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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팔리고, 해외 리뷰어들 사이에선 ‘가격을 믿기 어려운 가성비’로 통하는 브랜드. 그런데 정작 한국 PC 사용자에게는 이름조차 낯설다. 2010년 설립돼 올해로 만 16년을 맞은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 이야기다. 제품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한국 진출을 가로막은 건 전혀 엉뚱한 곳에 있던 ‘상표권’이었다. 발목을 잡은 건 제품이 아니라 ‘상표권’ 양경훈 맥스엘리트 대표의 설명은 단도직입적이었다. “퍼스트플레이어가 그동안 한국에 못 들어온 건, 순전히 상표권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1stPlayer’라는 이름을 이미 다른 곳이 선점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주인공은 의외였다. 빈폴 등으로 잘 알려진 제일모직이, 야구복 관련 브랜드를 전개하며 이 이름을 폭넓은 카테고리에 걸쳐 등록해 둔 상태였다. 대기업이 브랜드를 방어적으로 ‘쓸어 담아’ 등록해 두는 일은 업계에서 드물지 않다. 문제는 되찾는 과정이었다. “대기업한테 그냥 달라고 하면 내주겠어요?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결국 변리사를 통해 소송까지 갔습니다.” 보통은 적당히 합의로 끝나는 사안이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정공법을 택했다는 얘기다. 그렇게 이름을 되찾고 나서야, 16년 된 브랜드는 비로소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 누가 데려왔나… ‘시소닉을 들여온 그 회사’ 사실 한국 소비자에게 더 익숙한 이름은 유통사 쪽이다. 맥스엘리트는 50년 넘는 파워 명가 시소닉(Seasonic)을 국내에 공급해 온 파워서플라이 전문 기업이다. 시소닉을 들여온 안목의 회사가 새로 데려온 브랜드라면, 일단 한 번쯤 눈여겨볼 이유가 된다. 더구나 맥스엘리트와 퍼스트플레이어의 관계는 단순한 ‘수입과 판매’가 아니다. “단순히 물건을 떼다 파는 수입사가 아니에요. 섀시 금형은 저희가 직접 투자했고, 특허도 저희 이름으로 갖고 있습니다.” 양 대표의 말이다. 중국 광저우에 별도 사무실을 두고 거의 매일 본사와 머리를 맞댄다. 신제품 샘플이 들어오면 ‘이게 한국 시장에 맞겠느냐’부터 함께 따지고, 가격까지 같이 정한다. 파워는 맥스엘리트·맥스웰 브랜드로, 케이스와 쿨러는 퍼스트플레이어 브랜드로 나누어 푸는 전략도 그 협업의 산물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은 분명하다. 리안리나 펜텍스 같은 프리미엄을 동경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용자를 정조준한다. “쓰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비슷한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리는 거죠.” 퍼스트플레이어의 주 무대가 한국보다 경제 수준이 낮은 신흥 시장이었던 만큼, 가격 경쟁력은 태생적인 무기다. 그래서, 무엇을 내놓나 한국 시장의 선봉은 케이스와 쿨러다. 프리미엄 미들타워 ‘GM7 ARGB BTF’는 최신 BTF 메인보드 규격에 대응하고 강화유리와 다(多)팬 구성을 갖췄으면서도 가격대는 낮췄다. 여기에 미니멀 콘셉트의 AU8, GM6·GM8·IF8 등 케이스 라인과 NGDP 골드 파워, TS4·X-360 수랭 쿨러까지 폭이 넓다. 핵심은 결국 ‘가성비’다. “하이엔드라면 30~40만 원대인 구성을, 10만 원 중반대로 풀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비슷하게 만들어 싸게 판다’는 점에서 곱지 않은 시선도 있을 수 있다. 양 대표도 이를 모르지 않았다. “중저가를 지향하지만, 기능만큼은 그들의 하이엔드와 견주어도 빠지지 않습니다.” 다만 글로벌 라인업을 그대로 들여오지는 않는다. “한국은 IT 눈높이가 워낙 높아요. 그 요구에 맞게 제품을 하나하나 바꿔 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마케팅은 올해 하반기, 케이스를 중심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16년 동안 전 세계가 써 온 가성비 브랜드를, 유독 한국 소비자만 만나지 못했던 건 결국 ‘이름’ 때문이었다. 요주의 매듭이 풀린 지금, 퍼스트플레이어는 시소닉을 검증해 온 유통사의 손을 잡고 한국에 상륙했다. 화려한 신기술 경쟁의 컴퓨텍스 한복판에서, 가장 현실적인 질문 ‘좋은 걸 더 싸게 살 수는 없을까’ 에 답하는 브랜드의 등장인 셈이다. [양경훈 맥스엘리트 대표이사와의 1문 1답] Q. 퍼스트플레이어가 16년 된 글로벌 브랜드인데, 한국 진출이 유독 늦었다. 결정적인 이유는. A. 솔직히 제품이 모자라서가 아니었다. 순전히 상표권 문제였다. 국내에서 ‘1stPlayer’라는 이름을 옛 제일모직이 빈폴 쪽 브랜드로 쓰면서, 관련 권리를 폭넓게 등록해 둔 상태였다. 대기업한테 그냥 ‘이름을 돌려달라’고 하면 내주겠나. 만나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변리사를 통해 소송까지 갔고, 그 과정을 거쳐 비로소 이름을 되찾았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얼마나 들여오고 싶었으면 거기까지 갔나’ 싶을 거다(웃음). Q. 시소닉까지 들여오는 맥스엘리트가, 굳이 가성비 브랜드를 데려온 이유가 궁금하다. A. 우리는 파워에 집중하는 회사다. 케이스나 쿨러를 우리 브랜드로 직접 만들기보다는, 잘 만드는 파트너를 제대로 들여오는 게 맞다고 봤다. 다만 퍼스트플레이어와는 단순 수입 관계가 아니다. 섀시 금형은 우리가 직접 투자했고, 특허도 우리 이름으로 갖고 있다. 광저우에 사무실을 두고 거의 매일 회의하며, 샘플이 들어오면 ‘이게 한국에 맞느냐’부터 같이 따진다. 시소닉을 들여온 회사가 검증해서 데려온 브랜드라는 점, 그 신뢰를 믿어주셨으면 한다. Q. 한국 소비자에게 퍼스트플레이어를 어떻게 생각해 달라고 하고 싶나. A. 한마디로 ‘다양한 기능과 니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리는 브랜드’다. 리안리나 펜텍스를 동경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비슷한 경험을 훨씬 가벼운 값으로 드리고 싶다. 중저가를 지향하되 기능은 하이엔드에 빠지지 않는다는 게 핵심이다. 한국은 눈높이가 높은 시장이라, 글로벌 라인업을 그대로 들여오지 않고 한국 요구에 맞게 하나하나 손보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케이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인사드릴 생각이다. @maxelite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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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다고 아무거나 고를 수 없는 파워 서플라이 PC의 모든 하드웨어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보급형이나 고급형의 구분이 의미 없는 제품이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저렴한 보급형 파워로도 10년 이상을 무난하게 사용하는가 하면, 호평이 자자한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가 정작 내 PC에서는 불과 몇 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가지는 요상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어떤 제품에도 고장은 발생할 수 있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화가 나는 경험은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가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또는 어차피 지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더 좋은 파워 서플라이를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하드웨어를 오래 다루어 온 마니아가 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파워 서플라이를 찾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명백하다. 차이를 무시하는 순간, 그리고 안정성을 무시하는 순간 발생하는 한 번의 사고가 기존에 갖고 있던 파워에 대한 모든 통념을 무너트리기 충분할 만큼 강력하기 때문이다. 최근엔 파워 서플라이의 품질도 상향 평준화되며 파워로 인해 하드웨어가 망가지는 극단적 사고 사례는 크게 줄었지만, 높은 효율 인증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많은 선택을 받은 파워가 일정 시간 이후 연이어 문제를 일으키는 이슈가 오히려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파워 서플라이는 여전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하드웨어일 수밖에 없다. 구분 750W 650W 550W +12V 출력 62A 46A 38A +3.3V / +5V 출력 15A / 15A 18A / 20A 16A / 18A 보조전원 4+4핀 x2 4+4핀 x1 4+4핀 x1 PCIe 8핀(6+2) 2개 2개 1개 SATA / IDE 4개 / 2개 4개 / 2개 4개 / 2개 공통 사양 80 PLUS 스탠다드, +12V 싱글레일, 액티브 PFC, 140mm HDB/HYB 팬, 자동 팬 조절, 플랫 케이블, 무상 5년 보증, 7중 보호회로 2. 보급형답지 않은 외형, 실속까지 챙긴 설계 고급형 제품에도 고장은 발생할 수 있고, 때론 그 경험이 내게 찾아올 수도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파워 서플라이를 찾는 이유는 좋은 제품일수록 난감한 상황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아울러 PC를 사용하는 내내 꾸준하게 이어지는 안정성과 행여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도 안전하게 여타 하드웨어를 보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맥스엘리트는 무려 40여 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톱티어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시소닉의 한국 시장 독점 공급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최근엔 자체 브랜드인 맥스웰 시리즈의 품질을 대폭 개선하며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은 이미 만렙이다. 특히 여타 브랜드와 달리 적극적인 시설 투자에 나서며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저가 브랜드가 중국의 공장에 간단한 스펙을 요구하고 가격을 협상한 후 제품의 생산을 의뢰하는 반면, 맥스엘리트는 중국 현지에 맥스웰 시리즈 파워의 생산을 위한 자체 공장을 설립했다. 덕분에 예전부터 유지해온 소비자의 피드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이제는 제품에까지 더욱 빠르게 적용될 기반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한국 내에 생산시설이 갖추어졌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하지만 그러했다면 아마도 우리가 원하는 가격에 맥스웰 파워 서플라이를 구입할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을까? 중국에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분명 원가 측면에서 좋은 전략이 된다. 조금은 혼란스럽던 맥스웰 시리즈 파워 서플라이도 작년부터 제법 깔끔하게 정비되고 있다. 풀 모듈러 파워 시리즈에 파워와 케이블을 분리해 구매할 수 있게 만든 케이블 셀렉트 시스템이 오히려 시장의 혼선을 부추긴 면이 있고, ATX 3.0의 등장과 함께 꽤나 애매해져 버린 것은 아쉬운 일이다. 다만, 소비자의 선택권과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파워를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맥스엘리트 외엔 거의 대다수 기업이 시도하지 않고 있다. 있더라도 한두 번에 그치는 게 대부분이다. 게다가 성패 여부를 떠나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시도가 지속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일단 칭찬 한 방 박고 시작하자! 그 점에서 STARS 시리즈로 부를 수 있는 맥스웰의 새로운 파워 라인업은 일정 기간마다 새로운 등급의 제품을 출시하며 서서히 라인업을 완성해 가고 있다. 지면을 통해 소개할 STARS ARIES는 시리즈의 보급형 라인업을 담당하게 된다. 용량은 550/650/750W 출력으로 사무용 PC부터 웬만한 게이밍 PC까지 두루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출시되는 맥스웰 시리즈는 모두 145mm 섀시를 공통으로 사용한다. ATX 표준 규격보다 5mm가량 더 긴 셈인데, 폭은 동일하고 길이만 약간 길어진 것이라서 기존의 케이스와의 호환성에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케이블 정리 공간이 딱 5mm 줄어드는 정도이므로 사용자가 크기가 달라졌다고 체감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5mm 덕분에 얻어진 이득은 막대하다. 140mm 섀시를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파워가 120mm 쿨링팬을 사용하는 반면, 고작 5mm 길이를 늘린 STARS ARIES에는 무려 140mm 크기의 쿨링팬이 장착됐다. 작은 쿨링팬 하나만으로 소음과 파워 내부의 쿨링이라는 두 요소에서 여타 제품보다 압도적인 효율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쿨링팬의 그릴과 중앙의 로고도 최근 STARS 시리즈의 그것으로 변경됐다. 측면에도 맥스엘리트 로고가 양각돼 있어 꽤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디자인이나 스타일이 품질을 대변하진 않지만, 이만한 고급감이라면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상당한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기구에도 상하단의 통풍구 크기를 달리하는 맥스엘리트의 디자인 특허가 적용됐다. 충분한 배기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위에는 비교적 넓은 통풍구를 사용하고, 이물질의 유입이나 사용자의 실수 등으로 인한 전기적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에는 작은 에어홀을 사용해 이물질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가격에 다소 민감한 제품인 만큼 케이블은 고정된 형태다. 다만,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 케이블을 적용해 시스템 완성 후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의도한 부분은 또 다른 측면에서 긍정 요인이다. 3. 일본산 캐패시터와 칼전압으로 완성한 기본기 신제품을 소개하기 전에 맥스엘리트가 기존에 출시했던 보급형 파워를 논하자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론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다. 스탠다드나 브론즈 같은 보급형 파워의 경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부품 위주로 구성하던 구태의연한 관행에 제동을 건 제품이기 때문. 바론 시리즈는 80PLUS BRONZE 등급의 제품이었지만, 일본산 최고급 캐패시터를 비롯해 내부 부품의 고급화를 꾀했다. 쉽게 말해 비용 절감은 1도 신경 쓰지 않은 것. 그렇게 완성한 제품을 파격적이라 평가될 가격에 판매한다. 이렇게 팔아도 남는 게 있을까 싶은 수준의 탄탄한 구성 덕분에 보급형 파워 시장은 당시 소란했다. 그 무렵 여타 경쟁사도 부랴부랴 등급의 부품을 채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만들었는데, 보급형 파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역시나 STARS ARIES에서도 회사가 추구하던 품질 우선주의 기조가 수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보급형 성격의 80PLUS STANDARD 제품임에도 소비자의 선호도가 유독 높은 최고급 일본산 캐패시터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확실히 가격이나 등급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요즘 출시되는 파워에서 입력단의 캐패시터가 문제를 일으키는 예는 거의 없지만, 마니아라면 두 눈 부릅뜨고 확인하는 이유가 있다. 과거의 저가형 파워 서플라이 중 상당수가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고 나면 오작동이 빈번하게 늘었고, 혹시나 해서 분해해 보면 대부분 예외 없이 캐패시터가 망가져 있었기 때문. 아무튼, 스탠다드 등급의 파워에도 '관련 업계에서 품질 하나는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일본산'으로 1차측 캐패시터를 구성한 것은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 긍정 요소다. 물리적으로 파워의 안정성과 수명에도 강점 요인이 된다. 도터보드를 이용한 깔끔한 기판 레이아웃도 주목할 수 있다. 케이블로 연결하는 부분을 없애고 모든 접점이 PCB로 직접 연결되는 형태의 설계를 의미한다. 효과라면 체결된 부위에서 행여나 발생할 고장 확률이 줄어든다. 그 외 그래픽카드나 CPU의 전력 소모량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레 사용량이 늘고 있는 12V에 파워의 모든 출력을 할당할 수 있도록 싱글 레일 설계를 적용했으며, 역률 보정을 위한 Active PFC 등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 500와트 RPM 측정치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이라면 STARS ARIES의 대구경 140mm 쿨링팬은 거대해진 크기만으로도 120mm 쿨링팬 대비 상당한 이점이다. 베어링도 Hydraulic 방식인데 소음이 적고 수명도 길다.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셈. 실제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을 70% 수준까지 사용해도 쿨링팬은 1000RPM 이하로 동작한다.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소음이기에 행여나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거의 없을 전망이다.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100% 출력을 지속할 경우에도 쿨링팬은 1500RPM 수준에서 동작 속도를 억제한다. 고부하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파워의 발열까지 깔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 만큼 140mm 쿨링팬의 장점은 극명하다. ▲ 500와트 효율 그래프 참고로 80PLUS STANDARD 등급은 20%, 50%, 100% 출력 구간에서 각각 82%, 85%, 82% 이상의 효율을 달성해야 한다. 스탠다드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효율을 요구하는 셈. 맥스엘리트의 STARS ARIES는 동일 출력 구간에서 87%, 88%, 84% 이상의 효율을 달성했다. 실제 결과값도 이에 준하는 수준의 효율이다. 전반적인 출력 특성은 스탠다드보다 브론즈급의 출력 효율을 달성했다고 이해해도 무리가 없다. ▲ 500와트 전압 그래프 기대치 이상의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것도 긍정적이지만, 마니아가 열광할 만한 부분은 오히려 이보다 전압의 정확성 부분일 것으로 예상된다. 놀랍게도, STARS ARIES는 80PLUS STANDARD 인증 파워 서플라이로는 믿기 어려운 수준의 전압 정확도를 갖추었다. 0~100% 전체 출력 구간에서 12V 출력은 아예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저 12V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유지한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 출력을 극단적으로 변화시켜도 실제 변동폭은 0.06V 남짓이다. 보급형 스탠다드 파워에서 이만한 전압 정확성은 소비자 역시 기대하지 않았을 특징이 아니었을까? 심지어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고효율의 유명 파워 서플라이도 이만한 수준의 전압 정확성을 갖춘 예는 흔치 않다. 참고로 파워 서플라이는 출력이 높아질수록 이에 따르는 전압의 강하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때문에 출력단에 모니터링 회로를 추가하고, 출력의 증가와 함께 떨어지는 전압을 보상 회로를 통해 적절히 보정하는 기능을 적용하면 이같이 완전한 수준의 정확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 편집자 주 = "제법이네 맥스엘리트? 물오른 품질 보여줘" 파워 서플라이는 짧은 기간의 테스트로 제품에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기 쉽지 않다. 출시 초기의 짧은 테스트에서는 우수한 결과를 받은 제품이 일정 시간 이후 연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예도 빈번하다. 맥스엘리트의 STARS ARIES 역시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결국 다수 사용자를 통한 피드백이 쌓여야만 검증할 수 있다. 다만, 소비자에게 검증을 맡길 수밖에 없는 내구성 이외의 부분에서 STARS ARIES는 그동안의 스탠다드 등급 파워로는 기대할 수 없던 수준의 품질에 도달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풀로드에서도 1500RPM 이하로 동작하는 장수명 140mm 쿨링팬, 스탠다드 등급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효율, 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칼같이 유지되는 전압까지. 모든 면에서 과거 바론이 그랬던 것처럼 이 등급의 파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느낌이다. 아쉬운 점도 물론 있다. 풀 모듈러, 그리고 제로팬. 이것까지 구현했더라면 분명 대단한 제품이란 평을 들을 만했겠지만, 그랬다면 스탠더드 등급의 파워 중 아마도 가장 비싼 제품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 결과로 되돌아올 것이 뻔하다. 아쉽긴 하지만, 스탠다드 등급의 파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필수 요소로 여기는 부분도 아니며, 오히려 이를 뺀 덕분에 이만한 출력 특성을 가진 파워를 가장 저렴한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면일 수도 있다. 본문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용 도중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보호하는 OPP, OTP를 비롯한 7중의 보호 회로, 그럼에도 불운한 결과와 맞닥뜨린 소비자의 보호를 위한 10억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여기에 5년에 달하는 넉넉한 워런티까지. 보급형 파워로는 제품 자체의 품질과 사후 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까지 마쳤다. 여기에 550/650/750W 출력으로 전력 소모량이 늘고 있는 최근의 하드웨어에 맞추어 출력 역시 조금 더 넉넉하게 조정해 시장에 대한 적합성을 높였다. 맥스엘리트는 이로써 골드 등급의 ‘시그너스’, 브론즈 등급의 ‘제미나이’에 이어 보급형 ‘에리스’까지 STARS 시리즈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아마도 다음은 80PLUS PLATINUM 버전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보급형 ARIES가 보여준 기대 밖의 높은 퀄리티를 고려하면 이 제품 역시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maxelite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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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엘리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부품 구성과 독보적인 쿨링 설계를 갖춘 신규 파워서플라이 라인업 ‘STARS ARIES(스타즈 에리스) 80PLUS스탠다드’ 3종(550W, 650W, 750W)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STARS ARIES’ 시리즈는 보급형 및 메인스트림 파워서플라이 시장을 겨냥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스탠다드 등급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스펙을 대거 채택한 것이 특징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STARS ARIES 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연 쿨링 시스템이다. 케이스 호환성이 뛰어난 145mm의 컴팩트한 섀시 규격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에는 동급 제품군에서 보기 드문 140mm 대형 쿨링팬을 과감히 탑재했다. 일반적으로 스탠다드급 파워서플라이가 120mm 팬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 훨씬 더 많은 풍량을 낮은 회전수(RPM)로 확보할 수 있어, 쿨링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물리적인 소음을 원천적으로 줄였다. 여기에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PFC(Active PFC) 회로와 내부 온도에 따라 회전수를 세밀하게 제어하는 ‘자동 팬 조절(Auto Fan Control)’ 기능이 결합되었다. 이를 통해 평상시는 물론 고부하 게이밍 환경에서도 소음을 극도로 억제하여 매우 정숙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내구성의 핵심인 캐패시터 역시 스탠다드 등급 대비 뛰어나다.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와 달리 고품질 일본(Japanese) 캐패시터를 탑재하여, 장시간 고온·고부하 환경이 지속되더라도 변함없는 전압 안정성과 뛰어난 수명을 보장한다.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12V 싱글레일 출력 설계를 적용한 점도 신뢰도를 더한다. 이외에도 깔끔한 시스템 빌드와 원활한 내부 공기 흐름을 돕는 블랙 플랫 케이블(Flat Cable) 일체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대기전력을 1W 미만으로 줄여 환경과 효율을 모두 잡았다. 용량은 사용자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550W, 650W, 750W 등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맥스엘리트 마케팅 담당자는 “STARS ARIES 시리즈는 ‘스탠다드 파워는 다 비슷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145mm 섀시에 140mm 대형 팬을 넣은 독보적인 설계와 일본 캐패시터 적용으로 뛰어난 완성도와 탁월한 제품 경쟁력을 원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맥스엘리트만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고객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객 서비스로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maxelite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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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엘리트는 1stPlayer AU8 빅포 ARGB (블랙, 화이트) PC케이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1stPlayer AU8 빅포 ARGB’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25T(두께 25mm) 팬보다 두꺼운 30T 두께의 140mm ARGB 쿨링 팬 4개를 기본으로 장착했다는 점이다. 두께가 늘어난 만큼 풍량과 풍압이 크게 개선되어, 고성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가 발생하는 열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출한다. 전면에 3개, 후면에 1개 배치된 이 팬들은 화려한 ARGB 효과를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저소음 설계로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보장한다. 1stPlayer AU8 빅포 ARGB의 샤시(CHASSIS)는 PPLP(Professional PC Lab Performance) 공식 인증을 A등급을 획득하여 성능의 객관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한 샤시는 시스템 냉각 성능, 안정성을 중시하는 하드웨어 마니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름철 더욱 뜨거워지는 고사양 CPU, 그래픽카드를 위해 AU8 빅포 ARGB는 극한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4개의 팬 외에도 최대 12개의 팬을 시스템 내부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기본 제공하는 전면 4개 및 후면 1개 외에 측면 2개, 상단 3개, 하단3개 등 다양한 위치에 추가 팬을 구성하여 공기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전면 메쉬 디자인을 채택하여 외부 공기 유입을 극대화했으며, 탈부착이 간편한 먼지 필터를 곳곳에 배치하여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넓은 내부 선 정리 공간과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깔끔한 시스템 빌드와 내부 튜닝 감상을 동시에 지원한다. @maxelite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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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Seasonic), 맥스엘리트(MAXELITE) 파워서플라이,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 케이스, 할른지예(Halnziye) 써멀 컴파운드, 업히어(upHere) CPU 쿨러 등을 공급하는 맥스엘리트는 2026년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1stPlayer Mi5 WING 블랙, 화이트 케이스 구매 고객 대상으로 그래픽카드 지지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stPlayer Mi5 WING는 전면과 좌측면이 프레임리스 강화유리 패널로 구성되어, 최근 유행인 ‘어항형’ 케이스에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책상 위 전면 또는 측면으로 배치하더라도 내부에 장착된 하드웨어의 LED 및 시스템 팬들의 LED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1stPlayer Mi5 에서 쿨링 성능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어 측면에 역방향 흡기용 120mm 화이트 L:ED 팬이 2개가 장착되어, 케이스 내부에 차가운 공기 유입을 도와주며, 후면 배기용 120mm 화이트 LED 팬 1개가 장착되어, 뜨거운 내부 열기를 빠르게 외부로 배출해준다. 케이스 반대쪽 측면, 메탈 패널에는 측면 흡기를 돕기 위한 에어홀이 위치하고 있으며, 후면 또한 120mm 팬 공간 외에도 후면 상단, 측면, PCI 슬롯 커버 모든 부분이 타공형 에어홀로 설계되어, 시스템 내부 공기 순환을 돕는다. 기본 구성 120mm팬 3개를 제외하고 추가로 상단 120mm팬 최대 3개, 내부 파워가이드 상단에도 120mm 팬 3개 장착이 가능해, 총 최대 9개의 120mm 팬까지 설치가 가능하여(기본 구성 제외 시, 6개 추가 장착 가능), 미니타워형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360mm 수냉 라디에이터를 지원하여,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맥스엘리트 마케팅 담당자는 ‘"1stPlayer Mi5 WING” 케이스는 전면, 측면 강화유리의 멋스러운 튜닝과 함께 역방향 팬 기본 구성 등을 통한, 쿨링 성능이 향상된 모델로 튜닝과 쿨링 성능을 모두 놓칠 수 없는 고성능 또는 게이밍 PC 사용자에게 적합한 케이스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맥스엘리트는 앞으로도 국내 게이머 또는 하드웨어 사용자들에게 최적화 된 1stPlayer의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하였다. @maxelite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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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주)멕스엘리트의 지원으로 사용기를 작성하였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xelite/products/12999223704 이번에 사용해본 1stPlayer GM7 ARGB BTF (실버) 제품의 체험단입니다. 제품 상자와 포장 , 구성품입니다. 든든하게 포장되어 있고 구성품은 케이스 , 설명서 , 부품으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옆면입니다. 강화유리로 되어있고 아래쪽에 전원버튼 , 음향단자 , USB 3.0과 C타입단자가 있습니다. 제품 앞면 , 옆면 뒤쪽 , 아래쪽입니다. 제품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완성도가 높은걸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상단입니다. 먼지필터가 되어 있고 클램프 방식으로 고정됩니다. 케이스 부품중에는 고정고리가 부러지는것을 대비하여 여분의 고리가 있었습니다. 제품 상단 , 전면 , 양옆 모두 클램프 방식이라 걸쇠를 걸고 누르기만 하면 나사없이 편하게 고정이 가능했습니다. 볼헤드 옆에 고정시 무게분산을 위해 나사로 고정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뒤쪽 그래픽슬롯입니다. 7개가 있고 재사용이 가능하게 나사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슬롯사이는 막힘이 없어서 조립할 때 걸리는것 없이 편하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아래쪽 파워조립부분입니다. 케이스와 파워사이에 높이를 맞추는 스폰지가 있어서 위치를 맞추기 쉽고 진동도 잡아주는걸 볼 수 있습니다. 파워를 조립하는 공간이 넓어서 큰파워를 조립할때에 편하고 아래쪽 먼지필터는 손잡이가 있어서 청소할때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하드를 장착하는 공간이 있는데 안쪽을 튀어나게 만들고 하드를 고정하는 나사에 고무패킹을 사용하여 조립할때 편하게 만들고 하드진동에 대한 대비도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다리 아래에는 충격흡수가 가능한 재질을 사용하여 케이스 사용시에 미끄럼 방지도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케이스팬은 1개의 일반팬과 3개의 리버스팬이 있어서 케이스 발열처리에 좋게 설계되어 있고 추가로 아래쪽에 팬 2개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와 보드는 전원선 1개만 연결하면 되어 편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케이스에 들어있는 그래픽지지대입니다. 보드고정나사위치에 설치가 가능하고 부품중에 육각나사를 설치하기 편하게 하는 부품도 들어있습니다. 보드설계나 그래픽카드 팬 위치에 따라서 사용이 힘들수도 있습니다. 케이스는 BTF제품들을 사용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뒤쪽 중간에 2.5인치 저장장치를 추가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제품 뒤쪽으로 선정리를 도와주는 끈과 고리가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간단한 선정리를 해봤습니다. 위쪽 먼지필터를 치우면 수냉쿨러 설치가 가능해 수냉쿨러를 설치했습니다. 제품조립후 LED를 지원하는 팬에 LED가 들어온 모습입니다. 제품정보입니다. 제품특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제품 쿨링설계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제공되는팬을 쿨링과 함께 보드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LED를 설정가능합니다. 제품 호환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중에서 BTF지원과 파워공간이 넓은게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에서 지원하는 편의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래픽카드지지대 기본제공과 뒤쪽에 선정리를 편하게 지원하는게 좋습니다. 제품 제원 , 구성에 대한 설명과 제조사와 유통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렇게 1stPlayer GM7 ARGB BTF (실버) 제품에 대한 체험을 해봤습니다. 제품앞쪽과 옆쪽이 완전분해가 가능해 조립시에 진짜 편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나사를 이용하지 않고 걸쇠와 볼헤드를 이용해 판을 고정하는데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불편이 없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뒤쪽에서 선정리 지원이 좋아 조립편의성 , 사용편의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전원버튼이 옆쪽 아래에 있는건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환경에 따라 불편 할 수 있으니 본인의 사용환경을 한번생각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품은 (주)멕스엘리트의 지원으로 사용기를 작성하였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axelite/products/1299922370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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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한정 수량 동일한 ARGB 팬 3개 추가 증정. 총 7개 팬 파노라믹 강화유리, 세련된 사선형 디자인으로 데스크테리어 완성 가능해 시소닉(Seasonic), 맥스엘리트(MAXELITE) 파워서플라이,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 케이스, 할른지예(Halnziye) 써멀 컴파운드, 업히어(upHere) CPU 쿨러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맥스엘리트(명재덕·양경훈 공동대표)는 2026년 3월 9일, 이벤트 기간 내 고급형 미들타워 PC 케이스, 1stPlayer GM7 ARGB BTF 케이스 구매 시, 기본 4개가 장착되어 있는 팬과 동일한 FM7 120mm ARGB 팬을 추가 3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팬 3개 추가 증정 이벤트는 2026년 4월 8일까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구매 전, 반드시 판매처에 팬 재고 확인 및 이벤트 적용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1stPlayer GM7 ARGB BTF는 PC 내부의 하드웨어를 극적으로 표현한다. 측면 강화 유리 패널을 통해 RGB 조명이 빛나는 쿨러와 내부 구성요소가 한눈에 들어오며, 검정색, 화이트, 실버 3가지 컬러 옵션으로 사용자의 개성 있는 빌드를 완성할 수 있다. 프리미엄한 하단 사선형 디자인은 게이밍 PC부터 고급형 워크스테이션까지 다양한 용도의 시스템에 어울린다. 기본 구성에 120mm ARGB 팬이 4개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팬 구매 없이 구입 즉시 RGB 조명 빌드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총 7개의 ARGB 120mm 팬이 기본으로 지원되며, 뛰어난 쿨링 성능과 더불어 측면, 상단, 후면까지 통일된 ARGB LED 디자인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RGB 컨트롤러와 호환되는 다양한 ARGB 하드웨어와 조합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조명 연출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으며, 측면 역방향 120mm 3개(기본 구성), 후면 정방향 120mm 1개 (기본 구성), 여기에 상단 추가 120mm 3개 (옵션), 하단 120mm 2개(옵션) 까지 설치할 경우, 최대 9개의 쿨링팬으로 고성능의 하드웨어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하단 120mm 쿨러 2개 장착을 통해 그래픽카드에 직접적인 쿨링이 가능하여, 고성능 그래픽카드 냉각을 희망하는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지니고 있다. 최신 메인보드 레이아웃인 BTF 규격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깔끔한 강화유리 디자인으로 시각적 임팩트까지 극대화했다. 볼 헤드, 클램프 설계로 모든 패널 탈부착이 간편하며, 튼튼한 하우징의 먼지 필터 설계로 장기간의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맥스엘리트 담당자는 ‘1stPlayer GM7 ARGB BTF는 1stPlayer의 프리미엄 케이스 라인업 중 최신 고급형 BTF 메인보드 규격에 완벽하게 대응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함으로써, 프리미엄 PC 빌드를 추구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 최적화 된 케이스다. 이번 팬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7팬으로 퍼펙트 업그레이드’ 를 통해 일체화 된 ARGB LED로 완벽한 데스크테리어 PC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1stPlayer GM7 ARGB BTF 케이스는 맥스엘리트 고객지원센터를 1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내방 A/S 방문 시, 기다림 없이 빠른 A/S 처리를 위해 네이버 예약 서비스 또한 진행된다. 맥스엘리트의 고객지원센터 네이버 예약 서비스는 네이버 지도에서 ‘맥스엘리트’ 검색 또는 맥스엘리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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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PC 게이밍 컴포넌트 브랜드 1stPlayer는 2026년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텐스 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 10 행사에 YESTON 브랜드와 협업하여 전시, 이벤트 부스를 오픈하였으며,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stPlayer 의 케이스와 YESTON 그래픽카드가 장착, YESTON IP가 반영된 시스템이 공개되었다. 1stPlayer의 출시 예정인 1stPlayer OV8 미들타워 케이스에는 YESTON의 SAKURA 캐릭터가, Mi5 미니타워 케이스에는 YESTON의 아틀란티스 캐릭터와 함께 1stPlayer TS4 360 ARGB 수냉 쿨러, FG7 120 ARGB 쿨링팬이 장착된 시스템이 선보여졌다. 이외에도 NEO87 유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GM7 ARGB PWM, RT7 라운드 ARGB 케이스, 출시 예정인 FB12 공냉쿨러까지 더하였으며, 제이웍스(주)의 GLORIOUS, CHERRY, KiiBOOM 브랜드의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와 CREATIVE 스피커 등이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SNS 인증,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더해졌다. 전문 코스플레이어를 통한 포토타임에 예스톤의 사쿠라 캐릭터를 연출하여 일러스타 페스 행사 마니아층과 예스톤 팬들의 열기를 더하였다. 1stPlayer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일러스타 페스 10, 1stPlayer와 YESTON 브랜드의 콜라보 행사를 통해 2026년 고객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라고 밝혔다. 또한 ‘2026년에는 고품질의 1stPlayer의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들을 여러 고객님들에게 선보이며,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하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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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 업무와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사무실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빌런에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하길레, 보았더니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850W 80PLUS BRONZE ATX 3.1 파워서플라이 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 PC 를 좀 손봐야 할 일이 있었는데, 이 참에 해당 파워를 받아서 조금씩 바꾸면 어떨까 싶어서 신청해보았는데, 제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던 PC 케갈이겸 섞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850W 80PLUS BRONZE ATX 3.1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850W 80PLUS BRONZE ATX 3.1 #맥스엘리트 #GEMINI #제미니 이름처럼 든든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모델인데요, 80PLUS #브론즈파워 등급에 최신 규격과 넉넉한 용량을 갖췄는데 가성비까지 좋아 기대가 컸습니다. 일반 사용자의 시선에서 본 솔직한 개봉기부터 조립, 부하 테스트 결과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언박싱 및 외관 디자인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패키지입니다. 850W의 넉넉한 용량에 80PLUS 브론즈 인증, 그리고 최신 그래픽카드를 위한 ATX 3.1 규격 지원까지 명시되어 있어 든든합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파워 본체와 가지런히 정리된 화이트 플랫 케이블들이 반겨줍니다. 특히 RTX 40/50 시리즈에 바로 직결할 수 있는 12V-2x6 전용 케이블이 기본 제공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열기 전에는 화이트 제품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열고 나서 화이트 제품인 걸 알았네요 ㅎㅎ 파워 본체 내부에는 고품질 #일본캐패시터(105℃)가 적용되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쿨링을 담당하는 팬 또한 일반적인 120mm가 아닌 큼직한 #140MM팬이 장착되어 있어, 고사양 작업 시에도 조용하고 강력한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2. 간단 종이 클립 테스트 케이스에 조립하기 전에 간단히 종이 클립을 이용해 파워가 정상적으로 켜지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24핀 커넥터의 특정 핀을 클립으로 연결하면 메인보드 없이도 전원을 켤 수 있는데요, #140MM팬 이 아주 정숙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며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3. 부하 테스트 (OCCT & AIDA64) 조립을 마친 후(Ryzen 5 8400F + RTX 5060 구성), 이 #브론즈파워 가 실전에서도 짱짱하게 잘 버텨주는지 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① OCCT 테스트 (30분 완주) 시스템의 한계를 시험하는 OCCT의 'CPU+RAM' 부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무려 30분 동안 하드하게 돌렸는데도(점심시간에 재빨리 눌러 놓고 나갔습니다) 전압 강하나 시스템 꺼짐 없이 에러(No errors detected) 0건으로 완벽하게 통과했습니다! 12V 라인도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믿고 쓰는 #맥스엘리트 파워답네요. ② AIDA64 시스템 안정성 검사 추가로 AIDA64를 이용해 CPU 점유율을 100%로 끌어올리는 과부하 테스트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근데 업무 시작해서 오래 못 돌린게 함정ㅠ) 위아래 그래프가 직선으로 쭉 뻗어 나가는 거 보이시나요? #일본캐패시터 의 안정적인 전원 공급 덕분에 흔들림 없는 칼전압이 유지됩니다. 무거운 영상 렌더링 작업을 할 때도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4. 총평 며칠간 사무실에서 엑셀 업무부터 프리미어 프로 영상 편집까지 빡세게 굴려본 소감은 한마디로 조용하고 든든하다입니다. 특별히 고주파음이나 기타 잡 소음은 전혀 없었고, 8000번대 CPU와 5060을 둘 다 풀로드로 돌리고 있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네요. 장점: 합리적인 가격대의 850W ATX 3.1 파워, 깔끔한 화이트 감성과 조립하기 쉬운 플랫 케이블, #일본캐패시터 와 #140MM팬 적용으로 확보한 내구성과 정숙성. 단점: 풀 모듈러가 아니라는 점 정도지만, 남는 케이블은 케이스 뒷면에 숨기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저처럼 새롭게 사무실 작업용이나 게이밍 PC를 구성하시려는 분들께 '가성비와 안정성'을 모두 잡은 #GEMINI #브론즈파워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850W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본 사용기는 커뮤니티 빌런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맥스엘리트 #GEMINI #제미니 #브론즈파워 #일본캐패시터 #140MM팬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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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Player를 공급하는 맥스엘리트가 일체형 수냉 쿨러 ‘1stPlayer TS4 360 ARGB’를 정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블랙·화이트 컬러로 구성되며, 워터블록 디스플레이, ARGB PWM 팬 3개 일체형 프레임, 360mm 라디에이터, 직관적 케이블 구성 등 조립 편의성과 냉각 성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텔·AMD 최신 CPU 소켓을 폭넓게 지원하며, 3년 무상 보증과 생산물 배상책임보험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PC 게이밍 컴포넌트 브랜드 1stPlayer 공식 총판인 맥스엘리트가 일체형 수냉 쿨러 ‘1stPlayer TS4 360 ARGB’를 공식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고성능 게이밍 PC와 하이엔드 시스템 빌드를 위한 쿨링 솔루션을 지향한다. 워터블록 상단에는 정보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CPU 온도, 팬 속도, 메모리 사용량, GPU 온도 및 사용률 등 주요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강화유리 기반 어항형 케이스나 튜닝 케이스와 조합할 때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360mm 라디에이터에는 120mm ARGB PWM 팬 3개가 일체형 프레임 구조로 장착된다. 팬을 개별로 분해·결합할 필요가 없어 전면 또는 상·하단에 설치할 때 작업 난이도가 낮아지며, 9-Blade 설계 팬은 RPM 대비 풍량 효율을 높여 냉각 성능을 끌어올린다. 팬 중앙의 미러 디자인과 ARGB 효과를 활용하면 시스템 컨셉에 맞춘 조명 연출도 가능하다. 수냉 쿨러 구조는 고내구성 튜브와 누수 방지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케이블 구성은 펌프 전원, 펌프 정보 USB2.0, 팬 전원, ARGB 케이블 등을 최소화해 조립 난도와 선정리 부담을 줄였다. 메인보드 ARGB 싱크 기능을 통해 일관된 조명 제어도 지원한다. CPU 소켓 호환성은 인텔 LGA1851, 1700, 1200, 115x, AMD AM4, AM5 등 메인스트림·최신 플랫폼을 아우르며, 인텔 13·14세대 및 AMD Ryzen 고발열 CPU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튜브 클램프 두 개가 기본 제공되어 튜브 배치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제품 보증은 3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되며,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누수 등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보증을 지원한다. 맥스엘리트 고객지원센터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도 운영해 빠른 내방 A/S를 지원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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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엘리트가 고급형 미들타워 케이스 ‘1stPlayer GM7 ARGB BTF’를 출시했다. 3면 강화유리 파노라믹 디자인과 사선형 하단 구조를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측면 역방향 팬 3개와 후면 정방향 팬 1개를 기본 탑재했으며, 최대 9개의 팬 구성으로 고성능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BTF(Back-to-Front) 메인보드 규격을 완벽히 지원하며, 실버·블랙·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맥스엘리트가 GM7 ARGB BTF 케이스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빌드를 추구하는 사용자와 게이머, 크리에이터 모두를 위한 고급형 케이스다. 전면·측면·상단의 강화유리를 적용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은 내부 하드웨어와 RGB 조명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사선형 하단 구조는 세련된 외관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블랙·화이트·실버 세 가지 컬러를 통해 다양한 데스크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냉각 시스템은 기본 제공 팬 4개로 구성되며, 추가 옵션을 통해 상단 3개, 하단 2개를 더해 최대 9개의 팬 설치가 가능하다. 하단 팬은 그래픽카드 하부로 직접적인 공기 흐름을 유도해 고성능 GPU 구동 시에도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내부에는 케이블 매니지먼트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고, 볼 헤드·클램프 구조를 통해 패널 탈부착이 간편하다. 먼지 필터를 포함한 튼튼한 하우징은 장기 사용 시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 GM7 ARGB BTF는 BTF 메인보드 규격까지 대응한다. 히든 커넥터 설계를 적용해 케이블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며,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정돈된 빌드와 RGB 튜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퍼스트 스페셜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품 구매 후 후기 작성과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착순 30명에게 Naver Pay 1만 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후기 작성자 중 우수 후기를 선정해 1명에게 1stPlayer NEO87 유무선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가 증정된다. 런칭 스페셜 판매가는 84,000원이며, 후기 이벤트 참여 시 체감가는 약 74,000원 수준이다. 제품은 1년 무상 품질 보증을 제공하며, 맥스엘리트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네이버 예약 A/S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지도 또는 맥스엘리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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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요즘같이 즐거운 시절이 전에도 있었을까 싶다. 선택할 수 있는 키보드의 종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과거엔 기백만원을 들여 커스터마이징해야만 얻을 수 있던 키감을 불과 10만원 수준의 제품에서도 누릴 수도 있게 됐다. 제조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불과 5~6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에도 윤활 스위치가 장착되는 등 품질은 오히려 더 좋아지고 있다. 특정 스위치의 특허기간이 만료되며 누구나 해당 구조의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저렴한 가격의 키보드를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며 알루미늄 하우징과 보강판 및 흡음재 등 과거엔 엄두도 내기 어려웠던 구조를 합리적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잘만 고르면 5~6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 중에도 깜짝 놀랄 키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 1stPlayer NEO87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레트로) ①기본 사양 사이즈 : 텐키리스(88키) 접점 : 기계식 라벤더 축(키압 45g) 연결 : USB‑C 유선·블루투스 무선 배터리 : 4,000mAh 내장 ②입력·성능 무한 동시 입력(N‑Key Rollover) / S/W 매크로 / 멀티페어링 / 멀티미디어 키 ③빌드·구조 PBT 이중사출 키캡(한·영 정각) / 스위치 교체형(핫스왑) 스텝스컬처2 / 흡음재 내장 / RGB 백라이트 ④포트·케이블 USB‑C 착탈식 케이블 1개 (유선·무선 전환 스위치 포함) ⑤크기·무게 375.36×145.59×42.82mm / 965g ⑥기타 보증 : 1년 무상 유통 : 맥스엘리트 (1833-8287) # 이번엔 키보드다! 1stPlayer NEO87 레트로 맥스엘리트가 유통하는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는 합리적 가격과 새로운 스타일의 케이스로 소비자에게 알려진 브랜드. 게이밍 의자부터 헤드셋, 파워서플라이까지 생산하는 토탈 게이밍기어 브랜드이기도한데, 국내 시장의 소비자에게도 인정받을 만한 제품을 시작으로 하나씩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 케이스에 이어 1stPlayer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은 침체기의 PC시장에서도 유일하게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키보드다.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출시돼 있는 탓에 이제는 얼마나 많은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지도 모를 지경인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과 그만큼 경쟁치 치열하다는 부정적인 요소를 동시에 갖고 있다. NEO87 시리즈는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숫자키를 뺀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적용해 어느 공간에서나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에 따라 ‘레트로’와 ‘나이트 퍼플’, ‘크림 버건디’, ‘스텔라’로 구분된다. 레트로와 나이트 퍼플에는 라벤더축이, 크림 버건디에는 크랜베리축이 스텔라에는 젤라토축이 적용된다. 세 축 모두 45gf 키압과 3.6mm 스트록을 갖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키압과 스트록으로 어느 스위치를 선택해도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여타 제품의 경우 스타일과 스위치를 모두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선택 과정이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NEO87은 스타일에 따라 각기 한 종류의 스위치가 고정되므로 선택의 과정이 한결 쉬워진다. 다만, 특정 스타일과 스위치의 조합을 원하는 경우 이를 선택할 수 없는 단점이 발생한다. 스위치의 핫스왑을 지원하므로 이 경우 불가피하게 두 개의 제품을 구매해 스위치를 바꿔 주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4가지 라인업 중 NEO87 레트로는 고전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잘 해석한 제품. 오래된 감성을 풍기지만, 낡은 느낌보다는 세련된 느낌이 짙다. PC를 다룬지 오래된 사용자라면 386이나 486 당시 흔히 쓰이던 키보드를 다시 만난 듯한 기분 좋은 감성이다. 레트로 스타일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키보드 시장에서는 최근에서야 이 스타일을 차용한 제품이 하나둘씩 출시되는 느낌이다. 368이나 486 시절부터 PC를 다루어 온 소비자라면 이 스타일의 키보드에 눈이 번쩍 뜨일지도 모를 일. 과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던 그 아련한 기억 때문에 눈에 띄는 순간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묘한 향수를 불러온다. 레트로 하면 역시 ‘그레이’ 컬러를 잘 사용해야 한다. 과거의 키보드들이 화이트와 그레이 키캡을 섞어 사용한 만큼 이 두가지만 잘 조합해도 그때의 느낌을 되살릴 수 있다. NEO87 레트로 역시 이 두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레트로와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함께 구현하기 위해 ESC와 ENTER 두 키에만 살짝 다른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도 이채롭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했다면 NEO87 시리즈의 가격이 이정도 수준에 책정되긴 어려웠을 일. 다만, 묵직한 느낌의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하우징을 제작해 불필요한 울림을 최소화했다. 하단의 네임플레이트 디자인도 최근엔 적용하는 제품이 꽤나 많은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하단에는 바 타입의 RGB LED 바가 적용된다.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 몰입감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 이밖에 키보드의 백라이트 역시 당연히(?) 지원한다. 무려 20가지 RGB 모드를 지원하므로 차분한 효과부터 화려한 효과까지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유선, 2.4GHz 리시버를 통한 연결 등을 모두 지원한다. 우측 상단의 스위치를 이용해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빠르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키도 이곳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다. NEO87 레트로에는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된다. 함께 출시된 NEO87 시리즈 중에는 8000mAh 배터리가 채용된 모델도 있는데, 내부구조나 RGB LED 사용량 등에 따라 약간 차등을 둔 느낌이다. RGB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할 경우에도 약 14시간가량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편집자 주 = 도각도각 서걱서걱, 짜릿하고 기분 좋은 키감과 사운드 이제서야 기지개를 펴는 브랜드지만, 이미 오랜 기간 다양한 게이밍기어를 제조해온 브랜드답게 NEO87의 완성도는 꽤나 높은 편이다. 이 가격대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몇몇 제품과 비교해도 선호의 차이에서 선택이 갈릴 순 있어도 퀄리티의 차이로 선택받지 못할 일은 없을 법한 인상이다. PORON 흡음재와 IXPE 스위치 패드, 실리콘 흡음재 등 매끄럽고 기분 좋은 타건감과 사운드를 위해 내부구조를 충실히 갖추었다. 살짝 서걱이는 느낌이 좀 더 명확한 구분감과 손끝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전달하는데, 아마도 라벤더축의 고유한 특징이 아닐까 예상된다. 리니어 타입 스위치에서 이런 구분감은 의외로 타이핑 시 큰 도움이 되곤 한다. 탑 커버의 체리 스타일 스태빌라이저도 적절한 텐션으로 키를 받쳐준다. 덕분에 Space나 Shift 등의 키를 사용할 때 살짝 옆을 눌러도 매끄럽게 동작한다. 전반적인 균형이 꽤나 잘 잡혀있는 느낌이다. 라벤더축은 조금은 경쾌하고 명확하게 구분되는 느낌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스위치라 생각된다. 적당한 반발력으로 깔끔하게 밀어 올리는 느낌 덕분에 빠른 타이핑을 즐기는 사용자도 키캡이 손가락에 붙어 오르락내리락 하는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특유의 레트로 감성은 그 시절을 건너온 소비자에게는 도무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기도 하다. 굳이 과거의 감성을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레트로가 주는 그 묵직하고 독특한 스타일은 현대의 젊은 감성에도 잘 부합하고 말이다. 이밖에 키 맵핑이 가능한 전용 소프트웨어, 무한동시입력 지원으로 게임이나 MAC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중사출 키캡을 적용해 긴 내구성과 레터링의 조명효과도 또렷하다. 87키 레아이웃이 주는 책상 위의 자유로움, 매끄러운 키감과 기분 좋은 도각도각 사운드, 독특한 스타일까지 책상 위에 올려 두면 시선을 받을 만한 제품이 NEO87 레트로이다. 게임에도, 대량의 문서작업이 필요한 사무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고, 가격 역시 합리적 수준임을 고려하면 키보드 좋아하는 소비자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불과 7만원 이하의 가격에 아마도 꽤나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해줄 제품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타건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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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엘리트 STARS GEMINI 750W는 브론즈 등급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전원공급장치다. 145mm 하우징에 140mm FDB 팬을 적용해 정숙성과 냉각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12V 싱글레일과 7중 보호 회로로 다양한 부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한다. 최신 ATX 3.1 규격과 12V-2×6 커넥터를 기본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와도 자연스럽게 호환되고, 플랫 케이블로 조립 편의도 챙겼다. 무려 7년을 뒷받침하는 보증과 서비스 신뢰까지 더해, 메인스트림 단일 GPU 시스템에서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준비된 파워서플라이라 할 수 있다." 태초에 전원공급장치에 전원이 인가되던 순간부터 효율은 매번 선택의 기준이 됐다. 물론 25년 지금도 표 하나로 우열을 가르던 경쟁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전원공급장치의 가치는 어느 순간 그래프 바깥에서 판가름 나기 시작했다. 상향평준화 된 기술력이 선행되면서 부터다. 구동하는 내내 발생하는 소리, 열 그리고 전압 이라는 조건이 기준이다. 그래서 요즘 등장하는 브론즈 파워는 값싼 대안이 아니라, 신뢰해도 되는 대중 프리미엄의 층위로 다시 읽힌다. 맥스엘리트는 시장의 변화를 일찍 알아챈 쪽이다. 해외 하이엔드 유통에서 배운 정석을 자기 체질로 옮겨오되, 한국 사용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포인트 '정숙, 조립 편의, 보증'을 묵묵히 정비했다. 들여다보면 화려한 표어보다 작은 디테일을 고집해 온 흔적이 많다. 케이블의 결에서부터 팬의 구동 알고리즘, 출력의 매무새까지. 회사가 내세운 ‘안정’은 스펙을 암송하는 대신 시간을 통해 증명되는 쪽에 가깝다. 스타즈 라인업에 추가된 GEMINI는 브론즈라는 무대 위로 끌어올린 보급기의 새로운 타이틀이라 보면 된다. 바디 길이를 한 뼘 덧대고, 140mm FDB 팬으로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선택은 굳이 설명이 따로 필요 없다. 동일한 풍량을 더 낮은 회전으로 만들면, 시스템은 금세 차분해진다. 귀는 작은 진동을 먼저 알아채고, 케이스 안 공기는 덜 헐떡인다. 전원은 원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편이 좋다. 부하가 오르내릴 때도 표정 한 번 바뀌지 않는 쪽이 더 신뢰롭다. GEMINI가 내세우는 미덕은 바로 무표정에 가깝다. 수치의 꼭대기를 노리기보다, 사용 흐름이 이어지는 동안 박자가 끊기지 않도록 설계했다. 변수가 끼어들 여지를 줄이고, 급한 순간에도 충분한 여유가 뒤따른다. 본디 파워서플라이는 그래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750W 파워 ① 출력: 750 W (80PLUS 브론즈, +12 V 싱글레일 100%, PF 99 %, 액티브 PFC) ② DC 출력 +3.3 V: 15 A +5 V: 15 A +12 V: 62.5 A -12 V: 0.3 A +5Vsb: 3.0 A ③ 쿨링팬 140 mm FDB 베어링 1 개 (자동 팬 조절 지원) ④ 커넥터 메인 24핀(20+4) 1 개 보조 8핀(4+4) 2 개 PCIe 16핀(12V-2×6) 1 개 PCIe 8핀(6+2) 2 개 SATA 4 개 IDE 4핀 2 개 ⑤ 부가기능 플랫 케이블, 105 ℃ 콘덴서, 대기전력 1 W 미만 ⑥ 보호회로 OVP, UVP, OPP, OTP, SCP, SIP, NLP ⑦ 기타 보증기간: 무상 7년 제조사: 맥스엘리트 최신 규격 ATX 3.1이 기본 눈높이 파워서플라이를 오래 사용해본 사람일수록 냉각 성능을 유독 따진다. 특히 소음을 줄이는 데 왕도가 있다면, 팬의 크기가 핵심이다. 그 점에서 GEMINI가 선택한 140mm FDB 팬은 설계 철학 측면에서 중요한 포인트다. 회전수를 낮춰도 풍량이 유지되는 구조, 유체 베어링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디자인, 공기 흐름이 날카롭게 끊어지지 않도록 그릴의 패턴을 다듬은 디테일까지. 표면적으론 단지 ‘팬이 크다’는 한 줄로 요약되지만, 실상은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예를 들면 흡·배기 홀을 직선 위주로 쪼개고, 공기가 꺾이지 않도록 내부 부품 간 간격을 확보했다. 한때 유행했던 작은 구멍을 촘촘히 뚫어 표면을 가려놓는 디자인은 보기엔 정교해 보여도 실사용에선 저항이 된다. 어쩌면 단순할 수 있는 논리가 실제 파워에 적용될지의 여부는 자본논리와의 타협을 회피했을 때여야 한다. 당장의 이윤 보다 품질을 먼저 생각하는 기조가 바탕이 되었을때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이는 맥스엘리트가 선보이는 전원공급장치 라인업에서 매회 목격되는 변화다. 두 번째는 깊이를 145mm로 잡고 140mm FDB 팬을 수용한 결정은 동일 풍량 기준으로 회전수를 낮출 수 있으니 베어링 하중과 공력 소음이 함께 줄어드는 효과와 밀접하다. 결과적으론 팬 속도 제어 로직의 여유를 만든다. 온도가 서서히 오를 때 불필요한 급등을 피하고, 부하가 내려가면 과도한 관성 영역 없이 속도를 감속시킬 수 있다. 그릴 형상도 흡·배기 경로에서 에어홀을 크게 내 흐름이 꺾이지 않게 했는데, 저압 구간에서 거슬리는 소음을 만들지 않도록 출구를 정리해 둔 셈이다. 요약하면 낮은 팬 회전수로도 충분한 열 배출을 가능케 한 디자인이다. 전원 품질도 디테일했다. +12V 싱글레일 62.5A를 기본으로 잡고, 보호 대책을 두텁게 세웠다. 파워 시장에서 과전력(OPP), 과온(OTP), 과전압·저전압(OVP/UVP), 단락(SCP), 서지/인러시 대응(SIP), 무부하 보호(NLP)를 포함한 7중 보호는 기본으로 정착한지 오래다. 내노라하는 브랜드 제품이 모두 답습하고 있다. 맥스엘리트 스타즈 제미니 파워 역시나 충족한다. 하지만 너무 과하면 화를 불러오는데, 시스템에서 발동하는 문제에 대해 보호 임계값과 개입 타이밍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잡으면 정상 운용에서도 불필요한 차단이 발생한다. 반대로 느슨하면 스파이크 구간에서 하위 부품에 스트레스를 전가한다. GEMINI 방향성은 스파이크 흡수능과 정상 복귀속도의 균형에 있다. 능동형 PFC로 역률을 0.99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105 °C 등급의 일제 캐패시터가 범퍼 역할을 해 변수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사실 전원부 노화 속도는 냉각과 캐패시터 스펙이 좌우한다. 열거한 두가지 영역은 보급기 라인업임에도 무려 7년이라는 긴 보증기간을 현실화하는 전제다. 효율은 230V EU 기준으로 20%/50%/100% 부하에서 87.70% / 89.30% / 86.00%를 제시했다. 파워가 강조하는 등급의 실제 의미는 어느 구간을 중심으로 설계가 최적화됐는가를 의미한다. 많은 파워는 중부하(대략 정격의 절반 전후) 대기 상태에 비중을 높게 둔다. 상대적으로 소홀히 여기는 곳이 바로 저부하 구간인데 이땐 불필요한 스위칭 손실이나 팬 구동으로 거슬리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이 바로 기술력이다. 최신 규격은 ATX 3.1과 12V-2×6 커넥터 지원으로 갈음하겠다 그래픽카드의 트랜지언트 요구가 커진 현 시점에서, 케이블·커넥터·컨택 압력·감지핀 동작까지 묶어서 관리하는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RTX 5천 시리즈 고성능 그래픽카드 사용 환경이라면 필수적인 신형 12V-2×6 케이블은 접촉 면적과 감지 로직을 함께 개선해, 고부하 구간에서 접점 온도 상승을 줄이고 체결 상태 오류를 초기에 걸러낸다. 파워가 최신 규격에 대응했을 때 좋은 점은 사용자가 별도 젠더나 임시 방편 없이 단일 케이블 경로로 연결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선정리뿐 아니라 전기적 신뢰 측면에서도 이점이다. 하드웨어의 물리적 형태와 설계를 의미하는 메커니컬·전원 케이블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지칭하는 하네스 구성만 봐도 '보급기' 제품에는 과분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어떻게 보면 이제 보급기 제품도 브론즈가 기본인 시대를 만들겠다는 나름이 야심을 표출하는 것이자 이는 과거 AMD가 쿼드코어 제품의 문턱을 확 낮추어 국민 시피유로 성장한 행보를 연상케 하는 전략이다. 풀 모듈러 대신 플랫 일체형 케이블을 채택해 비용 상승을 억제했는데, 플랫 케이블은 굴곡 반경이 일정해 케이스 샤라우드와 메인보드 트레이 특정 공간에 몰아 정리하기에 유리하고, 공기 통로를 확보하는 측면에도 괜찮다. 제공하는 소켓은 24핀 메인, CPU 보조 8핀(4+4) ×2, GPU용 12V-2×6 1개와 PCIe 8핀(6+2) 2개, SATA 공급 용도로 이정도면 메인스트림 단일 GPU 구성 목적에 추가 어댑터 없이 커버할 수 있다. 물론 케이스에 따라 PSU 챔버의 케이블 공간이 협소하면 145mm 깊이가 타이트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하는 모듈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만일의 변수를 제외하면, 표준 ATX 케이스에서는 장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신감의 근거는 보급기 제품임에도 보증 기간이 7년이라는 문구만큼 명확한 것도 없다. 사실 전원 장치는 고장 확률 자체가 낮아야 하지만, 만약의 상황에서 문제가 생기면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그렇다보니 초기 불량·조기 고장에 대한 대응 속도, 부품 교체 주기와 리퍼 정책, 국내 물류 동선이 갖춰진 탄탄한 브랜드 제품이 실사용 만족이 높다. 맥스엘리트는 이미 시소닉 제품을 한국 시장에 오랜기간 유통하며 서비스에 대해서는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안정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마지막으로 750W 용량이라는 부분인데, 단일 GPU 메인스트림 구성에서 가장 선호하는 용량이다. 맥스엘리트 STARS GEMINI는 추구하는 방향이 고스팩 제품이 으레 내세우는 숫자 경쟁이 아니라 동작 품질로 평가 받겠다는 쪽이다. 위에서 열거한 특징만 따져도 같은 등급의 타 브랜드 선택지와 나란히 놓였을 때 경쟁력은 우위로 오른다. 준비된 파워. 안살 이유가 없다. 결론부터 정리하자면, 구매해도 된다. 안 살 이유를 찾기 어렵다. 애초에 STARS GEMINI 750W는 메인스트림 단일 GPU PC에서 최상의 편의 제공이라는 측면을 예리하게 노렸다. 장착은 평이했고, 연결은 최신 표준으로 정리했으며, 부하 변화가 잦은 환경에서도 동작은 일정했다. “믿고 써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예"라고 답해도 무방하다. 제품은 기본 네 가지 리스크에 확실하게 대비했다. 첫째, 연결 리스크다. ATX 3.1과 12V-2×6을 기본 제공해 케이블·젠더 선택에서 오는 오동작 여지를 제거했다. 둘째, 발열·소음 리스크다. 145mm 길이의 하우징에 140mm FDB 팬을 앉혀 같은 풍량을 더 낮은 회전수로 처리한다. 셋째, 트랜지언트 리스크다. 순간 전류가 치솟는 피크 구간에서 전압이 출렁이지 않도록 보호·제어에 여유를 뒀다. 넷째, 내구·노화 리스크다. 고온 환경에서의 예상할 수 있는 성능 저하를 늦춘 아이디어가 내부 공기 흐름을 고려한 부품 배치다. 장착 환경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다음과 같다. 표준 ATX 하단 장착형 케이스라면 깊이 145mm는 대체로 여유가 있다. 다만 PSU 챔버가 짧거나 저장장치 트레이가 가까운 구조라면 케이블 헤드룸 작업은 필요하다. 12V-2×6은 체결감을 느낄 때까지 곧게 밀어 넣고, 측면 패널이 케이블을 눌러 체결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간섭 정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ITX처럼 내부가 극단적으로 비좁은 케이스라면 공간이 사용 여부를 가늠하는 변수다. 그 경우에도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라인을 먼저 쑤셔넣고 나머지를 간섭을 해결하면 된다. 단, 용량에 대해선 미연에 선을 그어 놓는게 좋다. GPU 전력 예산이 250~300W급인 단일 GPU 시스템에서 750W는 OK. 향후 한단계 윗 등급 그래픽카드 교체를 고려하더라도 일반적인 사용 범주라면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350W 이상을 상시 요구하는 그래픽카드 교체를 고민중이고, 이때 CPU·저장장치 확장과 오버클럭까지 할 거라면 이보다 큰 용량 제품으로 가야 한다. 열거한 내용만 따를 수 있다면, 사용하는 내내 전원 문자로 발목 잡힐 우려는 없다. 마지막으로 민감한 문제. 비용 대비 체감은 흠잡을 데가 없다. 사실 맥스엘리트를 두고 시장에서는 ‘과장을 모르는 회사’라 말하곤 한다. 실물을 보면 이해가 된다. 화려한 부품 이름을 나열하는 대신, 체감의 빈칸을 채우는 데 에너지를 쓴 흔적이 보인다. 물론, 라인업의 위계를 넘나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골드는 여전히 골드의 자리를 가진다. 다만 GEMINI가 겨냥하는 지점은 다르다. 벤치마크의 꼭대기보다, 실제 작업과 게임이 이어지는 중간대의 작동감에 초점을 맞췄다. 특정한 이유로 상위 용량이 필요한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맥스엘리트 신제품 STARS GEMINI 750W 전원공급장치는 지인에게 추천해도 될 제품이다. 참고로 가격은 쇼핑정보 서비스 다나와 기준 5만 9,000원 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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