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보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컴퓨터] Intel “Arc B770에 기대하는 게이머들 반갑다” 그래서 언제출시?
2
[컴퓨터] 엔비디아, RTX 5060 Ti 8GB 공급 줄이고 16GB 모델로 시선 전환
3
[게임] 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4
[모바일] 샤오미코리아, 165W 보조 배터리 10000mAh 국내 출시
5
[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6
[컴퓨터] AMD Radeon GPU Price Increase: 8GB는 $20, 16GB는 최대 $40 인상… 2026년 내내 더 오를 가능성
7
[모바일] 애플, 중국 시장 달래기 카드 꺼냈다
8
[컴퓨터] ASRock 연구소 재가동, DDR5·DDR4 듀얼 메모리 메인보드 공개
9
[컴퓨터] ASRock, 600·800시리즈 메인보드용 신규 BIOS 배포
10
[컴퓨터] AMD, RDNA 1·2 세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지원 중단—보안·버그 수정만 유지
11
[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12
[게임] ‘툼 레이더’ 두 작품 공개… 1996년작 재해석은 2026년, 완전 신작은 2027년
13
[반도체] 메모리 패키징·테스트 업체도 가격 인상… 최대 30%↑
14
[컴퓨터] 8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 27인치 4K 듀얼 모드 모니터
15
[컴퓨터] 한국 DDR5 메모리 가격, 현재 ‘재난’ 수준
16
[컴퓨터] 애플 M5 Pro 맥 미니, AI 데이터센터의 ‘구세주’ 될까?
17
[사회] 마이크로닉스, 혜명메이빌 방문해 가정의 달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1
[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2
[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3
[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4
[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5
[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6
[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7
[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8
[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9
[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10
[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11
[컴퓨터] LG 차세대 5K 울트라기어 게이밍 디스플레이
12
[쇼핑] 아마존에서 산 DDR5 램 열어보니 DDR4
13
[컴퓨터] 카드사 5만원 추가 할인! 조텍, 연말맞이 RTX 5070 Ti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14
[컴퓨터] 인텔 Core Ultra 5 245KF, 170달러까지 하락
15
[컴퓨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 검색 RAM 사용량 감소 업데이트 예정
16
[게임] 2025년 최고의 슈팅 게임 5선
17
[쇼핑] WD_BLACK SN850X 8TB SSD, 히트싱크 버전 100달러 할인
18
[가전] CES 2026에서 전시될 삼성의 새로운 스피커
19
[반도체] 삼성전자, D램 ‘70%’ 기습 추가 인상에 美“가격 상관없다”
20
[컴퓨터] ASRock, 600·800시리즈 메인보드용 신규 BIOS 배포
인텔 코어 울트라7
뉴스/정보
그러나 최첨단 공정은 여전히 대만에 남는다 TSMC와 대만 정부가 미국 반도체 산업에 총 5천억 달러를 투자하는 ‘역사적’ 합의에 도달했지만, 정작 가장 앞선 공정의 칩 생산은 여전히 미국 밖에서만 이뤄질 전망이다. 미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합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TSMC의 1,650억 달러 투자 계획이 포함되며, 전체 투자 규모는 5천억 달러로 확대됐다. 이 중 약 2,500억 달러는 TSMC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대만 정부가 담당하는 구조다. 동시에 대만산 제품에 적용되는 새로운 관세율은 15%로 설정됐다. 이번 투자는 TSMC의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대를 분명히 보여준다. 애리조나에는 Fab 1~4에 해당하는 신규 팹과 함께 첨단 패키징 시설(AP 1~2), 그리고 현지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개발 센터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이를 통해 미국 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중요한 전제는 변하지 않았다. 대만 정부가 유지 중인 이른바 ‘N-2 정책’ 때문이다. 해외에서 생산되는 반도체 공정이 본국 대비 최소 두 세대 뒤처지도록 규정한다. 즉, 미국에 아무리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더라도, 가장 앞선 공정은 대만에서만 운영된다는 의미다. TSMC 최고재무책임자 웬델 황 역시 CNBC 인터뷰에서 애리조나 생산이 대만과 동등한 수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단기간 내 최첨단 공정이 미국으로 이전될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이유로는 대만 내 생산라인의 성숙도, 협업 생태계, 그리고 숙련된 인력 풀을 들었다. 단, 미국 입장에서는 미묘하다. TSMC 고객의 70% 이상이 미국 팹리스 기업이며, 이들 대부분은 A16 같은 차세대 노드를 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정책과 TSMC의 전략이 유지되는 한, 핵심 기술은 계속해서 대만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3
2
멀티스레드 성능에서 Core i5-14400 대비 약 20% 앞서 인텔 P코어 전용 Bartlett Lake 프로세서가 처음으로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PassMark에 등록된 Core 7 253PE는 멀티스레드 성능에서 기존 Raptor Lake Refresh 기반 Core i5-14400을 크게 앞서는 결과가 기록됐다. Bartlett Lake는 원래 임베디드 시장을 겨냥한 CPU 라인업이지만, 효율 코어 없이 P코어만으로 구성된 점 때문에 클라이언트 시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까지는 E 코어 또는 저전력 위주의 E, TE SKU만 출시됐고, P코어 전용 모델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Core 7 253PE는 10개의 P코어로 구성된 SKU다. PassMark 결과에 따르면 단일 코어 점수는 3,647점, 멀티스레드 점수는 31,802점을 기록했다. 이는 6P+4E 구성의 Core i5-14400(멀티스레드 약 25,200점) 대비 약 20% 높은 수치다. 흥미로운 점은 14코어 구성의 Core i5-14500과 비교해도 멀티스레드 성능에서 근소하게 앞선다는 것이다. 다만 두 제품은 코어 구성 자체가 다르다. i5-14400과 i5-14500은 모두 성능 코어 6개와 효율 코어를 혼합한 구조인 반면, 253PE는 전부 P코어로만 이뤄져 있다. 따라서 설계 방향에 따른 성향 차이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캐시 구성에서도 차이가 확인된다. Core 7 253PE는 i5 계열보다 더 큰 캐시를 갖고 있지만, Core i7-14700보다는 L2 캐시가 적다. L3 캐시는 i7-14700과 동일하지만, i7-14700은 L2 캐시가 8MB 더 많다. 이런 차이 때문에 단일 코어 성능이 다소 평범해 보일 수 있지만, 현재는 단 한 개의 샘플 결과만 존재하는 만큼 성급한 결론은 이르다는 의견도 많다. 종합하면 Core 7 253PE는 P코어만으로 구성된 설계 덕분에 멀티스레드 작업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 기존 Raptor Lake Refresh 기반 메인스트림 CPU들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잠재력을 드러냈다. 비록 Bartlett Lake가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성능 특성은 고부하 연산이나 특정 워크로드에서는 데스크톱 사용자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1
2
사이버펑크 2077 기준 평균 8~12FPS 손실 수준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공개한 DLSS 4.5는 초기 테스트에서 상당한 화질 향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는 퀄리티 모드 기준 네이티브 해상도보다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줬고, 클레르 옵스퀴르: 익스페디션 33에서도 퍼포먼스 모드가 네이티브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DLSS 4.5는 FP8 연산을 적극 활용하는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 기반 업스케일러이기 때문에, FP8을 지원하지 않는 RTX 20·30 시리즈에서는 성능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특히 RTX 3080 같은 구형 하이엔드 GPU에서 체감 손실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따른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유튜브 채널 MxBenchmark PC가 공개한 비교 영상에서는 RTX 3080으로 사이버펑크 2077을 다양한 해상도와 DLSS 설정에서 테스트했다. 조건은 울트라 프리셋, 레이트레이싱 활성화 기준이며, 해상도와 DLSS 모드는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 4K: DLSS 4.5 울트라 퍼포먼스 1440p: DLSS 4.5 밸런스드 1080p: DLSS 4.5 퀄리티 비교 대상은 DLSS 3, DLSS 4, DLSS 4.5였고, 프리셋은 각각 다음을 사용했다. DLSS 3: 프리셋 E DLSS 4: 프리셋 K DLSS 4.5: 울트라 퍼포먼스는 프리셋 L, 나머지는 프리셋 M 결과를 요약하면, DLSS 3에서 DLSS 4.5로 넘어갈 때 평균 프레임 하락폭은 해상도와 설정 전반에서 약 8~12FPS 수준에 그쳤다. 성능 저하는 분명 존재하지만, RTX 3080급 GPU에서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크지는 않다는 평가다. 영상을 본 구독자는 “not bad at all”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즉, 기대했던 것보다 성능 손실이 훨씬 억제돼 있다는 의미다. 결과는 RTX 20·30 시리즈 사용자에게도 DLSS 4.5가 여전히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본 렌더링 해상도를 조금 더 낮추고 DLSS 4.5를 활용하면, 성능 손실을 상쇄하면서도 매우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이런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게임별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DLSS 4.5의 핵심 업스케일링 기능은 이미 모든 사용자에게 배포됐지만, 프레임 생성 쪽은 아직이다. 엔비디아는 올봄에 6배 멀티 프레임 생성(Multi-Frame Generation)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는 한 번 렌더링된 프레임당 최대 5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해 FPS를 크게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여기에 더해, 모니터 주사율에 맞춰 동적으로 프레임을 생성하는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press@weeklypost.kr
2026.01.17
4
3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공개한 툼 레이더 드라마 주연 이미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국내 시간 기준 지난 15일 주연 배우 소피 터너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소피 터너는 리부트가 아닌 고전 툼 레이더 시리즈의 라라 크로프트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은 소피 터너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산사 스타크 역과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진 그레이 역으로 알려진 영국 출신 배우입니다. 왕좌의 게임 최고의 미녀(?) 산사 스타크역을 맡았던 소피 터너 소피 터너 외에도 시고니 위버, 제이슨 아이작스, 마틴 밥 셈플, 잭 배넌, 존 헤퍼난 등 다수의 배우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만 아직 정확한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작진의 경우 배우 겸 각본가인 피비 월러 브리지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연출은 '쇼군' 제작자 조나단 반 툴레켄이 담당한다. 아울러 '러너 웨이', '더 플레이보이 클럽'으로 알려진 채드 호지 역시 공동 쇼러너로 제작에 참여합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툼레이더:시리즈’는 드라마로 시작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툼레이더의 신작 게임 또한 두편이 2026년과 2027년 각각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원조 툼레이더, 안젤리나 졸리의 포스에 도전 하는 것은 정말 쉬운 선택이 아닐겁니다. 과연 소피 터너의 툼레이더 시대는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2026.01.16
4
2
Elon Musk가 2026년 2월 14일 이후 $TSLA FSD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 전용으로 전환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는 반복 수익(Recurring Revenue) 극대화 - 일시불은 1회 매출로 끝나지만, 월 구독은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듭니다. - FSD가 아직 지속적 업데이트가 필요한 단계인 만큼, Tesla 입장에서는 구독 모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이미 다수 고객이 $99/월 구독을 선택 중입니다. 2. FSD 가격 하락 리스크 차단 - FSD 일시불 가격은 $15,000 → $10,000 → $8,000으로 지속 하락했습니다. - 향후 경쟁 심화와 기술 성숙으로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어, 일시불을 유지할수록 가격 불만·환불 이슈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일시불 자체를 종료하면 구조적으로 문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HW3 → HW4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 억제 - 과거 일시불 구매자(HW3)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부담이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 신규 일시불 판매를 중단하면, Tesla의 미래 업그레이드 의무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4. 전환 직전 FOMO 효과 활용 - “이후엔 일시불 불가” 메시지는 구매를 앞당기는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 단기적으로 일시불 매출을 극대화한 뒤, 장기적으로는 구독 모델로 완전 전환하려는 전략입니다. 5. 로보택시·무감독 FSD 시대 대비 - Tesla의 최종 목표는 개인용 FSD 판매가 아니라 로보택시 플랫폼입니다. - 이 구조에서는 일시불보다 구독·사용량 기반 과금이 훨씬 적합합니다.
2026.01.16
0
0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 달 정도 카드 결제 금액이 하루 평균 56억 원씩 감소했다는 자료가 나왔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민, 신한, 하나카드의 쿠팡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쿠팡의 하루 평균 결제금액은 731억 33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전인 11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결제금액과 비교해 보면, 7.11% 감소한 수치입니다. 월 단위로 보면, 12월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은 11월보다 5.16% 줄었습니다. 보통 12월에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증가하지만, 쿠팡은 오히려 매출이 꺾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쿠팡의 소극적인 대응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쿠팡 탈퇴, 이른바 '탈팡'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차규근 의원실은 독점적인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과 오만한 대응에 소비자들이 실제 행동으로 응답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의원은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비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게 하려면, 국회가 집단소송제나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0
1
하이퍼스케일러 증설로 연내 물량 사실상 소진 AMD와 인텔이 서버 CPU 가격을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AI 인프라 확장 경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양사의 서버 CPU 재고가 올해 물량 기준으로 사실상 소진된 상태라는 분석이 배경이다. 키뱅크(KeyBanc)의 추정에 따르면, 최근 몇 분기 동안 서버 CPU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발생했다. 이들은 기존 랙 아키텍처를 최신 CPU 세대로 교체하는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그 결과 AMD와 인텔의 출하 물량이 빠르게 소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회사가 가격 인상을 통해 수급 균형을 맞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커진 또 다른 이유는 세대 교체다. 시장에서는 기존 서버 CPU를 대체하기 위해 AMD의 5세대 EPYC 투린과 인텔의 제온 그래나이트 래피즈 같은 최신 제품으로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서버 C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최대 25%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데이터센터 시장 전반에서 서버 CPU가 다시 한 번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AMD는 올해 서버 시장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EPYC 라인업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키뱅크는 이런 환경이 특정 업체에만 유리한 구조는 아니라고 본다. 하이퍼스케일러 증설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AMD와 인텔 모두 서버 CPU 부문에서 매출 확대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양사 모두 차세대 서버 CPU를 통해 더 공격적인 전략을 준비 중이다. AMD는 2026년 하반기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한 EPYC 베니스 CPU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장에서는 서버 CPU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인텔 역시 차세대 제온 라인업을 통해 반격을 노리고 있으며, AI 가속기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을 서버 CPU 사업으로 만회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여전히 데이터센터 부문은 AMD와 인텔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이자 시험대가 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수요는 계속 늘고 있지만, 그만큼 공급 압박도 커지고 있다. 서버 CPU 가격 인상 검토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향후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과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5
1
1
레딧서 며칠 사이 연속 발생… 공통 증상은 Q-CODE 00 라이젠 9800X3D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보고가 또 늘었다. 이번에는 레딧에서 며칠 사이 두 건이 추가로 올라왔고, 두 사례 모두 ASUS X870E 계열 메인보드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문제가된 메인보드 사용자는 증상과 상황을 공유했지만, 근본 원인은 여전히 불분명하다는 반응이 많다. 첫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rahfikirucku가 공유한 것으로, 사용한 메인보드는 Crosshair X870E Hero다. 고가 모델로 분류되는 보드다. 그는 Arc Raiders를 몇 시간 플레이한 뒤 PC가 완전히 멈춘 상태를 발견했고, 재부팅 이후 메인보드 Q-CODE가 00을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코드는 보통 CPU 관련 치명적인 오류를 의미한다. 사용자가 올린 CPU 사진에서는 탄 흔적이나 부풀음 같은 외형 손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CPU로 교체하자 시스템이 정상 동작했다고 밝혀 9800X3D 자체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사례는 레딧 사용자 Ap0llo가 공유했다. ROG Strix X870E-E Gaming 메인보드에서 9800X3D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해왔고, 별문제 없이 쓰던 중 갑자기 블랙 스크린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후 메인보드는 마찬가지로 Q-CODE 00을 표시했다. 그는 CPU를 수리점에 가져갔고, 수리점에서 CPU 사망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해당 수리점이 비슷한 사례를 20건 이상 확인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5개월 전 버전의 BIOS를 사용했고, 그동안 문제를 겪은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두 사례는 모두 외형상 명확한 손상 흔적이 없거나, 최소한 사진으로는 확실한 탄화 흔적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적이다. 대신 갑작스러운 프리징 또는 블랙 스크린 이후 Q-CODE 00이 뜨고, CPU 교체 시 정상 동작한다는 흐름이 반복된다. 같은 문제가 잇따르자, 일부 사용자는 라이젠 9800X3D 사망 이슈가 인텔 13세대·14세대 불안정 문제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자주 들린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다. 다만 9800X3D는 판매량이 큰 CPU이기 때문에, 같은 비율의 문제라도 사례 수가 더 많아 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편한 점은 남는다. 사용자들은 해당 문제가 1년 이상 이어졌는데도 AMD나 메인보드 제조사가 명확한 원인을 제시하지 못했고, 근본적인 완화책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RMA를 통해 교체는 가능하더라도, 이메일 왕복과 대기 기간 때문에 사용자는 수일에서 수주 동안 시스템을 못 쓰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불만이 크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1.15
5
4
1 2 3 4 5 6 7 8 9 10
신규회원모집이벤트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