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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오픈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에는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과 데이터셋, 런타임 추가, 로봇 학습 프레임워크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은 개발자에게 데이터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통합 개발 경로를 제공해 범용 로봇의 실제 환경 도입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범용 로보틱스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로보틱스 분야의 챗GPT(ChatGPT)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풀스택 오픈 로보틱스 플랫폼인 엔비디아 아이작을 통해 개발자에게 모델, 데이터, 시뮬레이션 도구, 컴퓨팅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주요 산업 전반에 피지컬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자일 원 SN, 차세대 휴머노이드 연구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 애자일 로봇(Agile Robots)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이 사전 구성되고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 엣지 AI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풀스택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 애자일 원 SN(Agile ONE SN)을 발표했다. 로보틱스 연구자와 개발자들은 로봇 기술을 개발 단계에서 실제 환경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시뮬레이션, 학습, 배포 도구를 개별적으로 통합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애자일 원 SN은 이러한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존 몇 주가 소요되던 설정 시간을 단 며칠로 단축한다. 애자일 원 SN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애자일 원 S 휴머노이드 본체: 높이 1.4m, 무게 40kg으로 31개의 자유도(DoF)를 갖추고 있으며 팔당 3kg의 적재 하중을 처리할 수 있다. - 듀얼 우지 핸드 2(Dual WUJI Hand 2) 5지 손: 각 손은 20개의 자유도와 1kHz 힘 제어, 촉각 감지 기능을 제공해 정교한 조작을 지원한다. - 엔비디아 젯슨 토르 온보드 컴퓨팅: 2,070 FP4 테라플롭스의 연산 성능과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해 온보드 추론 및 실시간 제어를 지원한다. - 멀티모달 센싱: 머리와 손목 카메라, 라이다 센서, 관성측정장치 등을 통해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플랫폼: GR00T 파운데이션 모델, 데이터 수집부터 배포에 이르는 전체 워크플로우, 전신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위한 제어 기능을 포함한다. - 안전 기능: 로봇에 탑재된 안전 프로토콜을 엔비디아 헤일로스(Halos) 로보틱스용 풀스택 안전 시스템을 통합할 계획이다. 애자일 로봇 창립자 겸 CEO 자오펑 첸(Zhaopeng Chen)은 “휴머노이드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은 대규모 환경에서의 실용성에 있다. 하나의 적응형 로봇이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고 사람을 위해 설계된 여러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애자일 로봇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기반에 젯슨 토르로 구동되는 풀스택 개방형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애자일 원 SN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휴머노이드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학습, 검증할 수 있는 완성형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자일 원 SN은 2027년 초 출시 예정이며, 첨단 휴머노이드 연구개발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등 유수의 기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엔비디아 기술로 데이터부터 배포까지 로봇 학습 가속화 엔비디아의 새로운 기술은 개발자가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고, 로봇 학습을 확장하며,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 구현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심레디 센트럴 라이브러리(SimReady Central Library): 시뮬레이션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2,000개 이상의 로봇 및 공장 자료를 제공한다. 휴먼 1M 데이터셋(Human 1M Dataset)은 다양한 인간 활동, 동기화된 3개 시점 영상, 3D 손 추적 데이터를 포함한다. 두 리소스 모두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제공되며, 코스모스 연합(Cosmos Coalition) 파트너사는 휴먼 1M 데이터셋 전체에 접근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아이작 랩 3.0(Isaac Lab 3.0): 정식 출시된 오픈소스 에이전트 지원 학습 프레임워크로, 멀티 GPU 워크플로우와 뉴턴(Newton), 엔비디아 피직스(PhysX)® 등의 물리 엔진을 활용해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로봇 정책을 학습하고 정교화할 수 있다. - 엔비디아 아이작 OS: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기반의 오픈소스 런타임 프레임워크로, AI와 센서, 제어 시스템, 로봇 하드웨어를 연결해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로봇까지 결정론적 실시간 성능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용 오픈소스 레퍼런스 워크플로우 3종: 개발자는 강화학습을 통해 GR00T 1.7 모델을 정교화하고, 엔비디아 아이작 랩에서 정교한 조작 기술을 학습하며, 챗GPT 아스트라(ChatGPT Astra)를 활용해 합성 데이터 생성을 위한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월드 모델을 사후 학습할 수 있다. - 엔비디아 헤일로스: 엔비디아 IGX 토르(IGX Thor)™를 기반으로 구축된 풀스택 안전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이 개발 단계에서 실제 환경으로 보다 안전하게 대규모 배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허깅페이스의 심레디 센트럴 라이브러리에는 코마우(Comau), 화낙(FANUC), 포지캐드(ForgeCAD), 프랑카 로보틱스(Franka Robotics), LG전자(LG Electronics), 팔라티알(Palatial), 로보티크(Robotiq), 스탠다드 봇츠(Standard Bots),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rane Technologies),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 버티브(Vertiv), 야스카와(Yaskawa)의 시뮬레이션 레디 애셋이 포함돼 있다.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 실행되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로봇 학습 레퍼런스 워크플로우는 1X, 애자일 로봇, 휴머노이드(Humanoid), 메이븐 로보틱스(Maven Robotics), 멘티(Mentee), 마이크로AGI(MicroAGI), 로다(Rhoda), 시리액트(Sereact), 스킬드 AI(Skild AI)의 솔루션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애자일 로봇, 애질리티(Agility), 덱소리(Dexory), 포트 로보틱스(FORT Robotics), 키온(KION) 등 로보틱스 파트너사들은 창고 로봇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의 안전 아키텍처에 엔비디아 헤일로스를 통합하고 있다. 식(SICK)은 산업용 로봇의 동적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헤일로스를 평가 중이며, 이를 통해 로봇이 고정된 안전 구역을 넘어 변화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어드밴텍(Advantech)과 넥스코봇(NexCOBOT)은 엔비디아 IGX 기반 산업용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레이놀즈 앤 무어(Reynolds & Moore), 액센츄어(Accenture), TÜV SÜD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안전한 배포를 위한 인증 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 유럽 로보틱스 선도 기업들, 엔비디아 오픈 기술 활용 확대 ABB 로보틱스(ABB Robotics)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를 로봇스튜디오 하이퍼리얼리티(RobotStudio HyperReality)와 통합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 시스템을 설치하기 전에 시뮬레이션하고 가상으로 시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쿠카 그룹(KUKA Group)은 자사의 비주얼 컴포넌츠 팩토리렌즈(Visual Components FactoryLens)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적용해 공장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에 실시간 렌더링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시리액트는 아이작 GR00T와 코스모스 트랜스퍼(Cosmos Transfer)를 활용해 유니버설로봇의 산업용 로봇 팔에서 구동되는 물품 취급용 코텍스(Cortex) 플랫폼을 학습하고 사후 학습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젯슨 토르, 홀로스캔 센서 브릿지(Holoscan Sensor Bridge), 헤일로스, 엔비디아 아이작 OS를 활용해 산업용 시범 운영에 앞서 로봇 동작을 개발하고 검증하고 있다. 헥사곤 로보틱스(Hexagon Robotics)는 원격 조작 영상 처리, 위치 추정, 매핑, 물체 자세 탐지를 포함한 에이온(AEON) 인식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는 창고, 반품, 산업용 워크플로우를 위해 키노-2(Kino-2) 기반으로 아이작 GR00T를 사후 학습하는 동시에 KR1의 인식 및 모델 실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토요타 머티리얼 핸들링 유럽(Toyota Material Handling Europe)과 소프트서브(SoftServe)는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자율 물류 처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포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고 있다. 아이디얼웍스(Idealworks)는 엔비디아 오픈 모델과 젯슨을 활용해 공장 내 자율 이동 로봇을 위한 기억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ADI)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Jetson AGX Orin)™과 cuVSLAM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자율 이동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허깅페이스와 폴렌 로보틱스(Pollen Robotics)는 엔비디아 아이작 랩, 아이작 심, 뉴턴을 활용해 개발자와 학생들이 새로운 물리적 동작을 학습, 수정,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형 오픈소스 로봇인 마이크로덕(Microduck)을 개발하고 있다. 프랑카 로보틱스는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와 아이작 심을 활용해 프랑카 FR3 듀오(Franka FR3 Duo) 로봇 시스템에서 자연어 요청을 실제 동작으로 변환하고 있다. 벨보이(Bellboy)는 젯슨과 GR00T를 사용해 자사의 피지컬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번째 로봇 동료인 빌리(Billie)를 구동하고 있으며, 빌리는 이미 메리어트(Marriott), 힐튼(Hilton), IHG, OYO가 운영하는 호텔에 배치돼 있다. 플렉시온(Flexion)은 아이작 랩과 뉴턴을 기반으로 추론과 전신 움직임을 결합해 다양한 로봇 신체에 걸쳐 복잡한 조작을 수행하는 통합 로봇 지능 모델인 리플렉트(Reflect)의 학습을 확장하고 있다. 셰플러(Schaeffler)는 뉴턴의 독점적 기반 구성 요소로 자사의 액추에이터 기술을 제공해 엔비디아 아이작 랩과 아이작 심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는 자사의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인 뉴런 AI(Neuron AI)를 위해 아이작 심과 아이작 랩을 통해 합성 훈련 데이터를 생성하고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 기술을 학습시키고 있다. @nvidia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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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토르(NVIDIA Tho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T3000과 T2000 모듈을 공개했다. 이들 모듈은 대중 시장을 겨냥한 로보틱스와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배포를 지원한다. 범용 로봇과 자율 기계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로 상용화되면서, 엣지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컴팩트하고 전력 효율적인 AI 슈퍼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T3000과 T2000 모듈을 출시했다. 젯슨 AGX 토르(Jetson AGX Thor)는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로봇 시스템을 구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1X, 애자일 로봇(Agile Robots), 아마존 로보틱스(Amazon Robotics),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화낙(FANUC), 히타치(Hitachi), 테크맨 로봇(Techman Robot) 등 선도적인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T3000으로 휴머노이드·로보틱스 배포 확대 이러한 기능을 뒷받침하는 하드웨어는 젯슨(Jetson)과 IGX T3000 모듈이다. 이 모듈은 T5000 대비 크기와 전력 소비가 약 절반 수준인 컴팩트한 폼 팩터에서 865 FP4 테라플롭스의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T3000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 8코어 네오버스 Arm(Neoverse Arm) CPU, 32GB LPDDR5X 메모리, 273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결합하고 25 GbE 연결성을 지원한다. IGX T3000은 동일한 성능과 통합 기능 안전성을 제공하며,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로봇을 위한 엔비디아 헤일로스 포 로보틱스(Halos for Robotics) 풀스택 안전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동한다. T3000은 더 작은 폼 팩터에서도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비전 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VLM), 비전 언어 액션(vision language action, VLA) 모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멀티모달 워크로드에서 T5000과 유사한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T3000으로 전환하면 메모리 가격이 높은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T2000으로 엣지 AI 적용 범위 확대 젯슨 T2000은 토르 아키텍처를 더욱 광범위한 엣지 AI 시스템에 적용한다. 400 FP4 테라플롭스의 컴퓨팅 성능과 16GB 메모리를 갖춘 젯슨 T2000은 비주얼 AI 에이전트, 자율이동로봇, 산업용 매니퓰레이터와 기타 지능형 기계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진입점을 제공한다.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 모듈이 추가되면서 엔비디아는 70 TOPS부터 2,000 테라플롭스에 이르는 성능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엣지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사실상 모든 엣지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 스킬로 모든 젯슨 디바이스의 메모리 최적화 자동화 AI 에이전트는 기존에 수작업과 심층적인 도메인 전문 지식이 필요했던 메모리 최적화, 시스템 구성, 배포 작업을 자동화하며 개발자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젯슨 에이전트 스킬(Jetson agent skills)을 활용하면 개발자는 전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최적화하고, 기존에는 몇 주가 걸렸던 상당한 메모리 절감 효과를 며칠 만에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스킬은 젯슨 토르와 젯슨 오린(Jetson Orin)을 포함한 전체 젯슨 포트폴리오를 지원해, 개발자가 더 적은 메모리 구성에서도 더욱 고도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시스템 비용을 낮추고,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성능 저하 없이 동일한 제품 등급 내에서 한 단계 낮은 메모리 SKU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상당한 메모리 절감 효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개발 속도를 높였다. 유비테크(UBTech), 애자일 로봇을 포함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선도 기업과 산업 솔루션 제공업체 커넥트 테크(Connect Tech)는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15GB 줄였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Jetson AGX Orin) 64GB 모듈에서 32GB 모듈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리테일 분야에서 샌드스타(SandStar)는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4GB 줄여, 16GB 구성 대신 엔비디아 젯슨 오린 NX 8GB 모듈에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 반려 로봇 분야에서는 러봇(LOVOT)을 개발한 그루브엑스(GROOVE X)가 젯슨의 이기종 AI 가속기를 활용해 워크로드 분배를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더 적은 메모리 구성에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교통 분야에서 노트래픽(NoTraffic)은 젯슨 TX2 NX의 메모리 사용량을 30% 줄였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늘리지 않고도 스마트 교통 플랫폼에 더 많은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여유 자원을 확보했다. 에이전트 스킬은 개발을 간소화하고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블루프린트는 지능형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함에 따라, 젯슨은 피지컬 AI를 위한 에이전틱 AI 지원 플랫폼으로서 첨단 추론, 자율적 의사결정, 대규모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토르 라인업에 코스모스 3 엣지 추가 엔비디아는 체화형 시스템을 위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로 설계된 최첨단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제품군인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3에 토르 플랫폼과 호환되는 경량 모델을 추가했다. 코스모스 3 엣지(Cosmos 3 Edge)는 4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모델이다. 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해 체화형 시스템이 세상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추론하며 행동을 예측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개방형 코스모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약 하루 만에 특정 로봇 하드웨어 구성과 센서에 맞춰 코스모스 3 엣지를 사후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이후 코스모스 3 엣지를 젯슨 토르에 배포해 실시간 비전 분석과 온디바이스 로봇 정책을 실행할 수 있다. 에뮬레이션 모드로 바로 개발 시작 새로운 모듈은 엔비디아 토르 제품군 내에서 동일한 칩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공유해 원활한 개발 경로를 제공한다. 개발자는 채널 파트너를 통해 제공되는 젯슨 AGX 토르 개발자 키트(Jetson AGX Thor Developer Kit)를 사용해 지금 바로 개발을 시작하고, T3000과 T2000 모듈의 성능을 에뮬레이션할 수 있다. 개발자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과 인식을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Isaac)을 포함한 엔비디아의 전체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코스모스 3, 아이작 GR00T 등의 오픈 모델과 함께 사용해 차세대 로봇, 자율 기계, 비주얼 AI 에이전트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 개발자는 이달 말 젯팩(JetPack) 7.2.1을 통해 T3000 에뮬레이션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T2000 에뮬레이션 모드 지원은 향후 릴리스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젯슨 T3000과 T2000 모듈은 2027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디링크(ADLINK), 어드밴텍(Advantech), AAEON, 에티나(Aetina), 아우비데아(Auvidea), 에버미디어(AVerMedia), 커넥트 테크, ForeCR, JWIPC, 넥스컴 로보틱 솔루션(NEXCOM Robotic Solutions), 리얼타임즈(Realtimes), 시드 스튜디오(Seeed Studio), 투윈(Twowin), 티지텍(TZTEK), 유안(YUAN)을 비롯한 젯슨 생태계 파트너들은 이미 토르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앤트마이크로(Antmicro), 뉴리얼름(Neurealm), 리보트닉스(REBOTNIX), 릿지런(RidgeRun)과 같은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은 새로운 모듈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에뮬레이션과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지컬 AI와 체화형 AI가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새로운 엔비디아 토르 컴퓨터는 개발자가 지능형 휴머노이드와 자율 기계를 실제 환경에 구현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한다. @nvidia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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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가 최초의 범용 휴머노이드 ‘ALLEX’를 공개했다. 전신에서 힘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서비스·제조·가사 등 사람과 협업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위로보틱스가 자사의 첫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ALLEX’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공개했다. ALLEX는 ‘ALL-EXperience’의 약자로, 시각과 위치 제어를 넘어 힘·접촉·충격 등 다양한 물리적 자극에 반응하며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휴머노이드다.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인터랙션 능력을 구현해 로봇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LLEX는 독자적 메커니즘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람 손과 유사한 크기에 15자유도를 가진 고자유도 순응형 로봇 핸드를 탑재해 정밀한 동작과 다양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촉각 센서 없이도 100gf의 미세한 힘을 감지하고 반응하며 손끝 반복정밀도는 0.3mm 이하다. Fingertip force 40N, hook grip 30kg 이상의 파지력을 갖추었다. 새로운 액츄에이터와 통합 제어 기술도 적용됐다. 초저마찰 고하중 액츄에이터와 정밀 위치·힘·강성 제어 통합 모터 기술로 인간 수준의 적응력을 구현했다. 2자유도 중력보상 허리를 포함한 전신 설계는 안전성과 고하중 제어를 동시에 지원한다. 구조는 경량화됐다. 손은 약 700g, 어깨 이하 상체는 약 5kg으로 설계되어 기민하고 안전한 동작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 3kg 이상의 무게를 다룰 수 있어 중형 협동로봇 수준의 작업 능력을 보유한다. 팔·손가락·허리 전신에서 힘 제어가 가능해 충격을 흡수하고 외력에 자연스럽게 순응한다. 이러한 구조는 Sim-to-Real 학습 최적화에 유리해 자율성과 확장 가능성도 높다. 위로보틱스는 ALLEX를 기반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팔·손·바디·리더 시스템을 모듈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한다.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리얼월드와 협력해 ALLEX의 인텔리전스를 개발하고 MIT, UIUC, UMass, KIST, Maxon 등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위로보틱스는 ALLEX를 통해 2030년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더불어 정밀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로봇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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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10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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