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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2, 현재 내부 테스트 진행 중이라는 루머 등장 하지만 초슬림폰 시장 침체로 출시 가능성 낮아 애플이 아이폰 에어(iPhone Air) 의 생산 중단을 협력사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중국 웨이보의 정보 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Digital Chat Station) 이 “아이폰 에어 2는 현재 정상적인 테스트 단계에 있다”는 새로운 루머를 전했다. 그러나 최근의 판매량 지표를 고려하면 차세대 초박형 플래그십이 실제로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이폰 에어는 출시 초기 중국 시장에서 ‘매진’ 소식을 전했지만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실제 출하량이 10만 대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로, 얇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층이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아이폰 에어 2가 취소되지 않았으며 전작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48MP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듀얼 카메라 구성을 테스트 중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이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미리 시험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지만 현재의 시장 흐름상 이 프로젝트가 실제 출시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특히 중국 내 판매 부진은 애플의 전략에 직격탄을 날렸다. 아이폰 에어는 초기에 얇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마감으로 주목받았지만 작은 배터리 용량, 단일 카메라, 고가의 가격대 때문에 금세 소비자 관심을 잃었다. 출시 직후 완판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초기 물량이 적었던 데 따른 착시 효과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초슬림 스마트폰 수요 자체가 급격히 줄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 역시 갤럭시 S26 엣지(Galaxy S26 Edge) 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이전 모델인 S25 엣지의 판매 부진과 무관하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초박형 플래그십을 준비 중인 중국 제조사는 단 한 곳뿐이며 다른 대부분의 브랜드는 이미 관련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현 시점에선 애플이 아이폰 에어 2를 실제로 출시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루머처럼 테스트는 진행 중일 수 있지만 이는 차세대 기술 연구의 일환일 뿐 ‘아이폰 에어’ 라인업이 단명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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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차기 모델인 갤럭시 S27 울트라(Galaxy S27 Ultra)에 대한 초기 루머가 등장했다. 새로운 ‘Polar ID’ 얼굴 인증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기존의 적외선(IR) 3D 스캐닝 방식 대신 편광광(polarized light)을 이용하는 인증 구조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X(前 트위터) 계정 @SPYGO19726은 갤럭시 S27 울트라의 초기 테스트 펌웨어에서 “Polar ID v1.0” 항목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내부 로그에는 이를 “편광광 기반 인증 시스템(polarized-light authentication system)”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삼성의 첫 비-적외선(Non-IR) 얼굴 인식 기술로 추정된다. Polar ID는 전면 ISOCELL Vizion 센서와 보안 전용 프로세서 BIO-Fusion Core와 연동되어 작동한다. 단순히 전면 카메라로 얼굴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존의 2D 스캔 방식보다 보안성과 속도가 모두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에 따르면 Polar ID의 인증 속도는 약 180밀리초(ms)에 불과하며, 위조 방지(anti-spoofing) 능력도 기존보다 대폭 향상되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얼굴 인식 시스템을 속이는 공격에 훨씬 강한 저항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술은 개발 중인 테스트 펌웨어에서 포착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양산형 S27 울트라에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삼성이 Polar ID를 최종 적용한다면, 적외선(IR) 하드웨어를 완전히 제거한 첫 프리미엄 얼굴 인식 시스템이 된다. 편광광은 빛의 진동 방향을 분석해 3D 깊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로, 기존 적외선 스캐너보다 부품 크기와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갤럭시 S27 울트라는 전면 카메라 홀 크기를 줄이거나 배터리 효율을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 루머의 신뢰도는 약 45% 수준이다. 정보 유출자 @SPYGO19726은 과거 엑시노스 2600의 카메라 사양을 공개했지만, 유명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와의 정보 충돌로 신뢰성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특히 그는 S26 울트라의 3배 망원 카메라가 12MP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주장했으나, 아이스 유니버스는 오히려 1/3.94인치 10MP 센서로 다운그레이드된다고 반박했다. 갤럭시 S27 울트라는 2027년 초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이 얼굴 인식 방식을 적외선 기반에서 편광광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실제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S27 울트라는 하드웨어 단순화와 보안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첫 갤럭시 스마트폰이 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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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흔적 버린다 ‘각진 디자인’ 대신 아이폰식 둥근 모서리 채택 삼성이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 에서 노트 시리즈의 상징이었던 각진 디자인을 완전히 폐기하고, 아이폰과 유사한 둥근 모서리(round corner) 를 채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 는 최근 SNS를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용 스크린 프로텍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중 S26 울트라 모델의 보호필름은 분명히 둥근 모서리 형태를 띠고 있으며, 기존 노트 시리즈의 ‘박스형 외관’을 벗어난 것이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디자인 언어에 더 가까운 부드러운 프로파일이다. 이는 삼성이 ‘노트 DNA’를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부터 노트 시리즈의 디자인과 S펜을 흡수했지만, 이번 S26 울트라에서는 각진 프레임을 버리면서 사실상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흔적까지 사라지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제 남은 건 S펜 제거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은 2026년 2월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차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언팩의 핵심 주제는 ‘AI’ 로, 2023년 갤럭시 S23 공개 이후 3년 만에 다시 미국 현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열게 된다. 삼성은 예년과 달리 1월이 아닌 2월 말 언팩 일정을 잡았는데, 이는 새로운 디자인과 AI 기능 중심의 마케팅 전략에 맞춘 선택으로 보인다. 갤럭시 S26 시리즈 주요 변화 요약 듀얼 칩 전략 부활: 삼성은 약 50%의 갤럭시 S26 모델에 엑시노스 2600(Exynos 2600) 을 탑재할 계획이며, 한국·유럽 시장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다. 반면 미국·일본·중국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칩셋을 사용한다.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가변 조리개(variable aperture)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1/1.1인치 2억 화소(200MP) 소니 센서와 F1.4 조리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 S26은 새로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센서를 적용할 예정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노트’의 직계 후속이 아닌, AI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S 울트라 라인업의 완전한 독립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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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트리플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개 임박 삼성이 마침내 자사의 첫 트리플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할 준비를 마쳤다. 발표는 한국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부대 행사 ‘K-Tech Showcase’에서 현지 시간 10월 28일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 전 보안 강화, 일반 관람객은 실물 체험 불가 한국 경제신문(한경)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공개를 앞두고 APEC 전시 부스의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부스 입구에 보안 인력을 배치했으며, 일반 참관객은 기기를 직접 만질 수 없고 유리 진열대 안에서만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 접는’ 진정한 폴더블, 10인치 태블릿으로 변신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두 개의 힌지로 연결된 세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갖춘 구조로, 펼쳤을 때 최대 10인치 OLED 내부 화면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갤럭시 폴드7(8인치)보다 커진 크기이며, 외부에는 6.5인치 보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삼성은 U자형 인폴딩 구조를 채택해 화면 보호성을 높였으며, 화웨이의 메이트 XT처럼 내·외부 폴딩을 혼합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았다. 프레임은 티타늄 합금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3개의 배터리 모듈이 탑재돼 총 용량은 5,000mAh 이상으로 예상된다. 또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최대 100배 줌 기능,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칩셋이 적용된다. 예상 가격 2,800달러, 글로벌 출시 준비 중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미국, UAE, 베트남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2,800달러(한화 약 39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트리플 폴더블은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폼팩터로 평가받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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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5 FE, 더 커진 베이퍼 챔버도 열 제어 실패” 초기 펌웨어 테스트서 S24 FE 대비 스로틀링 확인 삼성전자 중급 플래그십 갤럭시 S25 FE가 기대 이하의 발열 제어 성능을 보였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Android Authority)의 초기 펌웨어 기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S25 FE는 전작인 갤럭시 S24 FE와 동일한 GPU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빠르게 과열되고, 성능 저하(스로틀링)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칩, 같은 GPU, 그러나 더 뜨거운 스마트폰.” 갤럭시 S25 FE에는 엑시노스 2400(Exynos 2400) 칩셋이, S24 FE에는 그 변형 모델인 엑시노스 2400e가 탑재되어 있다. 두 제품 모두 구조적으로 동일한 4nm 공정 기반 칩이며, CPU 구성 역시 거의 동일하다. 각각 4개의 Cortex-A520(1.95GHz), 3개의 Cortex-A720(2.60GHz), 2개의 Cortex-A720(2.90GHz), 그리고 1개의 Cortex-X4가 포함되어 있으며, S25 FE만이 약간 더 높은 3.21GHz로 클럭이 설정돼 있다. GPU는 동일한 Xclipse 940, 클럭 속도 1,095MHz다. 그러나 S25 FE는 이론적으로 더 커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열 억제 성능에서 오히려 후퇴했다. 테스트 결과, S25 FE는 GPU 부하 시 최대 성능의 59~66% 수준만 유지한 반면, 전작 S24 FE는 71~72%의 안정성을 보여줬다. “더 큰 냉각 구조가 오히려 성능 저하를 초래한 이유는 무엇일까.” 비정상적인 결과에 대해 관련 업계는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나는 초기 펌웨어 최적화 부족이다. 삼성은 FE 라인업 초기 버전에서 종종 발열 관리와 클럭 제어 알고리즘이 완전히 정돈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한 전례가 있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 다른 하나는 베이퍼 챔버의 냉각 효율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다. 물리적 구조나 내부 냉매 순환 문제로 인해, 설계 의도대로 열을 분산시키지 못했을 수 있다. 현재까지의 테스트는 펌웨어 버전에 따라 변동될 여지가 있지만, 이번 결과는 FE 시리즈의 설계 방향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더 큰 냉각 장치를 넣고도 안정성을 잃었다면, 그건 밸실패일 수 있다.” 삼성은 앞으로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발열 제어와 성능 유지력 개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초기 결과만 놓고 보면, 갤럭시 S25 FE의 ‘효율적인 쿨링 구조’라는 홍보 문구는 의구심을 남긴다. 출처: WCCFtech / Rohail Saleem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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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에서 프로 명칭 삭제, 길잃은 삼성 나침반” 브랜드 구조의 혼선, 전략의 방향성마저 흔들리고 있다 삼성이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프로(Pro)’ 브랜드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네이밍 조정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바로 삼성 플래그십 라인 전체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샘모바일(Sammobile)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6에서 ‘프로’ 모델을 공식적으로 제외했다. 원래 이 명칭은 애플의 ‘아이폰 프로’ 라인처럼 고급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삼성에는 이미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Ultra)’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프로’ 모델을 추가하면, 포지션이 겹치고 브랜드 내 위계도 흔들린다. “과연 어떤 모델이 삼성의 진짜 혁신을 대표하는가?”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갤럭시 S 시리즈는 오랫동안 ‘대중성과 프리미엄의 균형’을 표방해 왔다. 그러나 중간 지점은 점점 불분명해지고 있다. 애플과 구글이 각각 명확한 제품 포지셔닝을 확립한 것과 달리, 삼성은 이름과 기능의 경계를 재정립하지 못했다. 사실 삼성은 2026년을 새로운 브랜드 재정비의 해로 삼을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등장한 결정은 내부의 전략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폴더블과 AI가 중심이 된 시대에서, 갤럭시 S 시리즈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에 대한 답이 없다면, 삼성이 강조해오던 혁신은 방향을 잃은 기술 과시로 남을 수 있다. “혁신이 아니라 확신이 필요하다.” 소식은 얼마 전 갤럭시 S26 엣지(Edge)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인한 단종 소식 직후 전해졌다. 제품 간의 차별점이 희미해진 상황에서, 디자인 변화만으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방증한다. 삼성이 다시 주목받기 위해서는, ‘애플 따라잡기’식 접근을 멈추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 갤럭시 S26이 ‘프로’라는 이름을 달았어야 했다면, 그것은 이름 때문이 아니라 제품 자체의 완성도 때문이어야 했다. 단순한 성능 향상이나 마케팅 구호가 아닌, 그 모델만의 경험과 철학이 필요하다. 지금 삼성에게 필요한 것은 방향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 : 본문 내용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삼성 갤럭시는 나름의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WCCFtech / Ali Salman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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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엑시노스 2600, 효율 문제로 설계 변경 가능성 있어” 5G 모뎀이 별도 구성된다는 루머 확산 삼성이 차세대 엑시노스 2600(Exynos 2600) 칩셋에서 중요한 설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시노스 2600에는 통합형 5G 모뎀이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즉, 칩셋 내부에 내장되는 대신 별도의 모뎀 칩이 스마트폰 메인보드에 탑재된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엑시노스 2600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Snapdragon 8 Elite Gen 5)와 디멘시티 9500(Dimensity 9500)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삼성은 9월 말부터 자사 최초의 2나노 게이트 올 어라운드(2nm GAA) 공정 기반 칩셋 엑시노스 2600의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개월간 이어진 개발 관련 소식 속에서도, 칩셋과 짝을 이룰 5G 모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다. 커뮤니티에 등장한 주장에 따르면 미코(Meeco) ‘Beomkwi’라는 사용자는 “엑시노스 2600에는 내장 모뎀이 존재하지 않으며, 별도의 베이스밴드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도, 칩셋 다이(die)에 모뎀을 통합해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엑시노스 2600에 모뎀을 별도로 추가해야 할 경우, 불리할 수 있다. “별도 5G 모뎀은 배터리 소모를 증가시키고, 메인보드 공간을 더 차지하며, 결과적으로 삼성의 2나노 공정이 가져올 전력 효율 개선 효과를 상쇄시킨다.”는 문제 때문이다. 삼성 2nm GAA 공정은 기존 3nm GAA 대비 성능을 최대 12%, 전력 소모를 최대 25%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모뎀의 분리 설계는 기술적 이점을 온전히 살리지 못하게 만든다. 이는 곧 엑시노스 2600이 경쟁 칩셋에 비해 배터리 효율 면에서 불리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애플 역시 아이폰에 퀄컴의 5G 모뎀을 별도로 탑재하고 있지만, 최근 아이폰 16e와 아이폰 에어(Air) 모델에서 자체 베이스밴드 칩(C1, C2)을 도입하며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향후 애플이 통합형 모뎀 아키텍처로 이동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루머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삼성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엑시노스 2600에 통합형 5G 모뎀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삼성 엑시노스 2600은 내년 출시 예정으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젠5, 디멘시티 9500, 애플 A19 프로 등과 직접 경쟁할 전망이다. 물론 루머가 현실이 되면 경쟁 구도에서 우위로 오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출처: WCCFtech / Omar Sohail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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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026년 2월 차세대 비폴더블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리즈에는 갤럭시 S26 프로, 갤럭시 S26 엣지, 갤럭시 S26 울트라 등 세 가지 모델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이들 모델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엑시노스 2600 칩셋을 탑재하고, 일부 시장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SamMobile은 시리즈 중 가장 작고 가격이 낮은 모델인 갤럭시 S26 프로가 실제로 엑시노스 2600을 사용한다는 증거를 확인했다. 이는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미국과 중국에서는 지난달 발표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SoC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삼성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개발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26+ 역시 S26 프로와 동일한 칩 분배 전략을 따를 가능성이 크다. 이전 유출에 따르면 엑시노스 2600은 삼성 파운드리의 2nm 공정으로 제조되며, ARM C1 시리즈 CPU 코어를 기반으로 한 10코어 구성의 CPU를 탑재한다. 그래픽 칩은 AMD의 RDNA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Xclipse 950 GPU가 적용된다. 이 칩은 성능 면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및 아이폰 17 시리즈의 A19 프로보다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나 미디어텍 Dimensity 9500과 견줄 만한 수준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삼성은 엑시노스 2600의 양산을 지난 9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www.sammobile.com/news/samsung-galaxy-s26-pro-exynos-2600-confirmed/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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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은 슬림하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탑재해 충분한 빛이 있을 때 상당한 디테일을 담아낼 수 있는 큰 카메라 업그레이드도 갖췄다. 하지만 줌 성능에 있어서는 훨씬 저렴한 바형 플래그십 갤럭시 S25 울트라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 다만,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서는 이런 점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 유명 팁스터인 @TechHighest와 @evowizz가 X(옛 트위터)에서 발견한 영상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일련의 애니메이션이 담겨 있다. 대부분은 앱을 패널 간에 드래그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이나, 데스크톱처럼 쓸 수 있는 DeX 지원을 강조하고 있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카메라 앱이다. 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무려 100배 줌 옵션이 등장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어떤 삼성 폴더블에서도 제공되지 않았던 기능이다. 사실이라면 이는 상당한 진전이라 할 수 있다. 2019년 첫 갤럭시 Z 폴드 이후로 삼성의 폴더블은 3배 망원 줌에 그쳤던 반면, 갤럭시 S 울트라 시리즈는 추가 잠망경 망원 렌즈(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5배)를 탑재해 최대 100배 줌까지 가능했다. 다만 이번 유출에서는 해당 잠망경 모듈의 해상도나 초점거리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삼성의 첫 3단 접이식 폰에 듀얼 망원 카메라 구성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기기가 접었을 때 지나치게 두꺼워지지 않으려면 얇음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트라이폴드에는 갤럭시 S25 울트라와 동일한 2억 화소 메인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어, 삼성의 폴더블 라인업이 드디어 카메라 중심의 플래그십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유출일 뿐이다. 삼성은 아직 트라이폴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 않았고, 가격도 2,000달러 이상(Z 폴드7 시작가 1,999달러)일 가능성이 커, 그만큼 기대치도 높다. 하지만 만약 최종 제품에 100배 줌이 탑재된다면, 이는 폴더블을 단순히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아닌, 타협 없는 플래그십 경험을 제공하는 진짜 주류 기기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루머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11월에 첫 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을 공개할 이벤트를 열 것으로 보인다. 그때까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번 유출만으로도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크게 높아진 상태다. https://www.gizmochina.com/2025/09/28/samsungs-galaxy-z-trifold-leak-hints-at-100x-zoom-major-step-for-foldable-cameras/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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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 APV 코덱(Advanced Professional Video Codec)을 처음 도입해 영상 촬영 성능을 대폭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코덱은 SDC23에서 처음 언급된 바 있으며, 애플의 ProRes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규격이다. 시네마급 화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효율성 면에서는 애플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APV 코덱이란? APV 코덱은 삼성의 프로급 영상 촬영 해법으로, 손실 없는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애플 ProRes 대비 약 20% 더 효율적인 저장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LOG와 HDR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현재 제공되는 프로파일은 다음과 같다. APV 422 HQ: 1080p 30FPS 기준 약 1GB/분 APV 422 LQ: 1080p 30FPS 기준 약 0.75GB/분 이처럼 대용량 파일을 다루기 위해, 삼성은 사용자가 USB-C 외장 드라이브에 직접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프로 동영상 모드뿐 아니라 인물 동영상, 슬로모션, 하이퍼랩스 등 다양한 촬영 모드에서도 가능해져, 기존의 저장 공간 부족 문제를 크게 줄여준다. 단, 모든 카메라 모드에서 APV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일부 제한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영상 vs 프로 영상 APV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일반 영상 촬영에서 종종 보이는 압축 블록 노이즈(블록 현상)를 없앤다는 점이다. 사실상 APV는 업계 표준급 프로 코덱과 동등한 화질을 제공하면서도 저장 효율을 20% 개선해준다. 또한 APV 코덱은 4:4:4 크로마 서브샘플링과 12비트 색 심도를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도 색을 보다 정확하게 보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영상 편집자들에게는 디테일 손상 없이 후반 작업에서 더 넓은 색 보정 자유도를 제공한다. 이번 소식을 최초로 다룬 몇 안 되는 매체 중 하나인 Wvisioncreation(X)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구글과 삼성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감안하면, APV 코덱이 장차 안드로이드 전반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퀵 셰어와 근거리 공유(Nearby Share)의 통합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LOG 영상용 LUT 지원 LOG 영상은 색상 데이터를 풍부하게 담아내지만, 보정 전에는 화면이 밋밋하고 바래 보인다. 그러나 갤럭시 S26에서는 갤러리 앱에서 바로 LUT(Look-Up Table)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LUT 아이콘을 누르면 즉시 시네마틱한 색 보정 프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프레임 레이트 옵션 확대 삼성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프레임 레이트 선택지도 넓혔다. FHD(1080p): 25fps / 50fps / 100fps UHD(4K): 25fps / 50fps / 100fps 8K: 25fps 이로써 삼성은 애플의 24fps “시네마틱 모드”에 더 근접하면서도, 슬로모션이나 부드러운 재생을 위한 고주사율 옵션까지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들은 곧 출시될 갤럭시 S26 카메라 앱에서 경험할 수 있을 주요 기능들이다. 추가로 기대되는 기능들도 있다. 수평 고정(Horizon Lock): 영상 촬영 시 수평을 유지해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기능으로, 애플의 ‘액션 모드’와 유사하다. 문서 다중 스캔: 지금까지는 한 장씩만 스캔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스캔할 수 있다. 모션 포토 커스터마이징: 촬영 전·후 구간 기록, 셔터음, 타이밍 등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삼성은 2026년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대폭 강화하면서,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한층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https://sammyguru.com/samsung-apv-codec-explained/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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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이달부터 엑시노스 2600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번 칩셋은 삼성의 2nm GAA(Gate All Around) 공정에서 생산되는 첫 제품으로, 차세대 갤럭시 S26 시리즈(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 포함)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대신증권은 밝혔다. 앞서 갤럭시 Z 플립7에 엑시노스 2500을 적용하면서 삼성은 모바일 부문 비용 절감 효과를 얻는 동시에, 엑시노스 칩을 제작하는 LSI 사업부의 실적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삼성은 엑시노스 2600과 갤럭시 S26 시리즈를 통해 같은 전략을 더 큰 규모로 이어가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초 삼성 LSI 사업부장은 신형 칩셋에 대해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엑시노스 2600에는 ‘히트 패스 블록(Heat Pass Block)’이라는 새로운 구조가 적용되어, 실리콘에서 더 많은 열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스 2600은 최근 몇 차례 긱벤치(Geekbench)에 등장했으며, 가장 최근 점수는 꽤 고무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Xclipse 960 GPU도 벤치마크가 진행됐는데,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에 탑재된 GPU를 능가할 가능성도 있다. 엑시노스 2600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갤럭시 S26 시리즈의 운명을 넘어선다. 칩셋이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줄 경우,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를 찾는 외부 고객사들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TSMC가 가격을 인상하는 상황에서 삼성에 긍정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닌텐도, 테슬라, 발렌스(Valens) 등의 주문이 삼성 파운드리 사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닌텐도의 경우, 스위치 2 칩은 엔비디아가 설계하고 삼성의 구형 8nm 공정에서 제조되고 있다. 한편, 삼성은 올해 초 테슬라와 차세대 AI 칩을 위한 16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신증권은 삼성의 DS(Device Solutions) 부문(LSI, 파운드리, 메모리 반도체 사업 포함)이 3분기 약 5조 원(약 36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약 6.3조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파운드리 사업은 1.3조 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분기 손실 규모의 절반 수준이지만, 여전히 흑자 전환까지는 갈 길이 멀다. https://www.gsmarena.com/report_exynos_2600_will_be_used_in_the_galaxy_s26_ultra_mass_production_starts_this_month-news-69520.php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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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폴드7, 서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폴더블 스마트폰 기록 갤럭시 Z 폴드7은 출시 첫 4주 동안 서유럽에서 25만 대 이상 판매되며, 삼성 폴더블 가운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갤럭시 Z 폴드6 같은 기간 판매량의 두 배 이상이며, 삼성의 기존 최고 판매 기록을 가진 갤럭시 Z 폴드4보다도 약 70% 높은 수치다. 갤럭시 Z 폴드7은 삼성의 북(book) 타입 폴더블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로, 향상된 카메라 모듈과 첨단 갤럭시 AI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의 시장 지배력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이번 제품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대중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경쟁도 치열하다. HONOR와 구글은 8월에 각각 인상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며 삼성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또한 애플이 2026년 폴더블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2025년 9월 11일 – 런던, 베이징,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포트 콜린스, 홍콩, 뉴델리, 서울, 타이베이, 도쿄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주간 스마트폰 트래커에 따르면, 2025년 7월 출시된 갤럭시 Z 폴드7은 서유럽에서 삼성의 폴더블 중 가장 빠르게 판매된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출시 첫 4주 동안 서유럽에서 25만 대 이상 판매되며, 전작 갤럭시 Z 폴드6의 판매량을 두 배 이상 넘어섰고, 갤럭시 Z 폴드4 대비 약 70% 더 많이 팔렸다. 이는 삼성의 북 타입 및 클램셸 폴더블뿐 아니라, 지금까지 서유럽에서 출시된 다른 제조사(OEM)의 모든 폴더블 스마트폰을 포함해 가장 높은 기록이다. 삼성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부국장 얀 스트리약(Jan Stryjak)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년간의 점진적 업그레이드 끝에, 갤럭시 Z 폴드7은 큰 도약을 이뤘습니다. 삼성은 마침내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죠. 갤럭시 Z 폴드7은 삼성의 북(book) 타입 폴더블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며, 향상된 카메라 모듈과 첨단 갤럭시 AI 기능을 갖춰 드디어 폴더블 스마트폰을 대중 시장으로 끌어온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 시장의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해 스트리약은 이어서 말했다. “물론 삼성만이 폴더블 시장의 주인공은 아닙니다. HONOR와 구글도 최근 뛰어난 기기를 선보였죠. HONOR의 매직 V5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북 타입 폴더블 타이틀을 다시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더 큰 배터리와 다소 낮은 가격까지 갖추어 인기를 끌 잠재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구글의 픽셀 10 프로 폴드, 그리고 내년에 예상되는 애플의 시장 진입까지 더해지면,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en/insights/samsung-galaxy-z-fold7-makes-foldables-mainstream-in-western-europe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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