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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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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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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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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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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링] HYTE Y50 RGB 피치 블랙 [써보니] 진화한 어항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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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에이서 아스파이어 고 14(AG14-I71M-55EA) [써보니] 가격과 황용성까지 최상의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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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탑재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니트로 70’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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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전핫딜] [11번가] AMD 신한) AMD 9850X3D RTX5080 16GB+32GB+1TB… (4,199,070원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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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웃고 넘겼던 김정은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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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킹스톤 서버용 메모리 ‘Server Premi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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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핫딜] [네이버스토어] 10/26 넾다세일 선착순 쿠폰 및 0원 럭키드로우 응모 (무료 / 배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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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축소·PCIe 5.0 x8·전원 커넥터 위치 변경 ASUS가 Dual GeForce RTX 5060 Ti EVO 16G를 별도 발표 없이 조용히 추가했다. 기존 Dual RTX 5060 Ti 16G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히트싱크 구조와 커넥터 배치 등에서 여러 변화가 적용된 새로운 EVO 버전이다. 외형은 동일한 듀얼 팬 구성과 Axial-tech 팬을 유지하지만, 내부 쿨링 구조는 달라졌다.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구성은 유지되지만, 기존 모델과 달리 히트파이프가 측면에서 보이지 않는다. 히트싱크 핀은 세로 방향으로 배치됐고, 전체 구조가 더 컴팩트해졌다. 가장 큰 변화는 두께다. 기존 2.5슬롯 설계에서 2.1슬롯으로 줄어들면서, 두께는 약 12mm 감소했다. 길이도 기존보다 약 4mm 짧아졌다. 이로 인해 소형 폼팩터 시스템에 더 적합한 그래픽카드가 됐다. 클럭과 성능 사양은 기존과 동일하다. OC 모드 기준 부스트 클럭은 2602MHz로 유지되며, GPU 자체 사양 변화는 없다. 성능 차이를 기대할 만한 요소는 없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원 커넥터 위치가 눈에 띈다. 8핀 전원 커넥터가 카드 왼쪽, 즉 I/O 브래킷 쪽으로 이동했다. 대부분 제조사가 반대쪽 끝에 전원 커넥터를 배치하는 것과 달리, 다소 이례적인 구성이다. 또한 기존 Non-EVO 모델에 적용됐던 ASUS GPU Guard가 제거됐다. PCB 모서리를 보강해 균열을 방지하는 역할을 했지만, EVO 모델에서는 빠졌다. 듀얼 BIOS 스위치 역시 제공되지 않는다. PCIe 인터페이스도 변경됐다. EVO 모델은 PCIe 5.0 x8 커넥터를 사용한다. 이는 기가바이트 RTX 5060 Ti 16G 윈드포스 모델과 유사한 구성이다. 커넥터 길이가 짧아 기계적 안정성 측면에서는 선호도가 낮을 수 있지만, 전기적 대역폭 측면에서 성능 저하는 없다. RTX 5060 Ti는 내부적으로 PCIe x8 인터페이스까지만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어, x16 슬롯을 쓰는 모델과 실제 성능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대부분 제조사가 x16 커넥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호환성과 물리적 안정성 때문이다. 종합하면 Dual RTX 5060 Ti EVO 16G는 성능 변화 없이 더 얇고 짧은 설계, 전원 커넥터 위치 변경, PCIe 5.0 x8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변형 모델이다. ASUS는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조상 소형 PC와 컴팩트 시스템을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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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예고한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업데이트는 15일 시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카카오는 이달 중 순차 적용 방침은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은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9월 도입된 격자형 피드 방식에 대한 이용자 불편을 반영해, 기존 세로형 친구 목록 구조를 선택형 옵션으로 다시 제공하는 내용이 골자다.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이달부터 순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예고한 바 있으며, IT 업계 일각에선 이르면 15일부터 일부 단말기에 적용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날 카카오는 업데이트 적용 계획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실제 반영 시점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관계자는 "12월 중 친구탭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나,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이번 친구탭 구조 변경 외에도 이달 중 추가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함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적용 일정이나 포함 기능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카카오톡 앱 내 공지나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361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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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2026년 봄 목표… RAM 가격이 발표 지연 변수 하프라이프 3가 스팀 머신의 출시 타이틀로 준비되고 있으며, 밸브가 2026년 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PC 메모리 가격 급등이 하드웨어 가격 산정에 영향을 주면서, 공식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내용은 Insider Gaming 소속 마이크 스트로가 팟캐스트 Insider Gaming Weekly에서 언급한 것이다. 그는 제보자를 통해 하프라이프 3가 여전히 스팀 머신과 함께 출시될 계획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더 게임 어워드 2025가 끝났음에도 하프라이프 3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동안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았던 만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감이 컸다. 그러나 스트로는 상황이 완전히 틀어진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밸브는 현재 스팀 머신 가격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그 이유는 PC 업계 전반을 강타한 RAM 가격 급등 때문이다. 메모리 가격이 작년 10월 대비 2배, 3배, 많게는 5배까지 오른 상황에서, 하드웨어 원가를 계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프라이프 3는 스팀 머신의 핵심 런치 타이틀로 기획된 만큼, 하드웨어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게임 발표도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설명이다. 원래 내부적으로 공유된 목표 시점은 스팀 머신과 하프라이프 3 모두 2026년 봄이었다. 마이크 스트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출시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도 언급했다. 제보자조차 해당 날짜에 확신을 갖지 못했고, 실제로 예고했던 날짜는 이미 지나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하프라이프 3와 관련해 기자와 크리에이터가 들었던 모든 날짜가 하나같이 빗나갔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프라이프 3가 스팀 머신 출시 타이틀이라는 점에 강한 확신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보자는 과거에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온 인물들이며, 일회성 제보자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장 큰 변수는 스팀 머신의 가격이다. 밸브는 이미 스팀 머신을 콘솔처럼 보조금 방식으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처럼 하드웨어에서 손해를 보고 게임과 액세서리 판매로 이를 보전하는 전략을 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RAM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스팀 머신의 초기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이는 출시 초반 시장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밸브가 차라리 발표와 출시를 늦추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스트로는 하프라이프 3의 존재 자체를 의심할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문제는 언제 등장할 것인가에 관한 시점이며, 모든 정황은 여전히 2026년 봄을 가리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하드웨어 일정이 조정될 경우, 하프라이프 3 역시 함께 밀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하프라이프 3는 수년간 게임 업계 최대의 미확인 프로젝트로 남아 있었던 만큼, 실제 발표 시점과 출시 방식이 어떻게 정리될지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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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플래그십 16GB 전환에 제동 불가피 전 세계적인 DRAM 공급난이 장기화되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사실상 몇 년 전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업계는 향후 출시할 스마트폰의 사양을 전반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보급형 모델의 경우 다시 4GB 램을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DRAM 부족은 가격 상승을 이끌면서, 급기야 제품 출시 전략에 영향을 주는 수준으로 악화되는 상황. 이에 따라 중급형 스마트폰에서 흔히 제공되던 12GB 램 구성은 점점 사라지고, 기본 모델 기준으로 8GB 또는 6GB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역시 16GB 램 채택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은 메모리 제조사의 전략 변화에서도 목격된다. 삼성전자 등 주요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DDR5 생산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일부 고부가 메모리 생산 비중을 조정하고 있다. 한때 최고 사양 스마트폰에서 24GB 램까지 제공되던 흐름도 당분간은 보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시장 조사 기관 트렌드포스는 현재 DRAM 부족 상황이 최소 2027년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보급형 스마트폰은 4GB 램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며, 소비자는 동일한 사용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가격대의 모델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저가형 모델의 영향력은 과소평가하기 어렵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삼성 갤럭시 A16 5G는 가장 많이 판매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다. 해당 모델은 8GB 램을 탑재하고 있어, 향후 사양이 낮아질 경우 소비자 체감 변화는 더욱 클 수 있다. 중간 가격대 모델 역시 영향을 받는다. 기존에는 12GB 램이 흔했지만, 앞으로는 6GB에서 8GB 수준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스마트폰 사양이 3~4년 전 수준으로 후퇴하는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긍정적인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제조사가 메모리 용량을 줄이는 대신, 구글에 안드로이드 최적화를 더욱 강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이 iOS를 비교적 적은 램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해온 사례처럼,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하드웨어 한계를 보완하자는 흐름이다. 그럼에도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메모리 용량이 여전히 중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장기적으로 20GB 램이 일반적인 사양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바 있다. 때문에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애플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램이 아닌 플래시 저장소에 보관하는 방식을 연구 중이며, 삼성 역시 생성형 AI에 최적화된 새로운 UFS 저장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DRAM 공급난이 단기간에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사양 타협이라는 선택을 이어갈 경우,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판매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의 현실화는 불가피하다. press@weeklypost.kr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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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삼성 미국 반도체 공장에 개인 사무실 마련 테슬라, 칩 제조를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린다 일론 머스크가 삼성전자의 미국 반도체 공장에 개인 사무실을 두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테슬라가 반도체를 단순한 부품이 아닌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위치한 파운드리 공장 내에 머스크를 위한 전용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이 공간을 통해 테슬라 맞춤형 실리콘 생산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제조 과정에서의 피드백 속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는 이미 자체 칩의 대량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삼성과 TSMC를 모두 공급망에 포함시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인텔의 파운드리 서비스 활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머스크는 과거 테슬라의 반도체 전략과 관련해 연간 1000억 개에서 2000억 개의 칩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이른바 ‘테라팹’ 구상을 언급한 바 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최근 테일러 공장을 방문해 머스크와 직접 만나 AI5와 차세대 AI6 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고객 관계를 넘어, 차세대 테슬라 AI 칩을 둘러싼 전략적 협력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이번 소식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머스크가 공장 내에 상주 공간을 두고 생산 라인을 직접 챙기겠다는 점이다. 머스크는 그동안 테슬라와 스페이스X 전반에 걸쳐 세부 사항까지 깊이 관여하는 경영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반도체 제조 역시 예외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은 테슬라의 미국 내 최대 파트너로, 양사는 총 165억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해 테슬라에 포괄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머스크는 파운드리 파트너만으로는 테슬라가 예상하는 칩 수요를 장기적으로 충족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특히 TSMC에 대한 의존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인식도 깔려 있다. 머스크는 미국 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통제 가능한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으며, 스스로를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산업 재편의 일부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테슬라의 자체 실리콘 프로젝트는 리비안 등 경쟁 전기차 업체들이 빠르게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머스크는 AI5와 AI6 칩이 엔비디아를 포함한 기존 AI 칩들과는 다른 영역에 속해 있다고 주장하며, 성능뿐 아니라 규모와 통합 측면에서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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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신작 두 편 공개… 1996년작 재해석은 2026년, 완전 신작은 2027년 크리스털 다이내믹스가 툼 레이더 시리즈의 두 가지 신작을 공식 발표했다. 하나는 라라 크로프트의 첫 등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Tomb Raider: Legacy of Atlantis이며, 다른 하나는 시리즈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예고된 완전 신작 Tomb Raider: Catalyst다. Legacy of Atlantis는 1996년 발매된 첫 번째 툼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 출시 30주년에 맞춰 2026년 발매를 목표로 한다. 개발은 크리스털 다이내믹스와 Shadow Warrior, Evil West로 알려진 Flying Wild Hog가 공동으로 맡았다. 스팀 페이지에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라라 크로프트가 되어 페루의 정글, 그리스의 고대 유적, 이집트 사막, 신화에 둘러싸인 지중해의 미스터리한 섬 등 시간 속에 잊힌 장소들을 탐험하게 된다. 위험한 지형을 넘고 치명적인 함정을 해결하며, 막대한 힘을 지닌 유물 사이언의 파편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비주얼과 현대적인 게임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라라 크로프트 데뷔작이 지녔던 분위기와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됐다. 한편 크리스털 다이내믹스는 완전히 새로운 작품 Tomb Raider: Catalyst도 함께 공개했다. 개발진은 작품을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툼 레이더라고 설명했으며, 출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Catalyst는 신화적인 대재앙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고대의 비밀과 수호자들이 깨어난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무대는 인도 북부 지역이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보물 사냥꾼들 사이에서 라라 크로프트는 진실을 파헤치고, 힘을 악용하려는 세력들을 막아야 한다. 고대 세계와 현대가 충돌하는 가운데, 라라는 적과 아군 사이에서 누구를 믿을지 선택해야 하며, 미래를 뒤바꿀 수 있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Catalyst 역시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하나로 이어진 광대한 오픈 환경을 제공한다. 산맥과 사막, 밀림, 신비로운 유적이 끊김 없이 연결된 세계에서 탐험이 이뤄지고, 라라 특유의 곡예 액션과 퍼즐 중심의 무덤 탐험이 한층 강화된다. 장비 커스터마이징과 환경 활용 요소도 주요 특징으로 언급됐다. 두 작품 모두 라라 크로프트의 성우와 배우로 알릭스 윌턴 리건이 다시 참여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아마존에서 제작 중인 툼 레이더 TV 시리즈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크리스털 다이내믹스는 시리즈의 출발점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툼 레이더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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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Arc B770에 기대하는 게이머들 반갑다” 그래서 출시가 언제인가? Intel이 차세대 그래픽카드 Arc B770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나 실제 출시 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 Intel은 최근 한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Arc B770을 직접 거론하며 “B770에 기대하고 있다니 기쁘다”고 밝혔다. Intel은 “Arc B770, Panther Lake, Nova Lake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이 반갑다”며 “게이밍과 성능의 미래가 매우 흥미로워 보인다”고 답했다. 해당 발언이 공식 발표로 보기는 어렵다. Arc B770이 실제로 언제 출시될지, 혹은 출시 자체가 확정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언급이 없다. 다만 Intel이 해당 GPU 계획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Arc B770은 이미 여러 차례 유출을 통해 존재가 드러난 상태다. 최근에는 Xe2 기반 대형 다이인 BMG-G31이 Intel VTune Profile Software 지원 목록에 추가됐고, NBD 배송 문서를 통해 TDP 300W 사양도 확인됐다. 이로 인해 BMG-G31이 실존하며, 소비자용과 프로용 제품군 모두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ntel의 행보는 의문을 낳고 있다. Arc B580과 B570을 출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Battlemage 세대의 디스크리트 GPU는 아직 단 하나도 출시되지 않았다. 그 사이 NVIDIA와 AMD는 여러 신제품을 내놓으며 중급형 GPU 시장 경쟁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었다. Arc B770이 존재한다는 정황은 계속 쌓이고 있지만, Intel이 출시 일정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는 이유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Intel이 출시를 지나치게 미루고 있다는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CES 2026에서 Arc B770이 공개되거나 최소한 티저 형태로 등장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다만 중급형 GPU 시장은 이미 경쟁이 포화 상태에 가까운 만큼, 출시가 더 늦어질 경우 Intel이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Arc B580의 시장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Arc B770은 Intel에게 Xe3 세대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게이머들의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제 제품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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