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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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시스템 쿨링팬 UNI FAN SL FLEX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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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펄사 게이밍 기어, VCT Pacific 2026 현장서 부스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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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베라 루빈·그록 3 LPX로 전력당 토큰 처리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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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트릭스, 낡은 PC도 즉시 ‘최신 씬 클라이언트’ 변신 ‘Citrix UniconO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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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쿤텍, 서울대 ‘PrivyBridge’ 기반 데이터 및 AI 보안 협업 플랫폼 ‘NEXA 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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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전동 스탠딩 PC 데스크 DK-07 우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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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레이저, 신용카드 크기로 접히는 초소형 모바일 컨트롤러 ‘Razer Pri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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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ML-420 AER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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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치지직 꽁주 사우나에서 비키니 9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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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대상포진 전조와 백신 비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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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운동하는 년생 이모 엉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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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블랙야크, 고기능성 트레킹 웨어 시리즈 ‘터프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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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IFA 2026서 신제품 대거 공개… 799g 초경량 노트북부터 AI·게이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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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추석 세일 진행…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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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벤큐 조위, 4K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 및 ZA12-D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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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GIGABYTE Gen3 NVMe SSD V2 256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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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JI, IBC 2026서 SDR Transmission 2 공개… 영상 제작 위한 주요 제품·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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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태원, 10월 3~4일 ‘지구촌 춤 × 미식 놀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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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홍보] (정보) MIB 2차 팬투어 서연&로인 09/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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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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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시스템 쿨링팬 UNI FAN SL FLEX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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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노스,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참여… 게이밍 모니터·세탁건조기 등 특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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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새 모니터암, 높이 조절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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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화폐] [강 부장의 잡설] 안 주고 떠나버린 비트코인, 그리고 나스닥
파인인포
https://store.epicgames.com/ko/p/paradise-killer-c3ea1c 현실과는 전혀 별개인 섬. 죽은 외계 신을 부활시키려는 사악한 인류의 문명이 있는 곳. 잠긴 문 뒤에서 살인이 벌어지는 곳. 파라다이스는 몇 천년마다 되살아나는 섬입니다. 외계인 숭배자들이 우주로 방출하는 영적인 힘은 그들이 믿는 타락한 신의 양식이 되며, 결국 신들을 부활시키는 촉매가 됩니다. 하지만 이 힘은 결국에는 각 섬을 타락시키는 악마들로부터 원치 않는 관심을 끌기도 합니다. '위원회'가 새로운 대체 현실을 만들 때까지 말이죠. 이 시스템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완성될 것입니다. 다음 섬은 퍼펙트 25입니다. 하지만 부활 전야에 위원회는 살해되고 파라다이스는 끝났습니다. 그 여파로 '수사 괴물' 레이디 러브 다이스가 유배지에서 소환돼 범인을 찾습니다. 모든 범죄를 끝내기 위한 범죄입니다. 사실은 무엇일까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둘은 같은 것일까요? ----------------------------------------------------------------------------------------------- 스팀기준 매우 긍정적 평가 입니다. 2020년 출시작으로 탐정물 추리 게임입니다. 장점 - 오픈월드로 추리의 순서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자유로운 느낌을 줌 - 사이사이 깨알같은 잔혹동화스러운 서브퀘들 - 첨엔 이게 뭐지 하다가 갈수록 보면 의외로 탄탄한 스토리라인 (+ 기괴한 철학) - 수집요소가 어디있는지 보여주는 친절한 시각/청각 힌트 들 라이브러리 채우러 갑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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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뒤돌아 보니 다른 해 보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배틀그라운드도 접속횟수가 뜸해지고 게임에 대한 의욕도 많이 줄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던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도 플레이 해본 몇몇 게임들을 되짚어 보고 그중 제일 나았던 게임을 올려볼까 합니다. 1. 산나비 네오위즈가 만든 국산, 도트 그래픽 기반의 사이버펑크 액션 메트로베니아 게임 입니다.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감동 갓겜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구매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빠른 전개와 호쾌한 액션성, 조선 사이버펑크라 불리는 암울한 세계관과 이를 잘 표현한 도트 그래픽이 잘 어울리며 스토리에서 주는 감동에 많은 플레이어들의 눈을 적시게 한 수작입니다. 이미 명성을 들어 알고 있어서 빨리 플레이 안하고 야금야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2. 스파6 원래 철권파 였는데 철권8이 너무 망작으로 나와서 철권8 구매후 환불하고 평가가 좋은 스파6를 구매했습니다. 게임 구성이 너무 알차서 철권과 더 비교우위에 있는 스파6.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과 육성 요소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이게 대전액션인가 액션RPG인가 싶을 만큼 게임성이 알찹니다. 호쾌한 기술 표현에 눈도 너무 즐겁습니다. 이 스파6와 철권7으로 딸래미들과 간혹 내기를 걸고 플레이 하기도 합니다. 3. 클로버핏 역시 도박은 무섭다라는 걸 느낍니다. 방한가운데 갇혀 목숨을 걸고 룰렛머신을 돌리는 게이인데, 단순하지만 나름 전략도 써야하고 중독성이 마약에 가깝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보다 종료 버튼 누르는게 더 어려운 게임입니다. 4. 사이버펑크 2077 : 팬텀리버티 2020년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이후 2회차 플레이를 마치고 봉인해 두었다가 작년 2024년 초여름 확장팩 출시후 다시금 사펑 세계로 빠져들었었네요. 그간의 혹평을 딛고 워낙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 되어 또 다른 느낌으로 흠뻑 빠져서 플레이 했습니다. 5. 게임 모으기? 주요 게임 플랫폼인 스팀, 에픽, 배틀넷, EA, GOG, XBOX 등등을 통해 구매하고 수집한 게임만 1000여 개에 가까워져 가고 있네요. 이중 10% 정도밖에 플레이 못해봤고 엔딩을 본 게임은 열손가락안에 꼽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할인 시즌마다 못해본 명작 게임 구매와 무료 게임 등록은 참지 못하고 수집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 수집이 최고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나름 수집할 가치를 못 느끼는 저 퀄리티 무료 게임은 걸러내고 수집하고 있습니다. 6. 배틀그라운드 그래도 저의 근본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입니다. 스팀 클로즈베타 때 부터 얼리억세스 기간 지나 카카오 서버로 옮겨오며 근 8년의 시간 꾸준히 즐겼던 게임이고, 올해도 그 어떤 게임보다 많은 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제 인생에 30대는 와우가 인생게임이였다면, 40대는 배틀그라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새로운 게임이 저를 또 자극할지 모르겠지만 2026년에는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 플레이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즐겜 하세요!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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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Gachiakuta)’ 기반의 신작 게임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가치아쿠타’는 슬럼가에서 자란 소년 루도가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는 배틀 액션 TV 애니메이션으로,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와 독특한 그래피티 감성,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전문 글로벌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크런치롤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평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의 설정과 분위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해 신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을 서바이벌 액션 RPG로 제작하고 있다. 괴생명체가 도사리는 지역에 진입해 미션을 수행하고 안전 구역으로 복귀하는 내용으로, 각 인물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을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XBOX, 스팀 등이다. 앞서 컴투스는 지난 21일 일본 TV 채널과 게임 공식 유튜브 등에서 ‘가치아쿠타: The Game’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가치아쿠타’는 화려한 액션과 철학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진 강렬한 작품”이라며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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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에 이런 소박하고 오래 된 게임을 가져 오는게 맞나 걱정되긴 하지만 저는 2021년에 출시 된 Hot Wheel Unleashed를 소개해봅니다. 이 게임의 기본적인 컨셉은 미니카들이 방 안에 설치 된 트랙을 도는걸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드리프트로 니트로를 모으고 부스터를 사용해서 경주하는 방식입니다. 예, 어릴 때 하던 카트라이더 스피드 전이죠. 이걸 혼자 오프라인에서 다른 사람 기다릴 필요 없이, 멋진 화면으로 하는겁니다. 레이싱 하다보면 눈에 별로 안 들어오지만, 배경이나 빛 반사도 멋 있습니다. (레이 트레이싱 지원은 아니라는군요) 추석 이벤트로 5060Ti를 받은 후에 에픽게임즈 라이브러리에 넣어 뒀던 게임들을 이것저것 건드려 봤습니다. 보더랜드3나 컨트롤, 고스트러너2를 플레이 해 봤지만 오랫만엔 하는 3D 게임에 멀미가 나서 한동안 두통에 시달렸고 보더랜드3 같은건 한참을 진행해도 계속 배워야 하더군요. 반면 Hot Wheel Unleashed는 딱히 배울것도 없고, 시간이 애매 할 때도 가볍게 한 판 하고 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 쓰면서 에픽게임즈를 보니 Hot Wheel Unleashed2 기본팩을 8,220원, DLC를 모두 담은 풀 버전을 14,970원으로 할인 판매 중이네요. 1월 9일 01시 종료.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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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여성 캐릭터에 대한 로망은 단순히 남성의 전유물이고 남성의 로망일까요? 섹슈얼 산업은 남성 중심적인 구조로 성장해 온 것이 맞지만 현재는 여성들의 경제력 향상, 인식변화로 자신을 표현하는 표현욕구의 하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스플레이어의 약 64%~66%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23~2025년) 대형 컨벤션 관람객 성비는 남녀가 비슷(약 49:49)한 반면, 실제 의상을 갖춰 입고 참여하는 '코스플레이어' 중에는 여성이 압도적입니다. 글로벌 코스플레이 의상 시장은 2025년 약 54억 달러 규모로 예상 되며 코스플레이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여성이 주도하는 거대한 창조 산업이자 문화적 표현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코스플레이의 노출 문제는 전통적인 남성 중심적 시각과 현대적인 여성의 자기결정권이라는 두 가지 가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쟁점 이였습니다만 요즘의 시각은 변하고 있습니다. "코스플레이는 동의가 아니다(Cosplay is NOT Consent)" 노출 의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성희롱이나 원치 않는 신체 접촉에 대한 동의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캠페인이 2025년에도 강력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코스플레이어가 어떤 옷을 입든 그 주체는 본인이며, 이를 소비하는 관객의 시선보다 코스플레이 행위자의 안전과 인권이 우선시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런 캠페인과 더불어 더욱 과감한 노출 코스플레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전문 코스플레이어 들도 더욱 과감해 지고 있습니다. 스파이럴 캣츠 소속 코스어 타샤(오고은) 국내 대표 코스어 마이부 국내에서도 과감해진 코스튬플레이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음성적인 노출'이 아닌 '고퀄리티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출에만 의존하기보다 촬영 기법, 의상 제작 퀄리티, 캐릭터 해석력을 더해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는 또다른 서브컬쳐 산업의 확산을 의미합니다. 빌런18+은 더이상 한국적 10선비의 시각이 아닌 서브컬쳐 산업에 발전(?)과 그 예술성을 음미하는 건전한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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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5년에 했던 PC 게임 중에서 가장 오래, 가장 꾸준히 잡고 있었던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월드 오브 워십입니다. 가끔 긴장하지 않고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이 월드 오브 워십이었네요. 원래는 월탱을 더 많이 했는데… 짧게는 10분, 길게는 20분 안에 한 판이 끝나지만, 그 안에 포지셔닝·시야·집중 포화를 다 챙겨야 해서 매 판마다 긴장감이 살아 있는 게임이라 꼭 한 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함,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까지 각 함종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오늘은 잠수함으로 기습해볼까, 아니면 전함으로 탱킹해볼까” (라고 말하며 결국 다 순삭) 하는 식으로 그때 그때 기분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다보면 별떼기 다 해야 한다는 느낌으로 한대씩 결국 다 하게 되지만;;) 아 별떼기는 해당 함정 각각 그 날 최초의 승리는 50%의 경험치와 수익을 더 주는… 일종의 출석체크 같은겁니다. 실존했던 함선들을 바탕으로 해서, 좋아하는 국가나 전쟁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일종의 “움직이는 군함 도감”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얘는 그 유명한 비스마르크(Bismarck) 독일 8티어 전함입니다. 1941년 덴마크 해협 해전에서 영국 순양전함 후드 호를 단 몇 발 만에 격침시키며 연합국에 큰 충격을 준 배입니다….만 같은 해 침몰해서 짧고 굵은 전설이 된…. 티어가 올라갈수록 맵 이해도, 시야 싸움, 선회·피탄각 같은 요소가 점점 복잡해져서, 단순한 쏘고 맞는 게임이 아니라 “해전 퍼즐”을 푸는 듯한 전략성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점점 대충 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똥손인데다 대충 즐기려고 하다 보니 대충 타요…ㅋ) 현재 전투 수는 3,104판, 승률은 48% 정도라 중수 게이머가 장기적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난이도라고 느꼈습니다. 전투 수가 쌓일수록 “아, 여기서는 이 타이밍에 탄막을 열었어야 했네”, “이 각도에서 피탄각을 세웠으면 살았겠다” 같은 반성이 자연스럽게 쌓이고, 그게 다음 판 플레이로 연결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느는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배틀로얄 류 게임처럼 몇 판만 해도 지치는 피로감이 적고, 오히려 “한 판만 더…” 하다가 새벽을 맞이하는 타입의 게임이었습니다. 함선과 항구 그래픽이 좋아서, 전투를 안 하고 그냥 항구에 세워놓고 구경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스샷은 9티어 순양함 AGIR 인데, 실제 게임 안에서 이런 비 현실적인 전함들과 현실적인 도색의 전함들이 뱃머리를 같이 하고 달리는 기분은 참 독특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전쟁사나 해전, 군함 디자인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 에임 실력도 중요하지만, 맵 리딩과 포지셔닝 같은 “두뇌 싸움”을 좋아하시는 분 혼자 조용히 해도 좋고, 지인들이랑 분대 플레이로 목소리 내면서 즐기는 게임을 찾으시는 분 개인적으로 2025년에 수많은 게임을 했지만 결국 돌고 돌아 매일 한판씩 하는 게임은… 월오쉽 밖에 없었네요 마지막은 제 소박한 전적입니다… 1인분을 못하고 있네요 꺄하ㅜ 그래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나름 괜찮게 플레이 되서 바로 스샷 샤샷 Intel Ultra 7 265K Gigabyte B860 Aorus elite ice Micron DDR5 32GB x2 Colorful RTX 4070 Ti Super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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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BEST 게임 어워드] 시노비 복수의 참격 2025년이 시작하고 다짐한 게 있다면 게임 취향을 좀 넓혀보자는 것인데요. 왜냐면 저도 이제 곧 영포티에 진입하는 입장에서 과거에 즐겼던 게임의 리마스터라던가 알고 있는 IP의 후속작이라던가 이런거만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그해 최다 고티하고는 인연이 항상 없었다고 봐야 하는데요. 그런데 결국엔 연말이 되고 되돌아보니 올해 최다 고티에 가장 가까운 ‘33원정대’보다는 아는 맛을 찾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꼽은 올해 최고의 게임은 ‘시노비 복수의 참격’입니다. 이 게임 같은 경우엔 잘 아시겠지만 세가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 ‘시노비’의 후속작이고 리마스터 같은 단순 이식을 제외하곤 거의 20년 만에 나온 신작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시노비’는 세가의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슈퍼 시노비인데, 당대 게임들과 차별점이 있다면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지만 ‘막기’ 가 되는 게 참 인상적이었고 불리한 상황에서 폭탄처럼 활용 가능한 ‘인술’의 재미가 있었죠. 그런데 그게 그 당시 시점에서나 재미있지 지금은 그것보다 더 할 수 있는 액션이 많은 게임이 많으니깐 절~대 장점이 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최신작인 ‘시노비 복수의 참격’이 나왔을 때, “뭐 원작에서 대충 그래픽만 좋겠지 ㅋㅋ 그래도 아는 맛이니깐 하자ㅋㅋ”이런 감정이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핵폭탄 한 대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원작하고 아예 장르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우선 이번에 나온 신작에서는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보다는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이후에 유행했던 메트로바니아에 가까웠고 그 중에서도 라이트한 메트로바니아에 가까웠습니다. 게임이 악마성 드라큘라처럼 어마어마하게 큰 하나의 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 별로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각 지역은 또 일자형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맵으로 구성되어 있죠. 그래서 단순히 원작처럼 횡스크롤 액션이 아니라 비선형적인 메트로바니아라서 원작보다는 게임 자체가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예 원작이 없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게 슈퍼 시노비에서 느꼈던 조작의 맛이 있었어요.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기술을 하나씩 해금할 수 있는데, 그 기술들을 게임 플레이 중 간단한 커맨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대쉬 라던지 앞에 언덕이 있으면 점프하면서 넘어가는 파쿠르 액션 같은 것들이 이제는 낡아버린 제 손가락 능력치에 비해서 표현되는 조작감이 좋아서 원작과는 똑같지 않아도 원작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물론, 이 게임이 AAA급 게임도 아니고 연말 게임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그런 것이 없는 것만 봐도 유별나게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원작의 맛을 알고 그 당시를 추억했던 사람 입장에선 이게 곧 ‘33원정대’같이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아무튼 그래서 제가 꼽은 올해의 게임은 ‘시노비 복수의 참격’이고 딱 올해까지만 리마스터, 고전IP, 리메이크하고 내년엔 인기있는 완전한 신작 IP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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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x 빌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조텍과 빌런이 함께하는 빅 이벤트가 찾아왔습니다!! 이름하여 🙀2025 BEST 게임 어워드🙀 올 한해 가장 즐겁게 한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본인의 게임환경, 인게임 스크린샷 등도 함께 찍어 게임포럼 게시판에 게시글로 작성해주시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 게임포럼 게시판 : https://villain.city/v2/contents/016006 이벤트 참여 기간 : 2025년 12월 16일 (화) ~ 12월 28일 (일) 당첨자 발표 : 2025년 12월 29일 (월) 빌런 운영진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당첨자를 선발합니다! 🚨이벤트 참여 필독 사항🚨 1. 본 이벤트는 탁탁몰 (https://tagtag.co.kr) 회원 가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미 탁탁몰 회원인 경우 동일 정보로 커뮤니티 빌런 가입 필수) 2. 탁탁몰 가입정보와 커뮤니티 빌런 가입정보(이름, 연락처, 이메일 등)이 다른 경우 이벤트 당첨이 취소 됩니다. 3. 미성년자는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없습니다. 4. 당첨시 제세공과금(22%)은 본인 부담이며, 세무 신고를 위해 신분증 사본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5. 당첨자 발표 후 개별 연락이 일정 기간 닿지 않을 시 당첨은 취소 됩니다. 6. 경품전달시 본인 여부를 확인하오니 타인 명의로 대리 수령은 불가 합니다. 이거 안지키면 당첨이 무효되니 주의하세요!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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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2026년 봄 목표… RAM 가격이 발표 지연 변수 하프라이프 3가 스팀 머신의 출시 타이틀로 준비되고 있으며, 밸브가 2026년 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PC 메모리 가격 급등이 하드웨어 가격 산정에 영향을 주면서, 공식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내용은 Insider Gaming 소속 마이크 스트로가 팟캐스트 Insider Gaming Weekly에서 언급한 것이다. 그는 제보자를 통해 하프라이프 3가 여전히 스팀 머신과 함께 출시될 계획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더 게임 어워드 2025가 끝났음에도 하프라이프 3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동안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았던 만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감이 컸다. 그러나 스트로는 상황이 완전히 틀어진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밸브는 현재 스팀 머신 가격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그 이유는 PC 업계 전반을 강타한 RAM 가격 급등 때문이다. 메모리 가격이 작년 10월 대비 2배, 3배, 많게는 5배까지 오른 상황에서, 하드웨어 원가를 계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프라이프 3는 스팀 머신의 핵심 런치 타이틀로 기획된 만큼, 하드웨어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게임 발표도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설명이다. 원래 내부적으로 공유된 목표 시점은 스팀 머신과 하프라이프 3 모두 2026년 봄이었다. 마이크 스트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출시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도 언급했다. 제보자조차 해당 날짜에 확신을 갖지 못했고, 실제로 예고했던 날짜는 이미 지나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하프라이프 3와 관련해 기자와 크리에이터가 들었던 모든 날짜가 하나같이 빗나갔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프라이프 3가 스팀 머신 출시 타이틀이라는 점에 강한 확신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보자는 과거에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온 인물들이며, 일회성 제보자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장 큰 변수는 스팀 머신의 가격이다. 밸브는 이미 스팀 머신을 콘솔처럼 보조금 방식으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처럼 하드웨어에서 손해를 보고 게임과 액세서리 판매로 이를 보전하는 전략을 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RAM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스팀 머신의 초기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이는 출시 초반 시장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밸브가 차라리 발표와 출시를 늦추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스트로는 하프라이프 3의 존재 자체를 의심할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문제는 언제 등장할 것인가에 관한 시점이며, 모든 정황은 여전히 2026년 봄을 가리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하드웨어 일정이 조정될 경우, 하프라이프 3 역시 함께 밀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하프라이프 3는 수년간 게임 업계 최대의 미확인 프로젝트로 남아 있었던 만큼, 실제 발표 시점과 출시 방식이 어떻게 정리될지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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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신작 두 편 공개… 1996년작 재해석은 2026년, 완전 신작은 2027년 크리스털 다이내믹스가 툼 레이더 시리즈의 두 가지 신작을 공식 발표했다. 하나는 라라 크로프트의 첫 등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Tomb Raider: Legacy of Atlantis이며, 다른 하나는 시리즈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예고된 완전 신작 Tomb Raider: Catalyst다. Legacy of Atlantis는 1996년 발매된 첫 번째 툼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 출시 30주년에 맞춰 2026년 발매를 목표로 한다. 개발은 크리스털 다이내믹스와 Shadow Warrior, Evil West로 알려진 Flying Wild Hog가 공동으로 맡았다. 스팀 페이지에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라라 크로프트가 되어 페루의 정글, 그리스의 고대 유적, 이집트 사막, 신화에 둘러싸인 지중해의 미스터리한 섬 등 시간 속에 잊힌 장소들을 탐험하게 된다. 위험한 지형을 넘고 치명적인 함정을 해결하며, 막대한 힘을 지닌 유물 사이언의 파편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비주얼과 현대적인 게임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라라 크로프트 데뷔작이 지녔던 분위기와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됐다. 한편 크리스털 다이내믹스는 완전히 새로운 작품 Tomb Raider: Catalyst도 함께 공개했다. 개발진은 작품을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툼 레이더라고 설명했으며, 출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Catalyst는 신화적인 대재앙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고대의 비밀과 수호자들이 깨어난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무대는 인도 북부 지역이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보물 사냥꾼들 사이에서 라라 크로프트는 진실을 파헤치고, 힘을 악용하려는 세력들을 막아야 한다. 고대 세계와 현대가 충돌하는 가운데, 라라는 적과 아군 사이에서 누구를 믿을지 선택해야 하며, 미래를 뒤바꿀 수 있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Catalyst 역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하나로 이어진 광대한 오픈 환경을 제공한다. 산맥과 사막, 밀림, 신비로운 유적이 끊김 없이 연결된 세계에서 탐험이 이뤄지고, 라라 특유의 곡예 액션과 퍼즐 중심의 무덤 탐험이 한층 강화된다. 장비 커스터마이징과 환경 활용 요소도 주요 특징으로 언급됐다. 두 작품 모두 라라 크로프트의 성우와 배우로 알릭스 윌턴 리건이 다시 참여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아마존에서 제작 중인 툼 레이더 TV 시리즈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크리스털 다이내믹스는 시리즈의 출발점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툼 레이더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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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IV 확장팩 ‘Lord of Hatred’ 공개 2026년 4월 PC·PS5·Xbox Series X/S 출시 블리자드는 더 게임 어워드 2025(TGA 2025) 무대에서 디아블로 IV의 차기 대형 확장팩 ‘Lord of Hatred’를 공개했다. 확장팩은 2026년 4월 28일, PC와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Lord of Hatred’는 이전 확장팩 ‘Vessel of Hatred’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블리자드에 따르면 ‘증오의 시대(Age of Hatred)’의 정점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이제 성역 전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피스토의 세력에 맞서 싸우게 되며, 신뢰할 수 없는 동맹과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클래스 2종이 추가된다. 하나는 성기사(Paladin)로, 현재 사전 구매자에게는 이미 사용 가능하다. 두 번째 클래스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새로운 지역 스코보스(Skovos)가 추가되고, 스킬 트리 개편, 새로운 전리품 필터, 강화된 제작 시스템, 강력한 신규 부적, 그리고 플레이어 주도의 전쟁 계획 시스템이 도입된다. 블리자드는 지난 2025년 4월 공개한 로드맵에서 2026년 업데이트 계획의 핵심으로 해당 확장팩을 이미 예고한 바 있다. 당시에는 새로운 랭킹 시스템과 리더보드 등도 함께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2026년 계획에 대한 추가 정보도 조만간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Wccftech의 알레시오 팔룸보는 2024년 10월 출시된 ‘Vessel of Hatred’ 리뷰에서 “콘텐츠 양은 많지 않지만, 시스템 전반에 걸친 변화로 디아블로 IV를 장기적으로 끌어올릴 확장팩”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Lord of Hatred’는 그 흐름을 이어받아 이야기와 시스템 모두에서 본격적인 전환점을 노리는 확장팩으로 보인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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