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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10년. 지나고 보면 짧지만, 무언가 지켜내기엔 꽤나 길고 지난한 세월이기도 하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부터 십 년 가는 권세가 없다(權不十年)는 격언까지. 10년이란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되돌아보기 좋을 만큼 충분히 긴, 그리고 무언가를 평가하기 충분히 훌륭한 기준이다. 과거에도 이러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는 현대의 10년이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함이 있지는 않을 일이다. 그 10년 사이, 우리는 현실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리얼한 그래픽을 구현하면서도 속도 역시 빠른 PC로 게임을 즐기게 됐으며, 궁금한 것을 손쉽게 알려주는 것부터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끝내는 AI를 활용하게 됐다. 스마트폰을 태그하는 것만으로 대중교통이나 택시의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으며, 삶에 필요한 거의 모든 일을 스마트폰이라는 도구 하나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에서 소비자의 한결같은 신뢰를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십 년 전이나 후나 그다지 변화가 없던 과거라면 모를까, 시장이 요구하는 니즈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성취를 지키기 위해 보수적이 되어가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경계해야 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보다 소비자가 미처 생각지 못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감내해야 한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고(長江後浪推前浪), 새로운 사람이 옛사람을 대신한다(一代新人換舊人)고 한다. 이런 세상에서 휩쓸리지 않으려면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어쩌면 급변하는 지금의 세상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유일무이한 방법일 것이다. # 딱 10년, 파워 시장에 이정표를 만들어 온 마이크로닉스 PC 시장도 지난 10년간 상당한 변화가 뒤따랐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 브랜드가 그 기간 동안 명멸했고, 시장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품질의 기준도 크게 달라졌다. 그럼에도 오랜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이 제품명을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바로 ‘클래식II 시리즈’. 오늘의 마이크로닉스가 있도록 만든 일등공신이란 사실을 부정할 마니아는 아마도 없으리라. 2016년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가격 비교 서비스로는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에누리의 히트브랜드에 클래식II 500W가 선정되는 것을 시작으로 마이크로닉스는 지난 십여 년간 다나와를 비롯한 주요 가격 비교 서비스의 히트브랜드를 놓치는 법이 없었다. 그만큼 꾸준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는 방증이라 할 만한데, 오늘날도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나 평가는 여전히 한결같다. 클래식II 500W는 80PLUS STANDARD 인증, 85% 남짓의 효율을 가진 보급형 파워였다. 지금에야 가장 저렴한 사무용 PC에나 사용될 법한 용량이지만, 당시엔 이만한 용량의 파워라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주력으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었다. 지난 10년간 하드웨어 환경도 그만큼 크게 변화한 셈이다. 그럼에도 클래식II 시리즈를 여전히 언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파워 서플라이가 여전히 시장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제품명으로 출시되고 있다 하여 10년 전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오늘날의 클래식II 시리즈는 ATX 3.1 표준 지원, 12V-2x6 커넥터 등을 적용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이제는 프로세서보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여기에 그래픽카드는 프로세서보다 순간순간 사용하는 전력의 변화도 심하다. 피크 시의 전력량은 정격 전력의 두 배를 넘기기도 한다. 이런 GPU를 여러 장 사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도 주목해야 한다. 수많은 사용자를 위한 대량의 연산이 수반되는 AI 서비스에는 테라스케일급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소 등지에서 활용되는 AI에도 여러 장의 GPU를 탑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안 그래도 엄청난 전력을 요구하는 GPU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환경에 대응하는 대용량의 파워 서플라이 역시 필요해졌다. 10년 전엔 그저 500~600W급의 파워 서플라이면 족했던 시장이 이젠 500W부터 2000W가 넘는 대용량 파워 서플라이까지 다양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 세분화된 시장에 대응하는 폭넓은 라인업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PC 시장의 규모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장은 세분화됐고, 각 영역에 알맞은 제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과거 잘 만들어진 라인업 하나면 거의 모든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다양한 용량, 다양한 효율, 그리고 시스템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추어 세분화되고 최적화된 파워를 제공해야만 한다. 한마디로 매출은 그대로인데, 세분화된 시장에 각각 대응할 제품을 따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 충분한 기술력과 상품 기획력, 그리고 이를 시장에 반영할 수 있는 생산 능력까지 갖춰야만 한다. 시장의 크기는 그대로인데, 난도만 무지막지하게 높아진 셈이다. 무르익은 시장은 언제나 비슷한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살아남은 소수의 기업이나 브랜드가 결국 시장을 과점하게 된다. 파워 서플라이 역시 서서히 같은 노선에 접어들고 있는 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조정이 마무리된 미래의 어느 시점을 상정하더라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마이크로닉스가 없는 그림을 상상하기 어렵다. 그만큼 이미 시장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 브랜드이고, 또 그만큼 시장이 만족할 제품을 공급할 능력을 갖춘 브랜드이기 때문이리라. 시장의 주도적 지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PC 전원을 종료한 후에도 내부의 잔열을 해소할 때까지 쿨링팬을 추가적으로 구동하는 애프터 쿨링은 마이크로닉스만의 독보적인 기술이다. 수십 개가 넘는 파워 브랜드가 파워의 수명과 발열의 관리를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곁들이고 있지만, 글쓴이의 시선에서 실체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메인터넌스 기술은 애프터 쿨링이 유일해 보인다. 마이크로닉스는 최근 GPU-VR, GPU-AI 듀얼 피드백 제어 기술을 제품에 속속 탑재하고 있다. 최근의 시스템은 PC부터 워크스테이션, AI를 위한 시스템까지 고성능을 위한 GPU를 기본 탑재하고 있고, 앞서 설명했듯 이런 GPU는 전력 소모 자체가 클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피크 시에는 요구하는 전력도 어마어마하다. 듀얼 피드백 제어는 GPU의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를 리얼타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다시 출력단으로 피드백해 항상 일정한 전압을 출력하도록 제어하는 GPU-VR 기술과 GPU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전력 수요가 높아지면 피드백을 통해 전압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GPU-AI 기술로 구성된다. 한마디로 순식간에 널뛰는 지랄맞은(?) GPU 성향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전압과 출력 전력량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보정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앞선 기술이 접목된 대표작으로 ASTRO P2 시리즈를 들 수 있다. 고성능 GPU를 이용한 AI 연산, 3D 렌더링, 멀티 GPU를 활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프리미엄 파워 서플라이이자 현재 마이크로닉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모델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전력의 제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동작이 필요한 영역에 추천하고픈 제품이다. WIZMAX P 3000W는 멀티 GPU가 기본이 되는 AI 워크스테이션 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소 수준에서 사용하는 AI 워크스테이션에도 4장 이상의 GPU가 탑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교적 작은 섀시에 장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여러 장의 GPU에 넉넉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출력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3000W의 막대한 출력을 제공하는 WIZMAX P 3000W가 제격이다. 가성비 높은 PC를 고려하고 있다면 WIZMAX EVO나 CLASSIC II EV와 같은 제품을 추천할 만하다. WIZMAX EVO는 내구성과 안정성의 향상과 더불어 케이블 품질을 강화해 최신의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군이다. CLASSIC II EV는 마이크로닉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클래식II 시리즈의 확장판. 가장 대중적이며, 탁월한 가성비와 10년 이상 지속해 온 클래식 시리즈의 탄탄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 핵심은 도전 정신, 그리고 시장에 대한 빠른 대응 10년 전과 지금의 PC 환경을 비교해 보면, 길지 않은 10년 사이 파워 서플라이에 요구되는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500~600W 수준이면 어떤 PC에도 적합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600W 수준에서 2000W가 넘는 파워까지 PC에 사용되고 있다. 효율 역시 스탠다드급을 기본으로 이제는 티타늄 이상의 고효율 파워 시장도 상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AI를 위한 멀티 GPU 환경이 추가되다 보니 2000W, 그 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파워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과거의 작은 성공을 지키기 위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면 그 즉시 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는 가혹한 환경이다. 선도 기업일수록 기술 개발에 힘쓰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신제품을 빠르게 내놓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다. 여기에 출시되는 제품이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해야 함은 기본이다. 분명한 건 매번 시장은 새로운 도전자보다 기존 챔피언에게 더 가혹하다. 한 번만 삐끗하면 시장에서 누려 온 모든 지위를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 그렇다고 보수적으로 대응할 수도 없다. 시장의 요구 사항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응하면서도 내놓는 제품은 모두 시장이 요구하는 기준치를 월등히 넘어서는 제품이어야 한다. 말은 참 쉽지만, 실현은 결코 쉽지 않은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이다. 놀라운 점은 어디에나 마이크로닉스가 있었다는 것. 가격 비교 사이트, 전문가 포럼, 하드웨어 커뮤니티 등. 어디를 둘러보아도 마이크로닉스의 담당자는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업이 바라보는 시장에 더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시장에 대한 자신들의 치밀한 전략에 더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제품에 접목하는 투트랙 전략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기에 이 브랜드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대한민국 파워 시장의 프론티어 자리를 유지할 수 있던 건 아닐까? 여담이지만, 마이크로닉스는 AS 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불만까지도 제품의 개선, 또는 차기 제품의 개발 시에 적용할 시스템을 구축해 두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에코시스템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이크로닉스가 여전히 시장의 강자로 군림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 아니할 수 없다. 컴퓨팅 시장은 지난 10년보다 더욱 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억 소리 나는 수준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됐다고 놀랐던 당시와 달리 지금의 GPU는 수십억,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프로세서의 발전상 역시 10년 전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에 이르러 있고 말이다. 어쩌면 지금은 거대한 변화, 그 시작점 정도에 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지난 10년의 변화가 대단했지만, 앞으로 10년의 변화는 그것보다 더 급격히, 그리고 더 격렬하게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휘몰아치는 격변의 시장에서 10년 후에도 마이크로닉스는 여전히 지배자의 위치에 군림하고 있을까? 왠지 그럴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오늘이다. @micronics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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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다고 아무거나 고를 수 없는 파워 서플라이 PC의 모든 하드웨어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보급형이나 고급형의 구분이 의미 없는 제품이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저렴한 보급형 파워로도 10년 이상을 무난하게 사용하는가 하면, 호평이 자자한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가 정작 내 PC에서는 불과 몇 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가지는 요상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어떤 제품에도 고장은 발생할 수 있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화가 나는 경험은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가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또는 어차피 지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더 좋은 파워 서플라이를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하드웨어를 오래 다루어 온 마니아가 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파워 서플라이를 찾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명백하다. 차이를 무시하는 순간, 그리고 안정성을 무시하는 순간 발생하는 한 번의 사고가 기존에 갖고 있던 파워에 대한 모든 통념을 무너트리기 충분할 만큼 강력하기 때문이다. 최근엔 파워 서플라이의 품질도 상향 평준화되며 파워로 인해 하드웨어가 망가지는 극단적 사고 사례는 크게 줄었지만, 높은 효율 인증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많은 선택을 받은 파워가 일정 시간 이후 연이어 문제를 일으키는 이슈가 오히려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파워 서플라이는 여전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하드웨어일 수밖에 없다. 구분 750W 650W 550W +12V 출력 62A 46A 38A +3.3V / +5V 출력 15A / 15A 18A / 20A 16A / 18A 보조전원 4+4핀 x2 4+4핀 x1 4+4핀 x1 PCIe 8핀(6+2) 2개 2개 1개 SATA / IDE 4개 / 2개 4개 / 2개 4개 / 2개 공통 사양 80 PLUS 스탠다드, +12V 싱글레일, 액티브 PFC, 140mm HDB/HYB 팬, 자동 팬 조절, 플랫 케이블, 무상 5년 보증, 7중 보호회로 2. 보급형답지 않은 외형, 실속까지 챙긴 설계 고급형 제품에도 고장은 발생할 수 있고, 때론 그 경험이 내게 찾아올 수도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파워 서플라이를 찾는 이유는 좋은 제품일수록 난감한 상황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아울러 PC를 사용하는 내내 꾸준하게 이어지는 안정성과 행여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도 안전하게 여타 하드웨어를 보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맥스엘리트는 무려 40여 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톱티어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시소닉의 한국 시장 독점 공급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최근엔 자체 브랜드인 맥스웰 시리즈의 품질을 대폭 개선하며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은 이미 만렙이다. 특히 여타 브랜드와 달리 적극적인 시설 투자에 나서며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저가 브랜드가 중국의 공장에 간단한 스펙을 요구하고 가격을 협상한 후 제품의 생산을 의뢰하는 반면, 맥스엘리트는 중국 현지에 맥스웰 시리즈 파워의 생산을 위한 자체 공장을 설립했다. 덕분에 예전부터 유지해온 소비자의 피드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이제는 제품에까지 더욱 빠르게 적용될 기반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한국 내에 생산시설이 갖추어졌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하지만 그러했다면 아마도 우리가 원하는 가격에 맥스웰 파워 서플라이를 구입할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을까? 중국에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분명 원가 측면에서 좋은 전략이 된다. 조금은 혼란스럽던 맥스웰 시리즈 파워 서플라이도 작년부터 제법 깔끔하게 정비되고 있다. 풀 모듈러 파워 시리즈에 파워와 케이블을 분리해 구매할 수 있게 만든 케이블 셀렉트 시스템이 오히려 시장의 혼선을 부추긴 면이 있고, ATX 3.0의 등장과 함께 꽤나 애매해져 버린 것은 아쉬운 일이다. 다만, 소비자의 선택권과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파워를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맥스엘리트 외엔 거의 대다수 기업이 시도하지 않고 있다. 있더라도 한두 번에 그치는 게 대부분이다. 게다가 성패 여부를 떠나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시도가 지속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일단 칭찬 한 방 박고 시작하자! 그 점에서 STARS 시리즈로 부를 수 있는 맥스웰의 새로운 파워 라인업은 일정 기간마다 새로운 등급의 제품을 출시하며 서서히 라인업을 완성해 가고 있다. 지면을 통해 소개할 STARS ARIES는 시리즈의 보급형 라인업을 담당하게 된다. 용량은 550/650/750W 출력으로 사무용 PC부터 웬만한 게이밍 PC까지 두루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출시되는 맥스웰 시리즈는 모두 145mm 섀시를 공통으로 사용한다. ATX 표준 규격보다 5mm가량 더 긴 셈인데, 폭은 동일하고 길이만 약간 길어진 것이라서 기존의 케이스와의 호환성에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케이블 정리 공간이 딱 5mm 줄어드는 정도이므로 사용자가 크기가 달라졌다고 체감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5mm 덕분에 얻어진 이득은 막대하다. 140mm 섀시를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파워가 120mm 쿨링팬을 사용하는 반면, 고작 5mm 길이를 늘린 STARS ARIES에는 무려 140mm 크기의 쿨링팬이 장착됐다. 작은 쿨링팬 하나만으로 소음과 파워 내부의 쿨링이라는 두 요소에서 여타 제품보다 압도적인 효율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쿨링팬의 그릴과 중앙의 로고도 최근 STARS 시리즈의 그것으로 변경됐다. 측면에도 맥스엘리트 로고가 양각돼 있어 꽤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디자인이나 스타일이 품질을 대변하진 않지만, 이만한 고급감이라면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상당한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기구에도 상하단의 통풍구 크기를 달리하는 맥스엘리트의 디자인 특허가 적용됐다. 충분한 배기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위에는 비교적 넓은 통풍구를 사용하고, 이물질의 유입이나 사용자의 실수 등으로 인한 전기적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에는 작은 에어홀을 사용해 이물질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가격에 다소 민감한 제품인 만큼 케이블은 고정된 형태다. 다만,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 케이블을 적용해 시스템 완성 후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의도한 부분은 또 다른 측면에서 긍정 요인이다. 3. 일본산 캐패시터와 칼전압으로 완성한 기본기 신제품을 소개하기 전에 맥스엘리트가 기존에 출시했던 보급형 파워를 논하자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론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다. 스탠다드나 브론즈 같은 보급형 파워의 경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부품 위주로 구성하던 구태의연한 관행에 제동을 건 제품이기 때문. 바론 시리즈는 80PLUS BRONZE 등급의 제품이었지만, 일본산 최고급 캐패시터를 비롯해 내부 부품의 고급화를 꾀했다. 쉽게 말해 비용 절감은 1도 신경 쓰지 않은 것. 그렇게 완성한 제품을 파격적이라 평가될 가격에 판매한다. 이렇게 팔아도 남는 게 있을까 싶은 수준의 탄탄한 구성 덕분에 보급형 파워 시장은 당시 소란했다. 그 무렵 여타 경쟁사도 부랴부랴 등급의 부품을 채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만들었는데, 보급형 파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역시나 STARS ARIES에서도 회사가 추구하던 품질 우선주의 기조가 수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보급형 성격의 80PLUS STANDARD 제품임에도 소비자의 선호도가 유독 높은 최고급 일본산 캐패시터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확실히 가격이나 등급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요즘 출시되는 파워에서 입력단의 캐패시터가 문제를 일으키는 예는 거의 없지만, 마니아라면 두 눈 부릅뜨고 확인하는 이유가 있다. 과거의 저가형 파워 서플라이 중 상당수가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고 나면 오작동이 빈번하게 늘었고, 혹시나 해서 분해해 보면 대부분 예외 없이 캐패시터가 망가져 있었기 때문. 아무튼, 스탠다드 등급의 파워에도 '관련 업계에서 품질 하나는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일본산'으로 1차측 캐패시터를 구성한 것은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 긍정 요소다. 물리적으로 파워의 안정성과 수명에도 강점 요인이 된다. 도터보드를 이용한 깔끔한 기판 레이아웃도 주목할 수 있다. 케이블로 연결하는 부분을 없애고 모든 접점이 PCB로 직접 연결되는 형태의 설계를 의미한다. 효과라면 체결된 부위에서 행여나 발생할 고장 확률이 줄어든다. 그 외 그래픽카드나 CPU의 전력 소모량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레 사용량이 늘고 있는 12V에 파워의 모든 출력을 할당할 수 있도록 싱글 레일 설계를 적용했으며, 역률 보정을 위한 Active PFC 등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 500와트 RPM 측정치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이라면 STARS ARIES의 대구경 140mm 쿨링팬은 거대해진 크기만으로도 120mm 쿨링팬 대비 상당한 이점이다. 베어링도 Hydraulic 방식인데 소음이 적고 수명도 길다.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셈. 실제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을 70% 수준까지 사용해도 쿨링팬은 1000RPM 이하로 동작한다.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소음이기에 행여나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거의 없을 전망이다.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100% 출력을 지속할 경우에도 쿨링팬은 1500RPM 수준에서 동작 속도를 억제한다. 고부하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파워의 발열까지 깔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 만큼 140mm 쿨링팬의 장점은 극명하다. ▲ 500와트 효율 그래프 참고로 80PLUS STANDARD 등급은 20%, 50%, 100% 출력 구간에서 각각 82%, 85%, 82% 이상의 효율을 달성해야 한다. 스탠다드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효율을 요구하는 셈. 맥스엘리트의 STARS ARIES는 동일 출력 구간에서 87%, 88%, 84% 이상의 효율을 달성했다. 실제 결과값도 이에 준하는 수준의 효율이다. 전반적인 출력 특성은 스탠다드보다 브론즈급의 출력 효율을 달성했다고 이해해도 무리가 없다. ▲ 500와트 전압 그래프 기대치 이상의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것도 긍정적이지만, 마니아가 열광할 만한 부분은 오히려 이보다 전압의 정확성 부분일 것으로 예상된다. 놀랍게도, STARS ARIES는 80PLUS STANDARD 인증 파워 서플라이로는 믿기 어려운 수준의 전압 정확도를 갖추었다. 0~100% 전체 출력 구간에서 12V 출력은 아예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저 12V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유지한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 출력을 극단적으로 변화시켜도 실제 변동폭은 0.06V 남짓이다. 보급형 스탠다드 파워에서 이만한 전압 정확성은 소비자 역시 기대하지 않았을 특징이 아니었을까? 심지어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고효율의 유명 파워 서플라이도 이만한 수준의 전압 정확성을 갖춘 예는 흔치 않다. 참고로 파워 서플라이는 출력이 높아질수록 이에 따르는 전압의 강하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때문에 출력단에 모니터링 회로를 추가하고, 출력의 증가와 함께 떨어지는 전압을 보상 회로를 통해 적절히 보정하는 기능을 적용하면 이같이 완전한 수준의 정확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 편집자 주 = "제법이네 맥스엘리트? 물오른 품질 보여줘" 파워 서플라이는 짧은 기간의 테스트로 제품에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기 쉽지 않다. 출시 초기의 짧은 테스트에서는 우수한 결과를 받은 제품이 일정 시간 이후 연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예도 빈번하다. 맥스엘리트의 STARS ARIES 역시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결국 다수 사용자를 통한 피드백이 쌓여야만 검증할 수 있다. 다만, 소비자에게 검증을 맡길 수밖에 없는 내구성 이외의 부분에서 STARS ARIES는 그동안의 스탠다드 등급 파워로는 기대할 수 없던 수준의 품질에 도달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풀로드에서도 1500RPM 이하로 동작하는 장수명 140mm 쿨링팬, 스탠다드 등급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효율, 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칼같이 유지되는 전압까지. 모든 면에서 과거 바론이 그랬던 것처럼 이 등급의 파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느낌이다. 아쉬운 점도 물론 있다. 풀 모듈러, 그리고 제로팬. 이것까지 구현했더라면 분명 대단한 제품이란 평을 들을 만했겠지만, 그랬다면 스탠더드 등급의 파워 중 아마도 가장 비싼 제품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 결과로 되돌아올 것이 뻔하다. 아쉽긴 하지만, 스탠다드 등급의 파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필수 요소로 여기는 부분도 아니며, 오히려 이를 뺀 덕분에 이만한 출력 특성을 가진 파워를 가장 저렴한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면일 수도 있다. 본문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용 도중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보호하는 OPP, OTP를 비롯한 7중의 보호 회로, 그럼에도 불운한 결과와 맞닥뜨린 소비자의 보호를 위한 10억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여기에 5년에 달하는 넉넉한 워런티까지. 보급형 파워로는 제품 자체의 품질과 사후 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까지 마쳤다. 여기에 550/650/750W 출력으로 전력 소모량이 늘고 있는 최근의 하드웨어에 맞추어 출력 역시 조금 더 넉넉하게 조정해 시장에 대한 적합성을 높였다. 맥스엘리트는 이로써 골드 등급의 ‘시그너스’, 브론즈 등급의 ‘제미나이’에 이어 보급형 ‘에리스’까지 STARS 시리즈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아마도 다음은 80PLUS PLATINUM 버전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보급형 ARIES가 보여준 기대 밖의 높은 퀄리티를 고려하면 이 제품 역시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maxelite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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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등급 내구성 ATX 3.1 파워’ 마이크로닉스, WIZMAX S-EVO 700W ETA실버 출시 [2026년 5월 8일] 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ATX 3.1 규격을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 ‘WIZMAX S-EVO 700W ETA실버 풀모듈러 ATX 3.1’(이하 WIZMAX S-EVO 700W ETA실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WIZMAX S-EVO 700W ETA실버는 최신 ATX 3.1 규격을 기반으로 고성능 시스템 환경에 대응하는 전원 공급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ybenetics ETA SILVER 및 LAMBDA STANDARD+ 인증을 획득해 전력 효율과 소음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Cybenetics ATX 3.1 Pass 인증을 통해 최신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군용 등급 기준을 적용한 내구성 설계가 눈에 띈다. MIL-HDBK-217 기반 설계를 통해 MTBF 120,000시간 이상의 수명을 확보했으며, 105℃ 캐패시터를 적용해 일반 85℃ 대비 최대 5배 긴 수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낙하 테스트, 진동 테스트, 극한 온도 테스트(-40℃~85℃), 고습 환경 테스트 등을 통과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한다. 전력 설계 측면에서도 고성능 시스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12V 싱글레일 100% 가용 출력과 DC to DC 회로 설계를 적용해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Active PFC(최대 효율 99%)를 적용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기적 안정성을 높였다. 내부 구성 역시 안정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PCB 컨포멀 코팅을 적용해 습기와 먼지로부터 회로를 보호하며, OVP, UVP, OPP, OTP, OCP, SCP, NLO, SIP 등 8종 보호회로를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강화했다. 핀 타입 히트싱크 구조를 적용해 내부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발열 해소 성능을 높였다. 또한 커넥터 설계에는 프리미엄 구리 핀을 적용해 일반 대비 최대 29% 낮은 온도를 구현했으며,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전달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풀모듈러 케이블 구조를 적용해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메시 패턴 케이블을 통해 유연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케이블은 UL1581 화염 시험 및 UL758 전선 안전 기본 규격 인증으로 안정성을 제공한다. 냉각 성능을 위해 듀얼 볼 베어링 팬을 적용해 약 80,000시간 이상의 긴 수명을 제공하며,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한다. WIZMAX S-EVO 700W는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을 관리해 제품 품질 균일성을 높였으며, 7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국내 공식 유통 및 서비스를 지원하며,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cronic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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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ASRock(애즈락)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 TAICHI(타이치) 및 STEEL LEGEND(스틸레전드) 시리즈의 국내 공식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SRock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서버 솔루션 등 다양한 PC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80PLUS Titanium 인증을 획득한 하이엔드 모델 TAICHI TC-1650T와 메인스트림 라인업인 스틸레전드 시리즈(SL-1200G, SL-1000G, SL-850G) 및 화이트 모델(SL-1200GW, SL-1000GW, SL-850GW) 등 총 7종이다. 모든 제품은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위한 12V-2x6 전원 커넥터를 기본 제공한다. 해당 커넥터는 단일 케이블 기준 최대 600W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하이엔드 파워서플라이로 Cybenetics ETA Titanium 및 LAMBDA A+ 인증을 통해 높은 전력 효율과 저소음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PCIe 12V-2x6 케이블에 NTC 센서를 적용해 케이블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열 발생 시 보호 동작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그린 투톤 색상의 12V-2x6 커넥터를 적용해 케이블 체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35mm FDB(Fluid Dynamic Bearing)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부하가 낮은 환경에서는 팬을 정지시키고 필요 시에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내부에는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Infineon CoolMOS 및 SiC SBD 기반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요 전원 케이블에는 16AWG 두께의 프리미엄 케이블을 적용해 전력 전달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케이블은 브레이디드 패턴으로 유연성이 높아 케이스 내부 배선 정리가 용이하다. 또한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스틸레전드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Cybenetics ETA Platinum 및 LAMBDA A 등급을 획득한 파워서플라이로 1200W, 1000W, 850W 용량으로 출시된다.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그린 투톤 색상의 12V-2x6 커넥터를 기본 제공한다. 또한 풀 모듈러 케이블 구조와 135mm FDB 팬, iCOOL 팬 제어 모드, 일본산 캐패시터 등을 적용했다. 모든 제품에는 +5V BOOST 기능이 적용돼 시스템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5V 전압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제품 보증 기간은 무상 10년이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ASRock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닉스는 ASRock PSU 출시를 기념해 컴퓨존에서 ‘ASRock PSU 런칭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 ASRock 파워서플라이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만 원 상당의 컴퓨존 적립금을 제공한다. TAICHI TC-1650T 구매 시 3만 원, 스틸레전드 SL-1200G 및 SL-1200GW 구매 시 2만 원, SL-1000G·SL-1000GW·SL-850G·SL-850GW 구매 시 1만 원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ASRock 메인보드 또는 그래픽카드를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1만 원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ASRock Spirit 시너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인보드는 인텔 B860·B860M·Z890, AMD B850·B850M·X870 모델이 대상이며, 그래픽카드는 라데온 RX 9060XT·9070·9070XT 제품이 해당된다. ASRock 타이치 및 스틸레전드 파워서플라이는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국내 공식 유통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rock @micronics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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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는 리안리 RS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6종을 출시했다. AC 인렛을 회전해 배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고 ATX 3.1과 12V-2x6 커넥터로 최신 그래픽카드 전원 구성을 지원한다. 1000W·1200W, 블랙·화이트, RS Hub 포함형을 마련했으며 80 PLUS Gold 인증과 Cybenetics Platinum 등급 효율을 갖췄다.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는 리안리 RS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RS1200G와 RS1000G를 출시했다. 구성은 RS1200G 블랙, RS1200G 화이트, RS1000G 블랙, RS1000G 화이트, RS1000G RS Hub 블랙, RS1000G RS Hub 화이트로 총 6종이다. RS1200G는 RS Hub를 포함하며, RS1000G는 기본형과 RS Hub 포함형으로 나뉜다. RS 시리즈는 케이스 구조에 따라 배선 동선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전원 입력부를 회전 구조로 설계했다. AC 인렛은 회전이 가능해 케이블 꺾임과 간섭을 줄인다. 정면 장착과 측면 장착을 모두 지원하며, 정면 장착에서는 커넥터와 직선 방향으로, 측면 장착에서는 90도 방향으로 AC 인렛을 배치한다. 설치 방식에 따라 고정 플레이트 체결 위치가 달라지고, 미사용 18+10 커넥터에는 먼지 유입을 줄이는 캡을 적용했다. RS 시리즈는 ATX 3.1 규격과 12V-2x6 커넥터를 적용했다. 12V-2x6 케이블은 체결 상태 확인을 위한 듀얼 컬러 하우징을 사용했고, 고전류 단자에는 구리 합금 터미널을 적용했다. 메인보드 20+4핀 출력부는 양면 배치 구조로 케이블 라우팅을 단순화했다. 효율 인증은 80 PLUS Gold이며, Cybenetics 효율 등급은 Platinum이다. 소음 등급은 PPLP SSS와 Cybenetics A 등급이다. 냉각은 135mm FDB 팬을 사용하고 팬리스 모드를 지원한다. 크기는 150×86×150mm 콤팩트 ATX 폼팩터다. RS Hub는 케이스 내부 USB 액세서리와 RGB 컨트롤러 등 장치 연결을 위한 구성품이다. 마그네틱 부착 구조와 슬라이딩 클립 고정을 적용했고, 4개 헤더로 최대 8개 디바이스 연결과 총 출력 2.5A를 지원한다. 동봉 케이블은 USB Type-A와 USB-USB 2종이다. 케이블은 메인 20+4핀에 브레이디드 텍스처를 적용했고, 초과 길이 정리를 위한 마그네틱 클립 기반 고정 방식을 포함한다. 출력단 일부에는 이물 유입을 줄이는 보호 커버를 적용했다. 보증은 파워서플라이 10년, RS Hub 2년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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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Fractal Design 차세대 골드 파워 ‘Ion 3 Gold’ 3종 출시 서린씨앤아이가 Fractal Design의 전원공급장치 Ion 3 Gold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해당 라인업은 ATX 3.1·PCIe 5.1 규격과 12V-2x6 전원 커넥터를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싱글 레일 기반 +12V 출력, LLC 공진 회로, DC-DC 컨버터, 105도 등급 일본산 전해 콘덴서 등 안정성 중심 구성을 갖췄다. UltraFlex 풀 모듈러 케이블로 배선 부담을 낮췄고, 140mm FDB 팬과 세미팬리스 제어를 통해 정숙성과 냉각 성능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 품질 보증은 10년 기준을 적용한다. 서린씨앤아이가 Fractal Design의 전원공급장치 라인업 Ion 3 Gold 시리즈를 공개했다. 구성은 Ion 3 Gold 1000W Black, Ion 3 Gold 1000W White, Ion 3 Gold 850W Black으로 마련됐다. 시리즈 전체는 ATX 3.1·PCIe 5.1 규격을 반영해 전력 변동 폭이 큰 차세대 그래픽카드 환경을 고려한 구조를 갖췄으며, 12V-2x6 커넥터를 기본 제공해 순간 전력 요구치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출력 구조는 싱글 레일 기반 +12V 구성이며, LLC 공진 회로와 DC-DC 컨버터 조합, 105도 등급 일본산 전해 콘덴서를 포함해 장시간 부하에서도 전압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했다. 효율은 80 PLUS Gold 인증을 기반으로 한다. 케이블은 UltraFlex 풀 모듈러 설계를 적용해 굵기를 줄이면서도 전류 용량과 효율을 확보했다. 협소한 내부 공간이나 라디에이터·대형 그래픽카드와 함께 구성된 시스템에서 배선 난이도를 낮추는 구조이며, ATX 24핀·듀얼 EPS 8핀·여러 PCIe·SATA 커넥터를 포함해 게이밍·크리에이터·워크스테이션 환경을 폭넓게 수용한다. 냉각은 140mm Momentum FDB 팬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세미팬리스 제어를 지원해 저·중부하 시 팬을 정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필요 시 상시 회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치를 포함해 환경에 맞춘 운용이 가능하다. 150mm 길이의 ATX 섀시는 미들타워 및 하이엔드 케이스와의 조합을 고려해 설계됐다. 유통과 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담당하며 품질 보증 기간은 10년이다. 모델이 단종되는 시점에서 보증은 종료되지만, 잔여 재고가 존재하는 경우 남은 보증기간 내에서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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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풀체인지 스탠다드 ATX 3.1 페이백 진행 [2025년 12월 08일]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연말을 맞아 클래식 II 풀체인지 80PLUS STANDARD ATX 3.1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기간 내 구매 고객은 간단한 인증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II 80PLUS STANDARD ATX 3.1(550W·650W·750W) 구매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3,000원 교환권이 1:1로 지급된다. 또한 페이백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메가커피 핫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추가 제공된다. 클래식 II 풀체인지 스탠다드 ATX 3.1은 ATX 3.1 규격과 80PLUS 230V EU 스탠다드 인증을 기반으로 설계된 합리적 전원공급장치로, 550W·650W·750W 세 가지 출력 모델을 제공한다. 최대 85% 효율을 바탕으로 기본 성능을 충실히 갖췄으며, 일상적인 사용부터 게이밍 시스템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전력 안정성을 위한 핵심 기술도 적용됐다. DC to DC 구조와 마이크로닉스의 2세대 GPU-VR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부하 환경에서 +12V 전압 변동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그래픽카드와 주요 부품의 동작 안정성을 높인다. 쿨링과 내구성 역시 강화했다. 120mm HDB 팬은 낮은 마찰과 부드러운 회전으로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전원 종료 후 내부 잔열을 제거하는 애프터쿨링 기술이 탑재돼 부품 수명을 돕는다. 또한 서지 보호(SURGE 4K), 105도 캐패시터 등 고품질 부품을 적용해 긴 사용 기간 동안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마이크로닉스는 본 제품에 7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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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플래티넘 효율과 ATX 3.1·PCIe 5.1을 지원하는 1050W 파워서플라이 COOLMAX P-1050W ATX 3.1을 출시했다. 105도 내열 12V-2x6 케이블과 16AWG 전선을 적용해 고부하 GPU 환경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했고, LLC 공진형 컨버터·DC to DC·105도 캐퍼시터·GPU-VR 전압 안정 기술 등으로 전력 품질을 높였다. 120mm FDB 팬과 제로팬 모드로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7종 보호 회로와 SURGE·ESD 내성 설계를 포함한다. 제품 보증 기간은 10년이다. 마이크로닉스가 80PLUS 플래티넘 등급과 ATX 3.1 기반 전력 구조를 적용한 쿨맥스 P-1050W ATX 3.1을 공개했다. 플래티넘 효율 기반 설계를 통해 전력 손실과 발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PCIe 5.1(12V-2x6) 규격을 정식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환경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도록 구성됐다. 12V-2x6 케이블은 105도 내열 소재와 16AWG 전선으로 제작되어 기존 80도·18AWG 대비 내구성과 안정성이 강화됐다. 내부 전력 구조는 LLC 공진형 컨버터, DC to DC 회로, 105도 프리미엄 캐퍼시터, Active PFC 기반으로 구성되며, GPU 부하 변동에 대응하는 마이크로닉스 2세대 GPU-VR 기술이 적용돼 전압 흔들림을 억제한다. 냉각은 120mm FDB 팬으로 구성되며, 저부하 상황에서 팬 회전이 정지하는 제로팬 모드를 지원해 정숙한 시스템 운영을 돕는다. 보호 기능은 NLO·SIP·OVP·UVP·OPP·OCP·SCP 등 7종 보호 회로를 포함하고, SURGE 4K·ESD 15K 내성 테스트 기반 설계가 적용돼 전기적 외란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 @micronics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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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 SFX 규격 파워 서플라이 SP850 V2와 SP750 V2 80 PLUS GOLD 4종(블랙·화이트)을 공개했다. 두 모델은 소형 섀시 빌드를 위한 효율·정숙·선정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풀 모듈러 케이블과 조용한 팬 구동 프로파일을 적용했으며, SP850 V2는 소형 하이엔드 구성, SP750 V2는 메인스트림 구성에 적합하다. SP750 V2 블랙을 제외한 제품은 12월 중순 이후 출시되며, 10년 보증이 제공된다. 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 SP850 V2 80 PLUS GOLD와 SP750 V2 80 PLUS GOLD 파워 서플라이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SFX 폼팩터 기반으로 공간 제약이 있는 소형 케이스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목표로 개발됐다. 효율은 80 PLUS GOLD 등급으로 유지 전력 손실을 줄이고 발열을 낮추는 설계를 반영했다. 케이블은 풀 모듈러 구성으로 제공돼 작은 공간에서도 선정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팬은 저부하 구간에서 회전을 억제하는 정숙 프로파일을 적용해 데스크 환경의 체감 소음을 줄이도록 구축됐다. SP850 V2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다수 스토리지가 포함된 소형 하이엔드 시스템을 타깃으로 한다. SP750 V2는 메인스트림 시스템 구성을 중심으로 효율과 소음을 균형 있게 고려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색상으로 출시되며, SP750 V2 블랙 모델 외 나머지 제품은 12월 중순 이후 판매가 시작된다. 유통과 사후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맡으며, 10년 보증이 적용된다. 제품 단종 시 보증은 종료되지만 재고가 남아 있는 경우 잔여 기간 내 추가 보증이 제공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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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가 차세대 그래픽카드 호환성을 강화한 2세대 ‘RMx SHIFT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했다. ATX 3.1 및 PCIe 5.1 표준을 충족하며, 12V-2x6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RTX 50 시리즈 GPU와 완벽 호환된다. 엠보싱 처리 케이블, 로우 프로파일 콤, 140mm FDB 팬을 적용해 조립 편의성과 저소음 전력 효율을 모두 향상시켰다. 글로벌 고성능 PC 부품 전문기업 커세어(CORSAIR)는 차세대 그래픽카드 호환성과 조립 편의성을 강화한 2세대 ‘RMx SHIFT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개선된 엠보싱 처리 PVC 케이블과 로우 프로파일 케이블콤을 적용해 빌드 완성도를 높였으며, 세련된 외형 디자인으로 조립성과 미관을 모두 강화했다. 2세대 RMx SHIFT 파워서플라이는 커세어 특허 구조인 사이드 마운트 커넥터 레이아웃을 한층 발전시켜 케이블 라우팅을 보다 간결하게 만들었다. 컴팩트한 5타입 마이크로핏(Type-5 Micro-Fit) 커넥터와 유연한 케이블을 사용해 설치를 단순화했으며, 완전 모듈형 설계로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할 수 있어 내부 공기 흐름과 전체 미관을 개선했다. 최대 600W 출력을 지원하는 12V-2x6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케이블에는 로우 프로파일 콤이 포함되어 깔끔한 전원선 정리가 가능하다. RMx SHIFT는 ATX 3.1 및 PCIe 5.1 표준을 충족하며, 전력 스파이크 대응 및 대기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105°C 등급 100% 일본산 캐퍼시터를 탑재해 장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사이베네틱스 골드(Cybenetics Gold) 인증을 획득해 최소 87%, 최대 89%의 효율을 구현했으며, DC-to-DC 변환 기반 LLC 공진형 토폴로지(Resonant Topology) 설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한다. RMx SHIFT는 140mm 유체 동압 베어링(FDB) 팬을 탑재해 최적의 온도와 소음 밸런스를 유지한다. 사이베네틱스 소음 등급 A를 획득했으며, 중·저부하 구간에서는 팬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제로 RPM 모드(Zero RPM Mode)를 지원해 거의 무소음 상태로 작동한다. 또한 후면 팬 속도 조절 노브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냉각 수준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RMx SHIFT 시리즈는 850W, 1000W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모든 모델은 10년 품질 보증이 제공된다. 고성능 시스템 빌드부터 차세대 GPU 환경까지 안정성과 정숙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전력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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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가 iCUE 링크 허브를 내장하고 PCIe 5.1 및 ATX 3.1 규격을 지원하는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HXi SHIFT 시리즈’를 출시했다. 플래티넘 효율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0W·1200W·1500W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케이블 라우팅을 간소화한 SHIFT 인터페이스와 저소음·고효율 설계로 프리미엄 PC 빌드 환경을 완성한다. 커세어는 고성능 PC 빌드를 위한 완전 모듈형 파워서플라이 ‘HXi SHIFT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iCUE 링크 허브를 내장해 최대 24개의 iCUE 링크 장치를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측면 마운트형 SHIFT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케이블 라우팅과 정리를 단순화했다. HXi SHIFT 시리즈는 사이베네틱스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해 최소 89%, 최대 91%의 효율을 제공한다. 140mm 유체 동압 베어링(FDB) 팬이 장착돼 저·중부하 구간에서는 제로RPM 모드로 정숙하게 작동하며, 105°C 등급 일본산 캐퍼시터와 고효율 전력 회로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제품은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충족하며, 1000W·1200W·1500W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케이블 정리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SHIFT 인터페이스를 측면에 배치했으며, Type 5 Micro-Fit 모듈형 케이블, 로우 프로파일 케이블콤, 엠보싱 처리된 PVC 케이블 키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빌드 속도를 높이고 내부 공기 흐름을 개선할 수 있다. HXi SHIFT 시리즈는 최신 GPU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모든 모델에 최대 600W 출력을 제공하는 12V-2x6 GPU 케이블이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AMD 라데온 RX 9000 시리즈와 완벽히 호환된다. 1500W 모델은 고성능 시스템 구성을 위해 12V-2x6 케이블 2개를 기본 제공한다. HXi SHIFT 시리즈는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시간 전력 사용량 모니터링, 팬 커브 설정, 싱글·멀티레일 OCP 전환 등 세밀한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은 커세어 공식 웹스토어와 공인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커세어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10년의 품질 보증이 제공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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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정리에 진심인 회사” 리안 벨크로 스트랩 내장한 RB 시리즈 파워 서플라이 공개 PC 케이스로 잘 알려진 리안리(Lian Li)가 전원 공급 장치 자체에 케이블 관리 기능을 도입했다. 새롭게 발표된 RB 시리즈는 “Smart Routing, Cleaner Builds.”라는 슬로건 아래, 파워서플라이 구조 안에 벨크로 스트랩과 전용 홈(groove)을 내장해 깔끔한 케이블 정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제 케이블 정리를 위한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리안리는 RB 시리즈의 핵심으로 통합형 케이블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강조했다. 파워서플라이 외부에 홈을 내고 여분의 케이블을 묶을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을 부착해,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이 엉키지 않도록 했다. 기존에는 케이스 내부에서 정리를 진행하던 영역을, 전원 장치 수준으로 확장한 시도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RB 시리즈는 측면 세 곳에 벨크로 스트랩이 배치되어 있다.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은 이 스트랩으로 고정해 전용 홈 안에 수납할 수 있다. “남는 케이블은 묶고, 필요한 케이블만 깔끔하게 배선한다.” 는 것을 통해 제품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줬다. 시각적으로 정돈된 조립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내부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인 셈이다. RB 시리즈는 보급형 라인업에 속하지만, 최신 규격 지원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ATX 3.1과 PCIe Gen 5.1을 모두 지원해 최신 플랫폼과 GPU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전용 12V-2x6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최대 450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총 출력은 750W로, RTX 5070이나 RTX 5070 Ti 등 중급 그래픽카드 구성을 위한 실용적인 선택지다. RB 시리즈는 세미 모듈러(semi-modular) 구조를 채택해 필수 전원 케이블은 본체에 기본 연결되어 있고, 주변 장치용 케이블은 필요할 때만 추가할 수 있다. 효율은 80 Plus Bronze 인증으로 일반적인 부하 환경에서 최대 85%를 보장한다. 내부에는 135mm FDB 팬이 탑재되었고, OPP, OVP, SCP, OCP, UVP, OTP 등 주요 보호 회로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제품은 550W, 650W, 750W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모두 5년 보증이 제공된다. 주요 온라인 리테일러인 아마존, 뉴에그, 케이스킹, 오버클로커스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49달러, 59달러, 69달러다. 일각에서는 “리안리는 케이스의 미학을 넘어 조립의 완성도를 디자인하고 있다.” RB 시리즈를 통해 ‘하드웨어를 조립하는 일’ 자체를 하나의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했다. 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편견을 무너 뜨린 사례로 각인됐다. 출처: WCCFtech / Sarfraz Khan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했습니다.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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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가 500W·600W 출력으로 구성된 파워서플라이 ‘COOLMAX ELITE II’ 시리즈를 출시했다. 85% 이상 에너지 효율과 2세대 GPU-VR 기술을 통해 안정적 전압 제어와 효율적인 전력 관리 성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닉스가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파워서플라이 ‘COOLMAX ELITE II’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품은 500W와 600W 두 가지 출력으로 구성돼, 일반 PC부터 게이밍 시스템까지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COOLMAX ELITE II는 85% 이상의 에너지 효율로 전력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했으며, 2세대 GPU-VR 기술을 적용해 100% 부하 환경에서도 출력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120mm HDB(유압식 베어링) 팬을 장착해 풍량은 높이고 소음을 줄였으며, 105℃ 캐퍼시터(330μF/400V)를 사용해 내열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이는 일반 85℃ 캐퍼시터 대비 최대 4배의 수명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한다. 가용량 100% +12V 싱글레일 출력 구조로 최신 그래픽카드와 CPU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며, DC to DC 회로 설계를 통해 부하 변화에도 일정한 출력을 유지한다. 제품에는 OVP(과전압 보호), UVP(저전압 보호), SCP(단락 보호), OPP(과부하 보호), NLO(공회전 보호), SIP(서지·인러쉬 보호), OCP(과전류 보호) 등 7중 보호 회로가 적용돼 전력 이상 상황에서도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COOLMAX ELITE II 시리즈는 무상 5년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국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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