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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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이렇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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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VIP 멤버십, 12월 맞아 달콤한 제주귤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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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테슬라 Model 3/Y 중국산 LG NCM811 팩, 심각한 고장률과 압도적으로 짧은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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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Ai로 만든 광고, 업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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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제 한파 시작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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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테슬라 중국산 LG 배터리, “상태가 catastrophic(재앙적)”…유럽 수리 업체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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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좀 과하다 싶은 첫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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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요즘 꿀벌들 상태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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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사업 철수…"AI 고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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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he God Slayer 공식 발표… 2027년 출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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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디오명가 클립쉬가 만든 PC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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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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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래 지방에도 올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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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icron, 결국 소비자 SSD·RAM 접는다… Crucial 브랜드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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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except 일론 머스크.” – 젠슨 황의 회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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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T1 팬미팅’ 초청 네이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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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타이어 교체 타이밍이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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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국민학교 시절 겨울철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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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2025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 스토어 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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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darkFlash DPF70 ARGB 미들타워 ATX 케이스
인사이 런칭
[일상/생활] 조립 완료한 Z건담 맛보기! 사진 크기 안줄였습니다.ㅋㅋㅋ (근데 이미 자동으로 줄여진! 화질도 강등… 웁스) 너무나도 작아진 월E ㅋㅋㅋ 요건 웨이브 라이더 변형 할때 쓰이는것! 기본 자체가 HG Z건담에서 사이즈를 키운거라 손가락 가동 이런 몇개만 빼고는 태생이 HG…ㅋ 종아리 쪽 안꺾어서 저럼… 일단 사진만 찍었으니 패스 (다시 보니 의도하지 않게 의자에서 주먹으로 다리들고 버티기 운동 포즈??) 완성품 Z건담 빔 라이플이랑 비교 ㅋㅋㅋ 크기 차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완성품 Z건담과 비교 너무 방치되서 먼지와 변색이ㅜ 좌 RG 데스티니 건담 크기 대충 짐작이 되시죠. 1/72라 PG 1/60 보다는 조금 작을겁니다. 원래 Z건담이 저렴한것도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살때 한번에 2개씩 산다는 전설이… 하나는 건담, 하나는 변형상태! 원래 샤오신 패드 구매하는데 상위 쿠폰 금액이 조금 모자라서 살만한것도 없고 찾다가 월E랑 같이 산건데… 이때도 할인 좀 많이 먹였음(어짜피 여러개 사면 그 쿠폰에서 쪼개지는 거라서요.) 오잉 15달러 이상 구매시 3달러 할인 쿠폰?? 어라 노박스인데 이전에 살때보다 가격이 더싸네… 3달러 할인까지 들어가면 이전보다 1달러 이상 저렴!!! 2만 2백원정도??ㄷㄷ 결국 하나 더 질렀습니다. 어짜피 어느 부분 조립할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다 아니까요.ㅋㅋㅋ 그리고 거치대도 없는데 관절 부분 엄청 빡빡해서 크기가 있음에도 자립이 가능합니다. (가동부위는 어느정도 깎아줘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 크기와 가격이 용서를 해주는듯 합니다.) 검색좀 하다고 본 내용인데 크기 때문에 팔아도 별로 안남는다는 소문이?? 먹선 넣고 스티커 붙이면 더이쁠텐데 귀찬아서 패에스~ ㅋㅋㅋ 스티커는 조만간 붙일지도?? 아 청축 쓰다가 백축 쓰니 오타가… 한 5~6번 계속 보면서 오타 수정한듯 으미;;
빌런킬러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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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색적인 명절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시죠?!! 제목처럼 색다른 추석이라고 했는데,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생각나는데로 말씀드릴텐니 이해하기 힘드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장손으로 태어나 결혼 전에 설날, 추석 명절에는 외출이라는걸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 지인들을 보면 명절을 보통 즐거워 하던데, 저의 경우 출근하는 날 보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더 힘든 시간었습니다. 애초에 이런 명절 같은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컸습니다. 30살에 결혼하고 올해 21년차이며, 평생 마음 편히 살아온 와이프도 비슷한 입장이 되어버려 항상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명절 뿐만 아니라 매년 벌초, 시사, 집안모임이 수시로 있는데, 저의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런 행사에 즐겁게 임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드디어 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를 설명드리기엔 집안 얘기를 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워서 시작도 못하겠지만,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모두 끝이 났습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만 지내고 모든 제사를 없앴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릴때는 연간 약 12회 이상 지냈습니다) 이제 부모님 나이가 있어서 제가 제사를 물려 받는다면 제사 지내는게 보통 부담되는 일이 아닙니다.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제사를 한번이라도 직접 지내본 분이라면 잘 이해하실겁니다. > 벌초는 아버지와 저 둘이서 직계만 평일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벌초해야 하는 곳이 약 40곳 정도인데 다 모여서 하다보면 새벽부터 시작해서 거의 해질때까지 합니다. 다 같이 해야 하니까 일요일에 하는데 월요일에 팔다리 쑤시고 더 피곤합니다. > 시사는 이제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시제는 매년 제가 작성했습니다. 이게 별일 아닌거 같지만 평소에 쓰지도 한자를 찾아가며, 시사 일에 맞춰 음력 년월 맞추는게 쉽지 않고 번거로웠습니다. 또한 장손이라 촌수가 낮아서 저보다 나이 낮은 사람이 저보다 윗사람이 음식준비도 해야 하고 온갖 잡일을 다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추석전에는 여동생과 부모님이 다툼이 있어서, 추석에 안온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보통은 화해시키고 어떻게 와서 함께 지내자고 설득하려 하겠지만, 남동생과 저는 전혀 시도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명절이고 여동생이 친정에 오면 가족이 함께 모여야한다는 명목으로 남동생 가족과 저의 가족은 저녁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밥 먹고 의미 없는 안부 주고 받다가 눈치보며 밤에 겨우 빠져나가 처가집으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동생한테 “너희 누나가 친정에 안오는게, 우리한테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한다는걸, 너희 누나가 알아야 할텐데…” 말하니 환화게 미소를 짓더군요. 제사(차례) 없이, 하루만 보내고 오는 일반인들이 보내는 명절… 진짜 너무 행복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명절 행사를 3일만에 끝낸 이번 명절처럼만 앞으로 보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신세 한탄 같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잼스뻔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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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 iOS·iPadOS·macOS 최신 베타 배포… 성능 향상과 버그 개선 오늘 애플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OS 26.1, iPadOS 26.1, macOS Tahoe 26.1의 두 번째 베타 버전(beta 2)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테스트 및 버그 수정 목적으로 제공된다. 개발자는 호환되는 기기에서 설정 앱(Settings)을 통해 최신 베타 버전을 설치할 수 있으며, 애플 ID를 개발자 계정(Developer Account)에 연결해야 OTA(무선 업데이트)로 받을 수 있다. iOS 26.1, iPadOS 26.1, macOS Tahoe 26.1 베타 2 — 성능 향상 및 안정성 개선 등록된 개발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설정 앱을 열고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베타 업데이트로 이동해 화면 안내에 따라 iOS 26.1 및 iPadOS 26.1 베타 2를 다운로드·설치할 수 있다. 애플 ID를 Apple Developer Center의 개발자 계정과 연동해야 업데이트가 표시된다. 관련 기사: 애플 하드웨어 수장 존 터너스, 팀 쿡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는 평가 또한 애플은 macOS Tahoe 26.1 베타 2도 함께 배포했으며, 이는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애플 ID가 개발자 계정과 연결되어 있어야 OTA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설정 앱에 업데이트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번 iOS 26.1 및 관련 OS 업데이트는 새로운 기능과 변화를 포함한 중요한 버전으로, 최근 출시된 주요 업데이트 후 발생한 버그와 성능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이번 베타는 더 안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성능 향상 및 버그 수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추정에 따르면, iOS 26.1 정식 버전은 이달 말(10월 27일 전후)에 아이폰용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최종 업데이트가 배포되는 시점에 맞춰 다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업데이트 후의 Liquid Glass 경험도 함께 공유해 달라고 기사에서는 덧붙였다. 출처 : https://wccftech.com/apple-releases-ios-26-1-ipados-26-1-macos-tahoe-beta-2/
조딱러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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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워 썬더 개발자 “PS5 Pro는 패스 트레이싱 구현 가능하다” 우리의 최신 기술 인터뷰에서, 우리는 War Thunder 게임과 Dagor Engine의 개발사인 Gaijin Entertainment의 프로그래머들에게 소니의 PS5 Pro가 최근 PC 버전 Leviathan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패스 트레이싱 기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PTGI)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지 물었다. 라즐로 페르네키 (수석 프로그래머):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문제는 성능이죠. 이는 앞으로의 결정 사항입니다. 우선은 콘솔용 레이 트레이싱(RT) 지원을 모든 효과(PTGI 제외)와 함께 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되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야 PTGI를 포함할 수 있을 만큼의 GPU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또 그에 맞게 기술을 조정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약 1년 전, 우리는 비슷한 질문을 **PS5 Pro 수석 시스템 아키텍트 마크 서니(Mark Cerny)**에게 한 적이 있다. 그는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마크 서니: “이 질문에 답하기 어려운 이유는, 레이 트레이싱이나 패스 트레이싱을 구현하는 전략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lan Wake 2를 구동하는 엔진과 Cyberpunk 2077을 구동하는 엔진은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PS5 Pro가 패스 트레이싱을 할 수 있다’ 혹은 ‘없다’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PS5 Pro에서 이를 구현하려면 매우 고도로 최적화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PS5 Pro에서 패스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War Thunder가 이를 구현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완전한 패스 트레이싱이 아닌 PTGI(부분적 구현) 형태가 될 전망이다. 결국 콘솔 이용자들은 정식 패스 트레이싱을 경험하려면 PS6 세대까지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같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닌텐도 스위치 2(Switch 2)**에 대한 계획도 물었다. War Thunder 혹은 Enlisted가 새로운 콘솔로 이식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안톤 유딘체프 (CEO): “우리는 항상 새로운 기기를 가장 먼저 지원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Switch 2 버전도 확실히 고려 중입니다. 다만 현재는 요청한 **스위치 2 개발 킷(dev kit)**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만약 Gaijin처럼 규모 있는 개발사조차 스위치 2 개발 킷을 아직 받지 못했다면, 이는 지난 7월에 보도된 개발 키트 부족 사태가 크게 개선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는 안타까운 일이다. 많은 개발자들이 닌텐도 스위치 2라는 매우 성공적인 플랫폼으로 자사 게임을 이식하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wccftech.com/ps5-pro-can-technically-do-path-tracing-war-thunder-dev-didnt-get-switch-2-devkit/
조딱러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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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5년 추석 에피소드 추석되기 며칠전 산소에 가서 벌초 작업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추석날에는 뵙지 못할거같아서 아버지랑 같이 작업한 모습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잘 지내고 계시죠? 살아생전 좋은 모습을 많이 못 보여드려서 후회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이후 추석당일날 회사로부터 MDF서버가 멈췄다 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완전 최악의 추석으로 기억될거같죠. 언제 또 꺼질지 몰라서 하루를 날밤 샜습니다. 그와중에 집에 전기가 나갔다고 합니다. 당장에 생각나는건 냉장고입니다. 급하게 처리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관리소도 원인을 못찾겠다고 합니다. 한전도 집내부는 봐줄수 없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찍 나와 퇴근을 했습니다. 역시나 조용하죠. 명절 다음날이고 오전이라 아무도 없는 모습입니다. 잠깐 씁쓸해졌습니다. 어제 그래도 명절이라 해서 식구들이 와서 잤다고 합니다. 인사하러 갑니다. 일단은 전기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그전에 오랜만에 보는 조카들 용돈을 챙기러 집주변 ATM으로 갑니다 몇만원 챙기고 집으로 고고싱 역시나 전기가 우선입니다. 업자분 불러서 수리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전 9시좀 넘어서 도착할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 사장님의 작업모습. 결론만 말씀드리면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일단 다행인건 지금까지 문제없이 전기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차단기에는 아무런 누수 흔적도 없고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왕 오신거 제대로 작동안되는 콘센트 작업해주고 가셨습니다. 어제 말 들어본거로는 난방스위치에서 소리가 나고 탔다고 합니다. 위치는 전기선 위치인데 이놈이 문제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어찌됬든 전기는 해결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점심시간이 다 되어 식구들끼리 식사를 하려고 차렸습니다. 부대찌게, 게장, 부침개, 새우, 등등 준비되어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차가 많이 밀릴거 같아 빠르게 갔습니다. 왠지 뿌듯하고 힘들고 고된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이제 좀 쉬어야 겠습니다. 어제 회사출근부터 전기까지 신경 곤두서느라 좀 짜증이 났습니다. 여유있는 저녁을 보내야겠습니다. 푹 쉬어야 겠네요.
조딱러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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