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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싱글에서 듀얼까지 모니터 숫자에 맞춰 조명을 다시 설계하다. 어두운 방에서 모니터만 켜놓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개발자. 영화에서 흔히 접하는 모습이다. 주변을 어둡게 하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줄어 화면에 몰입하기 좋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나 작업이 길어지면 눈이 침침하거나 화면의 밝기가 유난히 거슬리는 순간도 찾아온다. 원인을 조명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밝은 화면과 어두운 주변의 차이가 눈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 형광등을 켜면 불편은 줄어들겠지만 방 전체가 환해진다. 필요한 곳만 밝히려고 스탠드를 가져오면 이번에는 화면에 비친 반사광이 신경 쓰인다. 조명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며 빛을 피하다 보면 편하게 잡아놓은 작업 환경까지 흐트러진다. 모니터 전용 조명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화면과 눈으로 향하는 빛을 억제하고, 키보드와 문서가 놓인 작업 공간만 밝히는 형태로 개발됐다. 벤큐는 개발 초기인 지난 2015년,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13명을 직접 찾아가 사용 환경을 조사했다. 모니터와 조명을 어디에 놓는지, 화면과 종이 문서를 어떻게 오가며 작업하는지, 기존 조명에서 어떤 불편을 겪는지를 살폈다. 좁은 조명 범위와 화면 반사, 화면과 주변의 큰 밝기 차이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았다. 스탠드 설치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한계를 드러냈다. 화면 쪽으로 조명을 돌리면 반사가 생기고, 사용자 쪽으로 돌리면 광원이 눈에 거슬렸다. 이미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은 피하면서 그 앞의 작업 공간으로 정교하게 빛을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해진 이유다. 벤큐는 프로젝터에서 축적한 광학 기술을 활용해 빛의 방향과 분포를 제어했다. 작은 기기에서 큰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다뤘던 광학 시뮬레이션과 반사판 설계 기술을 조명에 적용한 것이다. 8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 사업부 총괄 이사는 자체 조명 연구소에서 시제품 제작과 측정을 반복하고, 대학과 협력해 빛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화면을 비켜 책상 앞쪽으로 빛을 보내는 비대칭 광학 설계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조명을 모니터 위에 배치하면서 일반 스탠드의 받침이 차지하던 공간도 확보했다. 화면 반사를 줄이고 주변에 고른 빛을 제공해야 한다는 근거는 관련 연구에서도 확인된다. 2019년 발표된 시각 작업 실험에서는 눈부심이 있는 환경에서 피로 설문 점수가 높았고, 어둡거나 보조 조명이 불균일한 환경에서는 작업 성능이 저하됐다. 균일한 보조 조명에서는 피로 설문 점수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벤큐 제품을 직접 검증한 연구는 아니지만, 화면 밝기와 함께 주변 조명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뒷받침한다. 벤큐는 2017년 첫 스크린바를 출시한 뒤 조작용 다이얼과 후면 조명, 넓은 조광 범위 등을 개선했다. 회사가 밝힌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150만 대 이상이다. 다만 싱글 모니터를 기준으로 개발한 조명이 오늘날의 멀티 모니터 환경은 대응하지 못함이 결정적인 한계다. 가령 모니터 두 대를 함께 쓰거나 카메라와 마이크가 화면 상단에 배치된 아이맥을 사용하는 경우다. 듀얼 모니터는 화면 수뿐 아니라 배치 방식도 달라진다. 두 대를 나란히 놓기도 하지만 보조 모니터를 안쪽으로 꺾거나 피벗으로 세워 쓰기도 한다. 화면 사이의 각도와 높이가 달라지면 조명에서 작업 공간까지의 거리와 빛이 떨어지는 위치도 달라진다. 메인 모니터를 기준으로 설치한 조명이 보조 화면에 반사되거나, 옆에 펼쳐놓은 문서까지 충분히 밝히지 못할 수 있다. 모니터마다 조명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두 광원의 위치와 밝기를 함께 맞춰야 한다. 실제 아스테크니카 사용자 포럼에서도 듀얼 모니터에 조명이 하나면 충분한지, 두 개가 필요한지를 두고 의견이 오갔다. 고른 밝기를 확보하기 위해 두 개를 설치한 사용자도 있었고, 하나만 사용해도 밝게 느낀다는 사용자도 있었다. 개별 경험에서 나온 의견이지만, 모니터 개수에 맞춰 조명을 늘리기보다 사용 환경에 필요한 범위와 밝기를 맞추려는 요구에 무게가 실렸다. 벤큐코리아 이상현 마케팅팀장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데이터·금융 분석가처럼 여러 화면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용자를 살폈다고 설명했다. 화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고, 자료를 함께 펼쳐놓을 공간도 필요한 집단이다. 벤큐는 스크린바 맥스를 개발하면서 넓은 조명 범위와 함께 서로 다른 모니터 높이와 각도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덕분에 설치 방식부터 기존 스크린바와 다르다. 모니터 위에 직접 거는 대신 책상에 지지대를 고정하고 그 위에 조명을 배치한다. 높이는 약 55cm·64cm·72cm 세 단계로 조절하며, 슬라이딩 레일을 이용해 앞뒤로 최대 10cm 움직일 수 있다. 모니터를 나란히 놓거나 한쪽을 세로로 세운 상태에서 조명 위치를 맞춰야 한다. 기본 클램프는 최대 6cm 두께의 책상에 설치하며, 클램프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는 별도 데스크 베이스를 제공한다. 아무렇게나 설치해도 곤란하다. 모니터에서 분리한 조명은 화면보다 약 5cm 앞에 배치해야 한다. 단, 해당 위치에 설치했을 때에는 빛이 수직으로 내리기에 화면 아래쪽과 작업 공간 사이에 어두운 구간이 남을 수 있다. 벤큐는 ASYM-TriZone Light 광학 시스템으로 빛의 진행 방향과 분포를 조정하고 36도 차광각 설계를 적용했다. 높아진 위치에서 넓은 공간을 비추면서도 화면 반사와 사용자 눈으로 들어오는 직접광을 줄이려는 설계다. 조명이 수용하는 작업 범위는 최대 135cm이며, 중앙부 최대 조도는 1400lx다. 두 화면 앞에 놓인 키보드와 마우스부터 옆에 펼쳐놓은 문서까지 하나의 조명으로 밝힐 수 있다. 전면과 후면 조명은 밝기를 각각 100단계로 조절하고, 색온도는 2700K부터 6000K까지 25K 단위로 설정한다. 주변 밝기를 감지하는 자동 모드는 작업면 조도를 700lx에 맞추며, 스크린 리딩 모드는 700lx와 4000K를 권장한다. 만약 작업 공간을 밝힌 뒤에 화면 뒤쪽이 어둡게 남는다면 후면 조명을 활용할 수 있다. 벽에 빛을 보내 모니터와 배경의 밝기 차이를 줄이는 용도다. 이상현 팀장은 모니터 뒤가 벽인 환경과 맞은편에 동료가 앉는 사무실에서는 적합한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면에 사람이 있는 환경이라면 후면 조명이 없는 스크린바 프로가 적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싱글 모니터 환경이라도 아이맥에서는 따져야할 부분이 있다. 작업 공간을 충분히 밝히더라도 거치부가 상단 카메라를 가리거나 본체와 어울리지 않으면 사용자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상현 팀장은 XDA Developers에 게재된 스크린바 헤일로2 관련 피드백을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했다. 조명 성능과 별개로 아이맥과의 디자인 부조화와 카메라 간섭이 지적됐다는 내용이다. 아이스크린바는 아이맥의 구조를 반영해 클램프 대신 마그네틱 거치 방식을 채택했다. 상단 카메라와 마이크 홀을 피하도록 설계했고, 후면에는 마그네틱 케이블 오거나이저를 마련했다. 케이블을 정리하면서 애플 로고도 가리지 않도록 했다.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 CNC 가공한 유니바디에 아노다이징 마감을 적용하고, 상단에는 글래스 터치 패널을로 마무리했다. 아이맥과의 일체감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취향까지 감안한 결과물이다.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 거치 방식에 더해 렌즈 주변으로 들어오는 빛도 제어한다. 화상회의 모드를 활성화하면 중앙부 조명을 줄이고 양옆 영역을 밝혀 카메라 플레어를 억제한다. 조명을 켠 상태에서 영상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다. 화상회의를 할 때마다 조명을 끄거나 위치를 옮기는 대신 모드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조작 방식도 아이맥 안으로 옮겼다. 스크린바 헤일로2에서 사용했던 별도 무선 컨트롤러를 제외하고 macOS 전용 앱에서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하도록 했다. 프로그램별 프리셋을 지정하면 워드나 사파리에서는 업무용 설정을, 영상 감상 앱에서는 밝기를 낮춘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아이맥 전원 상태와도 연동해 작업을 시작하고 마칠 때 조명을 따로 조작하는 수고를 줄였다. 화면 앞쪽에는 ASYM-Light 비대칭 광학 설계로 빛을 보낸다. 중앙부 최대 조도는 1000lx이며, 85cm 범위에 최소 500lx, 115cm 범위에 최소 300lx를 제공한다.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은 주변 밝기를 감지해 작업면 조도를 500lx에 맞춘다. 아이맥의 외형과 기능을 유지하도록 거치·제어 방식을 바꾸면서 스크린바의 기본적인 광학 성능을 계승했다. 사용자 감지 기능에는 실제 사용 중 전달된 의견을 반영했다. 이상현 팀장은 지난해 스크린바 헤일로2 행사에서 창문을 열면 사람이 없어도 조명이 켜지는 경우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존 초음파 감지 방식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아이스크린바와 스크린바 맥스에는 24GHz 레이더 센서를 적용했다.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꺼지고 돌아오면 켜지는 기능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작동을 줄이도록 했다. 벤큐가 사용자를 세분화한 이유도 이러한 차이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이상현 팀장은 아이맥 전용 제품처럼 소비자 범위를 한정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프로그래머와 사진가, 디자이너, 맥 사용자에 맞춰 모니터를 개발해 온 사례를 들었다. 사용자의 작업 방식과 습관을 이해해야 범용 제품에서 해결하지 못한 불편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듀얼 모니터에서는 광원의 높이와 거리, 빛의 분포를 바꿨고 아이맥에서는 거치 구조와 카메라 주변의 빛, 조작 방식을 다시 설계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스크린바 맥스 42만9000원, 아이스크린바 26만9000원이다. 스크린바 맥스와 실버 색상 아이스크린바는 9월 9일부터 판매하며, 아이스크린바 그린·블루 색상은 11월경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상현 팀장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매일 오랜 시간 사용하는 조명인 만큼 자신의 사용 환경에 필요한 빛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니터 전용 조명은 화면 반사를 피해 스탠드를 옮기던 불편에서 출발했다. 이제는 싱글과 듀얼, 아이맥처럼 모니터 수와 구조에 따라 필요한 조명도 달라졌다. 벤큐는 사용자가 익숙한 화면 배치와 작업 방식을 유지하도록 조명의 거리와 각도, 설치 구조를 바꿨다. 더 밝은 조명을 추가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하는 모니터와 작업 환경에 맞는 빛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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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텐트를 고를 때 늘 고민되는 게 있습니다. 무게를 줄이면 공간이 아쉽고, 공간을 넓히면 배낭이 무거워진다는 점이죠. 어썸홀리데이 테라패스 3P는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꽤 매력적인 균형을 보여주는 텐트였습니다. 약 2.04kg이라는 가벼운 무게에 넉넉한 이너텐트와 전실까지 갖춘 터널형 모델입니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가볍다” 3P급 텐트에 전실까지 포함된 구성을 생각하면 약 2.04kg의 무게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수납 크기도 약 42 × 20 × 20cm라 배낭에 패킹했을 때 크게 부담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2인이 장비를 나눠 들 수 있다면 무게 부담은 더욱 줄어듭니다. 혼자 사용할 때도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백패커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합니다. 설치 후에는 전실의 존재감이 확실하다 전체 크기는 420 × 185 × 120cm로, 설치하고 나면 길게 뻗은 터널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역시 전실입니다. 배낭이나 신발처럼 이너텐트 안에 들여놓기 부담스러운 장비를 보관하기 좋고, 비가 내릴 때도 장비를 정리하거나 잠시 머물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취침만을 위한 작은 텐트보다 머무는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텐트에 가깝습니다. 2명이 사용하기에 여유로운 이너 공간 이너텐트 크기는 225 × 165 × 110cm입니다. 두 사람이 매트와 침낭을 펼치고 사용하기에 비교적 여유가 있으며, 혼자 사용하면 장비까지 내부에 두고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높이가 아주 높은 텐트는 아니지만 누워서 쉬거나 앉아서 장비를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무게를 생각하면 공간 활용도가 꽤 좋은 편입니다. 얇지만 본격적인 경량 소재 구성 플라이에는 10D 나일론 립스탑 원단과 양면 실리콘 코팅이 적용됐습니다. 이너텐트 바닥은 15D 나일론 립스탑 소재에 3,000mm 내수압 사양을 갖췄습니다. 원단이 얇은 만큼 설치하거나 철수할 때 날카로운 돌이나 나뭇가지에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신 경량 텐트다운 작은 수납 부피와 가벼운 무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폴은 DAC FeatherLite NFL 9.3mm 제품 3개를 사용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함께 터널형 텐트의 형태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구성입니다. 설치 장소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테라패스 3P는 팩다운을 통해 형태를 잡는 비자립식 텐트입니다. 자립식 돔 텐트처럼 폴만 연결한다고 설치가 끝나는 방식은 아닙니다. 전체 길이도 약 420cm라 데크나 면적이 작은 사이트에서는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이라인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넓고 팩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는 구조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몇 차례 연습하면 터널형 텐트 특유의 넓은 공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테라패스 3P는 무조건 가볍고 작은 텐트를 원하는 사람보다는, 무게를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생활 공간까지 확보하고 싶은 백패커에게 잘 맞는 제품입니다. 약 2.04kg의 무게, 여유로운 2인용 이너 공간,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더욱 유용한 넓은 전실이 이 텐트의 확실한 장점입니다. 반면 비자립식 구조와 긴 설치 면적은 구매 전에 꼭 고려해야 합니다. 설치할 수 있는 장소만 충분하다면 듀오 백패킹은 물론, 넓고 쾌적한 솔로 캠핑용 텐트로도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한 줄 평: 전실의 여유는 포기하지 않으면서 배낭의 부담은 줄인 경량 터널 텐트.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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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과장된 세계, 그 안에 비친 인간 극단 불의 연극 <모기 전쟁>이 오는 2026년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2024년 초연된 <모기 전쟁>은 약 2년간의 재정비와 각색을 거쳐 작품의 구조와 인물, 주제를 새롭게 다듬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모기 전쟁>은 2024년 처음 관객에게 선보인 뒤 다시 각색 과정을 거쳤다. 이번 공연은 초연을 그대로 반복하는 재공연이 아니라 작품이 던지는 질문과 등장인물들의 관계, 전체적인 극의 흐름을 다시 점검해 새롭게 구성한 재연이다. 줄거리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세 마리의 모기가 커튼에 달라붙어있다. 어느 정도 살아 온 후기. 아직은 어린 강기. 너무나도 어린 정기. 모기들은 다음을 위해 피를 빨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시끄러운 파리와 교활한 개미, 도도한 거미는 이들을 방해한다. 그렇지만 모기들은... 연극 <모기 전쟁>은 인간 사회를 작은 곤충들의 세계로 옮긴 우화극이다. 작품에서 모기가 원하는 ‘피’는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먹이를 넘어선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삶의 목적이자 욕망이며,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좇아야 하는 무엇으로 확장된다. 파리와 개미, 거미 역시 단순한 방해자로 등장하지 않는다. 각 인물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무엇이 올바른 삶인가를 주장한다. 안정과 현실을 이야기하는 소리, 물질과 소유를 앞세우는 소리, 이미 존재하는 가치와 질서를 따르도록 요구하는 소리가 세 모기를 둘러싼다. 작품은 이들의 충돌을 통해 ‘인간이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건넨다. 특히 개인의 가치가 돈과 소유, 사회적 기준에 의해 쉽게 평가되는 현대 사회에서 한 사람이 타인의 기준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연극 <모기 전쟁>의 또 다른 특징은 인간 사회를 미시적인 곤충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무대 위에서 인간에게는 사소하게 보이는 공간과 사건이 모기들에게는 거대한 세계와 생존의 문제가 된다. 여기에 시끄러운 파리, 교활한 개미, 도도한 거미가 등장하며 현실보다 한층 과장된 우화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작품은 이러한 과장을 통해 인간 사회의 욕망과 관계, 물질에 대한 집착과 관습의 힘을 낯설게 바라보게 한다. 관객은 곤충들의 충돌을 바라보다 어느 순간 그들의 세계가 인간의 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연극 <모기 전쟁>은 공동창작, 예술감독 전기광, 연출 김 산, 조명 맹봉학, 의상 전서진, 무대 한동현, 소품 황도석, 홍보 문상원, 조연출 오서란/김현정, 기획 채주원 등이 참여하고, 출연 배우로는 정근정, 허라겸, 고해솔, 안호주, 박준일, 김수정, 황정후, 이 강, 이승재, 김현주 강민서 등 극단 불의 푸르른 잎들이 두 손을 맞대고 호흡을 나눈다. 연극 <모기 전쟁>은 결국 하나의 정답을 말하는 작품이 아니다. 살아남는 것이 중요한지, 안전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지,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한지, 사회가 만들어놓은 질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한지 작품 속 인물들의 대답은 서로 다르다. 모기와 파리, 개미, 거미가 살아가는 기묘하고도 낯익은 세계를 무대 위에 펼쳐내지만, 그 한가운데에서 세 마리 모기가 자신의 답을 찾아간다. “타인이 정해놓은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2026년 연극 <모기 전쟁>은 작은 모기들의 생존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이 질문을 던진다. 극단 불 공연 현황 2018 빗소리 몽환도 2019 괜찮아요, 단말마 2020 WHY? 2021 제 1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공공공공, 대나무꽃, 무제 2021 2022 제 2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향인, 도야지 꿈 2023 제 3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아주 간단한 이야기, 엔트로피 2024 제 4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엔트로피, 모기전쟁, A Very Simple Story 2025 제 5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빗소리 몽환도, 공공공공, 심플 스토리 2026 제 6회 창작 단막극 축제 뿔난이들, 심플 스토리 <모기 전쟁> 연극 티켓은 2026년 9월 26일까지 NOL티켓과 대학로티켓닷컴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연극이나 극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단 불의 블로그와 극단 불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ater.bull/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ater.bull/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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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이노스(http://innostv.com)’가 작업 효율성과 게이밍 몰입감을 극대화한 49인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신제품을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놓은 것과 같은 32:9 비율의 5120x1440 DQHD 해상도를 지원해 멀티태스킹과 전문가용 작업 환경에서 탁월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광시야각과 뛰어난 명암비를 제공하는 VA 패널을 탑재했으며, DCI-P3 105%, sRGB 151%, AdobeRGB 102%의 광색역 지원으로 실물에 가까운 풍부하고 정확한 색감을 구현한다. 특히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스펙이 대거 탑재되었다. 160Hz의 고주사율과 1ms(OD)의 빠른 응답 속도를 통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이나 액션 영화 시청 시 끊김이나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아울러 500cd/㎡의 밝기 성능을 갖추어 밝고 선명한 화질을 선사한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USB-C Type 포트를 통해 최대 65W PD 충전을 지원하므로, 케이블 하나로 노트북 화면 출력과 동시에 고속 충전까지 해결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어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KVM 기능을 지원하여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만으로 두 대의 기기를 간편하게 전환,제어할수 있다. 이와 함께 화면 높낮이 조절(엘리베이션), 상하 각도 조절(틸트), 좌우 회전(스위블)이 모두 가능한 멀티스탠드를 기본 채택하여 사용자의 체형과 시선에 맞춘 편안한 자세를 완성한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49인치 커브드 모니터는 광활한 DQHD 해상도와 고주사율, 강력한 USB-C PD 기능을 모두 원했던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업무 생산성과 게이밍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노스는 (주)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로,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TV와 홈 IOT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2022년 혁신적 기술 및 다수의 특허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는 높은 해외 수출 실적으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 출시를 통해 스마트 가전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며, ‘이노스 품질의 혁신을 시작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nnos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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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 펌웨어 버전 2.00 개발… H.265 촬영 기능 개선 및 R3D NE 포커스 피킹 등 지원 예정 - 오픈 게이트, 디스퀴즈 표시 등은 내년 적용 목표. 시네마 렌즈 9종 개발로 영상 제작 환경 강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니콘의 첫 시네마 카메라 ZR의 펌웨어 버전 2.00 개발과 함께 시네마 렌즈 ‘NIKKOR Z CINEMA T1.9 VV’ 시리즈 9종 개발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Z 시네마 라인업을 중심으로 니콘이 영상 부문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펌웨어 버전 2.00은 하이엔드 영상 제작자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촬영하고 후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워크플로우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으로는 파일 용량을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높은 색보정 유연성을 제공하는 ‘Log3G10 및 RED WideGamutRGB 지원(H.265 포맷 촬영 시)’, 크리에이터의 의도와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High ISO NR(고감도 노이즈 감소) 레벨 선택 지원(H.265 Log 촬영 시)’, 보다 정밀한 초점 확인이 가능한 ‘R3D NE 포맷 촬영 중 포커스 피킹 표시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요청이 많았던 오픈 게이트 촬영, 아나모픽 렌즈용 디스퀴즈 표시 기능 등을 지원하는 새로운 펌웨어는 2027년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RED는 원격 제어 애플리케이션 RED CONTROL 및 RED CONTROL PRO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ZR의 원격 제어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니콘은 시네마 및 하이엔드 영상 제작 현장과 크리에이터에게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NIKKOR Z CINEMA T1.9 VV’ 시리즈도 함께 개발 중이다. NIKKOR Z CINEMA 50mm T1.9 VV를 포함해 총 9개의 렌즈로 구성될 이 제품들은 NIKKOR 최초로 풀프레임 센서보다 큰 V-RAPTOR [X] VV센서를 커버할 수 있는 이미지 서클을 갖췄으며, 고정밀 자동초점(AF) 메커니즘도 탑재할 계획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ZR 펌웨어 업데이트와 신규 시네마 렌즈 시리즈 개발은 니콘이 스틸 이미지를 넘어 영상 제작 영역으로 사업 축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표”라며 “앞으로도 니콘과 RED의 특별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시네마 영상 분야에서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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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버클러커 DER8AUER 공동 개발로 완성된 고성능 써멀 그리스 특수 실리콘 베이스 및 TG Spatula Pro 동봉으로 최적의 도포 편의성 제공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세계적인 오버클러커 DER8AUER와 공동 개발한 독일 써멀 그리즐리(Themal Grizzly)의 고성능 써멀 그리스 듀로넛 30g 대용량 규격을 정식 출시했다. 듀로넛은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극한의 오버클러킹 환경과 하이엔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되었다. 듀로넛은 나노 입자 크기의 알루미늄과 아연이 특수 개발된 실리콘 베이스 소재와 높은 밀도로 혼합된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발열체 표면과 쿨러 베이스 사이의 미세한 공극을 유기적으로 채워 열 저항을 낮추고, 연속적인 발열과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써멀 그리스 밀려남 현상인 펌프 아웃 효과를 최소화했다. 장기간 사용 시에도 유기 용제가 분리되거나 경화되는 현상을 방지해 초기의 우수한 냉각 Performance를 오랫동안 유지한다. 이번 듀로넛 30g 규격은 다수의 시스템을 정비하거나 오버클러킹 작업을 자주 진행하는 사용자에게 높은 작업 효율성을 선사한다. 전기 전도성이 없는 비전도성 성상을 적용하여 금속 성분 접촉에 따른 누전이나 부품 손상 위험을 차단해 CPU, GPU, 노트북 등 다양한 하드웨어 부품에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 도포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되었다. 기존 제공되던 TG Spatula와 함께, 써멀 그리스를 보다 매끄럽고 얇게 펴 바를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된 TG Spatula Pro 스패출러가 기본 구성품으로 동봉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도구 없이도 완성도 높은 도포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남은 용량은 캡 형태의 용기 구조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 및 재사용할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공식 수입 유통하는 써멀 그리즐리 전 제품에는 유통사 정품 인증 스티커와 함께 가품 유통 방지를 위한 정품 인증 카드 및 QR 코드가 기본 제공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정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린씨앤아이의 정식 사후 보증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신뢰성 높게 제공받을 수 있다. Thermal Grizzly Duronaut Pro(30g)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076006 @seorincni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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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이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라이브박스(LIVEBOX)가 9월 8일 오후 7시 35분 GS홈쇼핑을 통해 최신상 의류관리 가전 ‘V-STEAM(브이스팀) 진공스팀다리미’를 공식 론칭한다. V-STEAM 진공스팀다리미는 강력한 스팀과 진공 흡입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올인원 의류관리 가전이다. 옷감을 직접 잡아당기거나 별도의 다림판을 사용해야 했던 기존 스팀다리미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손으로도 보다 간편하게 옷을 다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S홈쇼핑 기준 최대 6190Pa의 강력한 진공압으로 옷감을 잡아주기 때문에 스팀을 분사하며 한 손으로 다림질하기 편리하다. 셔츠나 블라우스는 물론 매일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의류를 보다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2100W 고출력 설계로 약 20초 만에 빠르게 예열되며, 강력한 스팀이 패브릭 깊숙이 침투해 옷감의 구김을 효과적으로 펴준다. 스팀 분사홀은 총 9개로 구성했으며, 넓은 세라믹 열판을 적용해 한 번에 닿는 면적을 넓혀 다림질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단순히 구김을 펴는 것을 넘어 의류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시험을 통해 99.9% 살균 및 99% 탈취 효과를 확인해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의 위생적인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의류 손상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V-STEAM은 옷감 손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옷감의 손감이 손상되지 않는 점도 시험을 통해 확인해 다양한 의류를 보다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440ml 대용량 물통도 특징이다. 넉넉한 물 용량으로 사용 중 물을 자주 보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가정에서 여러 벌의 옷을 연속으로 관리할 때도 편리하다. 이번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활용도를 높여주는 ‘더블 행거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행거와 출장·여행 등 외부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휴대용 행거를 함께 구성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만 만나는 특별 혜택 9월 8일 오후 7시 35분 진행되는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방송 중에만 적용되는 특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V-STEAM 진공스팀다리미는 방송 중 16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시불 결제 시 2만원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KB국민카드 7% 할인 적용 시 최종 혜택가 138,5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무이자 할부를 원하는 고객은 최대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 월 16,900원으로 V-STEAM 진공스팀다리미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박스 관계자는 “V-STEAM은 강력한 스팀으로 구김을 펴는 것에서 나아가 진공 흡입 기능으로 옷감을 잡아줘 한 손으로도 보다 편리하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GS홈쇼핑 론칭에서는 더블 행거 패키지와 방송 한정 가격 및 결제 혜택을 마련한 만큼 V-STEAM의 차별화된 사용성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브박스 V-STEAM 진공스팀다리미 GS홈쇼핑 론칭 방송은 9월 8일 오후 7시 35분부터 진행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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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타임(ipTIME) 유무선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최신 Wi-Fi 7(802.11be) 표준을 지원하는 BE3600급 유무선 공유기 ‘ipTIME BE3600plus’를 출시했다. ipTIME BE3600plus는 BE3600급 무선 성능을 지원하는 와이파이7 엔트리급 공유기로, 크래들을 본체에 일체화한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별도의 스탠드 조립 없이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모두 거치할 수 있어, 다양한 설치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pTIME BE3600plus는 4개의 안테나를 이용하여 5GHz 대역에서 최대 2882Mbps(2Tx-2Rx), 2.4GHz 대역에서 최대 688Mbps(2Tx-2Rx)의 무선 링크 속도를 지원한다. 에이로하(Airoha)의 듀얼코어 CPU AN7563PT(1GHz)와 256MB DRAM, 128MB NAND Flash가 탑재되었으며, 유선 포트는 1Gbps 속도를 지원하는 1개의 WAN 포트와 3개의 LAN 포트로 구성된다. 와이파이7(802.11be)을 채택한 ipTIME BE3600plus는 멀티링크 MLO(Multi Link Operation) 기술이 적용되어 2.4GHz와 5GHz 두 대역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연 시간과 네트워크 간섭을 줄이고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160MHz 채널 대역폭과 개선된 OFDMA 기술로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UHD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과 같은 고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도 버퍼링 없는 쾌적한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한다. ipTIME BE3600plus는 Full 버전의 이지 메시(Easy Mesh) 기술을 지원한다. AX3000plus는 컨트롤러로 동작하여 새로운 메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기존 메시 네트워크 환경에 에이전트로 추가 연결되어 메시 네트워크의 무선 영역을 확장할 수있다. ipTIME BE3600plus에는 다양한 VPN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WireGuard VPN 서버/클라이언트와 OpenVPN 클라이언트를 비롯하여 PPTP, L2TP VPN 서버/클라이언트 기능을 지원한다. 공유기에 내장된 VPN 클라이언트 기능을 이용하면 PC나 스마트폰 등 각 장치에 별도의 VPN 접속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공유기에 연결된 장치에서 VPN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미꾸라지 VPN도 지원해 온라인 게임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에프엠네트웍스는 “BE3600plus는 BE3600급 무선 성능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와이파이 7 엔트리급 공유기”라며 “가로와 세로 거치가 모두 가능한 크래들 일체형 구조와 EasyMesh 기능까지 갖춰 가정과 사무 환경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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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크리에이터, PC 빌더를 위한 고성능 PC 부품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전설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게이머 이민형 ‘구마유시(Gumayusi)’ 선수와 협업한 한정판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CORSAIR x Gumayusi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마유시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그의 프로 데뷔 기념일에 맞춰 선보이며, 현재 구마유시의 플레이 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한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두가지 디자인의 2XL 사이즈 마우스패드로 구성됐다.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모두 구마유시가 직접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블랙·골드 컬러로 디자인된 컬렉션 전반에 커스텀 키캡 각인과 골드 포인트 스크롤 휠이 장착되었으며 일부 제품에는 구마유시의 상징적인 문구인 ‘I’ll Prove It, Every Game’이 각인되어 곳곳에 그의 개성을 담았다. 또한 구마유시의 팬들이라면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적 이스터에그를 더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한정판 구성품도 함께 제공한다. 구마유시의 플레이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 홀 이펙트 게이밍 키보드 컬렉션의 핵심 제품인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VANGUARD PRO 96 GUMAYUSI Edition / 이하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는 고성능 게이밍 하드웨어에 구마유시의 개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이다. 커세어 MGX 하이퍼드라이브(CORSAIR MGX Hyperdrive) 마그네틱 스위치와 8,000Hz 하이퍼 폴링을 지원해 최상위 수준의 플레이에 필요한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 래피드 트리거(Rapid Trigger), 플래시탭 SOCD(FlashTap SOCD) 처리 기능과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작동 지점 기능을 통해 각 키의 입력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설계된 96% 폼팩터에 방향키와 숫자 키패드, 프로그래밍 가능한 G키 6개, 로터리 다이얼, 선명한 1.9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TKL 키보드에 가까운 컴팩트한 크기를 구현했다. LCD 디스플레이에는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구마유시가 직접 선정한 사진으로 구성된 구마유시 전용 테마가 기본 탑재된다.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게이밍 마우스 구마유시 에디션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구마유시 에디션(SABRE v2 PRO Wireless CF Gaming Mouse GUMAYUSI Edition / 이하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구마유시 에디션)’ 게이밍 마우스는 가볍고 견고한 대칭형 카본 파이버 유니바디를 채택해 55g의 초경량 설계를 구현했다. 커세어 마크맨 S(CORSAIR MARKSMAN S) 센서는 최대 33,000 DPI, 750 IPS 추적 속도와 50G 가속도를 지원하며, 8,000Hz 하이퍼 폴링을 통해 입력 지연을 최소화한다. 또한 트라이 모드 연결을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20시간의 무선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연습 경기와 대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마유시 에디션만의 디자인은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한정판 휴대용 파우치에도 동일하게 반영됐다. MM 안티프레이(Anti-Fray) 클로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 구마유시 에디션 – 블랙/골드 – 2XL 930 x 400mm 크기의 2XL 마우스 패드는 ‘BLACK & GOLD’와 ‘STARRY NIGHT’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넓은 표면을 캔버스 삼아 구마유시의 개성과 이번 컬렉션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BLACK & GOLD’ 에디션은 블랙 바탕에 골드 컬러의 구마유시 워드마크와 사인, ‘I’ll Prove It, Every Game’ 문구를 적용해 챔피언의 자신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STARRY NIGHT’는 깊은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톤 위에 별빛처럼 빛나는 구마유시 워드마크와 사인을 배치해, 보다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선수의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디자인을 통해 팬들이 취향에 따라 구마유시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표면에는 정밀한 광학 트래킹과 부드러운 글라이딩을 위해 설계된 마이크로 우븐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으며,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천연 고무 베이스를 사용했다. 가장자리에는 올 풀림을 방지하는 스티치 마감을 더해 내구성을 높였다. 국내 초기 출시 제품 한정, 구마유시 팬미팅 ‘골든 티켓’ 이벤트 진행 커세어는 ‘커세어 x 구마유시 컬렉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골든 티켓(Golden Ticket)’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 제품인 ‘뱅가드 프로 96 구마유시 에디션’,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구마유시 에디션’, ‘MM 안티프레이(Anti-Fray) 클로스 게이밍 마우스 패드 구마유시 에디션(블랙/골드)’에는 골든 티켓이 동봉되며, 이 가운데 QR 코드가 포함된 총 100장의 당첨 티켓을 받은 구매자에게 구마유시 팬미팅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4일 예정된 구마유시 팬미팅에 동반 1인과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구마유시 선수와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초기 출시 제품에 한해 진행된다. 구마유시 팬들을 위한 한정판 포토 카드 제공 컬렉션의 ‘뱅가드 프로 96 키보드’와 ‘세이버 v2 프로 와이어리스 CF 마우스’에는 각각 구마유시 한정판 포토 카드 2종이 포함된다. 각 카드에는 구마유시의 사진과 함께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친필 메시지가 담겼다. 커세어 게이밍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토비아스 브링크만(Tobias Brinkmann)은 “구마유시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 이후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한정판 컬렉션 제품을 통해 협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구마유시는 제품 기획과 디자인 전반에 걸쳐 커세어 팀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프로 선수로서 추구하는 높은 기준과 자신만의 개성이 이번 컬렉션 곳곳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또한 구마유시는 “이번 컬렉션의 모든 제품을 직접 선정하고, 커세어 제품팀과 긴밀히 협력해 디자인과 제품 사양을 완성했다. 제가 경기에 나설 때 느끼는 자신감을 팬들도 함께 경험했으면 하며 특히 프로 데뷔 기념일에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corsai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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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나라는 GALAX 공식채널 오픈을 기념해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팔로우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며, 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페이스북·쓰레드·X 등 GALAX 공식채널 중 3개 이상을 구독한 뒤 구글 폼으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주)클릭나라는 이번 채널 오픈을 통해 GALAX 신제품 소식과 프로모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팔로우 이벤트는 신규 채널을 알리는 동시에 구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① 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페이스북·쓰레드·X 중 GALAX 공식채널 3개 이상을 구독하고, ② 구글 폼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한 뒤, ③ 구독 화면을 캡처해 폼에 첨부하고 구독한 채널 중 한 곳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구독한 채널 수가 많고 응모 시 답변을 정성스럽게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당첨자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되며, 네이버페이 1만원권은 응모 시 기재한 휴대폰 번호로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주)클릭나라 조영아 대표는 "GALAX 공식채널을 새롭게 열게 되어 고객 여러분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식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중복 참여가 적발될 경우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다. 공식채널 3개 이상 구독과 인증 스크린샷, 지정 채널 [참여완료] 댓글이 확인되지 않으면 참여가 무효 처리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GALAX 공식채널 안내]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clickgalax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lickgala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93719143641 X: https://x.com/ClicknaraGALAX 쓰레드: https://www.threads.com/@clicknaragalax @ga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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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g 초경량 ‘스위프트 블레이드 14’ 및 16형 ‘스위프트 에어 16’ 공개 - NVIDIA RTX Spark 기반 컴팩트 데스크톱으로 로컬 AI 컴퓨팅 역량 강화 - 게이밍 핸드헬드·1000Hz 게이밍 모니터·무안경 3D 노트북 등 신제품 대거 선보여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초경량 노트북부터 AI PC,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IFA 2026 기간 진행된 ‘next@acer’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스위프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데스크톱, 프레데터 게이밍 핸드헬드와 모니터, 아스파이어 시리즈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PC 및 게이밍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프트 시리즈 신제품도 공개됐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와 ‘스위프트 에어 16’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최대 3K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는 799g의 초경량 무게와 12.9mm의 슬림한 두께가 특징이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를 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스위프트 에어 16은 13.3mm의 슬림한 두께와 1.5kg의 무게, 올 알루미늄 섀시와 7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어댑터 사용 시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톱 ‘에이서 SFF RTX 스파크’도 선보였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최대 6,144코어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최대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크리에이터와 AI 개발자, 게이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차세대 핸드헬드 ‘프레데터 아틀라스 7’을 공개했다.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 VRR을 지원하는 7형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듀얼 팬 냉각 시스템과 최대 80Wh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8형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게이밍 핸드헬드와 미니 노트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 ‘프로젝트 듀얼플레이 미니’도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프레데터 XB253Q U1’은 에이서 최초의 FHD 1000Hz 게이밍 모니터로, 24.5형 FHD IPS 디스플레이와 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을 적용한 ‘프레데터 X32 V3’와 27형 4K UHD 디스플레이 및 DFR 사용 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니트로 XV275K V6’를 비롯해 다양한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라인업에서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스파이어 G 3D 16’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듀얼 아이 트래킹 카메라와 스페이셜랩스 3D 허브(SpatialLabs 3D Hub)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터치 및 스타일러스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7’과 ‘아스파이어 S 24’도 선보이며 아스파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IFA 2026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부터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게이밍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와 컴퓨팅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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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초경량 노트북부터 AI PC,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IFA 2026 기간 진행된 ‘next@acer’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스위프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데스크톱, 프레데터 게이밍 핸드헬드와 모니터, 아스파이어 시리즈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PC 및 게이밍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프트 시리즈 신제품도 공개됐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와 ‘스위프트 에어 16’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최대 3K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는 799g의 초경량 무게와 12.9mm의 슬림한 두께가 특징이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를 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스위프트 에어 16은 13.3mm의 슬림한 두께와 1.5kg의 무게, 올 알루미늄 섀시와 7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어댑터 사용 시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톱 ‘에이서 SFF RTX 스파크’도 선보였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최대 6,144코어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최대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크리에이터와 AI 개발자, 게이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차세대 핸드헬드 ‘프레데터 아틀라스 7’을 공개했다.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 VRR을 지원하는 7형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듀얼 팬 냉각 시스템과 최대 80Wh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8형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게이밍 핸드헬드와 미니 노트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 ‘프로젝트 듀얼플레이 미니’도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프레데터 XB253Q U1’은 에이서 최초의 FHD 1000Hz 게이밍 모니터로, 24.5형 FHD IPS 디스플레이와 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을 적용한 ‘프레데터 X32 V3’와 27형 4K UHD 디스플레이 및 DFR 사용 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니트로 XV275K V6’를 비롯해 다양한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라인업에서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스파이어 G 3D 16’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듀얼 아이 트래킹 카메라와 스페이셜랩스 3D 허브(SpatialLabs 3D Hub)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터치 및 스타일러스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7’과 ‘아스파이어 S 24’도 선보이며 아스파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IFA 2026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부터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게이밍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와 컴퓨팅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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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데일리 무선 헤드폰 신제품 ‘WH-CH730N’과 ‘WH-CH530’을 출시하며 CH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CH 시리즈는 편안한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소니의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 제품군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작 대비 성능을 한층 개선한 동시에 가격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WH-CH730N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일상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출퇴근길, 온라인 수업, 재택 근무 등 언제 어디서든 음악이나 콘텐츠를 감상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하고 이전 모델 대비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전작보다 향상된 통화 품질과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WH-CH530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소니의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무선 헤드폰이다. 가벼운 무게에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며, 무선 헤드폰을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부터 온라인 학습, 일상적인 음악 감상이나 스트리밍 이용자까지 두루 사용하기 적합하다.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 기술로 통화 품질이 우수하며, 전작 대비 배터리 재생 시간이 늘어나 최대 55시간을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된 WH-CH730N과 WH-CH530 제품은 8일(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단독으로 선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WH-CH730N과 WH-CH530의 추석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라이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일상에서 무선 헤드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니의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WH-CH730N과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는 WH-CH530을 선보이게 됐다”며 “금일 방송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무선 헤드폰 신제품의 매력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WH-CH730N은 199,000원, WH-CH530은 99,000원이다.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WH-CH730N은 9월 11일(금)부터, WH-CH530은 9월 9일(수)부터 정식 판매한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일상용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30N’ WH-CH730N은 일상에서 보다 몰입감 있게 음악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편안한 착용감, 풍부한 편의 기능을 두루 갖춘 무선 헤드폰이다.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차단, 음악 감상이나 영상 시청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가볍고 편안한 오버이어 구조로 장시간 착용에도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으며,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화이트, 핑크, 블루, 블랙에 새로운 베이지 컬러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도 최대 50시간 연속 재생되며, 3분만 충전해도 최대 1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뛰어난 음질 제공은 물론,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오디오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통화 시에는 빔포밍 마이크와 최적화된 마이크 배치, 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을 결합한 정밀 음성 수집 기술을 통해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음성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LE 오디오, 멀티포인트 연결, 고속 페어링 등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갖췄다. 입문용 데일리 무선 헤드폰 ‘WH-CH530’ WH-CH530은 가벼운 착용감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더한 입문자용 무선 헤드폰이다. 코발트, 코랄, 민트, 핑크 등 트렌디한 컬러를 비롯해 베이직한 화이트, 블랙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선명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며, 사용자 취향에 맞춰 EQ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콤팩트한 온이어 디자인과 부드러운 헤드 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최대 5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3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30분 재생되는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의 청력 보호를 위해 최대 음량을 5단계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소음 감소 기술을 적용해 통화 시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직관적인 버튼 조작과 내장 음성 비서, 멀티포인트 연결, 빠른 페어링 및 LE 오디오 호환성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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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게이밍 UMPC ‘MSI 클로 8 EX AI+’를 재입고하고, 오는 9월 12일부터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로 8 EX AI+는 지난 7월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한 당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 MSI는 추가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물량을 확보하고 이번 재입고 판매를 진행한다. MSI 클로 8 EX AI+는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8인치 게이밍 UMPC다. Xbox 게임 콘솔에서 영감을 받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 환경에 따라 약 5시간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재입고에 맞춰 구매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23일까지 클로 8 EX AI+ 구매 고객은 워런티 6개월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뒤 MSI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기존 제품 보증 기간에 6개월이 추가된다. 상품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재입고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팀코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MSI 관계자는 “지난 예약판매 당시 예상보다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추가 물량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재입고를 통해 클로 8 EX AI+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si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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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사 넥스트레벨스튜디오(NEXT LEVEL Studio Inc.)가 3년간 자체 개발한 웹툰 협업 플랫폼 ‘크레코(CRECO)’를 지난 9월 1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클로즈드 베타 기간 국내 주요 제작사들의 검증을 거친 크레코는 모든 웹툰 스튜디오와 창작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크레코는 ‘경계 없는 창작’을 슬로건으로,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크리에이터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툰 제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지원하며, 아이디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작 환경을 목표로 한다. 메신저·클라우드·엑셀에 흩어진 제작 과정, 하나의 워크스페이스로 통합 웹툰 제작 현장은 그동안 메신저, 클라우드 폴더, 엑셀 파일에 흩어진 채 운영돼 왔다. 콘티, 선화, 채색, 식자 등 여러 공정을 거치며 수많은 작업자가 파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어떤 게 최종본이죠?’라는 질문이 반복되고, 버전 혼선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제작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크레코는 프로젝트-에피소드-공정-버전-결과물로 이어지는 데이터 체계 위에서 클릭 한 번으로 버전을 생성하고, 링크 하나로 최신 작업물을 원하는 설정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웹툰 제작에 최적화된 뷰어 기반 피드백, 탭 전환 없이 공정별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 보는 비교 모드, 팀원별 세부 권한 관리와 활동 로그 기능을 더해 흩어져 있던 제작 과정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였다. 이미지 작업뿐 아니라 글콘티 등 텍스트 기반 작업도 같은 작업물 관리 구조 안에서 다룰 수 있도록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 웹소설처럼 텍스트가 중심이 되는 콘텐츠로 협업 환경을 넓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크레코를 소스코드 협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깃허브(GitHub)처럼 스토리 IP 제작 산업의 모든 과정과 데이터가 모이는 ‘Story IP 프로덕션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국내 주요 스튜디오 클로즈드 베타 거쳐 완성… ‘웹툰 전용 피그마’ 평가 크레코는 넥스트레벨스튜디오가 다수의 흥행 웹툰을 제작하며 축적한 시스템 기반 프로덕션 노하우에서 출발했다. 자사 전 작품의 제작 파이프라인에 실전 적용해 온 도구를 외부에 개방하고, 클로즈드 베타 기간 레드아이스스튜디오, 엑스텐스튜디오, 더앤트, 스토리숲, 북팔 등 국내 주요 스튜디오들이 제시한 피드백을 반영하며 웹툰 협업 환경의 표준을 목표로 완성도를 높였다. 베타에 참여한 스튜디오들은 크레코에 대해 ‘웹툰 전용 피그마 같다’, ‘웹툰 제작 스튜디오라면 무조건 추천한다’는 평가를 내놨다. 앞서 넥스트레벨스튜디오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크레코는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요 투자 결정 요인으로 꼽힌 바 있다. 무료 플랜부터 제공…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프로덕션 3개 축으로 기능 확장 요금제는 소규모 팀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무료(Free) 플랜과 본격적인 협업을 위한 프로(Pro) 플랜의 시트 기반 구조로 설계됐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향후 크레코를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프로덕션 세 축으로 순차 확장할 계획이다.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은 개발 요청을 받았던 스토리지 등 라이브러리 기능을 우선 선보이고, 프로덕션 영역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작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생산성 도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토리 IP 제작 전반으로 확장, 일본 시작으로 해외 진출 추진 크레코의 미션은 ‘전 세계의 모든 창작자가 경계 없이 연결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모든 창작자가 함께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웹툰에서 검증한 협업 환경을 출판 만화,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스토리 IP 제작 전반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확장도 본격화한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는 ‘회귀검가의 서자가 사는 법’의 픽코마 AWARD 2026 수상 등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성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크레코의 해외 진출을 일본부터 추진하고,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창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간다는 목표다. 넥스트레벨스튜디오 박성인 대표이사는 “크레코는 우리 스스로가 가장 절실한 사용자였기에 만들 수 있었던 서비스로, 클로즈드 베타에 함께해 준 스튜디오들의 피드백이 지금의 완성도를 만들었다”며 “웹툰 협업 환경의 표준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창작자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창작 생태계를 크레코로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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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의자·PC·조명 등 완성형 데스크 셋업을 확인하고 가격비교·구매까지 - 게이밍·오피스 등 테마별 큐레이션부터 개인의 예산·취향에 맞는 맞춤형 구성 지원 - 셋업 공유와 제품 정보 소통이 가능한 이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제공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개인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는 데스크 환경을 제안하는 ‘데스크테리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업무와 취미 공간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고 개성을 표현하는 ‘데스크테리어’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제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다나와는 20여 년간 축적한 상품 데이터와 가격비교 역량을 바탕으로 개별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제품을 하나의 셋업으로 구성해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환경을 선보인다. 다나와 데스크테리어에서는 큐레이션된 셋업 이미지와 함께 책상, 의자, PC, 모니터, 조명 등 구성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셋업을 선택하면 각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하나씩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한 동일한 콘셉트 안에서도 개인의 예산과 선호도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셋업을 손쉽게 탐색하고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게이밍, 오피스 등 테마별 셋업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사용 목적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셋업을 살펴보고,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자신만의 데스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이용자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자신의 데스크 셋업 사진과 사용 제품을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제품 정보와 공간 구성 노하우를 나눌 수 있다. 다나와의 데스크테리어 담당 윤초희 팀장은 “데스크테리어는 가격뿐 아니라 여러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다나와의 상품 데이터와 가격비교 역량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셋업을 쉽고 합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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