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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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VIP 멤버십, 12월 맞아 달콤한 제주귤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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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Ai로 만든 광고, 업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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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좀 과하다 싶은 첫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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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요즘 꿀벌들 상태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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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론, 소비자 메모리 사업 철수…"AI 고객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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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디오명가 클립쉬가 만든 PC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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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The God Slayer 공식 발표… 2027년 출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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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icron, 결국 소비자 SSD·RAM 접는다… Crucial 브랜드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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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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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래 지방에도 올게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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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와 함께하는 T1 팬미팅’ 초청 네이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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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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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 except 일론 머스크.” – 젠슨 황의 회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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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2025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 스토어 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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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국민학교 시절 겨울철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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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다이슨, 가방 브랜드 포터와 온트랙 헤드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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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타이어 교체 타이밍이 안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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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지난밤 폭설로 교통 마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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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자동 로그인 아직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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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darkFlash DPF70 ARGB 미들타워 ATX 케이스
큐냅 블랙프라이데
[전자부품] ASRock, 캡콤 몬헌 와일즈 스페셜 에디션 그래픽카드 ‘RX 9070 XT’ 발표 에즈락(ASRock)은 캡콤(Capcom)과 협력해 라데온 RX 9070 XT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특별판 그래픽카드는 백플레이트와 쿨러 슈라우드에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포인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에즈락은 이번에 공개한 RX 9070 XT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에디션이 게임 클럭 2400MHz, 최대 2970MHz 부스트 클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에이수락의 스틸 레전드(Steel Legend) RX 9070 XT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만, GPU 외관에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시각적 요소가 반영된 커스텀 디자인이 더해졌다. 이번 제품은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게임 속 ‘아크벨트(Arkveld)’ 몬스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백플레이트에 새겨져 있다. 또한, 몬스터 헌터 에디션 전용 POLYCHROME SYNC RGB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게임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다. 슈라우드, 팬, 그리고 RGB 네임플레이트에 적용된 디테일을 통해 독창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도 특징이다. 사양 면에서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에디션과 스틸 레전드 간에 차이가 없다. 두 제품 모두 내부적으로 동일한 GPU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RX 9070 XT 몬스터 헌터 에디션은 게임 클럭 2400MHz, 최대 2970MHz 부스트 클럭을 제공하며, 이는 레퍼런스 디자인의 기본/부스트 클럭과 동일하다. 또한, 16GB VRAM을 탑재한 RX 9070 XT MH 에디션은 트리플 팬 구성과 함께 초밀착 히트파이프 및 에어 디플렉팅 핀을 적용해 최적의 쿨링 성능을 구현한다. 에즈락은 이 제품의 가격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https://wccftech.com/asrock-launches-radeon-rx-9070-xt-monster-hunter-wilds-edition-inspired-by-arkveld-monster/
조딱러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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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획] 커세어, ‘뱅가드 96’·레버리스 컨트롤러·36g 마우스로 HID 전략 재정렬 "커세어가 레버리스 컨트롤러·36g 마우스, Web Hub까지 입력 장치 전략을 재정렬했다. 96% 폼팩터의 ‘뱅가드 96·프로 96’은 숫자패드·1.9″ LCD·로우프로파일 G키와 8K 폴링을 갖춰 공간 효율과 작업·게임 도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레버리스 ‘노바블레이드 프로’는 MGX 홀 이펙트·래피드 트리거·SOCD로 예측 가능한 저지연 입력을 구현했고, 36g ‘세이버 V2 프로’와 브라우저 기반 Web Hub로 설정 마찰을 낮춰 ‘즉시 사용’ 경험을 완성했다." 커세어가 입력 장치 전략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키보드 새 라인업 ‘뱅가드 96’·‘뱅가드 프로 96’, 첫 레버리스 격투게임 컨트롤러 ‘노바블레이드 프로’, 36g 초경량 마우스 ‘세이버 V2 프로 울트라라이트 무선’을 한 자리에서 공개했고, 설정 소프트웨어는 브라우저 기반 ‘CORSAIR Web Hub’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단상에 오른 박재철 커세어 코리아 지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커세어가 제품 기획–출시–사후 단계 전반에서 품질 책임을 최우선 원칙으로 유지해 왔다고 짚었다. 이어 “설치형 설정 프로그램이 무겁다”는 커뮤니티 피드백을 직접 반영해, Web Hub로 주요 설정과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처리하도록 바꿨다고 설명했다. 향후 출시 제품은 Web Hub 적용을 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못 박았다. 이후 글로벌 키보드 PM 스테파니가 마이크를 넘겨받았다. 96% 폼팩터 "공간은 줄였고, 도구성은 남겼다" 스테파니는 K70 계보를 간략히 정리하고, 후속군의 새 이름 ‘VANGUARD(뱅가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뱅가드 96/뱅가드 프로의 핵심은 96% 레이아웃이다. 풀사이즈 대비 약 25% 공간을 아끼면서도 숫자패드·방향키·기능키를 그대로 유지했다. 스테파니의 설명은 현실적이다. FPS 사용자 다수가 키보드를 비스듬히 배치해 마우스 이동 공간을 넓혀온 실제 습관을 근거로, TKL 수준의 폭과 풀사이즈의 도구성을 한 책상 위에서 겸용하도록 설계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반면, 업무·제작 환경에서는 숫자패드와 전용 키의 실사용 가치가 높다. 두 요구를 한 책상 위에서 양립시키려 선택한 폼팩터가 96%다. 표시·입력 구조도 현장 맥락에 맞게 다듬었다. 우측 상단의 1.9인치 IPS LCD는 시스템 인디케이터를 선명하게 보여 줬고, 이미지·GIF 업로드를 지원해 프로필·상태를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좌측 모서리에 재배치된 로우프로파일 G키 6개는 과거 본키와 같은 높이에서 생기던 오입력 가능성을 줄이도록 키 높이를 낮췄고, 촉각 돌기를 넣었다. 최상단 G키는 ‘게임 모드’ 토글(단색 조명 전환, 윈도우 키 비활성 등)로 배정돼 상황 전환 동작을 한 번으로 줄였다. 연동은 엘가토(Elgato) ‘버추얼 스트림덱’ 통합으로 확장됐다. 현장 데모에서 G키·다이얼·LCD와 오버레이가 연동돼 게임/작업/방송 프로필 전환 동선이 짧아졌고, 커스터마이징은 Web Hub에서 처리하도록 바뀌었다. 입력 사양은 8,000Hz 하이퍼 폴링, FlashTap SOCD, 핫스왑 호환을 공통으로 갖췄다. 버추얼 스트림덱 일부 기능은 분기 업데이트 예정이라는 안내가 병기됐다. 상위 모델 뱅가드 프로 96은 입력 판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손을 봤다. MGX 하이퍼드라이브 홀 이펙트 스위치와 Rapid Trigger를 적용해 작동점과 복귀점을 분리·가변화했고, 단일·이중 작동점 설정을 지원해 연타·탭·홀드 상황별 감도를 세분화해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커세어는 자사 비교 기준으로 1K·8K 폴링 환경 모두에서 지연시간을 낮췄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을 위한 사일런트 스위치 옵션도 별도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첫 레버리스 컨트롤러 "빠르게, 그리고 항상 같은 판정으로" 노바블레이드 프로는 커세어의 첫 레버리스 컨트롤러다. 커세어는 레버리스 채택이 커졌다는 국제 대회 설문을 제시하며, 속도(응답성)와 판정 일관성을 제품으로 풀었다고 설명했다. 하드웨어는 MGX 홀 이펙트 스위치로 작동점 0.1~3mm 범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게 했고, Rapid Trigger로 입력·복귀 지점을 분리해 반응 반복성을 끌어올렸다. FlashTap SOCD는 상반 방향 입력 처리 로직을 다섯 가지 모드로 제공해 대회 규정과 개인 습관을 설정으로 맞출 수 있게 했다. 전용 버튼을 누르면 ‘게임 모드’로 즉시 전환돼 매크로가 비활성화되고 터치패드가 잠겨 레귤레이션 준수 상태를 자동으로 만들었다. 호환성과 물성은 PC·PS5·PS4 지원, 유·무선 3모드 연결, 알루미늄 탑플레이트·미끄럼 방지 베이스, 전용 트래블 케이스로 정리됐다. G키 8개 가운데 PS 모드 제약을 받는 키는 기본 기능을 고정했고, 나머지는 리맵이 가능하도록 열어 뒀다. 교체형 페이스플레이트는 개발 중이며, PS 본체용 설정 앱은 현재 미지원(PC에서 설정)이라고 안내했다. 36g 초경량 마우스 "일반 크기를 유지하고도 무게를 뺐다" 배재원 커세어 코리아 마케팅은 세이버 V2 프로 울트라라이트 무선을 “일반형 크기를 유지하면서 36g을 달성했다”고 요약했다. 유선·무선 모두 8,000Hz 폴링을 지원했고, 동봉된 그립 테이프와 교체용 스케이트로 표면·그립 차이를 보정할 수 있게 했다. 현장 설명 기준, 해당 모델은 Web Hub로 바로 설정을 불러와 적용하는 흐름을 전제로 설계됐다. 센서는 ‘CORSAIR MARKSMAN S’를 사용했고 최대 33,000 DPI/해상도 성능을 갖췃다. 행사 말미에 가까워지자 특별한 초대 손님 둘이 단상에 올란다. 류재웅(오버워치 프로 출신·스트리머)과 버니버니(전 프로게이머·스트리머)가 직접 사용 소감을 전하기 위해서다. 류재웅은 “뱅가드 96은 K70 TKL 사용자도 빨리 적응할 배치와 공간감을 줬다”, “세이버 V2 프로는 36g이 즉각 체감됐고 Web Hub로 이동 중에도 금방 세팅을 끝냈다”고 말했다. 버니버니는 “초경량 마우스에 익숙하지 않았는데도 금세 손에 맞았다”, “뱅가드 프로 96은 K70 Pro TKL 사용자도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현장에서 커세어가 반복한 적응 곡선 단축·입력 지연 최소화·설정 경량화가 실제 사용 소감으로 뒷받침된 셈이다. 즉, 작게(96%), 빠르게(저지연·Rapid Trigger), 가볍게(Web Hub·36g)라는 특징으로 요약된다. [Q&A] 커세어 관계자와의 1문 1답 Q1. 96키 레이아웃이 풀사이즈와 75% 사이에서 애매한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적응이 필요하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만 높아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기존 풀사이즈나 표준 레이아웃에 집중할 계획은 없나요? A1. 커세어는 현재 모든 HID 제품 라인의 로드맵을 재정비 중입니다. 이에 따라 머지않아 가성비와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풀사이즈 키보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 레이아웃 역시 강화할 계획입니다. Q2. 세이버 V2 프로 마우스의 8K 폴링레이트 사용 시 배터리 지속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A2. 8K 폴링레이트 사용 시 마우스 배터리 지속 시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Q3. 노바블레이드 프로 컨트롤러를 플레이스테이션에 연결할 때 PC처럼 상세 설정이 가능한가요? 전용 앱이 있나요? A3. 노바블레이드 프로의 커스터마이징은 현재 PC에서만 가능하며,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Q4. 교체용 플레이트(디자인 커스텀) 출시 계획이 있나요? A4. 교체용 플레이트는 현재 개발 중이며, 이르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5. 세이버 V2 프로가 IQ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데, 향후 지원 계획이 있나요? A5. 커세어는 앞으로 웹허브(WebHub)에 중점을 둘 예정이나, 장기적으로 IQ도 백업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있는 키보드 등 일부 제품은 IQ 지원이 병행될 수 있습니다. Q6. 케이백 에어 키보드 후속 제품 출시 계획이 있나요? A6. 케이백 에어 후속 제품은 현재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으나, 개발 일정이 확정되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Q7. 세이버 V2 프로는 RGB가 없어 IQ 싱크가 필요 없는데, 커세어의 RGB 싱크 정책은 무엇인가요? A7. 세이버 V2 프로는 RGB 기능이 없어 IQ 싱크가 필요하지 않지만, 커세어는 다양한 제품의 RGB 효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수요가 많아 장기적으로 IQ 싱크 지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대장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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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이것저것 적어보는 글 언제나 익숙하게 버그, 문제들을 짚어왔지만 사실 오늘 언급된 문제도 있지만 빌런에서 어떤 점들이 수정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개선했는지 어떤 문제들이 남았는지 공유를 해주시질 않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실 제가 약 4페이지 정도 되는 버그,개선문의 글을 작성했지만 실제로 이게 확인이 되었고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한 답변은 딱 한번 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글을 적었을때 개인정보수정이 가능하다고 대댓글로 알려주셨던 것뿐일껍니다. 그거 외에는 8월 3일에 적었던 디버그 관련 공지 였을꺼구요. 항상 답변으로 개발팀에 공유 하겠다는 답글을 받긴 하지만 내가 적은 글을 개발자 혹은 운영자나 대장님이 읽었는지 실제 어떤 부분들이 논의되어왔고 어떤 것을 지금 처리하려고 하는지 알려주신적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눈치를 채고 글을 적던지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알아채던지 둘 중 하나였죠. 특히나 많은 얘기가 나왔던 부분 댓글 알림. 이거 아마 8월 중순쯔음에 이미 제가 한번 언급했던건데 다른 유저분들도 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습니다. 실제 제가 몇번이나 이 기능 우선순위에서 밀린거 같더라 근데 2달차가 되어가는 지금 저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긴거지만 브랜드 로그를 저번에 바꾸신것을 보았습니다. 예.. 협력사에 대한 글을 모아볼 수 있는 페이지요. 거기서 사실 눈치 챘어요. 개발팀에 전달을 했지만 대장님이 정한 우선순위가 필수 개발 우선순위가 아니란 것을요. 어차피 이슈화가 된 김에 얘기해봅니다. 빌런이 지금 우선순위로 손을 봐야하는건 유저 관련된 것들입니다. 누가 중고장터 만들어달라했다고 바로 딱! 만들어주고 다른 거 만들어달라고 딱 만들어주는게 좋은 피드백이 아닙니다. 해당 요청을 들어줘야 할지 말지 검토해야하고 문제가 될만한것들이 뭐가 있는지 이런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등 많은 부분을 검토해야 합니다. 솔직하게 중고장터도 말이 안돼요.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면서요. 그럼 사실상 익명인데 본글에 적인 개인정보가 실제 정보인지 어떻게 압니까? 사기 당하면요? 직거래 위주로 하랬는데 겉은 멀쩡한데 고장난거고 잠수타면요? 연락처가 투폰넘버라면요? 대포폰이면 어쩔려구요? 문제 될 경우엔 그땐 중고거래한 사용자 책임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기능들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신다는거 잘 압니다. 또한, 대장님이 대표적으로 사이트에 직접 글을 쓰시는 분인데 초창기에는 그래도 공지를 꾸준히 쓰시기는 했는데 9월에는 이벤트 공지 말고는 별도의 공지가 없으셨습니다. 제가 4페이지 분량의 글을 쓰면서 그 글과 관련된 기능이 수정된게 별로 없습니다. 한달 동안 어떤 부분이 바뀌었나요? 참고로 지금 탈퇴 관련 글이 올라와서 미리 언질하는겁니다만, 탈퇴기능 만들때 탈퇴승인시 링크 검증절차 안만드시면 귤동네처럼 회원탈퇴 사건 일어날껍니다. DB는 지워지면 되살리기 힘들다는거 아실껍니다. 그리고, 회원가입 관련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셨는데 다른쪽으로 문제를 만들어 드릴 수는 있습니다.. 인증절차는 사용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대장님 우리 소통해요 ‘곧 될꺼에요’, ‘내용 전달할께요’ 이런 답변만 받고 끝나는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아 그런부분이 있군요. 이런 부분을 이런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번 논의를 해보겠다.’ ‘논의 해보니 어느정도 시일이 걸릴꺼 같긴한데 긴급건으로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건 기능을 만드는데 좀 오래걸릴꺼 같고 지금 당장은 급한 기능이 아니라서 11월 쯤에 업데이트 할 수 있을 꺼 같네요’ 이런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잔고0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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