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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한국게임사 다큐 [세이브 더 게임] 예고편
인텔 코어 울트라7
8bitdo NES40 주년 기념 에디션 발매 레트로 기기에 대해 코딱지만큼 관심이 있으시다면 8bitdo를 한번쯤을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미 단종된 레트로 게임기들의 컨트롤러나 주변기기, 컨버터 그리고 현세대 기기의 레트로 폼펙터 컨트롤러 등 레트로 컨셉을 아주 잘 잡은 브랜드죠. 최근에는 얼티밋 컨트롤러라는 걸 통해서 가성비 컨트롤러(?) 이런 느낌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던데 아무튼 근본은 레트로가 맞다고 봅니다. 그런 8bitdo에서 북미판 패미컴 NES의 40주년을 맞아 에디션을 하나 내놓는다고 하는데요. 북미판 NES 모양의 키보드, 컨트롤러, 스피커(?)가 출시되네요. NES 모양의 키보드는 이전에도 발매했지 않았냐? 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게이밍스럽게 F1~F12까지의 키가 빠진 키숫자에 알류미늄 마감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컨트롤러는 최근에 스위치2에서 자주 사용되는 얼티밋 컨트롤러 2세대가 차징독과 함께 NES모양으로 제작되었는데 8bitdo에서 많이 건들어본 디자인이라 그런지 아주 잘 뽑힌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피커의 경우 8bitdo 스피커는 .. 처음 들어보는데 닌텐도의 십자키 D패드 디자인을 가지고 온 미니 스피커이며 차징독이 들어간 것으로 봐선 휴대용이 가능해보입니다. 음질에 대한 의구심은 들긴하지만 아무튼 이쁘긴 겁나 이쁘네요. 다만 이 에디션의 가격 자체가 사악한데요. 무려 $400에 근접하는 가격으로 .. 판매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이걸 $400에 … 흠 그래도 겁나 이쁘긴 하네요 ㅋㅋ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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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마지막 진정한 휴대용 게임기, NEW 3DS XL & NEW 2DS XL!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도 역사가 꽤나 싶은데요. 게임보이 시절부터는 단 한번도 휴대용 게임기의 왕좌에서 내려온 적이 없죠. PSP가 선전했다고는 하나 DS가 역대 휴대용 게임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최근 닌텐도 스위치가 나와서야 그 자리를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아무튼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을 겸한 휴대용 게임기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하고 마지막 휴대용 게임기는 3DS 라인업입니다. 참고로 3DS는 닌텐도 DS에서 3D 기능을 넣고 성능을 올려서 나온 게임기로써 2011년 쯤에 최초로 등장했던 게임기 라인업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건 3DS 중에서도 마지막 세대에 해당하는 NEW 3DS XL과 NEW 2DS XL인데요.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나왔고 NEW 2DS XL의 경우 특이하게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 이미 출시한 이후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던 게임기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앞에 NEW가 달린 만큼 기존 3DS에 비해 코어 2개가 증가하고 클럭이 3배 증가해서 PS2와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실제로 PS2 게임인 드퀘8과 메탈기어솔리드3이 돌아갔으니..) 그리고 지금은 약간 수집용으로 변질된 아미보 기능 자체가 본체에 들어간 만큼 아미보 리더기를 따로 살 필요가 없었는데요. 다만, 대응하는 소프트가 동숲이나 대난투 정도로 지금처럼 크게 쓸 일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휴대기로써 생각했을 때, 경첩형이 꽤나 유리한 점이 많았는데요. 접어두면 디스플레이가 알아서 보호되기 때문에 파우치가 따로 필요없이 그냥 케이스만 대충 끼워두면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엔 동시대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 Vita보다는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그리고 2DS XL가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DS 계보가 계속 이어지는 거 아닌가 했지만 실제로 그런 건 없었는데요. 참 아쉬운 게 뭐냐면 다른 플랫폼 게임들이야 평범하게 생겨서 닌텐도 스위치든 그 이후 게임기든 어떻게든 포팅이 되겠지만 DS나 Wii U 게임 중 일부 게임들은 터치 활용이라는 점에서 3DS에서 생이 마감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활동왕 이벤트 종료를 앞두고 오랜만에 3DS 밥도주고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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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 플스비타 제가 게임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아끼지만 하드웨어의 경우는 고장 나기 전에 처분하는 편인데요. 특히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 충전에 조금만 소홀해지면 결국엔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니 제가 진짜 아끼는 휴대용 게임기가 아니라면 다 처분 대상이죠. 그렇게 놓고 보니 결국에 플스 비타가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더라고요. 제 플스 비타의 경우 2011년에 나온 1세대는 아니고 2012~13년 쯤에 구입한 2세대인데요. 1세대와 2세대의 가장 큰 차이는 OLED 미탑재인데, 2세대 임에도 LCD도 다운 그래이드된 특이한 게임기였죠. 아무튼 제 오랜 하드웨어 플스 비타에 대하여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성능: NDS < 플스2 < 플스비타 < 플스3 PS Vita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그러니깐 PSP 후속으로 나온 게임기 입니다. PSP가 출시 당시, 당대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인 NDS와 그나마 비벼볼 수 있었던 이유가 휴대용 게임기로 3D 게임이 팡팡 돌아간다는 점 때문에 하드코어 유저들 사이에선 PSP가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요.(그래봤자 .. NDS가 압도적이긴 함 ㅋㅋ) PSP의 성능이 그래서 어느 정도냐면 플스1과 플스2 사이 정도였던 거 같아요. 플스 비타의 경우 상대가 바뀌어서 닌텐도 3DS와 상대였는데 최종 버전인 뉴 닌텐도 3DS의 성능이 플스2급이긴 했지만 실제로 플스2급 게임이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반면에 플스 비타는 닌텐도 3DS보다 성능에 있어서는 우위였는데 당시에 출시되었던 플스3에서 살짝 모자란 정도의 수준의 게임기였고 해상도도 HD급으로 추후에는 플스 비타 TV라는 괴상한 물건이 나올 정도로 가정용 콘솔과 비벼볼 수준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출시되었던 플스 비타용 언차티드나 그라비티 러시 이런 거는 지금봐도 휴대용치고 상당히 훌륭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이스8도 최초에는 플스 비타로 나온 게임이었으니 성능에 있어서는 당대 휴대용 게임기 최강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 가성비는 냉정하게 좋지 않았음 성능에 있어서는 3DS보다 좋았던 플스 비타가 그러면 왜 망했을까요? 플스 비타가 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가격 경쟁력이 약해서 인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로 플스 비타의 2세대 출고가가 25만원 정도였는데요.(1세대는 이보다 비쌌음) 경쟁작인 3DS 가장 비싼 모델인 뉴 3DS XL가 22만원이었던 걸 감안하면 본체 자체는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 성능도 더 좋았고요. 다만, 플스 비타가 지독했던 점은 독자규격 메모리였는데요. 가뜩이나 3DS보다 성능이 높았기 때문에 플스 비타로 출시된 게임들이 추가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메모리 카드의 경우 필수아닌 필수라 일부 매장에선 메모리 번들로 많이 판매하기도 했죠. 문제는 그 메모리 카드가 소니 독자 규격 메모리 카드였고 심지어 비쌌던 기억이 나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16GB SD 카드가 6~7만원 정도 했어요. 3DS 메모리의 경우 우리가 아는 SD 카드라 그 돈이면 64GB 정도를 그 당시에 구입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그래서 본체 가격은 25만원 정도지만 결국에 메모리 카드까지 구입하면 30만원이 넘고 그 돈이면 거치형인 플스4 가격과 차이가 없었죠. 플레이스테이션1의 출시 당시에 소니가 세가와 경쟁하면서 세가 세턴에 비해 $100을 낮췄던 걸 생각하면 … 휴대기의 제왕인 3DS와 경쟁하는데…그 보다 한참 비쌌으니 .. 이건 출시 당시에 운명이 정해져있었다고 봐야죠. 생각해보면 플스 비타에는 쓸모 없는 기능이 진짜 많았는데요. 후면 터치 패드의 경우 플스 비타로 나온 초기작들이나 사용했지 추후에는 리모트 컨트롤시 트리거키 대용 정도로 밖에 사용안했고 플스 비타에 달리 카메라들의 경우는 진짜 사용해본 적도 없어요.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런 쓸 때 없는 기능들을 없애고 차라리 트리거 키를 하나 더 박는다던가 아니면 아예 없애고 가격을 낮췄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임 라이브러리: 굳이 플스 비타를 살 이유가 없음 지금은 뭐 독점 게임이라는 게 닌텐도 밖에 없는 것 같지만 한 세대 앞만 하더라도 콘솔 게임에 있어서 독점작이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었죠. 왜냐면 그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성능이 다가 아니거든요. 아무튼 플스 비타의 경우도 나름 준수한 독점 게임들이 있긴 었어요. 페르소나4 골든, 오딘 스피어, 드래곤즈 크라운, 이스8, 하늘의 궤적, 토귀전, 슈타인즈 게이트, 슈로대v, 슈로대x 등.. 제가 불러드린 위의 게임들이 플스 비타로 그나마 할만한 게임의 전부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마저도 오딘 스피어, 하늘의 궤적을 제외하곤 플스 비타가 살아있을 당시에 플스4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플스 비타를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어요. 플스4로 추후에 다 포팅되었고 심지어 추가요소를 넣은 게임도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10년 전에 주력 게임기였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플스 비타가 대중적으로 좋은 게임기는 아니었지만 저한테는 많은 시간을 보낸 게임기였어요. 특히, 슈퍼로봇대전 같은 경우는 국내에 출시될 줄도 전혀 몰랐는데 플스 비타로 출시되자마자 출퇴근길에 불태웠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된 하드웨어의 경우 이렇게 꺼내볼 일이 잘 없는데 빌런 덕분에 오랜만에 플스 비타도 만져보고 밥도 주고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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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중인 가장 오래된 소프트웨어, 젤다1 어쩐지 최근 오래된 하드웨어 글을 자주 올리시는 대장의 모습을 보고 마지막 미션은 오래된 그래픽 카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 아무튼 제가 오래된 그래픽 카드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게 없어서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는 고민을 조금 더 해봐야 할 것 같고 가장 오래된 소프트 웨어는 바로 하나 생각나는 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제가 가진 가장 오래된 소프트웨어는 86년에 닌텐도에서 발매한 ‘젤다의 전설1’인데요. 최근에 야숨이나 왕눈으로 유명한 그 시리즈의 가장 최초 작품이에요. 이 게임 같은 경우에 소프트웨어가 담긴 매체 자체가 다소 좀 특이한데, 닌텐도 패미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면 알겠지만 과거의 카트리지(팩) 자체의 정가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그 당시로써 가격대가 상당했죠. 그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가격 걱정을 덜어주고자 발매한 기기가 ‘패미콤 디스크’라는 것인데 일반적인 카트리지와 다르게 읽고 쓰는 것이 가능했고 따라서 디스크를 재활용 가능하다는 것에서 꽤나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게임 자체는 젤다 시리즈의 첫번째 시리즈인지라 상징성이 대단한 게임이고 꽤나 많은 매체로 재발매 되었는데요. FC으로도 카트리지 형태로 재발매되었으며 GBA 클래식 타이틀, 게임큐브 젤다 콜랙션 등으로 물리적인 형태로만 3번 더 발매되었어요. 게임 자체도 뭐 8Bit 게임치고 획기적인 게 많았는데, 예를들면 나무에 불을 가져다가면 나무에 불이 붙는 등 물리 엔진이 저 당시에도 꽤나 획기적이었고 90년대로 넘어가서도 저런 물리환경이 구현된 게임이 별로 없었죠. 저 같은 경우에도 젤다 시리즈를 2000년대 들어서 최초로 했는데, 잔디가 칼로 베어지는 것 자체가 신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 주제에서 벗어나서 가산점은 못 받겠지만 이번 주 주제보고 생각나서 글끼적여보고 갑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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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게임기 ‘썸비’ 중국 게임기들이 음지를 지향하면서 가성비 에뮬 게임기를 만들고 있다면 서양 게임기들은 가성비가 없고 실용성도 없지만 감성만은 확실한 게임기들을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게임기도 전혀 가성비가 없지만 감성 만큼은 과다한 게임기입니다. ‘썸비’라고 해서 이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게임기로 유명세를 탄 녀석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디스플레이 크기도 의미 없을 정도로 작은 디스플레이와 흑백 화면으로 구성된 게임이 내장되어 있는 게임기입니다. 게임기 모양은 닌텐도의 게임보이를 닮긴 닮았지만 내장된 게임은 태고적 게임기인 아타리하고 많이 닮았어요. 아타리를 대표했던 ‘퐁(공 튀기는 거)’이나 ‘스네이크(뱀처럼 움직여서 블록먹는거)’ 등 진짜 초기 비디오 게임이 내장되어 있거든요. 여기서 재미있는 건 완벽한 오픈소스 게임기라 이 게임기가 내장된 게임 뿐만아니라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게임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최근에 제가 한번 소개해드렸던 ‘둠’이 들어갔던 건 오픈소스로 완전히 열려있는 게임기라서 그렇습니다 ㅋㅋ 아무튼 실용성은 없지만 감성만은 확실한 게임기이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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