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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YX(트라익스)입니다. 혁신적인 PC 하드웨어 솔루션 브랜드 트라익스(TRYX)의 HOLO ARGB 360은 펌프헤드 안에 영상이 떠 있는 듯한 홀로그램 효과를 구현한 360mm 일체형 수랭쿨러입니다. 컴퓨텍스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아세텍 7세대 V2 펌프 기반으로 최대 280W TDP 냉각 성능을 갖췄습니다. 지금까지의 LCD 수랭쿨러가 펌프 위에 평면 화면을 얹은 방식이었다면, HOLO는 화면을 '공간 안의 이미지'로 바꿨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반려동물 사진, 직접 만든 영상을 케이스 안에 띄워 둘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HOLO의 사양과 핵심 기술, 설치·호환성을 정리하고 핵심 장점과 추천 대상까지 살펴봅니다. 색상은 블랙(L-H360A-DM3M-G0K)과 화이트(L-H360A-DM3M-G0W) 두 가지입니다. 항목 사양 제품명 트라익스 HOLO ARGB 360 쿨링팬 360mm 펌프 아세텍 7세대 V2 (Sigrid) 냉각 성능 최대 280W TDP 디스플레이 3.5인치 홀로그램(페퍼스 고스트 방식), 640 × 480 펌프헤드 60도 회전 라디에이터 알루미늄, 길이 394mm, 두께 27mm 튜브 슬리브 튜브 420mm 팬 FOBR 3-in-1 일체형 120mm × 3, SLF 베어링 팬 속도 최대 2,100 RPM ±10% 풍량 / 정압 최대 70.8 CFM / 2.98 mmAq 소음 팬 29.2 dB(A), 펌프 25.3 dB(A) 팬 수명 MTBF 50,000시간 커넥터 4핀 PWM + 3핀 ARGB(5V) 소켓 Intel LGA1851 / 1700 / 1200 / 115X, AMD AM5 / AM4 소프트웨어 KANALI (GIPHY 연동, MP4·GIF·JPG 지원) 보증 6년 (디스플레이 3년) 색상 블랙, 화이트 포인트 1. 화면이 아닌 '공간'에 뜨는 홀로그램 HOLO의 펌프헤드는 '페퍼스 고스트(Pepper's Ghost)' 원리를 사용합니다. 공연장이나 박물관에서 무대 위에 사람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던 고전 광학 기법으로, 빔 스플리터 렌즈가 영상을 반사해 광학 챔버 안에 실제 깊이감이 있는 허상을 만듭니다. 페퍼스 고스트 원리 — 디스플레이 영상이 45° 빔 스플리터에 반사돼 챔버 안 공간에 떠 있는 허상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영상은 유리판 위가 아니라 펌프헤드 내부 공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상 뒤로 주변 하드웨어가 비쳐 보이기 때문에, 평면 LCD보다 케이스 내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도 장점입니다. 펌프헤드는 60도까지 회전합니다. 홀로그램은 보는 각도에 민감한 방식이라, 케이스 구조나 설치 방향에 맞춰 시야각을 조정할 수 있게 한 설계입니다. 광학 정렬을 유지하기 위해 메탈 하우징으로 견고하게 만든 점도 눈에 띕니다. 포인트 2 KANALI GIPHY, 콘텐츠 걱정 없는 커스터마이징 홀로그램은 결국 무엇을 띄우느냐가 핵심입니다. 트라익스는 전용 소프트웨어 KANALI에 GIPHY를 기본 연동해, 별도 다운로드 없이 홀로그램용 GIF를 바로 골라 적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라이브러리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직접 만든 MP4 영상, GIF, JPG 이미지 업로드 지원 AI 생성 이미지, 팬아트, 버추얼 아이돌, 밈 등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표시 영상 오디오를 시스템 오디오 장치로 출력해 소리와 함께 재생 가능 특히 오디오 출력 기능은 HOLO를 단순한 장식이 아닌 '작은 디스플레이 기기'로 만들어 줍니다. 짧은 뮤직비디오나 캐릭터 영상을 소리와 함께 틀어 두면 데스크 셋업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포인트 3. 아세텍 7세대 V2 펌프, 보여주기만 하는 쿨러가 아니다 디스플레이형 쿨러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냉각은 제대로 되나?"입니다. HOLO는 수랭쿨러 업계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아세텍(Asetek)의 7세대 V2(Sigrid) 플랫폼을 채택해 최대 280W TDP를 지원합니다. 라디에이터는 길이 394mm, 두께 27mm 알루미늄 구조이며, 420mm 슬리브 튜브로 장착 위치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게이밍은 물론 렌더링·인코딩처럼 장시간 고부하가 걸리는 작업에서도 하이엔드 CPU를 안정적으로 식혀 줄 수 있는 구성입니다. 펌프 소음은 25.3 dB(A)로 낮게 억제돼, 홀로그램 영상을 띄워 둔 조용한 데스크 환경에서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포인트 4. FOBR 일체형 팬과 SLF 베어링 HOLO에는 트라익스의 신규 FOBR 팬이 처음 탑재됐습니다. 120mm 팬 3개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묶은 3-in-1 일체형 구조로, 구조 강성을 높이고 고회전 시 공진을 줄였습니다. 팬 케이블도 프레임 안에서 정리돼 배선이 훨씬 깔끔합니다. 최대 2,100 RPM ±10%, 풍량 70.8 CFM, 정압 2.98 mmAq SLF 베어링: 일반 유체 베어링 대비 고주파 베어링 소음 감소, MTBF 50,000시간 팬 소음 29.2 dB(A) 은은한 기하학 패턴의 ARGB 라이팅, 메인보드 싱크 지원 화려한 홀로그램과 대비되게 팬 라이팅은 과하지 않게 절제돼 있어, 시선이 펌프헤드에 집중되도록 설계된 점도 인상적입니다. 설치와 호환성 HOLO는 인텔 LGA1851·1700·1200·115X와 AMD AM5·AM4를 모두 지원해 최신 애로우레이크부터 라이젠 9000 시리즈까지 폭넓게 대응합니다. 라디에이터 두께 27mm + 팬 25mm = 약 52mm. 상단 장착 시 메모리·메인보드 방열판과의 간섭을 미리 확인하세요. 라디에이터 길이 394mm로, 케이스의 360mm 라디에이터 지원 여부와 실제 장착 길이를 함께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팬은 4핀 PWM + 3핀 ARGB로 연결되며, 일체형 프레임 덕분에 팬 3개 배선을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홀로그램이 가장 잘 보이도록 설치 후 펌프헤드 각도(최대 60도)를 케이스 측면 유리 방향에 맞춰 조정하세요. 케이스 안에 '나만의 무대'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트라익스 HOLO ARGB 360은 LCD 수랭쿨러 경쟁을 '해상도'가 아닌 '공간감'으로 끌고 간 제품입니다. 아세텍 7세대 V2 기반 280W TDP 냉각과 6년 보증으로 기본기를 챙기면서, 홀로그램이라는 확실한 개성을 더했습니다. 핵심 장점 페퍼스 고스트 방식의 입체적인 홀로그램 효과 KANALI-GIPHY 연동으로 콘텐츠 선택이 쉬움 오디오 출력 지원으로 영상 감상까지 가능 아세텍 7세대 V2 펌프, 최대 280W TDP FOBR 일체형 팬으로 깔끔한 배선, 저소음 SLF 베어링 6년 보증(디스플레이 3년) 이런 분께 추니다 측면 강화유리 케이스로 '보여주는 PC'를 꾸미는 사용자 좋아하는 캐릭터·아이돌·반려동물을 데스크 셋업에 담고 싶은 사용자 디자인과 함께 하이엔드 CPU 냉각 성능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게이머·크리에이터 상품정보 TRYX HOLO ARGB 360 (블랙)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115920 TRYX HOLO ARGB 360 (화이트)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115928 뉴젠씨앤티 공식 계정 ■ 제품문의 : 02-715-7284, A/S : 02-713-4215 ■ 유튜브 : @Newzencnt_yt ■ 인스타 : @newzencnt / @tryxglobal ■ 홈페이지 : www.newzencnt.com ■ 센터 운영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 방문 서비스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6, 404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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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및 PC 하드웨어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추석+세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닉스 CALUX 키보드와 ASRock(애즈락) 파워서플라이, GAMDIAS(겜디아스) CPU 쿨러, D-LINK(디링크) 유무선 공유기 등 총 12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품별 10~21%의 마이크로닉스 자체 할인과 함께, 쿠폰 적용 대상 제품에는 네이버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되는 5~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별 구매 금액과 적용 조건에 따라 자체 할인에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ASRock 스틸레전드 SL 시리즈는 850W·1000W·1200W의 블랙·화이트 모델이 행사 대상이다. 80PLUS Gold 인증과 ATX 3.1·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풀 모듈러 구조와 12V-2x6 커넥터를 적용했다. 135mm FDB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도 갖췄다. 특히 스틸레전드 SL-850GW는 ASRock 행사 제품 중 가장 높은 21%의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7%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CALUX는 CNC 정밀 가공한 풀알루미늄 하우징과 체리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를 적용한 무선 기계식 키보드다. 낮은 키캡과 금속 하우징으로 슬림한 외관과 묵직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공랭 쿨러 GAMDIAS BOREAS M2-61L은 4.3형 IPS LCD와 6개의 구리 히트파이프를 탑재했다. LCD에 시스템 정보를 표시하거나 이미지와 GIF를 설정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GAMDIAS AURA GL360 V2는 360mm 라디에이터와 120mm 팬 3개, ARGB 조명을 적용한 일체형 수랭 쿨러다. BOREAS M2-61L과 함께 블랙·화이트 모델이 행사에 포함된다. D-LINK R15 AX1500은 와이파이 6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유무선 공유기다. MU-MIMO와 OFDMA 기술로 여러 기기의 동시 연결을 지원하며, 기가비트 WAN·LAN 포트를 갖춰 유무선 네트워크를 함께 구성할 수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micronics/shoppingstory/detail?id=5002983392&channelUid=2sWDvNzVcOtX4tdcPbbQX @micronics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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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가 자사몰인 서린익스프레스를 통해 자사가 유통하는 주요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슈퍼 브랜드 위크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슈퍼 브랜드 위크 2주차 행사는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리안리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슈퍼 리안리 위크로 꾸며진다. 리안리는 고급스러운 소재 가공과 독창적인 조립 방식을 통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프리미엄 PC 하드웨어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행사 대상인 리안리 제품군은 다양한 폼팩터를 지원하는 PC 케이스를 비롯해 시스템 내부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는 고성능 쿨링팬 등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직관적인 체결 방식을 적용한 데이지 체인 쿨링팬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케이스 모델들이 특가에 포함됨에 따라 시스템 빌드를 계획 중인 사용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80% 할인 쿠폰 선착순 발급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해당 쿠폰은 할인 금액의 최대 한도 제한이 없는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가의 하드웨어 구매 시 활용도가 높다. 2주차 80% 할인 쿠폰은 7월 17일과 21일 오후 12시에 각각 1명씩 선착순 발급되며 단일 상품 결제 시에만 적용할 수 있고 발급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본 이벤트는 서린씨앤아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서린익스프레스 단독 행사로 준비된 한정 수량 제품이 품절될 경우 행사 기간에 상관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타 증정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아울러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정식 수입 유통된 정품 하드웨어 제품군은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seorincni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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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 컴파운드를 넘어 고성능 냉각 설계로 확장하다 Thermal Grizzly는 CPU와 쿨러 사이, GPU 다이와 워터블록 사이의 작은 접촉(공극)면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Kryonaut, Conductonaut, Hydronaut 같은 제품은 오버클럭 사용자와 하이엔드 PC 사용자 사이에서 사실상 범접하기 힘든 기준처럼 쓰여왔다. 냉각 성능을 극한까지 요구하는 환경에서 써멀 소재는 그저 아무 제품이나 도포해고 되는 의미 없는 소모품이 아니다. 온도, 소음, 부스트 클럭, 장기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대만 COMPUTEX 2026 현장에서 확인한 Thermal Grizzly는 서멀 컴파운드 제조사라는 기존 인식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아우르고 있었다. 현장에는 Duronaut Pro와 Hydronaut Pro 같은 서멀 컴파운드뿐 아니라 WireView Pro II, DeltaMate GPU 워터블록, 피팅, 코팅 기술, 커스텀 수랭 솔루션을 함께 선보였다. 이들 제품군의 외형은 다르지만 방향은 일관됐다. 고성능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과 전력 문제를 더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 Thermal Grizzly는 서멀 인터페이스 소재에서 출발해 고성능 냉각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Roman ‘der8auer’ Hartung( Roman Hartung 이름 + der8auer 유튜브 채널) 의 존재는 방향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다. 그는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이기 이전에 오버클럭 현장과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먼저 검증된 엔지니어다. 극한 냉각, 델리딩, 다이렉트 다이, 커스텀 수랭, GPU 워터블록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유튜브를 통해 사용자와 직접 소통해왔다. 제품 개발도 같은 맥락에 놓인다. 어떤 부품이 열에 취약한지, 어떤 커넥터가 위험 요인이 되는지, 어떤 냉각 구조가 장기 사용에서 문제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현장 경험이 제품으로 이어진다. 브랜드 이름도 제품 성격과 맞닿아 있다. Thermal은 회사가 다루는 영역을 직접 가리키고, Grizzly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상징으로 작동한다. 냉각 시장에는 숫자와 소재명, 기술 약어를 앞세운 제품명이 많다. Thermal Grizzly는 기술적인 분야를 다루면서도 소비자가 기억하기 쉬운 이름과 로고를 갖췄다. 곰 로고는 가볍게 보일 수 있지만, 제품군은 철저히 하이엔드 사용자와 전문 냉각 환경을 겨냥한다. 현장에서 마주한 WireView Pro II는 올해 전시에서 가장 상징적인 제품이다. 최신 그래픽카드는 성능뿐 아니라 전력 관리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12V-2x6 전원 커넥터는 고가 그래픽카드 사용자에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부위다. WireView Pro II는 그래픽카드 전력 소비를 표시하고, 핀 단위 전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니터링 장치다. 작은 디스플레이를 갖춘 어댑터처럼 보이지만 역할은 분명하다. 사용자가 그래픽카드 전력 상태와 커넥터 부하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 WireView Pro II가 의미 있는 이유는 Thermal Grizzly의 시야가 온도 관리에서 전력 리스크 관리로 확장됐기 때문이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고, 케이스 내부에는 더 크고 무거운 부품이 들어간다. 전원 케이블 각도, 커넥터 접촉 상태, 전류 분포는 시스템 안정성과 직결된다. 냉각 브랜드가 전력 모니터링 장치를 선보인 것은 단순한 제품군 확장이 아니다. 고성능 시스템에서 열과 전력은 분리해서 볼 수 없는 관리 대상이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참고로 해당 제품은 한국 시장에 유통을 타진하고 있다. 서멀 컴파운드는 여전히 Thermal Grizzly의 중심이다. Duronaut Pro와 Hydronaut Pro는 브랜드가 가장 잘해온 영역을 세분화한 제품군이다. 고성능 PC에서 서멀 컴파운드는 온도만 결정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성능이 유지되는지, 펌프아웃 현상이 억제되는지, 반복적인 열 변화 속에서도 접촉 성능이 안정적인지가 중요하다. 처음에는 온도가 낮아도 몇 달 뒤 온도가 상승하면 장기 사용 신뢰성은 낮아진다. 처음에는 페이스트 형태로 도포가 되지만 열을 받고 고체로 굳어지면 가루처럼 날리기에 곤란하다. Duronaut Pro는 장기 내구성과 높은 열전도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Hydronaut Pro는 수랭 환경과 고성능 시스템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수랭 쿨러와 워터블록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 CPU와 GPU 발열이 높아진 환경에서 칩과 쿨러가 맞닿는 접촉면은 냉각 성능의 출발점이다. 접촉면 품질과 컴파운드 안정성은 팬 속도, 소음, 부스트 클럭 유지에 영향을 준다. Thermal Grizzly가 컴파운드 제품을 계속 세분화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냉각 성능의 첫 번째 병목은 여전히 칩과 쿨러 사이에서 발생한다. DeltaMate GPU 워터블록은 Thermal Grizzly의 확장 전략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ASUS ROG Astral RTX 5080용으로 전시된 DeltaMate는 GPU 코어, VRAM, 전원부를 함께 냉각해야 하는 하이엔드 수랭 부품이다. 그래픽카드 성능이 높아질수록 열은 GPU에서 시작해 메모리와 전원부, PCB 전체로 퍼진다. 이때 워터블록은 겉으로는 물이 흐르는 수로에 불과하지만 열을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지점이 된다. Thermal Grizzly가 GPU 워터블록과 피팅까지 다루는 흐름은 der8auer가 오래 다뤄온 영역과 맞닿아 있다. 델리딩 툴, 컨택트 프레임, 다이렉트 다이 솔루션은 모두 기본 쿨링 구조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사용자층을 겨냥해왔다. 제조사가 제공하는 표준 장착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 접촉 압력, 표면 평탄도, 열 전달 경로를 포괄적으로 다시 계산하는 접근이다. Thermal Grizzly의 제품 확장은 카테고리 확장이라기보다 문제 해결 범위의 확장에 가깝다. 코팅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부스에는 산질화물 기반 코팅을 적용한 제품과 샘플이 놓였다. 일반 사용자는 코팅을 표면 색감이나 장식으로 볼 수 있지만, 냉각 부품에서는 표면 상태가 성능과 내구성에 영향을 미친다. 워터블록과 콜드플레이트는 열을 전달해야 하고, 냉각수와 반복 조립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표면 경도, 스크래치 저항, 화학적 안정성은 장기 사용에서 차이를 만든다. Thermal Grizzly가 코팅을 별도 영역으로 제시한 것은 냉각을 소재와 표면 처리까지 포함한 설계 문제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현장의 커스텀 수랭 시스템은 브랜드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다. 튜브, 피팅, 워터블록, 컴파운드, 전력 모니터링 장치가 하나의 루프 안에 들어갔다. 예전이라면 각각 다른 회사의 영역으로 나뉘던 요소다. Thermal Grizzly는 칩과 쿨러 사이의 재료에서 출발해 전력 상태를 확인하고, GPU를 직접 냉각하며, 블록 표면 처리까지 다루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성능 냉각을 단일 부품이 아니라 관리 체계로 보고 있다는 정황이다. 그렇기에 Thermal Grizzly의 경쟁력은 커뮤니티와 제품 개발 사이에 간극이 없다는 데 있다. 많은 브랜드가 시장 조사로 문제를 찾지만, Thermal Grizzly는 하이엔드 사용자와 오버클럭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까이서 본다. 커넥터 불안, 온도 상승, 장착 압력, 펌프아웃, 표면 손상, 수랭 루프 구성 같은 문제는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나온다. der8auer라는 인물의 존재감도 이 지점에서 커진다. 유튜버라는 타이틀보다 실험자이자 제품 개발자로서의 경험이 브랜드 성격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취합된 자료를 기반으로 상품이 출시된다. 이미 시장에 수요가 만들어져 기다리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제품이 등장하는 셈이다. 한국 시장에서도 이러한 방향은 설득력이 있다. 한국의 하이엔드 PC 사용자는 온도, 소음, 장착 난도, 가격, A/S를 까다롭게 따진다. 그래픽카드 전력, 12V-2x6 커넥터, 수랭 루프, 장기 안정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 WireView Pro II는 고가 그래픽카드 사용자의 전력 관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고, Duronaut Pro는 장기 사용 환경에서 온도 유지에 의미가 있다. DeltaMate GPU 워터블록과 코팅 기술은 대중 제품은 아니지만 확실한 수요층을 가진다. 고성능 부품을 안정적으로 오래 쓰려는 사용자에게 Thermal Grizzly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브랜드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만 COMPUTEX 2026에서 확인한 Thermal Grizzly는 더 이상 서멀 컴파운드 하나로 설명되지 않았다. 골자는 서멀 인터페이스 소재에 있지만, 제품군은 전력 모니터링, GPU 수랭, 표면 처리, 커스텀 루프까지 확장됐다. 고성능 부품은 더 뜨거워지고,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며, 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Thermal Grizzly는 칩과 쿨러 사이의 얇은 막에서 출발해 하이엔드 냉각의 전 과정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seorincni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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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하드웨어 시장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시장이 한곳에 머문 적은 없지만, 2026년의 변화는 이전과 결이 다르다. 메모리에서는 클럭, SSD에서는 최대 전송 속도가 오랫동안 경쟁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최근 시장에서는 사용 목적에 따라 발열 관리, 지속 성능, 휴대성, 내구성, 정식 유통, 사후 지원까지 구매 기준으로 올라섰다. 고성능 PC 사용자는 빠른 저장장치와 안정적인 방열을 함께 요구하고, 크리에이터는 현장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옮길 외장 스토리지를 찾는다. 게이밍 사용자는 RGB와 방열 설계, 호환성을 따지고, 산업용 시장은 장시간 기록 안정성과 넓은 온도 대응을 중시한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시장이 단일 제품 경쟁에서 용도별 라인업 경쟁으로 이동하는 배경이다. 대만 COMPUTEX 2026 현장에서 마주한 AGI는 달라진 흐름을 제품 구성으로 보여줬다. 포터블 SSD, PCIe Gen5 SSD, DDR5 메모리, 메모리카드, 산업용 스토리지, 서버 메모리까지 전시 범위가 넓었다. 한국 시장에서 AGI라는 이름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 신규 브랜드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부스에서 확인한 품목은 소비자용 PC 부품에 머물지 않았다. 게이밍 시스템, 크리에이터 장비, 모바일 백업, 드론·액션캠·전문 영상 장비, 관제 시스템, 산업용 PC, 서버 환경까지 사용 범위가 이어졌다. AGI가 한국 시장에 먼저 알려야 할 지점도 여기에 있다. 낮은 인지도와 실제 사업 범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일이다. AGI의 전략은 라인업 세분화로 정리된다. 소비자용 고성능 PC 시장에는 DDR5 메모리와 PCIe Gen5 SSD를 배치하고, 크리에이터와 모바일 작업 시장에는 포터블 SSD와 메모리카드를 앞세웠다. 산업용 시장에는 장시간 기록과 넓은 온도 범위를 견디는 고신뢰성 스토리지를 제시했고, 서버 시장에는 DDR5 RDIMM을 투입했다. 같은 저장장치라도 데스크톱 내부에서 쓰이는 SSD, 촬영 현장에서 쓰이는 포터블 SSD, 관제 장비에 들어가는 산업용 스토리지는 요구 조건이 다르다. AGI는 사용 환경별 차이를 제품군으로 나눠 대응하고 있다. 소비자용 고성능 PC 시장의 대표 제품은 AI858 계열 PCIe Gen5 SSD다. TSMC 6나노 컨트롤러를 적용했고, 1만1000MB/s 이상급 성능을 목표로 한 플래그십 라인이다. 초슬림 방열판을 더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 성능 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Gen5 SSD는 인터페이스 대역폭이 넓어진 만큼 발열 부담도 크다. 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컨트롤러가 성능을 낮추는 스로틀링이 발생한다. 고성능 SSD에서 발열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성능 저하의 직접 원인이다. 컨트롤러와 방열판 설계를 함께 내세운 이유다. 메모리 시장에서도 발열 대응은 핵심 과제다. 고클럭 DDR5는 성능이 높아질수록 전력 소모와 발열 부담이 커진다. 발열이 누적되면 동작 안정성이 저하되고, 장시간 부하 환경에서 성능 유지도 어려워진다. AGI는 Q Series Thermochromic Tech로 발열 상태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방열판 색상이 30도에서 50도 사이의 온도 구간에서 변하며, 시스템 내부 발열 상태를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일반적인 RGB가 외형을 꾸미는 기능에 가깝다면, 열 감지 방열판은 온도 확인 기능을 더한 설계다. 튜닝 감성과 실사용 정보를 결합한 방식이다. 크리에이터와 모바일 시장은 포터블 SSD가 담당한다. 외부 촬영, 현장 백업, 모바일 편집이 늘어나면서 외장 저장장치의 기준은 속도에서 내구성과 휴대성까지 넓어졌다. 촬영 현장에서는 장비 낙하, 먼지, 습기, 케이블 분실 같은 변수가 잦다. AGI는 ED268 단다단 포터블 SSD와 아웃도어 전용 포터블 SSD를 통해 현장 사용성을 겨냥했다. USB 20Gbps 전송 성능, 2m 낙하 보호, 방진·방수 콘셉트, 케이블 휴대 구조를 적용했다. 포터블 SSD를 단순 외장 저장장치가 아니라 촬영·백업 장비로 끌어올리려는 접근이다. 메모리카드는 촬영 장비와 기록 장비 시장을 향한다. 드론, 액션캠, 블랙박스, CCTV, 전문 영상 장비는 안정적인 쓰기 성능을 요구한다.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제때 기록하지 못하면 프레임 손실이나 파일 오류가 발생한다. AGI는 고급형부터 전문가용까지 SD·마이크로SD 제품을 제시하며 소비자용 저장장치와 산업용 기록 장비 사이를 연결했다. 고해상도 촬영과 장시간 녹화 수요가 늘어날수록 메모리카드의 안정성은 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도 병행했다. AGI는 애니메이션 단다단 IP를 적용한 DDR5 메모리, SSD, 포터블 SSD, 마이크로SD 제품을 공개했다. 대만, 필리핀, 베트남 판매 계획이 우선 제시됐고, 한국 출시는 라이선스와 시장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성능이 평준화될수록 소비자는 디자인과 소유 경험에도 반응한다. IP 협업 제품은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기억될 계기를 만든다. AGI가 소비자용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보조 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산업용 스토리지와 서버 메모리는 AGI의 사업 범위를 보여주는 영역이다. AGI는 DDR5 RDIMM 서버 메모리와 산업용 Smart Life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서버 메모리는 5600MT/s와 6400MT/s, 32GB와 64GB 용량 구성을 제시하며 데이터센터와 고부하 시스템 수요를 겨냥했다. 산업용 스토리지는 영하 25도에서 영상 85도까지의 환경 대응, 장시간 영상 녹화, 안정적인 데이터 기록을 강조했다. 소비자용 제품과 달리 산업용 시장은 극한 온도, 24시간 동작, 전원 불안정, 반복 기록을 견뎌야 한다. 관제, 보안, 산업용 PC, 엣지 컴퓨팅 수요가 늘어날수록 산업용 스토리지의 중요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한국 시장에서 AGI의 핵심 과제는 신뢰 확보다. 한국 소비자는 신규 브랜드를 빠르게 검증한다. 메모리는 메인보드 호환성과 장시간 안정성이 커뮤니티에서 다뤄지고, SSD는 발열과 지속 성능이 리뷰와 실사용 후기로 공유된다. 포터블 SSD와 메모리카드는 촬영 현장에서 평가받고, 산업용 제품은 B2B 고객의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스펙표만으로 신뢰를 얻기 어렵다. 공급 안정성, 보증 처리, 초기 불량 대응, 제품 정보 제공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서린씨앤아이의 역할은 AGI가 한국 시장에서 신뢰를 쌓는 과정과 맞물린다. 서린씨앤아이는 AGI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사용자와 브랜드 사이의 접점을 만드는 파트너다. 낯선 브랜드일수록 유통사의 설명력과 지원 체계가 중요해진다. 제품을 들여오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용도별 제품 정보를 정리하고, 리뷰와 검증 기회를 만들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후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AGI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 보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넘어 검토 가능한 브랜드로 이동하려면 서린씨앤아이의 유통·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AGI가 한국 시장에서 확보해야 할 평가는 종합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라는 인식이다. DDR5 메모리, Gen5 SSD, 포터블 SSD, 메모리카드, 산업용 스토리지, 서버 메모리는 각각 다른 사용자를 향한다. 제품별 구분이 명확해질수록 AGI는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시장을 넘어 산업용·B2B 시장까지 접점을 넓힐 수 있다. COMPUTEX 2026에서 확인한 AGI는 시장 변화에 맞춰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각 제품 카테고리에 다른 역할을 부여했다. 고성능 PC에서는 발열과 지속 성능, 크리에이터 환경에서는 휴대성과 내구성, 영상 장비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기록 성능, 산업용 환경에서는 장시간 동작과 넓은 온도 대응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AGI의 한국 시장 성패는 주요 라인업이 실제 사용자 경험과 정식 유통 신뢰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바로 유통 파트너로 서린씨앤아이의 손을 잡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 @seorincni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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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오랜 소문에 불과했던 라이젠 9 9950X3D2의 출시일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당초 CES 2026 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듀얼 CCD 젠 5 프로세서는 지금까지 소문과 풍문으로만 존재해 왔습니다. AMD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수석 부사장인 잭 후인(Jack Huynh)은 이 칩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4월 22일부터 구매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쉽게도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결코 저렴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AMD는 라이젠 9 9950X3D2 를 게임용 칩이 아닌 AI 생산성 칩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AMD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 칩은 라이젠 9 9950X3D 보다 일부 작업에서 13% 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이는 등 미미한 차이만 보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추가된 L3 캐시 덕분에 게임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AMD는 게임 성능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양을 살펴보면, 라이젠 9 9950X3D2는 16코어 32스레드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부스트 클럭은 5.6GHz, L3 캐시는 192MB, TDP는 200W입니다. 최대 부하 시에는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할 가능성이 높으며, 오버클럭 성능이 어떨지 주목할 만합니다. AMD는 이 CPU를 하이엔드 라이젠과 스레드리퍼 시스템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https://www.amd.com/en/products/processors/desktops/ryzen/9000-series/amd-ryzen-9-9950x3d2-dual-edition.html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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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ASRock(애즈락)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 ‘스틸레전드 SL-850G’와 ‘SL-850G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틸레전드 SL-850GW는 850W 출력과 80PLUS Gold 인증을 갖춘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로,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한다.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위한 12V-2x6 전원 커넥터를 기본 제공하며, 단일 케이블 기준 최대 600W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제품은 블랙(SL-850G)과 화이트(SL-850GW) 두 가지 색상으로 시스템 구성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풀 모듈러 케이블 구조를 적용해 조립 편의성과 내부 정리 효율을 높였다. 135mm FDB(Fluid Dynamic Bearing)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저부하 환경에서는 팬을 정지시키고, 필요 시에만 동작하도록 설계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내부에는 일본산 105℃ 캐패시터를 적용하고, +5V BOOST 설계를 통해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ASRock의 플래그십 파워서플라이 ‘타이치 TC-1650T’를 함께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있다.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하이엔드 모델이다. @micronics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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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성능과 미학적 디자인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혁신적인 PC 하드웨어 브랜드 TRYX가 CES 2026에서 세 가지 획기적인 신제품, TURRIS 620 CPU 공랭 쿨러, FLOVA F50 미들타워 ATX 케이스, 그리고 STAGE 360 AIO 수랭 쿨러를 공개했다. TRYX는 PANORAMA 시리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이번 신제품들은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뛰어난 열 효율,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결합하여 PC 마니아, 게이머,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예정인 STAGE 360과 TURRIS 620, FLOVA F50는 각각 수랭쿨러, 공랭쿨러, PC 케이스로써 또 한번의 혁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STAGE 360: 듀얼 스플라이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가장 인터랙티브한 AIO AIO 경험을 한 차원 끌어올린 STAGE 360은 프리미엄 알루미늄 베이스 위에 두 개의 4.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결합한 ‘STAGE(무대)’ 디자인(듀얼 720x720 HD, 254 PPI, 1,670만 색상)이 특징이다. Asetek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3개의 ROTA SL ARGB 팬과 함께 최대 280W TDP를 조용하고, 효율적인 쿨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KANALI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지원하여, 사용자는 AIO 위에 피규어나 모델과 함께 개인화된 디스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는 몰입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특히 양면 베이스 구조와 견고한 설계는 STAGE를 독보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시스템의 중심 요소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 되며, 크기는 360mm 단독으로만 출시 된다. 호환 플랫폼의 경우 Intel LGA 1851/1700/1200/115X 및 AMD AM5/AM4를 지원한다. TURRIS 620: 통합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궁극의 커스텀 공랭 쿨러 TRYX의 하이엔드 공랭 쿨러 시장 첫 진출작인 TURRIS 620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미니멀한 듀얼 타워 디자인과 함께, 대형 5.0인치 IPS 디스플레이(60Hz 울트라 와이드 HD 패널)를 탑재하여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자석 방식으로 장착되는 이 디스플레이는 TRYX의 KANALI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시스템 모니터링, 미디어 재생, 고해상도 비주얼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극한 부하에서도 정숙한 성능을 목표로 설계된 TURRIS 620은 6개의 히트파이프 구성과 보이드 프리 솔더링, 니켈 도금 마이크로 컨벡스 구리 베이스,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히트파이프 오프셋 설계를 통해 최대 280W TDP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부하 환경에서도 소음은 TRYX 랩 테스트 기준 32.5 dBA에 불과한 것도 큰 특징이다. 안정적인 레일 시스템에 장착된 퀵 릴리즈 ROTA 팬을 통해, 설치와 튜닝 과정 역시 직관적이고 간편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제공되며, Intel LGA 1851/1700 및 AMD AM4/AM5를 지원한다. FLOVA F50: 홈 인테리어 감성과 고성능을 결합한 우아한 미들타워 케이스 FLOVA F50 미들타워 케이스는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파스텔 계열의 핑크 컬러의 패브릭 마감 전면 및 측면 패널을 적용해,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25 dBA의 초저소음 설계로 홈 오피스, 스튜디오, 게이밍 환경, 크리에이티브 워크스테이션에 이상적이다. 핵심 혁신 요소인 TRYX 독자 기술의 Cross-Flow(TCF) 팬은 FLOVA 전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소음 대비 성능 비율을 극대화하도록 정밀하게 밸런싱되었다. 측면 장착된 TCF 팬은 90° 공기 흐름 채널을 통해 균일하고 효율적인 열 배출을 제공하면서도 정숙한 작동을 유지한다. BTF/Project Zero 백커넥트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20mm GPU와 최대 170mm 공랭 쿨러, 360mm 라디에이터를 지원하며, 툴 프리 조립, USB-C 3.2 Gen 2x2를 포함한 풍부한 I/O 구성, 뛰어난 케이블 정리 공간을 제공한다. TRYX 관계자는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TURRIS 620과 FLOVA F50, STAGE 360은 뛰어난 비주얼, 정숙한 성능, 손쉬운 사용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PC 컴포넌트의 다음 진화를 상징합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들은 CES 2026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STAGE 360을 시작으로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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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가 오늘 C 시리즈 골드 코어 ATX 3.1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정격 출력에 따라 C750 Gold Core, C850 Gold Core, C1000 Gold Core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기존 C 시리즈 플래티넘 제품군보다 한 단계 아래에 포지셔닝된다. 세 모델 모두 풀 모듈러 케이블, 길이 15cm 컴팩트 설계, 135mm 쿨링 팬을 탑재했으며, 최신 ATX 3.1 및 PCIe 5.1 CEM 규격을 충족한다. 또한 최신 12V-2x6 전원 커넥터를 지원해 현대적인 그래픽카드 요구사항을 대응한다. C750 Gold Core: 300W 지속 출력이 가능한 12V-2x6 커넥터 1개, 6+2핀 PCIe 커넥터 2개 C850 Gold Core / C1000 Gold Core: 최대 600W까지 지원하는 12V-2x6 커넥터 1개, 6+2핀 PCIe 커넥터 3개 세 모델 모두 8핀 EPS 커넥터 2개, 최소 SATA 전원 커넥터 6개를 제공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80 PLUS Gold 인증을 충족하지만, 전환 효율에서는 한 단계 높은 Cybenetics 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소음 등급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C750·C850은 Cybenetics Acoustics A++, C1000은 Acoustics A+를 달성했다. 세 모델 모두 싱글 +12V 레일 디자인, 능동형 PFC, DC-to-DC 변환 방식, 그리고 표준적인 전기 보호 회로를 갖추고 있다. 탑재된 135mm 유체 동압 베어링 팬은 저부하 시 제로 RPM 모드로 작동을 멈춰 정숙성을 유지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NZXT는 해당 시리즈에 7년 보증을 제공한다. 출처:https://www.techpowerup.com/341547/nzxt-intros-c-series-gold-core-line-of-power-supplies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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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170X-GAMING 7 메인보드도 가지고 있는데 밖에 있나 봅니다. 안에서 봤던거 같은데 이보드도 상태 좋은데요. 백패널에 LED도 들어 와서 밤에 USB등 꼽을때 편했던걸로 기억을 예전에 사용할때 찍어놨던 블로그 사진으로… 린필드 750 므시 보드도 있지만 박스없음 밖에 창고에 처박혀 있네요. 헤카720 시스템 입니다. 케이스에 넣어놓은줄 알았는데 빼고 케이스 버린거 같네요. 뒤에 뭐가 안들어가서 케이스 잘라냈던 기억이;; 이전 집에서 윗집에 누수가 생겨서… 그냥 케이스에 조립된 채로 방치 됬었는데 청소도 안했음;; 더럽네요.ㅋ 랜파티 메인보드 입니다. 당시 화려한 색상 조합으로도 유명했죠. 역사속으로 사라진지도… 2500K 이것도 케이스에 있을줄 알았는데… 이사할때 빼버렸군요. 케이스는 버렸을듯;; G540 인지 기억이… 하여튼 펜티엄 장착되어 있을겁니다. 박스 찌그러지고… 근데 새제품 입니다.ㅋㅋㅋ 다내놔 퀴즈 이벤트 득템?? G4560 장착 되어 있네요. 필테한 제품 새제품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필테한다고 G4560 샀는데 왜한거지;; 이것도 필테한 제품 이네요. 새제품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이건 박스부터 나 새제품이야 라고 말하고 있네요. 네 새제품 입니다.;; 다내놔 퀴즈 이벤트 득템?? 9600KF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미사용… 최근에 인텔 체험단 참여 제품이죠. 245K도… 이번에는 빨리 정리해야지 하면서 아직도 제 품안에;; 이당시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터프도 프리미엄 제품이었죠. A/S 5년에 구성품 미사용 보드도 1~2일 쓴제품 직거래로 제 ASUS 보드와 교환을 했습니다. 7700K 꼽아줬어야 했는데 위에 기가 Z170A로 사용한… 이거 왜 바꿨는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정식 수입 제품은 아니고 아마존 직구 제품 입니다. 제보드는 정식 수입 정품… 아마 새거 아닌 이상 이것보다 깨끗한 제품은 없을거 같습니다. 조립하고 거의 사용을 안하고 탈착한 제품이랑 교환을 한거라서요. 와 이거 노가다 엄청 나군요. CPU 글 쓰기전 박스에서 같이 찾아서 빼놓았던건데 여기까지 내려오는데 70분 소모 되었네요.ㅋㅋㅋㅋ 보드가 왜이리 많냐구요. 필드 테스트 할때마다 구매를 했습니다. 7700K 할때는 보드를 두개나 구매한 Z170, Z270(미친 빌런인듯) 73분동안 뭐한거니 ㅜㅜ 전 담배 한대 피러 마당으로;;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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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해의 중반기는 PC 하드웨어 판매가 잠잠해지는 시기다. 여름 분기 출하량은 대체로 휴일 세일 시즌을 기다리며 주춤하는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2025년은 전혀 평범하지 않았다. 존 페디 리서치(JPR)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이번에는 CPU와 GPU 출하량이 예상과 달리 급증했다. 원인은 다름 아닌 관세 우려라는 게 분석가들의 설명이다. 미국의 새로운 기술 수입 관세가 예고되자, PC 제조사와 소비자 모두 앞다투어 ‘미리 사두기 모드’에 돌입했다. 그 결과, 수요가 앞당겨지는 이례적인 게이밍 하드웨어 구매 열풍이 나타났고, 업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패닉 빌드 분기’라고 부를 만하다고 본다. 숫자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CPU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8%,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데스크톱 CPU는 노트북 대비 점유율이 9% 늘어나 전체 시장의 33%를 차지했는데, 최근 몇 년간 노트북에 밀려왔던 데스크톱 시장에선 꽤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GPU 전체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8.4% 증가해 7,470만 대에 달했다. 엔비디아는 GPU 공급 여건이 더 유리했던 덕분에 AMD와 인텔의 점유율을 빼앗으며 점유율을 확대했다. 다만 인텔은 노트북 CPU 시장에서의 지배력 덕분에 여전히 두 경쟁사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GPU를 판매하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수치는 데스크톱용 독립 그래픽카드(AIB, 애드인보드)였다.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22%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세 업체 모두가 선보인 인상적인 신형 하드웨어 덕분이었다. 엔비디아의 시장 장악력은 한층 더 강화되어,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AIB 시장 점유율이 무려 94%까지 치솟았다. 이런 흐름은 2분기에는 보통 나타나지 않는다. 예년이라면 출하량이 연말 반등 전까지 잠시 주춤하는 시기지만, 이번에는 관세가 판도를 바꿔 버렸다. 유통업체와 소매상들은 규제가 갑자기 비용을 높일 가능성에 대비해 재고를 쌓았고, 하드웨어 마니아들 역시 같은 신호를 감지했다. 몇 달 뒤 그래픽카드 가격이 15~25% 더 오를 상황을 맞느니 차라리 일찍 사두자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고급 제품군 가격이 뛰어올랐다. JPR은 이를 “관세 앞당기기 구매(buying ahead of tariffs)”라 부르며 경고를 남겼다. 미리 당겨진 수요는 훗날 공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Q3와 Q4는 이미 많은 소비자가 지갑을 연 탓에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이번 현상은 단순히 경제 요인 때문만은 아니었다. 시기도 절묘했다. 엔비디아의 신규 보급형·중급형 블랙웰 카드와 AMD의 RDNA 4 GPU가 막 시장에 풀리던 시점과 관세 불안이 맞물린 것. 보통이라면 신형 하드웨어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렸을 게이머들이, 이번에는 기회가 있을 때 서둘러 신제품을 확보했다. 흥미로운 점은, 페디 박사에 따르면 중급형 시장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업체들이 출하량을 유지하기 위해 중급 라인업에 힘을 실었기 때문이다. 반면 플래그십 GPU는 가격 상승과 심각한 품귀 현상을 겪었다. 실제로 지포스 RTX 5090은 권장가로는 사실상 구할 수 없는 ‘희귀템’이 된 상태다. 소비자 심리는 단순하다. 오늘 새 그래픽카드를 사는 게 내일 더 비싼 값을 치르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경제 지표뿐 아니라 게이머들의 행동까지 뒤틀어 놓았다. 2025년 중반의 이 급등세는 유기적 성장이라기보다는 ‘패닉 바잉’에 가까워 보인다. 지난 분기가 일시적인 기현상으로 끝날지, 아니면 불안정한 사이클의 시작이 될지는 Q3의 충격 강도에 달려 있다. https://www.tomshardware.com/video-games/pc-gaming/gpu-sales-skyrocketed-27-percent-last-quarter-tariff-jitters-sparked-an-odd-gaming-hardware-spending-surge-in-q2-25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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