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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으로 DGX 스테이션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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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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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학개론] 연기 없다고 안전한가, 전자담배가 남긴 폐 손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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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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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40대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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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케이스티파이, 갤럭시 Z8 시리즈 케이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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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미국이 그린란드를 먹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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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한발 앞서 만나보는 차세대 폴더블,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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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시험 중 휴대폰 영장 요구, 로스쿨생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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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우리나라 오래된 빵집 20곳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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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ADATA DDR5-6000 CL30 ARMAX RGB 패키지 파인인포 32GB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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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드디어 성사된 역대 최고의 라이벌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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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코스피 바닥 신호들이 슬슬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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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다나와 히트브랜드 오프라인 팝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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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MSI 유상 수리 논란… CPU 소켓 수리 된 메인보드도 재차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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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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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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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국내 공식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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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 언팩 전국 260여 개 KT 직영 매장, KT플라자에서 갤럭시Z 폴드8 시리즈 체험 지원 2026년 7월 23일 --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대표이사 박성열)가 운영하는 직영 매장 ‘KT플라자’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의 체험존을 활성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현지시간 22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10시)에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적용한 ‘갤럭시Z 폴드8’을 비롯해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갤럭시Z 플립8’ 등 폴더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갤럭시Z 폴드8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폴더블 라인업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Z 플립8은 기존 라인업의 비율과 디자인을 계승해 역대 폴더블 시리즈 중에 가장 얇고 가벼운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이번 갤럭시Z 폴드8 시리즈는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이 한층 강화됐으면서도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다 매끄럽고 완성도 높은 화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된 갤럭시Z 폴드8 시리즈를 빠르게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kt m&s는 전국 260여 개 KT 공식 직영 매장 KT플라자를 통해 갤럭시 폴드8 시리즈 체험존을 활성화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입 상담부터 개통, 요금제 설계, 인터넷·TV 결합까지 통신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kt m&s는 새로운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며, KT플라자에서 갤럭시Z 폴드8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보고 개통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KT플라자는 kt m&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매장은 홈페이지 매장찾기 메뉴에서 지역명이나 매장명으로 검색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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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갤럭시 언팩 2026’에서 8세대 폴더블 라인업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사용자를 온전히 이해하는 에이전트형 AI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한 하드웨어가 결합되어 세 가지 폴더블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더블 최초의 울트라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새로운 폼팩터의 ‘갤럭시 Z 폴드8’, 더욱 간편해진 플렉스윈도우에서의 AI 경험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플립8’까지. 언팩 현장에서 뉴스룸이 세 가지 제품을 먼저 만나봤다. ▲ 언팩 체험존에 진열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울트라’다운 대화면 AI 경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시리즈에서 ‘울트라’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사용 경험을 상징한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플래그십의 강력한 성능에 폴더블 대화면을 더해, AI를 통한 멀티태스킹 등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화면을 펼친 상태에서 4.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실물에서 느껴진 첫인상은 ‘얇다’는 점이다. 더 얇아진 폴드를 펼치면 8형 메인 화면이 시원하게 드러난다.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4.1mm의 두께와 215g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스플레이 완성도도 높아졌다. 제품을 접었다 펼칠 때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폴딩부 자석과 힌지 포스, 디스플레이 장력을 정교하게 최적화하고 엣지 부분에 세심한 디자인을 더해, 손쉽게 화면을 열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독자 기술 ‘플렉스 티타늄’을 적용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해 화면 주름은 개선하고 내구성은 높였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대화면을 활용한 향상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이제 회의 자료나 메모를 정리할 때는 ‘제미나이 노트북’이 필수가 될 것 같다. 회의록 PDF나 강연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주요 내용 정리는 물론, 같은 자료를 AI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팟캐스트, 퀴즈 등 목적에 맞는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 ▲ 강연 녹음과 PDF 파일을 업로드하면 제미나이 노트북이 팟캐스트,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퀴즈 등 사용자가 필요한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제안해 준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진가는 AI 멀티태스킹 경험에서 드러난다. 에이전트형 AI가 멀티태스킹이 필요한 상황을 예측하고, 필요한 순간 ‘나우 넛지’로 제안해 준다. ▲ 메신저 앱으로 저녁 식사를 약속하자 대화의 맥락을 파악한 나우 넛지가 일정 추가를 제안하고, 캘린더 앱을 멀티윈도우로 띄워 주어 사용자는 손쉽게 멀티태스킹할 수 있다 갤럭시용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과 5,000mAh 배터리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갤럭시 AI 경험과 대화면 멀티태스킹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일상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폼팩터 ‘갤럭시 Z 폴드8’ 새로운 폼팩터로 이목을 집중시킨 갤럭시 Z 폴드8은 다양한 콘텐츠 비율에 최적화된 화면비가 특징이다. ▲ 5.5형 커버 화면(왼쪽)과 7.6형 메인 화면(오른쪽)의 새로운 비율을 갖춘 갤럭시 Z 폴드8 화면을 펼치면 4:3 비율의 대화면으로 영화나 게임 같은 가로형 콘텐츠를 감상하고, 디바이스 방향을 바꾸면 3:4 비율에서 전자책 독서나 웹 브라우징 같은 세로형 콘텐츠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또 10:16 비율의 커버 스크린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익숙하게 탐색할 수 있다. 4,800mAh 배터리는 26시간 이상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며, 역대 갤럭시 Z 폴드 모델 중 가장 가벼운 201g 무게로 장시간 콘텐츠를 감상할 때의 부담도 덜었다. 갤럭시 Z 폴드8은 콘텐츠 감상을 넘어 편집과 제작까지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특정 인물에만 초점을 맞춘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이제 갤럭시 AI 기반 ‘마이 팬캠(My FanCam)’을 활용하면 된다. 갤러리 앱에서 영상을 선택해 마이 팬캠을 실행하고 원하는 대상을 지정하면 끝!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영상이 재구성된다. 갤럭시 Z 폴드8은 더욱 향상된 에이전트형 AI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제미나이에 호텔 예약을 요청하면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과정을 수행하고 조건에 맞는 옵션을 찾아 제안한다. 사용자는 제안된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단계만 승인하면 되니, 작업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 에펠탑 사진을 제미나이에 공유하며 해당 지역의 호텔을 예약해 달라고 말하면 사용자가 다른 앱을 사용하는 중에도 원하는 조건의 호텔을 알아서 찾아 준다 펼치지 않아도 충분한 AI 경험,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플립8은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얇고 가벼운 그립감이 먼저 느껴졌다. 펼쳤을 때는 두께 6.1mm, 무게 180g으로 휴대성이 더욱 높아졌다. 더욱 강력해진 프레임과 신규 고강성 소재를 적용해 더 견고해진 힌지로, 얇지만 강한 내구성까지 갖췄다. ▲ 얇고 가벼운 그립감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플립8의 핵심은 더욱 다재다능해진 플렉스윈도우의 진화다. 직접 조작해 보니 폰을 펼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자주 쓰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었다. 대표 기능은 갤럭시 AI의 ‘나우 브리프’다. 커버 화면인 플렉스윈도우만 확인해도 오늘 날씨와 일정, 놓치면 안 되는 알림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환율, 주식 정보처럼 평소 챙겨 보던 일상 정보들도 맞춤형 카드로 정리돼 있어, 이동 중 잠깐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하루를 파악할 수 있다. ▲ 갤럭시 Z 플립8의 플렉스윈도우에서 나우 브리프를 확인하는 모습 앱 실행도 플렉스윈도우에서 이어진다. 굳이 펼치지 않아도 갤러리 사진을 넘겨보거나 메신저로 친구와 소통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플렉스윈도우가 알림과 위젯을 넘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창구로 확장된 것이다. 카메라 경험도 플립의 사용 방식에 맞게 다듬어졌다. 오직 플립에서만 가능한 캠코더 그립을 활용하면 한 손에 쥔 상태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슈퍼 스테디의 수평 고정 기능을 사용하면, 움직이면서 촬영하더라도 흔들림과 기울어짐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브이로그나 챌린지처럼 촬영자와 피사체를 동시에 담고 싶을 때는 ‘듀얼 레코딩’을 쓰면 된다. 카메라 앱을 열면 화면 상단에는 촬영자의 얼굴이, 하단에는 피사체 화면이 동시에 표시돼, 양쪽의 순간을 한 번에 기록할 수 있으며, 커버스크린으로도 프리뷰를 볼 수 있어 촬영자와 피사체가 각각 촬영 화면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 듀얼 레코딩으로 촬영자와 피사체를 동시에 담는 모습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대화면 위에서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하는 AI 생산성,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비, 펼치지 않고도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까지, 서로 다른 방식의 폴더블 경험을 제안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힌 모바일 경험으로 8세대까지 진화한 갤럭시 폴더블이 사용자들의 일상에서 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된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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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운동을 마치고 회복하는 시간까지, 스마트워치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몸과 맞닿아 있는 기기다.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손목 위 디지털 헬스 경험을 한층 확장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거친 스포츠 환경에서도 정확한 운동 기록과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며, 갤럭시 워치9은 수면과 심혈관 건강, 운동과 회복을 아우르는 일상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뉴스룸이 언팩 체험존에서 두 제품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봤다. ▲ 언팩 체험존에 전시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 최상급 하드웨어로 완성한 아웃도어 동반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됐다. 먼저 갤럭시 워치 최초로 퀄컴의 웨어러블용 AP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빠른 성능과 정밀한 GPS 추적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800mAh로 이전 세대보다 35% 커졌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워치 최초로 최대 5,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실제로 체험해 보니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화면에 표시된 정보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춘 갤럭시 워치 울트라2 (47mm 단일 사이즈) 착용감도 달라졌다. 스크린과 베젤, 바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쿠션형 디자인을 적용했고, 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기술 혁신을 통한 부품 최적화 및 내부 재설계로 두께는 이전 세대보다 12% 얇아졌다. 에어포켓 구조 적용으로 밴드 무게도 26% 가벼워져 손목에 얹었을 때 안정적으로 밀착되면서 착용감이 좋아졌다. ▲ 이전 세대보다 12% 얇아진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 울트라2만의 신규 기능 ‘트레일 러닝’은 상세한 고도 정보와 등반 진행 상황, 누적 상승·하강 거리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운동 강도를 파악하고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다. ▲ ‘트레일 러닝’을 통해 운동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활동 영역은 깊은 물속까지 이어진다. 입수 순간부터 수심과 잠수 시간, 수온 등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10ATM·IP69K 등 강화된 방진·방수 성능이 안전한 수중 활동을 지원한다. 다이빙 표준 인증인 EN13319도 획득했다. 또한, 세계적인 다이빙 장비 브랜드 ‘마레스(Mares)’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상승·하강 속도, 안전 감압 시간 등 전문적인 다이빙 측정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중 지원 예정으로 별도 Mares 앱 다운로드 필요 운동 중에는 새롭게 추가된 ‘수분 섭취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체중 대비 땀 손실량을 바탕으로 필요한 수분 섭취량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장시간 운동 중에도 컨디션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서 ‘수분 섭취 가이드’를 확인하는 모습 매일 건강 흐름을 살피는 동반자, ‘갤럭시 워치9’ 갤럭시 워치9은 일상에서 꾸준히 착용하며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해 주는 동반자다. 더 얇아진 바디와 새롭게 적용된 에어포켓 구조의 밴드가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돼, 운동할 때는 물론 수면 중에도 거슬림 없이 편안하다. 갤럭시 워치9에도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이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이전 세대보다 20% 확대된 390mAh*로, 빠른 성능과 꾸준한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9 40mm 모델 기준 ▲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9. 왼쪽 두 제품이 40mm, 오른쪽 두 제품이 44mm로, 두 가지 크기가 있다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디지털 헬스 경험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삼성 헬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일상 활동과 수면, 영양, 마음 챙김, 활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영역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 코치다. 또한, 신체가 보내는 신호들을 포착해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이 미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 관리의 출발점은 수면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받았던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새로워진 수면 무호흡 기능은 시간당 호흡 장애 횟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세 단계로 구분해 보여준다. ▲ 갤럭시 워치9에서 수면 데이터를 확인하는 모습 잠든 동안 측정된 주요 건강 데이터는 ‘생체 징후’ 기능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면 중 심박수와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한 후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를 빠르게 알려준다. 심혈관 건강은 ‘심장 건강 점수’로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활동량과 수면, 체성분, 스트레스 변화 추이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현재 상태를 하나의 점수로 나타낸다. 운동 계획도 개인의 체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신체 체력 지수’는 체성분과 운동 기록을 바탕으로 현재 운동량이 적절한지 판단하고 맞춤형 목표 설정을 돕는다. 운동량이 많았던 날에는 ‘일일 유산소 부하’를 통해 훈련의 균형과 필요한 회복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 심혈관 건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심장 건강 점수’로 보여 준다 강도 높은 운동 관리에 딱 맞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몸 상태를 매일 세심하게 체크하는 갤럭시 워치9. 강력해진 하드웨어와 삼성 헬스를 바탕으로 진화한 차세대 갤럭시 워치 시리즈가 사용자의 건강과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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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Z 시리즈는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2019년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한 이래 폴더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7세대에 걸친 폴더블 혁신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가장 완성도 높은 폴더블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은 “AI가 진화할수록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완성도 높은 폴더블 제품으로 모바일 경험을 한 단계 진화시키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차세대 인텔리전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하는 모습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완성된 3가지 폴더블 경험 【 콘텐츠 몰입을 위한 새로운 폴더블 ‘갤럭시 Z 폴드8’ 】 갤럭시 Z 폴드8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는 화면 크기와 비율로, 접었을 때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펼쳤을 때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접었을 때 138.4mm(5.5형, 10:16 비율) 커버 화면은 메시지, 소셜 미디어, 숏폼 영상 등 일상 사용에 편리하고, 펼쳤을 때 193.2mm (7.6형, 4:3 비율) 메인 화면은 영상, 독서, 게임, 웹 서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특히 4:3 화면 비율은 다양한 형태의 영상 재생 시 위아래에 생기는 불필요한 여백을 대폭 줄여 대화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또, 갤럭시 Z 폴드8은 역대 폴드 제품 중 가장 가벼운 201g의 무게에 4,8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더 오랫동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5천만 화소 듀얼 카메라로 직관적인 카메라 경험 갤럭시 Z 폴드8에 탑재된 5천만 화소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초광각 촬영에서 모두 일관된 고해상도 화질을 구현한다.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은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촬영 대상과 촬영자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커버·메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양측 촬영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 에디터(Video Editor)의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트래킹해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편집해주는 기능이다. 원하는 영상 비율을 설정할 수 있어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 생산성을 한층 높인 최고의 폴더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최상위 제품을 의미하는 ‘울트라’ 명칭을 폴더블 라인업에 적용한 제품이다. 203.1mm(8형) 메인 화면은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성능이 향상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는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215g의 가벼운 무게와 화면을 펼쳤을 때 역대 폴드 제품 중에서 가장 얇은 4.1mm 두께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 2억 화소 카메라 등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 제작 경험 지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전문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결합해 촬영부터 편집, 콘텐츠 제작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는 고해상도로 작은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표현하며, 새롭게 지원하는 2억 화소 모드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사진의 디테일과 색 표현력을 더욱 높였다. 폴드 시리즈 최초로 탑재한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활용한 촬영부터 접사 촬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디테일한 이미지를 담아낸다. 향상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코덱 기반의 고해상도 8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Cine LUT(Cinematic Look-Up Table)를 활용해 영화 같은 색감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 멀티태스킹을 위한 강력한 성능과 배터리 탑재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고사양 멀티태스킹은 물론 AI 기반 작업까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Gen 5 Mobile Platform for Galaxy)를 탑재해 대화면에서 여러가지 작업과 멀티태스킹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됐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업무와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최대 45W 고속 충전과 듀얼 패스 충전(Dual Path Charging)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 효율을 높였으며, 열 방출을 돕는 그라파이트 방열판의 성능과 부피를 늘려 방열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고사양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 나만의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플립8’ 】 갤럭시 Z 플립8은 사용자의 개성 표현과 AI 사용 경험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역대 갤럭시 Z 플립 중 가장 얇고 가벼운 180g의 무게와 펼쳤을 때 6.1mm의 두께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플립의 장점인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 AI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렉스윈도우의 진화 갤럭시 Z 플립8은 커버 디스플레이인 플렉스윈도우(FlexWindow)를 AI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한층 발전시켰다. 사용자는 기기를 펼치지 않고도 퀵패널과 앱트레이를 활용해 앱과 주요 기능,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나우 브리프(Now Brief)로 일정, 뉴스, 헬스 등 개인 맞춤형 인사이트와 다음 활동을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플렉스윈도우에서 AI 기능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측면 버튼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여러 앱과 서비스를 연동하는 복잡한 작업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 플렉스캠(FlexCam)으로 완성하는 개성 표현 갤럭시 Z 플립8의 커버 디스플레이 5천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은 인물 사진은 물론 일상 사진까지 선명하게 담아낸다. 플렉스모드(FlexMode)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핸즈프리 촬영이 가능하며 플립샷(FlipShot) 기능으로 플렉스윈도우에서 사진을 꾸며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플립을 반 접어 캠코더처럼 잡을 수 있는 캠코더 그립(Camcorder Grip)과 직관적인 터치로 정밀한 줌 속도를 제어하는 줌 로커(Zoom Rocker)로 움직이면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슈퍼스테디(SuperSteady)의 수평 고정 옵션은 카메라 흔들림을 줄여 움직임이 많은 장면이나 브이로그 촬영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새롭게 추가된 미러뷰(Mirror View) 기능은 주머니 속 손거울처럼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7세대 폴더블 혁신 기반으로 완성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설계와 소재를 적용하고, 내부 지지 방식을 정교하게 다듬어 더 얇고 견고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티타늄 합금 필름과 강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내구성이 강화됐고 화면 주름이 현저하게 줄었다. 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힌지 구조와 자성, 화면 장력을 정밀하게 최적화해 폰을 펼치거나 닫을 때 한층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전작 갤럭시 폴드7 대비 약 15% 향상된 최대 3,000니트의 압도적인 밝기를 지원하며,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와 저반사 기술을 적용해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폴더블에 최적화된 새로운 차원의 에이전트형 AI 경험 모바일폰은 사용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개인 디바이스로, AI 경험이 시작되는 핵심 접점이다.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갤럭시 AI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에이전트형 AI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폰에 처음 탑재되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질의응답 중심의 기존 제미나이보다 고도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과 콘텐츠의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배달, 예약, 쇼핑 등 40여 개의 앱을 자동으로 실행하고, 주변 레스토랑 검색과 예약, 일정 관리, 티켓 조회 등 복잡한 작업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나우 넛지(Now nudge)는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해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제안한다. 예를 들어 채팅 중에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면 갤럭시가 일정 등록을 먼저 제안하고, 만날 장소를 검색할 경우 위치 저장을 추천한다. 특히 폴더블 대화면에서는 대화 창과 AI 에이전트가 하고 있는 작업을 함께 표시해 정보 탐색부터 실행까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다. 나우 브리프는 사용자의 일상과 관심사,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일정, 뉴스, 헬스 등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알림이나 보안 업데이트 등의 정보도 함께 알려 준다.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은 메모, 이미지, 녹음, 문서 등을 같은 작업 공간에 모아 사용자의 아이디어 수집·정리·발전을 돕는다. 갤럭시 Z 시리즈에서는 분할 화면에서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으로 자료를 손쉽게 추가하고 정리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회의 내용 정리, 보고서 작성, 인포그래픽 생성 등 다양한 결과물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갤럭시 Z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 및 향후 출시될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와 연동해 사용자의 상태와 주변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점에 제안함으로써 더욱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AI 기능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보안 체계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다층적인 보안 체계와 투명하고 직관적인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성 녹스(Knox)는 칩셋부터 기기 전반까지 신뢰 기반의 포괄적인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퍼스널 데이터 엔진(Personal Data Engine)은 개인화된 AI 기능을 기기 내에서 처리하며, KEEP(Knox Enhanced Encrypted Protection)은 앱별 암호화 저장 공간을 분리해 데이터를 관리한다. 또한 녹스 볼트(Knox Vault)는 주요 정보를 기기 내 물리적으로 분리된 보안 영역에 저장해 한층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용자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퍼스널 데이터 인텔리전스(Personal Data Intelligence)를 통해 개인 데이터 관리, AI 기능 동작 내역 등을 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특히 One UI 9에서는 AI 어시스턴트 활동 대시보드를 제공해 AI 자동화 기능의 실행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알림(Privacy Alerts) 기능은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사전에 식별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권한 접근 등 잠재적인 위험도 사전에 알려준다. 더 쉽고 빨라진 갤럭시 기기 교체 및 데이터 전송 신규 갤럭시 기기로의 교체 과정은 한층 더 간편해졌다. 스마트스위치(Smart Switch) 기능을 강화해 iOS 사용자도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로 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다. 사진, 영상뿐 아니라 비밀번호, 패스키, 통화 기록, eSIM 정보 등도 함께 옮길 수 있어 초기 설정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퀵 쉐어(Quick Share)는 에어드롭(AirDrop)과의 호환도 지원해 iOS와 갤럭시 기기 간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28일부터 한국 사전 판매 시작, 8월 7일부터 전세계 순차 출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오는 8월 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국내 사전 판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세 제품 모두 그라파이트와 크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바이올렛 쉐도우(shadow)와 그린 쉐도우(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갤럭시 Z 폴드8은 라벤더와 피스타치오(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민트(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색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12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7만 7,300원, 갤럭시 Z 폴드8 227만 8,100원, 갤럭시 Z 플립8 168만 3,000원이다. 12GB 메모리, 512GB 스토리지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83만 300원, 갤럭시 Z 폴드8 253만 1,100원, 갤럭시 Z 플립8은 193만 6,000원이다. 또 16GB 메모리, 1TB 스토리지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345만 1,800원, 갤럭시 Z 폴드8 315만 2,600원이다. 삼성전자는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512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은 1TB 모델과의 가격 차액의 절반 수준인 31만 700원을 추가 결제하면 1TB 모델을 받을 수 있다. * 갤럭시 Z 플립8 512GB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1TB 모델은 사전 판매 미진행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은 월 2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무료 구독권,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및 정품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운영한다. 오는 27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 알림신청을 진행한다. 알림신청 및 설문조사 완료 후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3천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S11, 갤럭시 버즈4 프로 등 최신 제품 및 삼성월렛 포인트를 증정한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제품 이미지(크림, 그라파이트, 바이올렛 쉐도우, 그린 쉐도우) ▲ 갤럭시 Z 폴드8 제품 이미지(크림, 그라파이트, 라벤더, 피스타치오) ▲ 갤럭시 Z 플립8 제품 이미지(크림, 그라파이트, 핑크, 민트)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메인 이미지 ※ 제품 세부 사양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Galaxy Z Fold8 Ultra) 디스플레이 – 메인 디스플레이: 203.1mm(8.0형) QXGA+다이내믹 AMOLED 2X (2504 x 2256, 20:18비율, 최대 120Hz) – 커버 디스플레이: 164.8mm(6.5형) FHD+다이내믹 AMOLED 2X (2520 x 1080, 21:9 비율, 최대 120Hz)   크기/무게 – 접었을 때: 72.8 x 158.4 x 8.9mm – 펼쳤을 때: 143.2 x 158.4 x 4.1mm – 무게: 215g 카메라 – 후면 트리플 카메라: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F1.7 (광학 줌 수준의 2배 줌), AF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F1.9, AF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4 (3배 광학 줌), AF – 커버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 내부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AP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 (Snapdragon® 8 Elite Gen 5 Mobile Platform for Galaxy) 메모리& 스토리지 12GB 메모리 + 256GB 스토리지 12GB 메모리 + 512GB 스토리지 16GB 메모리 + 1TB 스토리지 배터리 5,0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7, One UI 9 네트워크 5G LTE Wi-Fi 7 Bluetooth® v6.0 UWB 색상 그라파이트, 크림, 바이올렛 쉐도우 그린 쉐도우(삼성닷컴·삼성 강남 전용) 방수 IP48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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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최승호입니다. 노동조합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며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5월 19일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께서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하였고 3일차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나 5월 21일 11시, 사측은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결국 중앙노동위원회 진행에 의해 사후조정은 종료되었습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다시 한번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습니다. 끝으로, 삼성전자 노사 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텔레 초기업 공지방 옮긴 이 주: 원만한 합의를 바랬는데 결국 삼성전자는 파업을 향해 가네요.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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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이하 모델에도 갤럭시 S26에 탑재된 AI 신기능을 탑재해주기로 했습니다. 갤럭시 S24나 S25 시리즈 이용자들 사이에서 나온 불만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One UI 8.5 업데이트 관련' 공지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 여러분께서 더욱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업데이트는 원 UI 8.5 배포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해당 모델은 추후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통화스크리닝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올 때 AI가 대신 받아 용건을 확인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출시와 함께 적용된 바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 S24나 S25 시리즈 이용자들은 갤럭시 S24나 25를 판매할 때 7년간 사후 업데이트를 보장한다고 했는데 정작 필요한 소프트웨어 신기능들은 업데이트에서 제외했다는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 이들은 S26에 들어간 통화스크리닝이나 나우넛지와 같은 AI 소프트웨어 신기능을 S25 이하 AI 폰 제품들에도 넣어달라고 요구하면서 앞서 S24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때 업데이트 지원을 7년으로 늘리며 "프리미엄 제품을 더 오래 쓰고 싶어 하는 소비자 니즈가 있다"고 강조했던 점을 콕 집어 지적하곤 출시 1년된 플래그십 제품을 차별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불만에 삼성전자는 "모든 기능을 전체 하위 기종에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사양에 맞게 이용자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내용을 고심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공지를 통해 언급한 만큼 상반기 중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통화 스크리닝이나 나우넛지 등 S26의 AI 신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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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이번 ‘갤럭시 북6’까지 내놔 ‘갤럭시 북6 시리즈’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북6’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60만 원부터 251만 원까지 구성되고,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능∙배터리∙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된 AI PC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를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가 적용돼 전작 대비 AI 연산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반 작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갤럭시 북6’는 앞서 출시한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 모델과 동일하게 대칭과 균형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중앙으로 정렬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 커버 중앙의 로고가 균형감 있게 조화되며,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 1.43kg은 35.6cm(14형) 기준으로, 40.6cm(16형)은 1.74kg 또, USB Type-C 포트 2개, USB Type-A 포트 2개, HDMI, Micro SD 카드 슬롯, 유선 LAN 포트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별도 어댑터 없이도 여러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사용자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미지의 배경을 손쉽게 지워주는 ‘AI 컷아웃(AI Cut Out)’과 선택한 텍스트를 즉시 다른 언어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학습과 업무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파일과 이미지 등의 자료를 찾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갤럭시 북6 울트라’의 ‘엔비디아 지포스 RTX(NVIDIA® GeForce RTX™ 5070∙5060)’ 외장 그래픽 카드 탑재 모델에 이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신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7(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7)’에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69만 원이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b%b6%816-%ea%b5%ad%eb%82%b4-%ec%b6%9c%ec%8b%9c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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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135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 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하며 동반 신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국내외 SNS 등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선보이는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슈퍼 스테디’ 기능은 새롭게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소비자가 주목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S26 울트라’ 및 ‘갤럭시 S26’의 화이트, 블랙 비중이 높았고, ‘갤럭시 S26+’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는 핑크 골드, 실버 셰도우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명 이상이 구독을 활용해 기기를 구매한 셈이다. 사전 판매 기간 동안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의 50%를 보장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혜택이 결합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구매 시 가입 가능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올해부터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 및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을 추가하고, 기존 스마트폰 파손 보장에 분실 보장까지 더한 3년형 상품을 도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5장)을 증정하고,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이달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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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현장은 신제품을 보려는 인파로 가득했다. 그중 역대 최고의 사운드 성능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을 자랑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에게 꼭 맞춘 듯한 편안함” 1억 개의 데이터로 빚은 인체공학적 디자인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 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분석해서 완성한 ‘정교한 인체공학적 설계’는 장시간 착용에도 이물감 없는 편안함을 선사했다. 제품을 집을 때의 밀착감도 남달랐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을 음각으로 정교하게 깎아낸 ‘핀치 컨트롤 영역(Pinch control area)’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기기를 제어할 수 있었다. 또한, 커버가 반투명 소재로 되어 있어서 굳이 열어보지 않아도 제품의 수납과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까지 고민해서 나온 제품이라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모던함과 우아함, 취향을 저격하는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이트와 블랙은 매끄러운 마감이 더해져 모던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삼성닷컴의 갤럭시 버즈4 프로 모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핑크 골드’ 컬러는 우아한 감성을 더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핑크빛은 자칫 차가울 수 있는 테크 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불어넣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 귀 안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 몰입감 본격적인 사운드 청음이 시작되자 갤럭시 버즈4 프로의 진가가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스피커의 진동 면적을 극대화하고 가장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우퍼(Bezel-less Woofer)’를 최초로 적용해 진동판의 유효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0% 넓혔다. 이를 통해 가슴을 울리는 깊은 저음부터 트위터(Tweeter)가 뿜어내는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까지, 24bit 96kHz의 초고음질로 원음 그대로의 감동을 전했다. 유닛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도 한층 영리해졌다. ‘향상된 적응형 ANC(Enhanced Adaptive Active Noise Cancelling)’는 사용자의 착용 상태와 귀 모양을 고려해 최적의 알고리즘을 생성한다. 시끄러운 전시장 안에서도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순식간에 나만의 고요한 청음실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이퀄라이저의 보정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진 덕분에, 어떤 자세에서도 음색의 변화 없이 일관된 사운드를 유지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통화품질까지 한층 진화했다. 머신러닝을 통해 발전한 ‘슈퍼 클리어 콜(Super Clear Call)’ 기술은 시끄러운 전시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더불어, 16kHz 넓은 음성 대역폭 덕분에 통화 상대의 목소리가 주변 소리의 방해 없이 분명하게 전달됐다. “고개만 끄덕여도 통화 OK” 갤럭시 생태계로 완성되는 ‘진짜’ 핸즈프리 라이프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진정한 매력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했다. 충전 케이스를 여는 순간, 옆에 둔 갤럭시 폰 화면에 즉시 연결 팝업이 떴다. 갤럭시 웨어러블(Galaxy Wearable) 앱 설치 없이도 즉시 페어링돼, 퀵 패널에서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조절하거나 설정을 즉각 변경할 수 있었다. 갤럭시 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이었다. 또 다른 인상적인 기능은 새롭게 탑재된 ‘헤드 제스처(Head Gesture)’이다. 양손에 짐을 들고 있거나 운동 중인 상황을 가정해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자, 폰을 만지지 않고도 전화를 수신할 수 있었다. 여기에 음성 호출만으로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최신 AI 에이전트를 곧바로 실행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낼 일이 거의 없었다. 하드웨어 혁신을 넘어 사용자 개개인의 삶에 맞춤형 사운드 경험을 선사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앞으로 우리가 소통하고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기대된다. 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c%96%b8%ed%8c%a9-2026-%ed%95%9c%eb%b0%9c-%ec%95%9e%ec%84%9c-%eb%a7%8c%eb%82%9c-%ea%b0%a4%eb%9f%ad%ec%8b%9c-%eb%b2%84%ec%a6%884-%ec%9d%b8%ec%b2%b4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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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6’가 고성능 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PC의 본질에 충실한 설계를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과 장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첨단 디스플레이, AI 기반 생산성 기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몇 주간 글로벌 주요 매체들은 갤럭시 북6 시리즈를 대상으로 심층 테스트를 진행하고 리뷰를 공개했다. 전반적인 완성도는 물론, 업무와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의 속도와 효율, 배터리 지속 시간, 디스플레이 품질 등 핵심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영국 IT 전문 매체 ‘T3’는 갤럭시 북6 프로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수여했다. 성능과 디자인, 혁신성 전반에서 최고 수준에 오른 제품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이 매체는 갤럭시 북6 프로를 “노트북 시장의 스타(A laptop star)”로 평가하며 해당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소비자가전 부문 매체 ‘스터프(Stuff)’ 역시 갤럭시 북 최초로 5점 만점을 부여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품질과 사용성,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흠결 없는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적극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을 획득했다. 그밖에 다른 매체들은 갤럭시 북6 시리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더 들여다보자. 고사양 작업에도 흔들림 없는 성능 갤럭시 북6 시리즈의 프로·울트라 모델을 테스트한 주요 매체들은 고사양 작업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유지되는 성능과 효율에 주목했다. 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경쟁력 갤럭시 북6 시리즈는 배터리 지속 시간3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주요 매체들은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충전 부담 없이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올데이(All-day)’ 사용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갤럭시 북6 프로와 울트라 모델에 탑재된 터치스크린 기반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4 역시 호평을 받았다. 실제에 가까운 색 구현과 깊은 명암비, 높은 활용도가 강점으로 언급됐다. 일상적인 작업은 물론 전문적인 창작 활동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범용성에 주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를 통해 생산성과 완성도를 강화한 프리미엄 PC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술과 하드웨어 경쟁력을 결합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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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 반도체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 산업 표준 기구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1.7Gbps 데이터 처리 성능 안정적 확보…최대 13Gbps까지 구현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다. * 베이스 다이: HBM 적층 구조의 가장 아래에 위치해 전력·신호를 제어하는 기반 칩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의 HBM4는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하며,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 HBM4 단일 다이 용량 24Gb(기가비트) = 3GB(기가바이트) * HBM4 8단 용량: 24GB (3GB D램 x 8) * HBM4 12단 용량: 36GB (3GB D램 x 12) * HBM4 16단 용량: 48GB (3GB D램 x 16) 코어 다이 저전력 설계·전력 분배 최적화…전력효율·발열 개선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Input/Output)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 데이터 전송 I/O(Input/Output): 메모리와 GPU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출입구 * 코어 다이: HBM을 구성하는 핵심인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한 다이(Die). HBM은 D램으로 구성된 코어 다이와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베이스 다이로 구성됨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시켰다. * TSV(Through Silicon Via, 실리콘 관통 전극): 수천 개의 미세 구멍을 뚫은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적층된 칩 사이를 전극으로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 *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데이터를 입·출력하는 구동회로의 전압을 1.1V에서 0.75V로 감소시키는 회로를 개발하여 TSV 구동 전력을 약 50% 절감 *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Power Distribution Network): 반도체 칩 내부의 전력 공급망으로, 고속 동작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삼성전자의 HBM4는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고객사는 삼성전자의 HBM4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스톱 솔루션·인프라 투자로 공급 안정성 확보…매출 3배 전망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직 ▲메모리 ▲Foundry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반도체 회사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Foundry 공정과 HBM 설계 간의 긴밀한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RAM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HBM4E·2027년 Custom HBM 샘플 출하로 차세대 라인업 가동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 출하를 할 계획이다. * HBM4E: HBM4의 기본 구조를 기반으로, 동작 속도·대역폭·전력 효율을 한층 끌어올린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또한 Custom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이다. * Custom HBM: Custom HBM은 고객의 AI 가속기·GPU 아키텍처에 맞춰 용량, 속도, 전력 특성, 인터페이스 등을 맞춤 설계한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 표준화된 제품과 달리, 고객별 연산 구조와 사용 환경에 최적화해 성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Custom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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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8조원, 영업이익 20.1조원의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DS부문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33% 증가해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7조원 증가한 93.8조원(9%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9조원 증가한 20.1조원(65% 증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 연구개발비에 10.9조원, 2025년 연간으로는 역대 최대인 37.7조원을 투입해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4분기 실적] DS(Device Solutions) 부문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4조원 메모리는 범용 D램의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고 HBM 판매도 확대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서버용 DDR5(Double Data Rate 5),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변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으나, 이미지센서는 2억 화소 및 빅픽셀 5천만 화소 신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은 성장했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신제품 양산을 본격화하고 미국과 중국의 거래선 수요 강세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 매출 44.3조원, 영업이익 1.3조원 MX(Mobile eXperience)는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4분기 판매량은 감소했으나, 플래그십 제품의 매출 성장과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판매로 연간 실적은 두 자리 수익성을 기록했다. 네트워크는 북미 지역 매출 증가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VD(Visual Display)는 ▲Neo QLED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견조한 판매와 성수기 수요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확대되었다. 생활가전은 계절적 비수기가 지속되고 글로벌 관세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하만 매출 4.6조원, 영업이익 0.3조원 하만은 유럽 시장에서 전장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오디오 시장 성수기를 맞아 ▲포터블 ▲TWS(True Wireless Stereo) 등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이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매출 9.5조원, 영업이익 2조원 중소형은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수요 확대와 IT 및 자동차 제품 판매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은 연말 성수기 시장 수요 대응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1분기 전망] 1분기는 AI 및 서버 수요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관세 등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을 예의주시하며 수익성 확보 중심의 안정적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DS부문 메모리는 AI용 수요 강세로 업계 전반의 견조한 시황이 기대되는 가운데,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11.7Gbps(Gigabits per second) 제품을 포함한 HBM4 양산 출하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SoC(System on Chip) 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2억화소 이미지 센서 라인업을 확대해 실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파운드리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모바일 관련 대형 고객사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할 방침이다. DX부문 MX는 갤럭시 S26을 출시해 플래그십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에이전틱(Agentic) AI 경험을 기반으로 AI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네트워크는 주요 통신사 투자 감소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VD는 마이크로 RGB TV 등 화질과 AI 기능이 강화된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생활가전은 AI 경험이 강화된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에어컨 제품의 계절적 수요 회복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만 하만은 디지털 콕핏과 카오디오 등 전장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오디오 제품 매출도 지속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중소형은 스마트폰 수요 약세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를 적기 개발하고 공급해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형은 QD-OLED 신제품 출시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6년 전망] 2026년에는 글로벌 관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다양한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DS부문은 ▲로직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까지 모두 갖춘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DX부문은 공급망 다변화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리스크에 대응하는 한편, AI가 적용된 제품군을 확대하고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AI 전환기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DS부문 메모리는 AI 관련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성능 HBM4 시장이 본격화되고 서버용 D램 고용량화 추세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D램의 경우 성능 경쟁력을 갖춘 HBM4를 적기에 공급하고, 낸드는 AI용 KV(Key Value) SSD 수요 강세에 대응해 고성능 TLC(Triple Level Cell) 기반 SSD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차별화된 성능 및 안정된 수율을 기반으로 SoC 판매를 확대하고 이미지센서의 경우 미세 픽셀 경쟁력을 강화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파운드리는 첨단 공정 중심으로 두 자리 이상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2나노 2세대 공정이 적용된 신제품을 양산하고 4나노의 성능 및 전력을 최적화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DX부문 MX는 차세대 AI 경험과 폼팩터 슬림화·경량화 혁신을 지속해 AI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강화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전 제품군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원가 부담 가중이 예상되지만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가상 무선 접속 네트워크(Virtualized Radio Access Network) 및 개방형 무선 접속 네트워크(Open Radio Access Network)를 기반으로 신규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VD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맞아 교체 수요를 공략해 ▲마이크로 RGB ▲OLED TV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가전은 AI 가전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플랙트 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만 하만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사업 역량을 강화해 전장 사업 수주를 늘리고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중소형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대형은 TV의 경우 고휘도 신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모니터 제품은 차별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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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성능부터 디자인, 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다. 가격은 모델,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능·디자인·AI 삼박자로 완성한 프리미엄 PC 경험 제공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 (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갖춘 NPU(Neural Processing Unit)는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AI 기반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갤럭시 북 최초로 우퍼 4개, 트위터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해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 ‘갤럭시 북6 시리즈’는 효율적인 발열 관리와 뛰어난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후면과 측면 두 방향으로 열을 배출하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팬을 적용해 과열과 성능 저하를 방지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프로 모델 최초로 발열을 낮추는 냉각 장치인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발열 관리 성능도 향상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는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긴 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춰,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더욱 얇아진 두께부터 로고 위치, 키보드, 햅틱 터치패드 등 전반적인 디자인 요소가 새롭게 재구성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전작 대비 1.1mm 얇아진 15.4mm 두께,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전작 대비 0.6mm 얇아진 11.9mm 두께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갤럭시 북6 시리즈’ 사용자는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손쉽게 검색하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AI 셀렉트(AI Select)’ 기능을 활용하면 온라인 검색, 쇼핑, 영상 시청 중 별도 검색어 입력 없이 터치 스크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변 기기 연결’ 기능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을 쉽게 연결할 수 있고, ‘저장공간 공유’ 기능을 통해 연결된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PC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 출시에 맞춰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HUNTER)’와 협업한 한정판 랩탑백을 증정한다. 또, 가방 브랜드 ‘스위치(Sweetch)’ 백팩을 정가 대비 약 70% 할인한 5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과 모바일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 단품과 패키지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한컴 삼성 오피스 팩 ▲필기 앱 굿노트 1년 무료 이용권 ▲필기 앱 노트쉘프 영구 무료 이용권 ▲인텔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휴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정호진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부터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갤럭시 AI까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고해상도 영상 편집 및 게이밍 위주 활용 고객은 울트라 모델을, 고사양 멀티태스킹과 터치 디스플레이 선호 고객은 프로 모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b%b6%816-%ec%9a%b8%ed%8a%b8%eb%9d%bc-%ea%b0%a4%eb%9f%ad%ec%8b%9c-%eb%b6%816-%ed%94%84%eb%a1%9c-%ea%b5%ad%eb%82%b4-%ec%b6%9c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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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 달 엔비디아·AMD에 HBM4 공급 샘플 넘어선 정식 제품 주문 확보… 11.7Gbps 초고속 성능으로 '기술 초격차' 시동 삼성전자가 다음 달부터 업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엔비디아와 AMD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에 정식 공급한다. 이는 단순 샘플 제공 단계를 넘어선 양산 제품 공급으로, 삼성전자가 HBM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엔비디아·AMD 품질 테스트 '합격점'… 기술력 정상화 입증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와 AMD가 진행한 HBM4 최종 품질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다음 달부터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제품을 공급받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5세대 제품인 HBM3E(12단)의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와 구글용 납품 확대에 이어, 차세대 규격인 HBM4에서도 가장 먼저 출하 실적을 올리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급 확정은 삼성의 메모리 기술력이 완전한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계기"라고 분석했다. 요구 스펙 뛰어넘는 '괴물 성능'… 초당 11.7Gb 구현 이번에 공급되는 삼성전자의 HBM4는 고객사의 눈높이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엔비디아와 AMD는 초당 10Gb(기가비트)의 동작 속도를 요구했으나, 삼성전자는 이를 웃도는 11.7Gb를 구현해냈다. 이는 현존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엔비디아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도 호평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Rubin)'과 AMD의 'MI450' 등 최신형 칩셋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SK하이닉스 독주 체제 흔들까…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 시장 선점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시장 구도에도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그동안 HBM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으나, 삼성전자가 기술력과 양산 속도 면에서 치고 나오며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HBM4를 선제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AI 가속기 시장 내 점유율 확대는 물론,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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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래그십, 마침내 충전 속도 업그레이드 삼성이 수년간 정체돼 있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충전 속도를 드디어 끌어올린다. 차세대 플래그십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60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내부 테스트 기준으로 배터리 잔량 0%에서 30분 만에 75%까지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 유출된 3C 인증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앞서 거론됐던 5,200mAh 설계안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대신 유선 충전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 인증 자료를 통해 60W 유선 충전 지원이 확인됐으며, 충전 어댑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별도 판매다. 또한 무선 충전도 개선된다. 아이폰 수준의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예정으로, 삼성 플래그십 가운데서는 가장 빠른 무선 충전 속도다.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는 삼성 내부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60W 충전 솔루션이 실사용 기준에서도 상당히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전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30분 만에 75%까지 충전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이전 갤럭시 S 울트라 모델들과 비교하면 체감이 분명한 개선이다. 한편 가격과 관련해서는 일부 지역에서 30~60달러 수준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처럼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에서는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으로는 갤럭시 S26: 799.99달러 갤럭시 S26+: 999.99달러 갤럭시 S26 울트라: 1,299.99달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달라진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둥근 모서리, 독립적인 카메라 아일랜드, 프레임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마감된 올블랙 컬러 옵션, USB-C 포트, S펜, SIM 트레이를 유지할 전망이다. 전체 두께는 전작보다 약간 더 얇아졌다. 전면 카메라도 달라진다. 셀피 카메라 홀 크기가 이전 세대보다 약 4mm 더 커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더 넓은 화각을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기본형 갤럭시 S26은 화면 크기가 소폭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핵심 포인트는 Flex Magic Pixel OLED다. 일명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로 불리며, AI를 활용해 측면 시야각만 선택적으로 어둡게 만들어 정면에서 볼 때의 밝기와 화질은 유지하면서, 옆 사람의 화면 엿보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칩셋 구성도 나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를 단독으로 탑재하며, 갤럭시 S26+와 기본형 S26은 일부 지역에서 삼성 엑시노스 2600을 사용할 예정이다. 정리하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배터리 용량 자체보다는 충전 속도와 실사용 편의성 개선 부분에서 변화가 크다. 그동안 충전 속도에서 중국 제조사 대비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삼성 플래그십이, 이번에는 분명한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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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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