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전체 게시글

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2
[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3
[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4
[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5
[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6
[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7
[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8
[이슈/논란] 웃고 넘겼던 김정은 사망설
9
[컴퓨터] 코잇, 킹스톤 서버용 메모리 ‘Server Premier’ 출시
10
[유머] 한문철 티비 엉뚱 실수 레전드
11
[쇼핑] 맥스엘리트, 컴퓨존 한정, 1stPlayer 와칠 WA7-K RGB 한정 수량 특가 판매
12
[컴퓨터] 엔비디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13
[기타핫딜] [네이버스토어] 10/26 넾다세일 선착순 쿠폰 및 0원 럭키드로우 응모 (무료 / 배송 무료)
14
[게임/SW핫딜] [네이버쇼핑] 엑스박스 컴투스토어 엑스박스 나노 컨트롤러 예약판매 (78,000원 / 배송 무료)
15
[컴퓨터] STCOM, 뛰어난 가성비 갖춘 사무용 완제 PC 4종 출시
16
[기타핫딜] [G마켓] 지마켓 장바구니 쿠폰 (무료 / 배송 무료)
17
[컴퓨터] 지타이, PCIe 4.0 SSD ‘Ti600s’ 출시
18
[핫딜정보] 크록스 오프라인 패밀리세일 (10/24~10/26)
19
[이슈/논란] 석사 학위 있는 뉴욕 노숙자의 안타까운 말 끝
20
[유머] 오타쿠로 살아온 3040 이 최근 느끼는 감정
인텔 코어 울트라7
"심연의 세계로 진입한 메인보드를 살려야 한다면" PC를 오래 사용한 사람이라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보통 새로 출시된 CPU를 사용하려는 목적이거나 혹은 메모리 세팅을 위해 제조사 홈페이지를 뒤져보면 열에 아홉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라는 심오하고 숭고한 의식에 임하게 된다. 물론 멀쩡하게 쓰던 PC에 굳이 손을 대는 일이라 조심스럽지만, 막상 필요해지면 해야 한다. 메인보드가 출고된 뒤에도 PC 부품은 계속 바뀐다. 새로운 CPU가 추가되고, 같은 DDR5 메모리라도 속도와 구성이 다양해진다. 먼저 출시된 메인보드가 나중에 추가된 부품의 정보를 처음부터 보관할 리는 없다. 큰돈 들여 구매한 고성능 메모리를 꽂았는데 기본 속도로만 작동하거나, EXPO 설정이 활성화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보통 보드에 해당 부품의 정보가 없어서다. 때문에 제조사가 권장하는 루틴이 보통 BIOS 업데이트라는 의식이다. 업데이트 내용부터가 아주 다양하다. CPU 정보가 추가되거나 메모리 호환성 조정, 보안 기능 추가, 기존 오류 수정까지 광범위하다. AMD 시스템이라면 BIOS 변경 내역에서 AGESA라는 이름을 자주 보게 된다. CPU와 메모리를 초기화하는 데 쓰이는 AMD의 기본 코드다. 애즈락 X870E Taichi White의 BIOS 목록에도 AGESA 변경과 AMD EXPO 관련 내용이 버전별로 나열됐다. 같은 보드라도 어떤 BIOS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신규 버전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무조건 설치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PC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추가된 항목에도 내게 필요한 내용이 없다면 서두를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제조사가 필요해서 하는 것이기에 굳이 업데이트를 하면 안되는 이유가 없다면 설치하는 게 좋다.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5분 이내다. | 평소에는 Instant Flash로 업데이트한다 PC가 정상적으로 켜지는 상태임을 가정하고 진행할 경우다. 애즈락 X870E Taichi와 애즈락 X870 Steel Legend WiFi를 예로 설명하자면, 애즈락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찾아 BIOS 항목으로 들어간다. 행여 타이치라고 다 같은 바이오스를 사용할 거라는 착각은 마시라. 참고로 타이치를 기준으로 비슷한 네이밍을 한 여러 제품군이 있다. 예를 들면 X870E Taichi, X870E Taichi Lite, X870E Taichi White는 이름이 비슷해도 서로 다른 보드다. 색상만 다른 제품일 거라고 넘겨짚고 다른 모델의 BIOS를 내려받아 봐야 사용할 수 없다. BIOS 목록에는 버전과 날짜, 변경 내용이 적혀 있다. 가장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 압축을 푼다. 이어 USB 메모리에 압축을 푼 BIOS 파일을 복사한다. 단, 메모리 인식에 필요한 포맷 방식은 FAT32여야만 한다. USB 메모리를 꽂고 재부팅한 뒤, 시작 화면에서 F2를 눌러 BIOS 설정으로 들어간다. Tool 메뉴의 Instant Flash를 실행하면 보드가 사용할 수 있는 BIOS 파일을 찾아 보여준다. 목록에서 버전을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된다. 작업이 이뤄지는 몇 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 화면이 한동안 검게 보이거나 재부팅을 거칠 수 있다. 평소 부팅보다 오래 걸린다고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이 가장 곤란하다. 특히 DDR5 시스템은 BIOS 설정이 바뀐 뒤 메모리 초기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화면이 곧바로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업데이트 실패를 단정하고 임의로 행동하는 우를 경계하시라! 업데이트 이후에는 몇 가지 세팅이 필요할 수도 있다. 보통 기존 세팅을 그대로 이어받지만 드물게 기본값으로 세팅될 수도 있다. EXPO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정도만 확인하면 된다. 주의할 부분은 윈도에서 BitLocker나 TPM에 의존하는 드라이브 암호화를 사용한다면 확인할 것이 하나 더 있다는 점이다. 복구 키를 미리 저장하고, 암호화 보호를 일시 중지한 뒤 진행해야 한다. BIOS 업데이트 과정에서 TPM 상태가 달라지면 다음 부팅 때 복구 키를 요구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PC가 정상적으로 켜질 때의 이야기다. 문제는 업데이트 도중 전원이 끊기거나, 작업을 마친 뒤 화면이 끝내 돌아오지 않을 때다. 버튼을 눌러도 팬만 돌고 모니터는 감감무소식이라면 난감하다. 보통 사용자는 작업하던 USB 메모리와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서 있다. 어느 단계에서 잘못됐는지 확인할 화면조차 없으니 그저 답답한 것이 당연하다. 분명한 건 예전에는 이러한 상황이 BIOS 손상으로 여겨졌고, 꽤나 큰 사건으로 취급됐다는 점이다. BIOS 업데이트 과정에서 특정하기 힘든 이슈로 문제가 생기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문제가 생긴 메인보드를 분리해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 BIOS 작업을 다시 하는 것이 유일했다. 농담 삼아 ‘아프다센터’ 한 번 다녀오자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심경은 꽤나 복잡하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BIOS Flashback이다. | 먹통이 된 PC를 되살리는 방법은 있다. BIOS Flashback 애즈락 X870 Steel Legend WiFi는 BIOS Flashback을 지원한다. Instant Flash는 PC를 켜고 BIOS 설정 화면에 들어갈 수 있을 때 쓰는 방법이다. Flashback은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실패해 BIOS 화면에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직관적인 버튼 조작으로 BIOS 업데이트 작업을 다시 할 수 있다. 그래서 새로 나온 CPU를 샀는데 보드에 들어 있는 BIOS가 인식하지 못할 때에도 유용하다. 보드에 전원만 연결되면 가능하기에 굳이 구형 CPU를 잠깐 빌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화면도 없는 상태에서 파일은 어떻게 지정할까? 약속된 규칙이 있다. 내려받은 BIOS 파일의 이름을 ‘creative.rom’으로 변경하고, FAT32 방식으로 포맷된 USB 메모리의 최상위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I/O 포트에는 다양한 USB 포트가 있는데, 반드시 BIOS Flashback용으로 지정된 포트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진행된다. 사전에 약속된 파일명과 지정된 포트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만약 윈도에서 파일 확장자를 숨기고 사용하고 있다면 ‘creative.rom.rom’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기에는 비슷해도 Flashback이 인식하려면 지정된 파일명과 확장자가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실패한 업데이트를 복구하려는 상황이기에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다. 그 심경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준비가 끝났다면 파워서플라이의 24핀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파워서플라이 뒤쪽 스위치만 켠다. 여기서 PC 본체의 전원 버튼은 ‘절대로’ 누르면 안 된다. 보드에 대기 전원만 공급되면 된다. 파일이 담긴 USB를 후면 BIOS Flashback 전용 포트에 꽂고 Flashback 버튼을 약 3초 누른다. LED가 깜박이기 시작하면 파일을 로딩하고 BIOS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주의할 부분은 점멸이 멈출 때까지 USB도 뽑지 말고 전원도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또한 버튼을 눌렀는데 녹색 LED가 깜박이지 않고 계속 켜져 있다면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이때는 USB를 꽂은 자리가 Flashback 전용 포트인지 확인하고, 그다음에는 FAT32로 포맷했는지 확인하면 된다. 행여나 다른 제품의 BIOS를 내려받았을 리는 없지만 서두르다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내려받은 바이오스와 작업할 메인보드가 일치하는지 재차 확인하시라! 심지어 애즈락 X870E 타이치는 CMOS 초기화 버튼도 제공한다. 그래서 콩닥거리는 심경에 CMOS 초기화와 Flashback을 헷갈려서 누르는 경우도 많다. CMOS 초기화는 BIOS에 저장된 설정을 기본값으로 되돌리는 작업이다. 메모리 오버클럭 설정을 잘못해 부팅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SOS 버튼이다. Flashback은 USB에 담긴 BIOS 파일로 펌웨어를 다시 기록한다. EXPO 세팅 직후 먹통이 된 PC라면 설정 초기화부터 생각해 볼 일이고, BIOS 업데이트 중 문제가 생겼다면 Flashback을 사용할 차례다. 둘 다 후면에 버튼이 있다고 해서 하는 일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Flashback LED가 멈췄다면 곧바로 전원 버튼을 연달아 누르지 마시라. 기록을 마친 뒤에는 PC 전원을 약 2분간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을 권장한다. 이후에는 첫 부팅이 평소보다 다소 길어질 수 있다. 메모리 설정과 부팅 순서가 초기화되는 만큼 인식에 필요한 심오한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물론 Flashback 버튼 하나가 만능 해결사는 아니다. 보드에 전원 자체가 공급되지 않거나 BIOS를 저장하는 부품이 물리적으로 손상됐다면 USB로 파일을 다시 기록할 수도 없다. 화면이 안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BIOS 손상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메모리 장착 불량, 그래픽카드 전원, 모니터 연결 문제는 BIOS가 멀쩡해도 같은 증상을 만든다. 그래도 체감의 차이는 분명하다. 과거에는 BIOS 업데이트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서비스 센터 방문 일정부터 잡아야 했다. Flashback을 지원하는 보드라면 가볍게 다시 시도할 수 있다. 평소에는 쓸 일이 거의 없는 버튼이지만, 막상 메인보드가 화면이 나오지 않는 심연의 세계로 진입했다면 보드 뒤편에 숨겨진 버튼으로 한숨을 덜 수 있다. 예로 든 X870E Taichi와 X870 Steel Legend를 비롯한 애즈락의 다양한 보드가 BIOS Flashback 기능을 지원한다. 드물지만 BIOS 업데이트는 새로운 부품을 쓰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그리고 결연한 마음으로 진행하던 업데이트가 어긋났을 때 한 번 더 생존할 기회가 되는 것이 바로 Flashback의 역할이다. PC를 폐기할 때까지 족히 수년간 한 번도 사용할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알아두면 결정적인 순간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asrock
2026.09.28
48
49
“내부 조사 및 BIOS 최적화 진행 중” ASRock이 자사 AM5 메인보드에서 발생하고 있는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이상 사례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수주 동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젠 9000 CPU 사망 보고가 잇따르자, 회사 차원에서 내부 검토와 검증 작업에 착수했음을 인정한 것이다. ASRock는 CPU ‘손상’이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문제 제기를 인지하고 있으며 AMD와 협력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지적된 사례를 보면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사망은 특정 제조사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지만, 발생 빈도 면에서는 ASRock 메인보드가 가장 많은 사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00 시리즈 AM5 메인보드가 가장 많은 보고를 기록했으며, 600 시리즈에서도 일부 유사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단 하루 만에 ASRock 메인보드에서 라이젠 9000 CPU 다섯 개가 동시에 사망했다는 보고도 나왔다. X3D 모델과 비 X3D 모델을 가리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PU가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SRock, 내부 검증과 BIOS 개선 작업 착수 논란에 대해 ASRock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포괄적인 검토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AMD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재검증하고, BIOS 최적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SRock는 사용자 피드백을 중요한 개선 요소로 삼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는 기술 지원 부서로 직접 문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공식 입장 전문이다. ASRock는 AMD 플랫폼에서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 및 동작과 관련된 최근 논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고에 대응해, 당사는 포괄적인 내부 검토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시행했습니다. 또한 AMD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 전반에 걸쳐 시스템 성능을 추가로 검증하고 BIOS를 최적화하며 전반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SRock는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인 개선의 핵심 요소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고객께서는 ASRock 기술 지원 부서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SRock is closely monitoring recent discussions regarding the performance and behavior of AMD Ryzen 9000 series processors on ASRock AMD platforms. In response to these reports, we have implemented comprehensive internal reviews and rigorous verification processes. We have been working in seamless coordination with AMD continuously to further validate system performance across a wide range of hardware configurations, while optimizing BIOS and enhancing overall system stability. ASRock deeply values user feedback as a cornerstone of our continuous improvement. Customers experiencing technical difficulties or seeking further assistance are encouraged to contact the ASRock Technical Support Department. We remain committed to delivering high-performance products that meet the highest standards of quality and performance." 흥미로운 점은 시스템 통합 업체인 퓨젯 시스템즈의 통계에 따르면, 인텔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와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의 전체적인 실패율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다만, 커뮤니티 체감과 개별 사례에서는 ASRock 메인보드에서 발생한 라이젠 9000 CPU 사망 보고가 유독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이 전압 제어, BIOS 설정, 메모리 호환성, 또는 특정 전원부 설계와 관련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ASRock와 AMD가 단순한 조사 발표를 넘어, 근본 원인 규명과 명확한 대응책을 제시하길 기대하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
2026.02.06
4
4
ASRock이 AGESA BIOS 1.2.7.1을 포함한 신규 BIOS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목적은 출시 예정 AMD CPU와의 호환성 개선이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CPU를 지칭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Zen 6 아님… Zen 5 계열 준비 단계 여러 메인보드 제조사가 차기 CPU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대상은 Zen 6가 아니다. Zen 6는 아직 출시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어, 이번 업데이트는 Zen 5 기반 제품군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momomo_us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ASRock은 베타로 제한 배포됐던 AGESA 1.2.7.1의 정식(stable) 버전을 공개했다. 📋 AGESA 1.2.7.1 적용 메인보드 목록 업데이트는 다음 메인보드에 적용됐다. B850 칩셋 메인보드 다수 B650M Pro X3D B650M Pro X3D WiFi ASRock은 AGESA 1.2.7.0을 건너뛰고 바로 1.2.7.1 브랜치로 이동한 유일한 제조사다. 변경 내용은 성능 향상보다는 차세대 CPU 호환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X870 및 X670 메인보드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다만 조만간, 특히 X870 시리즈를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BIOS 버전 4.03 확인 홈페이지에는 BIOS 버전 4.03이 등록돼 있으며, 2025년 12월 12일자 업데이트로 확인된다. 변경 내역에는 “AGESA ComboAM5 1.2.7.1 적용 – 향후 CPU 호환성 개선”이 명시돼 있다. 🔮 어떤 CPU를 위한 업데이트인가 ASRock은 구체적인 CPU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음 후보들이 유력하다. Ryzen 9000X3D 시리즈 Ryzen 7 9850X3D Ryzen 9 9950X3D2 Zen 5 기반 APU Krackan Point Strix Point 이들 APU는 AGESA 1.2.7.0부터 AM5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 최근 AGESA 업데이트 안정성 이슈 최근 몇 주간 AGESA 1.2.7.0 및 1.2.8.0 브랜치가 여러 메인보드에 배포됐다. 일부 업데이트는 철회되거나, 부팅 문제를 겪는 사례도 보고됐다. 1.2.7.1 정식 버전에서는 안정성이 개선됐을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체감은 사용자 피드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5.12.13
2
2
ASUS, AGESA 1.2.7.0 정식 배포 Zen 5 기반 ‘라이젠 9000G’ APU 출시 임박 신호? MSI에 이어 ASUS 가 AM5 플랫폼용 AGESA 1.2.7.0 BIOS 를 공식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Zen 5 기반 차세대 APU 지원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Ryzen 9000G’ 시리즈가 곧 등장한다 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ASUS는 지난달 베타 상태로 AGESA 1.2.7.0을 먼저 공개했으며, 당시 유출된 정보에서 이 버전이 Zen 5 기반 APU 지원을 위한 것임이 사실상 확인되었다. 이틀 전에는 드디어 정식 안정화 버전이 배포되었고, 릴리즈 노트에는 “여러 CPU 및 장치의 호환성 개선”이라고만 되어 있지만, 업계에선 Zen 5 APU 지원 준비 작업으로 보고 있다. 특히 AGESA 내부에서 Strix Point(10·12코어) 와 Krackan Point(6·8코어) 관련 코드가 이미 확인된 바 있어, Zen 5 기반 데스크탑 APU가 AM5 플랫폼에서 하이엔드 구성까지 포함한 풀 라인업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데스크탑 APU는 8코어가 상한이었지만, 이번 세대는 최대 12코어 Zen 5 APU까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Strix Point는 RDNA 3.5 GPU(840M~890M급) 를 탑재하며, 모바일 버전보다 높은 전력 한도 덕분에 더 높은 클록과 더 강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Krackan Point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6·8코어 구성이며, 동일한 RDNA 3.5 그래픽 아키텍처 기반이다.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는 점은 출시 시점이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정보에 따르면 Zen 5 기반 데스크탑 APU는 올해 연말 이전 출시가 예상돼 왔으며, ASUS의 움직임은 일정을 더욱 확실히 뒷받침한다. 아직 AMD가 명칭을 Ryzen 9000G 로 할지 Ryzen 10000G 로 갈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어느 이름이든 데스크탑 역사상 가장 강력한 APU 라인업이 될 것만은 분명하다.
2025.11.19
3
2
중국, 독자 펌웨어 표준 ‘UBIOS’ 공식 발표 UEFI 의존도 탈피, 자국 기술 기반 독립 펌웨어 생태계 구축 중국이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펌웨어 표준을 내놨다. 글로벌컴퓨팅컨소시엄(GCC)은 새롭게 제정된 펌웨어 규격 ‘UBIOS(Unified Basic Input Output System)’를 공식 발표하며, 사실상 인텔·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UEFI(통합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체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의 공식 명칭은 T/GCC 3007-2025, 중국 내 첫 완전한 자국 펌웨어 표준이다. UBIOS는 이기종 컴퓨팅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완전 독자 아키텍처 기반 펌웨어 구조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를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 GCC에 따르면 이번 표준은 중국전자표준화연구원, 화웨이 테크놀로지스, 난징 바이아오(Nanjing BAI AO) 등 13개 주요 기술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제정됐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 대부분의 컴퓨팅 장치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한 UEFI 규격을 사용해왔다. UEFI는 기존 BIOS의 후속 규격으로, x86 아키텍처 중심의 시스템 초기화 및 OS 부팅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복잡한 코드 구조, 효율성 저하, 그리고 이기종 연산 지원의 한계로 인해 ARM, RISC-V, 중국의 롱아치(LoongArch) 같은 새로운 아키텍처와의 통합에는 기술적 제약이 있다. UBIOS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부터 새로 설계된 독립 펌웨어 플랫폼이다. 핵심 목표는 ▲이기종 프로세서 환경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분산형 시스템 구조와 하드웨어 자원 통합 관리 ▲향후 칩 설계를 고려한 완전 확장성 확보 등이다. 이를 통해 중국은 기존 외국계 펌웨어 의존을 줄이고, 국가 차원의 컴퓨팅 인프라 자율성을 높이는 전략적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함이다. GCC는 UBIOS가 단순한 기술 표준이 아니라, 중국식 컴퓨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작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펌웨어 단계부터 완전한 기술 독립을 노렸으며, 향후 ARM·RISC-V·LoongArch 기반 서버 및 PC에서도 자국 표준을 중심으로 한 통합 펌웨어 환경을 고수할 전망이다. 출처: My Drivers
2025.10.25
5
3
ASRock이 AM5 시리즈 메인보드용 BIOS 최신 버전 3.4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메모리 호환성과 CPU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개선했으며, Memory P-State 기본값 비활성화와 VDDCR_SOC 전압 최적화를 포함한다. ASRock은 모든 사용자가 최신 BIOS로 업데이트해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경험할 것을 권장했다.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ASRock은 AM5 시리즈 메인보드를 위한 BIOS 최신 버전 3.40을 공식 발표했다. 업데이트는 기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메모리 호환성과 CPU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개선했으며, 철저한 내부 검증 과정을 거쳐 한층 강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ASRock은 “AM5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BIOS를 배포하게 됐다”며 “모든 사용자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향상된 시스템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BIOS 3.40 주요 개선 사항 Memory P-State 기본값 비활성화: 다양한 메모리 모듈 호환성과 안정성 강화 VDDCR_SOC 전압 파라미터 조정: CPU 동작 환경 최적화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 BIOS 업데이트를 진행한 사용자 역시 ASRock의 보증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방법은 ASRock Instant Flash User Guide(AMD) 또는 ASRock Flashback Feature User Guide를 참고하면 되며,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ASRock 기술 지원 센터를 통해 직접 문의 가능하다. ◆ 지원 모델 및 다운로드 X870 Steel Legend WiFi X870 Pro RS WiFi / X870 Pro RS B850 Pro RS WiFi / B850 Pro RS B850 Pro-A WiFi / B850 Pro-A B850I Lightning WiFi 최신 BIOS 파일은 ASRock 공식 홈페이지 BIOS 다운로드 센터에서 모델별로 확인할 수 있다. ( https://asrock.com/news/index.asp?iD=5686 )
2025.09.01
4
1
탁탁몰 링크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