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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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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전 갑자기 액정이 달린 수랭쿨러가 가지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제품을 찾아보던 찰나에 JONSBO TF3-360SC를 눈여겨보다가 대충 블프와 광군제 어디 사이쯤에 할인을 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언박싱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박스앞면입니다. 앞에 있는 덮개를 여니QR코드가 나옵니다. 중국어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왼쪽 덮개를 여니 설명서가 나옵니다. 설명서는 한글로 구성품과 설치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윗 포장지를 열어 줍니다. 바로 본 제품이 보입니다. 고급스럽지도, 저렴해 보이지도 않는 적당한 포장 퀄리티입니다. 가운데 하얀 종이상자입니다. 기본적으로 AMD 칩셋 설치가 바로 가능하게 되어있고 봉투 겉면에는 소켓명이 써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인텔 브라켓과 나사 및 서멀구리스입니다. 포장을 벗겨보니 이런 모양이군요. 마감 품질은 적당하게 괜찮습니다. 쿨러 우측면 부분은 위와 같이 액정이랑 비슷하게 생기게 만들어 놨습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겠지만 나름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입니다. 팬은 묵직합니다. 케이블 또한 마감이 훌륭합니다. 이제 액정부분입니다. 보호 비닐이 씌여있습니다. ARGB와 PWM 그리고 USB 2.0 케이블이 달려 있습니다. 펌프유닛입니다. 투명비닐로 해놓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설치 할 일이 없게 만들어 놨습니다. 작업 중 심심해서 넷플릭스 ‘광장’을 보면서 진행했습니다. 설치 전의 본체 모습입니다. 이번에 새로 산 어마 5090이 묵직해보입니다. 나사와 브라켓입니다. 측면 미니액정입니다. 특이하게도 자석으로 탈착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 없습니다. 조립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간편합니다. 위 액정은 하단 부분에 별도로 연결 할 수 있는 부위가 있어서 외부로 빼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원래 자리에 있는 것이 제일 예쁘기는 합니다. 팬 측면부분입니다. 펌프의 비닐을 벗겨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매끈하지 않고 약간 거친 느낌입니다. 번들 서멀구리스 말고 예전에 사 놓았던 ARCTIC의 MX-6를 발라줍니다. 브라켓 장착 후 당구장표시 모양으로 서멀구리스를 발라주었습니다. 상단 라디에이터 장착 완료 펌프유닛 체결 액정설치 완료 펌프와 방열판 사이의 케이블이 조금 짧다는 느낌이 듭니다. 설치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측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대충 선정리를 하고 덮개로 가려놨습니다. 전용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구동 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팬이 돌지 않는 초기불량품이 걸렸어서 이번에는 꼼꼼하게 잘 확인을 해봅니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저도 이제 액정달린 수랭쿨러의 오너가 되었습니다. 씨네벤치나 3DMARK같은 프로그램까지 다 리뷰해보고 싶었으나 983D 자체가 공랭도 가능한 부분이고 성능은 적당하게 괜찮으며 어지간하면 온도가 80도 이상 넘어갈 일이 잘 없어서 벤치마크는 생략하였습니다. 사실 컴퓨터로 작업같은건 안하고 그냥 순수한 게임용도거든요 성능은 감귤동네에 아주 상세한 리뷰가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장점 - 액정이 무려 4개 - 은근히 디테일한 설치 편의성 - 세밀하게 설정이 가능한 전용프로그램 단점 - 펌프헤드와 라디에이터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짧음 - 부족한 프리셋 테마 총 평 감성으로 26만원가량 태웠으나 돈이 아깝지 않음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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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여성 캐릭터에 대한 로망은 단순히 남성의 전유물이고 남성의 로망일까요? 섹슈얼 산업은 남성 중심적인 구조로 성장해 온 것이 맞지만 현재는 여성들의 경제력 향상, 인식변화로 자신을 표현하는 표현욕구의 하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스플레이어의 약 64%~66%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3~2025년) 대형 컨벤션 관람객 성비는 남녀가 비슷(약 49:49)한 반면, 실제 의상을 갖춰 입고 참여하는 '코스플레이어' 중에는 여성이 압도적입니다. 글로벌 코스플레이 의상 시장은 2025년 약 54억 달러 규모로 예상 되며 코스플레이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여성이 주도하는 거대한 창조 산업이자 문화적 표현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스플레이의 노출 문제는 전통적인 남성 중심적 시각과 현대적인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쟁점 이였습니다만 요즘의 시각은 변하고 있습니다. "코스플레이는 동의가 아니다(Cosplay is NOT Consent)" 노출 의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성희롱이나 원치 않는 신체 접촉에 대한 동의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캠페인이 2025년에도 강력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코스플레이어가 어떤 옷을 입든 그 주체는 본인이며, 이를 소비하는 관객의 시선보다 코스플레이 행위자의 안전과 인권이 우선시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런 캠페인과 더불어 더욱 과감한 노출 코스플레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전문 코스플레이어 들도 더욱 과감해 지고 있습니다. 스파이럴 캣츠 소속 코스어 타샤(오고은) 국내 대표 코스어 마이부 국내에서도 과감해진 코스튬플레이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음성적인 노출'이 아닌 '고퀄리티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출에만 의존하기보다 촬영 기법, 의상 제작 퀄리티, 캐릭터 해석력을 더해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또다른 서브컬쳐 산업의 확산을 의미합니다. 빌런18+은 더이상 한국적 10선비의 시각이 아닌 서브컬쳐 산업에 발전(?)과 그 예술성을 음미하는 건전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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