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살해된 여동생을 위해 자수한 오빠
쪽지 승인 : 2026-03-03 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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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5세 소녀 니콜 반 덴 후르크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한 빵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중 살해당했습니다.

몇 주후 그녀의 시신은 숲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대규모 수사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살인 사건은 20년 동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녀의 의붓 오빠인 앤디 반 덴 후르크는 페이스북으로 그녀를 살해 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오빠의 자백으로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오빠의 자백으로 인해 의무적으로 증거 재조사를 해야 했기 때문에 

당국은 니콜의 시신을 발굴하여  DNA 검사를 실시했고, 오빠의 DNA는 검출 되지 않았으나

성범죄자인 호세 데 G. 라는 남성의 DNA가 검출되었습니다.

 

오빠는 미제사건으로 끝나버리게 된 여동생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허위 자백을 한 것으로 

당시 하지 않았던 DNA 검사를 다시 진행 하도록 경찰을 움직여 결국 진범이 체포할 수 있었고 

진범은 법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12년형)

 

오빠 스스로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었음에도 용기있는 선택으로 결국 21년만에 진범을 잡은 것입니다.

 

살해당한 여동생과 살해 자백한 오빠.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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