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전체 게시글

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 1팩 및 3팩, 정방향과 리버스 라인업 구성 1.8인치 IPS LCD 화면과 인피니티 미러 조명으로 커스터마이징 요소 강화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Lian Li)의 모듈형 시스템 쿨링팬 신제품 유니팬 TL FLEX 120과 유니팬 TL-INF LCD FLEX 120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리안리의 상징적인 결합형 쿨링팬 라인업인 유니팬의 편의성을 이어받으면서 사용자 환경에 맞춘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팬 TL FLEX 시리즈는 세련된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단품으로 구성된 1팩과 전용 컨트롤러를 동봉해 통합 제어가 가능한 3팩 패키지로 나누어 시스템 빌드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바람의 방향을 반대로 제어하는 리버스 블레이드 옵션도 함께 마련되어 케이스 측면이나 하단 흡기 세팅 시에도 쿨링팬의 프레임 노출을 줄이고 미려한 전면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LCD 탑재 모델인 유니팬 TL-INF LCD FLEX 120은 베젤을 최소화한 1.8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해당 스크린은 400x400 해상도와 500니트 밝기, 24-bit 풀 컬러 및 60Hz 주사율을 지원해 그래픽과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사용자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정보나 애니메이션 GIF, 커스텀 이미지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측면 인피니티 미러 조명과 결합해 한층 입체적인 튜닝 효과를 완성한다. 유니팬 TL FLEX 시리즈는 엄격하게 선별된 고품질 소재와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고성능 시스템 구성에 부족함 없는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 2600 RPM의 동작 속도에서 최대 90.1 CFM의 풍량과 3.97 mmH2O의 풍압을 제공해 시스템 내부 열기를 신속하게 배출하며, 최고 회전수에서도 소음을 33 dBA 수준으로 제어한다. 아울러 핀 투 핀 방식의 데이지 체인 구조를 지원해 케이블 없이 팬 간 직접 연결이 가능하므로 복잡한 선 정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수입 유통하는 리안리 유니팬 TL FLEX 120 및 유니팬 TL-INF LCD FLEX 120 시리즈는 공식 유통 제품에 한해 차별화된 사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와 IT 전문 온,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안리 UNI FAN TL LCD FLEX 120 리버스 (3팩,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46211 리안리 UNI FAN TL LCD FLEX 120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46131 리안리 UNI FAN TL FLEX 120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46022 @seorincni
2026.09.16
12
11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과 1팩 및 3팩 정방향 역방향 리버스 모델 구성 1.8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및 인피니티 미러 탑재로 시스템 튜닝 강화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리안리의 신형 시스템 쿨링팬 유니팬 SL FLEX 120 및 유니팬 SL-INF LCD FLEX 120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리안리를 대표하는 모듈형 쿨링팬 라인업으로 독창적인 결합 구조와 감각적인 디스플레이 연출을 통해 다양한 시스템 빌드 환경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신제품 유니팬 FLEX 시리즈 2종은 시스템 콘셉트에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각 제품은 단품 구매를 위한 1팩과 전용 컨트롤러가 포함된 3팩 패키지로 나뉘어 시스템 구성 규모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기 흐름을 반대로 유도하는 리버스 블레이드 옵션을 함께 제공함에 따라 케이스 하단이나 측면 흡기 구동 시에도 팬 후면 프레임 노출 없이 전면의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쿨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유니팬 SL FLEX 120은 데이지 체인 구조를 지원해 팬과 팬을 케이블 없이 직접 결합할 수 있어 복잡한 선 정리 과정을 대폭 단순화하고 케이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정밀하게 설계된 팬 블레이드와 고성능 베어링을 적용해 정방향 기준 최대 2300 RPM의 동작 속도에서 67 CFM의 풍량과 3.4 mmH2O의 풍압을 제공하며 소음은 29.2 dBA 수준으로 억제했다. 리버스 모델 역시 65.7 CFM의 풍량과 2.85 mmH2O의 풍압 및 31 dBA의 소음 스펙을 갖추어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함께 출시된 유니팬 SL-INF LCD FLEX 120은 더욱 얇아진 베젤을 갖춘 1.8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400x400 해상도와 500니트 밝기 및 24-bit 풀 컬러 표현력을 갖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60Hz 화면 주사율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나 GIF 애니메이션 및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으며 측면 인피니티 미러 조명 효과가 더해져 입체적이고 화려한 시스템 연출이 가능하다.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수입 유통하는 리안리 유니팬 SL FLEX 120 및 SL-INF LCD FLEX 120 시리즈는 정식 유통 제품에 한해 체계적인 사후 보증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리안리 UNI FAN SL-INF LCD FLEX 120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45814 리안리 UNI FAN SL-INF FLEX 120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45547 리안리 UNI FAN SL-INF LCD FLEX 120 리버스 (3팩,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45940 @seorincni
2026.09.14
8
8
리안리 프로모션 사은품 스텔스 킷 1차 전량 소진 2차 스텔스 킷 물량 재입고 일정에 맞춰 동일 조건 재진행 확정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의 고성능 수랭쿨러 및 어항형 케이스 동시 구매 프로모션 사은품인 전용 스텔스 킷이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조기 종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튜닝 효과와 디자인으로 호평받는 리안리 대표 라인업 조합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대상 제품인 HydroShift II OLED Curved 수랭쿨러 시리즈는 L-Connect 3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터 블록 상단 디스플레이 위치를 전동으로 제어할 수 있어 메인보드 전원부 방열판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PC-O11 Vision Compact 케이스는 3면 글래스 패널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동시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된 O11 Vision Compact 스텔스 킷은 시스템 내부의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용 액세서리로 메인보드 주요 배선 영역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선 노출을 줄이고 깔끔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뛰어난 튜닝 시너지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준비된 사은품인 스텔스 킷 물량이 빠르게 전량 소진되어 1차 프로모션이 성황리에 조기 마감되었다. 서린씨앤아이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조속한 스텔스 킷 2차 물량 수급을 진행 중이며 물량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동일한 조건의 프로모션을 추후 재진행할 방침이다. 이벤트 참여는 대상 수랭쿨러와 케이스를 동시 구매한 후 각각의 영수증을 서린씨앤아이 이벤트 공식 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제출 영수증에는 구매자명과 구매일 및 제품명과 판매처 정보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정상적인 참여가 인정된다. 추후 재진행될 증정 이벤트 역시 한정 수량으로 기획되어 준비된 스텔스 킷 사은품 소진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리안리 정품 제품군에는 전용 사후지원 솔루션이 적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 재개 일정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eorincni
2026.09.11
10
13
짙은 월넛 원목 상판과 전동 높이 조절 기능을 결합한 데스크스테이션 듀얼 시스템 및 최적화된 쿨링 라디에이터 규격 지원으로 넓은 확장성 확보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리안리(LIAN LI)의 전동 스탠딩 PC 데스크 신제품 DK-07 우드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급스러운 다크 월넛 원목 상판과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결합해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와 뛰어난 내구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최소 676mm에서 최대 1162mm까지 자유롭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모터를 탑재해 사용자의 체형과 작업 스타일에 최적화된 시팅 스탠딩 데스크 환경을 구현한다. DK-07 우드는 하나의 데스크 공간에 최대 2개의 독립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선사한다. E-ATX부터 Mini-ITX까지 다양한 메인보드 폼팩터를 지원하며 최대 383mm 길이의 대형 그래픽카드 수직 및 수평 장착을 모두 지원한다. 고성능 GPU 구동을 위해 PCIe 5.0 규격의 라이저 케이블 2개가 기본 제공되며 6mm 두께의 강도 높은 강화유리 상판을 적용해 시스템 내부 구동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성능 내부 부품의 발열을 신속히 해소하도록 쿨링 확장성도 크게 높였다. 전면과 측면 후면에 최대 480mm 라디에이터 및 다수의 120mm 또는 140mm 쿨링팬 장착 공간을 확보해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저장장치는 최대 10개의 3.5인치 HDD와 6개의 2.5인치 SSD를 장착할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크리에이터와 전문가에게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부가 기능도 다채롭게 구비했다. 상판 중앙에는 무선 충전 패드가 기본 내장되어 모바일 기기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깊이 260mm의 일형 듀얼 서랍과 하단 케이블 정리 트레이를 배치해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전면 좌우에는 각각 독립된 I/O 패널을 배치해 USB 3.2 Type-C 20Gbps 포트 및 USB 3.0 포트를 한층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리안리 DK-07 우드는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1년간의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린씨앤아이는 공식 유통 제품에 대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A/S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리안리 DK07(우드)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166842 @seorincni
2026.09.11
4
5
블랙과 화이트 색상에 정방향 및 역방향 리버스 모델을 1팩과 3팩 구성으로 동시 출시 푸시 투 커넥트 모듈식 구조와 2.4GHz 무선 제어로 선 정리 단순화 및 편리한 조립 환경 제공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리안리(LIAN LI)의 모듈식 시스템 쿨링팬 신제품 유니팬 CL FLEX(UNI FAN CL FLEX) 12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스템 빌드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단품 구성인 1팩과 다수의 쿨링팬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3팩 패키지로 나누어 선보인다. 또한 내부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는 리버스 블레이드 모델도 1팩과 3팩으로 동시 출시되어 정방향과 역방향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니팬 CL FLEX 120 시리즈는 마치 블록을 조립하는 듯한 푸시 투 커넥트(Push-to-Connect) 디자인의 모듈 방식을 채택해 팬과 팬을 직접 연결하는 메커니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케이블 연결 과정을 최소화하여 깔끔한 케이블 관리와 뛰어난 조립 효율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2.4GHz 무선 신호 전송 기술을 적용해 LED 조명 효과와 팬 속도를 무선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L-CONNECT 3와의 호환성을 통해 화려한 ARGB LED 조명 효과를 동기화하고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엄격하게 선별된 고품질 소재와 정밀한 제조 공정을 거쳐 제작된 유니팬 CL FLEX 120은 최대 2100 RPM의 회전 속도에서 77.34 CFM의 풍량과 2.52 mmH2O의 풍압을 발휘하여 고성능 시스템의 발열을 신속하게 제어한다. 최대 소음은 29.8 dBA 수준으로 고풍량 환경에서도 정숙한 동작을 유지한다. 또한 팬 중앙부에는 CNC 가공 처리된 알루미늄 네임 플레이트를 배치해 세련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제공한다.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리안리 유니팬 CL FLEX 120 시리즈의 정품 제품은 공식 유통망을 통해 유통된 제품에 한해 안정적인 사후 보증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호환성 관련 사항은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 오프라인 IT 전문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안리 UNI FAN CL FLEX 120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34092 리안리 UNI FAN CL FLEX 120 (3팩,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34228 리안리 UNI FAN CL FLEX 120 리버스 (3팩,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34307 @seorincni
2026.09.09
10
10
서론 | O11 VISION, 어항형 케이스의 전설이 되다. 금속 가공 분야에서만큼은 손꼽히는 장인이라 불리는 리안리. 남다른 디테일은 리안리 제품에서 도드라지는 특징이다. 금속을 이용해 얼마나 정교하게 제품화할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면 리안리 제품을 보면 된다. 리안리가 명성을 떨치게 된 계기도 알루미늄 케이스다. 반듯하게 꺾은 프레임과 매끄럽게 다듬은 패널, 빈틈없이 맞물리는 체결부는 오랫동안 리안리 제품의 가치를 설명할 때 언급하는 기준으로 통했다. 눈으로 보여지는 마감뿐만 아니라 패널을 분리하고 부품을 장착하는 과정에서도 차이가 뚜렸했다. 무릇 케이스 시장은 끊임없이 변했다. 금속 패널로 도배하던 방식을 탈피해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로 두르고 내부를 드러내는 일명 어항형 제품이 주류로 떠올랐다. 처음에는 유리를 대범하게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제조사를 선택해도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겉모습이 비슷해지자 디테일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 강화유리가 맞닿는 모서리를 얼마나 깔끔하게 처리했는지, 시야를 가리는 프레임을 어떻게 줄였는지, 무거운 패널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지가 사용자의 관심사로 대두한다. 넓게 드러낸 내부를 깔끔하게 꾸밀 수 있도록 배선 공간과 통품 설계도 고려해줘야 불만이 없다. 즉, 리안리가 가장 잘하는 분야, 금속과 강화유리를 함께 다루는 제조사의 경험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리안리는 O11 시리즈를 통해 이러한 시류를 한 발 먼저 입증했다. O11 Dynamic은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듀얼 챔버를 조합해 내부는 가감없이 드러냈고 어지러운 파워서플라이와 케이블은 뒤로 감췄다. 수랭 시스템을 구성하기 좋은 넉넉한 공간도 확보했다. 이후 비슷한 스타일의 제품이 잇따르면서 O11의 형태는 어항형 케이스의 익숙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O11 VISION은 여기에서 시야를 더 넓혔다. 전면과 측면에 이어 상단까지 강화유리로 만든 것. 세 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기둥까지 대범하게 없앴다. PC 내부를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막힘없이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짙게 반영된 이름 그대로의 제품이다. 리안리가 PCMR과 협업해 내놓은 O11 VISION은 O11 시리즈 가운데서도 전시 효과에 가장 충실하다. 소개하는 리안리 O11 VISION COMPACT는 비전을 베이스로 크기는 살짝 줄이는 대신 활용성은 극대화 한 후속 모델이다. 기존 O11 VISION의 3면 강화유리와 듀얼 챔버는 그대로 수용했다. 하지만 67.8L였던 부피는 57.4L로 줄였다. 강화유리만 사용했던 상단 패널은 교체 가능한 메시 패널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취향에 맞춰 선택해 사용하라는 메시지다. O11 VISION의 연장선이면서 동시에 취향을 좀 더 폭넓게 수용할 수 있게 다듬었다. 어항형 케이스가 범람하는 케이스 시장에 리안리가 다시 선보인 O11 라인업 신제품. 시장이 그러하니 우리도 흐름에 올라타야지~ 라는 이유로 급조한 제품이 아닌, 어항 케이스의 원조 브랜드가 한번 더 인기 전설의 제품을 손본 제품이 바로 O11 VISION COMPACT 케이스 되겠다. ◆ 리안리 O11 VISION COMPACT 5FAN 케이스 ① 기본 사양 규격 : ATX 케이스 보드 : E-ATX · ATX · M-ATX · M-ITX (BTF 지원) 호환 : VGA 408mm / CPU 쿨러 164mm / 파워 220mm(표준-ATX) 색상 : 블랙, 화이트 ② 디자인 & 패널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 : 부분 적용 ③ 냉각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360mm · 하단 360mm (최대 3열 지원) ④ 확장성 저장장치 : 8.9cm 2개 · 6.4cm 2개 / 최대 4개 PCI 슬롯 : 7개 ⑤ I/O & 크기 포트 : USB 3.x(5Gbps) · USB-C(10Gbps) 크기 : 287.5 × 447.5 × 446.4mm (W × D × H) 유통 : 서린씨앤아이 본론1 | O11 VISION의 개방감에 냉각 선택지를 더하다 리안리 O11 VISION COMPACT의 베이스는 먼저 출시된 O11 VISION이다. 전면과 측면, 상단까지 이어지는 3면 강화유리 레이아웃으로 내부를 온전히 보여주는 데 집중한 제품이다. 아쉬운 것은 무려 67.8L에 달하는 큼지막한 부피와 상단 통풍구다. 상단까지 강화유리로 덮었기에 냉각팬과 라디에이터 공간이 부족하고, 책상 위에서 차지하는 공간도 상당하다. 그 점에서 리안리는 O11 VISION의 개방감은 유지하돼 기존 제품의 아쉬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다시 다듬는다. 부피를 57.4L로 살짝 줄이고 상단은 아예 두 가지 옵션이 기본이다. 강화유리와 메시 패널을 함께 제공하는 O11 VISION COMPACT가 나온 배경이다. 기존 디자인에 만족한 사용자에게는 보다 다루기 쉬운 사이즈로, 통풍이 아쉬웠던 사용자에게는 이를 해결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O11 VISION 관심을 보이면서 크기와 냉각 문제로 구매를 망설였던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됐다. 상품성은 보여지는 모든 부분에서 도드라진다. 먼저 전면은 4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사용해 충분한 강성을 확보했다. 이유인 즉슨 시야를 가리는 기둥을 걷어내기 위한 나름의 아이디어다. 측면 강화유리와 만나는 모서리에 시야를 가리는 기둥이 없기에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등의 뷰가 한층 깔끔하다. 어항형 케이스의 장점을 극대화 한 아이디어다. 어항형 스타일을 답습하는 케이스가 시장에 넘쳐나는 가운데, 리안리는 기둥까지 없애버리는 시도로 차별화를 꾀한다. 여타 브랜드가 어줍잖게 따라하기엔 난이도가 이미 넘사벽이다. 상단까지 강화유리이기에 어떠한 방향에서도 내부가 시원하게 보여지는 효과는 덤이다. 참고로 세 장의 유리가 만나는 모서리는 삼각형 실크스크린을 넣어 고정부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했다. 안쪽에는 최대 35kg 하중을 견디는 구조물이 있는데, 3면 패널을 정교하게 고정하고 틀어짐 또한 막는 역할을 한다. 단, 상단 강화유리라는 선택지는 개방감은 보장하지만 통풍은 제약이 주어진다. 그 점에서 컴팩트는 이를 보완하는 옵션이 함께 제공된다. 바로 메시 패널이다. 메시 패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팬 브래킷을 장착해야 하는데, 브라켓 장착 후에는 냉각팬이나 최대 360mm 라디에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하면 공간감이 도드라지는 VISION 모드가 되고, 발열량이 지속하는 게이밍 모드로 가동해야 할 경우엔 메시 부품을 적용하면 된다. 전면은 강화유리를 기본으로 외부 공기는 측면과 하단으로 유입되는 게 기본인데, VISION 모드에서는 후면으로 열기가 배출되고, 메시 모드에서는 데워진 공기를 상단으로 내보낼 수 있다. 두가지 모드를 전환하는 과정은 약간의 번거로움이 따른다. 먼저 강화유리 사용은 상단 패널을 분리한 뒤 팬 브래킷을 고정한 나사 3개를 풀어 브래킷을 제거하고 강화유리 패널로 교체한다. 메시 패널을 사용할 때는 같은 자리에 팬 브래킷을 고정해야 한다. 상단 레이아웃을 달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래 사용해 질릴만하면 한번씩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정도로 봐도 무방하다. I/O는 우측 하단에 위치한다. USB 3.0 Type-A 단자 2개와 USB 3.2 Type-C 단자 1개, 오디오 단자가 받침대 앞쪽에 나란히 자리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전원 버튼이 없다. 우측 상단 방향의 세로 프레임에 하나의 디자인 처럼 숨겨져 있다. 케이스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할 때나 바닥에 두고 사용할 때나 편의성이 보장되는 위치다. 단 I/O는 하단에 위치하기에 바닥에 놓으면 다소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 굳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닐지라도 어항 스타일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책상위 배치를 권장한다. 깊이 447.5mm, 너비 287.5mm, 높이 446.4mm로 기존 O11 VISION보다 작아진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확 작아진 사이즈는 아니다. 그 점에서 O11 VISION COMPACT라는 이름에서 COMPACT는 작은 케이스를 뜻하기보다 기존 제품에서 언급된 '통풍'이라는 아쉬움을 덜어냈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본론2 | 듀얼 챔버가 보장하는 조립 편의 어항 케이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최종 모습을 만들기까지 손이 많이 간다는 사실이다. O11 VISION COMPACT처럼 내부가 다 보이는 케이스라면 더욱 신경쓸게 많다. 일단 보여지는 측면에서 보든 것을 신경써야 한다. 그런데, 듀얼 챔버 레이아웃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강화유리 방향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쿨러가 위치하고, 파워를 시작으로 복잡할 것 같은 부품은 죄다 안보이는 반대쪽으로 넘기면 된다. 메인보드는 폭 280mm 이하 E-ATX부터 ATX와 M-ATX, Mini-ITX까지 장착할 수 있다. ASUS BTF와 MSI Project Zero 계열의 ATX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도 지원한다. 일반 메인보드는 트레이 주변의 케이블 홀을 이용하고, 후면 커넥터형 메인보드는 기판 뒤에서 전원과 데이터 케이블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BTF 라고 마냥 안심할 것은 아니다. 굵은 전원선과 팬 케이블이 한곳에 몰리면 반대편 패널이 닫히지 않거나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힘으로 닫았다가 패널이 휘는 경우도 흔하다. O11 VISION COMPACT는 공간이 충분하다. 게다가 메인보드 트레이 뒤에 2단 케이블 클립 2개를 배치해 굵은 선과 가는 선을 고정할 수 있게 했다. 메인보드 전원 케이블은 금속 홀더에 고정하고 팬과 조명 케이블은 벨크로 스트랩으로 묶는 방식이다. 실제 조립해보면 벨트로 만으로 정리해도 될 정도로 공간이 여유롭다. 특이한 것은 파워서플라이 장착 브래킷이 케이스 후면으로 약 15mm 돌출된다. 스토리지는 파워 하단부의 공간으로 배치된다. 케이블 매니지먼트 바에는 2.5인치 SSD 2개, 별도 케이지에는 3.5인치 HDD 또는 2.5인치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최대 4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물론 요즘 시스템은 M.2 만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빈 케이지를 떼어내 통기 효과 좀 더 부각 시키는 것도 권장하는 사용법이다. 참고로 메인보드 위쪽에는 5인치부터 8.8인치 크기의 모니터를 설치할 자리가 있다. 별도 옵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 온도와 사용률을 표시하거나 원하는 이미지와 영상을 띄울 수 있다. 수냉쿨러 사용자라면 3열 기준 라디에이터는 메시 브라켓을 사용하면 상단에, 강화유리를 사용하면 측면에 설치 가능하다. 하단과 측면 브래킷이 각각 분리되기에 장착 편의가 굉장히 우수하다. 게다가 측면 브래킷은 앞뒤 방향도 바꿀 수 있다. 메인 챔버 안쪽에 배치하면 냉각팬과 라디에이터가 잘 보이고, 반대편으로 뒤집으면 그래픽카드 주변 공간에 여유가 생긴다. 브래킷에서 그래픽카드까지의 간격도 36mm에서 110mm로 늘어난다. RGB를 강조하고 싶다면 안쪽이 어울리고, 두꺼운 라디에이터를 감추거나 대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면 바깥쪽 장착을 권장한다. 이때, 측면에 라디에이터를 장착한다면 수랭 쿨러 튜브도 뒤로 넘길 수 있다. 메인보드 트레이에 마련된 통로로 튜브를 보내 보여지는 공간을 한층 깔끔하게 구현할 수 있다. 만약 펌프 헤드가 크거 걸림이 발생한다면 고무 그로밋을 분리해 구멍을 넓힐 수도 있다. 리안리는 모든 사용방법을 다 고려해 제품을 디자인했다. 다만 모든 수랭 쿨러가 100% 되는 것은 아니다. 펌프와 튜브의 연결 방식에 따라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408mm까지 수용한다. 최근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는 길이뿐만 아니라 두께와 무게도 상당하다. 장착 공간이 충분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판이 처지거나 슬롯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한 지지대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길이 278mm 이상인 그래픽카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 트레이 뒤쪽의 손나사를 돌려 높이를 맞추는 방식으로 구동한다. 만약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세우고 싶다면 별매 버티컬 키트와 PCIe 라이저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그래픽카드 전면을 강화유리 쪽으로 향하게 만들면 전시 효과는 커지지만, 유리와 냉각팬 사이가 가까워지면서 흡기 조건은 불리해질 수 있음을 참고해야 한다. 통기는 강화유리와 메시 모드에 따라 차이가 있다. 메시 모드는 측면과 하단을 흡기, 상단과 후면을 배기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1개 120mm 팬과 상단·측면·하단 360mm 라디에이터를 수용한다. 강화유리를 사용하는 VISION 모드는 측면과 하단 흡기, 후면 배기가 기본이다. 장착 가능한 120mm 팬은 최대 8개이며 라디에이터는 측면과 하단에 최대 360mm 규격을 사용할 수 있다. 강화유리로 얻는 개방감과 메시 패널로 확보하는 통기 성능 가운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는 순전히 사용자의 선택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③ RAM :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서린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GPU : option ⑥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결론 | 케이스만큼은 타협하지 말자 리안리는 케이스를 만드는 데 유난히 집요하다. O11 VISION COMPACT도 광활한 3면 강화유리를 구현하기 위해 리안리 제품 특유의 디테일로 제품을 완성했다. 시야를 가리던 모서리 기둥을 제거하고, 세 장의 유리 패널의 고정을 위해 안쪽에 구조물을 안보이도록 설치했다. 상단을 메시와 강화유리로 바꾸는 선택지도 개방감과 냉각 성능 가운데 하나를 포기했던 사용자의 아쉬움을 정확히 파고든다. 패널 안쪽에는 더욱 노골적이다. 냉각팬을 설치하기 불편하니 브래킷을 분리할 수 있게 만들고, 그래픽카드와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방향까지 바꾸게 했다. 수랭 쿨러 튜브가 보기 싫다는 불만에는 별도의 통로를 마련했고, 굵은 전원 케이블 때문에 측면 패널이 닫히지 않는 상황을 애초에 만들지 않기 위해 파워서플라이 브래킷을 후면으로 15mm 밀어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와 이동식 케이블 클립도 같은 맥락이다. 조립하면서 한 번쯤 겪는 불편을 애초에 없애버렸다. 과거 금속 가공 장인이라 불렸던 리안리가 이제는 디테일의 장인이 된 셈이다. 케이스를 선택할 때 이러한 디테일을 따져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CPU와 그래픽카드는 비교적 손쉽게 교체 가느앟다. 하지만 케이스를 바꿔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죄다 분리하고 새로운 케이스에서 조립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 오래동안 묶여 있던 케이블도 다시 풀어야 한다. PC 조립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어중간하게 알고 있는 사용자에게 재조립은 상당한 고역이다. 처음 고를 때 조금 무리해서라도 제대로 만든 케이스를 권하는 이유다. 몇만원을 아끼려다 공간이 부족하거나 선정리가 불편해 다시 구입하면 비용과 시간 모두 스트레스다. 리안리 O11 VISION COMPACT는 오래 사용할 케이스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유독 어항형 디자인을 선호하고 책상 위에 PC를 올려두고 사용할 생각이라면 더욱 그렇다. 외형 만큼이나 디테일 또한 위에서 언급한 대로 남다르다. 케이스만큼은 처음부터 제대로 고르고 싶은 사용자라면 리안리 O11 VISION COMPACT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seorincni
2026.09.08
38
40
O11 비전 컴팩트 대비 부피를 20% 줄여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mATX 폼팩터 케이스 상단 전면에 1920x462 해상도 및 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9.2인치 일체형 LCD 키트 제공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LIAN LI)의 신규 PC 케이스 O11 비전 M 디지털(O11 VISION-M Digital)을 정식 출시했다. O11 비전 M 디지털은 전면과 상단, 측면으로 이어지는 모서리 부분의 기둥 프레임을 제거한 3면 파노라마 강화유리 구조를 채택해 내부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각적 개방감을 완성했다. O11 비전 M 디지털은 기존 O11 비전 컴팩트 모델 대비 전체 부피를 약 20% 축소한 규격(깊이 419.6mm, 너비 275.1mm, 높이 395.2mm)으로 설계되어 높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면서도 특유의 쇼케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케이스 상단 전면부에는 9.2인치 일체형 LCD 키트가 기본 탑재되어 시스템 상태 정보는 물론 커스텀 그래픽과 테마 콘텐츠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1920x462 해상도와 500니트 밝기, 60Hz 주사율을 지원해 직관적이고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쿨링 성능 강화를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후면 챔버에는 500-1400 RPM 속도와 74.37 CFM의 풍량, 1.4 mmH2O의 풍압을 발휘하는 140m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었다. 이는 일체형 수랭 쿨러(AIO) 라디에이터에 추가적인 공기 흐름을 공급하도록 설계되어 라디에이터의 열 방출 효율과 전체 수랭 쿨링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메인보드 장착부 후면에 파워서플라이와 케이블 정리 공간을 배치하는 듀얼 챔버 구조를 적용해 깔끔한 시스템 빌드를 돕는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O11 비전 M 디지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유통하는 리안리 전 제품은 구매 후 전용 사후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안리 O11 VISION-M Digital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33116 리안리 O11 VISION-M Digital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33124 @seorincni
2026.09.07
7
7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의 고성능 수랭쿨러 및 어항형 케이스 동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O11 Vision Compact 전용 스텔스 키트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튜닝 효과와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리안리의 대표 라인업 조합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대상 제품은 정밀한 시스템 정보 표기 및 화려한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한 HydroShift II OLED Curved 수랭쿨러 시리즈와 3면 글래스 패널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는 PC-O11 Vision Compact 케이스다. 특히 HydroShift II OLED Curved 모델은 전용 소프트웨어인 L-Connect 3를 통해 워터 블록 상단의 디스플레이 모듈 위치를 전동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직 방향으로 최대 ±18mm 조절과 수평 방향으로 최대 4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메인보드 전원부 방열판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빌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함에 따라 시스템 구성에 맞는 완성도 높은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전동식 디스플레이 환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프로모션 대상 조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케이스의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O11 Vision Compact 스텔스 키트가 1대 1로 증정된다. 증정품은 구매한 케이스 색상에 맞추어 블랙과 화이트 중 동일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내부 주요 메인보드 배선 영역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선 노출을 최소화해 준다. 이벤트 참여는 대상 수랭쿨러와 케이스를 동시 구매한 후 각각의 영수증을 서린씨앤아이 이벤트 공식 메일(event@seolin.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영수증에는 구매자명, 구매일, 제품명, 판매처 정보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두 영수증의 구매자 이름이 동일해야 정상적인 참여가 인정된다. 이번 증정 이벤트는 2026년 9월 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준비된 사은품 소진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리안리 정품 제품군에는 전용 사후지원 솔루션이 적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9.02
9
10
HydroShift II OLED Curved 수랭쿨러와 PC-O11 Vision Compact 케이스 동시 구매 시 증정 튜닝 효과를 극대화하는 O11 Vision Compact Stealth Kit 전용 사은품 1:1 제공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의 고성능 수랭쿨러 및 어항형 케이스 동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O11 Vision Compact 전용 스텔스 키트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튜닝 효과와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리안리의 대표 라인업 조합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대상 제품은 정밀한 시스템 정보 표기 및 화려한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한 HydroShift II OLED Curved 수랭쿨러 시리즈와 3면 글래스 패널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는 PC-O11 Vision Compact 케이스다. 특히 HydroShift II OLED Curved 모델은 전용 소프트웨어인 L-Connect 3를 통해 워터 블록 상단의 디스플레이 모듈 위치를 전동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직 방향으로 최대 ±18mm 조절과 수평 방향으로 최대 45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메인보드 전원부 방열판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빌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야각을 제공함에 따라 시스템 구성에 맞는 완성도 높은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전동식 디스플레이 환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프로모션 대상 조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케이스의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O11 Vision Compact 스텔스 키트가 1대 1로 증정된다. 증정품은 구매한 케이스 색상에 맞추어 블랙과 화이트 중 동일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내부 주요 메인보드 배선 영역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선 노출을 최소화해 준다. 이벤트 참여는 대상 수랭쿨러와 케이스를 동시 구매한 후 각각의 영수증을 서린씨앤아이 이벤트 공식 메일(event@seolin.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영수증에는 구매자명, 구매일, 제품명, 판매처 정보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두 영수증의 구매자 이름이 동일해야 정상적인 참여가 인정된다. 이번 증정 이벤트는 2026년 9월 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준비된 사은품 소진 시 별도의 안내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리안리 정품 제품군에는 전용 사후지원 솔루션이 적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 및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린씨앤아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rincni
2026.09.02
5
6
전면과 측면 상단까지 강화유리를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는 미들타워 케이스 고성능 쿨링팬 5개를 기본 탑재하고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를 지원해 조립 편의성 향상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리안리(LIAN LI)의 PC 케이스 신제품 O11 비전 컴팩트 5팬 모델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앞서 출시되어 호평받은 O11 비전 시리즈의 콤팩트 버전으로 크기를 줄이면서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과 측면 및 상단 패널을 모두 강화유리로 구성해 내부 시스템을 돋보이게 하는 어항 케이스 특유의 심미성을 완성했으며 듀얼 챔버 구조를 통해 우수한 쿨링 솔루션과 조립 편의성을 제공한다. O11 비전 컴팩트 5팬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제품에는 120mm ARGB PWM 쿨링팬 5개가 기본 제공되며 하단에 3개, 후면에 2개가 장착된다. 하단에서 흡기된 공기가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되는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형성해 고사양 부품의 발열을 안정적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RGB 조명 효과를 연출한다. 또한 상단 강화유리 패널을 메쉬 패널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과 발열 수준에 맞춰 최적의 쿨링 방식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최신 PC 빌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폼팩터를 지원한다. 커넥터가 메인보드 후면에 위치한 제품을 장착할 수 있어 내부 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한층 깔끔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선 정리 공간 확보가 용이해지고 내부 공기 순환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전반적인 시스템 쿨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시스템 확장성 측면에서도 콤팩트한 외형 대비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최대 408mm 길이의 대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164mm 높이의 CPU 타워형 쿨러와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해 고성능 게이밍 PC 구성에 무리가 없다. 또한 상단 강화유리 패널을 쿨링에 특화된 메쉬 패널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함에 따라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과 발열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쿨링 솔루션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서린씨앤아이가 유통하는 리안리 O11 비전 컴팩트 5팬 모델은 구매 후 1년 동안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보증 서비스 규정은 서린씨앤아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안리 O11 Vision Compact 5FAN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972627 리안리 O11 Vision Compact 5FAN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972630 @seorincni
2026.08.24
8
6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PC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리안리(LIAN LI)의 플래그십 데스크 PC 케이스 DK-07 우드 모델에 대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구매된 제품은 8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리안리 DK-07 우드는 고급스러운 우드 상판과 고품질 알루미늄 프레임, 고강도 강화유리를 결합한 하이엔드 모션데스크 겸용 PC 케이스다. 전동식 높이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의 체형과 작업 환경에 맞춘 최적의 높이를 제공하며, 데스크 내부 트레이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해 고성능 시스템 조립 및 부품 교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내부 확장성 면에서는 단일 시스템을 넘어 두 개의 독립된 컴퓨터를 구축할 수 있는 듀얼 시스템을 완벽 지원한다. E-ATX 규격 메인보드 최대 2개와 최대 220mm 길이의 파워서플라이 2개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다. 더불어 최대 383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180mm 높이의 CPU 쿨러 수용이 가능하며, 3.5인치 HDD 최대 10개, 2.5인치 SSD 최대 6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압도적인 저장장치 확장성을 자랑한다. 고성능 시스템 운용에 필수적인 쿨링 호환성 역시 최고 수준을 갖췄다. 120mm 쿨링팬을 최대 17개, 또는 140mm 쿨링팬을 최대 4개까지 설치할 수 있어 내부 발열을 신속히 배출한다. 수랭 쿨링 환경 구축 시에는 480mm 라디에이터 1개, 420mm 라디에이터 1개, 360mm 라디에이터 최대 4개까지 다중 배치가 가능해 독보적인 커스텀 수랭 솔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상단 강화유리를 통한 내부 튜닝 감상 기능과 전면 I/O 포트, 무선 충전 패드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예약판매 제품은 화물 배송 특성상 방문 수령 및 용달 배송 방식으로 출고되며, 도서산간 및 제주도 배송 제한과 하차 후 설치 장소 이동 등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유통하는 리안리 DK-07 우드는 공식 사후보증 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8.19
15
11
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의 하이엔드 수랭 쿨러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4종의 2차 물량 입고를 맞아 전문 쇼핑몰 컴퓨존에서 단독 무료 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 입고 물량 완판 이후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2차 입고 소식과 함께 제품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에 2차 입고된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고성능 TL 쿨링팬이 기본 장착된 모델과 사용자가 원하는 쿨링팬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팬리스 모델로 세분화되어 총 4종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컴퓨존을 통해 해당 4종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배송비를 전액 면제해 주는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시리즈는 리안리 수랭 쿨러 라인업 중 최초로 6.67인치 크기의 2288x1048 고해상도 곡면 OLED 패널을 워터 블록에 탑재한 최상위 제품이다. 전용 소프트웨어인 L-Connect 3를 통해 워터 블록 상단 디스플레이 모듈의 위치를 전동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어 수직 방향 최대 ±18mm, 수평 방향 최대 45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인보드 전원부 방열판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시야각을 손쉽게 맞출 수 있다. 또한 펌프를 라디에이터 측면에 내장해 워터 블록 두께를 대폭 줄였으며, U자형 튜브 배열을 적용해 라디에이터 측면으로 호스를 밀착시켜 내부 부품을 가리지 않는 깔끔한 시스템 빌드를 지원한다. 컴퓨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 배송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정식 유통하는 리안리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시리즈는 누수 피해 보상을 포함한 일체형 수랭 쿨링 시스템 6년의 안심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OLED 디스플레이와 번들 쿨링팬에는 각각 3년의 무상 서비스를 보장한다. 단, 쿨링팬이 포함되지 않은 팬리스 모델의 경우 쿨링팬에 대한 보증은 제외된다. 컴퓨존 무료배송 이벤트 https://www.compuzone.co.kr/event_zone/eventzone_view.htm?EventNo=62942 @seorincni
2026.08.18
12
11
서린씨앤아이가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린익스프레스에서 주요 유통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모어브랜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슈퍼브랜드위크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기획전으로, 8월 14일 18시부터 8월 28일 11시까지 총 2주간 개최된다. 이번 원모어브랜드위크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리안리, 프렉탈디자인, HYTE 등 3개 주요 브랜드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부품부터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받는 인기 모델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한데 모아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주요 라인업에는 시각적 개방감과 내부 튜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PC 케이스 제품군이 전면에 배치된다. 3면 파노라마 글래스를 적용해 감성적인 시스템 연출이 가능한 HYTE Y60 스노우 화이트와 내부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구조에 우수한 확장성을 갖춘 리안리 LANCOOL 217 블랙이 대표적이다. 두 제품 모두 뛰어난 쿨링 효율과 정갈한 외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PC 구축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시스템 안정성과 냉각 성능을 책임지는 주요 핵심 부품들도 이번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차세대 고성능 부품에 원활한 전력을 공급하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프렉탈디자인 Ion 3 1000W 80PLUS골드 화이트와 워터블록 상단의 LCD 디스플레이 및 독창적인 튜브 정리 구조로 깔끔한 내부 미관과 뛰어난 방열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리안리 Hydroshift II LCD-S 360N 블랙 수랭 쿨러 등이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대상 상품과 세부 할인 품목은 행사 개시 시각인 8월 14일 18시부터 서린익스프레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준비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정식 수입 유통된 모든 제품은 각 브랜드별 공식 사후 보증 정책에 따라 신뢰도 높은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8.17
9
7
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LIAN LI)의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신제품 4종의 1차 물량 완판에 따른 2차 물량 입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2차 입고된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뉘며 고성능 TL 쿨링팬이 기본 장착된 모델과 사용자가 원하는 쿨링팬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팬리스 모델로 세분화되어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해당 시리즈는 펌프를 워터 블록이 아닌 라디에이터 측면에 내장하여 워터 블록의 두께를 대폭 줄였으며 U자형 튜브 배열을 적용해 튜브가 시스템 내부 부품들을 가리는 현상을 방지하는 리안리 특유의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1차 입고 물량의 빠른 완판 이후 시장의 지속적인 수요에 대응하고자 이번 2차 물량 입고를 진행했다.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모델은 리안리 수랭 쿨러 라인업 중 최초로 커브드 OLED 패널을 워터 블록에 탑재한 최상위 제품이다. 새롭게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6.67인치의 넓은 화면과 2288x1048 픽셀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전용 소프트웨어인 L-Connect 3를 통해 시스템의 주요 모니터링 정보와 사용자 맞춤형 이미지 영상 등을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출력하여 사용자에게 한 차원 높은 시스템 튜닝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360mm 규격의 라디에이터와 고밀도 핀 설계를 통해 탁월한 발열 제어 능력을 발휘한다. 실제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3열 수랭 쿨러 성능 테스트 결과 인텔 코어 i9-14900K 프로세서를 장착한 환경에서 비교군 중 가장 뛰어난 쿨링 성능을 입증했다. 풀 로드 환경 기준 최대 소음 수치에서 76.58도를 기록했으며 40dB(A)로 소음을 고정한 테스트에서도 78.63도를 기록하며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고사양 시스템 환경에서도 프로세서의 온도를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안리 하이드로시프트 II LCD OLED 커브드 360 수랭 쿨러 시리즈는 공식 유통사인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6년간의 안심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팬리스 모델의 경우 쿨링팬에 대한 보증은 적용되지 않는다. @seorincni
2026.08.12
18
11
PC에서 ‘작다’는 말은 무엇을 뜻할까. 대개는 포기해야 할 것이 많다는 의미다. 물론 여기서 포기는 배추를 셀 때 사용하는 그 포기가 아니다. 평소 눈여겨봤던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을 포기하거나, 마음에 둔 CPU 쿨러를 장착하지 못하거나, 머릿속으로 그려온 시스템의 완성된 모습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다. 부품을 작은 규격으로 바꾸려니 가격이 예상보다 높아 주어진 예산으로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경우도 생긴다. 소형 PC를 구성해 본 사용자라면 한 번쯤 마주했을 현실이다. 케이스 크기에 맞춰 부품을 하나씩 바꾸다 보면 처음 계획했던 시스템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그래픽카드 길이에 맞추면 파워서플라이가 걸리고, 파워서플라이를 바꾸면 라디에이터가 들어갈 자리가 부족해진다. 대형 공랭 쿨러를 고집하면 케이스 측면 패널이 닫히지 않고, 간섭을 피하려고 Mini-ITX 메인보드와 SFX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면 견적이 훌쩍 올라간다. 여러 PC 케이스 회사가 내부 레이아웃을 두고 치열하게 아이디어 싸움을 벌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렇기에 PC라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먼저 마련해야 할 바탕인 동시에, 설계가 부족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을 가로막는 제약으로 작용한다. 데스크톱 메인보드는 ATX와 M-ATX, Mini-ITX 순으로 크기가 줄어든다. ATX가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에 널리 사용되는 표준 규격이라면 M-ATX는 확장 슬롯과 기판 크기를 줄인 중간 규격이고, Mini-ITX는 작은 부피를 우선하는 소형 시스템에 주로 사용한다. 미들타워보다 작은 PC를 원할 때 M-ATX부터 눈여겨보게 되는 이유다. 하지만 M-ATX 메인보드를 사용한다고 케이스까지 확실하게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 파워서플라이의 크기는 메인보드 규격과 함께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호환성을 넓게 잡은 M-ATX 케이스는 일반 미들타워와 크기 차이가 크지 않고, 반대로 케이스 부피를 과감하게 줄이면 장착할 수 있는 부품의 종류도 급격히 줄어든다. 미들타워보다 작고 Mini-ITX 시스템보다 부담이 적은 그 중간을 찾는 일이 의외로 쉽지 않았다. 리안리 B4-mATX는 바로 그 애매한 사이를 겨냥했다. 소형 케이스 설계로 이름을 알린 DAN Cases와 금속 가공 및 모듈형 섀시에 강점을 지닌 리안리가 함께 불과 21.3리터에 M-ATX 시스템을 담을 수 있게 했다. 최대 358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ATX 파워서플라이를 수용하고, SFX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면 최대 360mm 라디에이터까지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크기를 줄이기 위해 한 번이라도 고성능 부품부터 포기해 봤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배치 방식도 기존 케이스의 문법에서 벗어났다. 가로로 놓으면 높이가 낮은 콘솔형 PC가 되고, 90도로 돌려 세우면 책상 위에서 차지하는 면적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 사용자가 케이스의 정해진 형태에 책상과 주변기기를 맞춰야 했던 것이 기존 방식이라면, 이제는 설치할 장소에 따라 PC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책상 위 공간이 부족하면 세로로 세우고, 모니터 아래나 선반에 넣고 싶다면 가로로 눕히는 식이다. 전면 패널도 통풍에 초점을 맞춘 메시와 천연 원목을 적용한 우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별도 판매되는 Vertical AeroDeck을 더하면 세로 배치 상태에서 그래픽카드에 직접 바람을 공급하고 내부 하드웨어를 보여주는 형태로도 바뀐다. 작은 PC가 획일적인 형태에 머물렀던 시절과 달리 설치 환경과 냉각 방식, 외형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합 가능한 아이디어는 사용자로 하여금~ 당신이 추구하려던 개성이 이런 건가요? 라는 뉘앙스 같다. M-ATX 메인보드의 경제성과 데스크톱용 부품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미들타워보다 확실하게 작은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리안리 B4-mATX. 소형 PC에서 숙명처럼 따라붙었던 '포기'라는 요소를 어디까지 어떻게 걷어내려 우회했는지, 알면 알수록 '대단한데~'라는 생각에 어깨춤을 절로 추게 된다. ◆ 리안리 B4-mATX 케이스 보드 : M-ATX · M-ITX 호환 : VGA 358mm / 파워 140mm(M-ATX·SFX) 패널 : 전면 메쉬 · 측면 통풍구 (먼지필터 하단) 색상 : 블랙, 화이트 쿨링 : 120mm ×2 기본(상단) ㄴ 공랭 : 최대 168mm ㄴ 수랭 : 측면 360mm (최대 3열 지원) 확장 : 최대 2개(8.9cm 1개 · 6.4cm 1개) · PCI 슬롯 4개 포트 : USB 3.x(5Gbps) · USB-C(20Gbps) 크기 : 191 × 420 × 288mm (W × D × H) 유통 : 서린씨앤아이 # 쿨톤 화이트, 가로와 세로를 오가는 21.3리터 섀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살펴보기 전에 색상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리안리 B4-mATX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뉘며, 전면 패널도 메시와 천연 원목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통풍을 우선한다면 메시 모델이 어울리고, PC를 가구와 자연스럽게 맞추고 싶다면 우드 모델에 눈길이 갈 만하다. 소개하는 제품은 이 가운데 화이트 모델이다. 화이트라고 해서 모두 같은 흰색은 아니다. PC 케이스에는 노란 기운이 살짝 감도는 웜 화이트나 색을 최대한 걷어낸 순백색이 주로 사용되는데, 리안리 B4-mATX 화이트는 조금 더 차가운 방향을 향한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 바라보면 흰색 바탕에 옅은 파란 기운이 느껴지는 쿨톤 화이트에 가깝다. 화이트 부품의 색감이 제조사마다 달라 조립을 마친 뒤 케이스만 누렇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B4-mATX는 최근 출시되는 화이트 그래픽카드와 공랭 쿨러, 은색 금속 부품과 잘 어울리는 색을 택했다. 쿨톤 화이트는 자칫 차갑고 저렴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리안리는 표면의 광택을 낮추는 방법으로 분위기를 다듬었다. 투명한 클리어층이 도드라지는 매끈한 유광 도장보다 빛을 부드럽게 흩뜨리는 매트한 질감이 강조된다. 덕분에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표면이 번들거리지 않고, 스틸 패널의 평평한 면과 모서리가 차분하게 이어진다. 쿨톤의 선명함과 매트한 표면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실물에서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상식과 조금 다른 접근은 케이스의 비례에서도 목격된다. 리안리 B4-mATX는 총용적 21.3리터의 소형 케이스다. 숫자만으로 감이 오지 않는다면 2리터 생수 열 병을 한데 모은 부피보다 조금 큰 정도로 생각하면 쉽다. 규격은 깊이 420mm, 높이 288mm, 너비 191mm로, 전면은 좁고 측면은 길게 뻗은 직사각형 형태다. 일반적인 M-ATX 미니타워보다 높이를 크게 낮추고 깊이를 확보해 가로로 눕힌 콘솔형 PC에 가까운 모습을 완성했다. 작은 집일수록 같은 면적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중요하다. 전용면적이 같더라도 복도와 수납공간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면 실제 생활공간은 좁아지고, 동선을 잘 정리하면 숫자보다 넓게 느껴진다. PC 케이스도 다르지 않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가 사용할 자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같은 부피에서도 장착할 수 있는 부품과 조립 난도가 달라진다. 리안리 B4-mATX가 21.3리터라는 작은 체급에도 일반적인 데스크톱 부품을 폭넓게 받아들이는 배경에는 소형 케이스의 면적을 다뤄온 DAN Cases와 리안리의 경험이 녹아 있다. 외형만 보면 길고 낮은 가로 배치가 기본처럼 보인다. 모니터 아래나 선반에 놓으면 높이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책상 위에서도 시야를 가리는 부분이 적다. 그런데 케이스를 그대로 90도 돌려 세우면 일반 타워형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별도의 거치대를 구입하거나 섀시를 분해할 필요 없이 방향만 바꾸면 된다. 가로로 놓았을 때 바닥을 받치는 지지대와 세로로 세웠을 때 사용하는 지지대를 각각 마련해 두었기에 어느 방향에서도 금속 패널이 책상에 직접 닿지 않는다. 그야말로 참신한 발상이다. 세로 배치에서는 높이가 420mm로 바뀌고 바닥에 닿는 면적은 288×191mm로 줄어든다. 가로 상태보다 책상 점유 면적을 최대 30% 아낄 수 있어 모니터와 스피커, 키보드가 이미 자리를 차지한 환경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가로로 놓으면 낮고 안정적인 콘솔형 PC가 되고, 세로로 세우면 폭이 좁고 높게 뻗은 슬림 타워가 된다. 같은 케이스를 돌려놓게 했을 뿐인데 공간 활용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방향 전환을 고려한 흔적은 후면에서도 확인된다. AC 전원 입력부는 설치 방향에 맞춰 돌릴 수 있어 케이블이 책상에 눌리거나 심하게 꺾이는 상황을 줄였다. 세로로 세웠을 때 후면 단자와 책상 사이에는 52mm의 여유가 생기므로 일반적인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도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커넥터가 유난히 길거나 케이블이 두꺼운 제품은 굽힘 반경까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세로 배치가 가능하다는 아이디어를 구현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케이블 연결까지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물론 케이스의 전반적인 인상은 전면 패널에서 결정된다. 화이트 메시 모델은 촘촘한 통풍 패턴까지 같은 색으로 처리해 좁은 전면이 한층 단정하게 보인다. 장식적인 프레임이나 RGB 조명은 일절 제공하지 않아 쿨톤 화이트와 매트한 표면이 그대로 도드라진다. 우드 모델은 같은 섀시에 천연 원목 전면이 특징이다. 이때 블랙에는 월넛 계열, 화이트에는 밝은 비치 계열의 원목을 적용된다. 특히 화이트 우드 모델은 차가운 쿨톤 섀시와 따뜻한 원목 색상이 대비되면서 흡사 가구를 연상케 한다. 외부 단자는 가로와 세로 어느 방향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적절히 배치했다. USB Type-A 단자 2개와 오디오 단자, 전원 버튼을 제공하며 USB Type-C 단자는 최대 2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외장 SSD처럼 빠른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 후면 메인보드 단자까지 케이블을 돌릴 필요가 없고, 본체를 세워 사용해도 단자가 책상 아래쪽에 가려지지 않는다. 참고로 별도 옵션인 Vertical AeroDeck을 더하면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다. 케이스를 세로로 배치한 뒤 측면에 결합하는 전용 액세서리로,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내부 부품과 냉각팬을 보여줄 수 있다. 최대 120mm 팬 3개 또는 140mm 팬 2개를 장착해 그래픽카드 방향으로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다. 내부가 보이는 튜닝 효과를 강조하고 싶을 때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다. # 테트리스처럼 맞춰 넣은 21.3리터의 내부 이 글을 읽는 독자가 테트리스를 한 번쯤 해 봤다고 전제하면 리안리 B4-mATX의 내부를 설명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테트리스는 모양이 다른 블록을 빈틈없이 맞추는 게임이지만, 블록을 놓는 순서가 어긋나면 멀쩡하던 공간도 순식간에 막힌다. 21.3리터 안에 M-ATX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와 냉각장치를 넣는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부품 하나만 놓고 보면 충분히 들어갈 크기라도 다른 부품과 만나는 위치와 장착 순서가 어긋나면 조립 난이도가 심란해진다. 앞서 강조했듯 리안리 B4-mATX는 작은 케이스다. 내부 역시 넉넉할 리 없는데, 엄연히 M-ATX 미니타워다. M-ATX 메인보드와 길이 140mm 이하의 ATX 파워서플라이, 최대 358mm 길이의 4슬롯 그래픽카드, 3열 수랭 쿨러까지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 외형은 줄였지만 안에 들어가는 부품까지 전용 소형 규격으로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외형만 보면 상상이 안 된다. 일반 부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조립 비용과도 직결된다. Mini-ITX 메인보드는 M-ATX보다 제품 수가 적고 같은 칩셋에서도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 SFX 파워서플라이 역시 ATX 제품보다 선택할 수 있는 출력과 가격대가 제한적이다. 모든 부품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른 AI 시대에 소형 PC를 만들기 위해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까지 비싼 규격으로 교체하는 일은 부담스럽다. 기존에 사용하던 M-ATX 메인보드와 ATX 파워서플라이를 그대로 옮길 수 있다면 비용 절감은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문제는 일반 규격의 부품을 작은 섀시에 어떻게 구겨 넣느냐다. 리안리는 다 생각이 있다. 즉, 필요한 부분을 차례대로 열어 작업할 수 있게 했다. 외부 패널은 공구 없이 분리할 수 있고, 상단 팬 브래킷과 전면 브래킷도 섀시에서 떼어낼 수 있다. 애초에 조립을 방해하는 부분을 빼내면 조립이 훨씬 수월할 거라는 당연한 상식을 적극 반영한 모습이다. 메인보드는 일반 케이스처럼 섀시 측면의 스탠드오프에 장착한다. M-ATX와 Mini-ITX 규격을 지원하며 PCIe 슬롯도 수평으로 배치돼 그래픽카드를 메인보드 슬롯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다만 후면 커넥터형 메인보드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BTF나 프로젝트 제로 방식의 메인보드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철회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상단 팬 브래킷은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전에는 분리해 두면 한층 조립이 쉽다. 브래킷이 빠지면 메인보드 위쪽의 CPU 보조 전원 단자에 손이 닿기 쉬워지고, 8핀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정리할 공간도 넓어진다. CPU 쿨러를 장착한 뒤 좁은 틈으로 케이블을 밀어 넣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상단 브래킷에는 120×15mm 슬림 팬 2개가 기본 장착돼 있으므로 배선까지 마친 뒤 브래킷을 섀시에 다시 결합하면 된다. 파워서플라이는 메인보드처럼 섀시에 직접 고정하지 않고 별도의 전용 브래킷을 사용한다. ATX와 SFX 규격에 맞는 브래킷에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고정한 뒤 케이스 전면 안쪽에 장착하는 방식이다. 이때 유의할 점은 파워서플라이가 후면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AC 전원도 내부 연장 케이블을 거쳐 외부로 이어진다. 파워서플라이의 전원 입력 단자에 케이스 내부의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고, 외부 전원 케이블은 후면에 마련된 회전식 AC 입력부에 꽂는다. 가로와 세로 배치에 맞춰 후면 입력부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한 이유다. ATX 파워서플라이는 길이 140mm 이하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 표준 규격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가격과 출력, 케이블 구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지만, 파워서플라이가 차지한 자리만큼 측면 냉각 공간은 줄어든다. 따라서 ATX 파워를 장착하면 측면 수랭 라디에이터는 최대 240mm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파워서플라이를 재활용하거나 비용을 줄이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면 가장 현실적인 조합이다. 하지만 SFX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면 내부에 남는 공간이 커지면서 대응 가능한 크기가 한 단계 올라간다. 측면에 240mm뿐 아니라 280mm와 360mm 라디에이터까지 장착할 수 있고 전면 슬림 팬을 추가할 자리도 생긴다. 라디에이터와 팬을 합친 두께는 최대 52mm이며, 내부 폭이 좁기 때문에 수랭 쿨러의 팬은 섀시 바깥쪽을 향하도록 장착해야 한다. 라디에이터와 팬을 측면 장착부에 먼저 결합하고 수랭 튜브의 방향과 파워 케이블이 지나갈 위치를 확인한 뒤 섀시에 고정하면 작업이 수월하다. 공랭 쿨러는 측면 팬 브래킷을 사용하지 않을 때 최대 높이 168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대형 듀얼타워 제품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측면에 냉각팬을 추가하면 허용 높이는 162mm로 줄어드는데, 공랭 쿨러의 크기보다 측면 흡기를 우선할 경우에 시도할 구성이다. 후면 120mm 팬 브래킷도 앞뒤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안쪽으로 장착하면 팬이 CPU 쿨러에 가까워져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끌어낼 수 있고, 바깥쪽으로 돌리면 수랭 튜브와 케이블이 지나갈 여유가 생긴다. 그래픽카드도 장착 순서가 중요하다. 최대 길이 358mm와 두께 4슬롯까지 지원하지만 긴 그래픽카드를 측면에서 기울여 넣기에는 내부가 좁다. 이때 전면 팬 브래킷을 분리하면 그래픽카드를 케이스 앞쪽으로 밀어 넣어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 장착할 수 있다. 조립이 끝나면 전면 브래킷을 다시 결합하면 된다. 무거운 그래픽카드가 장시간 처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전용 지지대도 기본 제공한다. 참고로 그래픽카드 아래쪽 공간은 카드 두께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진다. 2.5슬롯 그래픽카드라면 25mm 두께의 일반 팬을 장착할 수 있고, 3슬롯 제품은 15mm 슬림 팬을 사용해야 한다. 3.5슬롯 이상에서는 하단 팬을 장착하기 어렵다. 전면에 15mm 슬림 팬을 추가할 경우 그래픽카드 허용 길이도 358mm에서 343mm로 줄어든다. 기본 냉각은 상단에 장착된 120×15mm 슬림 팬 2개로 이뤄진다. 저장장치는 전면에 2.5인치 SSD 1개, 하단에 2.5인치 SSD 또는 3.5인치 HDD 1개를 설치할 수 있다. M.2 SSD만 사용한다면 남는 하단 공간은 냉각팬 공간이 된다. 반대로 대용량 데이터 보관을 위해 3.5인치 HDD를 장착하면 그래픽카드 두께가 최대 65mm로 제한되고 하단 120mm 팬도 1개만 사용할 수 있다. 저장공간을 늘리면 냉각과 그래픽카드 공간이 줄어드는 만큼 용도를 먼저 정해야 한다. 케이블 정리도 테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순서가 중요하다. 파워서플라이와 상단 브래킷 주변에 마련된 타이 고정부를 활용해 CPU 보조 전원과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을 적절히 배치한다. 부품을 모두 장착한 뒤 남은 틈에 케이블을 밀어 넣기보다 파워서플라이와 메인보드를 설치하는 단계에서 배선 경로를 먼저 잡는 편이 좋다. 물론 다들 아는 상식이겠지만 실제 조립해 보면 이게 안 된다. 최대한 간섭 없게 조립하는 것을 권장한다. 끙끙거리면서 조립을 해 보면 아는 내용이라면 리안리 B4-mATX의 내부는 빈 공간이 많아서 조립이 쉬운 케이스가 아니다. 테트리스에서 다음 블록을 생각하며 자리를 비워 두듯 부품의 크기와 장착 순서를 계획해야 하지만, 그 과정만 지키면 Mini-ITX 전용 케이스를 사용했을 때 감당할 비용과 제약을 상당 부분 피할 수 있다. ◆ 실증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R7 7700x3d ② M/B - ASRock B850M 스틸레전드 WiFi 대원씨티에스 ③ RAM - 에센코어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32GB 패키지 서린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 ⑥ 쿨러 - darkFlash Ellsworth D21 ARGB (화이트) ⑦ PSU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ATX3.1 화이트 # 작아서 당연했던 포기와 작별을 고하다 공간 효율이라는 측면에서 기존의 PC는 참 몹쓸 장비였다. 고성능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본체는 거대했고, 거대한 본체를 올려놓으려면 책상도 넓어야 했다. 모니터와 스피커, 키보드와 마우스를 차례대로 배치한 뒤 남은 자리에 케이스까지 올리면 넉넉해 보였던 책상이 금세 비좁아졌다. 그렇다고 바닥으로 내리긴 싫고, 책상 옆에 두면 의자와 다리가 움직일 자리를 침범했다. 우리는 이러한 불편을 너무 오래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고성능 PC는 원래 크고 무거운 물건이며, 책상 한쪽을 통째로 내주는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자위했다. 작은 PC가 필요하면 그래픽카드와 쿨러, 파워서플라이 가운데 몇 가지를 포기하거나 값비싼 Mini-ITX 전용 부품을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여겼다. 성능과 공간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일이 소형 PC의 숙명처럼 따라다녔다. 리안리 B4-mATX는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겼던 전제에 의문을 던진다. ITX 케이스 두 대를 길게 이어 붙인 듯한 낮고 좁은 몸체지만, 내부에는 M-ATX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데스크톱 부품이 들어간다. ATX 메인보드를 M-ATX로 바꾸고 부품별 호환 범위만 맞춘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와 쿨러, 파워서플라이도 상당 부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작은 PC를 만든다는 이유로 시스템 전체를 전용 부품으로 교체하던 수고를 줄인 것이다. 물론 케이스가 작아진 만큼 조립자의 몫도 남아 있다. 부품이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공간이 비좁고, 케이블 하나만 잘못 고정해도 타이를 다시 풀어야 한다. 그래픽카드를 넣고 나서 전원 케이블이 걸리거나, 상단 팬을 체결한 뒤 CPU 보조 전원 단자가 보이지 않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일반 미들타워처럼 눈에 보이는 자리에 적당히 쑤셔 넣는 방식의 조립은 도통 할 수가 없다. 그러한 이유로 중간에 “에이, 조립하기 힘들어서 못 해 먹겠네”라고 내치면 B4-mATX의 매력을 만나기 어렵다. 브래킷을 분리하고 부품을 넣은 뒤 다시 체결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처음부터 넓은 케이스를 고를 걸 그랬다는 생각이 잠깐 스칠 수도 있다. 하지만 테트리스의 마지막 블록이 빈자리에 정확히 들어가듯 모든 부품이 제 위치를 찾는 순간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남는 공간 하나 없이 맞물린 내부를 바라보는 재미와 직접 완성했다는 만족감은 평범한 미들타워 조립에서 느끼기 어려운 그것이다. 조립을 마친 뒤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그동안 들인 수고도 빠르게 잊힌다. 완성된 PC를 바라보면 “작은 PC가 이렇게 멋졌던가?”라는 생각이 들고, 한발 늦게 그 재미를 알아챈 자신이 조금은 우쭐해진다. PC 한 대를 조립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족히 하루는 소요되지만, 완성된 본체를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는 시간은 몇 년에 달한다. 리안리 B4-mATX는 그 긴 시간 동안 더 넓어진 책상과 작지만 제법 당당한 PC를 원 없이 누릴 수 있게 한다. 작은 케이스에는 포기가 따라야 한다는 오랜 상식과 작별을 고할 수 있다면, 의외로 조립자의 인내와 기대보다 큰 만족감에 뿌듯할 수 있다. @seorincni
2026.08.12
52
48
서린씨앤아이가 운영하는 서린컴퓨터가 데스크테리어 환경에 최적화된 리안리(LIAN LI) 미니 PC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AMD 최신 프로세서와 고성능 내장 그래픽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공간 활용도와 시스템 구동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신제품은 AMD 라이젠 5세대 피닉스 아키텍처 기반의 R5 8500G PRO 모델과 R5 8600G PRO 모델 2종으로 구성되었다. 두 시스템 모두 차세대 DDR5 규격을 지원하는 AMD A620 칩셋 마더보드를 채택해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DDR5 16GB 용량의 메모리와 M.2 512GB 저장장치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KC 인증을 획득한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를 적용해 부품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리안리의 블랙 색상 미니타워 케이스 A3-mATX를 채택하여 세련된 데스크테리어 연출을 돕는다. 26.3L의 컴팩트한 부피를 지닌 이 케이스는 측면과 상단 패널이 스틸 메쉬 형태로 제작되어 내부 냉각 성능을 향상시킨다. 미니 PC 폼팩터임에도 415mm 대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4개의 확장 슬롯을 갖추어 향후 업그레이드 잠재력 또한 우수하다. 서린컴퓨터는 서린씨앤아이에서 공식 유통하는 정품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빌드되며 전문 엔지니어의 꼼꼼한 조립과 시스템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다. 배송 과정의 안전성을 도모하고자 특수 물류 배송 업체 발렉스와 협력하여 익일 수령을 보증하는 발렉스 세미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전 제품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유지보수 편의를 위해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 방문출장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령일로부터 1주 내 초기 불량 발생 시 해당 부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며 1년의 무상 보증 기간 이후에는 소정의 공임비 및 부품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AS 관련 상세 문의는 카카오톡 고객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seorincni
2026.07.23
6
6
PC 케이스 시장은 이제 어항형 일색이다. 전면과 측면을 강화유리 패널로 무장한 제품이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는 추세다. 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이들 제품의 레이아웃이 같은 형태로 수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람의 취향은 좋은 제품을 향하기 마련이지만, 진화의 끝자락에 다다른 어항형 케이스가 서로 비슷해지는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결국 고만고만해진 케이스 시장에서 차별화가 시급해졌다. 케이스를 PC의 얼굴이라고 칭하며 중요하게 여겼던 인식과 달리,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해진 모습에는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이유로 너무 관대했던 것 같다. 케이스가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지대하다. 사용자는 PC를 켤 때마다 케이스를 접하고, 사용하는 내내 몇 차례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이후에도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처음 선택 과정에서는 디자인으로 호감을 느끼지만 이후에는 조립 편의성, 장기간 운용에 필요한 통기로 관심이 옮겨간다. 만약 조립 이후에 케이스 교체를 단행 한다면 사용성에 문제가 생겨서일 확률이 높다. 문제는 어항형 케이스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간 이후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더 까다로워진다는 사실. 내부를 드러낼수록 과거에는 가려졌던 부분까지 시야에 들어오고, 그 순간부터 거슬리는 요소도 하나둘 늘어나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프레임 접합부와 도장 상태는 물론,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던 케이블 색상까지 통일되지 않으면 눈에 밟힌다. 동시에 강화유리 면적이 늘어날수록 흡기와 배기에 사용할 공간은 줄어들고, 냉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종국에는 시스템 안정성까지 위협한다. 하지만 본디 사용자가 케이스에 요구하는 조건은 명확하다. 보기 좋은 외형과 조립 편의성, 냉각 성능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는 리안리가 가장 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과거 알루미늄 케이스로 쌓은 소재 가공 경험을 바탕으로 금속 패널의 질감과 접합부 마감에서 강점을 보여온 리안리는 O11 시리즈를 통해 강화유리와 듀얼 챔버라는 본연의 장기를 뽐냈다. O11 시리즈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시선이 집중되는 공간에 배치하고,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복잡한 배선은 별도의 공간으로 숨기는 듀얼 챔버 레이아웃을 앞세웠다. 리안리는 이의 완성도를 ‘끝판왕’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릴 정도로 진화시키는 데 특출난 능력을 발휘했다. 리안리 O11 시리즈가 어항형 케이스 시장에서 절대 왕좌를 차지하게 된 배경이다. 새롭게 투입된 리안리 O11 VISION-M은 리안리가 잘해온 디자인 감각과 공간 설계를 M-ATX 체급까지 적용한 결과물이다. 전면과 측면, 상단까지 이어지는 3면 파노라믹 강화유리와 듀얼 챔버 레이아웃을 적용하면서 O11 VISION Compact 대비 전체 부피는 약 20% 줄였다. 그러면서 O11 VISION 특유의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제 사용자는 컴팩트한 케이스에서도 광활한 공간감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참고로 지면에서 다룰 리안리 O11 VISION-M은 화이트 모델이다. 블랙이 내부 부품과 RGB 조명의 대비를 강조한다면 화이트는 프레임과 내부 섀시를 도드라지게 해 파노라믹 공간을 한층 넓고 화사하게 보여준다. 전체 부품은 물론 주변 데스크테리어까지 화이트 색상으로 깔맞춤할 수 있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리안리 O11 VISION-M 케이스 구분 : M-ATX 듀얼 챔버 어항 케이스 보드 : M-ATX · M-ITX 호환 : VGA 410mm / 파워 182mm(표준-ATX, 하단 후면)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 먼지필터 적용 쿨링 : 140mm ×1 기본(내부 측면) ㄴ 공랭 : CPU 쿨러 162mm ㄴ 수랭 : 상단 360mm (최대 3열 지원) 확장 : 8.9cm 1개 · 6.4cm 1개 · 저장장치 최대 2개 · PCI 슬롯 5개 포트 : USB 3.x(5Gbps) · USB-C(5Gbps) 크기 : 275.1 × 419.6 × 395.2mm (W × D × H) 수입/유통 : 서린씨앤아이 # 보이는 면이 많아질수록 소재와 마감의 차이는 선명해진다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낮고 넓게 다듬은 비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깊이 419.6mm, 너비 275.1mm, 높이 395.2mm로 일반적인 타워형 M-ATX 케이스보다 폭에 여유를 두고 높이를 낮췄다. 파워서플라이와 배선 공간을 메인 시스템 뒤쪽으로 넘긴 듀얼 챔버가 외형에도 반영된 결과다. 정면에서는 안정감 있는 폭이 강조되고 측면에서는 높이와 깊이의 차이가 줄어 단정한 인상을 준다. O11 VISION Compact보다 전체 부피도 약 20% 줄어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때 차지하는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다. 달라진 비례에는 리안리가 강점을 보여온 소재와 가공이 힘을 보탠다. 외부에는 고품질 알루미늄 패널을 사용해 매끄러운 표면과 정제된 질감을 살렸으며, 전면과 측면, 상단에는 3mm·4mm 틴티드 강화유리를 배치했다. 알루미늄이 케이스의 형태를 단정하게 잡아준다면 세 방향으로 이어진 유리 패널은 내부를 시원하게 드러낸다. 서로 다른 소재가 만나는 경계까지 일정하게 정리해 금속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하나의 외형처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3면 파노라믹 디자인은 높이를 낮춘 M-ATX 케이스와도 잘 어울린다. 전면과 측면에 머물렀던 시야가 상단까지 이어지면서 의자에 앉아 바라볼 때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눈높이에 들어오고, 자리에서 일어나 내려다보면 메모리와 CPU 쿨러, 그래픽카드 백플레이트까지 한눈에 담긴다. 케이스의 높이가 낮아진 만큼 상단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각도도 자연스러워졌다. 세 방향의 시야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조립한 하드웨어 전체가 작은 쇼케이스 안에 전시된 듯한 효과를 낸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전면 모서리의 기둥도 걷어냈다. 정면과 측면 사이를 가로막는 프레임이 사라진 컬럼리스 형태라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내부로 이어진다. 유리 고정부와 가장자리에는 코너 실크스크린을 적용해 체결부의 노출을 줄이고 접합부를 깔끔하게 정돈했다. 코너 실크스크린은 내구도를 보강하는 장치라기보다 유리 패널이 만나는 부분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가공에 가깝다. 모서리의 선과 고정부가 눈에 띄면 컬럼리스 디자인의 장점도 반감되는 만큼, 리안리는 시야를 넓히는 작업과 그 경계를 다듬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옅은 색이 들어간 틴티드 가공도 내부를 보여주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투명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케이블과 작은 부품까지 같은 비중으로 드러나 시선이 분산되기 쉬운데, 틴티드 유리는 주요 하드웨어와 RGB 조명을 중심으로 보여주면서 내부에 적당한 깊이감을 더한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는 유리 표면의 반사와 화이트 프레임이 차분한 외형을 만들고, 전원을 켜면 내부 조명이 유리 너머로 올라오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이며 지면에 다루고 있는 리안리 O11 VISION-M은 화이트 모델이다. 블랙은 어두운 프레임과 틴티드 유리가 이어져 내부 조명과 하드웨어를 강한 대비로 부각시킨다. 화이트는 외부 패널과 내부 섀시가 밝게 연결되면서 유리 사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전면에서 측면과 상단으로 이어지는 공간도 넓고 가볍게 표현한다. 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수랭 쿨러를 같은 계열로 맞추면 케이스와 부품이 하나의 배경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상단에 마련한 글래스 패널 메쉬 컷아웃은 파노라믹 디자인과 냉각을 함께 고려한 리안리의 해법이다. 상단 전체를 금속 메쉬로 덮으면 넓은 배기 면적을 확보할 수 있지만 전면과 측면에서 이어진 시각적인 흐름은 끊긴다. 리안리는 상단 유리 패널 일부에 메쉬 통풍부를 결합해 위쪽 시야를 유지하면서 라디에이터가 열을 배출할 공간을 확보했다. 유리와 메쉬가 만나는 경계도 일정하게 정리돼 통풍부가 따로 덧붙인 부품처럼 튀어나오지 않고 전체 디자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사용자의 취향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별도 판매되는 9.2인치 LCD 키트를 추가할 수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옵션으로, 케이스 전면 상단에 가로로 길게 장착된다. 1920×462 해상도와 60Hz 주사율, 500니트 밝기의 IPS 패널로 L-Connect 3에서 실시간 하드웨어 정보와 시스템 온도를 표시하거나 MP4, GIF, JPG, PNG 형식의 이미지와 영상을 불러올 수 있으며, 윈도우 보조 화면과 오프라인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도 유용하지만, 리안리 O11 VISION-M의 인상을 사용자가 직접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롭다. 아무것도 안한 순정 상태에서는 밝은 내부와 넓은 시야를 앞세운 정돈된 화이트 쇼케이스에 가깝고, LCD 키트를 더하면 전면 상단에 이미지와 움직임이 들어오면서 시스템의 주제가 한층 분명해진다. 캐릭터나 로고, 짧은 영상을 내부 조명과 같은 색으로 맞추면 PC 전체가 하나의 콘텐츠를 표현하는 공간으로 확장된다. 여백을 살린 파노라믹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연출 가운데 원하는 방향을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리안리 O11 VISION-M이 제공하는 디자인의 재미다. # M-ATX 규격임에도 궁극의 확장성을 보장하다 O11 VISION Compact보다 부피를 약 20% 줄이는 과정에서 리안리가 먼저 해결해야 했던 과제는 고성능 하드웨어가 사용할 공간이었다. M-ATX 메인보드는 ATX보다 작지만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파워서플라이는 같은 규격을 사용한다. 케이스까지 메인보드 크기에 맞춰 좁히면 부품 사이의 간격이 줄고 조립 과정도 까다로워진다. 리안리 O11 VISION-M은 전체 높이와 부피를 줄이면서 듀얼 챔버에 필요한 폭을 남겼다. 메인 챔버에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처럼 직접 장착하고 감상할 하드웨어를 배치하고, 두 번째 챔버에는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케이블을 모아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나눴다. 듀얼 챔버의 이점은 조립 과정에서도 이어진다. 상단과 하단, 두 번째 챔버의 팬 브래킷을 섀시에서 분리한 뒤 작업대 위에서 냉각팬과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 비좁은 케이스 안쪽으로 손과 드라이버를 밀어 넣는 수고가 줄어든다. 패널도 공구 사용을 줄인 방식으로 열 수 있어 부품을 교체하거나 케이블을 점검할 때 필요한 부분에 빠르게 손이 닿는다. 작은 체급에서 발생하기 쉬운 조립의 불편을 탈착식 브래킷으로 보완했다. 두 챔버 사이에 마련한 모듈형 디바이더는 내부를 보여주는 방식까지 사용자가 선택하게 한다. 디바이더를 장착하면 상단 라디에이터와 수랭 튜브가 지나가는 영역을 가릴 수 있어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 시선이 집중된다. 디바이더를 제거하면 라디에이터 팬과 측면 조명까지 드러나 한층 개방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수랭 부품을 감춘 정돈된 내부와 냉각팬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연출 가운데 원하는 방향을 고를 수 있는 셈이다. 제거 후 생기는 여백을 정리할 수 있도록 3D 프린팅용 커버 도면까지 제공하는 점에서도 조립자의 취향을 존중한 리안리의 성격이 드러난다. 내부 공간을 나눈 효과는 하드웨어 호환성에서 확인된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410mm, 공랭 CPU 쿨러는 최대 높이 162mm까지 수용하며 상단에는 360mm 수랭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도 길이 182mm 미만의 ATX 규격을 사용하므로 M-ATX 케이스에 맞춰 그래픽카드의 성능 등급을 낮추거나 SFX 파워서플라이를 별도로 구입할 부담이 적다. 케이스의 체급은 줄이면서 주요 하드웨어는 데스크톱용 표준 규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대형 그래픽카드의 무게를 받치는 전용 지지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섀시에 결합된 형태라 바닥에 별도의 지지대를 세울 필요가 없으며, 그래픽카드 아래쪽을 냉각팬과 케이블을 위한 공간으로 남길 수 있다. 무거운 그래픽카드의 처짐을 막으면서 하단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그래픽카드의 길이뿐 아니라 두께와 전원 케이블 위치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M-ATX 메인보드에 3슬롯 두께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케이스 바닥과의 간격이 좁아져 하단 냉각팬을 사용할 수 없다. 하단 팬을 장착하는 구성에서는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을 카드 위쪽으로 배선해야 한다. 후면 커넥터형 BTF 메인보드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하단 팬을 각각 고른 뒤 조합하기보다 세 부품의 배치를 함께 계획하는 편이 안전하다. 냉각팬 배치도 그래픽카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하단과 측면을 흡기, 상단과 후면을 배기로 설정하면 외부 공기가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거쳐 빠져나가는 흐름을 만들 수 있으며, 120mm 규격으로 구성할 경우 최대 12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140mm 팬 1개는 두 번째 챔버에서 CPU와 상단 라디에이터 방향으로 공기를 보내 냉각을 보조한다. 3면 파노라믹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발열 수준에 따라 냉각 성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겼다. 다만 기본 팬이 1개뿐이어서 고성능 시스템에서는 추가 팬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과 조명 방식으로 팬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자유도가 있지만 케이스 구입만으로 냉각 구성이 완성되지는 않는다. 특히 화이트 모델의 색상과 분위기를 맞추려면 추가 팬과 수랭 쿨러까지 같은 계열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 견적에 냉각 비용을 미리 반영할 필요가 있다. 저장장치는 3.5인치 HDD 1개와 2.5인치 SSD 2개를 함께 설치하거나 2.5인치 SSD 3개로 구성할 수 있다. 저장장치와 추가 냉각팬이 일부 장착 위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용도에 맞춰 공간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M.2 SSD를 중심으로 구성하면 두 번째 챔버를 냉각과 선정리에 넓게 활용할 수 있고, 데이터 보관용 HDD가 필요하면 팬 장착 공간 일부를 저장장치에 할당하면 된다. 저장공간과 냉각 가운데 필요한 쪽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에 여지를 뒀다. 외부 단자는 전면 하단에 배치한 USB Type-A 2개와 USB Type-C 1개, 오디오 단자로 구성했다. 케이스를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때 외장 저장장치와 헤드셋을 연결하기 쉬운 위치다. 내부 공간뿐 아니라 실제 설치 환경에서 손이 자주 닿는 부분까지 사용성을 고려했다. 리안리 O11 VISION-M은 O11 VISION Compact보다 부피를 줄이면서도 듀얼 챔버의 폭을 유지해 주요 부품과 배선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했다. 덕분에 대형 그래픽카드와 360mm 수랭 쿨러, ATX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는 M-ATX 시스템에서도 조립과 선정리가 수월하다. 크기는 줄이고 데스크톱용 표준 부품과 조립 편의성은 유지했다는 점이 내부 설계의 핵심이다. ◆ 실증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R7 7700x3d ② M/B - ASRock B850M 스틸레전드 WiFi 대원씨티에스 ③ RAM - OLOy DDR5-6000 CL32 BLADE RGB MIRROR 패키지 32GB (16GB x 2ea)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 ⑥ 쿨러 - darkFlash Ellsworth D21 ARGB (화이트)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850W ATX 3.1 화이트 # 리안리가 만들고 사용자가 완성하는 PC의 얼굴 케이스의 완성도는 조립을 마친 뒤에 드러난다. 빈 섀시에서는 보기 좋았던 외형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수랭 쿨러와 냉각팬이 들어가면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의 두께와 색상, 부품 사이의 여백이 실제 하드웨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완성된 PC도 정돈돼 보인다. 리안리가 오랫동안 소재의 질감과 패널의 접합, 내부가 보이는 각도를 세밀하게 다뤄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케이스 자체의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사용자가 고른 부품이 깔끔하게 드러나도록 설계하면서 조립된 시스템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리안리의 이러한 강점을 사용자의 취향과 연결한다. 화이트 부품을 중심으로 구성하면 밝고 깨끗한 분위기가 살아나고, 블랙이나 실버 부품을 섞으면 색상의 대비가 또렷해진다. 조명 역시 섀시 안쪽에서 넓게 반사되기 때문에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해도 색상 설정에 따라 시스템의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사용자가 부품과 조명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제조사가 완성한 한 가지 디자인을 보여주기보다 여러 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격은 최근 PC 튜닝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사용자는 냉각팬의 RGB 색상만 맞추는 데서 벗어나 케이스와 부품, 케이블과 주변기기, 화면에 표시할 콘텐츠까지 하나의 주제로 연결하고 있다. 성능이 비슷한 시스템이라도 완성된 모습에서 자신의 취향이 분명하게 드러나길 원하며, 케이스는 모든 요소를 한 화면 안에 묶는 역할을 맡는다. 고급 케이스의 가치 역시 소재와 마감에서 느껴지는 품질에 더해, 부품을 교체한 뒤에도 새로운 조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가로 평가 범위가 넓어졌다. 덕분에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는 조립된 PC를 책상 위에 두고 외형까지 꾸준히 관리하는 사용자에게 잘 어울린다. 부품을 선택하고 색상과 조명을 맞추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하거나 설정을 바꿀 때마다 시스템의 분위기를 다시 구성할 수 있다. 케이스를 오래 사용하는 동안 여러 형태의 PC를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은 초기 외형의 만족을 넘어 장기적인 사용 가치로 이어진다. 리안리가 디자인의 기준을 마련하고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 그 점이 리안리 O11 VISION-M 화이트의 외형을 평가하는 핵심이다. @seorincni
2026.07.22
10
11
단 케이스와 협력해 설계한 콤팩트한 21.3리터 크기의 m-ATX 규격 PC 케이스 시스템 수직 배치 및 그래픽카드 직접 냉각을 지원하는 전용 수직 에어로덱 함께 선보여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단 케이스와 협력해 설계한 리안리 B4 m-ATX PC 케이스와 전용 액세서리인 B4 m-ATX 수직 에어로덱 신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1.3리터의 콤팩트한 크기에 m-ATX 및 미니 ITX 규격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모듈형 설계를 통해 데스크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리안리 B4 m-ATX는 전면 패널 형태에 따라 통기성을 극대화한 메쉬 모델과 천연 원목 소재를 더한 우드 모델로 나뉜다. 두 모델 모두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제공하며 우드 모델 블랙 색상에는 다크 월넛 트림을 화이트 색상에는 비치 트림을 적용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었다. 콤팩트한 크기에도 최대 358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168mm 높이의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며 상단에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해 폭넓은 하드웨어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하단에 15mm 두께의 120mm 규격 슬림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내부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함께 출시된 B4 m-ATX 수직 에어로덱은 케이스의 수직 배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용 모듈형 패널이다. 블랙 모델인 B4-1X와 화이트 모델인 B4-1W로 구성되어 케이스와 동일한 목재 트림이 적용되었으며 측면에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해 내부 시스템의 시각적인 완성도와 개방감을 더했다. 특히 전면 패널을 통해 최대 3개의 120mm 쿨링팬이나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그래픽카드에 직접적인 공기 흐름을 전달하는 강력한 쿨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스템 내부 먼지 유입을 차단하는 자석식 PVC 먼지 필터와 기존 입출력 모듈 위치 변경 시 비어 있는 장착부를 가려주는 전용 더미 커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리안리 B4 m-ATX 케이스와 B4 m-ATX 수직 에어로덱은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품질 보증 기간 내 제품의 기능상 하자가 발생할 경우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 한해 제조사 기준에 따른 안정적인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안리 B4-mATX (우드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133703 리안리 B4-mATX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133670 리안리 B4-mATX Vertical AeroDeck (월넛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3133601 @seorincni
2026.07.20
6
6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