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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simple-minded와 brute force다. 전자는 생각이 단순하고 깊이가 없다는 뜻으로, 흔히 ‘멍청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반면 brute force는 계산이나 기교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뜻한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직선적으로 밀어붙이는, 그 자체로 강력한 접근이다. 같은 ‘단순함’이라는 말이지만, 하나는 부족함을, 다른 하나는 오히려 강함을 의미한다. 단순함은 때로는 한계를 드러내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결과로서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 점에서 애즈락 메인보드 라인업에 추가된 Rock 시리즈는 후자에 가깝다. PC 메인보드에 ‘단순함의 힘’을 그대로 옮겨놓은 제품군이다. 기교? 화려한 기능? 다 필요 없다. 남겨둔 것은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과, 무식하리만큼 안정적인 기본기. 그리고 의외의 아름다움이다. ◆ ASRock B860 Rock WiFi 7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ATX (30.5 × 24.4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8+1+1+1+1페이즈(페이즈당 60A) 메모리 : DDR5 / 4슬롯 / 최대 256GB / 8666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6 1개 스토리지 : M.2 3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후면 I/O : USB-C 5Gbps ×1 USB-A 5Gbps ×6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 Wi-Fi 7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특징 : Dr.MOS / 6레이어 PCB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Post Status Checker / POLYCHROME RGB / SignalRGB ◆ ASRock B860M Rock WiFi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mATX (24.4 × 21.8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5+1+1+1+1페이즈 메모리 : DDR5 / 2슬롯 / 최대 128GB / 8333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 1개 스토리지 : M.2 2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 DisplayPort 후면 I/O : USB-C 20Gbps ×1 USB-A 5Gbps ×3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RTL8125BG) / Wi-Fi 6E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 AIO 펌프 헤더 특징 : Digi Power / 4레이어 메모리 설계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자동 드라이버 설치 / POLYCHROME RGB / SignalRGB 1. 무릇 메인보드는 화려함을 쫓지 말고 실용을 숭상해야 한다 애즈락은 메인보드 라인업을 사용자 성향에 따라 비교적 명확하게 나눠온 브랜드다. 상징성과 완성도를 앞세운 플래그십 ‘타이치(Taichi)’,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조한 ‘스틸레전드(Steel Legend)’, 그리고 게이밍 성향을 강화한 다양한 모델들이 그 축을 이룬다. 그리고 Rock 시리즈는 이들 사이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택했다. 화려함이나 특정 성향을 강조하기보다, ‘요즘 PC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라인업이다. 애즈락은 이를 ‘Modern Users’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쉽게 말해 엔트리 제품군처럼 기능을 최소화하지 않으면서도, 하이엔드 제품처럼 과도한 스펙 경쟁에 집중하지도 않는다. 대신 게임, 업무,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성능과 연결성, 그리고 조립 편의성까지 균형 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용적인 설계. 실용주의. 오…이건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철학을 구현한 메인보드 라인업이 아닐까? 소개하는 Rock 시리즈는 ATX 규격의 B860 Rock WiFi 7과, 보다 작은 M-ATX 규격의 B860M Rock WiFi로 나뉜다. 기본적인 설계 방향과 철학은 동일하지만, 폼팩터와 일부 구성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B860 Rock WiFi 7은 확장성과 여유 있는 구성을 중시한 ATX 모델이며, B860M Rock WiFi는 더 작은 시스템 구성을 고려한 M-ATX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어쩌면 M-ATX 버전이야말로 Rock 시리즈의 ‘락’에 더 가까운 기본형 모델일지도 모른다. 단순함을 위해 크기까지 덜어낸 선택이기 때문이다. 2. 단순함에서 시작된 단단함을 보여주겠다 다산 정약용은 ‘이용후생(利用厚生)’을 강조했다. 쓸모 있는 것을 제대로 써야 한다는 뜻이다. 메인보드도 다르지 않다.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쓰이는 성능과 안정성이다. ASRock B860 Rock WiFi 7은 그 방향을 따라간다. ‘단순함의 힘’. 스펙만 놓고 보면 화려하게 보일 수 있는 요소는 많지 않지만, 실제 사용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성과 구성에 집중한 설계다. 전원부를 보면 8+1+1+1+1 페이즈 구성에 페이즈당 60A Dr.MOS를 적용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방향성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도한 오버클럭이나 극한 환경이 아니라, 최신 C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장시간 사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6레이어 PCB 설계를 더해 신호 안정성과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 기본적인 구조 완성도를 높이는 접근이다. 메모리 구성은 DDR5 4슬롯을 통해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XMP와 EXPO를 모두 지원해 고클럭 메모리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확장성과 저장장치 구성도 갖출 건 다 갖췄다. PCIe 5.0 x16 슬롯을 통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대응이 가능하며, Blazing M.2 슬롯으로 PCIe 5.0 SSD를 지원한다. 여기에 Hyper M.2 슬롯 2개를 추가해 총 3개의 M.2 SSD 구성이 가능하다. 지금은 물론, 향후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연결성은 Wi-Fi 7을 기본으로 지원해 최신 무선 환경에 대응하며, 2.5G LAN을 통해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USB 구성은 전후면 Type-C를 포함해 실사용에서 불편함 없는 수준이다. 쿨링 설계도 안정성 중심이다. VRM과 M.2, 주요 칩셋 영역에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부하 상황에서도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스펙을 채우기 위한 구성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전체적으로 보면 B860 Rock WiFi 7은 영리하게 덜어낼 것을 덜어냈다. 덜어내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들로. 남은 것은 결국 구조와 안정성이다. 단순함이 곧 단단함이 되는 이유다. 그럼 B860 Rock WiFi 7과 B860M Rock WiFi의 차이는? B860 Rock WiFi 7은 ATX 폼팩터 기반으로 확장 슬롯과 M.2 구성, 메모리 슬롯(4 DIMM) 등에서 여유가 있다. Wi-Fi 7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반면 B860M Rock WiFi는 M-ATX 폼팩터로 크기를 줄이면서 메모리 슬롯이 2 DIMM으로 구성되고, 확장 슬롯 및 저장장치 구성도 일부 축소됐다. 무선 네트워크는 Wi-Fi 6E를 지원한다. 대신 그만큼 작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USB 구성이다. ATX 모델은 포트 수를 넉넉하게 확보한 반면, M-ATX 모델은 후면에 20Gbps급 USB-C 포트를 배치해 핵심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강화했다. 크기를 줄인 대신, 필요한 부분에 집중한 설계라 볼 수 있다. 3. BIOS 옵션 이미지 컷 ▲ 3월 31일 기준, 최신 바이오스 버전은 3.21 이다. ▲ 최근에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시피유도 무난하게 지원한다. ** 편집자 주 애즈락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의외로 ‘보여줄 것’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RGB LED 액센트도 없고, 메인보드를 덮는 과한 아머 디자인도 없다. 요즘 메인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식 요소들이 거의 빠져 있다.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기도 하다. 누구는~ 선호하겠지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편하게 다가온다. 실버와 블랙 위주의 색 구성은 특정 콘셉트에 묶이지 않아 어떤 시스템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화려한 튜닝 시스템에도, 차분한 구성에도 크게 튀지 않는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화려한 요소를 제외하니 오히려 아름다워지다니. 대신 남겨둔 것은 기능이다. 전원부, 확장성, 연결성처럼 실제 사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말 그대로 ‘덜어낸 설계’다. 괜히 채워 넣기보다, 필요한 것만 남긴 형태에 가깝다.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기본기는 갖춰 불필요한 변수는 최소화했다. Rock 시리즈는 더하기보다는 빼기로 완성해낸 제품이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 균형을 맞춘, 말 그대로 실용적인 메인보드다. 화려함 대신 안정성과 균형을 택한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다. @asrock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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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의 2026년은 예년과 결이 달랐다. 매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주변기기 신제품을 선보여 온 회사이지만, 올해 현장에서 읽힌 기류는 제품 공개 그 이상의 것이었다. 디자인을 앞세운 하드웨어 기업, 자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듬어 온 제조사라는 기존 인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시장의 판을 먼저 흔들고 외연까지 넓히려는 의지가 보다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마이크로닉스는 2026년, 기존에 잘하던 것을 더 잘하는 회사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선언은 제품보다 먼저 분위기로 감지됐다. 행사 오프닝부터 그러했다. 사회자는 지난 2년간 밤낮없이 고민해온 혁신의 결과물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언급했고, “하드웨어가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마이크로닉스의 답”을 이 자리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통상 이런 수사는 발표회장에서는 으레 따라붙는 표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날은 조금 달랐다. 뒤이어 이어진 디자인 세션과 파워 세션, 그리고 브랜드 확장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주장은 입에 발린 수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에서 이미 방향이 정리된 전략 문장에 가까워 보였다. "마이크로닉스의 특이점이 시작됐다." 기사 더 보기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3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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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캡틴빌런 입니다. 간만에 데스크셋업 소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타공판, 타공보드,페그보드로 불리는 벽면용 인테리어 제품은 데스크셋업 공간을 보다 돋보이게 만드는 좋은 아이템 입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본인만의 개성있는 게이밍기어, 키보드,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를 비롯 온라인마켓에 다양한 제품이 판매중이며 소재도 플라스틱, 철재, 목재, 스텐리스 등 다양합니다. 본인의 데스크셋업 컨셉에 맞춰 화이트, 블랙, 우드 등 컬러나 소재감을 골라 후크나 바스켓, 선반 등 페그보드 구멍을 활용하여 탈부착 가능한 다양한 거치용품을 활용해 개성 있게 구성이 가능합니다. 페그보드로 데스크셋업을 풍성하게 꾸미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두 가지 페그보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케아 페그보드 이케아 제품은 화이트/블랙/우드 등 다양한 색상과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모듈화 되어 여러개의 페그보드를 이어붙여 사용이 가능하고 전용 액세서리도 판매중입니다 다만 플라스틱 소재로 마그네틱 부착이 안된다는 점과 시중의 다른 페그보드 홀과 호환이 안되다 보니 이케아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케이 페그보드 76x56cm https://www.ikea.com/kr/ko/p/skadis-pegboard-white-90321619/ 이케아 페그보드용 액세서리 세트 https://www.ikea.com/kr/ko/p/skadis-7-piece-accessories-set-white-80586417/ 주문제작형 페그보드를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제작 하는 방법으로 공간에 알맞는 사이즈로 주문 제작시 보다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철제 타공판으로 화이트/블랙/그레이 색상을 선택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대형 사이즈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길이와 사이즈의 후크, 바스켓 , 거치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개성있는 벽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철제다 보니 무게가 있어 벽면 고정시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가격이 좀더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철제 페그보드를 주문제작하면 대형 사이즈, 원하는 사이즈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https://smartstore.naver.com/perforatedboard/products/9478177614 개인적으로는 철제 주문제작형 페그보드를 추천 드리는데 두께감이 있어 RGB 조명을 외곽에 둘러 붙이거나 타공안쪽에 RGB 조명을 부착하여 조명효과도 추가해 볼 수 있고 홀 거치용 소품의 종류가 이케아 제품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합니다. 패그보드는 단조로운 데스크 공간을 확 바꾸어주는 좋은 소품입니다. 페그보드 활용 사례들을 통해 여러분만의 멋진 데스크 공간을 꾸며 보세요.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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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뭔가 재미 있는게 없나 놀거리를 찾아다니는 캡틴빌런입니다. 간단하게 데스크위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간편한 아이템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데스크매트를 추천드립니다. 데스크매트는 딱딱한 책상표면의 질감을 보완해 부드럽고 폭신한 두께감을 주고, 책상의 상판 오염을 방지하며 키보드의 밀림을 방지하거나 마우스패드의 역할 등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 합니다. 데스크테리어 관점에서 보자면 데스크매트는 데스크셋업 색상 톤과 일치 시키거나 조화롭게 하고 키보드, 마우스가 위치하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나눠주고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게이밍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마우스 컨트롤시 브레이킹. 슬라이딩 등 디테일한 표면 마찰력에 맞게 설계된 기능성이 높은 게이밍전용 마우스 패드를 선호합니다만 오늘은 데스크테리어의 관점으로 다양한 데스크셋업 스타일에 맞는 소재 중심의 데스크매트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패브릭/폴리 소재 데스크매트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부터 고가의 기능성 게이밍 패드영역까지 다양한 데스크매트가 패브릭 또는 패브릭 질감의 폴리 소재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색상과 컬러프린팅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있어 개성있는 데스크 위 연출이 가능합니다. 쿠션감도 높아서 장시간 작업시 피로도를 낮춰주는데 탁월합니다. 다만 습기와 오염 등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히든피스 프리미엄 패브릭 데스크 매트 / 15,000원 [링크] 히든피스 데스크 매트는 패브릭 소재를 활용, 두꺼운 직조와 직물 패턴으로 제작되어 통기성과 내구성이 좋은 패브릭 린넨 소재의 데스크매트 입니다. 방수처리를 통한 오염방지와 4mm의 두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가지 그레이 색상이 판매 중입니다. 펠로우즈 브레이타 장패드 / 16,900원 [링크] 펠로우즈의 브레이타 장패드는 800x400사이즈, 2.5mm 두께로 일반적인 폴리 소재 장패드와 비슷하지만 차분한 파스텔 톤과 마이크로밴 향균 처리 및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총 5가지 색상(블랙, 그레이, 마린, 세이지, 샌드)로 판매중에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패브릭 XXL 대형 패드 [링크] 알리발 패브릭 XXL 대형 패드는 앞서 소개한 히든피스 패브릭 데스크 매트와 거의 흡사한 4mm의 두께의 패브릭 소재 매트입니다. 가로 600mm부터 1000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다크그래이/라이트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판매중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벚꽃 XXL 데스크 매트 [링크] 알리익스프레스의 벗꽃 데스크매트는 깔끔하고 심플한 벚꽃 일러스트를 활용한 폴리 소재 장패드로 12가지 색상과 10가지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중입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데스크 공간을 벚꽃 포인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펠트 소재 데스크매트 양모나 인조 섬유에 수분과 열, 압력을 가해 압축하여 만드는 펠트(Felt) 소재는 섬유가 얽혀 있는 일종의 부직포로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양감으로 데스크위 고급스러움 더해주는 소재 입니다. 팔과 닿는 느낌이 좋아 데스크테리어 소재로 우수합니다. 다만 표면이 다소 거친 느낌이 있고 물에 젖으면 마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이젠스 팰트데스크매트 -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제작 가능 [링크] 펠트소재 데스크매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있지만 카이젠스 제품을 추천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펠트 소재를 매우 선호해서 국내외 브랜드 제품과 알리 발 제품을 다수 구매해 보았지만, 브랜드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너무 높고, 알리 제품의 경우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펠트 소재는 특유의 질감과 특성 탓에 다른 소재보다 내구성이 약하기에 교체 주기가 빠른 편으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비추천 드립니다. 추천드리는 카이젠스 제품은 인기 사이즈의 경우 바로 배송이 되고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며 제품의 바닥 미끌림 방지 고무 처리도 뛰어나며, 두께감, 스티치 처리 등 마감이 매우 뛰어남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하고 있어 부담없이 접할 수 있습니다. PU 소재 데스크매트 비록 인조가죽이지만 가죽이 주는 고유한 패턴과 광택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방수 및 이물질이 묻어도 닦아 내는데 용이해서 유지관리에 좋습니다. 다른 소재에 비해 오염이 적은 만큼 내구성도 가장 뛰어납니다. 오브리즈 프리미엄 가죽 데스크매트 [링크] 국내 및 알리에서 정말 많은 가죽 장패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믿을 만한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브리즈 가죽 데스크매트는 상단 PU와 두께감을 주는 중간 레이어, 미끄럼 방지 처리로 2.85mm의 두께감과 뛰어난 마감 처리,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650x340, 800x340, 800x400 세가지 사이즈로 판매 중이며 12가지 다양한 컬러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3,000원 추가시 원하는 글자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나만의 DIY 데스크테리어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Ekeepment 툴바 데스크매트 장패드 [링크] Ekeepment 툴바 데스크매트는 해외 유명제품의 Orbitkey사의 카피 제품이지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상단은 PU 소재, 하단은 펠트소재를 사용한 이중 구조이며 마그네틱을 활용해 키보드 선정리를 할 수 있는 홀더를 제공하여 완성도 있는 데스크테리어 효과를 제공합니다. 엘라고 데스크매트 [링크]는 엘라고가 데스크테리어 전용으로 출시한 800x410 사이즈의 데스크매트로 마그네틱의 자력을 활용,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를 부착해 데스크를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상단은 PU재질, 하단은 팰트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로 4가지 컬러(스톤/블랙/라이트그레이/러블리핑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데스크매트는 소모품 입니다. 때가 타고 닳아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게 미관상, 위생상 좋습니다. 혹시 지금 사용중인 데스크매트나 마우스패드에 때가 꼬질꼬질 하다면 이번 기회에 데스크매트를 구매해 새롭게 단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은 비용으로 데스크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효과적인 지름이 될 겁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데스크매트를 댓글로 평가해 주세요. 소개되지 않았지만 추천하는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끝.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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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는게 제일 좋은 캡틴빌런 입니다. 오늘은 데스크셋업의 가장 기본 바탕이 되는 데스크를 다뤄 볼까 합니다. 제대로 데스크셋업을 해보자고 마음먹었다면 데스크셋업의 기본 화폭이 되는 요소인 데스크, 즉 책상을 선택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관문 입니다. 데스크 어떻게 선택할까? 데스크 선택시 설치할 공간 크기와 배치도 당연히 고려해야 합니다만 무엇보다 본인의 모니터 등 시스템 구성 따른 사이즈를 정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정해진 이후 화이트, 블랙, 우드 등 앞으로 완성해 나가고 싶은 컨셉에 맞춰보는 순으로 봐야 추후 후회없는 세팅이 가능합니다. flexispot 모션 데스크 저는 지인들이 데스크를 선택할 때 정말 가장 중요하고 몇 번을 강조하는 것이 사이즈 선택 입니다. 데스크 사이즈를 잘못 선택하여 후회한 경험이 많습니다. 혼자 쓰는 컴퓨터 책상이니 쓸데없이 넓고 깊은 크기가 불필요 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한 넓이(W) 1400mm 데스크는 조립하자 마자 아차 싶었고, 너무나 짧은 생각으로 샀구나 금새 후회했습니다. 바로 당근으로 처분후에 넓이(W) 1600mm 책상으로 갈아탔지만 이 또한 반년도 안되어 더 넓은 책상을 구매할 걸 하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데스크 일반적인 사이즈 규격 데스크 넓이를 정해보자! 물론 일반적인 싱글 모니터로 구성한다면 넓이(W) 1400mm 데스크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듀얼 모니터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쓰며 좌우 스피커 까지 배치한다고 생각하면 넓이(W) 1400mm 데스크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넓이(W) 1600mm 사이즈 책상에 27인치 듀얼 모니터 구성시 배치도 데스커 1600x800 베이직 책상 : https://brand.naver.com/desker/products/12100890259 일반적인 27인치 모니터의 가로 넓이(W)는 600~650mm 정도 됩니다. 27인치 모니터 두 개만 배치해도 넓이(W) 1200mm가 넘으니 넓이(W) 1600mm 데스크라 하더라도 좌우 200mm 남짓 여유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4~5인치대 스피커만 양옆에 배치해도 모니터가 스피커를 일부 가리게 됩니다. 32인치 모니터 듀얼 구성을 원한다면 넓이(W) 1600mm 데스크로도 넓이가 부족하게 됩니다. 32인치 모니터의 가로 넓이(W)는 700~750mm 정도로 듀얼로 구성하면 1400~1500mm 정도의 넓이를 차지합니다. 32인치 듀얼구성을 위해서는 최소 넓이(W)1800mm 이상의 데스크가 필요해집니다. 듀얼모니터에 본체까지 데스크 위로 올리겠다면 과연 얼마나 큰 데스크가 필요할지 계산해 보자. 공간의 여유만 있다면 넓이(W) 2000mm 데스크를 선택하거나, 데스크를 두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맥시멀 한 데스크셋업 구성시 듀얼 데스크를 활용한 사례도 많이 있고 보다 개성있는 데스크 공간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두닷 콰트로 에어 데스크 2000x800 두닷 콰트로 에어데스크 2000x800 : https://dodot.kr/product/detail.html?product_no=504 데스크 깊이를 정해보자! 데스크의 깊이(D) 도 염두해야 합니다. 깊이(D) 600mm 경우 미니멀한 데스크 셋업을 원하거나 공간 효율을 높이는게 너무 중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모니터와 키보드와 마우스 공간 만으로도 책상이 가득 차게 되며 모니터 받침대나 모니터 암 없이 사용하기에 불편하게 됩니다. 모니터 받침대와 모니터 암을 달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할 공간이 부족하여 후회 할 수 있습니다. 깊이(D) 600mm 책상의 경우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만으로 책상이 가득 차게 됩니다. 미니멀한 데스크 구성이 목표가 아닌한 일반적인 컴퓨터용 데스크 깊이(D)는 800mm 정도가 적당합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인기 데스크 제품의 깊이(D)가 800mm대로 이보다 더 깊어지면 성인남성이 앉아서 손을 뻗어 닿을 수 있는 거리보다 멀어지게 됩니다. 깊이(D) 800mm 데스크 공간감. 깊이(D) 800mm 데스크 깊이감 데스크의 높이는 정해야 할까?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데스크 높이(H)는 상판 두께나 프레임 구조에 따라 높이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지만 720~ 750mm 정도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중에 거의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책상 높이로 판매 되다 보니 자신의 키와 신체 조건에 맞춤형 책상을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내 키에 맞는 책상 높이가 궁금하다면? 내 키에 맞는 책상 높이 구하기 : https://www.thehumansolution.com/ergonomic-office-desk-ergonomic-chair-and-keyboard-height-calculator/ - 인치법으로 기본 세팅되어 있지만 미터법 (Metric) 클릭시 cm로 본인의 키를 입력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 키에 맞춤형 데스크를 주문 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행히 최근 허리와 목을 보호하고, 업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서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모션데스크가 유행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내 키와 체형에 맞춘 높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모션데스크가 이 조건에 부합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션데스크가 지원하는 최저 높이를 잘 따져봐야 하는데, 일부 저가형 제품의 경우 높이(H) 720mm가 최저 높이인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서서 이용하는 용도 외에 내 키에 맞는 높이로 쓰는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630mm 최저 높이를 지원하는 덱스터 모션 데스크 프리미엄 덱스터 모션 데스크 프리미엄 1600x800 : https://brand.naver.com/desker/products/7525501252 모션데스크 프레임을 사서 기존 책상 상판에 장착 하거나 별도의 상판을 구해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듈 선택에 따라 최저 높이(H) 518mm 옵션을 제공하는 리낙 모션데스크 프레임 리낙 데스크 모션프레임 : https://smartstore.naver.com/dpoco/products/6333362767 모션데스크 프레임까지 고민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기성 제품이 아닌 나만의 데스크 DIY를 고민하는 영역에 도달하게 됩니다. 데스크 상판은 MDF, 핑거조인트 집성목, 솔리드 집성목 등 다양한 목판재 부터 강화유리, 대리석까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게 됩니다. 가장 손쉽게 상판을 구매하는 방법은 바로 이케아 테이블 상판을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사이즈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별도의 후가공 없이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락캅텐 2000x600 상판 : https://www.ikea.com/kr/ko/p/lagkapten-table-top-white-stained-oak-effect-50460834/ 이케아 이도센 테이블 상판 1600x800 이도센 (브라운, 블랙) 테이블 상판 1600x800 : https://www.ikea.com/kr/ko/p/idasen-table-top-brown-20360992/ 트로텐 (화이트) 테이블 상판 1600x800 : https://www.ikea.com/kr/ko/p/trotten-table-top-white-10474791/ 모션데스크 DIY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색상의 상판만 판매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DEXTOP 모션데스크 전용 상판 덱스탑 1600x750 상판 : https://dextop.co.kr/category/%EB%AA%A8%EC%85%98%EB%8D%B0%EC%8A%A4%ED%81%AC-diy/402/ 시간과 비용이 제일 나가는 방식이지만 고가의 우드 셋업을 위해 바로 원목 상판을 주문제작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목이 주는 따뜻함과 질감, 그리고 세월이 갈 수 록 진가를 보여주는 상판이지만 원목 수종과 집성방식, 두께에 따른 높은 가격과 사포질 및 오일 작업 등 까다로운 작업이 필요해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태나아빠님 블로그 / 핸드메이드 우드상판 모션데스크 제작기 굿럭사무소 원목 상판 주문제작 : https://smartstore.naver.com/goodlucksms/products/10443071190 최근 데스크셋업의 인기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원목 상판을 잘 가공하여 판매하는 업체도 늘고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기성품이 아닌 나만의 개성과 컨셉이 담긴 데스크 DIY를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데스크셋업을 위한 기본 화폭인 데스크에 대해 데스크 사이즈를 중심으로 내용을 다뤄보았습니다. 물론 사이즈외에도 데스크 선택시 중요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댓글로 많은 의견 부탁드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음에 가는 데스크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제품명과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데스크셋업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끝.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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