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에서 이제 눈도 침침해 지는군요.
저도 이만 퇴장할까 합니다.
그런데 기온이 정말 많이 떨어졌네요.
14도 까지 떨어질 예정이군요.
네이버 날씨 정확하다고는 볼수 없지만 창문 전부 닫아 버렸습니다.
이제 낮에 온도 20도 중반대에 머물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가을이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이 더이상 살찌면 앙되는뎅… ㅜ
이미다들 주무실거 같지만… 빌런 님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