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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풍성한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아 AMD Radeon 그래픽카드와 AMD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GIGABYTE 수확의 계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PC 부품 및 완본체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 가성비를 갖춘 AMD 기반 제품을 엄선하여 GIGABYTE Radeon 그래픽카드와 AMD 메인보드를 고객들에게 더욱 실속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대상 제품인 GIGABYTE A520M K V2는 AM4 소켓의 라이젠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DDR4 메모리와 M.2 SSD를 지원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AMD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며 사무용 PC는 물론 게이밍 PC 구성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GIGABYTE Radeon RX 7600 GAMING OC 8G는 AMD RDNA 3 아키텍처와 8GB GDDR6 메모리를 기반으로 FHD 해상도 게이밍에 적합한 성능, WINDFORCE 쿨링 시스템과 메탈 백플레이트를 적용해 냉각 성능으로 강화했다.합리적인 예산으로 게이밍 PC를 구성하려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능 게이밍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GIGABYTE Radeon RX 9070 GRE GAMING OC 12G는 AMD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12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WINDFORCE 쿨링 시스템과 듀얼 BIOS를 적용해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지원한다. AMD FSR 4와 같은 최신 그래픽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한 층 높은 몰입감과 게이밍 경험을 만끽할수있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최근 메모리와 SSD 가격 상승으로 PC 구매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신규 PC 구매 및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GIGABYTE Radeon 그래픽카드와 AMD 메인보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고, AMD 라이젠 5 5600X3D를 통한 게이밍 환경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컴퓨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볼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소진시 별도 안내 없이 종료일인 11월 1일 이전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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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이 개편 이후 이용자 유입과 구매 성과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지난달 17일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전문관으로 개편한 이후 한 달간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테고리 일평균 페이지 조회수(PV)가 7~8월 일평균 대비 약 5.2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기간 대비 약 25%, 주문 건수는 약 44% 늘었다. 이용자의 상품 탐색도 활발해졌다. 피부 고민별 추천 메뉴 클릭의 46%가 상품 확인으로 이어지면서,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탐색하는 과정이 실제 상품 관심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 개편 효과는 상위 카테고리에도 영향을 미쳐 뷰티 전체 페이지 조회수 역시 54% 증가했다. 상품별로는 LG생활건강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 개편 후 한 달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거래액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제품의 거래액은 직전 기간 대비 약 6.8배 증가했으며, 뷰앤디의 ‘앤모드 PRO’와 메디큐브의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가 뒤를 이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상품 정보와 가격비교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탐색 환경을 꼽았다. 뷰티 디바이스는 RF(고주파), HIFU(집속초음파), EMS(전기근육 자극) 등 기술 원리와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데다 제품별 정보가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피부 고민에 따른 상품 추천은 물론 제품의 주요 효과와 사용법, 관련 화장품 정보까지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관 개편과 함께 검색결과, 상품 상세 페이지, 뷰티백과 등 서비스 전반의 관련 콘텐츠도 강화했다. 디바이스명이나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검색결과 상단에서 제품 관련 백과 정보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화장품을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가격과 주요 스펙을 비교하면서 관련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으며, 뷰티백과에서는 브랜드별 대표 제품의 기술 원리와 주요 효과,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제공한다. 공식 사용 영상과 사용 가이드도 함께 마련해 구매 전 정보 탐색을 돕는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제품별 효과와 사용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구매 결정에 중요한 상품군”이라며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찾고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합리적으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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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5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DLSS 4.5로 가속되는 지포스(GeForce) RTX GPU는 최근 출시된 인기 게임은 물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Crimson Desert Enhanced: Charting the Unknown)’,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 등 신작에서도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16일(현지 시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시작됐으며, 최근 DMZ 얼리 액세스가 시작됐다. 오는 10월 23일(현지 시간)에는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추가된 정식 버전이 출시된다. 최신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설치하면 DLSS 4.5와 고급 셰이더 전송(Advanced Shader Delivery)을 통해 게임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10월 22일(현지 시간)에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의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이 추가된다. 기존에 지원하던 멀티 프레임 생성,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도 2세대 AI 모델로 업그레이드돼 플레이어의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 10월 28일(현지 시간)에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출시되며, 10월 29일(현지 시간)에는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이 출시된다. 두 게임 모두 DLSS 4.5 기술 전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플래닛 주 2(Planet Zoo 2)’는 출시 후 업데이트를 통해 DLSS 4.5 지원이 추가됐으며, ‘더 파이널스 프라임 타임(THE FINALS PRIME TIME)’도 출시됐다. 또한 개발 단계에 있는 ‘레프트 4 데드(Left 4 Dead)’ RTX 리믹스(RTX Remix) 모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 10월 28일 출시, DLSS 4.5·패스 트레이싱 지원 10월 28일(현지 시간) 출시되는 S-GAME의 기대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지포스 RTX와 RTX 스파크(RTX Spark)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에서 스승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심장이 망가진 채 살아가는 주인공 소울(Soul)은 66일의 시한부 삶을 살아간다. 옛 동료들의 추격을 피해 무림을 누비는 그는 자신을 몰락시킨 음모의 진실을 밝혀내는 동시에, 혼란과 배신, 복수가 뒤얽힌 무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30종 이상의 주 무기와 20종 이상의 독특한 ‘팬텀 엣지(Phantom Edges)’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구성할 수 있다. 무찌른 적에게서 새로운 무기를 획득하고, 무기고를 확장하며 무림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전투는 배우기 쉬우면서도 숙련도를 높일수록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매끄러운 연속 콤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무협 영화의 황금기에서 영감을 받은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전통 무술과 펑크 판타지를 결합했다. 차가운 강철과 기계 의수가 충돌하는 어둡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쿵푸펑크(Kungfupunk)’라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현한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으로 성능이 가속되며, PC 전용 패스 트레이싱 조명과 효과는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통해 더욱 정교하게 구현되고 향상된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현재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10월 28일(현지 시간) 게임 출시 후 최상의 환경에서 플레이하려면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10월 23일 출시, DLSS 4.5·고급 셰이더 전송 지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서는 북한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전면전을 감행하며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다. 해당 캠페인에서 한국군 병사들은 무너져가는 최전선에서 생존을 위해 맹렬히 싸운다. 한편 지구 반대편에서는 복수심에 불타는 프라이스 대위(Captain Price)가 자신을 쫓는 이들보다 한발 앞서며 그림자 속에서 자신만의 전쟁을 벌인다. 프라이스의 비공식 임무가 침공 세력과 충돌하면서 전쟁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확산된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도미네이션(Domination), 하드포인트(Hardpoint), 킬 컨펌드(Kill Confirmed), 서치 앤 디스트로이(Search and Destroy)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적을 처치할 때마다 재산이 늘어나 더 큰 표적이 되는 신규 모드 인플레이션(Inflation)에서도 전투를 벌일 수 있다. DMZ에서는 ‘콜 오브 듀티’ 익스트랙션 슈터에서 예측 불가한 적과의 조우, 날씨, 목표가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에 결합되며, 매 경기마다 의미 있는 진행 시스템과 인벤토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혼자, 혹은 분대와 함께 침투하더라도 불안정한 전투 지역에서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얼리 액세스는 10월 16일(현지 시간) 시작됐으며, 다양한 DLSS 4.5 기술을 지원한다. 오는 10월 23일(현지 시간) 정식 출시와 함께 멀티플레이어가 추가된다. 모든 모드에서 DLSS 4.5 슈퍼 레졸루션은 게임플레이를 가속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지포스 RTX 40 시리즈 시스템에서는 DLSS 프레임 생성을 통해 프레임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지포스 RTX 50 시리즈 시스템에서는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성화해 최대 6X 배율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지 품질과 성능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프레임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지포스 RTX 시스템에서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PC 레이턴시를 줄이고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모든 지포스 RTX 게이머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서 고급 셰이더 전송을 활용할 수 있다. 고급 셰이더 전송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 컴파일된 셰이더를 다운로드해 셰이더 컴파일 화면을 건너뛸 수 있도록 한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NBA 2K27’ 시즌 2, 더 빠른 신규 DLSS 5 AI 모델 제공 엔비디아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3D-Guided Neural Rendering)은 화질과 사실감, 몰입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기존 DLSS 기술은 장면의 기존 데이터를 재구성해 더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와 추가 프레임을 제공하거나, 레이 트레이싱 조명을 더 선명하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DLSS 뉴럴 렌더링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시간 성능의 제약으로 개발자가 생략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 디테일을 AI로 생성해 개발자가 의도한 예술적 비전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뉴럴 렌더링은 아티스트가 설계한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조명 버퍼를 포함한 게임 엔진의 렌더링 프레임을 변하지 않는 기반으로 사용한다. DLSS 뉴럴 렌더링은 그래픽 파이프라인의 최종 렌더링 단계로 작동해 장면에 사실적인 조명과 재질을 더한다. 이 과정에서 엔진 프레임은 유지해야 할 요소를 결정하고, 아티스트는 변경할 수 있는 요소를 제어한다. DLSS 5는 지난달 ‘NBA 2K27’에 처음 적용돼 텍스처 디테일, 피부의 서브서피스 스캐터링(subsurface scattering), 접촉 그림자, 헤어 렌더링 등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모습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지난주 ‘NBA 2K27’ 시즌 2 업데이트에서는 더욱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신규 DLSS 5 AI 모델이 도입됐다. 이 모델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 RTX 스파크 노트북,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 프레임 속도를 최대 1.4배 높인다. DLSS 5 3D 가이드 뉴럴 렌더링 모델은 지난 3월 처음 공개된 모델보다 전반적으로 10배 빨라졌다. 이에 따라 더 많은 ‘NBA 2K27’ 플레이어와 향후 DLSS 5 지원 게임 이용자가 더 높은 프레임 속도와 설정에서 DLSS 5가 제공하는 조명과 재질의 혁신적인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NBA 2K27’ 시즌 2에는 플레이어가 기본 마이플레이어 빌더(MyPLAYER Builder)의 한계를 넘어 전설적인 NBA 선수들의 능력치와 신체 프로필을 재현할 수 있는 GOAT 빌드(GOAT Builds)가 추가된다. 리마스터된 선셋 비치(Sunset Beach) 코트에서 경기를 즐기고, 새로운 마이팀(MyTEAM) 도전에 참여하며, 핼러윈 테마 꾸미기 아이템과 새로운 시즌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 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체 코트사이드 리포트(Courtside Repo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래닛 주 2’, DLSS 4.5·레이 트레이싱 지원 프론티어 디벨롭먼트(Frontier Developments)의 동물원 시뮬레이션 게임 후속작 ‘플래닛 주 2’에서 플레이어는 더욱 야생적인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전 세계에 개성 있는 동물원을 건설하고 관리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수중 생물과 비행 생물을 포함해 경이로운 동물들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동물 보호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직접 선택한 종을 맞춤형 대규모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방사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동물들이 주변 세계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서식지를 조성할 수 있다.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무리 행동부터 식물을 뜯어먹는 모습까지 사실적으로 구현된다.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동물들의 디테일과 몰입감이 크게 향상되며, 각 동물이 이전보다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플래닛 주 2’는 업데이트를 통해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을 포함한 DLSS 4.5 기술이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게임의 레이 트레이싱 반사, 그림자,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 설정 활성화를 위한 성능을 확보하고, 동물원과 동물의 디테일과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 DLSS 4.5 업데이트, 10월 22일 출시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액션 RPG ‘사이버펑크 2077’에 10월 22일(현지 시간) 신규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DLSS 기술 전체를 DLSS 4.5로 업그레이드하고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추가해 지포스 RTX와 RTX 스파크 기기에서 게임 환경을 한층 최적화한다. RTX 리믹스 커뮤니티 집중 조명: ‘레프트 4 데드’ RTX 고전 PC 게임은 뛰어난 스토리와 캐릭터, 게임플레이로 기억되지만, 오래된 그래픽은 오늘날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엔비디아 RTX 리믹스는 모더들이 패스 트레이싱과 DLSS를 활용해 게임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놀라운 디테일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주에는 노머시스튜디오(NoMercyStudios)가 개발 중이며 ‘@King Vulpes’의 나이트사이트프로덕션 (NightSightProductions)이 배포하는 프로젝트 ‘레프트 4 데드’ RTX가 소개된다. 이 모드는 밸브(Valve)의 상징적인 협동 좀비 슈팅 게임을 차세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RTX 뉴럴 래디언스 캐시(RTX Neural Radiance Cache, NRC),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 멀티 프레임 생성 등 최첨단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게임의 조명과 시각적 충실도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개발팀은 프로젝트에 참여해 비전을 실현할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식 데모 출시 전 추가 플레이 테스트는 검토 단계에 있으며, 디스코드(Discord) 그룹에서 개발 소식을 확인하고 ‘레프트 4 데드’ RTX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커뮤니티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더 파이널스 프라임 타임’, 현재 플레이 가능 ‘더 파이널스’의 최대 규모 연례 업데이트가 출시됐다.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의 무료 1인칭 슈팅 게임인 ‘더 파이널스’는 치열한 경쟁과 폭발적인 액션이 펼쳐지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아레나(Arena)에는 파괴 가능한 건물과 엄폐물이 배치돼 혼란스럽고 역동적인 멀티플레이어 전투가 펼쳐진다. ‘프라임 타임’ 업데이트는 기존 아레나의 조명과 모델, 재질, 텍스처 등을 개선한다. 새로운 장비 두 가지를 활용하는 라이트(Light) 클래스의 침투형 플레이 스타일이 추가됐으며, UI와 HUD도 개편됐다. 플레이어의 이름을 실시간으로 액션에 반영하는 맞춤형 해설 기능도 도입되는 한편, 게임에서 큰 호평을 받은 비스크립트 기반 파괴 시스템이 대폭 개선돼 더욱 흥미롭고 역동적인 전투를 선사한다. ‘더 파이널스’에서는 폭발물과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환경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맵을 재구성하고 파괴를 전술적 이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폭발로 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벽이 붕괴하면, 빛이 가려지거나 다시 드러나는 상황에 맞춰 주변 조명도 사실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엔비디아 RTXGI는 모든 플랫폼에서 빛과 그림자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계산하고 업데이트한다. 지포스 RTX GPU 또는 RTX 스파크 기기에서 RTXGI는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을 활용해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기능을 활성화하면 빛이 주변 환경에서 사실적으로 반사되고, 파괴 상황에 반응하며, 체적(volumetric) 안개와 연기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도 한층 개선된다. 빠른 전개가 특징인 슈팅 게임에서 높은 프레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파이널스’는 출시 시점부터 DLSS 슈퍼 레졸루션과 프레임 생성을 지원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DLSS 멀티 프레임 생성도 추가됐다. 또한 게임플레이 반응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모든 지포스 게이머는 리플렉스를 활성화해 PC 레이턴시를 줄일 수 있다. 엔비디아 앱(NVIDIA App)을 통해 이러한 DLSS 기술을 최신 AI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면 이미지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성능을 가속할 수 있으며,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을 활용할 수 있다. @nvidia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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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만족감에 조립 편의에 냉각 까지 PC 케이스 시장에서 어항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긍정적인 의미로 쓰일 줄 누가 알았을까! 원래 어항이라면 물고기를 키우는 유리 수조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PC 시장에서는 어느 순간부터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케이스를 지칭하는 단어로 자리 잡았다. 핵심은 전면과 측면을 가로막던 철제 패널을 강화 유리로 바꾼 것. 그러자 컴퓨터는 책상 아래에 감춰두던 물건에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물건으로 신분 상승한다. 인기를 얻으니 여러 제조사도 앞다퉈 비슷한 제품을 내놓고 경쟁이 시작됐다. 전면 강화 유리, 측면 강화 유리, 여기에 RGB 냉각팬이라는 공통분모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어항 케이스가 쏟아졌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졌으니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외관이 비슷해지면서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도 깊어졌다. 유리로 내부가 잘 보인다는 설명만으로는 다른 제품과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기 좋은 것과 조립하기 편한 것은 별개의 문제다. 강화 유리 면적이 넓어질수록 내부에 늘어진 케이블은 더욱 눈에 띄고, 화려한 RGB 조명을 구현하려면 냉각팬 구매에 들어갈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전면을 유리로 가린 만큼 외부 공기를 어떻게 유입시키고 내보낼지의 대책도 세워야 했다. 디자인만 보고 덜컥 구매했다가 조립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나 불편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어항 케이스의 인기가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도 않긴 하지만. 강화 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가지런히 배치된 RGB 냉각팬은 일반적인 철제 케이스에서 얻기 어려운 만족감을 안긴다. 특히 책상 위에 본체를 놓는 환경이라면 케이스 디자인이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기 어렵다. 결국 제조사에 남겨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어항 케이스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조립과 냉각, 추가 비용에 관한 고민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느냐다. 하이트(HYTE)는 이러한 시장에서 미려한 파노라믹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다. 특히 Y 시리즈는 여러 면에 강화 유리를 적용해 내부 부품을 넓게 보여주는 외관과 독특한 비율로 주목받았다. 화려한 외관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제품이었지만, 모든 소비자가 같은 구성과 조립 방식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부를 보기 좋게 꾸미면서도 그래픽카드를 익숙한 수평 방식으로 장착하고, 냉각팬과 배선 정리까지 편리하게 해결하려는 수요도 존재한다. 그러한 요구를 잘 제품화한 제품이 HYTE Y50 RGB 피치 블랙이다. 전면과 측면, 모서리까지 이어지는 3면 파노라믹 강화 유리 디자인은 유지하되, ARGB 냉각팬 4개를 기본 장착했다.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도 지원해 내부 케이블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했으며, 하단에는 그래픽카드 냉각을 위한 추가 흡기팬 장착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 파노라믹 디자인에서 소비자가 기대하던 시각적인 만족에 조립 편의 그리고 냉각을 함께 고려한 전개다. ◆ HYTE Y50 RGB ① 기본 사양 구분 : 미들타워 ATX 케이스 보드 : E-ATX · ATX · ATX(후면커넥터) · M-ATX · ITX 호환 : VGA 360mm / CPU 쿨러 160mm / 파워 250mm(표준-ATX, 하단 후면) 후면커넥터 : BTF · 프로젝트 제로 · 스텔스 지원 ② 디자인 & 패널 색상 : 피치 블랙 외 4종 (블랙 체리, 스노우 화이트, 스트로베리 밀크, 타로 밀크) 패널 : 전면 강화유리 · 측면 강화유리 조명 : ARGB LED ③ 냉각 공랭 : ARGB 기본 4팬(내부 측면 120mm ×3 · 후면 120mm ×1) 수랭 : 상단 360/280mm · 측면 360mm (최대 3열 지원) ④ 확장성 저장장치 : 8.9cm 2개 · 6.4cm 2개 / 최대 4개 PCI 슬롯 : 7개 ⑤ I/O & 크기 포트 : USB 3.x(5Gbps) · USB 3.x(10Gbps) 크기 : 288 × 473 × 461mm (W × D × H) 유통 : 서린씨앤아이 어디서 봐도 속이 훤한 삼면 강화유리 어항 케이스라고 해서 전부 같은 콘셉트는 아니다. 전면과 측면에 강화 유리 두 장을 직각으로 맞붙인 제품이 있는가 하면, 모서리까지 유리로 처리해 내부가 하나의 공간처럼 보이도록 만든 제품도 있다. 하이트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후자에 해당한다.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는 물론, 좌우로 시선을 옮겨도 내부를 가로막는 굵은 기둥이 보이지 않도록 3면 파노라믹 강화 유리를 적용했다. 특히 전면과 측면 사이에 자리한 사선 형태의 강화 유리가 핵심이다. 일반적인 어항 케이스는 두 유리 패널이 만나는 모서리에서 시야가 끊기기 마련인데, HYTE Y50 RGB는 그 사이에 별도의 유리 면을 배치했다. 정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시야가 자연스럽고, 책상 위에 비스듬히 놓았을 때도 내부 부품을 넓게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를 반드시 정면이나 측면으로 놓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설치 방향에도 여유가 생긴다. 3면 강화 유리와 함께 두드러지는 건 케이스의 독특한 비율이다. 가로 288mm, 깊이 473mm, 높이 461mm로, 일반적인 미들타워보다 폭이 넓다. 이유는 내부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위치하는 공간, 전원 공급 장치와 케이블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 설계에 있다. 전원 공급 장치를 메인보드 아래에 배치하는 일반적인 타워 케이스와 달리 주요 부품이 보이는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확보했다. 따라서 HYTE Y50 RGB는 책상 아래 어딘가에 두는 용도가 아닌, 본체가 잘 보이는 위치에 설치했을 때 강점을 극명하게 살릴 수 있다. 메인 챔버 안쪽에 설치되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냉각장치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어항 케이스의 두 번째 특징이라면 케이스 내부에 장착한 부품까지가 디자인의 일부라는 것. 반면 폭이 288mm에 달하므로 설치 공간 또한 여타 제품 대비 여유 있게 확보해야 설치에 탈이 없다. 색상도 평범하지 않다. 리뷰를 통해 소개하는 색상은 피치 블랙인데 이외에도 총 4종(블랙 체리, 스노우 화이트, 스트로베리 밀크, 타로 밀크)으로 나뉜다. 블랙이면 블랙이지, 피치가 더해지거나 체리가 가미된 색상 조합은 다소 생소하다. 화이트도 스노우 화이트로 분류한다. 베이스는 연상되는 그 색상이지만 톤을 세분하여 개성을 추구했다고 이해하면 된다. 다시 피치 블랙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밝은 색상으로 시선을 끄는 화이트 모델과 달리 블랙 외관을 중심으로 강화 유리와 RGB 조명의 대비를 강조하고 있다. 일상에서는 차분한 블랙 케이스로 보이지만 RGB가 발광하면 궁극의 멋짐이 발동한다. 그런데 여기에 팬이 더해지는 게 기본 형태다. 기본 장착된 냉각팬은 총 4개. 120mm 구경으로 ARGB 기능도 갖췄다. 위치는 측면과 후면이다. 먼저 측면에는 3개 팬을 후면에는 120mm 팬 1개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측면 팬은 역방향이라 불리는 리버스 블레이드 방식이기에 바깥에서 안쪽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흡기 역할을 담당하며, 케이스 안쪽에서는 지저분한 팬의 베어링축이 아닌 미려한 전면 디자인만 보인다. 보통 일반 냉각팬을 흡기 방향으로 설치하면 내부에서 팬의 지지 프레임이 보이게 된다. 강화 유리 케이스에서는 의외로 거슬리게 하는 부분이다. 하이트가 굳이 리버스 블레이드 팬을 사용한 이유다. 여기에 후면 ARGB 팬까지 더해지므로 기본 구성만으로도 통기와 RGB 효과 둘 모두가 충족되는 셈이다. 또 하나 살펴볼 부분은 상단과 하단의 독특한 통기 디자인이다. 강화 유리로 둘러싼 어항 케이스의 결정적인 단점은 꽉 막힌 통기다. 그래서 공기가 드나드는 통풍구라는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뜨거운 열기 배출에 제약이 따른다. 그래서 상/하단 활용이 중요하다. 일단 상단에 냉각팬과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수 있고, 하단에도 냉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입출력 단자와 전원 버튼은 사선으로 다듬은 케이스 전면 하단 모서리에 배치했다. 많은 PC 케이스가 상단이나 전면에 단자를 배치하는 것과 달리, HYTE Y50 RGB는 전면 아래쪽으로 위치를 설정했다. 책상 위에 본체를 올려놓고 사용한다면 손을 뻗어 접근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한 위치다. 만약 본체를 바닥에 놓거나 책상 안쪽에 배치할 계획이라면 한 번 더 고민해줄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지금부터다. 내부가 잘 보여지는 케이스일수록 부품 배치와 케이블 정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강화 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공간이 아무리 넓어도 최종 완성된 모습이 복잡하면 실망으로 이어진다. 이때 HYTE Y50 RGB가 내세운 듀얼 챔버 구도가 강점을 발휘한다. 조립 편의 보장된 듀얼 챔버 레이아웃 어항 케이스를 구매했다면 내부를 멋지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마련이다. 하지만 막상 조립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다. 그래픽카드는 크고, 전원 케이블은 두껍고, 냉각팬마다 연결해야 하는 선도 만만치 않다. 어렵게 부품을 조립해 놓고도 케이블 정리 단계에서 골머리를 앓는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케이스를 선택한 대가라고 하기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단계다. 하이트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이러한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고를 줄이는 데 신경을 썼다. 내부를 넓게 확보한 듀얼 챔버 방식에 전원 공급 장치와 케이블을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하고,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자리하는 곳에는 최대한 불필요한 배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케이스의 폭이 288mm에 달하는 것도 내부 공간을 나누기 위한 설계와 무관하지 않다. 덕분에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공간은 비교적 여유롭다. E-ATX부터 ATX, M-ATX, ITX까지 지원하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60mm, CPU 공랭 쿨러는 최대 높이 160mm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원 공급 장치 역시 최대 250mm 길이의 ATX 규격을 허용한다. 최근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두꺼운 냉각장치를 탑재하고 크기까지 커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립할 수 있는 부품의 선택 폭을 넓혀둔 셈이다. 그래픽카드 아래쪽에는 냉각팬을 추가할 수 있다. 수평으로 장착한 그래픽카드는 냉각팬이 아래쪽을 향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하단에서 차가운 공기를 공급하면 그래픽카드의 흡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면이 강화유리로 막힌 어항형 케이스에서는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제조사는 이러한 디자인을 콜드 플로어 쿨링이라고 명명했다. 이렇게 공기가 이동할 방향을 마련해 둔 덕분에 전면을 메시 패널로 바꾸지 않고도 냉각장치를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한 가지 더 눈여겨볼 부분은 후면 커넥터 지원 규격 일명 BTF 지원이다. 이를 사용하면 케이블 상당수를 메인보드 뒤쪽으로 뺄 수 있기에 강화유리를 통해 보여지는 내부를 더욱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반드시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를 구매하라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메인보드 역시 장착할 수 있으며, 듀얼 챔버 공간을 십분 활용해 배선을 정리하면 된다. 이러한 편의는 나중에 부품을 교체할 때에도 요긴하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수냉 쿨러 같은 장치를 자주 분리한다면 넉넉한 공간만큼 작업 난이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도 없다. 덕분에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매뉴얼 없이도 조립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하이트 특유의 외관을 마음에 들어 하면서도 조립 과정까지 까다로워질까 걱정했던 사용자에게는 무척 반가운 부분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9 285K ② M/B : ASRock B860 Rock WiFi 7 대원씨티에스 ③ RAM :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서린 (16GB x 2ea)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GPU : option ⑥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850W 80PLUS브론즈 ATX3.1 다듬고 또 다듬어 완성한 하이트 Y50 RGB 어항 케이스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세련된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다. 내부가 잘 보이도록 유리를 넓히는 데 집중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제품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놓고 경쟁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소비자의 눈높이도 그만큼 높아졌다. 어항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매하던 시절은 지났고, 같은 가격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는다. 특히 매일 책상 위에서 마주할 컴퓨터라면 사소한 디자인 차이에도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하이트는 일찌감치 그러한 소비자의 취향을 파고든 브랜드다. Y 시리즈가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도 그만큼 독자적인 색깔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비슷한 어항 케이스를 만들 수는 있어도, 하이트 제품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분위기까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HYTE Y50 RGB 피치 블랙은 디자인 경험을 조금 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풀어냈다. 이전 제품의 장점을 무작정 늘리거나 화려함으로 승부하기보다, 소비자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성격을 조정했다. 눈에 띄는 디자인에 끌려 구매했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족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보기 좋은 컴퓨터를 갖고 싶은 마음과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반드시 충돌할 이유는 없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멋스럽다는 것이다. 피치 블랙 색상은 조명을 화려하게 설정해도 잘 어울리지만, 밝기를 낮추거나 단색으로 설정했을 때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오래 사용하더라도 쉽게 질리지 않을 만하다. 처음에는 RGB 조명에 마음이 끌렸다가 시간이 지나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더라도 케이스를 바꿀 필요가 없는 셈이다. 즉, 이를 정의하자면 하이트다운 어항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유행하는 디자인을 급조하는 것이 아닌 이어져온 브랜드의 취향을 26년의 10월에 머무르는 소비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다듬었다. 그만큼 한때 유행했던 어항이라는 형태가 충분히 다듬어지면 어디까지 근사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굳이 화려한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하이트가 만든 케이스라는 사실만으로도 Y50 RGB을 기대하게 만든다. @seorincni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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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 가심비 = 게이밍 그래픽카드 택1' 게임을 위한 그래픽카드라면 무엇보다 실제 게임에서 체감되는 성능이 '뽐뿌'의 기준이 돼야 한다. 같은 8GB 용량의 메모리를 실장하였더라도 초당 구현하는 프레임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초기 구매 과정에서 태워야 하는 몇만 원의 가격 차이가 기대하는 게임의 최종 분위기를 상당히 다르게 만든다. 쉽게 말해 지불한 대가에 상응하는 성능을 우리는 기대한다. 예를 들면 주요 게임 벤치마크에서 라데온 RX 7600은 지포스 RTX 3050 8GB보다 FHD(1080P) 기준 약 51%, 라데온 RX 9060은 지포스 RTX 5050보다 약 18%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다. 한정된 예산에서 어떤 그래픽카드로 게이밍을 즐기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다. 싼 게 비지떡이라지만, 비싼 게 꼭 좋은 것도 아니다 게이밍 PC를 조립할 때 가장 많은 고민을 안기는 부품은 단연 그래픽카드다. CPU는 적당한 수준에서 타협할 수 있고, 메모리나 SSD는 필요에 따라 용량을 증설하는 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래픽카드만큼은 사정이 다르다. 게임 속에서 화면이 얼마나 부드럽게 스크롤되는지, 화질 옵션을 얼마나 활성화할 수 있는지, 대규모 전투 장면 전환 과정에 프레임 하락 없이 게이밍이 진행되는지는 전적으로 그래픽카드 성능에 좌우된다. 물론 가용 예산에 제한이 없다면 고민할 거리는 아니다. 게이머가 공통적으로 선망하는 지포스 RTX 5090 같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같은 제품이 있으니까! 문제는 그러한 제품 구매에는 족히 기백만 원 상당의 지출이 필요한데, 감당 가능한 게이머가 얼마나 되겠느냐는 것이다. 대부분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 기대하는 성능 이상 확보를 노린다. 하지만, 단돈 1만 원의 차이에서도 눈동자가 흔들리기에 주문 버튼을 누르는 순간까지 게임 옵션 하나라도 더 높이고 싶은 욕심은 매번 질풍노도의 사춘기마냥 변덕을 남발한다. 그러니 그래픽카드 구매에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따로 생각할 여유도 여지도 없다. 가성비가 같은 돈으로 얻을 수 있는 성능이라면, 가심비는 구매한 제품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얻는 만족감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했다가 화질을 '최저'로 낮춰야 한다거나, 급기야 그것으로도 안되는 상황이기에 마지노선 30 프레임도 포기하는 상황을 허용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과연 제대로 구매한 것인가? 항목 RX 7600 → RX 9060 RTX 3050 → RTX 5050 GPU 아키텍처 RDNA 3 → RDNA 4 Ampere → Blackwell 연산 코어 2,048 → 1,792개 2,560 → 2,560개 최대 부스트 클럭 2,655 → 2,990MHz 1,780 → 2,570MHz 메모리 용량 8GB → 8GB 8GB → 8GB 메모리 대역폭 288 → 288GB/s 224 → 320GB/s 소비전력 165 → 132W 130 → 130W 26년 10월 기준. 안 그래도 여윳돈이 바닥난 이때 그나마 실질 눈높이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은 네 가지로 확인됐다. 라데온 RX 7600과 지포스 RTX 3050, 그리고 라데온 RX 9060과 지포스 RTX 5050이다. 모두 FHD 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구매 후보에 올릴 만한 그래픽카드다. 그래픽카드의 값어치는 결국 프레임이 좌우한다.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때 우선해야 할 항목은 평균 프레임이다. 초당 60프레임을 출력하는 그래픽카드와 90프레임을 출력하는 그래픽카드는 같은 게임을 실행하더라도 움직임의 부드러움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빠른 시점 전환과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FPS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에서는 높은 프레임이 조작에 대한 화면 반응을 더욱 매끄럽게 만든다. 물론 평균 프레임만 높다고 능사는 아니다. 다수의 캐릭터와 그래픽 효과가 동시에 이뤄지는 장면에서 순간적으로 프레임이 하락하면 화면이 끊기는 느낌을 받게 된다. 따라서 평균 FPS와 함께 하위 1% 프레임인 1% Low도 살펴봐야 한다. 평균 100FPS를 기록하더라도 일부 장면에서 30FPS까지 떨어지는 그래픽카드보다 평균 90FPS를 기록하면서 프레임 변동이 작은 제품이 실제 게임에서는 더 쾌적하게 느껴질 수 있다. 때문에 그래픽 메모리 용량도 따져야 한다. 최신 게임은 고해상도 텍스처와 복잡한 배경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메모리를 요구한다.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데이터를 시스템 메모리에서 가져오는 과정이 늘어나 프레임 저하나 화면 끊김이 발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레이 트레이싱이나 업스케일링 기술이다. 라데온에는 FSR이 있고 지포스에는 DLSS가 있다. 두 기술 모두 지원하는 게임에서 프레임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따라 화질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물론 업스케일링이나 프레임 생성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곧 성능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이들 렌더링 성능이 충분해야 그래픽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반응성을 확보할 수 있다. 즉, 그래픽카드 구매에 앞서 최소한 열거한 4개 항목을 중점으로 따지는 것이 더 나은 제품을 판가름하는 요령 되겠다. 동일한 게임, 동일한 해상도, 동일한 그래픽 옵션에서 어느 제품이 더 높은 프레임을 제공하는가? 결정적으로 이러한 결과를 위해 소비자는 얼마를 추가로 지불할 수 있는가? 는 최종적으로 만족의 향방과 연관한다. 그래서 실제 게임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날지에 대한 실증 자료가 필요했다. 뭔가 자료가 있어야 좋고 나쁨을 판가름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이다. 자 이제부터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2, 사이버펑크 2077, 귀무자 : 검의길, 포르자 호라이즌6, 007 퍼스트 라이트, 붉은사막까지 7개 게임을 FHD 해상도에서 비교한 결과를 공개한다. FSR과 DLSS는 모두 비활성화해 업스케일링으로 얻는 추가 프레임을 배제했다. 그래픽카드 본연의 게임 처리 능력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다. ◆ 실증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R7 9800X3D ② M/B : ASRock X870E Taich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대원씨티에스 32GB (16GB x 2ea)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 ⑤ VGA ㄴ 사파이어 라데온 RX 7600 vs 지포스 RTX 3050 ㄴ 사파이어 라데온 RX 9060 vs 지포스 RTX 5050 ⑥ 쿨러 - 공랭 히트파이프 + 듀얼타워형 TDP 280W ⑦ PSU - 맥스엘리트 CYGNUS 1200W ATX 3.1 풀모듈러 ⑧ OS - Windows 11 Pro 23H2 ROUND 1. 라데온 RX 7600 vs 지포스 RTX 3050 항목 라데온 RX 7600 지포스 RTX 3050 아키텍처 RDNA 3 Ampere 연산 코어 2,048개 2,560개 부스트 클럭 2,655MHz 1,780MHz 메모리 8GB GDDR6 8GB GDDR6 메모리 버스 128-bit 128-bit 메모리 대역폭 288GB/s 224GB/s PCIe 4.0 x8 4.0 x8 소비전력 165W 130W 두 제품은 모두 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지만 내부 사양은 상당히 다르다. 라데온 RX 7600은 RDNA 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2,048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최대 2,655MHz의 부스트 클럭을 갖췄다. 메모리 대역폭은 288GB/s다. 반면 지포스 RTX 3050 8GB는 Ampere 아키텍처에 2,560개의 CUDA 코어를 사용하며 메모리 대역폭은 224GB/s에 그친다. 서로 다른 아키텍처의 연산 코어 수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메모리 대역폭부터 약 29% 차이가 발생한다. 본격적인 차이는 게임 무대에서 벌려놨다. 배틀그라운드에서 지포스 RTX 3050은 평균 207FPS를 기록한 반면, 라데온 RX 7600은 308FPS를 기록했다. 무려 101FPS 차이다. 1% Low 역시 140FPS와 210FPS로 벌어졌다. 오버워치2에서도 지포스 RTX 3050이 평균 92FPS에 머무는 동안 라데온 RX 7600은 149FPS를 기록했다. 두 게임 모두 라데온 환경에서 약 49~62% 높은 평균 프레임으로 구동했다. 고사양 게임으로 넘어가면 격차는 더욱 커진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지포스 RTX 3050이 평균 50FPS, 라데온 RX 7600이 82FPS를 기록했다. 전자는 60FPS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후자는 80FPS를 넘어선다. 1% Low도 각각 38FPS와 57FPS로 나타났다. 같은 게임을 같은 조건으로 실행했는데 어떠한 그래픽카드 환경에도 돌리냐에 따라 사용자가 체감하는 움직임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귀무자 : 검의길 역시 44FPS와 73FPS로 라데온 RX 7600이 약 66% 앞섰다. 붉은사막에서도 지포스 RTX 3050은 평균 37FPS, 라데온 RX 7600은 57FPS를 기록했다. 1% Low는 각각 31FPS와 48FPS다. 고사양 게임에서 발생하는 30FPS대와 50FPS대의 차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는 화질 설정을 유지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여유를 좀 더 가져갈 수 있음을 암시한다. 물론 모든 게임에서 격차가 같은 수준으로 벌어진 것은 아니다. 포르자 호라이즌6에서는 41FPS와 46FPS로 차이가 12% 수준이었고,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는 31FPS와 41FPS로 약 32% 벌어졌다. 분명한 건 게임 엔진과 그래픽 처리 특성에 따라 성능 차이는 달라지지만, 7개 게임 모두 라데온 RX 7600이 앞섰다는 사실이다. 3DMark 결과 역시 마찬가지 결과다. Fire Strike 그래픽 점수는 라데온 RX 7600이 32,242점, 지포스 RTX 3050이 16,450점으로 약 96% 차이가 발생했다. Time Spy 그래픽 점수도 각각 11,552점과 6,338점으로 라데온이 약 82% 높았다. 실제 게임 성능과 종합 그래픽 처리 능력 모두 라데온 RX 7600 환경에서 체감 성능이 좀 더 유리하다. 하지만 가격을 무시할 수 없다. 작은 차이라면 가격이라는 조건으로 납득의 여지가 생긴다. 지포스 RTX 3050보다 라데온 RX 7600이 5만 원가량 비싸다고 가정하자. 그래픽카드 구매에서 5만 원은 분명 아낄 수 있다면 아끼고 싶은 금액이다. 그러나 그 대가로 배틀그라운드에서 101FPS, 사이버펑크 2077에서 32FPS, 귀무자 : 검의길에서 29FPS를 포기해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요즘 PC 부품 시장에서 5만 원을 추가해 게임 성능을 50% 이상 높일 기회가 얼마나 있겠는가! 메모리 용량을 조금 늘리거나 SSD 등급을 높이는 비용으로는 기대하기 어려운 변화다. 물론 메모리와 SSD 구매에 5만원을 더 태워도 요즘 같은 반도체 고물가 시대에는 용량 증가는 꿈도 꾸기 어렵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그래픽카드에 좀 더 투자한 비용이 실제 체감 성능으로 보상한다는 점에서 라데온 RX 7600의 가격 경쟁력은 상당하다. 그렇다면 지포스 RTX 3050은? 낮은 소비전력과 DLSS 지원이 필요한 사용자도 있겠지만, 게임 성능을 우선하는 소비자에게 선뜻 추천하기엔 뭔가 애매하다. 더욱이 지포스 RTX 3050에는 주요 사양을 축소한 6GB 모델도 존재한다. 가격만 보고 무심코 선택할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성능을 마주하고 좌절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ROUND 2. 라데온 RX 9060 vs 지포스 RTX 5050 항목 라데온 RX 9060 지포스 RTX 5050 아키텍처 RDNA 4 Blackwell 연산 코어 1,792개 2,560개 부스트 클럭 2,990MHz 2,570MHz 메모리 8GB GDDR6 8GB GDDR6 메모리 버스 128-bit 128-bit 메모리 대역폭 288GB/s 320GB/s PCIe 5.0 x16 5.0 x8 소비전력 132W 130W 한 세대 더 최근 제품인 라데온 RX 9060과 지포스 RTX 5050으로 눈을 돌려보자. 라데온 RX 9060은 RDNA 4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1,792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최대 2,990MHz의 부스트 클럭을 갖췄다. 소비전력은 132W로 이전 세대 RX 7600의 165W보다 낮아졌다. 지포스 RTX 5050은 Blackwell 아키텍처와 2,560개의 CUDA 코어를 사용하며, 소비전력은 130W다. 두 제품 모두 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했고 전력 소비도 거의 같다. 메모리 대역폭에서는 지포스 RTX 5050이 320GB/s로 라데온 RX 9060의 288GB/s보다 높다. 여기에 DLSS 4와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도 지원한다. 사양만 놓고 보면 지포스 RTX 5050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이 제법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지포스 RTX 5050이 평균 324FPS, 라데온 RX 9060이 322FPS를 기록했다. 오버워치2에서도 각각 149FPS와 152FPS로 거의 비슷했다. 두 제품 모두 경쟁형 온라인 게임에서는 높은 프레임을 제공했으며, 배틀그라운드의 1% Low는 오히려 라데온 RX 9060이 212FPS로 지포스 RTX 5050의 209FPS보다 조금 높았다. 본격적인 차이는 고사양 게임에서 시작됐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지포스 RTX 5050이 평균 83FPS를 기록한 반면 라데온 RX 9060은 99FPS에 도달했다. 약 19% 높은 결과다. 귀무자 : 검의길에서도 각각 72FPS와 83FPS로 라데온이 앞섰으며, 1% Low는 53FPS와 59FPS로 나타났다. 포르자 호라이즌6에서는 지포스 RTX 5050이 평균 63FPS, 라데온 RX 9060이 76FPS를 기록했다. 약 21%의 차이다. 특히 1% Low가 48FPS에서 59FPS로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빠른 속도로 배경이 움직이는 레이싱 게임에서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화면 움직임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는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지포스 RTX 5050이 평균 50FPS와 1% Low 35FPS를 기록한 반면, 라데온 RX 9060은 평균 67FPS와 1% Low 56FPS를 기록했다. 평균 프레임은 약 34% 높았으며, 특히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을 나타내는 1% Low에서 상당한 차이가 발생했다. 붉은사막에서도 결과는 비슷하다. 지포스 RTX 5050은 평균 57FPS, 라데온 RX 9060은 67FPS를 기록했다. 1% Low 역시 48FPS와 56FPS로 라데온이 앞섰다. 두 제품의 평균 프레임 차이는 10FPS지만, 한쪽은 60FPS에 미치지 못하고 다른 한쪽은 60FPS를 넘어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DMark Fire Strike 그래픽 점수는 라데온 RX 9060이 33,436점, 지포스 RTX 5050이 29,550점이었다. Time Spy 그래픽 점수는 각각 13,877점과 10,401점으로 격차가 약 33%까지 벌어졌다. 최신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두 제품 사이에서도 그래픽 처리 성능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남은 결정적인 한 방. 바로 가격이라는 조건이다. 두 제품의 판매 가격이 비슷하거나 라데온 RX 9060이 약 2만 원 비싼 수준이라면 구매 판단은 어렵지 않다.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2에서는 성능이 비슷하지만, 사이버펑크 2077과 포르자 호라이즌6, 007 퍼스트 라이트, 붉은사막에서는 라데온 RX 9060이 더 높은 평균 프레임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약 2만 원을 아끼는 대신 게임에 따라 10~17FPS를 포기하는 선택이 과연 경제적일까? 더구나 그래픽카드는 한두 달 사용하고 교체 가능할 정도로 현 시점에는 만만한 가격대의 부품이 아니다. 게다가 앞으로 즐길 게임까지 생각한다면 몇만 원 절약이라는 소심함이 아닌 확보 가능한 성능의 여유에 베팅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지포스 RTX 5050의 DLSS 4와 멀티 프레임 생성은 게이머라면 분명 선호하는 기능이다. 다만 프레임 생성은 실제 입력에 반응해 렌더링되는 프레임 자체를 동일한 비율로 높이지 않는다. 기본 렌더링 성능과 입력 지연, 생성된 화면의 품질까지 함께 고려한 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빠른 반응이 중요한 게임이라면 기본 프레임이 뒷받침되어야 체감 성능도 좋다. 그 점이 라데온 RX 9060의 매력이다. 비슷한 소비전력과 가격에서 높은 기본 게임 성능을 확보했고, FSR을 비롯한 그래픽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게임에서 지포스 RTX 5050을 압도한 것은 아니지만, 고사양 게임으로 갈수록 차이가 뚜렷해졌다. 즉, 라데온 RX 7600과 RX 9060이 보여준 결과에는 공통점이 있다. 경쟁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그 이상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FHD 해상도를 중심으로 게이밍 PC를 구성한다면 그래픽카드 구매 비용 몇만 원보다 실제 플레이에서 얻는 프레임에 주목할 이유가 충분하다. 그래픽카드에 아낀 돈? 후회하지 않으려면 PC를 조립하면서 예산을 절약하는 방법은 많다. 화려한 RGB 조명을 포기할 수도 있고, 케이스 가격을 조금 낮출 수도 있다. SSD 용량을 줄였다가 나중에 추가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는 모델별로 예상되는 성능이 정해졌다. 따라서 더 높은 프레임이 필요하다면 일단은 그래픽 옵션을 조정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제품을 좀 더 상위 모델로 교체해야 한다. 때문에 그래픽카드에 사용할 예산을 줄이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당장의 절약이 사용하는 내내 뼈아픈 후회가 될 수 있다. 당장의 몇만 원은 추후 몇십만 원의 학습비용으로 굴욕을 안긴다. 기억하시라! 게임을 즐기는 동안 부족한 성능을 계속 감수해야 한다면 소심한 절약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말이다. 라데온 RX 7600과 지포스 RTX 3050의 비교에서는 성능 차이가 상당했다. 지포스 RTX 3050이 더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에는 라데온 RX 7600이 제공하는 게임 성능의 이점이 크다. 라데온 RX 9060과 지포스 RTX 5050 역시 비슷한 가격에서 RX 9060이 더 높은 평균 프레임을 제공한다는 점이 구매를 결정할 중요한 근거다. 물론 가성비라는 말은 합리적인 가격이 전제돼야 성립한다. 그 점에서 성능 차이가 명확하고 추가 비용이 크지 않다면 굳이 저렴한 제품에만 집착하는 건 어리석다. 게이머가 원하는 것은 게임을 실행했을 때 만족스러운 화질과 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경험이다. 즉, 가성비 그래픽카드란 지불한 돈에 비해 더 나은 게임 성능을 전제로 하는 제품이다. 그리고 게임이 즐거워야 가심비도 따라온다. @amd @emtek @nvidia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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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부품 및 게이밍 노트북, HiFi 오디오 제품의 선도 브랜드인 컬러풀 테크놀로지 컴퍼니 리미티드(Colorful Technology Company Limited, 이하 컬러풀)는 울트라 시리즈 특유의 강렬한 블랙 컬러 디자인이 돋보이는 AMD X870E 기반의 고성능 메인보드 ‘iGame X870E ULTRA-S V14’를 출시했다. 컬러풀 iGame X870E ULTRA-S V14는 힙합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피티 스타일의 타이포그래피와 도트 매트릭스 아트워크가 결합된 디자인을 대형 방열판에 적용해 힙합이 보여주는 젊고 독창적인 시각적 정체성을 완성했다. 전원부 하단에 픽셀 스타일의 ARGB 조명을 더해 방열판의 질감과 더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해 PC 시스템의 내부 비주얼 효과를 극대화했다. AMD X870E를 기반으로, 16+2+1(80A) 전원부를 구성해 최신 Ryzen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9 9950X3D2를 비롯한 하이앤드 프로세서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안정적인 전원을 바탕으로 통합된 클럭 제너레이터를 통해 세밀한 CPU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 컬러풀에서 자체 개발한 ‘X3D AI 터보 모드’를 탑재해, AMD 프로세서의 PBO, 온도, 전력, 전압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프레임 저하를 최소화하고 멀티 코어 작업 성능을 극대화한다. 이 밖에 디버그 표시창과 LED를 통해 메인보드 상태를 직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최신 DDR5 메모리 규격의 슬롯 4개를 지원해 최대 256GB 용량으로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최대 8400MHz 속도를 지원해 고용량과 고성능 모두를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풍부한 스토리지 구성을 위해 총 5개의 M.2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3개는 PCIe 5.0을 지원해, 초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I/O 패널에는 40Gbps의 속도를 가진 2개의 USB4 포트를 포함해, 총 11개의 USB 포트를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휴대기기 및 주변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최신 무선 규격인 WiFi 7 지원으로 선 없이도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Realtek RTL8126-CG로 5GbE 유선 포트를 제공해 안정적인 유선 연결 또한 가능하다. 컬러풀 iGame X870E ULTRA-S V14는 3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상세한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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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darkFlash DK900 Air MESH RGB 세븐팬’을 정식 출시한다. 블랙·화이트 색상의 ATX 미들타워 케이스로, 일체형 쿨링팬과 메쉬 설계에 조립 편의성을 더했다. 출시를 기념해 전 판매점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은 정상가 55,000원에서 45,000원으로, 화이트는 정상가 59,800원에서 49,800원으로 각각 10,000원 할인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참여 방법과 혜택은 이벤트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면과 상단에는 각각 120mm 3팬 일체형 CA36OF 쿨링팬을, 후면에는 CA12OF 쿨링팬 1개를 기본 장착했다. 별도의 팬 구매 없이 총 7개의 쿨링팬으로 냉각 환경을 구성할 수 있으며, 기본 팬 조명으로 튜닝 감성까지 더했다. 전면과 상단의 일체형 쿨링팬은 3개의 팬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구성해 외관의 일체감을 높였다. 전면 메쉬와 PSU 챔버까지 이어지는 통풍 설계는 내부 공기 흐름을 확보해 시스템의 열기가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좌측에는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부품과 기본 팬 조명이 어우러지는 시스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팬과 상단 I/O 케이블은 출고 단계에서 미리 정돈해 사용자의 선정리 부담을 줄였다. 또한 통합 F-PANEL 커넥터를 적용해 전면 패널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개별적으로 연결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ATX·M-ATX·ITX 메인보드와 최대 370mm 그래픽카드, 높이 165mm 공랭 CPU 쿨러,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한다.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 장착해 별도 구매 없이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며, 쿨링팬은 최대 12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냉각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I/O에는 USB-C, USB-A 3.0, USB-A 2.0 포트를 각각 1개씩 배치하고, HD Audio와 전원·리셋·LED 버튼을 갖췄다. LED 버튼으로 기본 쿨링팬의 조명을 간편하게 켜고 끌 수 있으며, 상단·우측면·하단에는 먼지 필터를 적용해 청소와 관리를 편리하게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DK900 Air MESH RGB 세븐팬은 기본 장착된 7개의 쿨링팬과 메쉬 설계로 충실한 냉각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케이블 선정리와 통합 F-PANEL 커넥터 등 조립 편의성까지 고려해 시스템을 처음 구성하는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darkflash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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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주변기기 글로벌 전문 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가 23일 새롭게 문을 여는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 지하 1층에 로지텍 브랜드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스토어는 업무와 일상, 게이밍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는 로지텍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무선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 ‘MX Keys S’, 무선 게이밍 마우스 ‘G304 X Superlight’, 무선 기계식 키보드 ‘Alto Keys K98M’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 고객은 제품의 디자인과 조작감, 타건감 등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의 사용 목적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에서는 로지텍과 로지텍 G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일부 제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매 제품에 따라 데스크매트, 팜레스트, 키캡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장을 방문해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1회 제공하며, 참여 고객 전원에게 키캡 키링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통해서는 총 3명을 선정해 1등에게 ‘MX Keys S COMBO’, 2등에게 헤드셋 ‘ZONE VIBE’, 3등에게 ‘Signature K855’를 증정한다. 로지텍G의 레이싱 기어 ‘RS50’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레이싱 코스를 한 바퀴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랩타임’을 측정하고 기록을 겨루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기록 상위 3명에게는 로지텍 G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레이싱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22% 할인 혜택과 함께 ‘그란 투리스모’ PS5 타이틀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로지텍 코리아는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 브랜드스토어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로지텍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의 일상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로지텍의 기술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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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고효율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성능을 갖춘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EV 80PLUS골드 ATX3.1’과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EV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클래식 II 골드 등급 파워서플라이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선보였다. ATX 3.1 규격을 적용하고, 출력 용량과 케이블 연결 방식을 다양화해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과 조립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lassic II EV 80PLUS골드 ATX3.1은 650W·750W·850W, Classic II EV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은 750W·850W·1000W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풀모듈러 모델은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적으로 연결할 수 있어 조립과 배선 정리가 편리하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EV 850W 80PLUS골드 ATX3.1 제품은 80PLUS 골드(115V 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인증기관 사이베네틱스(Cybenetics)의 효율 및 소음 인증도 받았다. Classic II EV 850W 80PLUS골드 ATX3.1 풀모듈러 기준으로 전력 효율 부문에서는 ETA 플래티넘(115V 기준), 소음 부문에서는 LAMBDA A-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사이베네틱스 ATX 3.1 PASS 인증으로 해당 규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검증받았다. 그래픽카드 전원 연결의 안정성과 편의성도 고려했다. Classic II EV 750W·850W와 풀모듈러 전 모델에는 PCIe 5.1에 대응하는 12V-2x6 커넥터와 105℃ 내열 사양의 16AWG 케이블을 적용했다. 그린 투톤 커넥터로 체결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케이블 일체형인 Classic II EV 750W·850W에는 잠금 구조를 강화한 락(Lock) 12V-2x6 커넥터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대만산 105℃ 캐패시터를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다. 2세대 GPU-VR 기술은 고부하 환경에서도 +12V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DC to DC 설계는 주요 부품에 필요한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한다. 냉각에는 120mm HDB(Hydraulic Dynamic Bearing) 팬을 적용해 소음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했다. 풀모듈러 전 모델은 내부 온도 50℃ 이하에서 팬 작동을 멈추는 제로팬 모드와 PC 전원을 끈 뒤에도 내부 잔열을 제거하는 애프터쿨링 기능을 지원한다. 메쉬 패턴 케이블도 적용해 외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가지 보호회로를 탑재해 다양한 전기적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무상 보증 기간은 케이블 일체형 모델 7년, 풀모듈러 모델 10년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리즈 6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트리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쇼핑몰에 포토후기를 작성하고 응모하면 네이버페이 5,000원 교환권을 제공하며, SNS 또는 IT 커뮤니티에 포토 사용 후기를 작성하고 추가 응모하면 네이버페이 5,000원 교환권을 한 장 더 제공한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Classic II EV GOLD 시리즈는 골드 등급의 높은 효율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성능을 바탕으로 클래식 II 라인업의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라며 “다양한 출력 용량과 케이블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이 시스템 특성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micronics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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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인존’(INZONE, 이하 인존)의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인존 H9 II(INZONE H9 II) 프나틱 에디션(Fnatic Edition)’과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 (INZONE E9)의 신규 컬러 ‘인존 E9 글래스 퍼플(Glass Purple)’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니는 인존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이밍 환경을 꾸미고자 하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규 컬러 에디션을 선보였다.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은 유럽 e스포츠 팀 프나틱의 상징적인 컬러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렌지 컬러를 적용한 이어컵 하우징과 윈드스크린은 블랙 컬러의 이어패드와 대비를 이루며 강렬하면서도 비비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프나틱 에디션 출시로 기존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이어 총 세 가지 컬러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449,000원이다. 인존 E9는 인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글래스 퍼플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글래스 퍼플은 보라색의 글래스 소재로 마감해 내부 구조가 은은하게 비치는 개성을 살렸다. 블랙, 화이트, 글래스 퍼플까지 세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INZONE Buds Glass Purple)과 함께 통일감 있는 글래스 퍼플 라인업을 완성했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99,000원이다. 한편,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과 인존 E9은 세계적인 e스포츠 팀 프나틱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프나틱의 풍부한 게임 노하우와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 소니의 오디오 기술을 바탕으로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등 경쟁 중심의 게임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컬러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INZONE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 더욱 만족스러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과 인존 E9 글래스 퍼플 컬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인존 H9 II는 소니의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에 적용된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설계돼 정밀하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재현한다. 멀리서 들리는 적의 발소리부터 묵직한 저음까지 선명하게 전달하며, FPS 게임에 최적화된 이퀄라이저 프리셋을 통해 게임 중 주요 사운드를 더욱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듀얼 노이즈 센서가 PC 팬 소음 등 외부 소음을 차단해 게임 몰입도를 높이며, 필요에 따라 주변 사운드 모드를 활성화하면 알림음이나 대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약 26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플레이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최대 30시간[1]의 배터리 수명을 갖춰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존 E9은 소니 최초로 완전 밀폐형 구조를 적용한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이다. 여기에 차음 성능을 강화한 이어팁을 더해 토너먼트 현장의 관중 소음은 물론 일상 속 주변 소음을 차단해 게임 사운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귀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인 설계와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크기의 하이브리드 이어팁을 제공해 귀에 맞는 사이즈를 착용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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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와 ASUS 메인보드 등 다양한 IT 하드웨어를 국내에 공급하는 전문 유통기업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이 글로벌 메모리 및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의 서버용 메모리 제품군인 ‘Kingston Server Premier’를 국내에 출시하고 기업용 서버 및 데이터센터 메모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코잇은 기존 IT 하드웨어 유통 사업에서 축적한 제품 공급 및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서버, 데이터센터, 기업용 워크스테이션 등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 필요한 메모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데이터 집약적인 IT 환경이 확대되면서 기업용 서버의 메모리 용량과 성능뿐 아니라 장시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킹스톤 Server Premier는 기업용 서버와 데이터센터 환경을 위해 설계된 메모리 제품군이다. 서버급 DRAM과 품질 검증 절차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며, 인텔 및 AMD 서버 플랫폼과 주요 시스템·메인보드 환경에서의 호환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또한 고정 BOM(Bill of Materials, 자재명세서) 관리 정책을 적용해 주요 부품 구성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통합(SI) 사업자와 기업 고객은 반복적인 시스템 구성 및 검증 과정에서 부품 변경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제품군은 DDR5와 DDR4 기반 ECC 메모리로 구성되며,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라 Registered DIMM(RDIMM), Unbuffered DIMM(UDIMM) 등 적합한 폼팩터를 선택할 수 있다. 세부 속도·용량 및 지원 여부는 제품 모델과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 코잇은 국내 서버 구축 업체, 시스템 통합(SI) 기업 및 기업용 IT 인프라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제품 선택과 공급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코잇 관계자는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기업용 IT 인프라 시장이 확대되면서 고성능뿐 아니라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서버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킹스톤 Server Premier를 통해 국내 고객에게 검증된 서버용 메모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기업용 메모리 시장에서 코잇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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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GS홈쇼핑 ‘소유진쇼’서 신제품 ‘에코 팬 큐브 히터’ 첫 공개… 신규 컬러 2종 선보여 누적 판매액 260억 원 돌파한 신일 스테디셀러… 저전력 설계·10초 이내 빠른 발열 성능 구현 자동 온도조절부터 스탠드·테이블 겸용 2-in-1 구조까지, 사용 환경에 맞춘 편의성 강화 신일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GS홈쇼핑 ‘소유진쇼’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빠른 발열, 공간 활용성을 두루 갖춰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제품이다.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액 260억 원을 돌파하며 신일의 대표적인 겨울철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 뉴 에디션은 기존 제품의 실용적인 기능은 유지하면서 퓨어 화이트와 샌드 등 새로운 컬러 2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변 온도에 맞춰 난방 강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기능도 갖췄다.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난방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좌우 최대 70도 자동회전 기능을 더해 온기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넓은 범위로 전달되도록 했다. 공간과 사용 목적에 따라 형태를 바꿔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본체는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전환 가능한 2-in-1 구조로 설계해 거실과 침실 등 실내 공간은 물론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용 보관가방도 함께 제공해 이동과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안전성과 저소음 설계에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인체감지 센서와 전도 안전장치, 온도퓨즈 등을 포함한 6중 안전장치를 적용했으며, 제품 전면 30cm 이내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 또한 히터 2단과 회전 기능을 함께 작동해도 소음이 약 32.2dB 수준으로, 조용한 실내 환경을 유지 가능하다. 1시간 단위로 최대 10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도 갖춰 취침 전이나 외출 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일 관계자는 “난방가전을 선택할 때는 따뜻함은 물론 전기요금 부담과 공간 활용성, 안전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다”라며, “이번 뉴 에디션 ‘에코 팬 큐브 히터’는 기존 제품의 실용성에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더해 차별화를 꾀한 제품으로,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새로운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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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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