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2
[컴퓨터] AI 업계의 폭발적 수요에 인텔, ‘EMIB’ 첨단 패키징을 암코로 외주… 한국 인천에서 생산
3
[전자부품] 인텔 “Panther Lake는 지금까지 가장 완성도 높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대규모 업그레이드 예고
4
[스포츠] UFC320 메인 경기 시작합니다
5
[전자부품] 인텔, ‘팬서 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심층 분석 10월 공개… 2026년 정식 출시
6
[컴퓨터] ASUS, 듀얼 배터리 적용한 차세대 Zenbook DUO 티저 공개
7
[출석/가입] 오늘 출석은 재대로 하셨나요. 빌런?
8
[공유기/주변기기] 아이피타임 AX2004T 유무선공유기 [써보니] "애비야~ 고향집 인터넷 안된다!"
9
[CPU/MB] [정보] 애즈락 X870 Taichi Creator 메인보드
10
[e스포츠/대회] 신규대회 ASI 는 뭔가 엉성한 면이 많긴 하네요
11
[반도체] TSMC, 2nm 공정 내년 미국 진출… 1.4nm(A14) 공정은 2028년 대만서 가동 예정
12
[투자포럼] [종목 대충 분석] 파워뱅크(구 솔라뱅크) 회계연도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정리
13
[출석/가입] 오늘도 출석체크 확인을 해보자구욧!
14
[PC/가전핫딜] 다나와 래플 RX9070 4일차 도전!
15
[PC/가전핫딜] ChargeGo PD 고속충전 10000mAh 기내반입 일체형 미니 보조배터리 11,900원
16
[그래픽카드] 조텍 RTX 5060 LP 10만원 래플 특가
17
[일상/생활] [추석 연휴 에피소드] 광화문광장+남산타워 나들이 구경
18
[전자부품] TSMC, A14 공정 순항… 수율 기대치 상회·N2 대비 15% 성능 향상
19
[축구] 10월 10일 국가대표 축구경기
1
[쇼핑] 다나와, 성수 포탈서 히트브랜드와 RTX 50 체험 잇는 이틀간 오프라인 팝업
2
[게임] 스팀 머신, 콘솔 가격대는 아니지만 ‘그보다 훨씬 비싸지도 않을’ 가능성 제기
3
[컴퓨터] 한국 DDR5 메모리 가격, 현재 ‘재난’ 수준
4
[일상/생활] 미국이란 나라 사라졌다?jpg
5
[이슈/논란] 7일 전북 폭우
6
[일상/생활] 와 10월에 무슨 비가...ㄷㄷ
7
[이슈/논란] 죄수들이 교도관 괴롭히는 방법
8
[모바일] 갤럭시 S26 울트라, 블랙·화이트·실버·퍼플로 출시 예상… 기본·플러스 모델은 민트·코랄·그레이
9
[컴퓨터] AMD, 라이젠 9 PRO 라인업에 9965X3D 추가 정황(?)
10
[일상/생활] 배다른민족 상품권 당첨!
11
[자유게시판] 2025지포스게이머페스티벌 젠슨황 , 이재용 , 정의선
12
[산업] HPE·엔비디아, AI@하이퍼스케일 2025 성료
13
[유통] 지오스위프트, 비자 다이렉트 통합으로 30개국 이상 국경 간 결제
14
[유통] "쿠팡 보상 쿠폰, 사용하지 마세요" 법조계가 경고한 이유는?
15
[메모리/스토리지] USB-C 데이터복구까지 제공되는 라씨 LaCie Mobile Drive 4TB 외장하드 사용기
16
[노트북/PC] [빌런찾기] 열어보고 놀래버린 내PC 상태
17
[노트북/PC] 에이서 Aspire Go 14 노트북 실사 촬영
18
[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19
[보안] 카스퍼스키, 인터폴과 국제 사이버 범죄 작전 ‘Operation Secure’ 협력
20
[보안] 카스퍼스키, 아태지역 게이밍 계정 사이버 위협 증가 경고
1
[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2
[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3
[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4
[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5
[르포/기획] 2025년 게이밍 PC용 메인보드 추천 6선
6
[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7
[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8
[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9
[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10
[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11
[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12
[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13
[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14
[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15
[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16
[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17
[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18
[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19
[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20
[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노트북을 쓰던, 데스크탑을 쓰던 외부 주변기기가 많아 질 때마다 필수품으로 등장하는게 USB 허브 입니다. 제 취미인 데스크셋업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종류의 USB허브를 구매해 써봤는데, 그중 마음에 드는 USB 허브 3종을 골라 소개해 볼까 합니다. 1.베이직기어 버티컬 C타입 8in1 멀티 USB 허브 (USB 3.2, 10Gbps) 샌드블래스팅으로 지문이 묻지않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고급스럽고 살짝 각도를 준 디자인이 책상위에 두고 쓰기에 무척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USB 3.2 (10Gbps) 지원으로 외장SSD 하드 연결하거나 카메라 메모리 연결시 활용도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듀얼 칩셋으로 SD카드와 USB가 각자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USB 포트와 SD카드를 담당하는 칩셋을 분리해서 설계해서 SD카드 이용시에 USB 연결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GL3590 칩셋은 USB3.2 Gen2 칩셋으로 6개의 모든 USB 포트에 10Gbps를 지원합니다. GL3231 칩셋은 USB 3.2 GEN1, Dual UHS-I 메모리 카드 리더 콘트롤러로 SD3.0과 MicroSD 4.0, 최대속도 5Gbps를 지원합니다. PC연결과 5V보조전원 모두 C타입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한 USB허브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데스크테리어 요소로 부족함 없는 디자인과 안정적인 속도, 연결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링크 : https://brand.naver.com/basicgear/products/11028357365 2. ORICO USB 3.0 허브 분배기 (7port / 10port) 알리에서 구매한 오리코 USB 허브는 7포트와 10포트 모두 사용중입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에 개별 스위치, DC 전원 어댑터 연결로 여러개의 USB 연결시에도 안정적인 5V /1.5A 전원 출력이 장점입니다. 최근에는 알리 구매시 KR 플러그 어댑터를 제공해 주더군요. 한국에 많이 팔렸나 봅니다. 오리코 USB 허브 분배기는 책상 하단에 부착하여 주변기기를 PC와 직결 하지 않고 허브를 통해 연결중인데 여러개의 USB 주변기기를 연결해도 안정적인 USB 3.0 (5Gpbs) 속도를 지원합니다. 가끔 알리 특가시 7포트 기준 2만원 중반대 이하로 구매 가능합니다.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6627955282.html 3. 유그린 7포트 USB3.0 허브 분배기 알리에서 구매한 유그린 7포트 USB 허브 입니다. 알루미늄 하우징, 개별 스위치 등 만듬새는 오리코와 거의 비슷합니다. 추가적인 특징은 7개의 USB3.0 (5Gbps) 포트중 아래 4개가 BC1.2 지능형 충전 프로토콜을 지원해 7.5W 까지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USB 마우스 충전독이나 무선 게임 패드 등 충전하여 사용이 필요한 주변기기 연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크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103205943.html ---- USB 허브 구매시 체크 포인트 ----- 1만원대 4포트 무전원 USB 3.0 허브 제품도 여럿 사용했었는데 대부분 연결되는 주변기기의 전력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해 안정적 사용이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저가 칩셋 사용, 또는 허위 스팩으로 제대로 된 USB 3.0 속도를 내주지 못했습니다. 케이스 하우징이 플라스틱인 경우, 양면 테이프로 고정했다가 추후 때어내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이 버티지 못하고 고정부가 부러지거나 본드 접착부위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몇몇 플라스틱 USB 허브는 시간이 지나면 플라스틱 성형을 위해 넣은 가소제 성분이 공기에 산화되며 끈쩍 거리며 손에 묻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저의 USB 허브 구매 철칙은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알루미늄 하우징 + 유전원으로 고르고 있습니다.
2026.01.07
4
2
아름다움의 대가, 맥북 유저의 끝나지 않는 '동글'과의 사투 "이것만 있으면 돼."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 철학에 매료되어 맥북을 선택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외쳤을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매끈한 알루미늄 유니바디 위에는 얄미울 정도로 단출한 USB-C (썬더볼트) 포트 몇 개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처음에는 그 미니멀리즘에 감탄했지만, 이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다. 외장 하드에 담긴 자료를 옮기려 해도, 급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려 해도, 안정적인 유선 인터넷이 필요할 때도 어김없이 '동글'이라 불리는 각종 어댑터를 주섬주섬 챙겨야 한다. USB-A 메모리 스틱을 건네는 동료 앞에서 멋쩍게 웃으며 가방을 뒤적이던 순간, HDMI 케이블을 들고도 어쩔 줄 몰라 하던 회의실에서의 막막함, Wi-Fi 신호가 약한 곳에서 유선 랜 포트 하나가 간절했던 기억. 이것은 비단 나만의 경험이 아닐 것이다. 아름다움을 위해 확장성을 포기해야 했던 맥북 유저들의 애환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처럼 '포트 가뭄'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아이피타임 UC306HDMI-1G 멀티허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 2주간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그 가능성을 짚어본다. ◆ 아이피타임 UC306HDMI-1G (6포트/USB 3.0 Type C 멀티허브 분류 : 멀티허브 / 총 6포트 재질 : 메탈 바디 연결 : USB 3.0 Type-C (5Gbps), 케이블 일체형(길이 11.5cm) 전원 : USB-C 외부 전원 겸용, 최대 100W PD 충전 지원 기본 : USB-A·USB-C 총 3포트, 플러그앤플레이·핫스왑 지원, LED 표시등 탑재 확장 : HDMI(최대 4K@60Hz), 기가비트 이더넷 보증 : 1년 가격 : 약 2만 8,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투박하지 않은 메탈 하우징 외형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투박하지 않다’는 것이다. 멀티허브라는 제품 특성상 기능이 우선시되기 마련이지만, 성능을 강조하면서도 외형적인 완성도를 놓치지 않았다. 손끝에 닿는 질감도 견고하면서도 부드럽고, 오랜 사용에도 쉽게 흠집이 나거나 지문이 도드라지지 않는다. 덕분에 가방에서 꺼낼 때마다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알루미늄 유니바디의 맥북과 나란히 두었을 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보조 액세서리’라는 느낌보다는 마치 원래부터 세트로 존재했던 것 같은 일체감을 준다. 즉, 기능적 장점에만 집중하는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디자인 곳곳에 묻어 있다. 크기는 신용카드보다 조금 길고 얇은 정도라 휴대성이 뛰어나고, 책상 위에 두었을 때도 다른 주변기기를 방해하지 않는다. 카페나 도서관처럼 협소한 공간에서 여러 케이블을 연결해도 복잡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포트 배열은 실용성과 미관을 동시에 고려한 듯하다. HDMI, 이더넷, USB-A, USB-C 포트가 한쪽 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나열되어 있어 케이블이 얽히지 않는다. 연결했을 때 선들이 자연스럽게 한 방향으로 흘러내려, 시각적으로도 깔끔하다. 작은 액세서리 하나에도 배치를 고민했다는 점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족감을 준다. 무광 블랙 메탈 하우징은 외형적인 고급스러움뿐 아니라 기능적인 장점도 갖고 있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분산시켜 장시간 사용 시 안정성을 높여준다. 세세한 디테일도 돋보인다. 모서리는 날카롭지 않게 라운딩 처리되어 있어 손에 쥐었을 때 이질감이 없고, 본체와 케이블의 연결부도 단단하게 마감되어 있다. 케이블 자체는 적당히 유연하면서도 힘이 있어, 책상 위 배치에 따라 방향을 조정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 여섯 개 포트, 다 용도가 있다. 아이피타임 UC306HDMI-1G(이하 UC306HDMI-1G)는 맥북의 단출한 USB-C 포트 하나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무려 6개의 새로운 '항구'를 열어주는 멀티허브다. 얼핏 보면 흔한 액세서리 같지만, 맥북 사용자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준다. 1. USB-A 3.0 포트 2개: 가장 반가운 것은 단연 두 개의 USB-A 포트다. 아무리 세상이 USB-C로 변해간다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USB-A 방식의 기기들이 넘쳐난다. 무선 마우스 동글, 기계식 키보드, 외장 하드, 그리고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USB 메모리까지. 이 허브 하나면 더 이상 "어, 저는 포트가 없어서..."라며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5Gbp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USB 3.0 규격이라 대용량 파일 전송에도 답답함이 없었다. 2. 4K 60Hz HDMI 포트: 맥북의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훌륭하지만, 더 넓은 화면에서의 작업은 능률을 끌어올린다. UC306HDMI-1G의 HDMI 포트는 단순한 화면 복제를 넘어 4K 해상도에서 60Hz의 부드러운 주사율을 지원한다. 저가형 허브들이 4K 30Hz에 머물러 마우스 움직임이 뚝뚝 끊기는 듯한 이질감을 주는 것과 비교하면, 60Hz의 부드러움은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은 물론 웹 서핑과 같은 일상적인 사용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느끼게 했다. M1 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에서도 별도의 설정 없이 완벽하게 4K@60Hz 출력을 지원했다. 3.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온라인 강의, 화상 회의,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가 잦은 환경에서 Wi-Fi의 불안정함은 치명적이다. UC306HDMI-1G는 1Gbps를 지원하는 유선 랜 포트를 제공해 이런 걱정을 덜어준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나 스트리밍 중에 Wi-Fi 신호가 약해져 애태울 필요 없이, 랜선을 꽂는 것만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4. USB-C PD 충전 포트 및 데이터 포트: 허브를 사용하느라 맥북의 소중한 충전 포트를 희생해야 할까? 그럴 필요 없다. 최대 10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 PD(Power Delivery) 포트가 탑재되어 있어 허브를 사용하는 동시에 맥북을 최고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5Gbps 속도의 USB-C 데이터 포트까지 갖추고 있어 최신 외장 SSD나 스마트폰 연결에도 완벽하게 대응한다. 확장성을 확보하면서도 기존의 편의성을 잃지 않으려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 실사용에서 발견한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견고한 만듦새와 뛰어난 호환성 우선 메탈 소재의 하우징은 맥북의 디자인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반적인 만듦새가 견고해 저렴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필자가 가진 다양한 구형, 신형 주변기기를 연결했을 때 인식 오류나 속도 저하 같은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플러그 앤 플레이'의 편리함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단점: 이더넷 포트 드라이버 설치와 발열 macOS 환경에서는 내장된 칩셋(Realtek RTL8153E)을 인식하기 위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했다. 완벽한' 플러그 앤 플레이를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 전원을 연결하고 동시에 HDMI 출력과 데이터 전송을 할 때 발열이 느껴졌다. 이는 제품 결함이라기보다는, 작은 크기의 허브 안에서 데이터 전송, 영상 출력, 충전 등 복잡한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여러 커뮤니티의 후기를 종합해 보아도 PD 충전과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멀티허브가 비슷한 수준의 발열을 보인다. 다만, 발열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이 점을 미리 인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2025.10.03
3
1
인사이 댓글 이벤트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