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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빌런형님들은 윈10 윈11 어떤거 쓰십니까
인텔 코어 울트라7
AMD 라이젠 9 9950X3D2 "192MB 3D V-캐시" CPU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되었는데, 최대 192MB의 캐시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AMD 라이젠 9 9950X3D2 CPU는 192MB 캐시를 갖춘 듀얼 3D V-캐시 다이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최초의 벤치마크 유출일 수 있습니다. AMD가 클럭 속도 향상과 캐시 용량 증가를 통해 기존 라이젠 9000X3D "3D V-캐시" CPU 라인업 을 새롭게 단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젠 7 9850X3D는 벤치마크 결과 와 소매점 판매 목록 에 등장했고, AMD 자체 에서도 출시를 확정했기에 이미 널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라이젠 9 9950X3D2는 아직 소매점 판매 목록에 등재되지 않아 출시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 라이젠 9 9950X3D2의 첫 번째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최대 192MB의 3D V-캐시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패스마크(PassMark) 결과는 조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유출된 벤치마크 결과는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긱벤치(Geekbench) 벤치마크 결과도 유출되었는데, 이 결과에서도 새로운 3D V-캐시 칩의 성능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9950X3D2의 사양을 살펴보겠습니다. AMD 라이젠 9 9950X3D2는 16코어 32스레드 구성의 세 번째 변형 모델로, 젠 5 "라이젠 9000" 시리즈의 플래그십 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칩은 200W TDP로 작동하며 192MB의 캐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클럭은 4.30GHz로 동일하지만, 부스트 클럭은 5.6GHz로, 9950X3D 및 9950X보다 100MHz 낮아졌습니다. 라이젠 9 9950X3D2 16개의 젠5 코어 192MB 캐시(듀얼 X3D CCD) 최대 5.6GHz 클럭 속도 최대 200W TDP 비교하자면, 라이젠 9 9950X3D 는 16코어 32스레드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5.7GHz의 부스트 클럭과 170W의 전력 소모를 자랑하고 총 128MB의 L3 캐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64MB의 3D V-캐시와 32MB의 온-CCD 캐시를 갖춘 X3D 부스트 CCD 하나와, 표준 온-CCD 32MB 캐시를 탑재한 두 번째 CCD를 통해 구현됩니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16코어 변형 모델은 두 번째 다이에도 64MB를 추가하여 총 192MB의 캐시를 탑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CPU 중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성능 측면에서 PassMark 벤치마크를 보면 AMD Ryzen 9 9950X3D2는 Ryzen 9 9950X3D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는 게임 성능이 아닌 단일 스레드/멀티탭(ST/MT) 성능을 보여주는 합성 워크로드이기 때문에, 9950X3D2의 클럭 속도가 100MHz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주요 차이점은 애플리케이션 성능보다는 게임 성능에 있으며, 그마저도 추가 캐시를 활용할 수 있는 특정 게임에서만 차이가 나타납니다. 3D V-캐시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캐시 사용량이 적은 작업에서는 9950X3D와 비슷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긱벤치 성능은 다른 두 개의 16코어 "젠 5" 라이젠 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벤치마크에서는 192MB 캐시를 96MB x 2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수치이며 클럭 속도는 기본 4.30GHz, 부스트 5.6GHz로 나타났습니다. 이 CPU는 96GB DDR5-4800 메모리가 장착된 GALAX B850 마더보드에서 테스트되었으므로, DDR5-6000 이상의 메모리 키트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ttps://wccftech.com/alleged-amd-ryzen-9-9950x3d2-192-mb-3d-v-cache-cpu-benchmarks-leak/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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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일 탐색기를 개선함에 따라 윈도우 11 시스템에서 검색 기능이 사용하는 RAM 용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의 중복 파일 인덱싱 제거를 통해 검색 속도를 향상시키는 개선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RAM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게임/앱 개발자들이 이 방법을 널리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일부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전체 RAM 사용량을 줄이는 작은 기능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블로그 게시물에서 개발자 및 베타 채널용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6220.7523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빌드에서 발표된 개선 사항은 현재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수정 사항은 "켜기" 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Microsoft는 파일 탐색기의 안정성 향상 및 시스템과 보조 드라이브 위치 처리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특히 파일 탐색기가 많은 RAM을 사용하지 않고도 파일을 빠르게 찾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검색 성능 향상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검색 과정에서 동일한 경로를 스캔하고 색인을 생성하는 대신 중복된 경로를 건너뛰고 단일 통합 색인을 사용하게 됩니다. 검색 기능 자체는 많은 RAM을 소모하지 않지만, 이번 수정으로 파일 탐색기에서 중복 파일 색인 생성 작업이 제거되어 검색 속도가 향상될 것입니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제거함으로써 RAM 사용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특히 사용자가 여러 폴더와 드라이브를 자주 검색할 때 파일 탐색기의 전반적인 응답성이 개선됩니다. 현재는 단계적 배포를 통해 '켜기/끄기'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사용자는 개선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가 완료되면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며, 조만간 Windows 11 안정 버전에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https://wccftech.com/microsoft-rolling-out-an-update-to-reduce-ram-usage-in-windows-11-file-explorer-search-feature/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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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호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비디오 게임의 선구자가 게이밍의 성지가 될 호텔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 업계에 진출하며, 여러분도 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1972년 가정용 비디오 게임의 시대를 열었던 미국의 아타리(Atari)는 그동안 부침을 겪어왔으며(완전한 폐쇄와 부활 포함), 현재 자신의 이름이 가진 명성을 활용해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일정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아타리 호텔, 하이테크 객실과 e스포츠 전용 공간 최근 프로젝트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타리 '게이밍' 호텔은 '하이테크' 객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스위트룸, 바, 레스토랑, 상점은 물론 스포츠 베팅룸, 콘서트홀(2,000석), 그리고 e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거대한 전용 공간을 약속합니다. 아타리 호텔, 500달러부터 투자 가능 이 비디오 게임의 성지를 건설하기 위해 이미 1,400만 달러를 모금한 아타리는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총 1억 2,400만 달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게 되는데,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500달러부터 투자하여 호텔 건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타리 호텔, 프로젝트 관리사인 인터섹션 디벨롭먼트의 조던 테일러의 말 "아타리 호텔은 호텔 산업이 비디오 게임만큼이나 대화형(interactive)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습니다."라고 프로젝트 관리사인 인터섹션 디벨롭먼트(Intersection Development)의 조던 테일러(Jordan Taylor)는 설명합니다. "우리의 자금 조달 및 커뮤니티 소유 모델은 이러한 비전을 반영하며, 게이머, 팝 문화 팬, 피닉스 주민 및 투자자들에게 서구권 최초의 몰입형 게이밍 호텔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s://www.avcesar.com/investirez-vous-dans-l-hotel-atari-46467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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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디오 라인업에 두 가지 새로운 스피커를 추가하고, AI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바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삼성 프레임 처럼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 새로운 Wi-Fi 스피커인 뮤직 스튜디오 5와 7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거실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편, 보다 간편한 옵션을 원한다면 플래그십 사운드바인 HW-Q990H를 새롭게 출시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HW-QS90H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탑재한 뮤직 스튜디오 5를 개발했으며, 내장 웨이브가이드를 통해 더욱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왜곡 없이 풍부한 저음을 구현하는 새로운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이 스피커는 음성 또는 블루투스로 제어할 수 있으며, Wi-Fi 캐스팅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호환됩니다.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되는 뮤직 스튜디오 7은 상단, 전면, 좌우 스피커를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3D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3.1.1 채널 공간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삼성 오디오 랩 패턴 컨트롤 기술과 뮤직 스튜디오 5에 탑재된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운드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뮤직 스튜디오 7은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처리를 지원하며, 단독 스피커로 사용하거나 다른 삼성 오디오 기기 와 페어링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새로운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기 위해 7.1.2채널 시스템을 갖춘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13개의 드라이버(그중 9개는 광대역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장된 쿼드 베이스 우퍼 시스템 덕분에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더욱 깊고 풍부한 저음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걸이형 또는 테이블형 등 다양한 설치 환경을 지원하는 삼성의 컨버터블 핏 디자인과, QS700F 모델에서처럼 방향에 따라 채널 배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이로 센서를 탑재 했습니다 . 삼성은 올해 플래그십 사운드바인 HW-Q990H를 새롭게 단장하고, 대화음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드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능과 모든 채널의 볼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삼성의 최신 사운드바와 스피커는 모두 CES 2026 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 https://www.engadget.com/audio/speakers/samsungs-two-new-speakers-will-deliver-crisp-audio-while-blending-into-your-decor-230053770.html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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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에는 게임은 3가지만 즐긴거 같습니다. 나혼자만 레벨업 PC에서 삭제 했는데… 오늘 컴퓨터 이상해서 만지다보니 게임이 없다는 오류 메세지가 사라진?? 태블릿에서 아직 삭제는 안되고 살아 있지만 플레이는 안하고 있습니다. 가챠 게임 적당히좀 내놓지 픽업 뽑기에서 천장 가까이 치고 성진우 무기만…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게임을 즐기긴 하지만 가챠 게임 특성상 뽑기 너무 안나오기 시작하면 손이 안갑니다.ㅋ 가끔씩만 하는거 같네요. 원래 건담을 좋아하고 턴제도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즐기는 턴제 게임인듯 합니다. 슈로대도 손이 안가더군요. 월드 오브 워쉽 월드 오브 탱크 한섭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워게이밍 게임은 계속 즐기고 있습니다. 워쉽 접하면서 월탱은 안하고 있긴 하지만… 디아블로 레저렉션 나왔을때 조금 접었었죠. 솔직히 문어발로 모든 트리 동시에 키우면서 시작한 게임이라… 한섭 오베, 베타 부터 시작해서 오베때 문어발로 키우고 베타에서 초기화 경험치랑 게임머니로 돌려받고… 베타에서 문어발로 키우고 또 돌려받고 정식에서 문어발로 키우고 한섭 문닫고 아시아로 이전하면서 또 돌려받고 처음부터 다시키우고;; 같이 하던분이 북미가서 하자고 해서 거기서 또 문어발로! 이후 키울것도 없고 혼자 클랜 만들어서 노는데 이벤트할때 계정만든거에 엔터프라이즈(항모중에서 잘안나옴) 나와서 키우다보니 문어발로 ㅋ 가끔다른게임 즐길때 아니면 계속 이게임만 해서 그런지 지금은 계정도 많고 아시아, 북미, 유럽 3개의 서버가 있는데 저는 다 계정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12개있는? 미스테리한 상황이 실질적으로 재대로 어느정도 키운건 5개정도네요. 북미 10년정도 즐기고 있지만 이상한게 연승 시작하면 쭉 연승이고 패배 재대로 물리면 뭘해도 패배… 개인적으로 개발사는 매칭 시스템등에 관심이 없습니다. 뭘 했다고 하는데 변함이 없거든요. 아시아 유럽 대충 4~5년전 무작위도 할때 캡처해 놓은게 많이 있군요.ㅋ 딱 북미, 아시아, 유럽 계정 ㅋㅋㅋ 북미를 제일 많이 하긴 했습니다. 석탄 10티는 살게 없고… 구 미주리, 아시아에도 있음 무사시는 서버별로 다있네요. 뭐 가챠로 게임이 바뀐후 흔한 존재가 되었지만 구 미주리는 크레딧 팩터가 높습니다. 근데 요즘 부포 전함이 딜올리기가 좋아서 의미가 없어진 ㅎ 은근히 잠수함 너프도 연구처 10티 다샀었는데 좀 안하는사이에 3개 추가 ㅋ 올해 산타 상자(가챠는 망이네요.) 천장까지 1개남음 작은 상자도 다망… 현질은 한거 없습니다. 월탱은 조금 하긴 했는데 워쉽은 지금까지 다해야 7만원? 기억이 잘안난다고 쳐도 전서버에서 10만원 미만일듯 생각 해도 좀 웃긴듯?? 문어발로 키운 효과?? (근데 워게이밍 게임이 은근히 혜자가 많습니다. 조금씩 계속 축소 시켜서 요즘은 좀 아니지만) 저처럼 키울배가 없는 수준이면 매주년 이벤트(슈컨),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산타상자) 각종 별때기 제설… 강철, 석탄자원 초창기 공홈 커뮤니티 이벤트에서 일등해서 골쉽도 몇대 받았고… 플미도?? 자세히는 기억도 안나네요. 모든배를 소유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하면 가챠에 몇 백만원씩 쓰는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저는 딱히… 굳이 안탈배를 다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고 개발사가 밸런스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매품 워썬더가 있는데… 딱히 그거까지 하고 싶지는 않네요.ㅋㅋㅋ IT로 따지면 삼성과 하이닉스 느낌일거 같군요. 두 게임사가 독점하고 있는 장르! 5티어 골쉽 6티어 골쉽 7티어 골쉽 8티어 골쉽 9티 골쉽들 10티 골쉽 연구처도 원래 계속 돌렸는데 이번에 5천골드만 날림 기간 끝나고 유예기간을 조금 주는데 이번에는 바로 종료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로 다 재탕 하더군요. 역시 워게이밍;; 초군함 다샀네요. 탈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몇대 안샀었는데… 업적도 뭐… 무작위 대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멈춘지도 오래된듯 대충 4년이상 안한거 같네요. 랭전은 좀 돌리긴 했는데 그냥 매칭 복불복 대전이라;; 정규라인 10티는 3대 남았는데 하루에 한판씩만 해도 이제 몇일 안남은 근데 어짜피 자경 1천만 넘게 있어서 그냥 전부 넘겨버려도 ㅋㅋㅋ 초군함 다사고 이큅 다채우고 4억 크레딧 남았네요. 저번에 8~9억이었던거 같은데 좀썼습니다. 원래 영상하나 짧게 만들려고 했는데 오늘 틀어졌네요. 리플레이 파일도 많이 모아놨는데 예전에 조텍 AI 노래 이벤트 할때 재생 시간을 잘못 만든거 그거 가지고 있었는데 못찾… 제 게임환경 입니다. 인텔 10세대 10700K(귀찬아서 순정으로!) Z490 기타등등… 조만간 라이젠으로 변신을! 큰변화는 5060Ti AMP 8GB인듯 하네요. 8GB X 2 =16GB!!! 가즈아?? 월이가 요기있네… 비닐 안벗긴 이유는 사진을 다시 찍어야할지 몰라서 입니다. 자리 잡게되면 시원하게? 벗겨 줘야죠 ㅋ 일단 7년 전에 만든 영상 첨부하고 오늘 시간보고 짧게… 원래는 함종 별로 어느정도 설명도 포함시킬려고 했지만 ㅜㅜ 이렇게 글쓰는데도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군요. 월드 오브 워쉽의 장점 아무래도 해양 대전 게임이라 게임 진행이 조금 느림 뭐 월탱도 비슷하지만… 커피도 느긋하게 마실수 있고 기본적인 개념만 갖추면 즐기기 괜찬은 게임입니다. 요즘은 배키우기도 수월함 예전은 무조건 무작위 대전에서 키웠지만 뒤에 시나리오도 생기긴 했지만 배 제약이 많았음 요즘은 10티어까지 가능함 생각보다 사양이 크게 높지 않음 RX 6600정도면 QHD 수직 걸고 풀옵으로 월활하게 게임가능 이벤트가 많음 단점 개발사가 가챠에 미쳐서 밸런스 쓰레기가 되어버림 정규쉽이 나와도 바로 키울수가 없음 가챠를 안하면 일정 기간 기다려야 키울수 있음;; 잠수함 나오고 중간급 유저들이 많이 접음 그래서 유저 격차가 상당히 심해짐… (내가 지금 사람이랑 같이 게임을 하는건가 생각이 많이듬)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병원에 링겔 맞으러 간사람들도 있고 머리가 빠질수도 있음! 배에 따른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해야됨(근데 이건 모드로 해결됨) 월탱도 그렇지만 모드를 많이 설치할수록 사양이 올라감 그래도 사양은 높지 않음 (배 위장등 용량이 많이 먹는거 설치시) 퀘스트를 막줘서 어떻게든 플레이 유저를 잡을려고함 ㅋㅋㅋ 그나마 워쉽이 월탱이랑 조금 다르게 운영을 했지만 이젠 월탱을 따라간지 조금 되다보니 이상한거 자꾸 적용 할려고 하는거 보면 아쉽긴 합니다. 저는 뭐 즐길만큼 즐긴 게임이라 자원도 넘치고 망할때까지 즐겨야죠. 중간 중간 괜찬은 게임 하고 싶은게 나오면 잠시 외면도 하고 ㅎ 디아2 레저렉션 나왔을때 디아4까지 11개월 접은적도 근데 마땅히 키울것도 없었다는게 함정인거 같네요. 좀 쉬다 복귀해도 크게 아쉬운게 없는건 고인물이 장점인듯!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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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괜찮은 게임들이 많았었죠. 고스트 오브 요테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게임이 기억에 남네요. 제가 소개할 게임은 이런 유명 게임은 아니고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연운이라는 게임입니다. 무협 오픈월드 액션 RPG라는 장르에요. 기본 커스터마이징도 나쁘지 않고요. 전 따로 커스터마이징은 잘 안하고 그냥 기본 외모중에 선택하는 편인데 기본 외모들도 괜찮은편이네요. 실제 인게임에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시네마틱에 외모를 입힌것 같아요. 실제 송나라때 입던 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이라 의상은 수수합니다. 처음 시작 포인트에요. 무협 배경에 흔히 나오는 숲 느낌이 살아있는거 같아요. 현재 이게임은 모바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연운이라는 같은이름으로요. PC로 플레이하기 어려운분들은 모바일로도 플레이 가능하니 찍먹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둘다 무료니까요. 아래처럼 PC,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해요. 처음 설치하면 조작방식, 난이도, 가이드, 커스터마이징 등등을 설정하느라 시간이 좀 들고 영상중에는 스킵이 불가능해서 배속조절로 넘어가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오픈월드지만 처음에는 지정된 길로 이동해야하는 미션이 있어서 그것도 좀 아쉬웠구요. 다들 게임하는 이유가 다양하게 있으시겠지만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나 무협이라는 장르때문에 혹해서 해본 게임이었어요. 시피유 : AMD 라이젠 R5 5600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B550 어로스 엘리트 램 : 삼성 DDR4 2666 16G X 2EA 그래픽카드 : ZOTAC GAMING 지포스 RTX 3060 AMP D6 12GB White SSD : 삼성 860 EVO 500GB 파워 : 마이크로닉스 1000W 브론즈 케이스: 3RSYS L720 알파 이클립스 모니터: 주연테크 X27F-180 키보드: 콕스 CNK84W 무접점 마우스: 로지텍 g304 white (알리발 카일 저소음 스위치 교체) 마우스패드: 겨울용 히팅 마우스 패드(35, 45, 55도라는데 온도계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 책상위 정리좀 해야하는데 눈갱 죄송합니다. 케이스는 한 10년 쓴거라 직접 찍은건 부끄러워서 스샷으로 대체합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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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스템 조립해서 사진 찍을려다가 일단 무난하게 마무리 짓고 조립하자… 일을 벌여놓은게 있어서 조금 귀찬기도 하고;; 5060Ti AMP 후기 작성시 사용할 개봉사진을 오늘 찍고;; AMD 드라이버를 지우고 그래픽 카드를 교체를 했는데 램에서 안넘어가네요. 바꿔 끼운건 그래픽 카드 하나인데?? 부팅불가능… (5060Ti 사용후기는 1월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제품 후기 이벤트 12월까지 참여 해야할게 있어서…) 다시 쓰던 글카를 꼽았는데 똑같음 이것 저것 다만져보기 시작 에이 설마 저번처럼 파워는 아닐테고 근데 키보드 먹통… 증상이 똑같… 젠장 램 하나씩 껴보고 닦아주고 다른 램으로 교체하고… 다시 계속 글카 꼽았다가 수은건전지 뺐다가;; 5시간동안 개뻘짓 잔치를 하다가 램 듀얼채널 반대쪽으로 꼽으니 키보드 불 들어오는군요. 부팅되면서 램듀얼 위치 반대편이라고 거기에 꼽으라고 이미지가 뜨는;; 머엉… 지금 아무 생각이 없네요.ㅋㅋㅋ 저번에도 같은 증상으로 2일이었나 컴퓨터 재조립까지 하고 마지막에 파워 교체하고 해결을 했는데… 일단 지포스 드라이버나 설치하러 가야겠습니다. 어떤버전을 설치 해야되지… 근데 어짜피 내일부터 조립 시작하면 시스템이 바뀔지도 모르니 ㅋ 실물이 확실히 이쁘긴 합니다. 측면도 반듯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GEFORCE RTX 이부분도 똑같이 화이트 LED 들어 왔으면 더이뻤을듯!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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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어려운 게임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순간의 반응을 요하는 리듬 / 격투 / 탄막슈팅 수 많은 망자들을 만들어낸 소울류 어금니를 꽉 깨물게 하는 뇌지컬 게임까지 그렇지만 이 수많은 게임들 속에서도 가장 어려운 게임은 단연코 있습니다. 우리 겜돌이들을 입구컷 시키는 좌절의 게임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협동게임 3종(제 마음대로 붙임)입니다 협동게임인 만큼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바로 시작부터 입구컷을 당하는 악랄한 게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A way out 은 감옥에 갇힌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하는데 감옥에 갇히면? 할건 하나뿐이죠 두 남자가 탈옥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회사의 첫 작품이어서일까요 스토리가 크게 입체적이지 않지만 영화같은 뛰어난 연출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교훈삼아 나온 It takes two 입니다 전작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대거 보완하여 GOTY 까지 수상한 명작이죠 격투게임부터 리듬게임 다양한 퍼즐들 멋진 배경들과 다양한 미니게임까지 스토리면 스토리 연출이면 연출 나무랄게 없습니다. 게임을 아예 안해본 가족이나 연인들이 입문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정말 꼭 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인 스플릿픽션입니다. 저는 스플릿픽션이 GOTY를 휩쓸걸로 예상했는데 33원정대가 많이 차지했더라구요 미오와 조이 두 작가가 SF와 판타지 장르속에서 서로 모험을 합니다! 미오는 자기의 SF이야기 속에서 조이는 자기의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모험을 합니다 전작 잇 테이크 투보다는 퍼즐의 요소가 좀 줄어든 대신 액션성을 많이 늘려서 게임을 처음 하시는분들에게는 약간은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깨알같이 다양한 패러디들도 많이 등장하니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한명만 게임을 사도 두명이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니 같이 할 친구/가족/연인 그 누구든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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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EST 게임 어워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중년 어느덧 나이를 이야기할 때 앞자리에 ‘5’가 붙었습니다. 20대 초반 사회에 나와 쉼 없이 일했고,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30년 가까운 직장 생활이 흘러갔습니다. 회사는 늘 답답한 공간이었지만, 동시에 세상과 연결된 거의 유일한 소속이기도 했습니다. 이 나이 남자가 저 같았을 겁니다. 그러다 어느 날, 조용하게 권고사직을 통보받았습니다. 특별한 갈등도, 압박도 없었습니다. 내 차례가 되었다는 상사의 한 마디. 그래서 더 실감이 나지 않았고, 그래서 더 오래 시름했습니다. 출근하지 않는 첫 월요일 아침이 되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속해 있던 조직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후 다시 시작해 보려고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자영업도 해봤고, 새로운 분야의 공부도 해봤고, 늦은 나이에 도전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손을 뻗어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늘 기대와 달랐고, 실패가 반복될수록 다음 선택은 더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실패는 경험이 아니라 부담이 됩니다. 다시 일어서기보다는, 보장되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둘 시도를 멈추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 일도, 세상과 부딪히는 일도 점점 줄어들었고, 어느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남자가 나이를 먹고 회사 소속이 아니라는 건,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처량함보다는 실망에 가깝고, 분노보다는 체념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감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대상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 무렵, 제 일상에 가장 꾸준히 남아 있던 것이 온라인 게임이었습니다. ▲ 나이가 들어가니 고장도 잘납니다. 그래서 약도 늘어가고, 노후 걱정에 로또는 매번 삽니다. 그러다가 게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점점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나이를 묻지 않았고, 직업을 증명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무엇을 하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로 불렸고, 같은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으로 대화했습니다. 현실에서는 점점 줄어들던 관계가, 게임 안에서는 조용히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굳이 사연을 꺼내놓지 않아도 되었고, 설명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말이 없어도, 접속해 있기만 해도 누군가와 같은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제게 도피처라기보다, 말없이 머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남들 다 출근했을 이른 아침에 접속해도 누구 하나 눈치주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공간. 현실에서는 점점 잃어가던 소속감을, 게임 안에서는 조용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내가 가장 오래 머문 게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가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꾸준히,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한 게임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입니다. 이미 오래된 게임이고, 요즘 기준으로 보면 화려한 그래픽이나 자극적인 연출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와우는 단순한 MMORPG가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생활의 일부입니다. 확장팩이 등장하고,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면서, 함께하던 길드 팀원이 하나둘 떠나가도 와우는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접속하면 똑같은 음악이 흐르고, 오래된 도시의 풍경이 화면을 등장합니다. 똑같은 익숙함이 때로는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와우는 빠른 반사신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인 승부보다, 시간을 들여 쌓아가는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 삶과 잘 맞았습니다. 오늘 접속하지 않아도 괜찮고, 내일 다시 시작해도 되는 게임. 늦었다고 뒤처지지 않는 구조가 제게는 무엇보다 편안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 중인 PC 환경은 최신 게임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CPU-Z에서 캡쳐했습니다. [PC 사양] CPU: AMD Ryzen 5 3500 메인보드: B550 메모리: DDR4 16GB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GTX 1050 그래픽카드는 GTX 1050으로, 옵션 타협 없이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아는 동생 소개로 들인 27인치 4K 모니터를 사용 중이지만, 그래픽카드 성능 한계로 인해 실제 플레이는 1080p 해상도 / 낮은 옵션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몰리면 프레임 저하를 감수해야 하고, 그래픽 옵션을 낮추는 것은 매번 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유일한 PC 게임으로 남아 있습니다. ▲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PC 입니다. 사양은 많이 떨어지지만 제가 온라인 세상에서 소통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보배입니다. ▲ 서브로 사용하는 피씨입니다. 여기에는 오래전 떠나신 어머니 사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게임하기에는 느리지만 제 삶속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연배가 그렇지만 오히려 느린 것이 좋습니다. ▲ 내세울 만한 환경도 아니고 책상도 보잘것 없습니다. 연식이 책상에서도 나오는 것 같네요. ▲ 사진으로 보니 마우스가 더럽네요. 하지만 이정도로 게임을 열심히 즐겼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제겐 이벤트가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커뮤니티 빌런을 가입한 건 얼마 안됐습니다. 우연히 SNS 광고로 조텍 x 빌런 2025 BEST 게임 어워드 이벤트를 접하고, 오랜만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갖고 싶어서라기보다는, 각자의 환경에서 가장 의미 있게 즐긴 게임을 나누는 자리라는 취지가 제 이야기와 잘 맞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사양 환경에서도 끝까지 붙잡고 플레이한 게임, 제 일상에 가장 오래 머물러 준 게임, 그리고 지금의 제 삶과 가장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게임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였습니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와우를 더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해 보고 싶습니다. 4K 모니터를 제대로 활용해 보고 싶고, 프레임 걱정 없이 집중해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저를 지탱해 준 게임에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나이 50이 넘은 싱글 남성의 삶이 특별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안에서만큼은 여전히 한 명의 게이머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이 제게는 생각보다 큰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제 삶에서 BEST 게임은 분명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였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자체에 감사드리며, 모든 빌런님의 BEST 게임이 존중받는 이 자리가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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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열대 지방입니다. 겨울에 춥지도 않고 눈도 내리지 않죠. 게다가 불교 국가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지낼까요? 놀랍게도 매우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동부의 대표적 대형 쇼핑몰인 센트럴 페스티벌에 가봅니다. 이곳은 진짜 크고 깔끔한 쇼핑몰인데 부담없이 가서 즐기기도 좋은 곳입니다. 이곳 1층 중앙을 차지한 것은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겨울나라의 공주 엘사입니다. 케데헌이 아니라 좀 아쉬웠지만 얼음이 연상되는 크리스마스 컨셉에는 딱 맞습니다. 어른과 아이 들이 이 앞에서 사진도 찍고 즐겁게 구경합니다. 여기서 뜨거운 낮 시간을 보내다가… 적당한 시간인 저녁이 되어 치앙마이 북서쪽에 있는 마야 쇼핑몰 맞은 편 고급 야시장인 원님만으로 갑니다. 이곳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미있는 행사를 합니다. 건물 옥상에서 인공눈을 뿌리는 가운데 춥다고 메쉬멜로를 불에 구워 먹는 겁니다. 물론 이 매쉬멜로는 사먹어야 합니다. 좀 가격이 있는데도 태국 젊은 층들은 기꺼이 즐기며 이걸 사먹습니다. 혹한과 눈을 겪지 못하기에 오히려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환상을 파는 셈이죠. 여기서 태국 젊은이, 관광객과 어울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보내면 안되겠죠? 취미인 살사 바차타 댄스를 즐기기 위해 프라비다 클럽에 왔습니다. 수요일 마다 댄스 이벤트가 열리는데 밤 9시부터 이며 입장료는 200밧(약 1만원) 입니다. 다음날인 크리스마스 당일. 치앙마이 중심지에 있는 올드타운으로 나왔습니다. 이 곳은 옛 성곽 지역인데 여기 타페게이트 동쪽에 커다란 야시장 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야시장이지만 여러 음식을 파는 곳과 테이블이 있고 태국 전통 춤을 공연하는 무대도 있었습니다. 태국 전통무용과 음악을 즐기며 야키도리 (60밧) 하나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음식을 조리해주는 태국 소녀가 메리크리스마스! 라고 하며 과자를 하나 선물로 주네요. 전통춤 공연이 끝날 무렵, 경쾌한 북소리와 함께 태국 학생들이 만든 악단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영맨 등 귀에 익은 곡을 연주하며 옆으로 들어옵니다. 관광객과 주위는 모두 그쪽 음악을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흥겹게 보냅니다. 올드타운 나이트 바자 야시장에는 다양한 공예품과 의류, 기념품이 있어 구경하면서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맞은 편의 큰 건물 안에도 작은 점포들이 있습니다. 6년 전에는 이 곳에서도 공연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점포만 있네요. 혼자 조촐하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빅씨마트에서 작은 케익을 샀습니다. 106밧(약 5천원) 정도인데 딱 혼자 먹기 좋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신년에 또 뵈요!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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