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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대상포진 전조와 백신 비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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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벤큐 조위, 4K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 및 ZA12-D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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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홍보] (정보) MIB 2차 팬투어 서연&로인 09/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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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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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경희대 다나와 아카데미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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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시스템 쿨링팬 UNI FAN SL FLEX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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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노스,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참여… 게이밍 모니터·세탁건조기 등 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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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세사기 예방 원스톱 도구 ‘전세ONE’ 누구나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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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새 모니터암, 높이 조절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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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강 부장의 잡설] 안 주고 떠나버린 비트코인, 그리고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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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 부장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비트코인 전략을 정리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초 계획은 [단기 추세선]과 [피보나치 되돌림 0.236 구간]인 약 6만 7300달러 부근에서 대응하려고 준비했지만, 역시나 세력 형님들은 개미를 태워 줄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대로 상승한 후 일부 횡보 무빙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7만 5000달러~8만 2000달러 사이의 매물대가 작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자리를 주지 않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진입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매수하지 않고 포지션이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구축한 관점은 유지하면서 비트코인이 [2026년 5월 초]에 형성된 상단 매물대 [8만 2850달러]를 돌파할 경우, 되돌림에서 대응하는 방법을 차안으로 고민 중입니다. 당초 개인적으로 클래리티 법안은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실망 매물에 의한 하락을 기다렸다가 [2026년 9월 17일] 새벽에 있을 연준 금리발표에 맞춰 대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클래리티 법안 부결을 예상했는지 생각보다 큰 무빙은 나오지 않았네요. 잡설이지만 클래리티 법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높았던 이유는 여럿 있었죠.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를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정치적 이해관계) 보다 산업적 위험도 증가 측면이 더 컸으리라 봅니다. 이른바 스테이블 코인 때문이라는 것이죠. 클래리티 법안에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결제용 가상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할 때 이용자에게 이자나 보상을 지급하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미국 내 중소은행들은 스테이블 코인 보상 제도가 정착될 경우, 일반 예금자들이 은행을 떠나 코인 시장으로 돈을 대거 옮겨갈 것이라며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게 공화당 일부 의원의 심리를 자극한 것이죠.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이 정착되면 국채와 달러 가치를 둘 다 지킬 가능성이 있는데 왜 중소은행들이 반발했을까요? 현재 미국은 국채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함과 동시에 달러 패권까지 지켜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코인 발행사가 이용자에게 받은 달러를 미국 단기 국채로 채워 넣는 스테이블 코인의 구조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디지털 공간에서도 전 세계 결제 시스템이 달러 중심으로 돌아가니 달러 패권도 한층 공고해집니다. 문제는 여러 형태로 자금을 운용하는 대형 은행과 거래소와 달리 연방 내 흩어져 있는 중소은행은 자금 운용에 제약이 따릅니다. 지역 주민들의 예금을 토대로 인근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농가 대출 등을 진행하죠.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을 도입하면 자금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없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되면 100% 안전자산인 국채나 대형 수탁기관에 예치해야 되니까요. 자연스레 지역 상권 운용에 필요한 대출은 막히거나 큰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기에 거래소나 발행 플랫폼이 국채 이자 수익을 바탕으로 연 4%~5% 수준의 보상을 얹어주기 시작하면 당연히 은행보다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으로 시선이 돌아가게 됩니다. 제로 금리에 가까운 입출금 통장에 돈을 묶어둘 이유가 사라지니까요.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은행권에서도 여파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미국독립지역은행연합회(ICBA)가 발행한 클래리티 법안 개정 요구안(Amend the Clarity Act to Preserve Community Bank Lending)에 관련 내용이 담겼는데요. 이용자 보상이 전면 허용될 경우 최대 1조 달러가 넘는 예금이 은행권을 이탈하고, 지역 상권을 지탱하던 대출 여력이 8천억 달러 넘게 증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역 상권을 지탱하던 대출 여력이 8천억 달러 넘게 증발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 은행이 파산한다면 피해는 미국 내에 겉잡을 수 없이 퍼질 겁니다. 정치적인 셈법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후폭풍까지 고려한 결정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나스닥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26년 9월 18일은 미국 지수 선물, 지수 옵션, 개별 주식 옵션 등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되는 ‘세 마녀의 날’이었습니다. 대형 금융기관과 헤지펀드는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다음 분기로 넘기는 롤오버(Roll-over) 작업을 진행하죠. 시장조성자(Market Maker)들 역시 손실 위험을 헷지(Hedge)하고자 주식을 사들이거나 내던지고, 컴퓨터 알고리듬이 쏟아내는 차익거래 주문까지 겹치며 거래 대금이 천문학적 규모로 치솟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약 7조 달러 규모가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지션이죠. 2026년 9월 18일, 나스닥 100 선물(NQ1)은 일봉 기준 [2만 9917.25]에 마감됐습니다. 3분기 선물(2026년 9월물) 거래 시작일인 2026년 6월 22일 시가 [3만 740] 대비 하락 마감한 것이죠. 나스닥 종합지수(IXIC)도 [2만 6522.55]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 선물 지수와 차이가 있다면 당장 일봉 기준 단기 이동평균선 흐름이 좋지 않다는 것이겠죠. 10일/20일 이동평균선 밑에 5일 이동평균선이 자리한 상황입니다. 60일/120일 이동평균선이 우상향한 것은 긍정적이지만요. 당장은 나스닥 종합지수는 단기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시 나스닥 선물을 보죠. 일봉상 나스닥 선물은 흐름이 나쁜 건 아닙니다. 5일/10일/20일/60일 이동평균선이 당장 모여 있으나, 정배열이 진행되기 직전인 것처럼 보이거든요. 이것이 무조건 긍정적인 신호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봉은 흐름이 약간 애매하거든요. 따라서 얼마든지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2026년 12월물 시가가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큰 이벤트가 여럿 있었습니다. 우선 미국과 일본이 일제히 금리를 올렸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 일본은 1.25%가 되었죠. 이는 시장이 모두 예상했던 수순이라 실제 지수에는 큰 데미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이슈가 계속 시장을 괴롭힐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만, 아마 겁주기용 멘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이 갑자기 금리 1.75% 혹은 2% 수준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면요. 모두 채권 시장을 바라보곤 합니다. 미국 채권 시장 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10년물은 5% 전후에 포지션되고 있고요. 30년물도 5.5% 라인이 코 앞입니다. 2년물도 제법 높습니다. 그런데 이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해소되려면 트럼프 대통령이 싼 똥을 치워야 하거든요. 국가간 무역 및 관세 분쟁, 중동 분쟁 등등 엄청난 이슈들이 많습니다. 둘 중 하나는 해결되어야 합니다.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다시 돌고 돌아...)으로 국채 물량을 흡수하려고 했는데 그게 물 건너 갔으니 미국도 골치가 아플 겁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고요. 당장은 시장 방향성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횡보세가 이어질 것 같다는 건데요. 다음주부터 연방준비제도 이사들이 연설을 진행하는데 그들의 발언을 곰곰히 생각하며 방향을 정리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당장 만장일치로 금리를 올렸지만, 이게 데이터 때문에 쫄려서 올린 건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국채 금리 인하) 접근한 것인지 불분명하니까요. 일단 제가 나스닥을 주력으로 하고 있기에 유심히 살펴본 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2026년 9월물 중 [2만 7201.50]부터 [2만 8404.25] 구간입니다. 2026년 7월 27일 주봉에 형성된 밑꼬리가 긴 망치형 캔들입니다. 2026년 9월물 중 거래량이 가장 큰 구간이기도 합니다. 해당 캔들의 꼬리 구간에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락폭이 가장 큰데다 저가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저는 나스닥 상단이 열려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성장할 여지가 있는 셈이죠. 현재 나스닥 선물은 일부 횡보 중이지만,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2만 8400] 구간에 접근할 것으로 봅니다. 1차로 [2만 8400] 선에서 대응, 2차는 주봉 꼬리 구간의 피보나치 되돌림 0.618 영역인 [2만 7944] 선에서 대응하는 겁니다. 저야 일봉 영역에서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만, 장기 추세로 본다면 이 선을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100% 완벽한 전략은 없으니 이런 시선도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는데요. 간략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 비트코인은 이전 전략대로 대기 중. (매물대 고점 돌파하면 상황에 따라 대응) 2. 비트코인 가격의 향방은 정책이 아니라, 미국 경제 이슈에 달렸다. 3. 미국과 일본의 금리 인상은 예정된 조화. 변수는 국가간 분쟁이다. 4. 세력 형님들의 전략은 추석 이후에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조정이 있어도 당분간 횡보할 듯) 다음에는 지수를 이끄는 반도체 기업의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참고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모든 결과도 개인의 몫입니다. 과도한 투자는 도박과 다를 게 없습니다. 모든 차트 이미지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stock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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