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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2026 발표회 현장 스케치 
쪽지 2026-03-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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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의 2026년은 예년과 결이 달랐다. 매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주변기기 신제품을 선보여 온 회사이지만, 올해 현장에서 읽힌 기류는 제품 공개 그 이상의 것이었다. 디자인을 앞세운 하드웨어 기업, 자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듬어 온 제조사라는 기존 인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시장의 판을 먼저 흔들고 외연까지 넓히려는 의지가 보다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마이크로닉스는 2026년, 기존에 잘하던 것을 더 잘하는 회사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선언은 제품보다 먼저 분위기로 감지됐다.

 

행사 오프닝부터 그러했다. 사회자는 지난 2년간 밤낮없이 고민해온 혁신의 결과물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언급했고, “하드웨어가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마이크로닉스의 답”을 이 자리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통상 이런 수사는 발표회장에서는 으레 따라붙는 표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날은 조금 달랐다. 뒤이어 이어진 디자인 세션과 파워 세션, 그리고 브랜드 확장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주장은 입에 발린 수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에서 이미 방향이 정리된 전략 문장에 가까워 보였다.

 

"마이크로닉스의 특이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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