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산림청? 오늘 좀 짜증나는군요.
쪽지 승인 : 2026-01-28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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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쪽에 대나무가 있습니다.

 

처음에 이사올때 어머니가 대나무가 좀 있다고 하셔서 그럼 죽순? 이런생각으로 왔는데…

굵은 대나무가 아닌 그냥 일반 대나무;;

 

아마도 전에 사시던분이 바람 막이랑 산짐승 내려오지 말라고 해놓은거 같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다른군 산림청이라고 하는데 남자가 와서 곰 사육하는데 먹이로 대나무를 잘라서 가져가고 싶다고 어머니한테 말을 했다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거절을 하셨습니다.

여기 바람이 불때 살벌하게 불거든요. 바람막이인데

 

그리고 대나무가 없으면 산짐승들도 내려올텐데 그래서 거절을 하셨는데

오늘 남자 두명이 또왔습니다.

 

대나무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봐도 바람막이 겸으로 심어놓은건데;;

그리고 웃긴게 같은 군도 아님 저의 군이 아닌 다른동네??

뒤쪽에 대나무가 더있는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이장이랑 이야기가 되었다고?? 우리땅인데 이장이 뭔상관?? 위쪽 대나무 허락 받았다고 하는데 저는 안올라가봤지만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이사와서 충격 적이었던게 어머니가 170평 계약하고 왔는데 지금 실직적으로 사용하는건 50평도 안됩니다.ㅋ

앞집 절반 앞집의 옆집 ⅔ 뒤쪽대나무 위에 작은 텃밭도 있는데 그거 절반도 저의땅…

 

보니 저의집 예전에 살던분들 가족인;; 저의가 산집 사시던분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감 따다가 다치셔서 병원에 그래서 이집이 좀 오래 방치가 되었던걸로 알고 있거든요.

 

좀 웃기지 않나요. 어머니는 170평을 계약하고 샀는데 50평 사용하고 120평은 어디로 ㅎ

 

땅달라고 집을 부술수도 없고 이사와서 170평인데 집 마당이 왜이렇게 작지 다시생각해도 웃음만 나오네요.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보니 현실은 50평만 활용중

 

그리고 산림청이면 공무원일텐데 그냥 미친놈들인거 같네요.

분명히 거절의사를 밝혔는데도 왜 자꾸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나무 특성상 빨리 자라는건 있긴 한데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닌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곰 줄거라는 말도 정말 뜬금없고 ㅋㅋㅋ

 

그냥 잊고 지냈던 120평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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