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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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차세대 AI 시스템, SSD 가격 인상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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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아타리, 인텔리비전 45주년 복각 콘솔 ‘Intellivision Sprin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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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맛집] 최애 맛집 중 하나인 '공항칼국수' 댕겨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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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강좌] 리안리 팬 쓰시는 분들께 리안리팬 버그와 관련된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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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가민, 3천여 명이 참여한 제1회 ‘가민런 코리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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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MB] AMD 라이젠 + AMD 라데온 PC조립 '성능 가이드' (ver.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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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아앗..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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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교양] 에픽 무료배포게임이 400개가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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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V-Color MANTA OLED XFinity+ 64GB DDR5-8000 CL4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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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40유로에 구입한 코어 i9-13900K "하루 만에 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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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다음주 올해 마지막 캠핑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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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젠하이저, 프리미엄 헤드폰 ‘HDB 6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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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엇 으음 문제가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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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마이크로닉스 AIRian 130 미들 케이스 [써보니] 일명 '유부남 에디션' 과거 느낌 복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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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핸드폰으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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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엑시노스 2600' 성능 유출…애플 A19 프로보다 멀티 코어 성능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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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크루셜, 게이밍 대응 DDR5 Pro OC 6400 CL32 메모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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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 아이폰 에어, 생산 축소 이어 ‘단종설’까지 어쩌다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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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에이서 니트로 V 16S AI (RTX 5060 / 512GB)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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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맛집] 우연히 갔던 너무 괜찮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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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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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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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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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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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획] 2025년 게이밍 PC용 메인보드 추천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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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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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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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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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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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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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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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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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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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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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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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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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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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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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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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2025년도에는 게임은 3가지만 즐긴거 같습니다. 나혼자만 레벨업 PC에서 삭제 했는데… 오늘 컴퓨터 이상해서 만지다보니 게임이 없다는 오류 메세지가 사라진?? 태블릿에서 아직 삭제는 안되고 살아 있지만 플레이는 안하고 있습니다. 가챠 게임 적당히좀 내놓지 픽업 뽑기에서 천장 가까이 치고 성진우 무기만…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게임을 즐기긴 하지만 가챠 게임 특성상 뽑기 너무 안나오기 시작하면 손이 안갑니다.ㅋ 가끔씩만 하는거 같네요. 원래 건담을 좋아하고 턴제도 좋아했지만 유일하게 즐기는 턴제 게임인듯 합니다. 슈로대도 손이 안가더군요. 월드 오브 워쉽 월드 오브 탱크 한섭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워게이밍 게임은 계속 즐기고 있습니다. 워쉽 접하면서 월탱은 안하고 있긴 하지만… 디아블로 레저렉션 나왔을때 조금 접었었죠. 솔직히 문어발로 모든 트리 동시에 키우면서 시작한 게임이라… 한섭 오베, 베타 부터 시작해서 오베때 문어발로 키우고 베타에서 초기화 경험치랑 게임머니로 돌려받고… 베타에서 문어발로 키우고 또 돌려받고 정식에서 문어발로 키우고 한섭 문닫고 아시아로 이전하면서 또 돌려받고 처음부터 다시키우고;; 같이 하던분이 북미가서 하자고 해서 거기서 또 문어발로! 이후 키울것도 없고 혼자 클랜 만들어서 노는데 이벤트할때 계정만든거에 엔터프라이즈(항모중에서 잘안나옴) 나와서 키우다보니 문어발로 ㅋ 가끔다른게임 즐길때 아니면 계속 이게임만 해서 그런지 지금은 계정도 많고 아시아, 북미, 유럽 3개의 서버가 있는데 저는 다 계정이 있습니다. 지금 보면 12개있는? 미스테리한 상황이 실질적으로 재대로 어느정도 키운건 5개정도네요. 북미 10년정도 즐기고 있지만 이상한게 연승 시작하면 쭉 연승이고 패배 재대로 물리면 뭘해도 패배… 개인적으로 개발사는 매칭 시스템등에 관심이 없습니다. 뭘 했다고 하는데 변함이 없거든요. 아시아 유럽 대충 4~5년전 무작위도 할때 캡처해 놓은게 많이 있군요.ㅋ 딱 북미, 아시아, 유럽 계정 ㅋㅋㅋ 북미를 제일 많이 하긴 했습니다. 석탄 10티는 살게 없고… 구 미주리, 아시아에도 있음 무사시는 서버별로 다있네요. 뭐 가챠로 게임이 바뀐후 흔한 존재가 되었지만 구 미주리는 크레딧 팩터가 높습니다. 근데 요즘 부포 전함이 딜올리기가 좋아서 의미가 없어진 ㅎ 은근히 잠수함 너프도 연구처 10티 다샀었는데 좀 안하는사이에 3개 추가 ㅋ 올해 산타 상자(가챠는 망이네요.) 천장까지 1개남음 작은 상자도 다망… 현질은 한거 없습니다. 월탱은 조금 하긴 했는데 워쉽은 지금까지 다해야 7만원? 기억이 잘안난다고 쳐도 전서버에서 10만원 미만일듯 생각 해도 좀 웃긴듯?? 문어발로 키운 효과?? (근데 워게이밍 게임이 은근히 혜자가 많습니다. 조금씩 계속 축소 시켜서 요즘은 좀 아니지만) 저처럼 키울배가 없는 수준이면 매주년 이벤트(슈컨),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산타상자) 각종 별때기 제설… 강철, 석탄자원 초창기 공홈 커뮤니티 이벤트에서 일등해서 골쉽도 몇대 받았고… 플미도?? 자세히는 기억도 안나네요. 모든배를 소유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하면 가챠에 몇 백만원씩 쓰는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저는 딱히… 굳이 안탈배를 다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고 개발사가 밸런스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매품 워썬더가 있는데… 딱히 그거까지 하고 싶지는 않네요.ㅋㅋㅋ IT로 따지면 삼성과 하이닉스 느낌일거 같군요. 두 게임사가 독점하고 있는 장르! 5티어 골쉽 6티어 골쉽 7티어 골쉽 8티어 골쉽 9티 골쉽들 10티 골쉽 연구처도 원래 계속 돌렸는데 이번에 5천골드만 날림 기간 끝나고 유예기간을 조금 주는데 이번에는 바로 종료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로 다 재탕 하더군요. 역시 워게이밍;; 초군함 다샀네요. 탈일이 없다고 생각해서 몇대 안샀었는데… 업적도 뭐… 무작위 대전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멈춘지도 오래된듯 대충 4년이상 안한거 같네요. 랭전은 좀 돌리긴 했는데 그냥 매칭 복불복 대전이라;; 정규라인 10티는 3대 남았는데 하루에 한판씩만 해도 이제 몇일 안남은 근데 어짜피 자경 1천만 넘게 있어서 그냥 전부 넘겨버려도 ㅋㅋㅋ 초군함 다사고 이큅 다채우고 4억 크레딧 남았네요. 저번에 8~9억이었던거 같은데 좀썼습니다. 원래 영상하나 짧게 만들려고 했는데 오늘 틀어졌네요. 리플레이 파일도 많이 모아놨는데 예전에 조텍 AI 노래 이벤트 할때 재생 시간을 잘못 만든거 그거 가지고 있었는데 못찾… 제 게임환경 입니다. 인텔 10세대 10700K(귀찬아서 순정으로!) Z490 기타등등… 조만간 라이젠으로 변신을! 큰변화는 5060Ti AMP 8GB인듯 하네요. 8GB X 2 =16GB!!! 가즈아?? 월이가 요기있네… 비닐 안벗긴 이유는 사진을 다시 찍어야할지 몰라서 입니다. 자리 잡게되면 시원하게? 벗겨 줘야죠 ㅋ 일단 7년 전에 만든 영상 첨부하고 오늘 시간보고 짧게… 원래는 함종 별로 어느정도 설명도 포함시킬려고 했지만 ㅜㅜ 이렇게 글쓰는데도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군요. 월드 오브 워쉽의 장점 아무래도 해양 대전 게임이라 게임 진행이 조금 느림 뭐 월탱도 비슷하지만… 커피도 느긋하게 마실수 있고 기본적인 개념만 갖추면 즐기기 괜찬은 게임입니다. 요즘은 배키우기도 수월함 예전은 무조건 무작위 대전에서 키웠지만 뒤에 시나리오도 생기긴 했지만 배 제약이 많았음 요즘은 10티어까지 가능함 생각보다 사양이 크게 높지 않음 RX 6600정도면 QHD 수직 걸고 풀옵으로 월활하게 게임가능 이벤트가 많음 단점 개발사가 가챠에 미쳐서 밸런스 쓰레기가 되어버림 정규쉽이 나와도 바로 키울수가 없음 가챠를 안하면 일정 기간 기다려야 키울수 있음;; 잠수함 나오고 중간급 유저들이 많이 접음 그래서 유저 격차가 상당히 심해짐… (내가 지금 사람이랑 같이 게임을 하는건가 생각이 많이듬)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병원에 링겔 맞으러 간사람들도 있고 머리가 빠질수도 있음! 배에 따른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해야됨(근데 이건 모드로 해결됨) 월탱도 그렇지만 모드를 많이 설치할수록 사양이 올라감 그래도 사양은 높지 않음 (배 위장등 용량이 많이 먹는거 설치시) 퀘스트를 막줘서 어떻게든 플레이 유저를 잡을려고함 ㅋㅋㅋ 그나마 워쉽이 월탱이랑 조금 다르게 운영을 했지만 이젠 월탱을 따라간지 조금 되다보니 이상한거 자꾸 적용 할려고 하는거 보면 아쉽긴 합니다. 저는 뭐 즐길만큼 즐긴 게임이라 자원도 넘치고 망할때까지 즐겨야죠. 중간 중간 괜찬은 게임 하고 싶은게 나오면 잠시 외면도 하고 ㅎ 디아2 레저렉션 나왔을때 디아4까지 11개월 접은적도 근데 마땅히 키울것도 없었다는게 함정인거 같네요. 좀 쉬다 복귀해도 크게 아쉬운게 없는건 고인물이 장점인듯!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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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 확장팩 ‘Lord of Hatred’ 공개 2026년 4월 PC·PS5·Xbox Series X/S 출시 블리자드는 더 게임 어워드 2025(TGA 2025) 무대에서 디아블로 IV의 차기 대형 확장팩 ‘Lord of Hatred’를 공개했다. 확장팩은 2026년 4월 28일, PC와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Lord of Hatred’는 이전 확장팩 ‘Vessel of Hatred’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블리자드에 따르면 ‘증오의 시대(Age of Hatred)’의 정점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이제 성역 전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피스토의 세력에 맞서 싸우게 되며, 신뢰할 수 없는 동맹과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클래스 2종이 추가된다. 하나는 성기사(Paladin)로, 현재 사전 구매자에게는 이미 사용 가능하다. 두 번째 클래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새로운 지역 스코보스(Skovos)가 추가되고, 스킬 트리 개편, 새로운 전리품 필터, 강화된 제작 시스템, 강력한 신규 부적, 그리고 플레이어 주도의 전쟁 계획 시스템이 도입된다. 블리자드는 지난 2025년 4월 공개한 로드맵에서 2026년 업데이트 계획의 핵심으로 해당 확장팩을 이미 예고한 바 있다. 당시에는 새로운 랭킹 시스템과 리더보드 등도 함께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2026년 계획에 대한 추가 정보도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Wccftech의 알레시오 팔룸보는 2024년 10월 출시된 ‘Vessel of Hatred’ 리뷰에서 “콘텐츠 양은 많지 않지만, 시스템 전반에 걸친 변화로 디아블로 IV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릴 확장팩”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Lord of Hatred’는 그 흐름을 이어받아 이야기와 시스템 모두에서 본격적인 전환점을 노리는 확장팩으로 보인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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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전투·아이템·성장 구조를 재정의하는 결정적 전환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IV의 11번째 시즌 ‘Season of Divine Intervention(신성한 개입)’을 12월 11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출시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시스템적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업데이트는, 단순한 신규 콘텐츠 추가가 아닌 게임 핵심 구조의 재정비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TR을 통해 예고된 변화들이 하나씩 확인되면서 시즌 11은 디아블로 IV의 장기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 전투 생태계가 다시 태어나는 순간 시즌 11의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블리자드가 “진화한 몬스터(Evolved Monsters)”라고 부르는 새로운 몬스터 시스템이다. 그동안 디아블로 IV는 정교한 연출과 그래픽에 비해 몬스터 AI가 단순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 구조적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몬스터들은 이전보다 더 적극적이고 다층적인 행동 패턴을 보이며, 정예와 챔피언 몬스터는 완전히 재정비된 어픽스를 통해 한층 위협적인 전투 상황을 만들어낸다. 특히 20종이 넘는 신규 어픽스는 악몽 던전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적용돼 플레이어의 익숙한 탐험 루틴을 흔들어 놓는다. 몬스터 무리가 뭉치는 방식, 챔피언 팩의 등장 방식 등 세밀한 전투 문법 역시 조정되며, 시즌 11의 전투는 기존과 근본적으로 다른 양상을 띠게 될 전망이다. 변화의 핵심은 난이도 상승이 아니라 전투 경험의 재설계에 있다. 즉, 플레이어가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고, 빌드를 재평가하며, 몬스터와의 교전에서 더 풍부한 상호작용을 느끼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전투 생태계가 다시 구성된 것이다. 2️⃣ 아이템과 방어 시스템의 기반을 다시 쓰는 작업 시즌 11에서 블리자드가 가장 심도 있게 손댄 영역은 아이템화(Itemization)와 방어 구조다. 이 두 시스템은 디아블로 IV 플레이 경험의 중심이 되는 요소들로, 그동안 불명확한 성장 구조와 과도한 복잡성으로 비판받아 왔다. 이번 개편은 이러한 문제를 다층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우선 장비의 어픽스 구조가 근본적으로 확장된다. 비고유 아이템의 기본 어픽스가 하나 더 늘어나며, 장비의 최종 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성스러운 강화(Sanctification)가 도입되면서 전리품이 빌드를 완성하는 진정한 도구로 기능하도록 유도했다. 템퍼링이 확률 기반이 아닌 선택 기반으로 바뀐 것도 큰 변화다. 플레이어는 원하는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게 되었고, 장비 제작 과정의 불확실함은 크게 줄어들었다. 여기에 품질(0~25)이라는 새 축을 중심으로 능력치를 강화하는 마스터워킹(Masterworking)이 더해지면서, 장비는 단순한 파밍 결과물이 아니라 장기적 성장의 축이 된다. 최고 단계에서 어픽스가 50% 강화되는 ‘마지막 보너스’는, 장비 성장의 완결성을 상징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한편 방어 공식 역시 전면 재해석됐다. 클래스 간 생존력 차이를 줄이기 위해 Armor와 저항값을 등급 기반으로 통합했고, Armor는 이제 모든 피해 유형에 적용되는 보편적 방어로 재정의된다. Toughness가 생존력 전체를 요약하는 지표로 등장하면서, 기존의 파편화된 DR 계산은 더 직관적인 구조로 정리된다. 특히 Fortify는 DR 보조가 아닌 ‘추가 생명력 저장고’로 전환되어, 디아블로 IV가 오랜 기간 안고 있던 생존 시스템의 복잡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성장·도전·보상의 흐름을 다시 짜는 새로운 시즌 구조 시즌 11은 플레이어의 성장 루프와 엔드게임 진행 방식 역시 크게 손봤다. 기존 시즌 왕국에서의 명성(Renown)은 시즌 랭크(Season Rank)로 대체되며, 플레이어는 계단형 도전 구조를 따라 성장 포인트와 특수 재료, 시즌 장비 등을 획득하게 된다. 이는 성장 과정의 목적성과 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기존의 캡스톤 던전 5종은 난이도 체계의 허들을 구성하는 고정 콘텐츠로 재배치되어, Hard에서 Torment III까지 이어지는 난이도 구간 전체에 일관성 있는 성장 곡선을 제공한다. 여기에 시즌 스토리는 천사 하드리엘이 성역의 영웅을 인도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하위 악마들이 각각 특정 엔드게임 모드를 침범하는 구조가 더해진다. 이는 시즌마다 반복되는 엔드게임 과정을 더 변칙적이고 풍부하게 만드는 장치로 기능한다. 신성한 선물(Divine Gifts)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해금되는 시스템은 콘텐츠의 난이도와 보상 밀도를 변경하는 일종의 ‘맞춤형 도전 장치’로 작동하며,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파밍 루프를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를 높인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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