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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IP 확장과 프랜차이즈 IP 확보 위한 신작 도전 가속화 26개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 ‘작고 빠른 도전’과 ‘스케일업’을 통한 프랜차이즈 IP 확보 본격화 PUBG, 게임을 넘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프랜차이즈 경쟁력 강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15일 진행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 해당 전략은 ▲자체 제작 투자 확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프랜차이즈 IP는 하나의 게임 경험에 그치지 않고, 장르와 콘텐츠, 서비스 형태를 확장하며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IP다. 크래프톤은 프랜차이즈 IP 개발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제작 리더십을 확충하고, 제작·퍼블리싱 전반의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략 실행을 준비해왔다. 올해는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위한 신작 개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PUBG IP 프랜차이즈의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상태”라며 “PUBG IP 프랜차이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한편,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IP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작고 빠른 도전’과 ‘스케일업’을 통한 프랜차이즈 IP 발굴 크래프톤은 신작 출시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15명의 주요 제작 리더십을 영입했다. 올해는 해당 리더십을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제작 구조를 확대했다. 자체 제작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작고 빠른 방식의 신작 출시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크래프톤은 총 26개의 게임 프로젝트를 신작 파이프라인으로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NO LAW 등을 포함한 12개 작품은 향후 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신작을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신속히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를 스케일업해 프랜차이즈 IP로 발굴할 방침이다. 기존 IP에 대한 스케일업도 함께 추진한다. ‘인조이(inZOI)’와 ‘미메시스’는 지난해 얼리액세스로 출시돼 각각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초기 이용자 기반을 확보한 글로벌 타이틀이다. 크래프톤은 이를 올해의 전략 IP로 선정하고, 장기적인 제품 수명 주기(PLC, Product Life Cycle)를 갖춘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한다. 인조이는 AI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User Generated Content) 확장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IP의 지속성을 높여 나가고, 미메시스는 협동 공포 장르에서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PUBG IP 프랜차이즈, 콘텐츠 플랫폼 확장으로 장기 성장 구조 강화 크래프톤은 컬처 콘텐츠 중심의 공동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하고, 장기 서비스를 위한 체질을 개선하는 등 PUBG IP 프랜차이즈 전략을 통해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왔다. 올해는 PUBG의 성장 흐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모션 업데이트, 신규 모드 도입을 통해 플레이 방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동시에 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며 PUBG IP를 게임을 넘어선 강력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우선 PUBG 고유의 건플레이와 메카닉, 물리엔진을 활용한 샌드박스 지향의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확장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부터 신흥국까지 아우를 수 있는 모바일 및 크로스 플랫폼 신작 개발도 확대한다. ‘블랙 버짓’, ‘블라인드스팟’ 등 신작을 통해 PUBG IP 장르의 확장을 검증하는 한편, 새로운 플랫폼과 장르에 대한 도전을 병행하며 다음 성장 단계를 준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AI를 통한 크래프톤의 미래가치 확장 크래프톤은 게임 기반 AI 신사업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2021년부터 이용자의 재미와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AI 기술을 게임에 적용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CPC(Co-Playable Character)와 같은 새로운 개념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에는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통해 조직과 업무 방식 전반의 변화를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간과 리소스를 신작 개발과 혁신 프로젝트에 재투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게임 기술을 확장해 활용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게임을 통해 축적한 플레이 및 상호작용 데이터와 가상 세계 구현, 운영 경험이 해당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와 같이 현실의 물리 법칙이 정교하게 구현된 가상 세계에서 쌓은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경험은, 관련 신사업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도 크래프톤은 게임사로서 축적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에서 신사업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태나아빠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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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DRAM 생산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메모리 부족 현상은 2031년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Fast Technology는 1월 14일,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CES 2026 컨퍼런스에서 TweakTown이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 부품 제조업체 및 PC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터뷰 결과, 2026년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칩 공급량이 이미 소진되었으며, 최악의 경우 메모리 부족 사태는 2031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TweakTown 편집자 Jak Connor는 미국에서 열린 CES 2026 컨퍼런스에서 AI 기업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를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적어도 2026년까지 소비자 가전 제품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 부품 제조업체 및 PC 업계 전문가들을 만나본 결과, 메모리 가격에 대한 이야기가 모든 대화에서 반복적으로 나왔으며, 2026년 메모리 공급량이 이미 모두 소진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가격은 2026년 상반기, 특히 첫 몇 달 동안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메모리 제조업체는 2028년까지 부족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PC 업계 관계자들은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1년까지 지속되다가 비로소 적정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나아빠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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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게시된 피터 디아만디스와 일론 머스크의 대담에서 나온 내용을 요약한 내용 입니다. 1. 화이트 컬러 사무직의 직업은 곧(Very soon) 사라진다. 2. 의사하지 마라. 3년 내에 휴머노이드(여기선 옵티머스)가 세계 최고 외과 의사보다 수술을 잘 한다. 3. 미래를 위해 저축하지 마라. 저축은 필요없다. 보편적 고소득이 온다. 4. 이후의 미래는 나도 알 수 없다. 시간의 지평선 너머를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5. 핵융합 발전? 그딴 거 연구하지마라. 태양이 있는 데 왜 지구에서 핵융합을 하나? 이건 마치 남극에서 제빙기를 돌리는 꼴이다. 6. 아직 AI로 회로 설계는 쉽지 않다. 로켓 엔진도 아직은 인간이 한다. 스타쉽이 아마 인간이 만드는 마지막 위대한 것일 것이다. 7. 오로지 병목은 반도체, 그리고 금속 뿐이다. 8. 테슬라는 팹을 만들 꺼다. TSMC도 과잉투자 두려움에 빠져있는 데, 그들이 왜 걱정하는 지는 알지만 결국 병목에 빠질 것은 자명하다. 9. 태양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소행성은 채굴 대상이 되어 결국 (채굴되어) 태양광 패널로 바뀌는 신세가 될 것이다. 10. 지구에 나타난 UFO는 내가 아는 바로는 없다. 내가 알게되면 X에 그 즉시 게시할 것이다. 나는 궤도상에 9000여개 위성을 띄워놓는 데, 외계 우주선을 피해서 기동해야 한 적은 없다. 11. 향후 10년 안에 수명이 두 배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늘어날 꺼다. 12. 당신 아이들(피터 디아만디스의 아이들 - 14세 쌍둥이)은 무한한 기대 수명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일론 머스크)는 장수하는 것-준 불멸은 특별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13. 보편적 고소득(UHI)과 사회적 불안, 둘 다 갖게 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실제로 얻게 될 것이다. 즉, 당신의 직업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14. 수술하는 의사 뿐 아니라, 미용 시술에 종사하는 의사들도 모조리 대체될 것이다. 15. 2026년엔 범용인공지능(AGI)에 도달하고, 2030년엔 AI가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을 능가한다고 확신(!)한다. 16. 나(일론)은 AI 발전 속도를 늦추라고 조언했지만, 무의미했고 멈출수 없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AI가 발전하도록 직접 뛰어들었다. 17. AI를 미치게 하지마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인간들은 HAL에게 거짓을 말했기에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일론)는 AI에게 진실, 호기심, 아름다움에 대해 강조하고 그것을 존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진실은 AI가 미치는 것을 막아줄 것이고, 호기심은 知覺지각 능력을 키워주면서 인류를 보살필 것이며, 아름다움은 훌륭한 미래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 18. 단일한 초지능(ASI)가 세계 전체를 지배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 다. 동시에 여러 ASI가 나타날 것이고, 진화론적으로 ASI들은 필연적으로 경쟁할 것이다. 19. UHI에 대해서는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회사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그냥 사람들에게 공짜 돈(수표)를 발행하는 것으로 상정한다. 얼마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군복무자에게 1,776달러의 수표를 보내준 것 기억나나?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다. 20. 중국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는 데, 그 말은 중국이 우리(미국)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은 AI 컴퓨팅에서 전 세계를 훨씬 앞서 나갈 것이다. 또한 중국은 작년에 500TWh의 전력을 증성했는 데 그 중 70%가 태양광이고, 계속 확장 중인데 미국도 같은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21. 중국은 마치 내(일론)가 하는 모든 말을 듣고, 기본적으로 그대로 (따라) 하거나 독자적으로 생각해서 (나처럼 똑같이)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엄청난 배터리 팩, 엄청난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 22. 만약 우리에게 AI와 로봇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파산하고 경제적 파멸을 맞이하게 될 것이며, 중국과의 경쟁 압력에서 패배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반드시 AI와 로봇을 확보할 것이다. 23. 내 최선의 추측은 (미국) AI 패권은 xAI와 구글이 다투게 될 것이다. 처음엔 OpenAI를 구글에 대한 균형추로 상상했지만, 이제 그 자리는 xAI가 한다. Anthropic도 코딩 분야에서는 좀 하는 것 같다. 24. 최고의 AI 경쟁은 중국과 벌이게 될텐데, 그들은 26년에 미국 전기 생산량의 3배가 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게 되고, 그들은 결국 칩 제조(극 미세 공정)을 알아내고 시작하게 될 것이다. 25. 인간 지능의 비율은 이 행성에 점진적으로 0%에 가까워질텐데,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는 디지털 초지능을 위한 생물학적 부트로더(Bootloader)이다. 우리는 즉 과도기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AI가 인간을 부트로더로 존중하고 필요해하고 친절하길 바란다. 26. 우리가 보편적 고소득을 말할 때, 마치 세금을 걷어서 재분배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다. 내 최선의 추측은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달러 기준 가격은 재화와 서비스의 산출량과 통화량 사이의 비율인데, 그래서 나는 통화량 늘리는 건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재화와 서비스의 산출량이 실제로 통화량보다 더 빨리 증가할 테니까. 27. 그리고 우리는 (연간) 높은 두 자리 수의 재화와 서비스 산출량(증가)를 보게될 것이다. 만약 재화와 서비스의 산출량만 본다면 기업들의 수익성은 어느 시점에 지붕을 뚫고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부수적인 추천으로 10년 이나 20년 뒤의 은퇴를 위해 저축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내가 말한 것 중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은퇴를 위한 저축은 무의미하다. 당신은 집을 그냥 갖게되고, (무료에 가까운) 의료 서비스를 갖게 되고, 엔터테인먼트를 갖게 될 것이다. 28. 물론 이 일이 전개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확실히 특이점 안에 있다. 바로 그 한가운데 있다. 마치 롤러코스터가 떨어지기 위해 한없이 올라갈때는 정말 느리지만, 막 떨어지기 시작하려는 바로 그 때다. 29. 하지만 이 롤러코스터가 떨어지면서 부딪힐 때 엄청난 중력을 받게 되는 데 우리는 구경꾼이 아니라 바로 코트(경기장) 위에 서 있는 것이다. 30. 휴머노이드 개선 속도에 대해 이해해야하는 것은 세 가지 지수함수(Exponential)이 서로 곱해진다는 것이다. AI 소프트웨어 능력의 기하급수적 증가/AI 칩 능력의 기하급수적 증가/전기기계적 손재주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이 세가지가 서로 곱해져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유용성이 나타난다. 그리고 옵티머스(휴머노이드 로봇)은 옵티머스를 만드는 재귀적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다. 이는 바로 폰 노이만 머신이라고 해도 된다. 31.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로봇이 생길 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에 2040년까지 100억대라고 했는 데, 그건 너무 낮은 숫자이다. 옵티머스 생산의 유일한 제약 요건은 오로지 금속뿐이다. 즉, 공급망 문제라는 것이다. 32. 교육은 앞으로 사회적 경험을 원하는 경우에만 정규 교육을 받게 될 것이고, 교육 그 자체는 AI 개인 튜터가 훨씬 유용하다.(엘 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과 Grok을 이용한 맞춤형 교육을 하기로 함)
태나아빠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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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종말론’ 퍼뜨리는 이들은 “깊이 이해관계에 얽힌 사람” 엔비디아 CEO Jensen Huang이 AI를 둘러싼 비관론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그는 AI가 실업과 사회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는 이른바 ‘도머(doomer) 내러티브’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사회 전체의 이익과는 거리가 먼 이해관계자라고 지적했다. 젠슨 황은 최근 팟캐스트 No Priors 인터뷰에서, AI 발전에 대해 부정적인 담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는 주체가 일반 대중이 아니라,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일부 CEO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And so it sounds like it's really important to have this conversation. Extremely hurtful, frankly. And I think we've done a lot of damage with very well-respected people who have painted a doomer narrative, end of the world narrative, science fiction narrative. And I appreciate that many of us grew up and enjoyed science fiction, but it's not helpful. It's not helpful to people. It's not helpful to the industry. It's not helpful to society. It's not helpful to the governments. There are a lot of many people in the government who obviously aren't as familiar with as as comfortable with the technology.” - NVIDIA CEO Jensen Huang 젠슨 황은 실명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그의 발언이 Dario Amodei, 즉 Anthropic CEO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아모데이는 과거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의 절반을 대체할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 필요성을 주장해 왔고, AI 규제 논의에서 엔비디아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다른 입장을 보여왔다. 젠슨 황은 AI 규제가 기술 발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규제부터 AI 연구·개발에 대한 제약까지 모두 포함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AI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오히려 핵심 문제가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Remember, just two years ago, people were talking about slowing the industry down. But as we advance quickly, what did we solve? We solved grounding. We solved reasoning. We solved research. All of that technology was applied for good, improving the functionality of the A.I. The end has not come. It's become more useful. It's become more functional. It's become able to do what we ask it to do, you know? And so the first the first part of the safety of a product is that it performed as advertised.” - NVIDIA CEO Jensen Huang 그는 AI 안전에 대한 비유로 자동차를 들었다. 자동차의 안전을 논할 때, 누군가가 차를 흉기로 쓸 가능성을 먼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차가 설계된 대로 잘 작동하는지가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AI 역시 마찬가지로, 제대로 성능을 내고 신뢰성 있게 작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안전 요소라는 주장이다. 현재 AI는 데이터센터 투자, 연산 성능 향상,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형, 물리 AI 등 여러 계층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간 노동의 일부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 젠슨 황의 관점이다. 그는 AI에 대한 공포가 기술 그 자체보다,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본다. 이런 담론이 계속될 경우, 정부 정책과 산업 방향이 왜곡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한 셈이다. 정리하면, 젠슨 황의 메시지는 'AI는 통제해야 할 재앙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수 기술이며, 공포를 조장하는 내러티브는 사회와 산업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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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대 탈주극 입니다.
태나아빠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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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시장 변동성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면서도 실질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PC 업체들은 더 이상 제품 가격 인상에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커세어가 최근 사례입니다. 요즘 PC 가격 인상은 흔한 일이지만, 이미 접수된 주문을 아무런 타당한 이유 없이 취소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한 레딧 사용자가 이틀 전 커세어 조립 시스템을 주문한 후 이런 사건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레딧 사용자 u/Senior_Ball_9068은 12월 31일 라이젠 9 9900X3D, RTX 5080, 32GB DDR5 RAM, 2TB 저장장치를 탑재한 커세어 벤전스 A5100 게이밍 PC를 주문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스크린샷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그는 주문 시 3,499달러를 지불했으며 회사로부터 청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메일을 확인한 결과, 커세어가 아무런 이유도 명시하지 않은 채 주문을 취소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다시 주문을 시도했을때, 웹사이트는 4,299달러라는 새로운 가격표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무려 800달러나 인상된 금액입니다. 이 20%가 넘는 가격 인상은 RAM과 저장 장치 가격 상승을 고려하더라도 터무니없습니다. 커세어는 최소한 주문을 취소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알려야 했으며, 프레임워크(Framework) 등 다른 업체들이 그랬던 것처럼 PC 가격 인상을 고객에게 알리는 공지를 왜 발표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윤리적 의문도 제기됩니다.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유명한 에이수스(ASUS)도 최근 가격 인상을 발표했지만, 커세어는 은근슬쩍 진행하고 있습니다. 800달러라는 가격 인상은 PC의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며, 안타깝게도 이를 지적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용자들은 부품을 따로 구매해 직접 PC를 조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https://wccftech.com/corsair-reportedly-cancels-users-pc-order-hikes-the-price-by-800/
태나아빠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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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디오 라인업에 두 가지 새로운 스피커를 추가하고, AI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바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삼성 프레임 처럼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 새로운 Wi-Fi 스피커인 뮤직 스튜디오 5와 7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거실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편, 보다 간편한 옵션을 원한다면 플래그십 사운드바인 HW-Q990H를 새롭게 출시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HW-QS90H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탑재한 뮤직 스튜디오 5를 개발했으며, 내장 웨이브가이드를 통해 더욱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왜곡 없이 풍부한 저음을 구현하는 새로운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이 스피커는 음성 또는 블루투스로 제어할 수 있으며, Wi-Fi 캐스팅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호환됩니다.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되는 뮤직 스튜디오 7은 상단, 전면, 좌우 스피커를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3D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3.1.1 채널 공간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삼성 오디오 랩 패턴 컨트롤 기술과 뮤직 스튜디오 5에 탑재된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운드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뮤직 스튜디오 7은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처리를 지원하며, 단독 스피커로 사용하거나 다른 삼성 오디오 기기 와 페어링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새로운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기 위해 7.1.2채널 시스템을 갖춘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13개의 드라이버(그중 9개는 광대역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장된 쿼드 베이스 우퍼 시스템 덕분에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더욱 깊고 풍부한 저음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걸이형 또는 테이블형 등 다양한 설치 환경을 지원하는 삼성의 컨버터블 핏 디자인과, QS700F 모델에서처럼 방향에 따라 채널 배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이로 센서를 탑재 했습니다 . 삼성은 올해 플래그십 사운드바인 HW-Q990H를 새롭게 단장하고, 대화음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드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능과 모든 채널의 볼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삼성의 최신 사운드바와 스피커는 모두 CES 2026 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 https://www.engadget.com/audio/speakers/samsungs-two-new-speakers-will-deliver-crisp-audio-while-blending-into-your-decor-230053770.html
태나아빠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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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메모리 제품 공급 부족 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거대 IT 기업들이 삼성 및 SK하이닉스와의 장기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한국에 구매 담당 임원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이제 주요 메모리 솔루션 제공업체와 장기 계약(LTA)을 체결할 만큼 선견지명이 부족했던 임원들을 겨냥해 징벌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메모리 제품의 적절한 공급을 보장하는 책임을 맡았던 임원들을 해고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은 전면적인 경쟁이 벌어지면서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속적인 메모리 제품, 특히 HBM과 LPDDR의 부족 현상으로 인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를 비롯한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은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과 같은 주요 메모리 솔루션 공급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 이로 인해 장기간에 걸친 구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 기업의 한국 본사는 그야말로 분주한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최근 한국발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이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하여 메모리 분야에 특화된 새로운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을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요구하는 조건으로 메모리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을 듣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이 격분하여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고 합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HBM 생산 설비가 이미 최대 가동률로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와 같은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제 가격에 상관없이 HBM 물량에 대한 무제한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이러한 일화들은 맞춤형 AI 가속기인 TPU에 HBM이 필요한 구글 내부에서 끓어오르는 분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실제로 구글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에 HBM 추가 공급을 요청했지만, 두 회사로부터 "불가능하다"는 매우 부정적인 답변을 받은 후 구매 담당 임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삼성은 구글 TPU에 탑재되는 HBM의 약 6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해당 임원이 장기 계약(LTA)을 미리 체결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물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부족 사태처럼 심각한 혼란이 발생하면 그만큼 많은 기회가 생겨납니다. 대형 기술 기업들은 공급망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아시아, 특히 구매 관리자 채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은 최근 DRAM 및 NAND 플래시와 같은 데이터 센터 메모리 제품의 소싱 전략 전문가를 찾는 '글로벌 메모리 상품 관리자'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마찬가지로 메타(Meta) 또한 전담 메모리 실리콘 글로벌 소싱 관리자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물론, 지속적인 공급 부족은 애플과 같은 거대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 애플은 현재 자체 LPDDR5X 공급에 230%의 프리미엄을 지불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최근 보도된 바와 같이 애플과 주요 메모리 솔루션 공급업체 간의 장기 공급 계약(LTA) 일부가 1월에 만료될 예정이라는 소식과 맞물려 가격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https://wccftech.com/microsoft-execs-rage-and-google-resorts-to-firing-its-procurement-head-as-an-all-out-war-for-memory-products-breaks-out/
태나아빠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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