 후 로그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나의 부표 찾기 기능은 드리프트 다이빙 또는 고정 태그 라인 상황에서 다이버가 수면 위 부표로 정확히 복귀할 수 있도록 거리와 방향을 안내한다. 부표는 수면 위에서도 가민 다이브 앱과 연동되어 탱크 압력, 수심, 위치 등 핵심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탱크 압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경고 메시지를 자동 전송한다. 최대 60미터 거리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유지되어 수면 위 팀이 실시간으로 다이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약 900g의 무게, 최대 15시간 배터리 성능, IPX8 방수 등급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빙 강사와 팀 운영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구성이다.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는 가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브랜드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362만 9,000원이다.
대장
2025.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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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환경 대응 위한 고성능 오디오·스토리지 솔루션 강화 소니코리아가 XLR 샷건 마이크 ECM-778,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 CEA-G960T(960GB) 및 CEA-G1920T(1920GB), 전용 메모리 카드 리더기 MRW-G3를 출시한다. 영상 제작 환경에 필요한 오디오 및 데이터 처리 효율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전문 크리에이터의 워크플로우에 적합한 사양을 제공한다. XLR 샷건 마이크 ECM-778은 새롭게 설계된 마이크 캡슐, 황동 음향 튜브, 정교한 회로 설계를 기반으로 고음과 중저음을 균형 있게 수음한다. 176mm 길이, 102g의 경량 설계로 휴대성을 확보했으며, 전면 지향성을 갖춰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오디오 수음이 가능하다. 마이크 홀더와 스탠드 어댑터가 기본 제공되며, 붐 마이크, 외장 녹음기, XLR 단자가 있는 알파 미러리스 및 시네마 라인 카메라와 호환된다.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 2종은 960GB와 1920GB의 대용량 모델로 구성되며, 최대 읽기 속도 1800MB/s, 최대 쓰기 속도 1700MB/s를 지원한다. 지속적인 쓰기 속도는 400MB/s로, 고해상도 장시간 촬영에도 안정적인 기록이 가능하다. CFexpress 4 표준을 기반으로 VPG400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존 CEA-G 시리즈 대비 속도 성능이 개선되었다. IP57 등급 방진·방수 성능, 충격 및 굽힘 강도를 갖춘 TOUGH 사양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환경에서의 운용이 가능하다. CFexpress Type A 카드 리더기 MRW-G3는 USB 40Gbps 전송을 지원하며, CFexpress 4 표준을 기반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발열 억제를 위한 방열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장비와 호환된다. 소니코리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6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 시 마일리지 6%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ECM-778은 149만 원, CEA-G960T는 66만 9,000원, CEA-G1920T는 109만 원, MRW-G3는 21만 9,000원에 판매된다. 정식 판매는 8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소니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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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별 맞춤 설계… 2주간 네이버 스토어 할인 행사 진행 스틸시리즈가 QcK Pro 시리즈의 컨트롤 버전을 국내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QcK Pro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게임 플레이에서 정밀한 마우스 제어를 중시하는 사용자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QcK Pro 시리즈는 고밀도 네오프렌 베이스와 프리미엄 스티치 엣지를 적용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스피드, 컨트롤, 밸런스의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패드는 서로 다른 마찰력과 슬라이딩 특성을 갖춰 다양한 플레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은 L(490×420mm), XL(900×400mm)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신규 출시된 컨트롤 버전은 마이크로 텍스처 표면을 채택해 제동력이 강화되었으며, 고밀도 스티치 패턴으로 마우스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밀한 조준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 적합하며, 일관된 제어 성능을 통해 정확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해 스틸시리즈는 8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QcK Pro 시리즈 3종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적용 시 QcK Pro L 사이즈는 6만 3,400원, XL 사이즈는 7만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는 게이밍 환경에서 미세한 제어 차이가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마우스패드도 사용자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 QcK Pro 시리즈를 기획했다. 컨트롤 패드 출시로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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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게임 대응 및 FSR 4 최적화, 라데온 RX 9060 지원 포함 AMD가 게임 최적화 및 그래픽 카드 지원을 반영한 아드레날린 에디션 25.8.1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새롭게 지원되는 타이틀과 함께 FSR 4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RDNA4 아키텍처 기반의 신규 그래픽 카드 라데온 RX 9060이 공식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드라이버는 마피아: 디 올드 컨트리, 메카 브레이크, 우창: 폴른 페더스, 발로란트 UE5, 배틀필드 6 오픈 베타 등의 게임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해당 게임 환경에서 그래픽 안정성과 처리 효율 개선이 적용되었다. FSR 4는 다양한 GPU 환경에서 프레임 성능과 비주얼 품질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스케일링 기술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사이버펑크 2077,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인피니트, 렉페스트 2,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의짓 등 여러 타이틀에서 적용 가능하다. 신규로 지원되는 라데온 RX 9060은 RDNA4 기반의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다. 28개의 컴퓨트 유닛과 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1080p 해상도에서의 게이밍 성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모델은 FSR 4와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실시간 그래픽 처리에 적합한 구성을 제공한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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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 해상도, 주사율 다양화로 게임 환경 맞춤 설계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환경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리전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화면 크기, 해상도, 주사율 등 주요 사양을 다양화해 입문자부터 하이엔드 게이머까지 폭넓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출시된 제품은 리전 24-10, 25-10, 27-10, 27Q-10, 27Q-11, 27QD-10, 27U-10이다. 화면 크기는 23.8인치부터 27인치까지이며, 해상도는 FHD부터 QHD, UHD까지 구성되었다. FHD 모델은 최대 320Hz의 고주사율과 최대 0.5ms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 게임 플레이에 적합하며, QHD 및 UHD 모델은 높은 화질과 디테일한 그래픽 표현이 가능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기술은 99% sRGB 색역과 HDR10을 기반으로 하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및 VESA 어댑티브 싱크 인증을 통해 화면 찢김 현상을 줄인다. 일부 모델은 NVIDIA G-SYNC 호환 기능도 함께 제공해 그래픽 카드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제품 전 모델은 스위블, 틸트, 리프트, 피벗이 가능한 멀티스탠드를 기본 탑재해 사용자의 체형과 설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TUV 로우 블루라이트 및 EyeSafe 2.0 인증을 취득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HDMI 2.1, DP 1.4, USB-C 포트를 통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디스플레이 성능 조정은 레노버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아트리(Artery)를 통해 지원된다. 색상 설정, 화면 분할 등 고급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제품은 3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 수리를 지원한다. 리얼 케어 무결점 보증 서비스도 함께 적용되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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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 조성 로지텍 코리아가 레드포스 PC아레나와 협업을 통해 강남역점 전 좌석에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를 설치했다. 해당 지점은 170평 규모에 162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드포스 PC아레나 매장 중 전 좌석에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도입한 첫 번째 사례다. 전체 좌석에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PRO X TKL RAPID, 게이밍 헤드셋 G522 LIGHTSPEED 및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117개 좌석에는 G522 LIGHTSPEED가 구성되어 고해상도 오디오와 고성능 마이크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며, 나머지 45개 좌석에는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그래핀 드라이버 기반의 정밀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PRO X SUPERLIGHT 2는 60g의 무게, 최대 44,000 DPI, 888 IPS를 지원하는 HERO 2 센서를 탑재했으며,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PRO X TKL RAPID는 마그네틱 아날로그 스위치 기반으로 0.1mm 단위의 작동 지점 조정과 키당 최대 15개 기능 할당이 가능한 KEYCONTROL 기능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자는 체험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설치 제품 4종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로지텍은 게이밍 기어의 체험과 구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을 통해 게이머에게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전달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확장하고 있다. 로지텍과 레드포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 구축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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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토가 4K 60프레임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웹캠 페이스캠 4K를 출시했다. 고감도 이미지 센서와 영상 처리 프로세서를 결합한 구성으로, 생생한 디테일과 색상 표현력을 갖춘 고해상도 촬영 환경을 구현한다. 페이스캠 4K는 광각 시야각을 제공하는 프라임 렌즈, 1/1.8인치 이미지 센서, 고속 이미지 프로세서로 구성되며, 영상 전송은 무압축 방식으로 처리되어 지연 없이 PC에 전달된다. USB 3.0 연결 시 2160p30 해상도를 지원하며, 실시간 방송이나 대형 화면에서도 자연스러운 출력이 가능하다. 카메라 허브 소프트웨어를 통해 ISO와 셔터 속도를 수동 조절할 수 있고, 팬·틸트·줌 기능으로 장면 전환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시네마틱 LUT 기능도 제공되며, 색보정 프리셋은 엘가토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RTX GPU 사용 시 아웃포커싱 효과와 HDR 보정도 사용할 수 있다. 렌즈 필터 장착 기능은 49mm 규격을 지원하며, 디퓨전, 편광, 광선 강조 등 전문 촬영 환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영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필터 장착을 통해 카메라 없이도 웹캠 하나로 클로즈업, 빛 제어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페이스캠 4K는 커세어 국내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복잡한 장비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영상 콘텐츠 제작이 필요한 사용자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었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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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내 지도 데이터 관련 주요 질의응답 공개 지도 반출 요청 배경 및 오해 해소 위해 1문 1답 정리 구글은 자사의 지도 서비스(Google Maps)와 관련해 국내에서 제기된 다양한 질문과 오해를 해소하고자 1문 1답 형식의 해설 자료를 공개했다. 구글은 최근 한국 정부에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 지도 데이터를 해외 데이터센터로 반출하는 방안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이는 국내에서 구글 지도(Google Maps)의 핵심 기능인 길찾기 서비스가 유독 제공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각에서 ‘고정밀 지도 반출’, ‘국가 안보 위협’, ‘위성 이미지 유출’ 등의 오해와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따라 구글은 자사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질의응답 형식의 설명자료를 공개했다. 자료는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 터너(Cris Turner)의 공식 입장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도 서비스의 기술적·정책적 특성과 관련 쟁점에 대한 구글의 해명을 1문 1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크리스 터너(Cris Turner)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 과의 1문 1답] Q1. 구글 지도는 현재 한국에서 어떤 지도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반출 신청한 지도는 어떤 축척인가? A. 구글은 현재 SK 티맵모빌리티로부터 구매한 1:5000 축척의 지도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국토지리정보원(NGII)의 보안 심사를 거친 ‘국가기본도’이며, 국내 대부분의 지도 서비스들이 동일한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구글이 반출을 신청한 지도 역시 이와 동일한 1:5000 축척의 데이터다. Q2. 구글은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반출을 신청한 것인가? A. 그렇지 않다. 구글이 신청한 지도는 1:1000 수준의 고정밀 전자지도가 아닌,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로 분류되는 저정밀 지도다. 이는 국내 내비게이션 및 포털 서비스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표준 데이터로, 구글은 해당 지도 반출을 통해 길찾기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Q3. 현재 보유한 지도 데이터로도 길찾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지 않나? A. 아니다. 1:25000 축척의 지도는 복잡한 도시 구조나 골목길 정보를 표현하기에 정보가 부족하다. 보행자 및 자전거용 내비게이션 제공에는 정밀도가 현저히 떨어져 실제 서비스 구현이 어렵다. 카카오와 네이버 또한 1:5000 지도를 이용해 정밀한 경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Q4.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가? A. 해당 사항은 사실과 다르다. 구글이 반출을 요청한 지도는 이미 정부 보안 심사를 마친 1:5000 축척의 국가기본도이며, 국내에서도 공개 및 상용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는 데이터다. 따라서 해당 지도 반출 자체가 안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구글의 입장이다. Q5. 구글은 위성 이미지도 함께 반출을 요청하고 있는가? A. 아니다. 위성 이미지는 상업 위성 이미지 공급업체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국가기본도와는 별개의 데이터다. 구글은 이 이미지들에 대해 한국 정부의 우려를 반영해 필요한 경우 보안 처리(블러 등)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Q6. 지도 데이터를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길찾기 기능은 단순한 지도 표기가 아닌, 실시간으로 다양한 경로를 계산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이를 위해선 전 세계에 분산된 구글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해야 하며, 이는 글로벌 사용자 수요에 대응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Q7. 위성 이미지에 노출된 민감 시설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A. 구글은 위성 이미지에 노출된 한국 내 민감 시설에 대해 정부와 협의해 가림(블러) 처리 등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국내 파트너로부터 이미 보안 승인된 이미지 활용도 고려하고 있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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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는 현재 빙하기를 살고 있다. 빙하기도 극지방의 빙하가 조금씩 늘어나는 ‘빙기’가 있고, 빙기와 빙기 사이에는 잠시 쉬어 가는 ‘간빙기’가 온다고 한다. 간빙기에는 비교적 온난한 기후가 지속되며 극지방의 빙하가 조금씩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이 바로 그 간빙기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빙하기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건 해도 좀 너무한다 싶다. 대구의 여름 한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면 저녁 뉴스의 첫 꼭지를 장식하던 때가 불과 20여년 전이건만, 이젠 전국 어디도 예외 없이 펄펄 끓는다. 40도는 우습다는 듯 수시로 넘나드는 기온에 아마도 올 여름이 사는 동안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거란 우스개도 들린다. ◆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들타워 메인보드: E-ATX / ATX / M-ATX / M-ITX 파워 규격: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길이 240~400mm) VGA 길이: 최대 400mm CPU 쿨러 높이: 최대 165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패널: 메쉬 타입 측면 패널: 강화유리 먼지 필터: 전체 기본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쿨링팬: 총 7개 (전면 140mm LED x3, 상단 120mm LED x3, 후면 120mm LED x1) LED 팬: 전부 포함 수랭 라디에이터 지원 상단: 최대 360mm / 280mm 전면: 최대 360mm / 280mm 측면 & 하단: 최대 240mm 저장 장치: 8.9cm 베이 x2, 6.4cm 베이 x2 (최대 4개) PCI 슬롯: 수평 7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 USB 3.x (5Gbps) USB Type-C (5Gbps) ⑤ 크기 & 기타 크기: 215mm(W) x 450mm(D) x 490mm(H) 팬 컨트롤 / RGB 컨트롤: 지원 유통사: 한미마이크로닉스 # 여름만큼 뜨거운 PC엔 마닉 WIZMAX CHILL 세븐팬 생각해보면, 예전엔 하드웨어의 주된 경향도 명확히 ‘ECO’였다. 아마도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시작된 시기와 맞물릴 것으로 기억되는데, 프로세서나 GPU 등의 성능경쟁만큼이나 저전력 경쟁도 치열했다. 하지만 전력 소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는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쉽지 않았던 탓일까?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 모두가 결국 전력에 대한 상한선을 포기해 버린 느낌이다. 이제는 얼마의 전력을 소비하던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만 있으면 족한 세상이다. 믿을 수 없게도, 최신의 고성능 PC는 냉장고보다, 웬만한 전열기보다, 심지어 에어컨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비하지만, 정작 투입되는 전기를 특정 목적의 에너지로 변환하지는 않는다. 전기를 이용해 빛을 만들지도 않으며, 모터를 구동해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지도 않는다. 단지 내장된 수십억 개의 트랜지스터에 전기를 통과시키는지 아닌지에 따라 0인지 1인지를 결정하는 연산을 수행할 뿐이다. 때문에 특정 목적의 반도체를 제외하면 연산에 사용하는 반도체 대부분이 투입되는 전력 대부분을 고스란히 열로 방출한다. 순간 수백 와트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 이제는 피크 시 1000W를 가볍게 사용하는 GPU. 엄청난 성능의 반도체는 그 성능만큼이나 사용하는 전력도 어마어마하며 내뿜는 열도 엄청나다. 그리고 이 엄청난 발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그만큼 깊어지는 시점이다. 프로세서에 수냉쿨러를 장착하는 것은 기본이고, 고용량 파워 서플라이와 큼직한 케이스,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이 다시금 필요한 시대가 됐다. 마이크로닉스의 새로운 케이스 WIZMAX CHILL 세븐팬은 바로 이런 고민들을 풀어내기 위한 케이스 차원의 해결책을 제시한 제품. 고발열의 하드웨어를 사용할수록 조금은 넉넉한 내부 공간을 제공하는 케이스가 유리하다. 여기에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이 지원된다면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보다 손쉽게 해소할 수 있다. WIZMAX CHILL 세븐팬은 바로 이 두 지점을 적확히 파고든 제품이다. 디자인의 기본은 ‘기능’이다. 어떤 형태를 취하든 디자인은 본연의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간단한 제품에서부터 자동차, 건축 등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도구에 해당한다. 모더니즘을 대변하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루이스 설리번의 명언처럼 말이다. WIZMAX CHILL 세븐팬의 전면은 그런 모더니즘 디자인 기조를 계승했다.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 기능을 따르는 형태 중심의 구조가 돋보인다. PC 케이스의 전면 베젤이지만, 이런 형태의 건축물을 구상해도 분명 눈에 띄는 결과물이 될 거라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심플하지만 시선을 잡아 끄는 매력을 넣는데 성공한 느낌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를 ‘세리에이션 디자인’이라 부르는 듯싶다. 단순히 디자인만을 위해 요철 형태의 전면 베젤을 구성한 게 아니다. 여러 레이어가 계단처럼 적층된 구조에 내부의 타공 패턴은 지속적으로 서로 어긋나게 배치돼 있다. 이를 통해 케이스 전면의 공기흡입량을 최대화하고 공기가 각 레이어를 통과하며 자연스레 단계별로 소음이 줄어들도록 안배했다. 측면은 더 설명할 게 없는 느낌. 최신 케이스 트렌드의 현재를 그대로 반영하는 느낌이다. 분리된 하단의 파워 챔버, 강화유리를 사용한 측면 패널 등 소비자가 생각하는 미들타워 케이스의 정석에서 한치의 벗어남도 없다. E-ATX 메인보드까지 수납 가능한 약간은 큰 사이즈 덕분에 철제 패널로 마감한 하단의 파워 챔버 부분이 유독 묵직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쿨링 능력의 극대화를 위해 내부 구조를 살짝 키우고, 듬직한 0.7T 강판을 사용한 덕분에 쿨링팬의 동작으로 인한 공진이나 잡소리 등에서 원천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점은 WIZMAX CHILL 세븐팬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이런 스타일의 케이스 대부분은 책상 위에 올려놓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때문에 케이스를 책상 아래에 배치한다고 상정하면, 제어부를 위한 최고의 위치는 케이스 상단이 된다. 전원 버튼과 LED 제어버튼, 두 개의 USB 2.0 포트와 하나의 USB 3.0 포트, Type-C 포트까지. 현 시점에서 사용자가 필요하다 느낄 모든 포트를 지원한다. 7개의 쿨링팬 기본지원, 140mm 쿨링팬까지 지원하고 가격 역시 채 5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 치고는 제어부의 지원이 꽤나 만족스럽다. 360mm 라디에이터까지 장착을 지원하는 상단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가 기본 제공된다. 대개의 케이스가 따르는 전형적인 구성이라 소비자들에게도 가장 익숙하고 사용도 편리하다. WIZMAX CHILL 세븐팬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7개나 되는 폭넓은 쿨링팬의 지원일 것이다. 전면엔 무려 140mm 크기의 쿨링팬 3개를 기본 지원한다. HDB 타입의 장수명 140mm RGB 쿨링팬은 케이스 전면을 통한 공기흡입을 극대화한다. 앞서 살펴본 세리에이션 디자인은 이 세 개의 쿨링팬이 공기를 흡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단에는 120mm HDB RGB 쿨링팬 3개, 후면에는 1개가 기본 제공된다. 케이스 상단에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경우 이곳에 장착된 3개의 쿨링팬을 내부 측면이나 하단으로 옮겨 장착할 수 있다. 측면과 PSU 커버 부분에는 각각 2개의 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상단은 140mm 쿨링팬 장착도 지원하므로 공랭쿨러를 사용하는 경우 상단 쿨링팬을 140mm 3개로 교체할 수도 있다. WIZMAX CHILL 세븐팬은 고발열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한 구성에서도 별도의 쿨링팬을 전혀 준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7개에 달하는 고품질 HDB 쿨링팬, 전면의 140mm 쿨링팬 등 별도의 쿨링팬을 준비해야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기본지원이 충실하다.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를 구조적으로 분리하는 파워 챔버는 최근 출시되는 케이스에 적용하는 일반적 트렌드. 전면에 드라이브 장착을 위한 베이를 배치했다. 해당 베이엔 두 개의 3.5” HDD, 또는 하나의 3.5” HDD와 하나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다. 파워 장착부 바로 위에도 두 개의 2.5” SS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두 개의 3.5” HDD와 두 개의 2.5” SSD, 또는 하나의 3.5” HDD와 세 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M.2 방식의 SSD가 주로 OS 드라이브로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PC 환경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수준의 장착 지원이다. 전면과 측면, 하단까지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분에 먼지필터가 지원된다. 전면 베젤과 쿨링팬 사이 공간에 먼지필터가 장착되며, 두 개의 120mm 쿨링팬이나 24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측면 에어홀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가 적용된다. 하단은 파워 서플라이를 통한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므로 해당 위치를 에어홀로 처리하고 필터를 통해 먼지의 유입을 막는 구조를 사용했다. 결국 WIZMAX CHILL 세븐팬은 공기의 흡입이 이루어지는 모든 부분에 먼지필터를 제공하는 셈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3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널찍한 공간과 뛰어난 냉각성능, 고성능 시스템 구성 시 고려할 만 마이크로닉스 WIZMAX CHILL 세븐팬은 확실히 CHILL하다. 높은 발열이 수반되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에 적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165mm 높이의 공랭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60mm 라디에이터를 갖춘 수냉쿨러도 무난하게 수용한다. 여기에 E-ATX 사이즈의 메인보드까지 장착을 지원하므로 인텔이나 AMD 플랫폼의 최상위 라인업을 선택하더라도 어려움 없이 설치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었다. 채 5만원이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음에도 넉넉한 확장성, 든든한 0.7T 강판, 무려 7개의 장수명 쿨링팬까지 지원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고성능 하드웨어 기반의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는 제반 준비를 갖추었다는 점 역시도 꽤나 매력적이다. 여기에 전면 쿨링팬은 요즘 소비자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140mm 로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분명 점수를 얻을 만하고 말이다. 큼직하고 여유로운 선정리홀도 조립 시 편의성을 배가하는 요소.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만큼이나 각종 케이블의 설치와 배치가 한결 여유롭다는 점도 WIZMAX CHILL 세븐팬을 이용해 직접 조립할 소비자에겐 상당한 편의성으로 다가올 만한 장점이다. 높아져만 가는 하드웨어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려면 결국 더 높은 성능의 쿨러, 더 많은 수의 쿨링팬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충분한 수량의 쿨링팬을 장착하려면 그만한 부대비용과 소음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 때문에 충분한 숫자의 쿨링팬을 제공하고, 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케이스의 구조를 통한 해결을 시도한 것만으로도 WIZMAX CHILL 세븐팬은 주목받아야 할 제품이다. 그것도 불과 5만원으로 구현했다면, 가성비 역시 압도적이라 평해야 하지 않을까?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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