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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Petit Mignon)'을 적용한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를 오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는 루미아 섬의 메이드 콘셉트를 담은 '쁘띠 미뇽' 테마 아트워크를 적용한 한정판 완제 게이밍 PC다. 메이드 콘셉트의 아트워크를 통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시스템 측면 강화유리에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배면 UV 인쇄한 스페셜 글라스 패널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외부 마찰과 스크래치로부터 인쇄면을 보호해 장기간 선명한 색감과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전용 아트워크 패키지로 제공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전투와 배틀로얄, MOBA, 크래프팅 시스템을 결합한 PC 플랫폼 기반 생존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루미아 섬'에서 다양한 캐릭터와 장비 조합을 활용해 성장하며, 전략적인 판단과 전투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린다. 이번 제품은 단품 판매 없이 완제 조립 PC 형태로만 판매되며, 허수아비컴퓨터, 고고싱컴퓨터, 우장춘박사의게이밍PC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에 따라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돼 소비자는 자신의 예산과 용도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SILVER, Classic II 80PLUS GOLD, ASRock Steel Legend SL-850GW 80PLUS GOLD ATX 3.1 전원공급장치가 적용된다. CPU 냉각 솔루션 역시 ICEROCK MA-500 ARGB 공랭 쿨러와 3.4형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AMDIAS CHIONE P5-360 수랭 쿨러 등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이터널 리턴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에게 게임 안팎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스페셜 에디션 PC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IP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cronics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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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앱코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신제품 PC 케이스 ‘UD51L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이하 UD51L 엑시드 LCD)’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PC 케이스를 넘어, 시스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사용자의 취향까지 반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더해 차세대 튜닝 케이스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강화유리 패널과 화려한 ARGB 조명, 그리고 최신 BTF 메인보드 지원 설계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 그리고 데스크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 제공 ‘UD51L 엑시드 LCD’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부에 탑재된 6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다. 480x960 해상도를 지원하는 해당 패널은 선명하고 생생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60Hz 주사율을 통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재생 환경도 제공한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CPU 및 그래픽카드 온도, 사용률 등 주요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JPG, GIF, PNG는 물론 MP4 영상 파일까지 지원해 나만의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시스템 연출이 가능하다. 화려한 튜닝 감성을 완성하는 ARGB 시스템 UD51L 엑시드 LCD는 튜닝 PC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화려한 조명 효과와 뛰어난 쿨링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H9 120mm ARGB 팬 4개는 강력한 냉각 성능과 함께 화려한 라이팅 효과를 구현하며, 하단 앰비언트 조명이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ARGB와 PWM 기능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통합형 8포트 팬 허브를 기본 제공해 복잡한 배선 연결 없이 손쉽게 팬 속도와 조명을 관리할 수 있다. 직관적인 제어 환경 덕분에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튜닝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최신 시스템 환경을 고려한 폭넓은 호환성 최신 하드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폭넓은 호환성을 갖춘 UD51L 엑시드 LCD는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히든 커넥터 방식의 BTF 메인보드 장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내부 케이블 노출을 최소화해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USB 3.2 Type-C 포트와 USB 3.0 포트 2개를 탑재해 빠른 데이터 전송과 편리한 연결성을 제공하며, 최신 게이밍 및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지원한다. 사용자 취향에 맞춘 유연한 시스템 구성 지원 앱코는 이번 신제품에 다양한 튜닝 환경을 고려한 설계 요소도 적극 반영했다. PCIe 슬롯 구조를 수직과 수평 방식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는 그래픽카드 배치 방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능 중심의 실용적인 구성은 물론, 그래픽카드를 강조한 감각적인 튜닝 세팅까지 구현 가능하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7핀 데이지체인 구조를 적용해 복잡한 팬 케이블 연결을 최소화했으며, 깔끔한 선정리를 통해 조립 편의성과 내부 미관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앱코 관계자는 “UD51L 엑시드 LCD는 단순한 PC 케이스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다”며 “강력한 쿨링 성능과 최신 하드웨어 호환성, 그리고 LCD 디스플레이 기반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통해 게이밍 및 튜닝 PC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신제품은 튜닝 PC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신제품 ‘UD51 엑시드 LCD 강화유리 ARGB BTF’ 케이스는 6월 16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블랙, 화이트 모두 159,000원이다. @abko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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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AI성능과 고성능 게이밍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데스크탑 ‘코덱스’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MSI의 대표 데스크탑 라인업인 ‘코덱스’ 시리즈는 그동안 게이머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이번 신모델은 단순히 ‘게임이 잘 돌아가는 PC’의 정의를 넘어선다. 최근 생성형 AI, 딥러닝, 거대 언어 모델(LLM)이 비즈니스와 창작 활동의 필수 도구로 급부상함에 따라, MSI는 개인용 PC에서도 AI 연산 처리가 가능하도록 데스크탑 구성을 설계했다. 이번 코덱스 시리즈는 고사양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나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크리에이터, 로컬 기반 AI 작업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를 주요 타겟으로 한다. 또한, 복잡한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 근처에서 즉각적으로 AI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보안이 중요한 기업 내부 자료의 AI 분석이나, 저지연성이 필수적인 생성형 이미지 워크플로우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에게 ‘개인용 AI 연구소’ 수준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 목표다. 핵심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 7 9800X3D’는 혁신적인 3D V-캐시 기술을 통해 데이터 처리 병목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는 실시간 게임 연산은 물론, 복잡한 알고리즘이 적용된 AI 추론 시 비약적인 속도 향상을 제공한다. 함께 장착된 ‘MSI 지포스 RTX 5070 Ti 게이밍 트리오 OC’는 AI 시대를 정의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더욱 강력해진 AI 전용 텐서 코어를 통해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의 이미지 생성 속도를 극대화하며, 로컬 환경에서의 LLM 구동 시 빠른 반응 속도와 강력한 보안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4K 해상도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게이밍과 고해상도 영상 업스케일링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데이터 전송 속도 또한 파격적이다. ‘MSI SPATIUM M450 NVMe M.2 1TB’ SSD를 채택하여 대용량 AI 학습용 데이터셋이나 고화질 영상 소스를 로딩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여기에 고대역폭 DDR5-5600 32GB 메모리를 결합하여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쾌적한 작업 흐름을 보장한다. 지속적인 고부하 연산 시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기 위해 ‘MSI MAG 코어리퀴드 A13 360’ 수랭 쿨러를 탑재했다. 이는 장시간의 렌더링이나 AI 모델 학습 중에도 프로세서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성능 저하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80PLUS 골드 인증을 받은 ‘MSI MAG A850GN’ 파워 서플라이는 고성능 부품에 정밀한 전력을 공급하며, 외관은 효율적인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MSI MAG 포지 320R 에어플로우’ 케이스를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이번 신형 코덱스 시리즈는 하드웨어 사양에 민감한 게이머는 물론, 나만의 안전한 로컬 AI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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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대표 김경진)는 오늘, AMD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Ryzen) 7 9850X3D를 탑재한 2026년형 ‘에어리어-51(Area-51)’ 게이밍 데스크톱 신제품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PC를 제공하기 위해 인텔, AMD, 퀄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Area-51)’은 지난해 출시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 이어 AMD 라이젠(Ryzen) 7 9850X3D 프로세서 구성을 추가한 게이밍 데스크탑 PC로, 하드코어 게이머의 선택의 폭과 성능 옵션을 확장했다. 1998년에 첫 선을 보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에일리언웨어’의 최상급 플래그십 게이밍 PC 라인업으로,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80L 풀타워 케이스로 수년간 게임 커뮤니티 유저 등의 다양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공들여 제작되고 검증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AMD 라이젠(Ryzen) 7 9850X3D 프로세서 및 2세대 3D V-Cache™ 기술과 함께,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200W 이상의 CPU 전력과 600W 전용 그래픽 전력 헤드룸을 확보해 고사양 AAA 게임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전례 없는 속도와 안정성을 구현하며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역대급 성능을 발휘한다. ‘양압(Positive Pressure) 공기흐름’ 설계로 혁신적인 발열 관리도 지원한다. 섀시 내의 모든 팬이 안쪽을 향해 시원한 공기를 끌어들이고, 발생한 열은 후면의 패시브 배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하도록 설계되어 시스템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전면과 상단, 그리고 하단 흡기구에 분리 세척이 가능한 통합 필터를 탑재해 먼지 축적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했으며, 내부에 360mm 수랭식 쿨러를 탑재했다. 게이머와 파워 유저를 만족시키는 뛰어난 확장성과 사용자 편의 기능도 이 제품의 강점으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최신 규격 지원: PCIe Gen5 그래픽 및 SSD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에일리언웨어 전용 ATX 메인보드를 탑재했다. • 그래픽 성능 확장: 최대 길이 450mm, 4슬롯 두께의 GPU를 수용할 수 있어 그래픽 성능을 원활히 확장할 수 있다. 다양한 길이의 G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위치 조정이 가능한 그래픽 카드 고정 메커니즘과 홀더가 탑재되어 있다. • 넉넉한 스토리지: 3개의 M.2 SSD 슬롯과 3개의 추가 스토리지 캐디(2.5인치 2개, 3.5인치 1개)를 통해 최대 6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 친환경 및 손쉬운 유지관리: 섀시 곳곳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해 부품 업그레이드 및 유지관리 동영상 가이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조명 설정: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에서 내부 부품 등을 포함한 7개 ‘에일리언FX(AlienFX)’ 조명 영역을 개별 커스터마이즈하고 프로필로 저장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적용한 측면 도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심미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 끊김없는 연결성: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2.5G 이더넷과 함께 차세대 Wi-Fi 7 및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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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반의 엔지니어 그룹이 MXM 폼팩터를 활용해 데스크톱 지포스 RTX 4070의 성능을 담은 초소형 미니 PC를 개발했다. Wee Beastie, 4.75L 초소형 ‘미니 어항 게이밍 & AI PC’ 킥스타터 캠페인 시작: 최대 128GB RAM, 16TB SSD, RTX 4070 GPU 지원 풀사이즈 PC 부품을 이렇게 작은 폼팩터 케이스에 넣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미니 PC는 공간 제약 때문에 독립 GPU 대신 CPU 내장 그래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국의 창작 그룹 Wee Beastie는 MXM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데스크톱급 GPU를 탑재한 ‘미니 어항 게이밍 & AI PC’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제작팀은 이번 달 킥스타터에서 캠페인을 시작하며, 4.75리터 섀시 안에 어떤 구성을 담았는지 공개했다. 놀랍게도 이 제품은 책상 위에 올려둘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미니 PC 중 하나이며, 내장 그래픽에 의존하지 않는다. 데스크톱 RTX 4070 GPU 다이를 커스텀 PCB에 실장해 공간을 최소화했고, 이를 MXM GPU로 변환함으로써 일반 RTX 4070 GPU보다 훨씬 작은 공간에 탑재할 수 있었다. Fishtank PC는 인텔 코어 i7-13700H 또는 코어 울트라 7 255H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강도 연산 작업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RTX 4070과 짝을 이루기 때문에 게이밍, 콘텐츠 제작, 기타 그래픽 집약적 워크로드에서도 제약이 없다. 더 나아가, Fishtank PC는 GPU를 통해 최대 466 AI TOPS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사용자는 텐서 코어의 성능을 활용해 LLM(대규모 언어 모델), VLM(비전 언어 모델)과 같은 AI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기기가 작은 폼팩터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미드타워 PC와 비교하면, 책상 위 공간의 1/4도 채 차지하지 않으며, 부피 또한 일반 데스크톱 케이스보다 훨씬 작다. 이 때문에 Wee Beastie는 이 PC를 Ryzen AI Max+ 395 기반 시스템과 직접 비교한다. 해당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목적이 공간 절약, 에너지 효율, 그리고 게이밍·콘텐츠 제작·AI 연산에 필요한 강력한 연산 성능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Wee Beastie에 따르면, 전력 효율을 제외하면 Fishtank 미니 PC는 거의 모든 면에서 Ryzen AI Max+ 395 기반 미니 PC를 능가한다(단, CPU 집약적 작업에서는 Ryzen AI Max+ 395가 여전히 우세). 가격 또한 큰 장점이다. Fishtank 미니 PC는 699달러부터 시작하며, Core i7-13700H, RTX 4070 GPU, WiFi 7, 블루투스 5.4를 기본 제공하고, 최대 16TB SSD와 128GB DDR5 RAM 추가 옵션도 있다. Core Ultra 7 255H 기반 시스템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반면, Ryzen AI Max+ 395 기반 미니 PC는 일반적으로 1,500~2,000달러 수준이며, RAM과 스토리지를 추가해도 Fishtank는 여전히 1,500달러 이하로 유지된다. 또한, Ryzen AI Max+ 395 기반 미니 PC는 RAM이 납땜되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Fishtank는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더 뛰어나다. 출처:https://wccftech.com/wee-beastie-says-its-mxm-rtx-4070-powered-mini-fishtank-pc-offers-several-advantages-over-strix-halo-based-mini-pcs/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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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은 ‘무료 성능 업그레이드’라는 달콤한 문구로 사용자를 유혹하지만, 실전에서는 꽤 까다로운 퍼즐이다. 배수·전압·전력 테이블을 손으로 만지려면 수십 차례의 재부팅과 크래시를 감수해야 하고, 뽑기 운이 좋지 않으면 값비싼 쿨러와 시간을 들여도 성능 곡선이 꿈쩍하지 않는다. 수중에 들어온 코어 울트라 7 265K가 정확히 그 후자였다. 배수와 전압을 다양한 조건을 넣고 수동으로 조정해 봤지만 기대치만큼 클록이 오르지 않았고, 오히려 ASUS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EZ System Tuning → Extreme Tuning(AEMP III) 프리셋을 적용했을 때가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점수가 잘 나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계산하지 말고, 옵션만 켜라”에 가깝다. Intel XTU 10.0 이상, 울트라 시리즈2 ‘언락’ 지원 인텔 XTU 10.0 이상부터는 ‘언락’ 상태의 코어 울트라 7 265K를 정식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AI 어시스트가 먼저 시스템 전원 설계와 쿨링 여건을 읽어 권장 시작 값을 제시하고, 이후 사용자는 P-코어·E-코어·iGPU 클록을 개별 슬라이더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새로운 안정성 스캐너가 과도한 전압·전류 지점을 사전에 차단해 주기 때문에, 예전처럼 잘못된 설정으로 재부팅 루프에 빠지는 일도 크게 줄었다. 단, 메인보드 BIOS에서 두 가지 전제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XTU 메뉴가 활성화된다. 첫째, Overclocking Lock 옵션을 Disable로 두어야 배수락이 해제된다. 둘째, Tweaker’s Paradise 항목의 Undervolt Protection을 Enable 해야 전압 오프셋이 제대로 적용되고 시스템이 과전압 오류로 꺼지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이중 하나라도 놓치면 XTU는 조정 기능을 거부한다. 실제로 265K를 수동으로 오버클럭해 보니, 전통적인 방식 'P-코어 5.8 GHz, E-코어 4.4 GHz, 메모리 7 000 MT/s'에서는 무한 리부팅의 늪에 빠졌다. 반면 ASUS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EZ System Tuning에서 Extreme Tuning(AEMP III) 프리셋을 켜고 XTU의 자동 프로파일로 마무리하자, P-코어 5.7 GHz 올코어·E-코어 4.3 GHz·메모리 7 000 MT/s 조합을 단숨에 얻을 수 있었고, 실벤치 기준 3~4 %의 성능 상승에 온도는 이전과 큰 차이는 없었다. 결국 265K의 ‘K’가 허용하는 자유는 존재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 한계 배수를 쥐어짜는 보람은 크지 않았다는 것이 결론이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시피유는 BIOS에서 락을 해제하고 보호 옵션을 켠 뒤, XTU와 ASUS의 AI-OC 프리셋을 결합하는 편이 가장 손쉽고 안정적이다. 다시 말해, 오버클럭을 위해 복잡한 계산에 빠지기보다는 ‘클릭 한 번’으로 설정을 활성화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물론 오버클럭이 좀 더 잘되는 제품이라면 다를지 모르겠지만! ◆ 테스트 하드웨어 (기본 구성) ① CPU -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 인텍앤컴퍼니 ② M/B - ASUS PRIME Z890-P-CSM 코잇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CKD) 32GB (16GB*2ea) 대원씨티에스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T705 Gen5 2TB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PALIT 지포스 RTX 5080 GAMEROCK OC D7 16GB 이엠텍 그래픽카드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쿨러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1050W ⑧ OS - Windows 11 Pro 23H2 Extreme Tuning을 적용한 뒤 다시 돌린 Cinebench 2024 결과는, 265K가 ‘숫자 놀음’이 아니라 실제 연산 성능을 끌어올렸음을 증명한다. 우선 멀티코어 점수가 1 888 점에서 2 018 점으로 130점가량(대략 7 % 남짓) 뛰어올랐다. 올코어 부스트가 5.5 → 5.7 GHz 수준으로 살짝 올라간 동시에 메모리 대역폭이 7 000 MT/s로 확대되면서, 20개 코어 전체가 더 효율적으로 스케일링한 덕분이다. 이 정도 상승폭이면 3D 렌더나 H.265 인코딩처럼 CPU를 100 % 갈아넣는 작업에서 한 트랙, 혹은 한 프레임이 돌 때마다 ‘한 호흡’ 정도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싱글스레드 점수 역시 130 점에서 137 점으로 5 % 안팎 상승했다. 헤드룸이 크지 않은 고클록 영역임을 감안하면 꽤 인상적인 수치인데, 이는 단순 배수 상승뿐 아니라 캐시 레이턴시가 줄어든 결과다. 실제로 IDE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컴파일하거나, 게임이 첫 로딩 스레드를 기동할 때 살짝 더 빨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제공한다. 재미있는 부분은 MP Ratio가 14.58×에서 14.76×로만 소폭 높아졌다는 점이다. 멀티코어 점수가 과도하게 튀지 않고 싱글 성능과 균형 있게 올라간 덕분에, 전압을 무리하게 밀어 넣어 점수만 부풀린 세팅이 아니라는 방증이 된다. 결국 265K는 ‘뽑기 운이 그저 그렇더라도’ AI 기반 프리셋과 XTU의 자동 보정만으로 멀티 7 %, 싱글 5 %의 현실적인 이득을 낸다. 최대 온도는 불과 4 °C 정도만 올랐으므로 240 mm 수랭으로도 충분히 제어 가능하고, 팬 곡선을 살짝만 조정해 주면 소음 변화 없이 성능 향상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간을 들여 배수와 전압을 손으로 쥐어짜기보다는 BIOS에서 락을 풀고 Extreme Tuning 버튼만 눌러 주는 편이 투자 대비 효율이 훨씬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제품 구매하기 바로가기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9059687 [본 체험기는 인텔 공인대리점의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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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은 공장 출하 상태로 잠재력을 절반만 꺼내 둔 하드웨어를 사용자가 직접 해방시키는 과정이다. 시스템 내부 변수 '전압, 전류, 전력 한계'를 조금씩 높여 클록을 끌어올리고, 그에 맞춰 발열과 안정성을 다시 조율한다. 최종적으로 안정화 단계까지 거치면 클럭을 고정하는데! 어디까지나 성능 향상 폭은 실리콘 품질과 냉각 여건에 좌우돼 ‘뽑기 운’이라는 농담이 통하지만, 하드웨어의 경계를 스스로 확인한다는 행위 자체가 매력으로 자리 잡았다. 인텔은 이러한 사용자 취향을 인정해 K 라인업을 별도로 판매한다. 배수락이 풀린 K 프로세서는 순정 상태에서도 터보 빈도를 높여 두지만, 추가적인 수동 오버클럭 경로를 완전히 봉인하지 않는다. 테스트에 사용한 코어 울트라 7 시리즈 2 265K 역시 기본 3.9 GHz, 터보 5.5 GHz 스펙을 열어 두면서 배수·전압 조정을 허용한다. 같은 세대 non-K 모델이 5.3 GHz까지만 치솟는 것과 비교하면 수치상 격차는 200 MHz에 불과하나, 사용자가 직접 한계치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K 모델이 주는 ‘참여형 경험’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즉, 오버클럭은 점수 경쟁보다도 하드웨어를 길들이며 얻는 성취감에 가깝고, 265K는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합법적인 놀이터다. 하지만 오버클럭이 소수 사용자의 놀이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실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까? 라는 부분은 대다수 사용자 입장에서도 궁금한 건 사실이다. 그 점에서 순정과 오버클럭 프로파일을 각기 적용해 실전 벤치마크 성능과 소비전력·온도 변화를 비교해봤다. 궁극적 목표는 하드 튜닝으로 체감 응답성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며, 과도한 전압 인가로 인한 열·수명 감소를 피하기 위해 250 W MTP(최대 터보 전력)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설정을 잡았다. 일반 사용자 눈눞이가 기준이며 따라서 BIOS와 기본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옵션을 조절하는 형태로 풀어냈음을 안내한다. (자신이 오버클럭 마니다. 라고 자신한다면 본 글은 패스하시라!) “언락(Unlock)은 그저 스펙표에 적힌 한 줄이 아니다.” PC 조립을 끝내고 성능을 측정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생각에 빠진다. ‘지금 이 칩이 정말 낼 수 있는 속도는 어디까지일까?’ 오버클러킹은 그 궁금증을 직접 풀어 보는 과정이다. 물론 통념처럼 “클록을 올리려면 값비싼 보조 부품부터 챙겨야 한다”는 현실적 장벽이 있다. 따라서 추가 지출 없이 기본 구성만으로 얼마나 쉽게, 그리고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 Normal 모드 – 기본값으로 부팅 시 나타나는 EZ System Tuning 대시보드. ▲ Extreme Tuning 선택 화면 – 배수락 해제 CPU일 때 활성화되는 AI Overclock 최상위 프리셋. ▲ AEMP III 적용 요약 – DRAM 7000 MHz, 타이밍·전압 자동 보정 값이 저장되기 직전의 BIOS 로그. ASUS Prime Z890-P-CSM이 제공하는 AI Overclock 프리셋—Normal → AI Tuning → Extreme Tuning(AEMP III)—가 그 열쇠다. 클릭 한 번이면 메모리 클록이 6400 MHz에서 7000 MHz로, 전압·타이밍이 자동으로 맞춰지고, CPU의 전력 한계도 안전선 안에서 살짝 풀린다. 손수 전압 곡선을 그리지 않아도, ‘오버클럭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셀프 서비스 메뉴라고 보면 된다. 설계 의도는 간단하다. “복잡한 수치를 모르더라도, 배수락 해제 CPU를 샀다면 누구든 성능을 더 얻어 가라.” 본문에서는 Extreme Tuning 프로파일을 적용하기 전후의 벤치마크·온도 변화를 체크했다. 과연 ‘클릭 오버클럭’만으로 체감 속도가 달라질까? 숫자와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테스트 하드웨어 (기본 구성) ① CPU -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 인텍앤컴퍼니 ② M/B - ASUS PRIME Z890-P-CSM 코잇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52 CUDIMM (CKD) 32GB (16GB*2ea) 대원씨티에스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T705 Gen5 2TB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PALIT 지포스 RTX 5080 GAMEROCK OC D7 16GB 이엠텍 그래픽카드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쿨러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1050W ⑧ OS - Windows 11 Pro 23H2 온도. 위/ 기본. 아래/ 튜닝 / Extreme Tuning(AEMP III) 적용이 CPU 최대 온도를 5 % 이내로만 끌어올리고, iGPU 열원은 오히려 줄여 전체 시스템 쿨링 밸런스를 흐트러뜨리지 않았다. 실사용에서 팬 곡선만 약간 수정해 주면 소음 증가 없이도 오버클럭의 성능 이득을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오버클럭 적용 전‧후 3DMark 네 가지 테스트의 총점을 나란히 비교한 결과다. 파이어 스트라이크 익스트림에서 약 4 %, 타임 스파이와 레이트레이싱 계열(포트 로열·스피드 웨이)에서는 0.3 ~ 3 % 남짓의 상승폭으로 정리돼, ‘클릭 오버클럭’만으로도 일부 게임/그래픽 워크로드에서 수백 ~ 천여 점 가량의 여유가 생기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생산성 전반(PCMark) : 10 % 남짓 올라 ‘앱 실행·탭 전환·콘텐츠 현상’이 체감상 한 박자 빠르다. CPU 집중(시네벤치) : 멀티·싱글 모두 6 %대 상승—렌더링·코딩 컴파일처럼 풀코어를 오래 쓰는 작업에 긍정적. AI·실시간 추론(Geekbench AI) : 정수 양자화(INT8) 모델은 5 % 정도 빨라졌지만, FP16(Half) 경로는 오히려 백엔드 전환 탓에 하락. NPU·GPU·CPU 할당을 명확히 구분해 쓰는 워크플로가 필요하다. 결국 ‘클릭 오버클럭’만으로 두 자릿수 체감이 가능한 곳은 종합 워크플로(PCMark)와 그래픽 점수가 높은 3DMark 계열이며, CPU‧메모리를 꾸준히 괴롭히는 작업은 5–6 % 정도 이득을 본다. 반면 AI 추론은 연산 경로가 바뀌면 기대와 다른 결과도 나올 수 있으니 프로파일을 적용한 뒤 반드시 실제 워크로드로 교차 점검하는 것이 좋다. PUBG처럼 CPU 지배적인 e스포츠 타이틀은 ‘클릭 오버클럭’만으로도 평균 FPS가 40 % 가까이 뛰었다. Monster Hunter나 Wukong처럼 GPU 비중이 큰 DX12·레이트레이싱 기반 게임은 3–4 %대 소폭 상승. Overwatch 2는 모니터 주사율(60 Hz) 한계에 막혀 평균 FPS가 그대로지만, 1 %·0.1 % Low 지표는 개선돼 체감 잔끊김이 줄었다. 그렇다면, Photoshop·Lightroom에서의 효과는?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 부분에서의 효과는 적다. 포토샵을 띄우면, 첫 느낌은 의외로 담담하다. 브러시 스트로크가 번쩍 빨라지거나 레이어 합성이 순식간에 끝나는 드라마틱한 반응은 좀처럼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유는 명확하다. 포토샵과 라이트룸은 작업 단계마다 병목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힐 브러시나 가우시안 블러처럼 CPU 단일 코어 빈도가 중요한 순간이 있는가 하면, 이제는 GPU가 거의 전담하는 필터도 많다. 거기에 수십 기가바이트짜리 RAW 폴더를 불러오면 SSD 대역폭이, 스마트 프리뷰를 생성하면 메모리 레이턴시가 주연으로 올라선다. 그러니 CPU 클록을 200 MHz쯤 끌어올린다 한들, 체감 속도가 금세 튀어 오를 리 없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단정하기엔 이르다. 라이트룸에서 100장의 RAW 파일을 한꺼번에 내보내면, 순정 상태에선 2분 30초 남짓 머물던 진행 막대가 오버클럭 적용 후 2분 16초쯤에 멈춘다. 9 % 남짓 단축된 시간은 커피 한 모금을 덜 마시고 다음 작업으로 건너뛸 수 있게 해 준다. 포토샵 역시 PugetBench를 돌려 보면 종합 점수가 4 % 정도 오르는데, 필터와 레이어 머지가 1~2초 당겨지는 정도라 체감은 미묘하다. 디자인 세계에서 오버클럭은 ‘작업 단축’보다는 ‘작업 반복’에 가치를 둔다. 내보내기·HDR 병합·타임랩스 렌더링처럼 CPU가 오래도록 100 %를 유지해야 하는 구간이 잦다면, 몇 퍼센트의 성능 차이가 누적돼 하루 일정이 달라진다. 반면 4K 캔버스에 펜 툴로 그림을 그리거나, 톤 커브를 미세 조정할 때의 즉발 반응성은 GPU·VRAM·드라이버 최적화가 좌우하니 CPU 배수보다 그래픽 설정을 손보는 편이 낫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다. 오버클럭으로 포토샵·라이트룸이 ‘미친 듯이 빨라지지는’ 않지만, 루틴한 배치 작업을 더 짧은 시간에 끝내 주는 조용한 조력자는 될 수는 있다. 발열과 전력이라는 비용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면, 그리고 단 몇 초라도 줄어든 예상 완료 시간을 보는 순간 작게나마 쾌감을 느낄 수 있다면, 클릭 오버클럭은 시도해 볼 만하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전압을 더 얹기보다는 쿨링과 스토리지, 혹은 GPU 튜닝으로 눈을 돌리는 편이 현명하다. 결국 오버클럭의 진짜 보상은 숫자보다 ‘내 장비를 직접 길들였다’는 손맛에 있으니까! 제품 구매하기 바로가기 : https://prod.danawa.com/info/?pcode=69059687 [본 체험기는 인텔 공인대리점의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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