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그린 슬림 손톱깍이
일명 “손톱깍이”로 불리는 손톱 정리 아이템
우리가 아는 쓰리세븐 손톱깎이보다 훨씬 얇고, 휴대 특화
신용카드보다 살짝 두꺼운 수준의 초슬림 디자인
지갑에 들어감. 캠핑, 출장, 여행용으로 Good
쓰리세븐은 품질은 좋은데 두껍고 무겁잖아요? 이건 진짜 '파우치템'
저가 알리템이 아니라 상위 라인 브랜드
알리에서 “미스터 그린” 브랜드는 의료용 스테인리스로 인식됨
실제 사용자 리뷰에서 “날카로움 + 마감” 칭찬 다수





일반 손톱깎이보다 정교한 톱날식 커팅
손톱 자를 때 ‘툭’ 끊기는 느낌이 아니라 샥- 밀리는 느낌
할인 적용하면 7천 원대, 국내 슬림형 깎이보다 훨씬 저렴
마감이나 내구성도 '싼맛'은 아니라는 평이 많음
파워풀함은 부족: 발톱처럼 두껍고 단단한 부위는 힘이 살짝 부족
오일링 필요할 수도: 처음엔 부드럽지만, 습기 많은 환경선 관리 필요
예리한 날 주의: 손 다칠 정도는 아니지만, 케이스 없이 보관 주의




파우치/지갑에 넣고 다닐 슬림형 손톱깎이 찾는 사람
출장, 여행, 백패킹 자주 다니는 사람
감성보단 실용성+디자인 잡은 소형템 좋아하는 사람
발톱용 포함, “한방에 자르는 강력한 손맛” 찾는 사람
한 번 사면 10년 쓰는 국민손톱깎이급 내구성 원한다면
✔️일단 사! (but 용도 잘 따져보고)
“세컨드 손톱깎이로는 거의 최적, 슬림하면서도 알리표 감성+기능 다 챙긴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