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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공지능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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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11월 개최…피지컬 AI·에이전틱 AI 최신 혁신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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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젠슨 황 CEO, 2026 밴 플리트상 수상…“한국과 미국, 함께 미래 만들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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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DGX 스파크 64GB, 23일 최초 공개... 최대 1,000억 파라미터 모델 로컬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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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생산성·내구성·유연성 갖춘 AI 팩토리로 투자 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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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구글 팔콘 트랜스포트 지원… 커넥트X-10 기반 AI 네트워킹 상호운용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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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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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IFA 2026서 로컬 AI 가속하는 신기술·생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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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팔란티어와 협력해 핵심 공급망 위한 소버린 인텔리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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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윈도우 RTX PC에서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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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에이수스, 엔비디아 RTX Spark 탑재 차세대 AI 크리에이터 노트북 ‘ProArt P16 및 P14’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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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LG와 피지컬 AI 협력 확대… 아이작 GR00T 기반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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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스펙트럼-X 멀티플레인, 더 단순하고 복원력 높은 네트워크로 대규모 AI 팩토리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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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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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엔비디아 AI 생태계에 도전하는 TorchTPU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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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AI 인프라 서밋서 베라 루빈·DSX 기반 AI 팩토리 전력 효율 혁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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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베라 루빈·그록 3 LPX로 전력당 토큰 처리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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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는 11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NVIDIA AI Day Seoul 2026)’을 개최한다.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은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 파트너, 연구자와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의 한국 대표 AI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틀에 걸쳐 메인 콘퍼런스와 개발자 중심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월 9일(월)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와 클로(Agentic AI and Claws), AI 인프라(AI Infrastructure)를 중심으로 최신 AI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3개의 주요 세션과 함께 3개 트랙에서 각각 5개씩 총 15개의 세션이 마련돼, 각 분야의 핵심 기술과 주요 트렌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피지컬 AI 관련 세션에서는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AI 기술과 주요 산업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에이전틱 AI와 클로 세션에서는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AI 에이전트와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클로’를 비롯한 최신 에이전틱 AI 기술을 다룬다. AI 인프라 관련 세션에서는 이러한 AI를 대규모로 개발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기술과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둘째 날인 11월 10일(화)에는 개발자를 위한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DLI)의 유료 기술 워크숍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전문가가 진행하는 종일 실습형 교육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실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한 2개의 워크숍과 피지컬 AI를 다루는 1개의 종일 워크숍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생태계를 이끄는 20개 파트너도 참여한다. 알토스 컴퓨팅(Altos Computing), 에즈웰에이아이(Azwell AI), 베이넥스(BayNex),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oupang Intelligent Cloud, CIC),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딜로이트(Deloitte), 패스트캠퍼스(Fastcampus), 한컴(HANCOM), 현대건설(Hyundai E&C), 리더스시스템즈(Leaders Systems), LG전자(LG Electronics),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 MSI,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SK하이닉스(SK hynix), SK텔레콤(SK Telecom), 바스트 데이터(VAST Data), 베슬 AI(VESSL AI), 웨카(WEKA) 등이 참여해 각사의 전문성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AI 생태계의 다양한 혁신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nvidia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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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솔루션 및 엣지 AI 인프라 분야 선도 기업 에티나(Aetina Corporation)가 자사의 플래그십 엣지 AI 시스템 ‘디바이스엣지(DeviceEdge) AIE-KT78’과 ‘디바이스엣지 AIE-KT68’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젯슨 토르(Jetson Thor)를 기반으로 하는 두 신제품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의 고성능 AI 연산 능력, 고대역폭 센서 연결성, 결정론적 산업용 제어 기능을 콤팩트한 엣지 시스템에 통합했다. 협동로봇(Cobot),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자율 기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이 제품은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주변을 인식하고 상황을 추론하며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 기술은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자동화 단계를 넘어 주변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 시스템은 여러 개의 고해상도 센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대형 멀티모달 모델을 실행하며, 모터·관절·외부 액추에이터를 실시간 예측 가능하고 결정론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백 TOPS 수준의 성능만 제공하는 기존 엣지 플랫폼은 높아지는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 AIE-KT78은 128GB 256비트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젯슨 T5000 모듈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2070 FP4 테라플롭스(TFLOPS)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AIE-KT68은 64GB 256비트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젯슨 T4000 모듈을 기반으로 최대 1200 FP4 TFLOPS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성능, 전력 소비, 시스템 비용 간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멀티모달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비전-언어 모델(VLM),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온디바이스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내는 과정에서의 지연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통제력을 강화한다. 인식에서 행동까지: 센서 퓨전과 실시간 의사결정의 만남 AIE-KT78/68은 로봇이 고도화된 VLA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각 인식, 언어 이해, 행동 생성을 하나의 의사결정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다. 그 결과, 로봇은 주변 환경의 맥락을 해석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있다. AIE-KT 시리즈는 이처럼 데이터 집약적인 인식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QSFP28 연결 기능(구성에 따라 최대 4x25Gbps 대역폭 제공)과 듀얼 RJ45 10GbE 포트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카메라, 3D 라이다(LiDAR), 레이더, 깊이 감지 카메라, 관성측정장치(IMU), 그리고 다양한 산업용 센서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8개의 GMSL2 카메라 입력을 지원해 로봇이 여러 방향(다중 시점)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공간 이해에 필요한 고대역폭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전용 RJ45 1GbE 이더캣(EtherCAT) 포트는 독립적인 이더캣 마스터(EtherCAT Master)로 작동하며, 마이크로초 수준의 동기화를 통해 상위 AI 추론 기능과 하위 모터, 관절, 센서, 액추에이터를 긴밀하게 연결한다. 이러한 구조는 인식, 의사결정, 결정론적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다. 협동로봇은 이를 통해 사람과 안전하게 함께 작업하고 작업 간에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은 보다 복잡한 공간 인지와 연속적인 동작 판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제어 하드웨어와 크로스 플랫폼 통합의 필요성을 줄여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팔, 첨단 자율 기계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단순화함으로써 기업이 기술의 개념 검증(PoC) 단계에서 실제 환경 배포 단계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환경에 최적화된 견고한 연결성과 유연한 확장성 AIE-KT78/68은 강력한 연산 성능, 산업용 인터페이스, 발열 관리 설계를 두께 80mm의 콤팩트한 시스템에 통합했다. 9~48VDC의 넓은 입력 전압 범위를 지원하며, −25°C~+55°C의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USB 3.2, 절연 디지털 I/O, M.2 확장 슬롯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리눅스(Linux) 기반으로 실행되며, 엔비디아 젯팩 7(JetPack 7), 엔비디아 쿠다(CUDA),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엔비디아 딥스트림(DeepStream),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엔비디아 아이작 ROS(Isaac ROS) 등 전체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멀티모달 추론,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다. 리처드 헝(Richard Hung) 에티나 제품사업부 부사장은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쟁력은 이제 단일 모델의 연산 성능이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인식, 추론, 의사결정, 행동을 실시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시스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E-KT78/68은 엔비디아 젯슨 토르의 강력한 연산 성능을 콤팩트하면서도 양산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에티나는 엔비디아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10년 이상의 엣지 AI 엔지니어링 경험과 검증이 완료된 주변기기 생태계를 결합해 기계 설계, 열 설계, BSP 및 시스템 통합(SI)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그 결과, 개발자와 SI 업체는 통합 리스크와 총소유비용을 줄이고, PoC에서 대규모 배포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며, 자동화 투자 수익을 더욱 확실히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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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링크가 크리에이티브 제품군 ‘디렉터 스위트(Director Suite)’의 연례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파워디렉터(PowerDirector)’와 ‘포토디렉터(PhotoDirector)’ 신규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에이전트와 AI PC 온디바이스 연산을 창작 과정의 중심에 배치한 것이 핵심이다. AI가 개별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영상 편집부터 사진 보정, 비주얼 디자인까지 창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플랫폼 ‘프로미오(Promeo)’에도 프로미오 에이전트(Promeo Agent)가 함께 적용돼 영상·이미지 창작을 넘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역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도구를 다루는 일’에서 ‘의도를 읽는 일’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창작 과정 생성형 AI가 단편적인 기능을 넘어 창작 흐름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CyberLink는 이번에 AI 에이전트 기능을 제품의 핵심 작업 과정에 통합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자연스러운 언어로 설명하면 나머지는 AI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여러 기능과 설정 사이를 오가며 반복하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영상 창작에서는 파워디렉터의 신규 기능인 AI 어시스턴트(Agentic Editor)가 여러 소재를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정리해 준다. ‘릴스 하나 만들어 줘’와 같은 요청만으로 소재 정리와 편집이 이뤄지며, 자연어 명령으로 화면 속 개체 제거와 필터 적용, 전환·특수효과 삽입은 물론 자막 자동 생성까지 처리할 수 있다. 하나하나 손으로 조작해야 했던 복잡한 과정이 AI와 함께 만들어 가는 작업으로 바뀐 것이다. 이미지 창작에서는 포토디렉터의 대화형 편집(Edit by Chat) 기능이 한층 발전했다. 레이어를 여러 겹 쌓고 복잡한 보정을 거칠 필요 없이 한 문장으로 원하는 바를 설명하면 인물 보정과 이미지 스타일 조정, 비주얼 디자인 개선은 물론 텍스트 삽입까지 완성된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서는 프로미오 에이전트가 같은 개념을 상업용 콘텐츠 영역으로 넓힌다. 자연어로 마케팅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AI가 브랜드와 상품, 콘텐츠 목적을 이해해 이미지와 영상, SNS 마케팅 소재 제작을 능동적으로 돕는다. 기획부터 디자인, 결과물 산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개인 크리에이터의 영상 콘텐츠와 사진 디자인부터 브랜드와 소상공인의 마케팅 소재까지 CyberLink는 제품별 AI 에이전트를 통해 다양한 창작 상황을 아우르는 AI 창작 경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생성형 AI 지속 확장, 창작 보조에서 콘텐츠 생성으로 CyberLink는 영상과 사진, 비주얼 콘텐츠 창작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번 AI 에이전트 전면 도입과 함께 ‘파워디렉터 2027’과 ‘포토디렉터 2027’에는 10종 이상의 생성형 AI 기능과 모델 업데이트가 새로 추가됐다. 생성형 AI는 사운드 창작 영역으로도 확장됐다. 음성과 팟캐스트, 멀티트랙 녹음, 음원 복원, 믹싱에 특화된 ‘오디오디렉터 2027’에 AI 음악 생성기가 새롭게 탑재됐다. 텍스트로 설명만 입력하면 용도에 맞는 오리지널 음원이 생성돼 AI 창작이 시각 콘텐츠를 넘어 사운드 제작까지 이어진다. 이와 함께 포토디렉터는 1400종 이상 카메라의 RAW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일상적인 창작부터 전문 촬영 작업 워크플로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처리 환경을 갖췄다. AI PC로 넓어진 연산 선택지, 창작 현장에 더 가까이 AI PC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포토디렉터 신규 버전에는 AI PC 모드가 도입됐다. 지원되는 AI 기능을 기기 자체의 연산 능력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창작 상황에 맞춰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연산 중에서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연산 성능을 확보하면서도 더 즉각적인 AI 이미지 창작 환경을 누릴 수 있다. CyberLink는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AI PC 온디바이스 연산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차세대 AI 창작 생태계를 넓혀 가고 있다. AI가 단일 조작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의도 파악부터 콘텐츠 산출까지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CyberLink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생성형 AI가 사람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다음 단계의 핵심은 AI에 더 많은 기능을 넣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AI가 실제로 이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본다”며 “파워디렉터와 포토디렉터, 프로미오에 AI 에이전트를 깊이 있게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작업을 AI가 대신 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와 AI PC 온디바이스 연산을 통해 AI를 실제 창작 현장에 더 가깝게 두고, 크리에이터가 창의성과 콘텐츠 자체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버전 디렉터 제품군은 CyberLink가 ‘AI 기능 도입’ 단계를 지나 ‘AI 기반 창작 과정’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CyberLink는 앞으로도 자체 AI 기술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심화해 사용자의 요구사항 이해부터 콘텐츠 생성과 창작 실행에 이르는 영상·이미지·마케팅 콘텐츠 전반의 지능형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AI를 단순한 창작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작업을 함께 완성하는 파트너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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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와 그록 3 LPX(Groq 3 LPX)를 기반으로 AI 팩토리의 전력 효율을 높이고,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AI 팩토리에서는 전력이 핵심 제약 요소다. 모든 와트가 중요한 만큼, AI 인프라에서 동일한 메가와트의 전력으로 얼마나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NVL72를 기반으로 시스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력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풀스택 AI 팩토리를 통해 이러한 과제에 대응한다. 엔비디아 DSX MaxLPS는 AI 팩토리의 전력 수요 변화에 따라 랙 간 전력을 동적으로 재분배한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상당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 동일한 시설 전력 용량 내에서 GPU 용량 최대 40% 확대 - 신규 전력선 증설 없이 토큰 처리량 최대 35% 향상 각 랙 내부에서는 지능형 전력 평활화(Intelligent Power Smoothing) 소프트웨어와 확장된 에너지 버퍼링 기능이 순간적인 전력 급증을 흡수해,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 수요에 보다 가깝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여유 용량으로 남아 있던 전력을 실제 컴퓨팅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에서는 에이전트가 여러 단계의 추론과 도구 호출을 연속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지연 시간과 컨텍스트 길이에 따른 부담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 엔비디아 그록 3 LPX는 베라 루빈에 결정론적 초저지연 추론 기능을 추가하고 DSX MaxLPS를 보완한다. 이 통합 플랫폼은 긴 컨텍스트 환경에서 2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모델을 기준으로 GB200 NVL72 대비 메가와트당 토큰 처리량을 최대 35배까지 높일 수 있다. 성능 수치에서도 이러한 효과가 확인됐다. 10만 토큰 컨텍스트 규모의 큐웬(Qwen) 3.8 27B 워크로드에서 그록 3 LPX는 사용자당 초당 2,529개의 출력 토큰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능 여유를 통해 워크로드가 확장되더라도 에이전트는 동일한 응답 처리 범위 내에서 더 많은 추론 단계와 도구 호출을 수행할 수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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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AI 솔루션 및 엣지 AI 인프라 분야 선도 기업 에티나(Aetina Corporation)가 기업과 시스템 통합(SI) 업체가 AI 에이전트, 프라이빗 대규모 언어 모델(LLM), 검색 증강 생성(RAG) 애플리케이션, 멀티모달 AI,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즉시 배포형 2U 엣지 에이전틱 AI 시스템 ‘MegaEdge AIP-RQ8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AIP-RQ87은 Intel® Core™ Ultra 프로세서와 고대역폭 PCIe Gen5 x16 아키텍처를 결합해 온프레미스 및 엣지 배포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2U 랙마운트 설계로 엔터프라이즈급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강력한 성능, 데이터 보안, 원활한 통합을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AI 서버는 복잡한 인프라 계획, 넓은 설치 공간, 전문 인력 투입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AIP-RQ87은 콤팩트한 2U 섀시, 유연한 AI 가속기 지원, 높은 전력 용량, 독자적인 전력 분배 보드(Power Distribution Board, PDB) 설계, 공구 없이 유지보수가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그 결과, 기업은 배포 복잡성을 줄이면서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고급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 이기종 엣지 컴퓨팅의 복잡성 해소… 유연성이 뛰어난 모듈형 AI 추론 플랫폼 MegaEdge AIP-RQ87은 SI 업체, AI 개발자, 연구소,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제품으로, 기존 인프라의 복잡성을 해소하는 유연한 온프레미스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고대역폭·저지연 PCIe Gen5 x16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으며,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시리즈 GPU와 Qualcomm® Cloud AI 100 Ultra 가속기를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워크로드 요구 사항, 전력 제약, 예산에 맞춰 최적의 컴퓨팅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AIP-RQ87은 Intel® Core™ Ultra 5/7/9 프로세서와 Intel® Q870 칩셋을 결합하고, 500mm 깊이의 콤팩트한 2U 설치 공간에서 최대 256GB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대규모 파라미터를 갖춘 프라이빗 LLM, RAG, 엔터프라이즈 AI 추론에 최적화된 이 플랫폼은 지식 어시스턴트, 법규 준수, 영상 분석, 스마트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멀티모달 AI, 지능형 자동화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신뢰성을 극대화하는 독자적 하드웨어 혁신 AIP-RQ87은 콤팩트한 2U 엣지 시스템에서 듀얼 600W AI 가속기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중인 하드웨어 혁신과 산업용 사양을 적용했다. · 독자적 전력 분배 보드(Power Distribution Board, PDB)(특허 출원 중): 에티나의 혁신적인 ‘케이블 없는 분할 회로 설계(cable-free split-circuitry design)’는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다발로 인해 제약이 많았던 기존 섀시 설계의 한계를 해결한다. 이 아키텍처는 중앙 집중식 백플레인을 통해 전력을 분배함으로써 고전력 가속기에 대한 전력 공급을 최적화하고, 복잡한 케이블 배선을 줄이며,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도 시스템 안정성을 높인다. · 공구가 필요 없는 모듈형 GPU 및 SATA 박스 설계(특허 출원 중):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한 이 혁신 기술은 공구 없이 하드웨어 설치, 업그레이드, 유지보수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평균 수리 시간(MTTR)을 크게 단축하고 서비스 효율성과 배포 유연성을 높인다. · 2000W 전원 공급 장치(PSU): 통합 산업용 고전력 PSU는 미션 크리티컬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용량을 제공해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시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상시 운영이 요구되는 엣지 노드에 적합하다. · 10G LAN 포트(10GbE) 1개 탑재: 고속 10GbE 전송은 대규모 데이터 교환과 분산 기계 학습에서 발생하는 대역폭 병목을 해소하고, 밀리초 수준의 응답성과 최적화된 AI 추론 성능을 보장한다. 프라이빗 AI, 지능형 자동화,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엔터프라이즈 AI가 PoC(개념증명) 단계에서 대규모 배포 단계로 진화하면서 조직들은 단순한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 주권, 배포 효율성, 장기 운영 역량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 민감한 데이터를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기업에게 온프레미스 AI 배포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MegaEdge AIP-RQ87은 기업이 핵심 데이터를 내부에 유지하고, 클라우드 전송 비용과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프라이빗 LLM과 AI 에이전트를 위한 제어 가능한 컴퓨팅 기반을 제공한다. 주요 배포 시나리오는 세 가지로 나뉜다. · 프라이빗 AI 지식 어시스턴트 및 법률 컴플라이언스: 제품 문서, 표준운영절차(SOP), 내부 지식 기반, 규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의미론적 검색과 지식 질의응답(Q&A)을 지원한다. · 지능형 문서 처리(IDP) 및 비즈니스 자동화: 계약서, 송장, 업무 기록에서 필요한 정보를 분류·추출·요약하고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승인 절차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 금융산업 애플리케이션: 지능형 자산 관리 어드바이저, 스마트 규제 준수 어시스턴트 및 금융 리스크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 리처드 헝(Richard Hung) 에티나 제품사업부 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 경쟁력은 이제 모델 성능을 넘어 배포 효율성, 데이터 주권, 장기 운영 역량까지 포괄한다. 신속한 배포가 가능한 에티나 MegaEdge AIP-RQ87의 2U 엣지 플랫폼은 기업과 SI 업체가 프라이빗 LLM, AI 에이전트, 지능형 자동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프레미스 AI를 실제로 구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양산 준비 완료… 글로벌 온프레미스 AI 시장 공략 확대 MegaEdge AIP-RQ87은 CE, FCC Class A, UKCA 인증을 획득하고 양산에 들어갔으며,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준비를 마쳤다. AIP-RQ87이 MegaEdge PCIe 시리즈에 추가되면서 에티나는 엔터프라이즈급 엣지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안성이 높고 확장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한 온프레미스 AI 환경을 구축하고, 프라이빗 LLM 도입에서 대규모 지능형 자동화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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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난 15일(화)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Santa Clar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AI Infra Summit)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NVIDIA Vera Rubin), DSX MaxLPS를 비롯한 AI 팩토리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주요 파트너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 및 고성능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Ian Buck)은 AI 팩토리 효율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인프라 서밋은 인프라 기술 업계의 ‘코첼라(Coachella)’로 불릴 만큼 대규모 행사로 성장했으며, 올해 참석자 수는 지난해 3,500명에서 8,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이안 벅 부사장은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에서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 아마존(Amazon)의 안나푸르나 랩스(Annapurna Labs)는 엔비디아와 함께 NVHBM 맞춤형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d-매트릭스(d-Matrix)는 NV링크 퓨전(NVLink Fusion)을 통합해 엔비디아 베라 CPU와 d-매트릭스 랩터(Raptor) XPU를 결합하고, 대규모 환경에서 초저지연 추론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와 파트너들은 새로운 성과도 공개했다. - 에메랄드 AI(Emerald AI)와 엔비디아는 실리콘밸리 파워(Silicon Valley Power)와 협력해 상용 AI 팩토리를 위한 유연 부하(flexible-load)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 람다(Lambda)는 엔비디아 DSX MaxLPS를 통해 와트당 성능을 23% 향상했다. -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플랫폼과 엔비디아 다이나모(Dynamo) 추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시각적 탐색에 대화형 AI를 적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에이전틱 AI가 새로운 유형의 워크로드를 만들어내며 AI 인프라에 더 높은 성능과 효율성, 확장성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베라 루빈 시스템, 다이나모 추론 소프트웨어, 네모(NeMo)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팩토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스케일업 컴퓨팅을 위한 엔비디아 NV링크, 수천 개의 노드를 연결하는 스펙트럼-X 이더넷(Spectrum-X Ethernet)과 커넥트X 슈퍼NIC(ConnectX SuperNIC), 블루필드(BlueField) 기반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인프라 보안을 위한 블루필드 DPU가 포함된다. AI 인프라의 핵심 성능 지표는 최고 성능에서 실제 검증된 메가와트당 에이전틱 토큰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팩토리는 이제 실리콘부터 전력망까지 전 영역에 걸쳐 공동 설계돼야 한다. 엔비디아 DSX MaxLPS는 AI 팩토리 전반의 전력을 최적화해 메가와트당 최대 1.4배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NV링크는 대규모 가속 컴퓨팅을 하나의 고성능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는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고객이 동일한 전력으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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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로컬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의 윈도우(Windows) RTX PC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로컬 모델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AI 에이전트는 민감한 정보를 기기 내에 보관하는 동시에 PC에서 더 많은 작업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포터블 컴퓨터는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 컴퓨터(Perplexity Computer)의 로컬 버전이다. 엔비디아(NVIDIA) GPU로 가속되는 포터블 컴퓨터는 로컬 모델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여러 파일에 걸쳐 정보를 취합하며,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한다. 민감한 정보는 기기 내에 보관되며, 로컬에서 완료한 작업에는 퍼플렉시티 컴퓨터 크레딧이 소모되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는 더욱 고도화된 연구와 추론이 필요한 경우 클라우드 모델로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제 퍼플렉시티는 호환되는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PC와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RTX PRO Workstation)을 위한 윈도우용 퍼플렉시티 앱에 포터블 컴퓨터를 추가해, 더 많은 윈도우 PC 사용자에게 강력한 에이전틱 AI를 제공한다. 이번 출시는 기존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 시스템과 리눅스(Linux)를 실행하는 RTX PC에 대한 지원을 기반으로 한다. 엔비디아 RTX로 구동되는 로컬 에이전트 퍼플렉시티는 하나의 앱에서 로컬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PC에서 민감한 파일을 활용하는 동시에, 내장 브라우저와 독자적인 SPACE 샌드박스 등 퍼플렉시티 컴퓨터의 기본 제공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더욱 고도화된 추론이 필요한 작업의 경우 포터블 컴퓨터는 클라우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을 파악하고, 정보를 기기 외부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동의를 요청한다. 앱은 큐원 3.8 27B(Qwen 3.8 27B)와 같은 로컬 모델을 활용해 설정을 간소화한다. 해당 모델은 퍼플렉시티 컴퓨터와 함께 작동하도록 사후 훈련됐으며, 엔비디아 RTX GPU에 최적화됐다. 사용자는 로컬 AI를 실행하는 데 일반적으로 필요한 모델을 직접 조사하거나 복잡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성하지 않고도 에이전트를 작업에 투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Microsoft Outlook), 원드라이브(OneDrive), 워드(Word),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지메일(Gmail), 슬랙(Slack), 깃허브(GitHub)용 커넥터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적인 업무 흐름에 포함된 기존 파일과 앱 전반으로 이러한 에이전트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 엔지니어링: 연결된 깃허브 프로젝트에서 열려 있는 풀 리퀘스트(pull request)를 검토하고, 상태별로 정리한 뒤 다음 단계를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는 오래된 문서를 찾아내고 검토를 위해 업데이트를 제안할 수도 있다. - 금융: 컴퓨터에 2년간의 증권사 거래 요약, 통합 1099 양식과 세금 신고서를 제공하면, 반복적으로 보유한 자산 가운데 불필요한 수수료와 세금 부담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항목을 추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수치는 정확한 파일과 페이지를 인용하며, 문서 자체가 챗봇에 전송되지 않는다. - 스타트업: 컴퓨터에 활성화가 정체된 이유를 질문하면 에이전트가 퍼널 데이터를 로컬에서 분석한다. 설치와 최초 완료 작업 사이에서 신규 가입자가 이탈하는 지점을 파악한 뒤, 주요 인사이트를 조직의 슬랙(Slack) 채널에 게시한다. 지금 윈도우 PC에서 포터블 컴퓨터 사용하기 포터블 컴퓨터는 VRAM 24GB 이상을 탑재한 엔비디아 지포스 RTX와 RTX PRO GPU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 지원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지금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엔비디아 로컬 AI 최신 업데이트 - Z.ai의 GLM 5.3 플래시(GLM 5.3 Flash)는 낮은 비용으로 뛰어난 성능과 비주얼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DGX 스테이션과 듀얼 DGX 스파크 시스템에 최적화됐다. - 딥시크-v4.1 플래시(DeepSeek-v4.1 Flash)는 복잡한 AI 에이전트 워크로드에서 KV 캐시 메모리 요구량과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이며, 비용 대비 뛰어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 큐원은 오픈 웨이트 멀티모달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 큐원3.8-플래시-넥스트(Qwen3.8-Flash-Next)를 출시했다. 함께 공개된 큐원4의 초기 프리뷰는 NVFP4를 활용해 단일 DGX 스파크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으며, 체급을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 GLM 5.3은 7,440억 파라미터를 갖춘 Z.ai의 플래그십 모델로, DGX 스테이션과 DGX 스파크 시스템 4대로 구성된 클러스터에서 수 시간 동안 실행되는 에이전트 세션에 맞춰 튜닝됐다. X,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페이스북(Facebook)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팔로우하고 엔비디아 로컬 AI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과 X에서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을 팔로우할 수 있다.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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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차세대 애니메이션 모델 ‘Tsubaki.3’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와 글로벌 창작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레이븐 가오)는 오는 9월 17일부터 4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모델 Tsubaki.3의 정식 공개와 함께 오리지널 음악과 MV, 크리에이터 참여형 스페셜 스토리,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 옥외 프로젝트 등이 차례로 전개된다. 이에 앞서 9월 15일부터는 PixAI가 지난 4년간 주요 프로젝트와 기념 콘텐츠를 통해 선보여 온 오리지널 악곡 8곡이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LINE MUSIC, Amazon Music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동시 발매된다. 이번 4주년 프로젝트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의 창작물이 공식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이다. PixAI 크리에이터들이 Tsubaki.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 작품이 4주년 스페셜 스토리에 활용되며, 신모델 공개와 실제 창작 결과물을 하나의 콘텐츠 프로젝트 안에서 연결한다. PixAI는 4주년을 계기로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자체 모델과 창작 도구, 오리지널 콘텐츠,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미지 생성 중심의 플랫폼에서 종합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 역할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4주년 기점으로 창작 플랫폼의 다음 단계 제시 PixAI는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애니메이션·일러스트 등 2D 창작에 특화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초기에는 이용자가 원하는 캐릭터와 이미지를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자체 생성 모델과 LoRA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에는 이미지 생성 이후의 편집과 영상 제작, 스토리 구성, 에셋 관리까지 창작 과정 전반으로 제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 자연어 기반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 이미지·영상·텍스트·오디오와 생성·편집 단계를 노드 기반 워크플로로 구성할 수 있는 ‘PixAI Studio’가 대표적이다. PixAI는 이번 4주년을 이러한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개별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넘어 아이디어 발상과 생성, 편집, 영상·만화·스토리 제작, 공유까지 이어지는 창작 흐름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지원하는 것이 다음 단계의 방향이다. 여기에 음악과 MV, 스페셜 스토리 등 자체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창작물을 공식 프로젝트와 연결하면서 기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함께 움직이는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 Tsubaki.3 공개… 이미지 생성 넘어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으로 4주년 프로젝트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의 정식 공개다. Tsubaki.3는 기존 Tsubaki 시리즈의 애니메이션·2D 캐릭터 표현력을 기반으로 텍스트 렌더링, 다중 캐릭터 장면, 만화 제작 성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한 장의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서 나아가 여러 인물과 텍스트, 장면 구성이 결합된 스토리형 콘텐츠 제작을 겨냥한다. 만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IP 콘텐츠에서는 개별 캐릭터의 완성도뿐 아니라 여러 인물의 관계와 상호작용, 장면 구성, 텍스트 표현을 함께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다. PixAI는 Tsubaki.3를 통해 이처럼 복합적인 제작 환경에 필요한 모델 표현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4주년 스페셜 스토리에는 커뮤니티 크리에이터들이 Tsubaki.3로 직접 제작한 만화 작품이 활용된다. 공식 샘플만으로 모델 성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크리에이터의 제작 결과물을 공식 콘텐츠 안에 반영해 신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 크리에이터 작품, 공식 콘텐츠로… 참여형 제작 구조 확대 PixAI는 이번 4주년을 계기로 커뮤니티와 공식 콘텐츠의 접점도 넓힌다. 4주년을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음악과 MV, Mio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페셜 스토리와 함께 커뮤니티 창작물이 공식 프로젝트의 일부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가 Tsubaki.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가 공식 스토리에 반영되면서 커뮤니티 창작물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가 한층 강화된다.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이미지와 만화 등 여러 형식의 작품을 제작하고, PixAI 공식 캠페인과 커뮤니티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 PixAI는 세계 각지에서 성장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창작 스타일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교차하고, 다시 새로운 콘텐츠로 이어지는 참여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4년간 쌓은 오리지널 음악 8곡,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동시 발매 PixAI가 지난 4년간 각종 프로젝트와 기념 콘텐츠를 통해 공개해 온 오리지널 음악도 정식 스트리밍 카탈로그로 확장된다. PixAI는 9월 15일 0시(JST)부터 지금까지 공개한 오리지널 악곡 8곡을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LINE MUSIC, Amazon Music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동시 발매한다. 개별 이벤트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개됐던 음악을 하나의 정식 카탈로그로 묶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한 것이다. PixAI는 그동안 주요 캠페인과 프로젝트에 맞춰 오리지널 음악과 MV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이번 동시 발매를 통해 지난 4년간 축적한 음악 콘텐츠를 정식 유통 체계로 편입하고, 이미지와 영상 중심이던 오리지널 콘텐츠의 접점을 음악 영역까지 넓힌다. 4주년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오리지널 음악과 MV도 별도로 공개될 예정으로, PixAI는 이미지와 만화, 영상, 음악이 서로 연결되는 콘텐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한국·일본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 온라인 넘어 실제 도시 공간으로 4주년 프로젝트는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실제 도시 공간에서도 전개된다.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Q2 지점에는 PixAI 4주년 기념 옥외 광고가 게시된다. 광고 중앙에는 꽃다발을 안은 대표 캐릭터 Mio와 브랜드 메시지 ‘Imagination, made real.’이 배치됐으며, 하단에는 한국과 일본 등 세계 각지의 PixAI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부야 작품을 카드 형태로 담았다. 서로 다른 문화권과 창작 스타일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도심 한복판의 공식 브랜드 캠페인에 함께 등장하는 구성이다. 지난 4년간 플랫폼 안에서 성장해 온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다양한 시선을 실제 공간에 펼쳐 보인다는 취지도 담았다. 특히 한국 크리에이터의 작품도 이번 옥외 광고에 함께 소개되면서 여러 지역의 이용자가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 온 창작물이 온라인을 넘어 실제 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PixAI는 도쿄에 이어 타이베이 등에서도 Mio와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AI 창작물을 실제 도시와 대중문화의 접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 9월 17일 4주년 프로젝트 본격 시작 PixAI 4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9월 17일 0시(JST/UTC+9)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간 중에는 Tsubaki.3 정식 공개를 비롯해 4주년 오리지널 MV와 스페셜 스토리,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용자를 위한 기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데일리 출석을 통해 크레딧과 모델 생성 카드, 한정 액세서리 등이 제공되며, Mio의 4주년 한정 의상을 포함한 특별 콘텐츠와 매일 무료 생성 기회도 마련된다. 다양한 테마의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에서는 PixAI 크레딧과 아마존 기프트카드 등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PixAI 4주년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공식 카운트다운이 진행되고 있으며, Tsubaki.3를 포함한 추가 프로젝트와 콘텐츠 정보도 9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PixAI는 지난 4년간 PixAI에서 탄생한 수많은 작품과 이야기는 기술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4주년을 기점으로 Tsubaki.3와 창작 도구, 오리지널 콘텐츠, 커뮤니티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이용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작품과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문화와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모델 기술과 제작 환경,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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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와 협력해 엔비디아(NVIDIA) 자체 운영을 시작으로 핵심 공급망에 소버린 A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팔란티어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을 팔란티어 파운드리(Palantir Foundry)와 인공지능 플랫폼(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AIP)에 통합한 AI 스택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이고, 제약 요소를 식별하며, 운영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체계화하고, 머신 속도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엔비디아 AI 인프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독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권을 유지한다. 이번 협력의 기반이 되는 AI 스택과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 사례는 팔란티어의 AIP콘(AIPCon) 11 콘퍼런스에서 자세히 소개됐다. 농업, 제조, 제약, 리테일, 기술 산업과 정부 기관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의 조직들은 이 AI 스택을 활용해 각자의 고유한 공급망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수백만 개의 부품과 수천 개의 공급업체, 전 세계 제조 파트너 네트워크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공급망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랙 스케일 AI 시스템을 생산하려면 컴퓨팅, 메모리, 네트워킹, 전력, 냉각, 기계 부품 등 각 구성 요소의 공급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조율돼야 한다.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엔비디아는 생태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각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랙에 필요한 130만 개의 부품 공급을 확보하고 AI 인프라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는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고 정교하며 복잡한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모트론 모델과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소버린 스택은 최첨단 수준을 뛰어넘는 역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른 방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알파 보호(alpha protection) 특성까지 제공한다”며,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과 소버린 AI 혁명에서 이 협력이 맡고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공급망은 실물경제의 운영체제이며, AI 팩토리는 지금까지 구축된 가장 복잡한 시스템 중 하나다. 웨이퍼와 부품부터 제조, 시스템, 고객 배송에 이르기까지 수백 개의 기업과 수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경제 활동이 결합돼 AI 인프라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과 팔란티어 온톨로지를 결합해 이 방대한 운영 그래프를 소버린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있으며, 웨이퍼에서 토큰까지의 전 과정을 추론하고 계획하며 오케스트레이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별 의사결정에 맞게 맞춤화된 오픈 모델 팔란티어 고객은 팔란티어 파운드리와 AIP를 활용해 자체 데이터로 엔비디아 네모트론을 사후 학습하고, 각 조직에 맞는 공급망 AI 스택을 구축할 수 있다. 팔란티어 AIP 내에서 엔비디아 cuOpt™ 소프트웨어는 최적화와 시나리오 계획 기능을 제공해 팀이 공급 제약을 모델링하고, 여러 대안의 장단점을 평가하며, 자원 할당 결정이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사후 학습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은 대응 방안을 추천하고 대안 간 장단점을 설명하며 새롭게 발생하는 위험을 식별하는 한편, 최종 의사결정에 대한 통제권은 공급망 전문가가 유지한다. 새로운 AI 스택은 엔비디아 공급망 팀에 통합 관제 환경을 제공해 소유 시간(Time of Ownership)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부품이 공급망을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 자재 할당 의사결정부터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잠재적인 제약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안을 보다 신속하게 평가하며, 생산 전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자재를 할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 모델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핵심이다. 각 조직은 가치사슬과 공급업체 네트워크, 운영 제약, 의사결정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범용 모델만으로는 이러한 고유한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 기업은 엔비디아 네모™ 데이터 라이브러리(NeMo™ Data Libraries)를 활용해 준비하고 보강한 자체 운영 데이터로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맞춤화함으로써, 모델과 데이터, 배포 환경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실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반영하는 AI를 구축할 수 있다. 각각의 추천과 계획 수립 과정의 조치, 생산 결과는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다. 엔비디아 네모 오토모델(AutoModel)과 네모 RL 라이브러리가 통합된 팔란티어 오토파일럿(Autopilot)은 피드백을 실제 운영에 반영해 모델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영 지식을 보존하고, 실제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평가하며,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특화된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거버넌스가 적용된 학습 루프를 구축한다. 소버린·엔터프라이즈급 구축을 위한 설계 양사는 엔비디아 적용 사례에서 얻은 경험을 확장해 기업이 더욱 회복탄력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능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조,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이 접근 방식은 기업이 독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공급망의 민감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이번 구축은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양사가 공동 개발한 팔란티어 소버린 AI 운영체제 레퍼런스 아키텍처(Palantir Sovereign AI Operating System Reference Architecture, SAIOS)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SAIOS는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시스코(Cisco)의 지원을 받는다. 각 공급망은 서로 다른 특성과 요구사항을 갖고 있다. 이 AI 스택은 시스코와 델 등 주요 시스템 제조업체를 통해 온프레미스에 구축하거나, 랙스페이스(Rackspace), 네비우스(Nebius)를 통해 코로케이션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데이터, 시스템, 운영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AI를 실행할 수 있다. @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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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은 서울대학교 백윤흥 교수 연구실이 연구해 온 보안 기반기술 ‘PrivyBridge’를 적용한 데이터 및 AI 협업 플랫폼 ‘NEXA 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EXA(Next data EXperience for AI)’는 데이터 제공자와 AI 및 로직 보유자가 서로의 핵심 자산을 직접 공개하지 않은 채, 검증된 신뢰 실행 환경(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이하 TEE)에서 필요한 연산만 수행하고 허용된 결과만 교환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다. AI 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에서 출발하지만, 의료 진료기록, 금융 거래정보, 제조 공정 데이터, 기업 내부 문서 등 AI 활용 가치가 큰 데이터일수록 개인정보와 영업비밀 보호 요구가 크고 외부 반출이 어렵다. AI 기업 역시 모델 가중치와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공개하기 쉽지 않다. 또한, 데이터는 한 번 전달되면 복제·재사용될 수 있으며 사후 삭제 요청만으로 모든 복사본이 제거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보안상 한계가 있다. 가명·비식별 처리는 현실적인 보호 수단이지만 적용 강도가 높아질수록 데이터의 맥락과 분석 가치가 낮아진다. 이처럼 자산을 먼저 공개하기 꺼리는 구조가 데이터 협업의 장벽이었다. ‘NEX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제공자와 AI·로직 보유자의 자산을 동시에 보호하는 ‘상호 프라이버시 보호(Mutual Privacy)’ 구조를 적용했다. ‘PrivyBridge’의 ‘대리자 프라이빗 연산(DPC, Delegated Private Computing)’ 개념을 실제 서비스 구조로 구현하여 원본 자산을 상대방에게 직접 넘기지 않고 각 참여자가 승인한 대리 연산만 검증된 격리 환경에서 수행하도록 한다. 기반이 되는 TEE는 CPU의 하드웨어 보호 기능으로 실행 중인 코드와 데이터를 서버 관리자·클라우드 운영자의 접근이나 호스트 운영체제·하이퍼바이저 등 외부 특권 소프트웨어로부터 격리하는 기술이다. 저장 구간 암호화와 전송 계층 보안(TLS, Transport Layer Security)에 더해, 실제 연산이 이뤄지는 ‘사용 중인 데이터(Data in Use)’ 단계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다. ‘NEXA’는 AMD EPYC SEV-SNP(Secure Encrypted Virtualization-Secure Nested Paging) 기반 컨피덴셜 VM에 웹어셈블리 샌드박스를 더해 실행 코드를 한 번 더 제한하고, 실데이터 주입 전 원격증명(Attestation)과 ‘Safety 6-Checks’로 플랫폼 무결성, 호스트 측 측정값, 게스트 에이전트 무결성, 웹어셈블리 모듈 및 Manifest 서명, 작업 정책 일치, 키 서버 상호 인증을 검증한 뒤에만 안전한 키 해독 방출(SKR, Secure Key Release)로 세션키를 제공한다. 즉 ‘먼저 데이터를 넘기고 나중에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행환경과 코드를 먼저 검증하고 그 이후에만 데이터와 키를 제공하는 ‘선검증 후주입(Attest First, Inject Later)’ 방식이다.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실데이터 주입이 차단되고, 작업이 끝나면 세션키와 임시 실행 상태를 폐기해 접근을 차단한다. 원본 데이터를 일반 실행환경에 직접 넘기지 않아 데이터 제공 중단 시 추가 연산과 활용도 차단할 수 있다. 게다가 누가 언제 어떤 작업과 정책으로 데이터를 사용했고 어떤 코드가 실행돼 어떤 결과가 반출됐는지는 무결성 검증이 가능한 감사 로그로 기록된다. 쿤텍은 향후 이 감사 기록을 기반으로 데이터 사용량을 정량화하여 사용량 기반 정산 및 보상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NEXA’는 AX를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협업에 적용할 수 있다. 제조 공정 및 설비 데이터, 의료 진료기록, 금융 거래정보처럼 외부 반출이 어려운 데이터를 참여 기관의 통제 영역에 둔 채 AI 분석과 학습에 활용하고, 사내 문서나 이미지가 RAG(검색증강생성) 인덱스와 프롬프트 경로를 통해 외부 서비스로 노출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고려한 플랫폼으로 설계돼 클라우드가 작업 스케줄링, 상태 관제, 권한 관리 등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고, 민감 데이터의 연산은 참여 기관이 관리하는 TEE 환경에서 수행한다. ‘NEXA 1.0’은 워크스페이스 등록부터 데이터 명세 공유, 연산 앱 등록, 결과 검증 정책 설정, 원격증명, 작업 실행, 결과 수령과 실행환경 정리까지 협업 전 과정을 웹 콘솔에서 단계별로 관리한다. 참여 기관별 승인 상태와 작업 진행 단계, 감사 기록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과 DPC의 보안 절차를 실제 기업 업무 흐름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AI 시대에는 데이터 확보뿐만 아니라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라고 말하며, “‘NEXA’는 서울대 백윤흥 교수 연구실의 ‘PrivyBridge’ 기술을 실제 기업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로, 데이터 제공자와 AI 및 로직 보유자가 서로 핵심 자산을 공개하지 않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 및 증적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량 기반 정산·보상 모델로 확장하여 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주권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윤흥 서울대학교 교수는 “‘PrivyBridge’는 참여자들이 민감 데이터와 핵심 AI, 비즈니스 로직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도 검증된 실행환경에서 필요한 연산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안 기반기술이며, ‘NEXA’는 이 아키텍처가 실제 서비스로 구현된 사례”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쿤텍과 함께 TEE 기반 연산의 고성능화 및 경량화,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의 적용성, 실행환경 및 정책 검증 기술을 강화해 AI 시대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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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까지 적용 확대 워카토, 노션 등 주요 앱·서비스 연동으로 일상 속 개인용 AI 경험 강화 레노버가 개인용 AI ‘Qira(키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더 많은 디바이스와 앱,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강화한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월드(Tech World)’에서 처음 공개된 Qira는 호환 가능한 레노버·모토로라 디바이스 전반에서 끊김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된 개인용 AI다. 지난 3월 'MWC 2026'에서 20종 이상의 레노버 디바이스에 적용한다고 발표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레노버는 'IFA 2026' 기간 중 열린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Lenovo Innovation World)'를 통해 Qira의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16GB 메모리 레노버 PC 지원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일부 모토로라 디바이스 지원 ▲‘모토 워치 울트라(moto watch ultra)’ 탑재 ▲워카토(Workato)와의 협업을 통한 주요 앱 및 서비스 연동 확대 등이 포함된다. 레노버는 올해 초 첫 Qira 적용 이후 커머셜 및 컨슈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80종 이상의 PC 구성과 일부 태블릿, 모토로라 스마트폰으로 적용 대상을 넓혀왔다. 현재 6개 언어를 지원하며, 지원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년 말까지 적용 디바이스 제품군과 폼팩터 또한 더욱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 많은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하나의 개인용 AI Qira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여러 디바이스와 앱을 오가며 작업하는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다. 태블릿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를 PC에서 이어가거나 여러 디바이스와 앱에 흩어진 메시지, 알림, 회의 정보 등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된 알림 요약을 제공해 사용자가 놓친 내용과 핵심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중단했던 업무를 자연스럽게 재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확장으로 16GB 메모리를 탑재한 지원 대상 레노버 PC 사용자도 Qira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로컬 모델 최적화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 기기 사용자는 레노버 공식 웹사이트에서 Qira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될 지원 디바이스에는 사전 탑재될 예정이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분야에서도 확장이 이어진다. Qira는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일부 모토로라 디바이스에 순차적으로 탑재된다. 현재 모토 AI(moto ai)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AI 나우(AI Now)를 탑재한 태블릿의 경우,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를 통해 Qira가 새롭게 적용된다. 특히 첫 웨어러블 지원 기기인 '모토 워치 울트라(moto watch ultra)'에서는 손목을 들어 올리거나 "헤이 키라(Hey Qira)"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질문을 하거나 디바이스 간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댄 데리(Dan Dery) 레노버 AI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개인용 AI는 단순히 명령을 기다리는 앱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용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하고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사용자가 선택한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반에서 다음 단계를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lenovo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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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링크가 포토디렉터 365(PhotoDirector 365)의 새로운 온디바이스 편집 환경 ‘AI PC 모드’를 공개했다. 올가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NVIDIA RTX Spark™에 최적화된 이 모드는 선별된 AI 사진 편집 도구를 사용자 PC에서 직접 구동한다. 클라우드 처리를 줄이고 편집 작업을 로컬에서 완결하는 방식이다. AI PC 모드는 AI 생성 기능과 편집 도구를 하나의 온디바이스 작업 공간에 모았다. 완전한 AI 편집 워크플로를 로컬에서 처리하는 첫 주류 창작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하나다. 이미지를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고 편집할 수 있어 해당 작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진다. CyberLink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AI PC 모드는 자신의 작업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결정권을 크리에이터에게 되돌려준다”며 “NVIDIA RTX Spark를 통해 강력한 생성형 AI 편집을 PC로 직접 가져왔다. 포토디렉터 365 사용자는 작업 방식과 프라이버시 양쪽에서 한층 넓은 선택지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AI 처리 방식, 두 가지 선택지 포토디렉터 365 사용자는 AI 편집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전체 기능 모드(Full Feature Mode)는 클라우드 기반 기능을 포함한 포토디렉터 365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AI PC 모드는 기기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도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작업 성격에 따라 처리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포토디렉터의 모든 도구가 필요한 작업과 편집 과정을 로컬에 두고 싶은 작업을 구분해 사용하는 식이다. AI PC 모드에서는 생성형 도구를 사용할 때 클라우드 AI 생성 크레딧 소모도 줄어든다. 온디바이스 AI 편집을 위한 전용 작업 공간 AI PC 모드는 포토디렉터의 온디바이스 도구를 한 화면에 정리해 제공한다. 주요 도구는 다음과 같다. · 생성형 편집: AI 이미지 생성기, 채팅으로 편집, AI 대체 · 이미지 향상: AI 노이즈 제거, AI 흐림 보정, AI 얼굴 흐림 보정, AI 이미지 업스케일러, 자동 색상 보정 · 배경 편집: 배경 제거 및 교체 · 개체 및 방해 요소 제거: AI 개체 제거, 와이어 제거 · 인물 및 스타일 도구: AI 가상 피팅, AI 헤어스타일, 얼굴 보정, 체형 보정 AI PC 모드의 로컬 처리는 업로드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량 제한 없이 작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결과물이 사용자 기기 안에 남는 만큼 필요할 때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고, 인터넷 환경이 제한적인 곳에서도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에 개인 크리에이터는 일상적인 사진 편집을 더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기업과 에이전시, 부동산 업계, 이커머스 판매자에게는 제품 이미지와 마케팅 소재 등 시각 자산을 작업이 이뤄지는 시스템 안에 그대로 두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NVIDIA RTX Spark에 최적화 NVIDIA RTX Spark는 고성능 AI 모델과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데스크톱으로 가져오는 새로운 개인용 AI 컴퓨팅 플랫폼이다. 최대 1페타플롭스의 AI 연산 성능과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춰 크리에이터와 개발자가 부하가 큰 AI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하면서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CyberLink는 NVIDIA TensorRT for RTX를 활용해 AI PC 모드를 NVIDIA RTX Spark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포토디렉터 365는 부하가 큰 AI 편집 작업에 로컬 GPU 성능을 그대로 활용한다. 일부 AI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PC로 옮긴 AI PC 모드는 포토디렉터 365의 전체 기능을 그대로 쓰면서 로컬 하드웨어 성능을 활용하려는 크리에이터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AI PC 모드를 활용하면 결과물의 외부 전송은 물론 사용량 제한이나 토큰 소모도 없이 주요 생성형 AI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로컬 AI 제품 마케팅 총괄 제라르도 카브레라(Gerardo Cabrera) 시니어 디렉터는 “크리에이터들은 PC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바꿔가고 있다”며 “CyberLink는 엔비디아 GPU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로 사용자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며 이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AI PC 모드는 오는 10월부터 NVIDIA RTX Spark를 탑재한 윈도우 PC의 포토디렉터 365 구독 SW에 순차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kr.cyberli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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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로컬 AI의 접근성과 성능을 높이는 신기술을 발표하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로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엔비디아 RTX 스파크(NVIDIA RTX Spark) 윈도우 PC 출시 계획과 주요 게임사들의 지원 소식도 공개했다. 프론티어 인텔리전스가 로컬 환경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비롯한 파트너사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빠른 추론 성능과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편 새로운 소형 윈도우(Windows) PC인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오는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RTX 스파크를 통해 AI 애호가와 개발자, 크리에이터는 강력한 에이전트를 로컬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행할 수 있다. IFA 2026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엔비디아 GPU를 위한 간소화된 로컬 AI 지원이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오픈클로(OpenClaw),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Perplexity Portable Computer)에서 제공된다. - 최대 1.9배 빠른 로컬 추론으로 신규 라마.cpp(llama.cpp)와 vLLM 최적화를 직접 이용하거나 LM 스튜디오(LM Studio)와 올라마(Ollama)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 엔비디아 페어(PAIR)가 새롭게 공개됐다. 이는 사용자 로컬 네트워크에 있는 PC 전반에 AI 추론을 지능적으로 분산하는 퍼스널 AI 라우터(Personal AI Router) 도구다. - 엔비디아 RTX 스파크가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의 윈도우 PC 신제품과 함께 오는 10월 출시된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엠바크(Embark), 유비소프트(Ubisoft)를 비롯한 게임 개발사와 배급사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서 최신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소개된 로컬 AI 분야 주요 소식은 다음과 같다. - 네모트론 3.5 라이트닝(Nemotron 3.5 Lightning)은 엔비디아 RTX PC, RTX PRO 워크스테이션(RTX PRO Workstation), DGX 스파크(DGX Spark), 젯슨(Jetson)에서 실행할 수 있는 300억 파라미터 모델로, 현재 사용 가능하다. - Z.ai의 GLM-5.3-플래시(GLM-5.3-Flash)는 에이전틱 AI를 DGX 스테이션(DGX Station)으로 확장하는 멀티모달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이다. - 큐원(Qwen)은 큐원3.8-플래시-넥스트(Qwen3.8-Flash-Next)를 공개했다. 이는 오픈 웨이트 기반의 멀티모달 MoE 모델로, DGX 스파크와 DGX 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GPU에서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270억 파라미터 오픈 모델 큐원3.8-27B도 공개됐다. - LTX의 LTX 2.5는 엔비디아 RTX GPU,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에 최적화된 오픈 월드 비디오 생성 모델이다. 더 빠르고 메모리 효율적인 로컬 생성을 위해 신규 NVFP4, 패스트비디오(FastVideo), 컴피UI(ComfyUI) 향상 기능을 제공한다. - 미니맥스-H3(MiniMax-H3)는 동기화된 오디오를 지원하는 오픈 웨이트 비디오 생성 모델로, 컴피UI를 통해 엔비디아 GPU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패스트비디오는 엔비디아 연구진과 협력해 성능을 한층 개선한 오픈 웨이트 기반 4단계 증류 버전인 패스트H3(FastH3)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최대 7배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RTX GPU와 DGX 스파크에 최적화된 패스트비디오 레시피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 메타(Meta)의 뮤즈 글리머(Muse Glimmer)는 코딩,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위한 300억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모델로, 지포스 RTX PC,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 젯슨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보다 메모리 효율적인 로컬 배포를 위해 DGX 스파크를 지원하는 NVFP4 양자화도 공개했다. - 딥시크 v4 플래시(DeepSeek v4 Flash)는 활성 파라미터 130억 개를 포함하는 2,840억 파라미터 MoE 모델로, DGX 스파크 2대로 구성된 클러스터와 DGX 스테이션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다. 간편히 시작하는 로컬 에이전트 로컬 모델로 로컬 에이전트를 실행하려면 일정 수준의 작업이 필요했다. 모델을 선택하고, 호환되는 추론 서버를 찾으며, 양자화 설정을 조정하고, 모든 구성 요소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했다. 이러한 과정은 RTX와 DGX 시스템에서 한층 간소화되고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에이전트 앱 3종이 윈도우에서 간소화된 로컬 모델 설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앱은 라마.cpp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엔비디아의 최신 추론 최적화를 활용한다. 새로운 설정 환경은 수동 구성을 줄이고 로컬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달 퍼플렉시티는 포터블 컴퓨터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가 하나의 앱 환경에 통합된 퍼플렉시티를 엔비디아 DGX 스파크와 같은 리눅스(Linux) 시스템에서 로컬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는 리눅스를 실행하는 최소 24GB VRAM 엔비디아 RTX GPU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폭넓은 PC 사용자에게 간소화된 설정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사용자는 크레딧을 사용하지 않고 전체 워크플로우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추가적인 조사나 추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작업의 일부를 클라우드의 15개 이상 프론티어 모델을 선택해 확장할 수 있다. 포터블 컴퓨터는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전송하기 전에 사용자 권한을 요청하며, 사용자가 민감한 정보를 기기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은 포터블 컴퓨터의 일부 활용 사례다. - 엔지니어링: 연결된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의 공개 PR을 검토하고 준비 완료, 차단됨, 오래됨, 검토 필요로 분류하며 각각 다음 단계를 태그한다. 최신 병합 내용과 동기화되지 않은 문서를 찾아 수정하고, 변경 사항에 대한 PR을 생성한다. - 금융: 2년간의 증권사 거래 요약 자료, 통합 1099 양식, 세금 신고서를 에이전트에 제공하고, 가장 피할 수 있는 수수료와 세금 부담을 발생시키는 반복 보유 자산을 추적할 수 있다. 모든 수치는 정확한 파일과 페이지를 인용하며, 문서가 챗봇으로 전송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진다. - 스타트업: 활성화가 정체된 이유를 질문하면 에이전트가 퍼널 데이터를 로컬에서 분석한다. 설치와 최초 완료 작업 사이에서 신규 가입자가 이탈하는 지점을 파악한 뒤, 주요 인사이트를 조직의 슬랙(Slack) 채널에 게시한다. 포터블 컴퓨터는 지금 이용할 수 있다.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가 개발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범용 에이전트로, 높은 신뢰성과 자기 개선 능력이 강점이다. 모델과 제공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헤르메스는 로컬 시스템에서 하루 종일 실행될 수 있으며, RTX PC, RTX PRO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헤르메스에서 로컬 모델을 구성하면 윈도우 환경의 RTX, DGX 시스템에서 원클릭 설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이전트는 엔비디아 GPU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적절한 모델과 구성을 선택한 뒤, 엔비디아 추론 최적화가 적용된 통합 라마.cpp를 통해 실행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모델을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별도로 튜닝할 필요가 없어진다. 리눅스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실행이 시작되면 헤르메스는 다른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작업 간 맥락을 유지하며, 세션 정보를 기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사용 가능한 스킬을 생성한다.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할수록 에이전트의 기능과 활용 범위가 더욱 확장된다. 모델을 GPU에서 로컬로 실행하면 빠른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를 시스템 내부에 보관할 수 있다. 원클릭 로컬 모델 설정 기능은 현재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하며, 향후 리눅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오픈클로는 대표적인 오픈 에이전트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깃허브에서 38만 개 이상의 스타를 받은 최대 규모의 AI 프로젝트이며, 연구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일상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구와 스킬을 구축하는 커뮤니티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클로는 윈도우 PC에서 구축을 간소화하도록 협력해 왔다. 오픈클로 윈도우 앱은 최소 24GB VRAM을 갖춘 모든 RTX GPU에서 최적화된 로컬 모델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며, 초기 설정의 불편을 줄인다. 오픈클로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더 빠른 추론으로 로컬 에이전트 성능 향상 로컬 에이전트의 반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추론 성능이 중요하다.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라마.cpp, vLLM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로컬 엔비디아 플랫폼 전반에서 에이전틱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있다. 라마.cpp는 지포스 RTX 5090에서 커널 최적화와 향상된 추측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 기법, 더 빠른 프리필(prefill)을 통해 최대 1.9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vLLM은 RTX PRO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에디션(Blackwell Workstation Edition)에서 1.2배, 2개의 DGX 스파크 클러스터에서 최대 1.4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플래시인퍼(FlashInfer)의 새로운 XQA 어텐션 커널과 백엔드 최적화는 두 플랫폼 전반에서 추론을 가속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라마.cpp, vLLM 추론 백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또한 LM 스튜디오와 올라마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경험해볼 수 있다. 엔비디아 페어, 로컬 AI 컴퓨팅에 유휴 PC 자원 활용 미국 가정의 절반 이상은 PC를 두 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컴퓨팅 성능이 하루 중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 상태로 남아 있다. 엔비디아 퍼스널 AI 라우터 ‘페어’는 유휴 PC 컴퓨팅 자원을 로컬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구다. 많은 경우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는 복잡한 작업을 병렬로 실행 가능한 작은 작업으로 분할한다. 그러나 모든 요청이 동일한 GPU를 활용한다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페어는 로컬 네트워크에서 호환되는 PC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여유 용량이 있는 시스템으로 개별적인 추론 요청을 전달한다. 이는 올라마와 LM 스튜디오에서 활용 가능하며,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거나 연결 해제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헤르메스에 복잡한 메일함을 정리하고 주의가 필요한 항목과 미룰 수 있는 항목, 건너뛸 수 있는 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헤르메스는 이러한 작업을 여러 하위 에이전트로 나눌 수 있으며, 페어는 모든 작업을 하나의 GPU를 거치게 하는 대신 사용 가능한 여러 PC에 작업을 분산한다. 그 결과 로컬 에이전트는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작업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시스템이 게이밍이나 콘텐츠 제작, 기타 작업에 사용되는 동안 AI 워크로드를 다른 PC로 옮길 수도 있다. 엔비디아 페어 베타는 그래픽,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통해 윈도우, 맥OS(macOS), 리눅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 GPU와 이후 제품군, 튜링(Turing) 또는 이후 아키텍처를 탑재한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 GPU, 엔비디아 DGX 스파크, 애플(Apple) M4와 이후 제품이 지원된다.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에서 엔비디아 페어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포토디렉터 AI PC 모드, RTX 스파크에서 지원... 강력한 온디바이스 사진 편집 성능 제공 아티스트는 오픈 이미지, 비디오 모델을 통해 PC에서 창작 AI 모델을 실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토큰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탐색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창작 작업을 비공개 상태로 기기 내에서 이어갈 수 있다. 사이버링크(CyberLink)의 새로운 포토디렉터 AI PC 모드(PhotoDirector AI PC Mode)는 디퓨전 모델을 창작 소프트웨어에 통합해, 이를 아티스트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창작 도구로 구현한 최초 사례 가운데 하나다. 출시와 함께 엔비디아 RTX 스파크에 최적화되며, 포토디렉터 365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AI PC 모드 사용자는 생성형 편집과 이미지 향상, 객체와 방해 요소 제거, 배경 제거와 교체, 인물 보정 등 AI 기반 편집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을 제작할 수 있으며, 작업에 따라 로컬 또는 클라우드 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디렉터는 엔비디아 GPU에서 텐서RT-RTX(TensorRT-RTX)와 FP8을 활용해 로컬 AI를 가속한다. 여기에서 사이버링크 포토디렉터 365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와 10월 RTX 스파크와 함께 출시되는 포토디렉터 AI PC 모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PC, 올해 10월 출시 엔비디아 RTX 스파크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며, 파트너사들은 이번 IFA에서 신규 하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IFA에서 공개된 신제품 디자인은 10월 출시를 앞둔 기존 6개 OEM 제품군에 추가된다. 에이서는 소형 데스크톱 RTX 스파크 콘셉트를 공개했으며, 레노버는 요가 프로 9n(Yoga Pro 9n)과 요가 9n 2-in-1(Yoga 9n 2-in-1)을 발표했다.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AI 에이전트를 위해 만들어진 RTX 스파크는 윈도우 PC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한다. 강력한 1페타플롭 RTX 블랙웰 GPU와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 고효율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를 탑재한 RTX 스파크는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의 고성능 슬림 노트북부터 상시 실행되는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소형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새로운 윈도우 에이전트(Windows Agent) 프레임워크와 결합하면 운영체제 수준의 제어 하에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지난주 게임스컴(Gamescom)에서 일렉트로닉 아츠와 엠바크, 유비소프트는 최신 블록버스터 타이틀을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PC에 제공하는 게임 배급사와 개발사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컴퓨텍스(COMPUTEX)에서 RTX 스파크 지원을 발표한 크래프톤(KRAFTON), 넷이즈(NetEase), 라이엇게임즈(Riot Games), 엑스박스(XBOX) 등과 함께 RTX 스파크 지원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 RTX 스파크 노트북과 데스크톱 출시 알림을 신청할 수 있다. 최신 엔비디아 로컬 AI 소식 - 엔비디아, 게임스컴에서 신규 RTX 기술과 게임 공개: 엔비디아는 새로운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을 공개했다. 이는 레이 트레이싱, 패스 트레이싱 게임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하며, 이 밖에도 게임스컴에서는 ‘007 퍼스트 라이트(007 First Light)’,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기어스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를 비롯한 신규 RTX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RTX 스파크 게임 지원 확대도 공개됐다. - 딥시크 하네스(Harness) 공개: 딥시크의 새로운 오픈소스 하네스는 딥시크-V4-플래시와 결합해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과 다중 DGX 스파크 구성에서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 MLPerf 클라이언트 v2.0(MLPerf Client v2.0), AI PC 벤치마킹 확대: ML커먼스(MLCommons)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선도 기업과의 협업으로 MLPerf 클라이언트 v2.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제 로컬 AI 워크로드를 위한 확장된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테스트와 함께 에이전틱 AI, 이미지 생성에 대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추가했다. X,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페이스북(Facebook)에서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팔로우하고 엔비디아 로컬 AI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과 X에서 엔비디아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을 팔로우할 수 있다. @nvidia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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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핫칩스(Hot Chips) 2026에서 스펙트럼-X 멀티플레인(Spectrum-X Multiplan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드웨어 가속 스펙트럼-X 이더넷(Spectrum-X Ethernet) 아키텍처의 최신 기술로, 추가 네트워크 계층을 구축할 때 발생하는 지연 시간, 지터(jitter), 비용 문제를 방지하며, 이더넷을 전례 없는 규모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팩토리가 대규모로 확장됨에 따라 네트워크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은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 스위치, 슈퍼NIC(SuperNIC),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엔드투엔드 AI 최적화 이더넷 플랫폼으로 설계돼 AI 팩토리와 클라우드를 위한 이더넷 기반 AI 인프라의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킨다. 이 플랫폼은 범용 이더넷 대비 1.6배 높은 AI 네트워킹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 멀티플레인, 새로운 네트워크 계층의 부담 없이 대규모 확장 지원 기존에는 AI 팩토리를 현재 최대 규모 클러스터 이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세 번째 네트워크 계층을 추가해야 했다. 이는 지연 시간을 증가시키고 예측하기 어려운 성능 저하를 초래하며, 케이블, 광학 부품, 전력 비용을 증가시킨다. 스펙트럼-X 멀티플레인은 보다 단순한 방식을 적용한다. 각 서버의 네트워크 연결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경로, 즉 플레인(plane)으로 분할하고, 각 플레인은 자체적인 경량 2계층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세 번째 계층에 따른 추가 비용과 복잡성 없이 최대 512,000개의 GPU까지 확장 가능한 단순하고 평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 모든 과정은 자동으로 이뤄진다. 엔비디아 커넥트X 슈퍼NIC(ConnectX SuperNIC) 내부의 전용 하드웨어 엔진이 플레인 간 트래픽을 관리하고 장애 발생 시 장애 지점을 즉시 우회하도록 트래픽 경로를 재설정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는 빠르고 안정적인 단일 연결만 인식하게 된다. 8개 플레인 토폴로지에서는 하나의 플레인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네트워크가 전체 대역폭의 약 90%를 유지하며, 소프트웨어 기반 멀티플레인 부하 분산보다 11배 빠른 하드웨어 복구 속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팩토리 생산량을 1.6배 높일 수 있다. 극한의 공동 설계 기반 구현 이러한 안정성은 스위치 실리콘, 슈퍼NIC,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베라 루빈(Vera Rubin) NVL72의 극한의 공동 설계(extreme codesign)를 통해 구현된다. 102.4Tb/s 스펙트럼-6 이더넷 ASIC(Spectrum-6 Ethernet ASIC) 기반의 스펙트럼-X SN6000 시리즈 스위치와 GPU당 최대 1,600Gb/s를 지원하는 커넥트X-9 슈퍼NIC(ConnectX-9 SuperNIC)은 베라 루빈 NVL72 AI 팩토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스펙트럼-XGS 이더넷(Spectrum-XGS Ethernet)은 이러한 공동 설계를 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장해 여러 시설이 하나의 AI 슈퍼팩토리처럼 작동하도록 지원하며, 멀티사이트 NCCL 집합 연산(collectives)을 1.9배 가속화한다. @nvidia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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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NVIDIA) AI 네트워킹의 다섯 번째 축이자 에이전틱 AI 팩토리를 위한 새로운 유형의 가속 네트워크 인프라인 엔비디아 스케일인(Scale-In)을 공개했다. 스케일인은 AI 팩토리의 보안, 관리, 운영을 담당하는 인프라 서비스에도 특화된 가속 기술을 적용해, AI 컴퓨팅과 함께 인프라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스케일인은 엔비디아 블루필드-4(BlueField-4)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DOCA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 스펙트럼-X 이더넷(Spectrum-X Ethernet)을 통해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노스-사우스(north-south) 액세스 네트워크를 통합된 가속 인프라 도메인으로 전환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과 결합성, 탄력성을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서비스가 동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전틱 AI는 차세대 플랫폼 전환을 의미한다. AI 팩토리는 대규모 가속 컴퓨팅을 기반으로 점점 더 많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자율형 에이전트를 하나로 결합하며, 이들은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한다. 이에 따라 AI를 실제로 구동하는 인프라에 요구되는 조건도 크게 변화한다. 이제 네트워킹, 스토리지, 사이버 보안, 운영 역시 AI 컴퓨팅과 함께 가속돼야 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유연성과 특수 목적 하드웨어 가속, 풀스택 공동 설계를 결합해야 한다. 엔비디아 스케일인은 멀티테넌트 네트워킹, 고성능 스토리지 액세스, 실리콘 내장 보안, 탄력적 프로비저닝, 실시간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프라 처리를 호스트 컴퓨팅 리소스와 독립적으로 유지한다. 스케일인은 이러한 서비스를 AI 팩토리의 일부로 가속하고 공동 설계함으로써 보안, 데이터 액세스, 운영이 AI 컴퓨팅과 함께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에이전틱 AI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관리 가능한 공유 인프라를 구현한다. @nvidia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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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인터랙티브 AI 추론 가속기인 엔비디아 그록 3 LPX(NVIDIA Groq 3 LPX)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확장하는 그록 3 LPX는 반응성이 뛰어난 에이전틱 시스템의 초고속 토큰 생성을 지원해 AI 추론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 에이전틱 시스템은 수백, 수천 단계에 걸친 추론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 따라서 에이전트의 실시간 추론·행동과 복잡한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토큰 생성 속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은 모든 AI 팩토리를 위한 가장 다재다능한 학습 및 추론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그록 3 LPX는 토큰 생성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베라 루빈 NVL72의 추론 성능을 확장하며, 대량의 컨텍스트를 처리하는 워크로드에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극한의 속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그록 3 LPX는 AI 추론의 한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록 3 LPX는 오픈소스 에이전틱 모델 젬마 4 31B(Gemma 4 31B)를 대상으로 에이전틱 시스템에 필수적인 10만 토큰 컨텍스트를 적용한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에서 초당 3,400개의 출력 토큰이라는 기록적인 성능을 달성했다. 이는 해당 모델에서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빠른 성능이다. 그록 3 LPX는 코딩과 같은 에이전틱 작업을 몇 시간이 아닌 단 몇 분 만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장 유사한 대체 플랫폼 대비 에이전트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워크로드에서 4배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추론은 AI 성장의 원동력이다.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과 NVL72는 전례 없는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통해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추론에 혁신을 가져왔다. 베라 루빈은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해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팩토리 구성으로 이러한 비전을 확장하며, 초고속 토큰 생성을 위한 LPX로 성능의 한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는 지능이 생산되는 방식을 혁신하며, 전 세계적으로 AI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I 처리량, 효율성, 응답성 측면에서 또 한 번의 획기적인 도약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록 3 LPX, 인터랙티브 AI 추론 가속기 에이전틱 AI는 두 가지 뚜렷한 컴퓨팅 과제를 제시한다. 하나는 방대한 양의 컨텍스트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우 낮은 지연 시간으로 토큰을 생성하는 것이다. 엔비디아 그록 3 LPX는 베라 루빈의 상호작용성 향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이는 개별 사용자를 위한 토큰이 생성되는 속도를 의미하며, 에이전트가 각 작업 단계를 얼마나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생성 속도가 빨라지면 에이전트는 반응성이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 파일 검토, 코드 작성·테스트, 도구 호출, 결과 검증, 반복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그록 3 LPX로 가속화되는 AI 클라우드 AI 클라우드는 AI 경제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과 개발자들이 대규모 학습, 추론(reasoning), 인퍼런스(inference)을 위한 첨단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연 시간에 민감한 대규모 추론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엔비디아 그록 3 LPX는 검증된 랙 스케일 시스템에서 차별화된 컴퓨팅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선도적인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Nebius)는 자사의 생산용 추론 플랫폼인 네비우스 토큰 팩토리(Nebius Token Factory)에 엔비디아 그록 3 LPX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뛰어난 응답성을 갖춘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초고속 토큰 생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네비우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다닐라 슈탄(Danila Shtan)은 “생성은 AI 시스템의 실제 응답 속도를 결정하는 추론 단계이며, 엔비디아 그록 3 LPX는 바로 이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우리는 네비우스 토큰 팩토리를 통해 이를 실제 운영 환경에 도입하는 최초의 AI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개발자들이 새로운 스택으로 마이그레이션할 필요 없이 기존 API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에이전트 루프의 모든 단계가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네비우스에 이어, AI 추론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업 그록(Groq)도 해당 플랫폼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기업 중 하나가 될 계획이다. AI 팩토리를 위한 극한의 공동 설계 엔비디아 베라 루빈은 7개의 칩과 5개의 특수 설계된 랙 전반에 걸친 극한의 공동 설계(extreme codesign)를 통해 가장 포괄적인 AI 팩토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와 그록 3 LPX는 프론티어 모델 개발사와 오픈 모델 서비스 제공업체를 비롯한 AI 팩토리의 다양한 워크로드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이러한 랙 플랫폼에는 엔비디아 블루필드-4 DPU(BlueField-4 DPU)가 탑재되며, 엔비디아 베라 CPU(Vera CPU) 랙, 엔비디아 베라 블루필드-4 STX(Vera BlueField-4 STX) 스토리지, 엔비디아 스펙트럼TM-6 SPX 이더넷(SpectrumTM-6 SPX Ethernet)과 결합해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최적화함으로써 와트당 최고 처리량과 최저 지연 시간의 인퍼런스를 제공한다. @nvidia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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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2026년 중반 기준 AI 에너지 효율이 약 4배 향상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 시점에서 예상했던 3배 향상 목표를 앞선 성과이며, 같은 시점의 과거 추세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MD는 2024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랙 스케일 에너지 효율을 20배 향상한다는 목표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컴퓨팅 반도체, 메모리, 인터커넥트, 소프트웨어 및 랙 스케일 시스템 설계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차원에서 AI 효율성을 높여온 AMD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AI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효율 향상은 고객이 전력 1와트당 더 많은 유용한 컴퓨팅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총소유비용을 개선하며, 전력, 냉각 및 인프라와 관련된 제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AMD의 전망에 따르면 지속적인 효율성 향상이 가져올 잠재적 효과는 매우 큽니다. 2030년에는 약 2개의 AMD 랙이 2024년 기준 570개 랙과 동일한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대표적인 AI 학습 워크로드에서 사용 단계의 전력 소비량은 20분의 1로, 탄소 배출량은 28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MD는 또한 2025-26 기업 책임 보고서(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를 발간하고 제품 효율성, 운영, 공급망 책임 및 지역사회 기여 전반에 걸친 성과를 공개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했으며, AMD가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58%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조달했다. 또한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제조 공급업체 공장의 99%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amd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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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NVIDIA) RTX GPU에서 큐원3.8-27B(Qwen3.8-27B)를 지원하며, 프론티어급 로컬 코딩 에이전트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큐원3.8-27B는 큐원3.8-맥스(Qwen3.8-Max)의 로컬 동반 모델로, 270억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 모델이다. 단일 GPU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로컬 파일과 도구,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활용하는 반응성 높은 코딩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개발자는 민감한 코드와 독점 데이터,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자체 시스템에 유지하면서 개발 과정 전반에서 강력한 AI 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델은 현재 엔비디아 RTX PRO GPU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5090을 비롯한 엔비디아 RTX GPU에서 지원된다. 다중 토큰 예측(multi-token prediction, MTP)으로 최적화된 큐원3.8-27B는 MTP를 적용할 경우 단일 지포스 RTX 5090에서 초당 131토큰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에이전틱 코딩, 도구 사용, 장시간 개발 작업 등에서도 빠른 로컬 추론을 구현할 수 있다. 개발자는 라마.cpp(llama.cpp), 올라마(Ollama), 언슬로스(Unsloth), LM 스튜디오 바이오닉(LM Studio Bionic)을 통해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들 모두 엔비디아 RTX GPU에서 큐원3.8-27B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RTX의 성능과 쿠다(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 기존 오픈소스 도구를 결합해 새로운 모델을 폭넓게 지원하고, 빠른 반응성을 갖춘 로컬 에이전틱 코딩 워크플로우를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한편 큐원3.8-27B는 DGX 스파크(DGX Spark)와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도 지원된다. 모든 엔비디아 로컬 AI 디바이스의 NVFP4 지원을 비롯한 추가 최적화 기능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큐원3.8-27B는 엔비디아의 상시 구동 개인용 AI 시스템에서 프론티어급 로컬 코딩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다. PC와 개인용 AI 시스템을 넘어, 엔비디아 젯슨(Jetson)에서도 큐원3.8-27B를 지원해 활용 범위를 엣지 환경으로 확장한다. 강력한 추론 역량과 에이전틱 역량을 갖춘 큐원3.8-27B는 MTP를 활용한 추측 디코딩(speculative decoding)을 통해 엣지 환경에서도 빠르고 반응성 높은 로컬 추론을 지원한다. @nvidia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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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와 LG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엔비디아 아이작 GR00T(NVIDIA Isaac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로봇은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LG는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과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는 LG전자(LG Electronics)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서 LG 클로이드(LG CLOiD) 휠 베이스 로봇을 실증하고, 엔비디아 DSX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을 활용한 AI 팩토리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정의 차량(AI-Defined Vehicle, AIDV)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피지컬 AI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기회는 모든 기계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있다. 이는 가정과 공장 현장, 도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와 엔비디아는 수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LG의 제품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기술을 결합해 로봇, AI 팩토리, 자율주행차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1. 로보틱스 엔비디아, LG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서 휠 베이스 로봇 실증 지원 LG와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와 휠 베이스 로봇, 그리고 이를 학습·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피지컬 AI의 개발부터 실제 현장 배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LG는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로봇에는 온보드 컴퓨팅과 고도화된 추론·제어를 위한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가 탑재되며, 엔비디아의 개방형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아이작 GR00T와 업계 최초의 로보틱스용 풀스택 통합 안전 시스템인 엔비디아 헤일로스 포 로보틱스(Halos for Robotics)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LG는 LG전자, LG이노텍(LG Innotek),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의 액추에이터, 센서, 배터리 등 ‘원 LG(One LG)’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또한 LG는 연내 휠 베이스 로봇인 LG 클로이드를 LG전자의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 투입해 실제 생산 환경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LG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의 성능과 활용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글로벌 생산시설, 가정, 상업 공간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는 LG의 로봇 데이터 플랫폼인 LG CNS의 피지컬웍스(PhysicalWorks) 기반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도 포함된다. 피지컬웍스는 로보틱스를 위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합성 데이터 생성, 학습, 검증을 지원하는 현장형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확보되는 로봇 데이터와 제조 현장 실증 경험은 LG가 자체 개발 중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obot Foundation Model, RFM)의 경쟁력 강화에도 활용된다. LG는 자체 AI 모델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엔비디아 아이작 GR00T를 적극 활용해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 TF(Task Force)를 운영한다. TF는 연구개발, 현장 실증, 상용화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2. AI 팩토리 엔비디아 DSX™ 플랫폼, LG AI 팩토리 레퍼런스 사이트 구축에 활용 LG는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열 관리, 전력, 설계, 운영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원 LG’ 역량을 결합하고 있다. LG는 2027년 상반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AI 팩토리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한다. 이후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상반기까지 충청남도 천안에 80MW 규모의 LG AI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AI 팩토리는 피지컬 AI, 특히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는 설계,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 기반의 ‘원 LG’ 엔드 투 엔드 AI 팩토리 솔루션을 검증할 계획이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 고객에게 턴키 방식의 ‘원 LG’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3. 미래 모빌리티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LG 차세대 AI 정의 차량 개발 지원 LG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기반으로 LG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역량을 통합한 차세대 AI 정의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 엔비디아는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 컴퓨팅 플랫폼을 바탕으로 LG의 IVI 중심의 차량 부품 역량이 자율주행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LG는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 내 AI 서비스를 통합한 차세대 자동차 솔루션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에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nvidia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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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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