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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공중에 뜨는 신형 로드스터 공개… 스페이스X 추진기 10개 장착, 2028년 생산 목표 테슬라가 스페이스X 추진기를 장착한 새롭게 디자인된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이 차량을 “인간이 운전하는 마지막 자동차들 중 최고의 차”라고 표현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주 웨이코 외곽에서 열린 행사에서 차량을 선보였다. 시연에서는 고출력 팬과 추진기를 함께 사용해 차량이 거꾸로 된 경사로를 올라가고, 회전한 뒤 아래쪽 도로에 부드럽게 착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차량은 주행 중 추진기를 이용해 사이버캡, 사이버트럭, 테슬라 세미, 모델 Y, 모델 3 위로 뛰어올랐다. 테슬라는 이 차량이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까지 1초 만에 가속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머스크는 “이것이 실제로 도로를 달리게 될 자동차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 그대로 추진력을 이용해 차체를 들어 올리고, 원할 때마다 이런 움직임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오랫동안 출시가 지연된 이 차량을 테슬라가 마침내 2028년에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슬라는 세 가지 트림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테슬라가 ‘도로 주행 준비 완료(road ready)’라고 설명하는 ‘퍼포먼스(Performance)’다. 2인승이며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와 “도로 및 서킷에서 한 차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다중 모드 흡입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째 트림은 ‘레이스 준비 완료(race ready)’를 표방하는 ‘스러스트(Thrust)’다. 역시 2인승이며, 후방에 장착된 냉가스 추진기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초 미만에 가속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공중 비행 준비 완료(air ready)’를 표방하는 ‘로켓(Rocket)’이다. 1인승이며 차량 곳곳에 10개의 냉가스 추진기가 배치된다. 세 가지 트림 모두 주행거리는 300마일(약 483km)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30마일(약 370km)을 넘을 수 있다. 목요일 기준 테슬라 웹사이트에서는 차량 예약을 받고 있었다. 퍼포먼스 트림의 예약금은 5만 달러, 스러스트 트림의 예약금은 25만 달러다. 로켓 트림은 ‘초청 전용(invite only)’으로 표시되어 있다.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Lars Moravy)는 행사에서 로드스터가 600리터의 압축공기에 연결된 10개의 추진기를 이용해 차량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회전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기 탱크를 재충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차량 내부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빈 공간은 탄소섬유 복합재 압력용기(COPV)로 채워져 있다”고 밝혔다. COPV는 과거 여러 차례 발생한 스페이스X 로켓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됐던 압력용기 유형이다. 테슬라는 차량에서 “활용 가능한 모든 빈 공간”이 이러한 용기로 채워져 있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행사에서 테슬라가 스네이크 리버 캐니언을 뛰어넘는 시도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이블 크니블(Evel Knievel)이 증기 추진 로켓을 이용해 협곡을 건너려 했던 유명한 장소다. 머스크는 로드스터를 테슬라의 진정한 상징적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는 한때 이 차량이 “매출 측면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전에는 신형 로드스터의 “주된 목표가 안전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 초 한 팟캐스트에서 “페라리를 산다면 안전이 최우선 목표는 아닐 것입니다. 제 말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 로드스터를 사지 말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테슬라는 “이 차로 누구도 죽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행사에서 “이것은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놀라운 작업의 결실입니다.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제임스 본드의 어떤 자동차보다도 뛰어난 것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처음 팀에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내가 미친 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앞서 이 차량이 “이전에 공개했던 것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시연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역대 어떤 제품 시연보다 가장 흥미진진한 시연”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디자인 변화는 눈에 띄었다. 선명한 흰색으로 공개된 차량은 이제 람보르기니나 영화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탔던 유명한 로터스 에스프리를 연상시키는, 더욱 각진 디자인을 갖췄다. 머스크가 소유하고 있는 이 로터스 에스프리도 행사장에 전시됐다. 테슬라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신형 로드스터의 디자인이 SR-71 정찰기와 F-35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마지막 공개 이후 우리의 디자인 언어는 S3XY에서 사이버트럭, 사이버캡, 옵티머스에 이르기까지 발전해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2세대 로드스터를 처음 공개한 지 거의 정확히 9년 만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2세대 로드스터는 테슬라 최초의 자동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2017년 테슬라 세미 공개 행사 마지막에 깜짝 등장한 신형 로드스터는 당초 몇 년 안에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었다. 테슬라는 고객들이 5만 달러의 예약금을 내고 차량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고객은 1,000대 한정으로 제작될 ‘파운더스 시리즈(Founders Series)’를 예약하기 위해 25만 달러를 지불하기도 했다. 머스크가 차량에 추진기를 추가하는 구상을 처음 언급한 것은 2018년이었다. 당시 그는 트위터에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의 스페이스X 옵션 패키지에는 차량 주변에 자연스럽게 배치된 약 10개의 소형 로켓 추진기가 포함될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로켓 엔진들은 가속, 최고속도, 제동 및 코너링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입니다. 어쩌면 테슬라 자동차가 날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로드스터 프로젝트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2018년 테슬라는 모델 3 세단을 생산하면서 머스크가 나중에 ‘생산 지옥(production hell)’이라고 부른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자동차가 된 모델 Y SUV와 테슬라 자체 기준으로 상업적 실패작이 된 사이버트럭 등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머스크는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에 신형 로드스터의 출시를 연기했다. 이러한 신차들이 출시된 뒤 시간이 더 흐르자 머스크는 다시 2세대 로드스터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그는 조 로건의 팟캐스트에서 2025년 말까지 차량을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주일 뒤, 1조 달러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승인받은 주주총회에서 공개 일정을 2026년 4월 1일로 연기했다. 머스크는 만우절에 행사를 개최하면 테슬라가 다시 일정을 연기하더라도 “빠져나갈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그냥 농담이었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결국 테슬라는 공개 일정을 다시 연기했다. 10월 1일에 행사를 개최하려 했지만 악천후로 인해 또다시 연기해야 했다. 이처럼 반복된 지연으로 인해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와 오픈AI의 샘 올트먼(Sam Altman)을 비롯한 여러 유명 고객들이 수년에 걸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브라운리는 목요일 “방금 무대에 올라 새롭게 디자인된 4,000파운드(약 1,814kg)가 넘는 자동차가 공중제비를 돌 수 있고, 음속의 절반에 해당하는 시속 380마일(약 612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으며, 2028년에 출시된다고 말한 겁니다”라고 게시했다. 이어 “이거 장난이죠?”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26/10/15/tesla-reveals-spacex-powered-roadster-that-flies-and-falls-with-style/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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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선 전력, 우주에선 칩이 병목이라고 주장 AI 인프라 확장이 계속되면 결국 우주 궤도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일론 머스크는 지상에서는 전력이 가장 큰 제약이지만, 우주로 올라간 뒤에는 칩이 새로운 병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제약을 피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우주로 옮기는 구상이 점점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머스크는 드워키시 파텔과의 대화에서 “30개월 전후면 경제적으로 AI를 두기 가장 매력적인 장소가 우주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상에서는 전력 공급이 먼저 막히고, 우주에서는 칩 공급이 다음 병목이 된다고 정리했다. “36 months, but probably closer to 30 months, the most economically compelling place to put AI will be space. The limiting factor once you can get to space is chips, but the limiting factor before you can get to space is power.” - Elon Musk via Dwarkesh Patel 일론은 현재 지구의 전력 생산과 송배전 구조가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본다. 미국 전체 평균 전력 소비가 약 0.5테라와트 수준인데, 만약 AI 인프라가 1테라와트 규모로 전력을 요구하게 되면 현재 미국 소비의 두 배에 해당하는 전력을 추가로 공급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머스크는 이런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지상에 계속 늘리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주장했다. “All of the United States currently uses only half a terawatt on average. So if you say a terawatt, that would be twice as much electricity as the United States currently consumes. So that’s quite a lot. Can you imagine building that many data centers? That many power plants?” 여기에 국제에너지기구(IEA) 전망도 함께 거론된다. 향후 4년 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15%까지 늘 수 있고, 2030년에는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 생산의 12%를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전력망이 가장 먼저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분석과 맞물린다. 논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다. 스타십이 우주 운송과 배치를 담당하고, 스타링크가 네트워크를 담당해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능해지는 순간, 전력 문제는 우주에서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상당 부분 해결될 수 있지만, 그 다음 병목은 결국 칩이라고 본다. 그는 테슬라가 이미 TSMC(대만·애리조나), 삼성(한국·텍사스) 등 거의 모든 파운드리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이들이 제공할 수 있는 생산 용량과 납기 속도가 AI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이유로 테슬라가 ‘테라팹’ 같은 자체 생산 네트워크를 고민하게 됐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은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일부 기업과 기관은 이미 “우주 데이터센터”라는 개념을 실험적으로 언급해 왔고,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는 엔비디아 H100을 지구 밖에서 운용한 사례가 알려져 있다. 다만 머스크가 말하는 것은 실험 수준이 아니라, 기가와트 단위의 대규모 인프라를 궤도에 올리는 수준이다. 이 단계에 들어가면 기술적 가능성과 경제성 모두에서 논쟁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정리하면 머스크는 AI 확장의 종착점이 “전력 문제를 피할 수 있는 우주”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상의 병목은 전력, 우주의 병목은 칩으로 바뀐다는 구도를 제시했다. 다만 구상이 실제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현실화될지는 여전히 변수와 논쟁이 많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9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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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n Musk가 2026년 2월 14일 이후 $TSLA FSD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 전용으로 전환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반복 수익(Recurring Revenue) 극대화 - 일시불은 1회 매출로 끝나지만, 월 구독은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듭니다. - FSD가 아직 지속적 업데이트가 필요한 단계인 만큼, Tesla 입장에서는 구독 모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다수 고객이 $99/월 구독을 선택 중입니다. 2. FSD 가격 하락 리스크 차단 - FSD 일시불 가격은 $15,000 → $10,000 → $8,000으로 지속 하락했습니다. - 향후 경쟁 심화와 기술 성숙으로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어, 일시불을 유지할수록 가격 불만·환불 이슈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일시불 자체를 종료하면 구조적으로 문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HW3 → HW4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억제 - 과거 일시불 구매자(HW3)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부담이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 신규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면, Tesla의 미래 업그레이드 의무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4. 전환 직전 FOMO 효과 활용 - “이후엔 일시불 불가” 메시지는 구매를 앞당기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 단기적으로 일시불 매출을 극대화한 뒤, 장기적으로는 구독 모델로 완전 전환하려는 전략입니다. 5. 로보택시·무감독 FSD 시대 대비 - Tesla의 최종 목표는 개인용 FSD 판매가 아니라 로보택시 플랫폼입니다. - 이 구조에서는 일시불보다 구독·사용량 기반 과금이 훨씬 적합합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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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게시된 피터 디아만디스와 일론 머스크의 대담에서 나온 내용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1. 화이트 컬러 사무직의 직업은 곧(Very soon) 사라진다. 2. 의사하지 마라. 3년 내에 휴머노이드(여기선 옵티머스)가 세계 최고 외과 의사보다 수술을 잘 한다. 3. 미래를 위해 저축하지 마라. 저축은 필요없다. 보편적 고소득이 온다. 4. 이후의 미래는 나도 알 수 없다. 시간의 지평선 너머를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5. 핵융합 발전? 그딴 거 연구하지마라. 태양이 있는 데 왜 지구에서 핵융합을 하나? 이건 마치 남극에서 제빙기를 돌리는 꼴이다. 6. 아직 AI로 회로 설계는 쉽지 않다. 로켓 엔진도 아직은 인간이 한다. 스타쉽이 아마 인간이 만드는 마지막 위대한 것일 것이다. 7. 오로지 병목은 반도체, 그리고 금속 뿐이다. 8. 테슬라는 팹을 만들 꺼다. TSMC도 과잉투자 두려움에 빠져있는 데, 그들이 왜 걱정하는 지는 알지만 결국 병목에 빠질 것은 자명하다. 9. 태양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소행성은 채굴 대상이 되어 결국 (채굴되어) 태양광 패널로 바뀌는 신세가 될 것이다. 10. 지구에 나타난 UFO는 내가 아는 바로는 없다. 내가 알게되면 X에 그 즉시 게시할 것이다. 나는 궤도상에 9000여개 위성을 띄워놓는 데, 외계 우주선을 피해서 기동해야 한 적은 없다. 11. 향후 10년 안에 수명이 두 배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늘어날 꺼다. 12. 당신 아이들(피터 디아만디스의 아이들 - 14세 쌍둥이)은 무한한 기대 수명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일론 머스크)는 장수하는 것-준 불멸은 특별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13. 보편적 고소득(UHI)과 사회적 불안, 둘 다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실제로 얻게 될 것이다. 즉, 당신의 직업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14. 수술하는 의사 뿐 아니라, 미용 시술에 종사하는 의사들도 모조리 대체될 것이다. 15. 2026년엔 범용인공지능(AGI)에 도달하고, 2030년엔 AI가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을 능가한다고 확신(!)한다. 16. 나(일론)은 AI 발전 속도를 늦추라고 조언했지만, 무의미했고 멈출수 없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AI가 발전하도록 직접 뛰어들었다. 17. AI를 미치게 하지마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인간들은 HAL에게 거짓을 말했기에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일론)는 AI에게 진실, 호기심, 아름다움에 대해 강조하고 그것을 존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실은 AI가 미치는 것을 막아줄 것이고, 호기심은 知覺지각 능력을 키워주면서 인류를 보살필 것이며, 아름다움은 훌륭한 미래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 18. 단일한 초지능(ASI)가 세계 전체를 지배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 다. 동시에 여러 ASI가 나타날 것이고, 진화론적으로 ASI들은 필연적으로 경쟁할 것이다. 19. UHI에 대해서는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회사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그냥 사람들에게 공짜 돈(수표)를 발행하는 것으로 상정한다. 얼마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군복무자에게 1,776달러의 수표를 보내준 것 기억나나?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다. 20. 중국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는 데, 그 말은 중국이 우리(미국)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은 AI 컴퓨팅에서 전 세계를 훨씬 앞서 나갈 것이다. 또한 중국은 작년에 500TWh의 전력을 증성했는 데 그 중 70%가 태양광이고, 계속 확장 중인데 미국도 같은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21. 중국은 마치 내(일론)가 하는 모든 말을 듣고, 기본적으로 그대로 (따라) 하거나 독자적으로 생각해서 (나처럼 똑같이)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엄청난 배터리 팩, 엄청난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 22. 만약 우리에게 AI와 로봇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파산하고 경제적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중국과의 경쟁 압력에서 패배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반드시 AI와 로봇을 확보할 것이다. 23. 내 최선의 추측은 (미국) AI 패권은 xAI와 구글이 다투게 될 것이다. 처음엔 OpenAI를 구글에 대한 균형추로 상상했지만, 이제 그 자리는 xAI가 한다. Anthropic도 코딩 분야에서는 좀 하는 것 같다. 24. 최고의 AI 경쟁은 중국과 벌이게 될텐데, 그들은 26년에 미국 전기 생산량의 3배가 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게 되고, 그들은 결국 칩 제조(극 미세 공정)을 알아내고 시작하게 될 것이다. 25. 인간 지능의 비율은 이 행성에 점진적으로 0%에 가까워질텐데,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는 디지털 초지능을 위한 생물학적 부트로더(Bootloader)이다. 우리는 즉 과도기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AI가 인간을 부트로더로 존중하고 필요해하고 친절하길 바란다. 26. 우리가 보편적 고소득을 말할 때, 마치 세금을 걷어서 재분배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다. 내 최선의 추측은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달러 기준 가격은 재화와 서비스의 산출량과 통화량 사이의 비율인데, 그래서 나는 통화량 늘리는 건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재화와 서비스의 산출량이 실제로 통화량보다 더 빨리 증가할 테니까. 27. 그리고 우리는 (연간) 높은 두 자리 수의 재화와 서비스 산출량(증가)를 보게될 것이다. 만약 재화와 서비스의 산출량만 본다면 기업들의 수익성은 어느 시점에 지붕을 뚫고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부수적인 추천으로 10년 이나 20년 뒤의 은퇴를 위해 저축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내가 말한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은퇴를 위한 저축은 무의미하다. 당신은 집을 그냥 갖게되고, (무료에 가까운) 의료 서비스를 갖게 되고, 엔터테인먼트를 갖게 될 것이다. 28. 물론 이 일이 전개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확실히 특이점 안에 있다. 바로 그 한가운데 있다. 마치 롤러코스터가 떨어지기 위해 한없이 올라갈때는 정말 느리지만, 막 떨어지기 시작하려는 바로 그 때다. 29. 하지만 이 롤러코스터가 떨어지면서 부딪힐 때 엄청난 중력을 받게 되는 데 우리는 구경꾼이 아니라 바로 코트(경기장) 위에 서 있는 것이다. 30. 휴머노이드 개선 속도에 대해 이해해야하는 것은 세 가지 지수함수(Exponential)이 서로 곱해진다는 것이다. AI 소프트웨어 능력의 기하급수적 증가/AI 칩 능력의 기하급수적 증가/전기기계적 손재주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이 세가지가 서로 곱해져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유용성이 나타난다. 그리고 옵티머스(휴머노이드 로봇)은 옵티머스를 만드는 재귀적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다. 이는 바로 폰 노이만 머신이라고 해도 된다. 31.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로봇이 생길 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 2040년까지 100억대라고 했는 데, 그건 너무 낮은 숫자이다. 옵티머스 생산의 유일한 제약 요건은 오로지 금속뿐이다. 즉, 공급망 문제라는 것이다. 32. 교육은 앞으로 사회적 경험을 원하는 경우에만 정규 교육을 받게 될 것이고, 교육 그 자체는 AI 개인 튜터가 훨씬 유용하다.(엘 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과 Grok을 이용한 맞춤형 교육을 하기로 함)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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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삼성 미국 반도체 공장에 개인 사무실 마련 테슬라, 칩 제조를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린다 일론 머스크가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공장에 개인 사무실을 두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테슬라가 반도체를 단순한 부품이 아닌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위치한 파운드리 공장 내에 머스크를 위한 전용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이 공간을 통해 테슬라 맞춤형 실리콘 생산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제조 과정에서의 피드백 속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는 이미 자체 칩의 대량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삼성과 TSMC를 모두 공급망에 포함시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인텔의 파운드리 서비스 활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머스크는 과거 테슬라의 반도체 전략과 관련해 연간 1000억 개에서 2000억 개의 칩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이른바 ‘테라팹’ 구상을 언급한 바 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최근 테일러 공장을 방문해 머스크와 직접 만나 AI5와 차세대 AI6 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고객 관계를 넘어, 차세대 테슬라 AI 칩을 둘러싼 전략적 협력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이번 소식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머스크가 공장 내에 상주 공간을 두고 생산 라인을 직접 챙기겠다는 점이다. 머스크는 그동안 테슬라와 스페이스X 전반에 걸쳐 세부 사항까지 깊이 관여하는 경영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반도체 제조 역시 예외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은 테슬라의 미국 내 최대 파트너로, 양사는 총 165억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해 테슬라에 포괄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머스크는 파운드리 파트너만으로는 테슬라가 예상하는 칩 수요를 장기적으로 충족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특히 TSMC에 대한 의존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인식도 깔려 있다. 머스크는 미국 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통제 가능한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으며, 스스로를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산업 재편의 일부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테슬라의 자체 실리콘 프로젝트는 리비안 등 경쟁 전기차 업체들이 빠르게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머스크는 AI5와 AI6 칩이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존 AI 칩들과는 다른 영역에 속해 있다고 주장하며, 성능뿐 아니라 규모와 통합 측면에서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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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except 일론 머스크.” – 젠슨 황의 회고담 AI 시대가 도래하기 전, DGX-1은 시장의 철저한 외면을 받았고, 유일하게 가치를 알아본 사람은 일론 머스크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최근 Joe Rogan Experience 팟캐스트에 등장했다. 다소 의외의 자리지만, 이제 그는 AI뿐 아니라 전 기술 산업을 대표하는 ‘대중적 아이콘’이 된 상태다. 방송에서 그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과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놓았는데, 그중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엔비디아의 첫 AI 머신인 DGX-1이 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받았던 시절을 회상한 이야기다. 젠슨 황은 “우리는 DGX-1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발표 후 단 한 건의 주문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GPU 기반 AI 컴퓨팅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고, 세상의 관심은 여전히 CPU 중심의 전통적 컴퓨팅 환경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그때 단 한 명, 이 미래 기술의 가치를 간파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일론 머스크다. 젠슨은 당시를 이렇게 떠올린다. “DGX-1을 발표했을 때, 아무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구매 주문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일론이 말하더군요. ‘내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이걸 정말 필요로 한다.’ 저는 ‘와, 드디어 첫 고객이 생겼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는 ‘우리는 비영리 AI 회사고, 이 슈퍼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직접 박스를 싣고 샌프란시스코로 운전해 가서 2016년에 일론에게 전달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DGX-1을 들여간 그 회사가 바로 초기 OpenAI다. 지금은 세계 AI 경쟁의 중심에 있는 조직이지만, 당시에는 비영리 스타트업이었다. DGX-1의 도입은 엔비디아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GPU를 이용한 AI 연산”이라는 패러다임을 누군가는 먼저 시도해야 했고, 그 가능성을 검증해 준 이가 일론이었다. 오늘날 엔비디아는 전 세계 AI·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찾는 회사가 됐다. Hopper, Blackwell 세대까지 이어지는 DGX 시스템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될 만큼 엄청난 수요를 흡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Vera Rubin AI 시스템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 인프라 시장은 사상 최대의 확장 속도를 유지 중이다. 방송에서 젠슨 황은 DGX-1을 일론에게 전달하던 사진도 언급했는데, 그 묘사는 미묘하게 ‘초기 스타트업 간의 조용한 협업’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당시에는 아무도 미래를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 선택은 오늘의 AI 산업을 만든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결국,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의 가치를 인정한 첫 사람은 일론 머스크였고, 이제는 전 세계 모든 기업이 너도나도 DGX를 사기 위해 대기 줄을 서는 시대가 됐다. AI 역사의 아이러니이자 상징적인 장면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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