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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엔비디아가 10월 16일(금)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베를린, 타이베이, 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 베이징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됐다. RTX 스파크는 슬림 프리미엄 윈도우(Window) PC에서 RTX 그래픽과 엔비디아 풀스택 AI 플랫폼을 결합하며, 창작 가속과 몰입감 있는 게이밍, 강력한 로컬 AI 성능을 선보인다. RTX 스파크 노트북은 올해 6월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월드 챔피언십(World Championship) 6회 우승자인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현 월드 챔피언 T1 선수단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처음 소개됐다. 수십 년간 축적된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을 하나의 슈퍼칩에 집약한 RTX 스파크는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더 큰 AI 모델과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하나의 PC에서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는 익숙한 윈도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작업 환경과 새로운 AI 경험을 원활하게 오갈 수 있으며, 에이전틱 시대에 맞는 컴퓨팅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 국내 RTX 스파크 출시를 기념해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RTX 스파크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과 개발, 게이밍 관련 데모를 살펴봤다. 또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로컬 AI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 케이타 이다(Keita Iida)는 엔씨(NC) 배재현 부사장과 함께 대담을 진행하며 RTX 스파크의 등장으로 달라질 게이밍의 미래를 논의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 AI, RTX 그래픽, 쿠다(CUDA)의 성능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하나의 PC에 결합해 창작과 게이밍, 개인용 AI 에이전트 실행을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PC 업계 파트너사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개발자, 게이머에게 새로운 세대의 윈도우 PC를 선보인다. 이는 오늘날의 업무는 물론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될 개인용 AI 에이전트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에이수스(ASUS), HP, 레노버(Lenovo), MSI의 웹사이트와 주요 판매처를 통해 RTX 스파크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다. @nvidia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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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최초 공개...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델 로컬 실행 - 엔비디아 싱크 클러스터 어시스턴트로 DGX 스파크 연결... 메모리·성능 확장 - 에이전트 개발부터 AI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로컬 AI 활용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컴팩트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스파크(NVIDIA DGX Spark)의 64GB 구성을 새롭게 공개했다. 로컬 AI는 토큰 단위로 더욱 유용해지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실험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개발 환경으로 자리 잡으면서, 더욱 강력해진 오픈 모델은 보다 많은 디바이스에 탑재 가능한 크기로 축소되고 있다. 동시에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는 선택지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10월 중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기가바이트(Gigabyte), HP, MSI를 통해 64GB 통합 메모리 구성으로 출시된다. 개발자, 연구자, AI 애호가들은 새로운 64GB 구성을 통해 DGX OS와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DGX 스파크 64GB는 디바이스에서 로컬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어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워크로드가 증가하면 엔비디아 싱크 클러스터 어시스턴트(Sync Cluster Assistant)를 통해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두 대의 시스템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연결할 수 있다. 개인용 AI 슈퍼컴퓨팅을 위한 새로운 시작점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컴퓨팅, 통합 메모리, 엔비디아 커넥트X-7(ConnectX-7) 네트워킹, 엔비디아 쿠다(CUDA) 가속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하나의 시스템에 결합했다. 이는 에이전트, 추론, 파인튜닝, 데이터 과학, 엣지 개발을 위한 완전한 로컬 AI 플랫폼이다. 컴팩트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DGX 스파크는 모든 작업에서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사용할 필요 없이 개발자가 자신의 데이터로 모델을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64GB 구성은 주요 제조사 파트너를 통해 제공되며, 도입 부담을 낮춘 가격대로 제공된다. 기존 128GB 모델과 동일한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Grace Blackwell Superchip), DGX OS, 전체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그대로 제공하며,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구축된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디바이스에서 완전히 실행할 수 있다. 64GB 시스템 두 대를 클러스터로 연결하면 메모리와 성능을 함께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큐원(Qwen) 3.8 27B 테스트에서 두 시스템을 클러스터로 구성했을 때 단일 시스템 대비 최대 1.7배의 성능을 기록했다. 또한 워크로드 요구에 따른 추가 확장도 가능하다. DGX 스파크는 에이전트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갖췄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 쿠다-X(CUDA-X) AI 라이브러리,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과 올라마(Ollama), vLLM, 쿠다 지원 파이토치(PyTorch) 등 주요 런타임을 기본 지원한다. 개발자는 전원을 켠 후 몇 분 만에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블렌더(Blender)는 이 플랫폼을 지원하는 최초의 주요 크리에이터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로, 사전 구성된 설치 프로그램이 곧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싱크 클러스터 어시스턴트로 손쉽게 확장 개발자는 현재 프로젝트에 필요한 메모리로 시작해, 파이프라인이 확장됨에 따라 커진 워크로드에 맞춰 멀티 노드 클러스터로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다. 모든 DGX 스파크에는 엔비디아 커넥트X-7 NIC가 기본 탑재된다. 이와 함께 두 대의 시스템을 QSFP 케이블로 직접 연결해 메모리를 128GB로 확장하고, 최대 2,000억 파라미터 모델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동시에 메모리 대역폭을 두 배로 늘리고 최대 1.7배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싱크(Sync) 앱은 간편한 멀티 노드 클러스터 구성을 지원한다. 클러스터 어시스턴트 기능은 연결된 시스템을 감지하고, 디바이스 구성을 검증하며, 커넥트X-7 네트워크를 구성해 개발자가 인프라보다 작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노드는 동일한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하므로, 한 대에서 두 대로 확장할 때 소프트웨어를 다시 구성할 필요가 없다. 한편 이달 말부터 엔비디아 싱크 모델 런처(Sync Model Launcher)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로컬 AI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개발자는 단일 DGX 스파크 시스템 또는 클러스터에서 큐원 3.8 27B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싱크가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모델이 실행되도록 구성해 노트북에서도 해당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런처는 오픈코드(OpenCode)가 해당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개발자가 브라우저에서 바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GX 스파크 개발자 활용 사례 새로운 DGX 스파크 64GB는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디바이스에서 완전히 실행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와 AI 애호가는 메모리 용량에 맞는 모델을 단일 시스템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메모리와 컴퓨팅이 필요한 워크로드의 경우 엔비디아 싱크 클러스터 어시스턴트를 통해 여러 대의 DGX 스파크를 연결할 수 있다. 다음은 세 가지 주요 워크플로우 예시다: - AI 에이전트 24시간 실행: DGX 스파크에서 코딩 또는 연구용 에이전트를 실행해 코드를 검토하고, 문서를 분석하거나,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클러스터를 구성하면 더 큰 모델, 더 긴 컨텍스트 윈도우 또는 동시에 작동하는 여러 에이전트를 위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PC에서 AI 애플리케이션 구동: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에이전트 또는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동시에 DGX 스파크에서 언어 또는 이미지 생성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DGX 스파크가 모델 추론을 처리하는 동안 PC에서는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워크로드 증가에 따른 확장: 하나의 작업이 단일 시스템의 처리 범위를 넘어 더 큰 모델, 더 긴 컨텍스트 윈도우 또는 여러 에이전트 요청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 엔비디아 싱크 클러스터 어시스턴트를 활용할 수 있다. 200 GbE 패브릭으로 연결된 두 대의 DGX 스파크 64GB 시스템은 메모리를 128GB로 통합하며, 소프트웨어 환경을 재구성할 필요 없이 한 대에서 실행하던 워크플로우를 두 대로 확장할 수 있다. DGX 스파크 시작하기 DGX 스파크 64GB는 10월 23일(현지 시간)을 시작으로 에이서, 에이수스, 델, 기가바이트, HP, MSI를 통해 4,99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nvidia @msi @gigabyte @acer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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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로컬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의 윈도우(Windows) RTX PC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로컬 모델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AI 에이전트는 민감한 정보를 기기 내에 보관하는 동시에 PC에서 더 많은 작업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포터블 컴퓨터는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의 로컬 버전이다. 엔비디아(NVIDIA) GPU로 가속되는 포터블 컴퓨터는 로컬 모델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여러 파일에 걸쳐 정보를 취합하며,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한다. 민감한 정보는 기기 내에 보관되며, 로컬에서 완료한 작업에는 퍼플렉시티 컴퓨터 크레딧이 소모되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는 더욱 고도화된 연구와 추론이 필요한 경우 클라우드 모델로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제 퍼플렉시티는 호환되는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PC와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RTX PRO Workstation)을 위한 윈도우용 퍼플렉시티 앱에 포터블 컴퓨터를 추가해, 더 많은 윈도우 PC 사용자에게 강력한 에이전틱 AI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는 기존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 시스템과 리눅스(Linux)를 실행하는 RTX PC에 대한 지원을 기반으로 한다. 엔비디아 RTX로 구동되는 로컬 에이전트 퍼플렉시티는 하나의 앱에서 로컬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PC에서 민감한 파일을 활용하는 동시에, 내장 브라우저와 독자적인 SPACE 샌드박스 등 퍼플렉시티 컴퓨터의 기본 제공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더욱 고도화된 추론이 필요한 작업의 경우 포터블 컴퓨터는 클라우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을 파악하고, 정보를 기기 외부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동의를 요청한다. 앱은 큐원 3.8 27B(Qwen 3.8 27B)와 같은 로컬 모델을 활용해 설정을 간소화한다. 해당 모델은 퍼플렉시티 컴퓨터와 함께 작동하도록 사후 훈련됐으며, 엔비디아 RTX GPU에 최적화됐다. 사용자는 로컬 AI를 실행하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한 모델을 직접 조사하거나 복잡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성하지 않고도 에이전트를 작업에 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Microsoft Outlook), 원드라이브(OneDrive), 워드(Word),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지메일(Gmail), 슬랙(Slack), 깃허브(GitHub)용 커넥터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적인 업무 흐름에 포함된 기존 파일과 앱 전반으로 이러한 에이전트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 엔지니어링: 연결된 깃허브 프로젝트에서 열려 있는 풀 리퀘스트(pull request)를 검토하고, 상태별로 정리한 뒤 다음 단계를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는 오래된 문서를 찾아내고 검토를 위해 업데이트를 제안할 수도 있다. - 금융: 컴퓨터에 2년간의 증권사 거래 요약, 통합 1099 양식과 세금 신고서를 제공하면, 반복적으로 보유한 자산 가운데 불필요한 수수료와 세금 부담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항목을 추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수치는 정확한 파일과 페이지를 인용하며, 문서 자체가 챗봇에 전송되지 않는다. - 스타트업: 컴퓨터에 활성화가 정체된 이유를 질문하면 에이전트가 퍼널 데이터를 로컬에서 분석한다. 설치와 최초 완료 작업 사이에서 신규 가입자가 이탈하는 지점을 파악한 뒤, 주요 인사이트를 조직의 슬랙(Slack) 채널에 게시한다. 지금 윈도우 PC에서 포터블 컴퓨터 사용하기 포터블 컴퓨터는 VRAM 24GB 이상을 탑재한 엔비디아 지포스 RTX와 RTX PRO GPU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 지원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지금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엔비디아 로컬 AI 최신 업데이트 - Z.ai의 GLM 5.3 플래시(GLM 5.3 Flash)는 낮은 비용으로 뛰어난 성능과 비주얼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DGX 스테이션과 듀얼 DGX 스파크 시스템에 최적화됐다. - 딥시크-v4.1 플래시(DeepSeek-v4.1 Flash)는 복잡한 AI 에이전트 워크로드에서 KV 캐시 메모리 요구량과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이며, 비용 대비 뛰어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 큐원은 오픈 웨이트 멀티모달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 큐원3.8-플래시-넥스트(Qwen3.8-Flash-Next)를 출시했다. 함께 공개된 큐원4의 초기 프리뷰는 NVFP4를 활용해 단일 DGX 스파크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으며, 체급을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 GLM 5.3은 7,440억 파라미터를 갖춘 Z.ai의 플래그십 모델로, DGX 스테이션과 DGX 스파크 시스템 4대로 구성된 클러스터에서 수 시간 동안 실행되는 에이전트 세션에 맞춰 튜닝됐다. X,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페이스북(Facebook)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팔로우하고 엔비디아 로컬 AI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과 X에서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을 팔로우할 수 있다. @nvidia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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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로컬 AI의 접근성과 성능을 높이는 신기술을 발표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로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윈도우 PC 출시 계획과 주요 게임사들의 지원 소식도 공개했다. 프론티어 인텔리전스가 로컬 환경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비롯한 파트너사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빠른 추론 성능과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편 새로운 소형 윈도우(Windows) PC인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RTX 스파크를 통해 AI 애호가와 개발자, 크리에이터는 강력한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다. IFA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엔비디아 GPU를 위한 간소화된 로컬 AI 지원이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오픈클로(OpenClaw),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Perplexity Portable Computer)에서 제공된다. - 최대 1.9배 빠른 로컬 추론으로 신규 라마.cpp(llama.cpp)와 vLLM 최적화를 직접 이용하거나 LM 스튜디오(LM Studio)와 올라마(Ollama)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 엔비디아 페어(PAIR)가 새롭게 공개됐다. 이는 사용자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PC 전반에 AI 추론을 지능적으로 분산하는 퍼스널 AI 라우터(Personal AI Router) 도구다. -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의 윈도우 PC 신제품과 함께 오는 10월 출시된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엠바크(Embark), 유비소프트(Ubisoft)를 비롯한 게임 개발사와 배급사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서 최신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소개된 로컬 AI 분야 주요 소식은 다음과 같다. - 네모트론 3.5 라이트닝(Nemotron 3.5 Lightning)은 엔비디아 RTX PC, RTX PRO 워크스테이션(RTX PRO Workstation), DGX 스파크(DGX Spark), 젯슨(Jetson)에서 실행할 수 있는 300억 파라미터 모델로, 현재 사용 가능하다. - Z.ai의 GLM-5.3-플래시(GLM-5.3-Flash)는 에이전틱 AI를 DGX 스테이션(DGX Station)으로 확장하는 멀티모달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이다. - 큐원(Qwen)은 큐원3.8-플래시-넥스트(Qwen3.8-Flash-Next)를 공개했다. 이는 오픈 웨이트 기반의 멀티모달 MoE 모델로, DGX 스파크와 DGX 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GPU에서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270억 파라미터 오픈 모델 큐원3.8-27B도 공개됐다. - LTX의 LTX 2.5는 엔비디아 RTX GPU,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에 최적화된 오픈 월드 비디오 생성 모델이다. 더 빠르고 메모리 효율적인 로컬 생성을 위해 신규 NVFP4, 패스트비디오(FastVideo), 컴피UI(ComfyUI) 향상 기능을 제공한다. - 미니맥스-H3(MiniMax-H3)는 동기화된 오디오를 지원하는 오픈 웨이트 비디오 생성 모델로, 컴피UI를 통해 엔비디아 GPU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패스트비디오는 엔비디아 연구진과 협력해 성능을 한층 개선한 오픈 웨이트 기반 4단계 증류 버전인 패스트H3(FastH3)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최대 7배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RTX GPU와 DGX 스파크에 최적화된 패스트비디오 레시피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 메타(Meta)의 뮤즈 글리머(Muse Glimmer)는 코딩,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위한 300억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모델로, 지포스 RTX PC,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 젯슨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보다 메모리 효율적인 로컬 배포를 위해 DGX 스파크를 지원하는 NVFP4 양자화도 공개했다. - 딥시크 v4 플래시(DeepSeek v4 Flash)는 활성 파라미터 130억 개를 포함하는 2,840억 파라미터 MoE 모델로, DGX 스파크 2대로 구성된 클러스터와 DGX 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간편히 시작하는 로컬 에이전트 로컬 모델로 로컬 에이전트를 실행하려면 일정 수준의 작업이 필요했다. 모델을 선택하고, 호환되는 추론 서버를 찾으며, 양자화 설정을 조정하고, 모든 구성 요소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은 RTX와 DGX 시스템에서 한층 간소화되고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에이전트 앱 3종이 윈도우에서 간소화된 로컬 모델 설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앱은 라마.cpp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추론 최적화를 활용한다. 새로운 설정 환경은 수동 구성을 줄이고 로컬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달 퍼플렉시티는 포터블 컴퓨터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가 하나의 앱 환경에 통합된 퍼플렉시티를 엔비디아 DGX 스파크와 같은 리눅스(Linux) 시스템에서 로컬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는 리눅스를 실행하는 최소 24GB VRAM 엔비디아 RTX GPU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폭넓은 PC 사용자에게 간소화된 설정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사용자는 크레딧을 사용하지 않고 전체 워크플로우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추가적인 조사나 추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작업의 일부를 클라우드의 15개 이상 프론티어 모델을 선택해 확장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는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 권한을 요청하며, 사용자가 민감한 정보를 기기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은 포터블 컴퓨터의 일부 활용 사례다. - 엔지니어링: 연결된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의 공개 PR을 검토하고 준비 완료, 차단됨, 오래됨, 검토 필요로 분류하며 각각 다음 단계를 태그한다. 최신 병합 내용과 동기화되지 않은 문서를 찾아 수정하고, 변경 사항에 대한 PR을 생성한다. - 금융: 2년간의 증권사 거래 요약 자료, 통합 1099 양식, 세금 신고서를 에이전트에 제공하고, 가장 피할 수 있는 수수료와 세금 부담을 발생시키는 반복 보유 자산을 추적할 수 있다. 모든 수치는 정확한 파일과 페이지를 인용하며, 문서가 챗봇으로 전송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진다. - 스타트업: 활성화가 정체된 이유를 질문하면 에이전트가 퍼널 데이터를 로컬에서 분석한다. 설치와 최초 완료 작업 사이에서 신규 가입자가 이탈하는 지점을 파악한 뒤, 주요 인사이트를 조직의 슬랙(Slack) 채널에 게시한다. 포터블 컴퓨터는 지금 이용할 수 있다.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가 개발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범용 에이전트로, 높은 신뢰성과 자기 개선 능력이 강점이다. 모델과 제공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헤르메스는 로컬 시스템에서 하루 종일 실행될 수 있으며, RTX PC, RTX PRO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헤르메스에서 로컬 모델을 구성하면 윈도우 환경의 RTX, DGX 시스템에서 원클릭 설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이전트는 엔비디아 GPU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적절한 모델과 구성을 선택한 뒤, 엔비디아 추론 최적화가 적용된 통합 라마.cpp를 통해 실행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모델을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별도로 튜닝할 필요가 없어진다. 리눅스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실행이 시작되면 헤르메스는 다른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작업 간 맥락을 유지하며, 세션 정보를 기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사용 가능한 스킬을 생성한다.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할수록 에이전트의 기능과 활용 범위가 더욱 확장된다. 모델을 GPU에서 로컬로 실행하면 빠른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를 시스템 내부에 보관할 수 있다. 원클릭 로컬 모델 설정 기능은 현재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리눅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오픈클로는 대표적인 오픈 에이전트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깃허브에서 38만 개 이상의 스타를 받은 최대 규모의 AI 프로젝트이며, 연구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일상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구와 스킬을 구축하는 커뮤니티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클로는 윈도우 PC에서 구축을 간소화하도록 협력해 왔다. 오픈클로 윈도우 앱은 최소 24GB VRAM을 갖춘 모든 RTX GPU에서 최적화된 로컬 모델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며, 초기 설정의 불편을 줄인다. 오픈클로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더 빠른 추론으로 로컬 에이전트 성능 향상 로컬 에이전트의 반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론 성능이 중요하다.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라마.cpp, vLLM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로컬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에서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있다. 라마.cpp는 지포스 RTX 5090에서 커널 최적화와 향상된 추측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 기법, 더 빠른 프리필(prefill)을 통해 최대 1.9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vLLM은 RTX PRO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Blackwell Workstation Edition)에서 1.2배, 2개의 DGX 스파크 클러스터에서 최대 1.4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플래시인퍼(FlashInfer)의 새로운 XQA 어텐션 커널과 백엔드 최적화는 두 플랫폼 전반에서 추론을 가속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라마.cpp, vLLM 추론 백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또한 LM 스튜디오와 올라마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경험해볼 수 있다. 엔비디아 페어, 로컬 AI 컴퓨팅에 유휴 PC 자원 활용 미국 가정의 절반 이상은 PC를 두 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컴퓨팅 성능이 하루 중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 상태로 남아 있다. 엔비디아 퍼스널 AI 라우터 ‘페어’는 유휴 PC 컴퓨팅 자원을 로컬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구다. 많은 경우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복잡한 작업을 병렬로 실행 가능한 작은 작업으로 분할한다. 그러나 모든 요청이 동일한 GPU를 활용한다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페어는 로컬 네트워크에서 호환되는 PC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여유 용량이 있는 시스템으로 개별적인 추론 요청을 전달한다. 이는 올라마와 LM 스튜디오에서 활용 가능하며,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거나 연결 해제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헤르메스에 복잡한 메일함을 정리하고 주의가 필요한 항목과 미룰 수 있는 항목, 건너뛸 수 있는 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헤르메스는 이러한 작업을 여러 하위 에이전트로 나눌 수 있으며, 페어는 모든 작업을 하나의 GPU를 거치게 하는 대신 사용 가능한 여러 PC에 작업을 분산한다. 그 결과 로컬 에이전트는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작업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시스템이 게이밍이나 콘텐츠 제작, 기타 작업에 사용되는 동안 AI 워크로드를 다른 PC로 옮길 수도 있다. 엔비디아 페어 베타는 그래픽,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통해 윈도우, 맥OS(macOS), 리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GPU와 이후 제품군, 튜링(Turing) 또는 이후 아키텍처를 탑재한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 GPU, 엔비디아 DGX 스파크, 애플(Apple) M4와 이후 제품이 지원된다.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에서 엔비디아 페어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포토디렉터 AI PC 모드, RTX 스파크에서 지원... 강력한 온디바이스 사진 편집 성능 제공 아티스트는 오픈 이미지, 비디오 모델을 통해 PC에서 창작 AI 모델을 실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토큰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탐색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창작 작업을 비공개 상태로 기기 내에서 이어갈 수 있다. 사이버링크(CyberLink)의 새로운 포토디렉터 AI PC 모드(PhotoDirector AI PC Mode)는 디퓨전 모델을 창작 소프트웨어에 통합해, 이를 아티스트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창작 도구로 구현한 최초 사례 가운데 하나다. 출시와 함께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 최적화되며, 포토디렉터 365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AI PC 모드 사용자는 생성형 편집과 이미지 향상, 객체와 방해 요소 제거, 배경 제거와 교체, 인물 보정 등 AI 기반 편집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을 제작할 수 있으며, 작업에 따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디렉터는 엔비디아 GPU에서 텐서RT-RTX(TensorRT-RTX)와 FP8을 활용해 로컬 AI를 가속한다. 여기에서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 365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와 10월 RTX 스파크와 함께 출시되는 포토디렉터 AI PC 모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PC, 올해 10월 출시 엔비디아 RTX 스파크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며, 파트너사들은 이번 IFA에서 신규 하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IFA에서 공개된 신제품 디자인은 10월 출시를 앞둔 기존 6개 OEM 제품군에 추가된다. 에이서는 소형 데스크톱 RTX 스파크 콘셉트를 공개했으며, 레노버는 요가 프로 9n(Yoga Pro 9n)과 요가 9n 2-in-1(Yoga 9n 2-in-1)을 발표했다.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AI 에이전트를 위해 만들어진 RTX 스파크는 윈도우 PC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강력한 1페타플롭 RTX 블랙웰 GPU와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 고효율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를 탑재한 RTX 스파크는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의 고성능 슬림 노트북부터 상시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소형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새로운 윈도우 에이전트(Windows Agent) 프레임워크와 결합하면 운영체제 수준의 제어 하에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지난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일렉트로닉 아츠와 엠바크, 유비소프트는 최신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PC에 제공하는 게임 배급사와 개발사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컴퓨텍스(COMPUTEX)에서 RTX 스파크 지원을 발표한 크래프톤(KRAFTON), 넷이즈(NetEase), 라이엇게임즈(Riot Games), 엑스박스(XBOX) 등과 함께 RTX 스파크 지원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 RTX 스파크 노트북과 데스크톱 출시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최신 엔비디아 로컬 AI 소식 - 엔비디아, 게임스컴에서 신규 RTX 기술과 게임 공개: 엔비디아는 새로운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을 공개했다. 이는 레이 트레이싱, 패스 트레이싱 게임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하며, 이 밖에도 게임스컴에서는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를 비롯한 신규 RTX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RTX 스파크 게임 지원 확대도 공개됐다. - 딥시크 하네스(Harness) 공개: 딥시크의 새로운 오픈소스 하네스는 딥시크-V4-플래시와 결합해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과 다중 DGX 스파크 구성에서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 MLPerf 클라이언트 v2.0(MLPerf Client v2.0), AI PC 벤치마킹 확대: ML커먼스(MLCommons)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선도 기업과의 협업으로 MLPerf 클라이언트 v2.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제 로컬 AI 워크로드를 위한 확장된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테스트와 함께 에이전틱 AI, 이미지 생성에 대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추가했다. X,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페이스북(Facebook)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팔로우하고 엔비디아 로컬 AI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과 X에서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을 팔로우할 수 있다. @nvidia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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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DGX 스파크(NVIDIA DGX Spark)에서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새로운 로컬 에이전트 앱인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를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강력한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으며, 토큰 한도를 소모하지 않고 로컬에서 비공개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는 생산성 업무에 적합한 간편하고 완성도 높은 에이전트로,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지메일(Gmail), 슬랙(Slack), 깃허브(GitHub) 등 주요 앱과 연동된다. 로컬 모델과 클라우드 모델 간 전환도 가능해 복잡한 작업에는 클라우드 모델을, 일상적인 작업에는 로컬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로컬 AI 기능은 DGX 스파크에 최적화됐으며, 빠른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추론과 24시간 상시 가동을 지원해 장시간 실행되는 자율형 에이전트에 적합하다. 퍼플렉시티는 로컬 환경에서 원클릭 로컬 추론 설정과 로컬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특별히 사후 훈련된 큐원 3.8 27B(Qwen 3.8 27B) 모델을 활용한다. 또한 퍼플렉시티는 초고속 응답을 위해 파인튜닝된 네모트론 3.5 라이트닝(Nemotron 3.5 Lightning) 변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윈도우(Windows)와 DGX 스테이션(DGX Station) 지원도 준비되고 있다. 포터블 컴퓨터 활용 방법은 퍼플렉시티 블로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퍼플렉시티 앱(Perplexity App)에서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를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 관련 정보 - 8월 25일(현지 시간) 퍼플렉시티는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하드웨어에서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터블 컴퓨터’를 출시한다. - 컴퓨터는 모델, 파일, 도구, 웹을 넘나들며 전체 작업을 수행한다. 이제 포터블 컴퓨터를 통해 이러한 작업을 로컬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다. - 모델과 사용자 파일, 작업 자체를 사용자의 기기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어떤 정보가 기기 밖으로 전송되는지, 언제 클라우드가 개입하는지, 언제 클라우드 사용 비용이 발생하는지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 - 모든 작업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시작된다. 로컬 모델이 처리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하면, 컴퓨터는 해당 단계를 클라우드의 프론티어 모델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한다. - 사용자가 직접 프라이버시 모드를 선택하거나, 라우팅 규칙을 작성하거나, 모델을 전환할 필요가 없다. 컴퓨터가 작업 과정에서 이를 판단하며, 클라우드에서 처리한 결과는 동일한 로컬 작업으로 다시 전달된다. - 사용자가 직접 스택을 구축할 필요도 없다. 로컬 모델, 에이전트 하네스(harness), 추론 엔진, 도구, 앱 연결, 샌드박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돼 제공된다. 대부분의 로컬 AI 스택에서는 이러한 구성 요소를 직접 조합하고 운영해야 한다. - 로컬 파일을 직접 다루고, 셸 명령을 실행하며, PDF를 읽고, 음성 받아쓰기를 지원하며, 웹에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 컴퓨터와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슬랙, 깃허브를 연결하면 사용자가 기존 업무에 활용하던 도구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 코드 실행과 도구 사용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격리된 샌드박스를 통해 이뤄진다. - 출시 시점에는 큐원 3.8 27B와 큐원 3.6 35B를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은 곧 지원될 예정이다. 퍼플렉시티는 두 큐원 모델을 컴퓨터에 특화해 사후 훈련하고 있으며, 기본 모델보다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 원하는 경우 사용자가 직접 보유한 모델과 추론 서버를 사용할 수도 있다. - 포터블 컴퓨터는 프로(Pro), 맥스(Max), 엔터프라이즈 프로(Enterprise Pro), 엔터프라이즈 맥스(Enterprise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리눅스(Linux)에서 출시된다. 로컬에서 완료된 작업에는 크레딧이 부과되지 않는다. 작업의 일부가 클라우드에서 처리될 때는 클라우드에서 수행된 작업에 대해서만 크레딧이 부과된다. - 출시 시점에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서 포터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nvidia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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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Taichi) 시리즈 10주년 맞이… 원클릭 로컬 AI ‘ASRock Claw Quickset’ 공개 컴퓨텍스 2026에 참여한 애즈락(ASRock)이 플래그십 ‘타이치(Taichi)’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했다. ‘10’이라는 숫자가 주는 상징적인 무게감과 시대상이 맞물려, 애즈락은 올해 제조사를 넘어 AI 생태계로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는 일종의 선언을 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대부분의 제조사가 AI를 외치며 결과물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애즈락은 소프트웨어 ‘실물’도 내놨다. 게이밍 하드웨어와 AI 솔루션을 두 축으로 내세운 이번 전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검증된 기술’이라는 특유의 철학이 10년동안 어떻게 단단해졌는지를 가늠하게 하는 자리였다. ‘X99 타이치’에서 시작된 10년… 기술 헤리티지의 증명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단연 타이치 시리즈 10주년이다. 타이치는 2016년 X99 타이치 메인보드로 출발해 지금까지 꾸준히 진화해 왔다. 애즈락은 이를 기리기 위해 10년간의 발전 과정과 주요 이정표를 담은 전설적인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타이치 10주년 기념 특별 존’을 마련했다. 애즈락 김성현 실장은 “올해는 애즈락이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가격이나 성능이나 세상에 애즈락이 존재해야 하는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10주년 한정판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X870E Taichi 10th Anniversary와 Z890 Taichi 10th Anniversary 메인보드를 비롯해 그래픽카드, 전원공급장치, 게이밍 모니터, AIO 수랭 쿨러까지 전 제품군에 걸쳐 특별 에디션이 공개됐다. 별도 체험 공간에서는 타이치의 플래그십급 성능과 프리미엄 품질, 특유의 디자인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단발성 신제품이 아니라 한 브랜드가 10년간 축적한 설계 역량을 통째로 펼쳐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메인보드부터 쿨링·모니터·전원부까지 — 설계 깊이로 말하다 애즈락이 던지는 또 하나의 메시지는 ‘폭넓은 제품군 자체가 곧 기술력의 방증’이라는 점이다. 김 실장은 “모니터의 경우 삼성이나 LG의 브랜드 파워가 있어 국내에서 판매는 못하고 있지만, 전 라인업이 OLED”라며, “연구진이 다수인 회사인 만큼 기술력은 어디에도 밀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타이치 시리즈 최초의 올화이트 모델인 X870E Taichi White는 깔끔한 SF 감성의 디자인에 24+2+1 페이즈 전원부, 10GbE LAN, 듀얼 PCIe 5.0 x16 슬롯 등 프리미엄 사양을 담았다. DDR4와 DDR5를 모두 품는 H610M COMBO II, 4R CUDIMM과 ‘DDR5 One Sub-channel’ 같은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도 함께 시연된다. 치솟는 DDR5 메모리 가격을 고려해 속도는 늦추고 가격도 함께 낮춘, 하지만 DDR4보다는 뛰어난 제품도 따로 공개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Z890I Nova WiFi R2.0은 256GB 구성에서 DDR5-7400 MT/s를 구현해 고속·대용량을 동시에 잡았다. 냉각 기술의 진화도 두드러진다. 투명 워터 채널과 내장 유량 표시기, G1/4″ 확장 포트를 갖춰 커스텀 수랭의 개념을 AIO 영역으로 끌어온 Taichi AQUA 360 LCD, 업계 최초로 플로팅 3D 시각 효과(POV)를 적용한 Taichi 360 HOLO가 플래그십으로 나섰다. 여기에 실용성과 내구성에 무게를 둔 신규 Rock 시리즈를 더해, 극한 오버클럭부터 일상용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쿨링 라인업을 완성했다. 디스플레이와 전원부는 애즈락이 특히 잘하는 분야다. OLED 게이밍 모니터는 4K 240Hz의 TCO27USA, 2K 500Hz의 TCO27QXA에 더해 Tandem OLED 기술과 540Hz를 품은 TCO27QXB까지 포진했고, 34인치 울트라와이드 PG34QSR도 가세했다. 전원공급장치는 AI 컴퓨팅·워크스테이션을 겨냥한 플래그십 Taichi TC-3000P를 정점으로, 12V-2x6 커넥터의 발열을 잡는 ‘TempGuard’ 기능과 최대 10년 보증을 앞세웠다. 5L 이하 초소형 DeskSlim, 1.2L급 Tiny H810 등 엣지 AI 추론까지 겨냥한 미니 PC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AI, 이제 클릭 한 번이면 끝” — ‘Claw Quickset’으로 로컬 AI 대중화 선도 상징적인 발표는 ‘ASRock Claw Quickset’, 즉 오픈클로(OpenClaw)의 설치와 환경 설정 전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끝내는 윈도우용 AI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동안 로컬 AI는 프레임워크 설치, 소프트웨어 환경 구성, 모델 다운로드 등 여러 단계와 기술 지식을 요구해 일반 사용자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다. Claw Quickset은 직관적인 단계별 안내형 UX로 이 과정을 단순화해, 사용자가 환경 설정이 아니라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설치가 끝나면 사용자는 로컬 AI 모델과 클라우드 기반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로컬 제어를 중시하는 이는 자신의 하드웨어에서 직접 AI를 구동하고, 더 강력한 성능을 원하면 선호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하면 된다. 관람객과 미디어는 현장에서 Claw Quickset을 직접 체험하며 로컬 AI가 얼마나 손쉬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컴퓨터 비전 기반 분석과 AI 의사결정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통합 솔루션’ 시연도 더해졌다. 스포츠 퍼포먼스 분석, 금융 인텔리전스 같은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AI를 개념 단계에서 실제 구현 단계로’ 끌어내는 역량을 강조했다. 하드웨어 명가로 각인된 애즈락이 소프트웨어와 AI 영역에서도 한발 앞서 움직이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역시 애즈락은 AI도 앞서간다’는 인상을 현장에 심기에 충분했다. 결국 애즈락의 컴퓨텍스 2026은 ‘10년의 기술 헤리티지’와 ‘AI 대중화’라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알아주는 전문가의 브랜드에서, 이제는 누구나 쉽게 누리는 AI 경험으로 다음 10년의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애즈락은 기술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전히 낮은 국내 인지도를 갖고 있다. 다사다난한 이슈를 딛고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올해 컴퓨텍스다. [애즈락 김성현 실장과의 1문 1답] Q. 애즈락이 다른 회사와 결정적으로 다르게 느껴진 점이 있다면. A. 애즈락에서 일한 지 3년쯤 됐다. 그 전에는 주로 국내 기업에 몸담았으니, 글로벌 브랜드에서 일하는 건 사실상 처음인 셈이다. 자유도가 높고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히게 되는 환경도 좋지만, 가장 인상적인 건 수평적인 분위기다. 지금 컴퓨텍스 현장에 애즈락 스태프가 50명 넘게 나와 있는데, 핵심 간부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두 같은 티셔츠를 입는다. 솔직히 서로 직급조차 잘 모른다. 회장님이 직접 캐리어를 끌고 다니셔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다. 누구도 특권을 요구하지 않는 이런 문화가 제품 개발과 서비스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본다. 그래서 업무 만족도도 높다. Q. 애즈락의 일원으로서, 이것만은 꼭 알아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A. 지난해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와 관련한 이슈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인 적이 있다. 일본은 애즈락 점유율이 워낙 압도적이라 이미지 회복이 빨랐지만, 국내는 아직 그만큼 회복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애즈락은 시장에서 일종의 ‘스탠다드’, 즉 표준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한다. 가성비를 목숨처럼 여기다 보니, 애즈락이 버티고 있는 한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고 해서 경쟁사가 함부로 가격을 끌어올리지 못한다. 일종의 방어선인 셈이다. 실제로 애즈락이 주춤했던 지난해, 경쟁사 가격이 어떻게 올랐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결국 애즈락을 외면하는 일이 소비자 본인에게 마이너스로 돌아온다는 얘기다. 애즈락은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일에 언제나 진심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Q. 재택 근무하는 멤버들끼리 새벽에 소통한다던데. A. 부산에서 재택으로 일하는 중이다. 출근이 없는 대신 퇴근도 없는, 다소 심한 워커홀릭이다(웃음). 점유율이 매달 0.5%씩 오르던 시기엔 1년에 4,000시간 넘게 일하기도 했다. 국내 PC 시장에서 가장 방대한 로우 데이터를 직접 들여다보며 관리하는 한편, 커뮤니티에서 무료 서포터즈 활동도 병행한다. 시장 데이터와 실제 유저 반응을 맞춰 보면 무엇이 부풀려졌고 무엇이 진짜 수요인지 또렷하게 보인다. 예전엔 ‘새벽 3시까지 일하니 편하게 전화 달라’고 안내했는데, 정말로 한밤중에 PC를 조립하다 막힌 분들이 전화를 주신다. 그렇게 외롭게 작업하던 분들과 한밤중에 짧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무척 좋아해 주신다. 그렇게 한 분 한 분 쌓아 온 신뢰가 애즈락 코리아의 진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asrock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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