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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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007 First Light’ 게임 번들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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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007 퍼스트 라이트’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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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프렉탈디자인 신규 쿨링팬 다이나믹 3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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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맥스엘리트 STARS ARIES 550W/650W/750W [써보니] 칼전압과 88% 이상 고효율! 막강 보급형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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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예측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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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ontech 10주년 기념 마이크로 ATX 케이스 TE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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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5월 25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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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획] [플레이엑스포 2026] 게임쇼 한복판에 선 PC 하드웨어… 다나와 테크아레나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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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만테크, 어항 케이스의 한계를 넘다… 듀얼챔버 신제품 ‘D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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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인간이 느끼는 쾌락 순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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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일 잘하는 직장인들의 스마트한 아이템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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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남편 쇼핑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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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소니코리아, 1000X 시리즈 탄생 10주년 기념 ‘1000X THE COLLEXIO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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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독창적인 우드 감성 '기가바이트 X870E AERO X3D DARK WOO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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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년 전 후 완전 변한 남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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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작지만 있을건 다있는 커세어 VANGUARD 96 MLX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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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헤어드라이어 5시간 켜놓고 외출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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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로지텍 G 체험형 게이밍 팝업 스토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동부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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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Seagate FireCuda X Vault Gaming HDD 데이터복구 8TB [써보니] 콘텐츠 시대의 게이밍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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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MissAV, 저작권 침해 소송에 직면: 사건 경위 및 성인 스트리밍 업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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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발주실수로 인한 나비효과, 결과는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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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인천공항 수유실, 중국인 관광객 ‘라면 식당’으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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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다이슨코리아,  ‘슈퍼소닉 트래블’ 체험형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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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소니코리아, 웨어러블 온도조절기 ‘레온 포켓 6’ 및   ‘레온 포켓 프로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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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윈도우 11업데이트 조심하세요. (KB5089549) (26200.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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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맥스엘리트, 140mm 30T 고성능 팬 4개 탑재 '1stPlayer AU8 빅포 ARGB'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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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잘만(zalman) 공식 리퍼몰 OPEN! 새것 같은 퀄리티, 정직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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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글플레이, '페이커'·'카리나'와 함께 'PLAY ON PLAY' 캠페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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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신일전자, 프리미엄 에어 서큘레이터 ‘S11’ GS홈쇼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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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80일 만에 호르무즈 빠져나온 한국 유조선, 원유 200만배럴 싣고 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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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10월 5일 기준 어제 있었던 따끈따끈한 현재 진행형인 일입니다. 10월 4일, 수원역에서 본가로 내려가는 itx에 탔습니다. 추석 연휴라 그런지 말해뭐해 사람들은 꽉꽉 찼었습니다. 2시간 40분 정도를 타고 가야하기에 제발 옆자리엔 빌런만 앉지 않았으면.. 하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다행히 제 옆자리엔 한눈에 봐도 엄청 여리여리하고 예쁘신 여성분이 앉으셨어요. 그렇게 쭈욱 타고 가면서 전 이번 연휴에 약한영웅 몰아서 보려고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졸다가 제 어깨에 살짝 기대시는 겁니다. 순간 이걸 깨워야하나 싶어서 깨우려다가 괜히 오해 살까봐 그대로 30분 정도를 쭉 갔습니다. 물론 하나도 불편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아(?) 하면서 갔어요 ㅎㅎ 그러다 그분이 일어나서 죄송하다고 몇 분째 기대고 있었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30분 정도 지났는데 괜찮다고 졸리면 그럴 수 있는 거라고 하면서 가볍게 넘겼습니다. 그렇게 깨신 채로 몇 분 지났난 싶었는데 갑자기 에어팟을 빼시면서 저를 바라보시더니 "혹시 음악 듣는 거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전 그래서 "네! 좋아하죠!!" 라고 답했더니 "그럼 같이 들으실래요?" 라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전 그말 듣자마자 다 끄고 에어팟 한 쪽 반대편에 끼고 그분이 듣고 계시던 음악을 들었습니다... 사실 음악 듣는 거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데 잔잔한 팝송에 저녁시간 슬슬 어두워지는 그 분위기가 뭐가 그렇게 좋았던지, 행복했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몇살이신지도 여쭤보고, 칸쵸도 같이 먹고 하면서 화기애애 하다가 곧 내릴 전주역 도착하길래 정리하고 일어나려는데 마침 그분도 전주역에서 내리신다길래 같이 내렸습니다. 내리고서는 계단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기만 하면 전주역이라 더 이상 이분을 못 뵐 수도 있을 것 같길래 21살 인생 처음으로 혹시 번호 한번만 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잠시 망설이시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휴대폰을 받아가셔서 번호 찍고 "저 당일에 올라가기로 했으니까 꼭 연락해요!" 라고 하시면서 호다닥 사라지셨습니다. 성공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첫 번따를 성공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 올라 가신다길래 오늘 저녁쯤에 밥 한 번 먹자고 연락할 것 같네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결말이라면 2탄으로 찾아올게요! (글 길게 잘 안 써봐서.. 복잡한 부분 죄송함다..)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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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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