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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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코리아 크리스마스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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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 코어 i5-14600K 단 149달러, 인텔 주요 CPU 대폭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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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국레노버, 초경량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등 요가 11세대 4종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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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컴퓨존 단독 PC메모리 최대 15% 초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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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SK하이닉스, 2029~2031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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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슈퍼플라워] 성능은 ‘플래티넘’ 가격은 ‘골드’, 1300W ‘LEADEX III GOLD UP ATX 3.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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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COOLMAX ELITE II’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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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엑시노스 2600, 긱벤치 테스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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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8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 27인치 4K 듀얼 모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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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Ryzen 7 9850X3D 확인… 더 빨라진 8코어 X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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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Intel Core Ultra 7 366H, Geekbench에 유출 – iGPU 성능이 Radeon 840M 대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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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애플, 첫 ‘저가형 맥북’ J700, 오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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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설 연휴 맞아 지포스 RTX 5060, 5060Ti, 5070 구매 고객 대상 설맞이 럭키 복주머니 및 인스타 댓글 이벤트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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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UNI FAN CL Wireless 8종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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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US, AGESA 1.2.7.0 정식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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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HYTE THICC Q80 TRIO, 누수 위험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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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6.86인치 IPS LCD 장착한 서멀라이트 트로페오 비전 360 AR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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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NITRO+ 붉은사막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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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 CFO, ‘Arrow Lake Refresh’ CPU 발표 확인… AMD 라이젠과의 데스크톱 격차는 여전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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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카드사 5만원 추가 할인까지! 조텍, 2026년 대비 RTX 5080 및 RTX 5070 Ti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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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디오명가 클립쉬가 만든 PC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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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국 DDR5 메모리 가격, 현재 ‘재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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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디스플레이, M6 맥북 프로용 OLED 패널 생산 돌입(?)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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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매드캣츠 P.I.L.O.T. 5 헤드셋 구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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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COOLMAX ELITE II’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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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강력한 인기 그래픽카드 RTX 5080 AMP Extreme Infinity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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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Radeon GPU Price Increase: 8GB는 $20, 16GB는 최대 $40 인상… 2026년 내내 더 오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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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싸이번, RGB 4팬 기본 탑재 ‘싸이번 SD600 도미닉 RGB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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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커세어, 차세대 GPU 지원 강화한 2세대 ‘RMx SHIFT’ 파워서플라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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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RTX 5060 Ti 8GB 공급 줄이고 16GB 모델로 시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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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팬서 레이크 기반 코어 울트라 X7 358H 성능, 최대 92%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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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1200W 골드 풀모듈러 ATX 3.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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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일부 맥 기기에서 구글 크롬 업데이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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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850X3D, 저렴한 DDR5 4800 성능 저하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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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게이밍 GPU, 엔비디아 RTX 60 이후 출시에 무게
인텔 코어 울트라7
컴퓨터
최근 Windows 11 장치를 종료할 수 없었던 경우, Microsoft는 최신 2026년 1월 Windows 보안 업데이트에서 발견된 몇 가지 심각한 버그를 해결하는 긴급 수정 패치 를 배포했습니다 . 이번 "대역 외"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종료 또는 최대 절전 모드를 시도할 때만 장치가 다시 시작되는 일부 Windows 11 장치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Windows 10 및 Windows 11 사용자가 원격 연결 앱을 통해 장치에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복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종료 또는 최대 절전 모드 진입 불가 문제가 보안 기능인 '보안 시작(Secure Launch)'을 사용하는 Windows 11 장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시작은 컴퓨터 시작 시 펌웨어 수준의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원격 연결 문제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알려진 문제 페이지 에서 사용자가 영향을 받는 Windows 10 및 11 장치에 원격으로 로그인하려고 할 때 자격 증명 입력 창이 나타나지 않는 오류가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WindowsLatest 에 따르면 , 2026년 1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이후 일부 문제가 여전히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화면이 검게 나오거나 Outlook Classic이 충돌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복구 환경 과 관련된 윈도우 11 긴급 패치를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를 망설이는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확장 보안 업데이트 에 등록하여 윈도우 10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https://www.engadget.com/computing/microsoft-issues-emergency-fix-afer-a-security-update-left-some-windows-11-devices-unable-to-shut-down-192216734.html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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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조텍 제품을 구매한 포인트로 새로운 아이템을 살 수 있는 포인트몰의 신규 아이템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텍 포인트몰 추천 이벤트’는 조텍 공식 쇼핑몰 ‘탁탁몰(www.tagtag.co.kr)’에서 진행되며, 탁탁몰에서 제품 구매 시 쌓인 포인트를 가지고 새로운 제품을 살 수 있는 포인트몰에서 만나고 싶은 제품을 추천하는 이벤트이다. 탁탁몰 회원이 아닌 사람도 참여가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1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탁탁몰 가입자가 아닌 고객이라도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판매가 기준 20만원 이하의 제품만 추천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5명에게는 추천한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단, 제세 공과금은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한편, 조텍에서는 자사의 최상위 그래픽카드인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시리즈 구매자 대상으로 조텍 VIP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정상 유통된 제품 구매자이자 실사용자 대상으로만 제공되는 해당 멤버십은 가입 시 분기별 혹은 월별 리워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진행 예정인 팩토리 투어, 차세대 그래픽카드 구매 우선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텍 포인트몰 아이템 추천 이벤트 바로가기 https://forms.gle/fEGzf5qihPnmYtRN7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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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9800X3D 손상 3건 추가 보고 하루에만 3건… X870E 2건, B850 1건 라이젠 9800X3D가 ASUS 메인보드에서 사망했다는 보고가 하루에만 3건 추가로 올라왔다. 며칠 전 2건이 연속 보고된 데 이어, 이번에는 같은 날에 3건이 추가되면서 빈도가 더 높아졌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 사례는 ASUS X870E 계열 2건과 ASUS B850 계열 1건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TransitionEffective9의 보고다. 그는 처음에는 메인보드가 고장난 줄 알고 파워서플라이 교체 등 여러 방법으로 점검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CPU를 분리해 확인하자 CPU 상단에 탄 흔적이 있었고, 사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용 보드는 ASUS ROG Crosshair X870 Hero이며, 메인보드 소켓 쪽에서는 뚜렷한 탄화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7800X3D를 꽂아 부팅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그 결과 9800X3D뿐 아니라 메인보드까지 함께 손상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LexiSQ가 공유했다. 사용 보드는 ROG Strix X870E-E Gaming이며, 그는 단순 재부팅 과정에서 CPU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첫 재부팅 이후 문제가 생겼고, 다시 한 번 재시도했더니 메인보드가 오류 코드 00을 표시했다고 한다. 그는 실수로 핀이 약간 휘었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그럼에도 약 6개월 동안 별문제 없이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세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JGDraco의 보고다. 이번에는 X870E가 아니라 ASUS TUF B850M-Plus WiFi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B850 칩셋에서의 9800X3D 사망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완전히 드문 일은 아니라는 언급이 붙었다. 그는 약 2개월 동안 정상 사용하던 PC가 갑자기 부팅을 거부했고, 점검 결과 CPU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열거한 세 건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발생했지만 공통점이 있다. 갑작스러운 부팅 불가나 재부팅 이후 문제 발생, 그리고 보드가 특정 오류 코드를 표시한 뒤 CPU 사망으로 이어졌다는 흐름이다. 특히 ASUS X870E 보드에서 반복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이제는 ASUS B850까지 포함되면서 범위가 넓어지는 모양새다. 손상 보고가 계속 누적되자, “지금같은 고장 사례라면 ASUS가 가장 많은 9800X3D 사망 사례를 만든 보드 제조사가 될 수도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원인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례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자 불안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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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0X3D보다 단일·멀티코어 모두 더 빠르고 L3 캐시는 192MB AMD가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은 라이젠 9 9950X3D2가 긱벤치에서 다시 한 번 포착됐다. 이전 기록보다 점수가 크게 높아졌고, 기존 9950X3D와 비교해 단일코어와 멀티코어 모두에서 앞선 결과다. 핵심은 두 개의 CCD 모두에 3D V-Cache가 붙는 구조로, 총 L3 캐시가 192MB에 이른다는 점이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긱벤치 6.5.0 결과 기준으로 라이젠 9 9950X3D2는 단일코어 3,553점, 멀티코어 24,340점을 기록했다. 이는 일반 9950X3D 대비 약 7% 정도 높은 수준으로 언급된다. 코어 구성은 9950X3D와 동일한 16코어 32스레드지만, 차이는 캐시다. 9950X3D는 한쪽 CCD에만 3D V-Cache가 붙는 형태로 알려져 있는 반면, 9950X3D2는 두 CCD 모두에 3D V-Cache가 붙는다. 결과적으로 L3 캐시는 96MB+96MB로 총 192MB에 달한다. 클럭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9950X3D2는 최대 5.6GHz 부스트 클럭이 언급되며, 9850X3D처럼 클럭 자체를 크게 올리기보다는 캐시를 추가해 특정 작업과 게임에서 성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게임 성능에서 듀얼 3D V-Cache가 어느 정도 이득을 줄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이미 우위가 드러났다. 정리하면,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9950X3D2는 동일 코어 수에서 점수가 더 높게 나왔고, 세대 내 최상위 X3D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둘째, 두 CCD에 3D V-Cache를 붙이면서 L3 캐시가 192MB라는 전례 없는 구성으로 확장된다. 셋째, 성능 향상은 클럭보다 캐시 구조를 통해 달성하는 방향으로 보인다. AMD가 언제 어떤 포지션으로 공개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유출이 반복되는 만큼 정식 발표가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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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회원 한정… MSRP 넘기기 전에 빨리 사야 할 수도 메모리 수급난이 계속되면서 고VRAM 그래픽카드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16GB급 GPU 생산을 줄이고, RTX 5060·5060 Ti 같은 8GB 모델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엔비디아는 RTX 50 시리즈를 단종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메모리 공급이 제한돼 있다는 점은 인정했고, 수급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아마존이 ASUS Prime RTX 5070을 54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단, 아마존 프라임 회원가다. 시장 흐름상 VRAM이 조금이라도 많은 제품은 가격이 더 빨리 오를 가능성이 크고, RTX 5090 MSRP가 2026년 1분기에 5,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이라, 기회가 짧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제품은 ASUS Prime RTX 5070 비오버클럭 모델이다. 기본 부스트 클럭은 2,557MHz이며, OC 모델은 2,587MHz로 아주 소폭만 올린 형태다. 그런데 OC 모델은 프라임 회원 기준 589.99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40달러 차이가 난다. 이 정도 차이는 직접 오버클럭으로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라, 가격 대비로는 기본 모델이 더 낫다는 평가다. ASUS Prime RTX 5070은 트리플 팬 쿨러와 2.5슬롯 두께로 설계돼,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케이스에도 맞추기 쉬운 구성을 갖췄다. 듀얼 볼 베어링과 Axial-tech 팬으로 정숙성과 냉각 성능을 함께 노렸고, ASUS는 권장 파워서플라이로 최소 750W를 제시한다. RTX 5070은 12GB GDDR7이라는 점 때문에 일부 사용자에게는 VRAM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이 매력적인 이유로는 DLSS 4.5와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이 거론된다.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술을 활용하면 더 낮은 내부 해상도로도 높은 프레임과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VRAM 사용량 부담도 줄어든다는 논리다. DLSS 4.5의 화질 개선 사례로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네이티브 해상도보다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다는 주장, 그리고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에서 DLSS 4.5 퍼포먼스 모드가 AMD의 FSR 레드스톤보다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언급된다. 원래라면 가격 대비 성능을 기준으로 AMD 라데온 RX 9070 또는 RX 9070 XT를 추천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DLSS 4.5의 체감이 커지면서 RTX 5070의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흐름이다. 무엇보다 549.99달러는 엔비디아가 제시한 출시 MSRP와 동일한 가격이어서, 지금 시장 상황에서 이 가격대 물건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기회라는 주장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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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생태계 관리가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 DRAM 부족이 계속되면서 그래픽카드 가격 인상은 사실상 피하기 어려운 흐름이 됐다. 주요 브랜드는 원가 상승을 흡수하겠다고 말하면서도 빠르게 가격을 올렸고, PC 부품 전반이 AI 수요에 밀려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AMD는 현재의 메모리 위기 속에서도 GPU 가격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겠다는 방향을 내놨다. Gizmodo와의 인터뷰에서 AMD 라이젠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맥아피는, AMD가 DRAM 제조사들과 오랜 기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해왔고, 그래픽 사업에 필요한 공급량과 구매 단가의 균형을 맞추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We have very strategic partnerships over many, many years with all the DRAM manufacturers to make sure that both the amount of supply that we need and the economics of what we’re able to buy from them are what we can support in our graphics business," - David McAfee, Ryzen VP 다만 지금 같은 환경에서는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DRAM 수급 자체가 빡빡하고, 주요 메모리 업체 중 한 곳이 소비자 시장에서 물러나는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AMD도 공급과 가격 양쪽에서 엔비디아와 비슷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어 맥아피는 메모리 가격이 정상적이지 않은 수준으로 치솟으면, AIB 파트너들과 함께 “시장에 맞는 가격”의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려운 계산이 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메모리 생태계를 촘촘하게 관리하는 것이 AMD의 핵심 업무라고 강조했다. "Without the memory at the right price, building graphics cards with our add-in-board partners that hit the right price and market, that’s tough math to put together, So managing that memory ecosystem very closely is absolutely something that is a core part of what we do." - David McAfee, Ryzen VP 결과적으로 AMD의 메시지는 가격을 억제하겠다는 의지에 가깝다. 다만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는 MSRP 수준을 지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공급망 상황이 더 악화되면 AMD 역시 가격 방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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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첨단 공정은 여전히 대만에 남는다 TSMC와 대만 정부가 미국 반도체 산업에 총 5천억 달러를 투자하는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지만, 정작 가장 앞선 공정의 칩 생산은 여전히 미국 밖에서만 이뤄질 전망이다. 미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합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TSMC의 1,650억 달러 투자 계획이 포함되며, 전체 투자 규모는 5천억 달러로 확대됐다. 이 중 약 2,500억 달러는 TSMC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대만 정부가 담당하는 구조다. 동시에 대만산 제품에 적용되는 새로운 관세율은 15%로 설정됐다. 이번 투자는 TSMC의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대를 분명히 보여준다. 애리조나에는 Fab 1~4에 해당하는 신규 팹과 함께 첨단 패키징 시설(AP 1~2), 그리고 현지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개발 센터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이를 통해 미국 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중요한 전제는 변하지 않았다. 대만 정부가 유지 중인 이른바 ‘N-2 정책’ 때문이다. 해외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공정이 본국 대비 최소 두 세대 뒤처지도록 규정한다. 즉, 미국에 아무리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더라도, 가장 앞선 공정은 대만에서만 운영된다는 의미다. TSMC 최고재무책임자 웬델 황 역시 CNBC 인터뷰에서 애리조나 생산이 대만과 동등한 수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단기간 내 최첨단 공정이 미국으로 이전될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이유로는 대만 내 생산라인의 성숙도, 협업 생태계, 그리고 숙련된 인력 풀을 들었다. 단, 미국 입장에서는 미묘하다. TSMC 고객의 70% 이상이 미국 팹리스 기업이며, 이들 대부분은 A16 같은 차세대 노드를 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정책과 TSMC의 전략이 유지되는 한, 핵심 기술은 계속해서 대만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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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시점이 2026년 3분기로 당겨질 가능성도 거론 애플이 M6 맥북 프로에서 미니 LED를 접고 OLED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해당 OLED 패널 생산을 예상보다 훨씬 일찍 시작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원래 2026년 4분기로 예상되던 M6 맥북 프로 출시가 더 이른 시기로 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 뒤따른다. 지금까지 시장에서는 M6 맥북 프로가 2026년 4분기에 공개되고, 상위 구성인 M6 프로와 M6 맥스 모델은 2027년 초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돼 왔다. 하지만 해당 루머의 출처(yeux1122 블로그)에 따르면, 삼성은 M6 맥북 프로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8.6세대 OLED 패널을 이번 분기부터 생산 단계에 넣었다고 한다. 원래는 2026년 2분기 생산 시작이 예상됐던 만큼, 상당히 빠른 움직임이다.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M6 맥북 프로는 2026년 3분기 출시 가능성까지 언급될 수 있다. M6 맥북 프로에는 고급형 OLED 패널인 탠덤 OLED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탠덤 OLED는 발광층이 두 겹인 구조로, 밝기와 효율, 색 표현, 수명 면에서 유리한 형태로 알려져 있다. 이는 M5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된 패널 방식과도 연결되는 흐름이다. 삼성이 생산을 앞당긴 이유에 대해서는 몇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애플이 초기 물량을 빠르게 확보해 샘플 평가를 진행하고, 실제 양산 투입 가능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려는 목적이 있을 수 있다. M6 맥북 프로는 화면 업그레이드 외에도 터치스크린 지원과 노치 제거 같은 변화가 거론되고 있어, 디스플레이는 제품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삼성 입장에서도 선제 생산은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다. 애플이 OLED 맥북 공급망을 확대할 경우, LG디스플레이와 BOE 같은 업체가 향후 협력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향후 OLED 맥북 에어까지 확장되는 시나리오가 등장하면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삼성은 애플에 대한 신뢰와 공급 역량을 강조해 후속 물량을 선점하려는 계산을 할 수 있다. 다만 한 가지 중요한 전제는 남아 있다. OLED 전환이 맥북 프로 전체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OLED와 주요 하드웨어 변화는 M6 프로와 M6 맥스 구성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형 M6 맥북 프로는 OLED가 아닌 다른 패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만약 초기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애플의 품질 검증도 빠르게 통과된다면, M6 맥북 프로의 등장은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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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레드 성능에서 Core i5-14400 대비 약 20% 앞서 인텔 P코어 전용 Bartlett Lake 프로세서가 처음으로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PassMark에 등록된 Core 7 253PE는 멀티스레드 성능에서 기존 Raptor Lake Refresh 기반 Core i5-14400을 크게 앞서는 결과가 기록됐다. Bartlett Lake는 원래 임베디드 시장을 겨냥한 CPU 라인업이지만, 효율 코어 없이 P코어만으로 구성된 점 때문에 클라이언트 시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까지는 E 코어 또는 저전력 위주의 E, TE SKU만 출시됐고, P코어 전용 모델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Core 7 253PE는 10개의 P코어로 구성된 SKU다. PassMark 결과에 따르면 단일 코어 점수는 3,647점, 멀티스레드 점수는 31,802점을 기록했다. 이는 6P+4E 구성의 Core i5-14400(멀티스레드 약 25,200점) 대비 약 20% 높은 수치다. 흥미로운 점은 14코어 구성의 Core i5-14500과 비교해도 멀티스레드 성능에서 근소하게 앞선다는 것이다. 다만 두 제품은 코어 구성 자체가 다르다. i5-14400과 i5-14500은 모두 성능 코어 6개와 효율 코어를 혼합한 구조인 반면, 253PE는 전부 P코어로만 이뤄져 있다. 따라서 설계 방향에 따른 성향 차이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캐시 구성에서도 차이가 확인된다. Core 7 253PE는 i5 계열보다 더 큰 캐시를 갖고 있지만, Core i7-14700보다는 L2 캐시가 적다. L3 캐시는 i7-14700과 동일하지만, i7-14700은 L2 캐시가 8MB 더 많다. 이런 차이 때문에 단일 코어 성능이 다소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현재는 단 한 개의 샘플 결과만 존재하는 만큼 성급한 결론은 이르다는 의견도 많다. 종합하면 Core 7 253PE는 P코어만으로 구성된 설계 덕분에 멀티스레드 작업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 기존 Raptor Lake Refresh 기반 메인스트림 CPU들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잠재력을 드러냈다. 비록 Bartlett Lake가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성능 특성은 고부하 연산이나 특정 워크로드에서는 데스크톱 사용자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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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M 패키징 전환과 SHPMIM 커패시터로 안정성·효율 강화 애플의 차세대 A20 Pro 칩이 아이폰 폴드와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칩 설계에서 두 가지 핵심 기술 변화가 거론됐다. GF 증권 애널리스트 제프 푸는 A20 Pro에 WMCM 패키징과 새로운 전원부 커패시터가 적용돼 성능과 효율, 안정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프 푸는 별도 메모에서 2026년 아이폰 출하량이 2% 증가한 2억5천만 대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모리 수급 불안이 산업 전반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이런 증가 전망은 이례적인 편이다. 그는 동시에 차세대 플래그십의 핵심으로 A20 Pro의 기술 변화를 지목했다. 첫 번째 변화는 WMCM 패키징이다. A20 Pro는 TSMC 2나노 공정을 활용할 것으로 거론되며, 기존 InFO 패키징에서 WMCM으로 전환된다는 주장이다. WMCM은 CPU, GPU, 뉴럴 엔진 등 여러 개별 다이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하는 구조로, 가능한 다이 구성 조합이 크게 늘어나 유연성이 높아진다는 특징이 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전통적인 인터포저나 기판을 줄이거나 없애고, Molding Underfill 공정을 활용해 소재 사용량과 공정 단계를 줄이며, RAM을 모듈에 직접 통합해 별도 부품 필요성을 낮출 수 있어, 결과적으로 내부 공간을 확보해 배터리 같은 다른 부품에 여유를 줄 수 있다는 논리다. 두 번째 변화는 SHPMIM 커패시터다. A20 Pro의 전원 공급 시스템에는 초고성능 메탈-인슐레이터-메탈 커패시터가 적용될 수 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커패시턴스 밀도가 2배 이상 높아지고, 시트 저항과 비아 저항을 약 50%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전원 안정성과 효율 개선에 직접 연결되는 요소다. 제프 푸는 A20 Pro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폴드의 주요 사양도 함께 정리했다.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8 프로 6.3인치, 아이폰 18 프로 맥스 6.9인치로 전망됐다. 아이폰 폴드는 외부 5.3인치, 내부 7.8인치 구성이며, 여권처럼 넓은 형태의 폼팩터를 채택할 것이라는 언급이 포함됐다. 카메라는 프로 모델에서 18MP 6P 전면 카메라, 48MP 7P 메인 카메라(가변 조리개), 48MP 잠망경/망원, 48MP 6P 초광각 조합이 거론됐다. 아이폰 폴드는 외부 화면 18MP 전면, 내부 화면 18MP 전면, 후면 48MP 7P 카메라와 48MP 6P 카메라 구성으로 예상됐다. 기타 사양으로는 프로 듀오가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내 Face ID를 사용하고, 폴드는 Touch ID를 채택한다는 전망이 포함됐다. 소재는 프로 듀오가 알루미늄, 폴드는 알루미늄과 티타늄 혼합이 거론되며, 액체금속 힌지 가능성도 언급됐다. 세 모델 모두 애플 C2 모뎀과 12GB LPDDR5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도 포함됐다. 핵심은 A20 Pro가 패키징과 전원부 부품까지 손보며 구조적 변화를 시도한다는 점이다. WMCM 전환과 SHPMIM 커패시터가 실제로 적용된다면, 아이폰 18 프로 듀오와 아이폰 폴드에서 성능과 전력 효율, 내부 공간 활용까지 한 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가 될 수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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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기준 평균 8~12FPS 손실 수준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공개한 DLSS 4.5는 초기 테스트에서 상당한 화질 향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퀄리티 모드 기준 네이티브 해상도보다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고,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에서도 퍼포먼스 모드가 네이티브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DLSS 4.5는 FP8 연산을 적극 활용하는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 기반 업스케일러이기 때문에, FP8을 지원하지 않는 RTX 20·30 시리즈에서는 성능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특히 RTX 3080 같은 구형 하이엔드 GPU에서 체감 손실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따른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유튜브 채널 MxBenchmark PC가 공개한 비교 영상에서는 RTX 3080으로 사이버펑크 2077을 다양한 해상도와 DLSS 설정에서 테스트했다. 조건은 울트라 프리셋, 레이트레이싱 활성화 기준이며, 해상도와 DLSS 모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4K: DLSS 4.5 울트라 퍼포먼스 1440p: DLSS 4.5 밸런스드 1080p: DLSS 4.5 퀄리티 비교 대상은 DLSS 3, DLSS 4, DLSS 4.5였고, 프리셋은 각각 다음을 사용했다. DLSS 3: 프리셋 E DLSS 4: 프리셋 K DLSS 4.5: 울트라 퍼포먼스는 프리셋 L, 나머지는 프리셋 M 결과를 요약하면, DLSS 3에서 DLSS 4.5로 넘어갈 때 평균 프레임 하락폭은 해상도와 설정 전반에서 약 8~12FPS 수준에 그쳤다. 성능 저하는 분명 존재하지만, RTX 3080급 GPU에서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는 평가다. 영상을 본 구독자는 “not bad at all”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즉, 기대했던 것보다 성능 손실이 훨씬 억제돼 있다는 의미다. 결과는 RTX 20·30 시리즈 사용자에게도 DLSS 4.5가 여전히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본 렌더링 해상도를 조금 더 낮추고 DLSS 4.5를 활용하면, 성능 손실을 상쇄하면서도 매우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이런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게임별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DLSS 4.5의 핵심 업스케일링 기능은 이미 모든 사용자에게 배포됐지만, 프레임 생성 쪽은 아직이다. 엔비디아는 올봄에 6배 멀티 프레임 생성(Multi-Frame Generation)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한 번 렌더링된 프레임당 최대 5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해 FPS를 크게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여기에 더해,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 동적으로 프레임을 생성하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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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Max 대비 약 34% 앞서… M5 Pro도 의미 있는 상승 애플의 차세대 맥용 SoC인 M5 Pro, M5 Max, M5 Ultra가 2026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5 Pro와 M5 Max의 Geekbench 6 Metal 점수 추정치가 공개됐다. M5 Max의 GPU 성능은 M4 Max를 크게 앞서고, 심지어 워크스테이션 급으로 분류되는 M3 울트라의 80코어 GPU 구성보다도 높다. 자료는 Macworld가 정리한 Geekbench 6 Metal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최종 확정 결과는 아니며 양산 제품에서는 변동될 수 있다는 전제가 붙는다. 다만 세대 간 대략적인 성능 격차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치로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공개된 점수를 보면 M5 Pro는 20코어 GPU 구성으로 M4 Pro(20코어 GPU) 대비 확실한 상승폭을 보였고, M5 Max는 40코어 GPU 구성에서 가장 강한 결과를 기록했다. 특히 M5 Max는 M4 Max 대비 약 34.73%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M3 울트라(80코어 GPU)보다도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Geekbench 6 Metal 점수(추정치)는 다음과 같다. M4 Pro(20코어 GPU): 112,304 M5 Pro(20코어 GPU): 151,307 M4 Max(40코어 GPU): 191,465 M5 Max(40코어 GPU): 257,960 M3 Ultra(80코어 GPU): 251,466 수치만 보면 M5 Max는 M4 Max 대비 34.73% 빠르고, M3 울트라 대비로도 약 2.6% 정도 앞서는 결과다. 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M5 Max가 애플 실리콘 중 가장 빠른 결과를 보여준다. 다만 현실적인 변수는 가격이다. 애플은 통합 메모리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M5 Max는 기본 구성부터 더 높은 메모리 용량이 붙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 상황까지 감안하면, M5 Max 탑재 제품은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퀄컴의 차세대 최고급 SoC로 거론되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과의 경쟁 구도에서도 애플은 자신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미 M4 Max는 Cinebench 2024 기준으로 해당 경쟁 제품보다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모두에서 앞선 사례가 있었고, M5 Max는 그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초기 추정치이며, 실제 제품 성능과 가격은 공식 출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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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서 며칠 사이 연속 발생… 공통 증상은 Q-CODE 00 라이젠 9800X3D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보고가 또 늘었다. 이번에는 레딧에서 며칠 사이 두 건이 추가로 올라왔고, 두 사례 모두 ASUS X870E 계열 메인보드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문제가된 메인보드 사용자는 증상과 상황을 공유했지만, 근본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반응이 많다. 첫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rahfikirucku가 공유한 것으로, 사용한 메인보드는 Crosshair X870E Hero다. 고가 모델로 분류되는 보드다. 그는 Arc Raiders를 몇 시간 플레이한 뒤 PC가 완전히 멈춘 상태를 발견했고, 재부팅 이후 메인보드 Q-CODE가 00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코드는 보통 CPU 관련 치명적인 오류를 의미한다. 사용자가 올린 CPU 사진에서는 탄 흔적이나 부풀음 같은 외형 손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CPU로 교체하자 시스템이 정상 동작했다고 밝혀 9800X3D 자체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Ap0llo가 공유했다. ROG Strix X870E-E Gaming 메인보드에서 9800X3D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해왔고, 별문제 없이 쓰던 중 갑자기 블랙 스크린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후 메인보드는 마찬가지로 Q-CODE 00을 표시했다. 그는 CPU를 수리점에 가져갔고, 수리점에서 CPU 사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해당 수리점이 비슷한 사례를 20건 이상 확인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5개월 전 버전의 BIOS를 사용했고, 그동안 문제를 겪은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두 사례는 모두 외형상 명확한 손상 흔적이 없거나, 최소한 사진으로는 확실한 탄화 흔적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대신 갑작스러운 프리징 또는 블랙 스크린 이후 Q-CODE 00이 뜨고, CPU 교체 시 정상 동작한다는 흐름이 반복된다. 같은 문제가 잇따르자, 일부 사용자는 라이젠 9800X3D 사망 이슈가 인텔 13세대·14세대 불안정 문제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자주 들린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다만 9800X3D는 판매량이 큰 CPU이기 때문에, 같은 비율의 문제라도 사례 수가 더 많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편한 점은 남는다. 사용자들은 해당 문제가 1년 이상 이어졌는데도 AMD나 메인보드 제조사가 명확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했고, 근본적인 완화책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RMA를 통해 교체는 가능하더라도, 이메일 왕복과 대기 기간 때문에 사용자는 수일에서 수주 동안 시스템을 못 쓰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크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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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 증설로 연내 물량 사실상 소진 AMD와 인텔이 서버 CPU 가격을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AI 인프라 확장 경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양사의 서버 CPU 재고가 올해 물량 기준으로 사실상 소진된 상태라는 분석이 배경이다. 키뱅크(KeyBanc)의 추정에 따르면, 최근 몇 분기 동안 서버 CPU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기존 랙 아키텍처를 최신 CPU 세대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그 결과 AMD와 인텔의 출하 물량이 빠르게 소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회사가 가격 인상을 통해 수급 균형을 맞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커진 또 다른 이유는 세대 교체다. 시장에서는 기존 서버 CPU를 대체하기 위해 AMD의 5세대 EPYC 투린과 인텔의 제온 그래나이트 래피즈 같은 최신 제품으로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버 C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최대 25%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데이터센터 시장 전반에서 서버 CPU가 다시 한 번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AMD는 올해 서버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EPYC 라인업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키뱅크는 이런 환경이 특정 업체에만 유리한 구조는 아니라고 본다. 하이퍼스케일러 증설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AMD와 인텔 모두 서버 CPU 부문에서 매출 확대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양사 모두 차세대 서버 CPU를 통해 더 공격적인 전략을 준비 중이다. AMD는 2026년 하반기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한 EPYC 베니스 CPU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장에서는 서버 CPU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인텔 역시 차세대 제온 라인업을 통해 반격을 노리고 있으며, AI 가속기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을 서버 CPU 사업으로 만회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여전히 데이터센터 부문은 AMD와 인텔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이자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수요는 계속 늘고 있지만, 그만큼 공급 압박도 커지고 있다. 서버 CPU 가격 인상 검토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향후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과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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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DRAM 생산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메모리 부족 현상은 2031년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Fast Technology는 1월 14일,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CES 2026 컨퍼런스에서 TweakTown이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 부품 제조업체 및 PC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터뷰 결과, 2026년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칩 공급량이 이미 소진되었으며, 최악의 경우 메모리 부족 사태는 2031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TweakTown 편집자 Jak Connor는 미국에서 열린 CES 2026 컨퍼런스에서 AI 기업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적어도 2026년까지 소비자 가전 제품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 부품 제조업체 및 PC 업계 전문가들을 만나본 결과, 메모리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모든 대화에서 반복적으로 나왔으며, 2026년 메모리 공급량이 이미 모두 소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가격은 2026년 상반기, 특히 첫 몇 달 동안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메모리 제조업체는 2028년까지 부족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PC 업계 관계자들은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1년까지 지속되다가 비로소 적정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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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다가오는 메모리 위기에 대비한 ‘선구매 효과’ 2025년 4분기 글로벌 PC 시장이 예상 밖의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 성장은 구조적인 수요 회복이라기보다는, 메모리 공급 위기를 앞두고 제조사와 유통사가 서둘러 물량을 확보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IDC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2025년 전체 기준으로도 8.1% 성장을 기록했다. 수치만 놓고 보면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성장의 대부분은 연말 한 분기에 집중돼 있다. IDC는 이 같은 급증의 배경으로 몇 가지 요인을 꼽았다. 첫 번째는 윈도우 10 지원 종료와 윈도우 11 전환이다. 이를 계기로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가 PC 교체에 나섰고, 제조사들은 코파일럿 대응 신형 PC를 적극 투입했다. 두 번째는 관세 리스크 회피다. 2025년 내내 PC 가격에 영향을 주던 관세 이슈를 피하기 위해, 일부 업체들이 출하를 앞당겼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따로 있다. 모든 PC 업체가 다가오는 메모리 부족 사태를 우려해 재고를 대거 선확보했다는 점이다. 현재 DRAM 시장은 AI 데이터센터가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면서 극심한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다. 소비자용 PC에 할당될 수 있는 메모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DRAM뿐 아니라 NAND 기반 SSD, 전원부, 패키징 관련 부품까지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런 공급 압박이 2026년을 넘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PC 제조사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지금 당장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메모리와 핵심 부품을 최대한 확보해 두고, 이후 폭풍을 견디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시간을 버는 조치에 가깝고, 이미 PC 가격 전반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IDC expects that the PC market will be far different in 12 months,ths given how quickly the memory situation is evolving,” said Jean Philippe Bouchard, research vice-president with IDC’s Worldwide Mobile Device Trackers. “Beyond the obvious pressure on prices of systems, already announced by certain manufacturers, we might also see PC memory specifications be lowered on average to preserve memory inventory on hand. The year ahead is shaping up to be extremely volatile.” “Memory shortages are affecting the entire industry, and the impact will likely reshape market dynamics over the next two years,” said Jitesh Ubrani, research manager with IDC’s Worldwide Mobile Device Trackers. “Large consumer electronics brands are well-positioned to leverage their scale and memory allocations to capture shares from smaller and regional vendors. However, the severity of the shortage raises the risk that smaller brands may not survive, and consumers, particularly DIY enthusiasts, may delay purchases or shift their spending to other devices or experiences.” IDC는 향후 PC 시장을 상당히 불안정한 국면으로 보고 있다. IDC 리서치 부사장 장 필리프 부샤르는 “메모리 상황이 매우 빠르게 악화되고 있어, 12개월 뒤 PC 시장의 모습은 지금과 전혀 다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격 인상뿐 아니라, 평균 메모리 사양이 낮아질 가능성도 언급했다. 메모리 물량을 유지하기 위해, 제조사가 기본 사양을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IDC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 역시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그는 “대형 글로벌 브랜드는 규모와 메모리 할당량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지만, 중소 업체나 지역 브랜드는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우 DIY 시장과 일반 소비자들은 구매를 미루거나, PC 대신 다른 기기로 지출을 옮길 가능성도 크다. 또 다른 변화도 예상된다. 2026년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제조사가 중급 이상·프리미엄 PC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출하량은 줄어들 수 있지만, 평균 판매 가격은 오히려 상승한다. 결과적으로 PC 시장의 ‘대수’ 성장은 둔화되더라도, ‘금액’ 기준 시장 규모는 커질 수 있다. 정리하면, 2025년 4분기의 PC 시장 성장세는 호황의 신호라기보다는 위기 전 마지막 선구매 효과에 가깝다. 메모리 공급 문제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 PC 시장은 다시 한 번 큰 변동성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 일각에서 “2025년이 당분간 마지막으로 괜찮은 해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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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에게 초프리미엄 RTX 5090, 추가 경품도 제공 MSI가 초고급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90 Lightning Z를 내건 ‘Break Your Limits’ 경품 이벤트를 공개했다. CES 2026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라이트닝 Z를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단 전 세계 1,300장 한정으로 제작된 모델 중 한 장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RTX 5090 Lightning Z는 MSI가 약 7년 만에 부활시킨 라이트닝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전 라이트닝 Z는 2019년의 RTX 5080 Ti였으며, 이번 세대에서 MSI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택했다. 전용 AIO 수랭 쿨링을 처음 도입했고, 최대 2,500W 전력 제한(XOC BIOS 기준)을 지원 전원부 디자인으로 ‘한계를 넘는 오버클럭’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가격은 공식 발표 전이지만, 시장에서는 4,000달러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MSI의 이벤트 게시물에 자신이 ‘한계를 깼던 경험’을 댓글로 남기고 해시태그 #LightningBreakLimit을 추가하면 된다. 예시는 개인 최고 기록 갱신, 오버클럭 도전, 성취 경험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3일 ~ 2월 10일, 2026년(UTC+8 기준 23:59)까지다. 경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등(1명): MSI GeForce RTX 5090 Lightning Z 2등(1명): MSI GeForce RTX 5070 Vanguard Launch Edition 3~5등(각 1명): MSI Strike Pro 키보드 + Versa Pro 게이밍 마우스 세트 MSI는 이벤트를 통해 라이트닝 Z의 복귀와 함께 “한계를 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했다. 극한의 전력·쿨링 설계를 상징하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인 만큼, 하이엔드 하드웨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press@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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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5090 가격은 3,500달러 이상 형성 엔비디아(NVDA)가 RTX 50 시리즈 생산 전략을 조정하며, 상위 라인업보다 RTX 5060·RTX 5060 Ti 계열을 우선 공급하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동시에 플래그십 모델인 RTX 5090은 시장에서 3,5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보드 채널(Board Channels)의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6년을 앞두고 RTX 50 시리즈 제품 구조를 재조정했다. 고가의 GDDR7 메모리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16GB VRAM을 탑재한 RTX 5070 Ti와 RTX 5060 Ti 16GB 모델의 출하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메모리 요구량이 낮은 RTX 5060 8GB 및 RTX 5060 Ti 8GB 모델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NV RTX50 series clarifies 2026 logistics model supply strategy Due to the impact of high-priced memory chips in later stages, NVIDIA made appropriate adjustments to the RTX 50 series product line structure in 2026. They reduced shipments of the RTX 5060 Ti 16G and 5070 Ti series models and readjusted the supply strategy for the future main RTX 50 series models. The sales strategy will focus on increasing the sales share of the following two models: NVIDIA and AIC brand manufacturers will readjust the RTX 5060 and RTX 5060 Ti 8G series as the main products with significant logistics impact. These are also confirmed as the two key models for NVIDIA RTX 50 series sales in the Chinese market. The RTX 5060 series will still have the largest supply share, followed by the RTX 5060 Ti 8G series. At the same time, it was confirmed that the possibility of further cost increases in the next quarter cannot be ruled out. - via Board Channels 특히 엔비디아와 AIC 파트너는 RTX 5060과 RTX 5060 Ti 8GB를 RTX 50 시리즈의 핵심 판매 모델로 재정의했다. 두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물량으로, RTX 5060 8GB가 가장 큰 공급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RTX 5060 Ti 8GB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음 분기 추가적인 비용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배경에는 고용량 VRAM 카드 생산의 비효율성이 있다. 16GB 모델은 메모리 모듈이 8개 필요하지만, 8GB 모델은 4개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는 8GB 모델이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파트너사에 일정 수준의 물량을 유지할 수 있지만, 가격 안정까지 보장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한편 엔비디아는 엔트리급 시장을 위해 RTX 3060 8GB의 생산 확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상황에 따라 구형 GPU를 재투입하거나, DLSS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파생 모델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반면 기존 RTX 50 시리즈 상위 모델들의 가격은 이미 크게 상승했다. 현재 기준으로 RTX 5090은 Newegg에서 최저 약 3,700달러 수준이며, 일부 모델은 5,000달러를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RTX 5080은 1,200달러 이상, RTX 5070 Ti는 830달러 이상으로 형성돼 있으며, 이는 이전 보고와도 일치한다. 실제 유통가를 보면, RTX 5070과 RTX 5060 Ti 일부 모델은 MSRP 근처로 돌아왔지만, 이는 2025년 4분기 동안 일시적으로 MSRP 이하에 판매되던 상황과 비교하면 뚜렷한 상승이다. 메모리 부족과 원가 인상 압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다. press@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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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모델은 공급 축소 가능성 엔비디아(NVDA)가 RTX 50 시리즈 메인스트림 GPU 공급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들리는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RTX 5060 및 RTX 5060 Ti 8GB 모델의 공급을 확대하는 반면, RTX 5060 Ti 16GB와 RTX 5070 Ti 16GB 모델의 물량은 줄일 계획이다. 보드 채널(Board Channels) 에 따르면, 현재 VRAM 수급난으로 인해 16GB GPU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RTX 50 시리즈에서 8GB 모델 중심의 공급 전략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VRAM 요구량이 적은 제품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 특히 RTX 5060 8GB가 RTX 50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공급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RTX 5060 Ti 역시 8GB 모델이 16GB 모델보다 훨씬 많은 물량으로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높다. 반면, RTX 5060 Ti 16GB와 RTX 5070 Ti 16GB는 시장에서 보기 어려워질 수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미 GPU 가격 상승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 분기뿐 아니라 2분기에도 가격 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배경에는 AI 수요로 인한 메모리 시장 압박이 자리 잡고 있다. DDR4·DDR5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이어, GDDR 계열 VRAM 역시 수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GPU 생산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NAND 부족까지 겹치면서 SSD 가격 역시 강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PC 시장에서 그래픽카드는 한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16GB VRAM 구성이,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다시 희소한 사양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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