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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어비앤비는 제주 서귀포시에서 ‘대한민국 방방곡곡: 지역에 머물게 하는 공간·콘텐츠·사람’을 주제로 한국관광공사, 유현준 건축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비전포럼을 열고 ‘지역 여행 활성화’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구현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영업신고 미신고 숙소 전면 퇴출 등 굵직한 변화를 거치며 에어비앤비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더욱 깊이 고민했다”며 “올해 집중하고자 하는 방향은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분명한 이유가 필요하고, 그 이유는 머무르고 싶은 ‘공간’, 공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콘텐츠’, 그리고 그곳을 채우는 ‘사람’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에어비앤비가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국내 여행은 강원·부산·제주 등 특정 지역과 미식, 호텔에 쏠린 ‘획일성’이 두드러졌으며, 응답자들은 높은 여행 물가와 체험 콘텐츠 부족을 여행의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해외 수준으로 공유숙박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해당 응답자의 약 93%[2]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해 공유숙박이 가성비와 로컬 경험을 동시에 충족할 대안으로 확인됐다. 아태지역 사례에서도 숙박 시설의 존재가 지역 여행 발생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임이 강조됐다. 양경수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관광의 집중과 양극화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제는 단순 방문객 수보다 얼마나 오래 머물고 만족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좋은 자원이 있어도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지 않으면 경험이 이어지지 않는 만큼 일회성 유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진단했다. 유현준 건축가는 “목적지가 되는 숙소는 단순한 수면 공간이 아니라 그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분위기를 압축해 체험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지역 여행의 경쟁력은 서울을 따라 하는 데 있지 않고, 그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공간 경험, 즉 ‘차이와 정체성’을 설계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빈집 등 유휴 공간 역시 기획과 스토리가 더해진다면 훌륭한 로컬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어비앤비는 커뮤니티 펀드 지원을 통해 제주올레가 시니어 여성들과 함께 추진해 온 ‘할망숙소’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시니어 여성 호스트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근의 숙련된 호스트가 숙소 운영을 돕는 에어비앤비 ‘공동 호스트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할 예정이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는 “할망숙소는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여행자가 지역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머무는’ 여행의 시작점”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할망숙소 신규 호스트들이 함께해 설렘을 나눴다. 30년 수학 선생님에서 해녀로 변신한 김순희 호스트는 “인생의 전환점은 결국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교감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제가 제주의 바다에서 해녀로 새롭게 거듭난 것처럼 할망숙소를 찾는 여행자들이 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장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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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는 포항에서 봄 나들이객을 위한 여행 코스를 담은 지도와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포항의 주요 관광지에 둘러싸인 라한호텔 포항을 거점으로 로컬 감성이 물씬 나는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기회다. 포항은 빼어난 해안 경관과 한국 근대사의 흔적이 공존하는 도시로, 최근엔 ‘스프링 피버’를 비롯해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여러 드라마에 아름다운 배경으로 등장하며 숨은 로컬 명소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라한호텔 포항은 ‘봄에 걷기 좋은 도시’를 콘셉트로, K-드라마 촬영지부터 해안 드라이브까지 여행자의 취향과 시간적 여유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담은 지도를 선보였다. 먼저 영일대 해수욕장과 인접한 라한호텔 포항을 거점으로 드라마 촬영지 9곳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가 눈길을 끈다. △사방 기념공원 △이가리 닻 전망대 △청하공진시장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석병1리 방파제 등 주요 촬영지 대부분이 라한호텔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 이동 시간이 길지 않고, 각 장소를 천천히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가리 닻 전망대는 해송 군락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다수의 드라마에 나올 만큼 아름답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본 일본식 목조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갯마을 차차차’에 등장한 ‘사방 기념공원’과 ‘청하공진시장’도 어촌마을 특유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라한호텔에 짐을 풀고 반나절 정도 가볍게 포항의 매력을 경험하기 좋은 코스도 있다. 호텔 전 객실에 시원한 오션뷰를 선사하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등 요즘 뜨고 있는 로컬 명소들을 산책하거나 드라이브하기 좋게 구성했다.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조형물인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는 롤러코스터를 닮은 철제 트랙으로, 탁 트인 영일만과 포항제철소, 포항 시내 등을 조망하기 좋다. 지도는 라한호텔 포항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여행 동선을 계획하는 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호텔 로비에 비치됐다. 라한호텔 포항은 이러한 봄 여행 코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을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고 일일 5팀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를 대여, 필름 30매를 증정한다. 여기에 포항의 밤을 감성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선착순 20실 한정 칠링백과 일회용 와인잔도 준비했다. 패키지는 라한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박정선 매니저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봄을 맞아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한만의 여행 코스와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설레는 봄을 맞아 가족, 연인 모두 아름다운 로컬 명소가 가득한 해안의 도시 포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장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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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이 시드니의 매력 넘치는 카페들을 소개한다. 시드니에서 카페는 단순한 커피 소비 공간을 넘어 하루의 리듬을 나누고 사람과 이야기가 흐르는 도시 문화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100대 커피숍 1위로 선정된 로스터리부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사랑받는 감성 카페까지, ‘1위’라는 수식어로 그 가치를 증명한 카페들을 시드니에서 만나보자. 1. 토비스 에스테이트 커피 로스터스(Toby’s Estate Coffee Roasters) - 세계 최고의 커피 현장 2025년 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회 ‘세계 100대 커피숍’ 시상식에서 1위로 선정된 카페다.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가성비 좋게 제공하며, 주문한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커피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가벼운 브런치와 식사도 가능하다. · 위치: 32-36 City Road, Chippendale, NSW 2008 · 영업시간: 월~금요일 07:30~15:00 / 주말 08:00~15:00 2. 더 그라운즈 오브 알렉산드리아(The Grounds of Alexandria) - SNS를 사로잡는 브런치 명소 넓은 정원과 베이커리, 로스팅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브런치와 디저트,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 위치: 7a/2 Huntley St, Alexandria NSW 2015 · 영업시간: 월~금요일 07:30~16:00 / 토, 일요일 07:30~16:30 3. 카페 시드니(Café Sydney) - 시드니 하버 절경과 함께하는 커피 서큘러 키 중심가에 위치한 루프탑 카페로, 탁 트인 시드니 하버 뷰에서 커피와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야외 좌석에서 도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다. · 위치: Level 5 Customs House, 31 Alfred St, Sydney NSW 200 · 영업시간: 월~토요일 12:00~22:00 / 일요일 12:00~17:00 4. 라 르네상스(La Renaissance) - 프렌치 페이스트리와 여유로운 정원 타임 록스 지역에 위치한 클래식 프랑스 카페로, 정통 프랑스식 페이스트리와 디저트가 유명하다. 야외 정원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 위치: 47 Argyle St, The Rocks NSW 200 · 영업시간: 매일 07:00~18:00 5. 더 보트하우스 셸리 비치(The Boathouse Shelly Beach) - 바다 전망 브런치 명소 맨리 셸리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워터프런트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햇빛과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브런치 또는 음료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신선한 호주식 요리와 해산물 메뉴, 수평선까지 이어지는 전망이 여행의 여유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한다. · 위치: 1 Marine Parade, Manly NSW 2095 · 영업시간: 매일 07:00~19:00 세계 최고의 로스터리 카페부터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야외 테라스 카페까지, 시드니의 커피 문화는 여름 여행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시드니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더 많은 카페 정보는 sydn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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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로맨틱한 시간을 제안한다. 시드니 하버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럭셔리 레스토랑 디너부터 바다 위에서 도시의 야경을 만끽하는 로맨틱 크루즈 디너까지 커플을 위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경험을 소개한다. ◆ 항구 경치와 함께하는 로맨틱 디너 시드니 하버의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는 발렌타인데이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반짝이는 항구 전망을 감상하며 특별한 다이닝을 즐겨보자. 1. 얼티튜드 시드니(Altitude Sydney) 샹그릴라 호텔 36층에 위치한 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압도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총괄 수셰프 미켈레 메네가치와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엔도 쿠미코가 계절과 지속 가능성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인다. · 주소: 176 Cumberland St, Sydney New South Wales 200 2. 카페 시드니(Café Sydney) 시드니 하버를 대표하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으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선한 호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5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전문 바(Bar) 팀이 선보이는 칵테일과 수상 경력의 와인 리스트는 로맨틱한 저녁의 완성도를 높인다. · 주소: 31 Alfred St, Sydney New South Wales 200 3. 온코어 바이 클레어 스미스(Oncore by Clare Smyth) 미슐랭 3스타를 보유한 영국 셰프 클레어 스미스의 첫 번째 인터내셔널 레스토랑으로, 크라운 시드니 26층에서 시드니 하버의 파노라마 전경과 함께 정교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온코어는 세계 50대 레스토랑 선정 및 굿 푸드 가이드 어워드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주소: 1 Barangaroo Ave, Sydney New South Wales 200 4. 카탈리나(Catalina) 로즈 베이 해안가에 자리한 이 레스토랑은 시드니 동부 교외의 세련된 해안 감성을 대표한다. 30년 이상 가족이 운영해 온 이곳은 신선한 해산물과 계절 메뉴, 수준 높은 와인 리스트로 정평이 나 있으며,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 주소: New South Head Rd, Sydney New South Wales 2029 ◆ 시드니 하버의 발렌타인데이 크루즈 프라이빗 크루즈나 선셋 보트 투어를 통해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시드니의 풍경은 또 다른 로맨스를 완성한다. 물결 위에서 맞이하는 노을과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도시의 야경은 그 자체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다. 1. 하버사이드 크루즈(Harbourside Cruises) 발렌타인데이 디너 크루즈로 2월 1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단 1회만 운영된다. 레트로 DJ가 함께 탑승하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루나 파크 등을 지나며 신선한 뷔페 스타일의 저녁 식사와 감성적 무드를 더해줄 칵테일 스타일 카나페와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 출발지: 이스턴 폰툰 선착장, 서큘러 키 2. 호주 크루즈 그룹(Australian Group Cruise) 36년 전통의 프리미엄 크루즈 회사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시드니 하버 크루즈 옵션을 선보인다. 점심 크루즈도 운영되지만, 일몰과 함께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디너 크루즈를 추천한다. 화려한 밤을 원한다면 카바레 쇼 ‘Voyage of Love’가 포함된 ‘시드니 쇼보트(Sydney Showboat)’도 선택할 수 있다. · 출발지: 달링 하버 킹 스트리트 5번 선착장 3. 캡틴 쿡 크루즈(Captain Cook Cruises) 1970년부터 시드니 하버를 운항해 온 전통의 캡틴 쿡 크루즈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샴페인을 즐기며 별이 빛나는 시드니 하버의 로맨틱한 밤을 만끽할 수 있다. · 출발지: 달링 하버 킹 스트리트 1번 선착장 혹은 서큘러 키 6번 선착장 미식과 항구 풍경, 바다 위의 낭만이 어우러진 시드니는 발렌타인데이를 특별하게 기념하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드니에서 잊지 못할 로맨틱한 순간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대장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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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열렸던 2025 동가리의열거리 감성축제가 9월 26일 피날레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밀양시 동가리 일대에서 개최된 본 행사는 의열단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3주간 활기를 이끌었다.” 2025 동가리의열거리 감성축제는 의열단의 역사와 현재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참여형 야간 축제로 기획됐다. 동가리 의열거리 일대에서는 의열단 코스프레 런웨이, 감성 포차, 프리마켓, 쿠폰 이벤트,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코스프레 & SNS 챌린지는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총상금 23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챌린지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코스튬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무료 의상 대여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최종 7명의 수상자가 현장 무대에서 시상과 축하를 받았으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 인증 및 SNS 공유를 통한 쿠폰 이벤트는 지역 상점, 포차, 프리마켓 이용으로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행사 기간 내내 거리는 음식과 쇼핑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붐볐고, 활기찬 소비 분위기가 형성됐다. 의열거리 곳곳에서는 한복 체험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골목을 거닐며 사진을 남기는 장면은 축제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슬로건 ‘의열의 시간, 밀양을 걷다’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이 외에도 의열단 퍼포먼스, 포인트 타투 체험, 감성 포차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전재용 단장은 “동가리의열거리 감성축제는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즐길거리를 함께 담아낸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축제는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이 주관했으며, 동가리 일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지역 경제가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야간 축제로 마무리됐다.
대장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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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백코리아가 호텔스닷컴과 함께 후쿠오카 및 오사카 호텔 무료 숙박권 이벤트를 운영한다. 샵백을 통해 호텔스닷컴에서 40만 원 이상 결제 후 연내 투숙 시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아태 지역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코리아는 호텔스닷컴과 협력해 후쿠오카·오사카 호텔 숙박권 추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샵백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호텔스닷컴에 접속해 총 40만 원 이상 결제한 후 2025년 12월 31일까지 투숙을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용자는 챌린지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예약 후 자동으로 응모되며, 응모권은 캐시백 적립 승인 대기 시점에 자동 발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후쿠오카 미야코 호텔 하카타 3박 4일 숙박권(1명), ▲오사카 남바 오리엔탈 호텔 2박 3일 숙박권(1명)이 제공되며, 조식이 포함된다. 당첨자는 2026년 1월 19일 발표되며, 룸 타입 등 세부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s://www.shopback.co.kr/campaign-hotels-com-luckydraw-onsite-w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샵백코리아 양인준 지사장은 “연말연시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에 고객들이 실질적인 캐시백 혜택과 함께 일본 여행의 기회를 다시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조식 포함 인기 호텔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글로벌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12개국에서 4,000만 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를 인수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앱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샵백은 포인트나 쿠폰이 아닌 현금 캐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유저가 제휴 브랜드 쇼핑 전에 샵백을 경유해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이 캐시백으로 적립되고, 누적 캐시백이 5,000원을 넘으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300여 개 국내외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지마켓, 롯데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오픈마켓은 물론, 오늘의집, 컬리, NOL(구 야놀자) 등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대장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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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여행 유튜버 파파트래블의 현장 체험 후기를 기반으로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 오블루 샹겔리 기획전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비치빌라와 워터빌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6일 일정이다. 모두투어가 구독자 35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파파트래블과 함께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 오블루 샹겔리 기획전을 출시했다. 파파트래블이 직접 방문해 촬영한 영상과 후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기획전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와 파파트래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파파트래블 몰디브 오블루 샹겔리 6일은 비치빌라 2박과 워터빌라 2박 숙박을 포함해 몰디브의 대표 객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리조트는 말레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5성급 시설로, 비치빌라, 워터빌라, 프라이빗 풀빌라 등 여섯 가지 객실 타입을 제공한다. 올인클루시브 미식 혜택도 특징이다. 메인 뷔페 레스토랑, 프리미엄 씨푸드 다이닝,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음료와 주류가 무제한 제공된다. 고객은 공항-리조트 왕복 이동 서비스, 스노클링 투어, 카약,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엘레나 스파의 요가 클래스와 웰니스 프로그램도 포함되며, 허니문 고객에게는 로맨틱 캔들릿 디너, 기념 케이크, 기프트 세트, 버블 배스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기획전 특별 혜택으로 약 100달러 상당의 익스커션(만타 스노클링, 선셋 돌핀 크루즈, 샌드 뱅크 체험)이 무료 포함되며, 파파트래블 유튜브 채널에서는 선착순 예약자 100명에게 10만원 여행 지원금 쿠폰을 증정한다.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 이대혁은 “인기 유튜버의 최신 후기를 반영해 신뢰도를 높인 몰디브 여행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장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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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가을 단풍 여행 시즌을 맞아 북미의 대표 단풍 명소와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나다·미동부 기획전을 선보였다. 일정은 캐나다의 메이플 로드와 미국 동부 주요 도시를 아우른다. 메이플 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시티로 이어지는 약 800km 길이의 단풍 루트다.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절정을 맞이하며 전 세계 여행객이 찾는 구간이다. 미국 동부에서는 뉴욕과 워싱턴 D.C.가 포함돼 자연 경관과 도시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미동부·캐나다 11일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현지 자연과 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방문지에는 올드 퀘벡,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CN 타워, 뉴욕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이 포함된다.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을 볼 수 있는 힐튼 호텔 20층 이상 폭포 뷰 객실 숙박 혜택이 제공되며,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나이아가라 시티 크루즈, 천섬 유람선, 퀘벡 유람선 등 4대 유람선 관광이 포함된다. 식사는 지역별 특색을 반영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3코스 스테이크, 퀘벡 지역 랍스터 요리, 프랑스식 뷔페, 퀘벡 스테이크 정찬 외에도 히바치 그릴 뷔페, 골든코랄 뷔페, 포크립 세트, 파이브가이즈, 쉑쉑버거 등 현지 인기 메뉴를 제공한다.
대장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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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아메리칸 테마와 수확 축제 - 펌프킨 포토존, 디저트, 체험형 콘텐츠 구성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수확 축제를 콘셉트로 한 할로윈 이벤트 ‘OLDIES HALLOWEEN NIGHT’을 운영한다. 행사는 레트로 아메리칸 감성에 기반한 공간 연출과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에게 이색적인 가을 분위기를 제공한다. 공용 공간인 ‘2nd Room’은 미국 1950년대 분위기의 할로윈 테마로 꾸며지며, 호박 장식과 펌프킨 패치 콘셉트 포토존이 마련된다. 포토존에는 도트, 체크무늬 등 당시 유행하던 패턴을 적용한 소품이 배치되어 사진 촬영 및 관람이 가능하다. 카페테리아에서는 대표적인 미국 할로윈 디저트를 재해석한 메뉴가 제공된다. 펌프킨 파이 선데이는 호박 파이 베이스에 캐러멜 젤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파이 조각 등을 더한 구성으로, 트리트 캐러멜 애플은 사과 콩포트에 크림치즈 필링과 화이트 초콜릿을 입힌 뒤 캐러멜 소스를 더해 완성되며 스모크 연출로 시각 효과도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매일 각 20인분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 1400엔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할로윈 풍습을 반영한 ‘Trick or Treat’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nd Room’ 내 설정된 가정집 형태의 부스를 방문해 지정된 문구를 외치면 팝콘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20시부터 22시까지다. 참여는 무료이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이벤트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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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운해 테라스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새로운 전망 스팟 조성과 가이드 투어, 한정 숙박 플랜 등으로 구성되며, 절경과 체험, 미식 요소를 결합해 리조트 체류의 즐거움을 확장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드 라운드(Cloud Round)’는 토마무 풍경을 가장 높은 위치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스팟으로, 올여름 개장 예정이다. 운해와 구름의 흐름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Cloud9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운해 테라스의 가이드 투어도 진행된다.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20주년 래핑 버스를 타고 호텔에서 출발해 첫 곤돌라로 운해 테라스에 도착한 후, 가이드와 함께 주요 전망 포인트의 역사와 특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투어 종료 후에는 구름 모양의 빵과 토마무 우유를 활용한 클램 차우더가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리조나레 토마무 숙박객이며, 요금은 1인당 2000엔이다. 전망 덱에 위치한 실내 카페에서는 토마무 우유와 홋카이도 특산 댕댕이 나무 열매로 만든 ‘구름 케이크’를 아침 시간대에 한정 판매한다. 구름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오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량 한정으로 제공된다. 리조트 내에서는 6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운해 20주년 플랜’이 운영된다. 릴랙스 굿즈, 운해 기원 체험 등 총 20가지 혜택이 포함된 리조나레 토마무 숙박자 전용 패키지로 구성된다. 5월 8일부터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운해 래핑 버스’도 리조트 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파란색과 흰색을 활용해 운해를 형상화한 한정 버스로, 20주년 로고와 일러스트가 적용됐다. SNS 캠페인도 진행된다. ‘나와 운해 테라스의 추억’을 주제로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사연을 공유하면, 20명을 선정해 공식 특설 사이트에 게시하고 숙박권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4월 2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운해 테라스는 5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이용 요금은 어른 1900엔, 초등학생 1200엔, 반려견 500엔이다. 리조나레 토마무와 토마무 더 타워 숙박객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운해 테라스 및 20주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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