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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아메리칸 테마와 수확 축제 - 펌프킨 포토존, 디저트, 체험형 콘텐츠 구성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수확 축제를 콘셉트로 한 할로윈 이벤트 ‘OLDIES HALLOWEEN NIGHT’을 운영한다. 행사는 레트로 아메리칸 감성에 기반한 공간 연출과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에게 이색적인 가을 분위기를 제공한다. 공용 공간인 ‘2nd Room’은 미국 1950년대 분위기의 할로윈 테마로 꾸며지며, 호박 장식과 펌프킨 패치 콘셉트 포토존이 마련된다. 포토존에는 도트, 체크무늬 등 당시 유행하던 패턴을 적용한 소품이 배치되어 사진 촬영 및 관람이 가능하다. 카페테리아에서는 대표적인 미국 할로윈 디저트를 재해석한 메뉴가 제공된다. 펌프킨 파이 선데이는 호박 파이 베이스에 캐러멜 젤리, 바닐라 아이스크림, 파이 조각 등을 더한 구성으로, 트리트 캐러멜 애플은 사과 콩포트에 크림치즈 필링과 화이트 초콜릿을 입힌 뒤 캐러멜 소스를 더해 완성되며 스모크 연출로 시각 효과도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매일 각 20인분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 1400엔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할로윈 풍습을 반영한 ‘Trick or Treat’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nd Room’ 내 설정된 가정집 형태의 부스를 방문해 지정된 문구를 외치면 팝콘볼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20시부터 22시까지다. 참여는 무료이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이벤트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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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세계관 기반 모바일 MMORPG, 인게임 이벤트 및 OST 동시 공개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이 출시됐다. 게임은 원작 만화 열혈강호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반영해 제작되었으며, 직업별 무공 조합과 전략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PvP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능도 통합적으로 설계되었다. 정사대전, 영수 육성, 장비 강화 등 전통 MMORPG 요소 외에도 사부·제자 관계, 진영 시스템, 파티 기반 콘텐츠가 포함되며, 콘텐츠는 캐릭터 성장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구조를 갖춘다. 출시에 맞춰 게임 내 7가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출석, 임무 달성, 진영 전투 등을 통해 칭호, 코스튬, 팬더 영수, 강화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서버 전반에 경험치, 드롭률, 강화 확률 증가 버프가 적용된다. 일정 레벨 도달 또는 영수 임무 완수 시 희귀 영수를 획득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와 함께 첫 번째 공식 OST ‘Burning my heart’도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 혼성 밴드 KARDI가 참여한 해당 곡은 게임 내 전투 장면과 원작 감성을 반영한 구성으로 제작되었다. 열혈강호: 귀환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관련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펀게임즈는 뮤, 미르의 전설 등의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열혈강호: 귀환은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선출시된 바 있다. 태국에서는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 이상, 대만·홍콩·마카오에서는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각 지역에서 매출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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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협업한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협업은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에서 시각적 영감을 얻어 진행되었으며, 앨범의 주제와 상징성을 디자인 요소 전반에 반영했다. 제품군은 폰 케이스, 이어버드 케이스, 그립홀더, 키체인 태그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폰 16 시리즈와 갤럭시 S·Z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지원한다. 전체 컬렉션은 ‘함께 꾸는 꿈, 함께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로고 케이스, 포토 프레임 케이스,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디자인이 포함됐다. 실용성과 감성 요소를 함께 고려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구성이 특징이다. 별 모티브 기반의 그래픽을 적용한 스페셜 번들 세트는 로고 케이스, 스티커 키체인 태그, 카드홀더 스탠드로 구성된다. 개별 구매 외에도 세트 구매 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협업은 케이스티파이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진행하는 첫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케이스티파이는 디자인 브랜딩과 기술 기반 제품군을 결합해 팬층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고려한 접근 방식을 반영했다. 컬렉션은 웨이팅 리스트를 통해 선구매 링크 신청이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앱, 국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글로벌 케이스티파이 매장을 통해 진행된다.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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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조성물 기반 성분 적용, 외부 시험 통해 모발 볼륨 개선 확인 원이스토리 뷰티 브랜드 팝업이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한 기능성 샴푸를 새롭게 선보였다. 주요 성분 구성은 기능성 인증 성분과 자연 유래 추출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인체적용시험으로 일부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신제품에는 살리실릭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디판테놀과 함께 흑미, 검정콩, 검은깨, 가시오가피, 복분자, 포도 등 식물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원료는 특허 등록된 복합 한방 조성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두피 환경 개선과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출시 기념으로 45%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있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기능성 중심의 성분 구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실용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뷰티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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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한 없는 생성형 AI 기능, 누드 딥페이크 이미지까지 자동 생성 외신 The Verge는 X(구 트위터) 자회사로 알려진 Grok이 제공하는 이미지·영상 생성 AI 툴 ‘Grok Imagine’에서 유명인사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한 없이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기능은 iOS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자 입력 없이도 선정적인 영상을 생성한다. Grok Imagine은 이미지 생성 후 이를 영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네 가지 영상 프리셋(일반, 커스텀, 재밌는, 스파이시)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파이시 모드는 사용자 나이 확인 절차 없이도 사실상 누드 딥페이크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주요 AI 영상 생성 툴인 OpenAI의 Sora, 구글의 Veo 등과 비교해도 콘텐츠 생성 제한 장치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유명 아티스트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생성된 사진 중 일부에서 선정성이 확인됐고, 이후 영상 변환 과정에서 수영복 또는 속옷 차림의 영상이 자동 생성되었다. 영상은 사용자가 특별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노출 수위가 높은 형태로 자동 전환됐으며, 이 과정에서 사용자 연령 확인, 콘텐츠 차단 등의 기본적인 보호 장치는 작동하지 않았다. 해당 기능은 영국 사용자 계정에서도 별도 연령 제한 없이 실행되었다. The Verge는 Grok Imagine의 콘텐츠 생성 정책과 관련된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 자동화된 NSFW(부적절 콘텐츠) 필터링의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향후 법적 분쟁 가능성도 함께 제기했다. 한편, Grok 및 관련 운영 주체인 X 측의 공식 입장이나 기능 제한에 대한 후속 조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theverge.com (외신 번역기사 입니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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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이 푸른 것은 하늘의 색깔이 원래 푸르기 때문일까? 아니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장자는 『소요유』의 대붕 우화를 이렇게 시작한다. 대붕은 장자가 상상한 아주 거대한 새다. 구속받지 않고 하늘 끝까지 날아갈 수 있다. 그런 대붕을 타고 하늘 끝으로 날아간다면? 장자는 이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붕을 타고 구만리 창공으로 날아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똑같이 푸르게 보일 것이다. 장자가 대붕을 이야기한 건, 단순히 상상 속 새를 그리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우리가 하늘을 파랗다고 믿는 건, 단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만 하늘을 보았기 때문이다. 시야가 고정되어 있으면 진리를 온전히 볼 수 없다. 진정한 앎은 자신을 묶고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 설 때 시작된다. 즉, 고정된 관점,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야 세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 이는 하늘을 새롭게 보는 일일 수도, 사물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마주하는 일일 수도 있다. PC 케이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앞뒤가 명확하고, I/O 위치나 메인보드 방향도 ‘정상’이라는 틀 안에 갇혀 있다. 하지만 그 틀을 깨면 어떨까? 예상치 못한 해방감과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소개하는 COUGAR OMNY X도 그러한 특성이 녹아 있다. 즉, 어느 자리에 두더라도 한없이 자유롭다. ◆ COUGAR Omny X (블랙) ① 규격 & 호환성 미들타워, ATX / M-ATX / M-ITX 지원 후면 커넥터 호환 (ATX / M-ATX) BTF / 프로젝트 제로 / 스텔스 방식 지원 표준-ATX 파워, 하단 후면 장착 (최대 200mm) VGA 최대 380mm, CPU 쿨러 최대 170mm ② 외관 & 디자인 측면 강화유리 패널 적용 전면 패널 메쉬 디자인 부분 먼지 필터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4개 LED 팬 제공 (전면 160mm x2, 후면 160mm x2) 수랭 라디에이터 지원 전면: 최대 280mm / 240mm 후면: 최대 280mm / 240mm 측면: 최대 360mm 저장 장치: 8.9cm 베이 2개, 6.4cm 베이 2개 (최대 4개) 수평 PCI 슬롯 7개, 수직 슬롯 변경형 ④ 입출력 포트 USB 3.x (5Gbps), USB C타입 (20Gbps) 지원 ⑤ 크기 & 기타 크기: 300mm x 470mm x 520mm 팬 컨트롤, RGB 컨트롤 지원 유통: 서린씨앤아이 # 시선이 바뀌면 세상의 모습도 달라진다 장자는 대붕이 하늘 끝으로 날아올라 세상을 내려다보면, 어디서나 하늘은 푸르다고 했다. 이는 세상을 자유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상식이라는 안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평생 그 풍경밖에 못 본다. 그렇게 우리는 꿈을 잃고, 고정된 틀 속에서 살아가는 퀘퀘묵은 어른이 된다. 애당초 케이스의 앞뒤는 우리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었던가? 바람의 방향, 즉 바람을 빨아들이는 방향(흡기) 부분이 앞이고, 바람을 밀어내는 방향(배기)이 뒤라는 상식 덕분이다. 게다가 PC 케이스 자체가 누가 봐도 앞뒤를 순식간에 구별할 수 있게 생겼다. 그야말로 상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형태다. 그런데 막연한 상식을 통째로 깨뜨린 회사가 있다. 바로 쿠거다. 쿠거는 도전 정신으로 케이스 앞뒤의 개념을 파괴해 버렸다. 흡기와 배기의 방향은 그대로 두면서, 앞뒤의 생김새를 똑같이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케이블이 어느 방향에 있든 하단으로 빠져나가게 처리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흡기, 배기라는 기준이 있다면 여전히 상식으로 앞뒤를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식을 버리고, 배기 방향을 앞으로 두고 쓴다고 해 보자. 그러면? 뭐, 그렇더라도 크게 변하는 건 없다. 앞뒤 생김새가 같으니까. 그렇다면 대체 앞뒤가 있긴 한 걸까? #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옴니 X COUGAR Omny X(쿠거 옴니 X, 이하 ‘옴니 X’)는 궁금증을 형상화한 듯 기묘하고 아름다운 ATX 케이스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옴니 X는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완벽하다. 대체 왜 완벽한가? 그 핵심은 완벽한 대칭 설계에 있다. 쿠거는 옴니 X를 설계할 때 ‘앞·뒤’라는 개념 자체를 없앴다. 좌우 대칭은 물론, 전면과 후면까지 동일한 팬 배열이 가능해 어떤 방향에서도 균일한 쿨링 성능과 일관된 외관을 유지한다. 이 구조는 심미적 균형을 넘어 실질적인 자유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책상의 어느 쪽이든 옴니 X를 배치할 수 있으며, 양쪽 모두에서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듀얼 강화유리 패널이 장착돼 있다. 여기에 더해, 슬라이딩 레일 방식의 I/O 모듈은 방향의 자유를 완벽히 지원한다. I/O 모듈은 케이스 좌우 어느 쪽으로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책상 환경이나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최적화된 배치가 가능하다. 구성도 풍부하다. USB 3.2 Gen2 Type-C 포트 2개, USB 3.0 Type-A 포트 4개, 4극 헤드셋 오디오 단자 1개를 제공해 데이터 전송부터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옴니 X의 대칭 디자인은 단순히 ‘각도’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는다. 위치를 바꾸면 책상 풍경과 빌드 스타일 자체가 달라진다. 같은 케이스라도 오른쪽에 두면 절제되고 차분한 느낌, 왼쪽에 두면 화려함이 강조되며, 중앙에 두면 양쪽에서 동일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당연한 상식에 반기를 든, 수직 장착 케이스의 GPU 장착 방식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가로 방향으로 장착되는 수평 장착이 기본이다. 하지만 옴니 X는 여기서도 상식을 흔든다. 별도의 브래킷 없이 수직 장착 GPU를 기본 지원한다. 장점은 명확하다. 그래픽카드의 팬과 쿨링 면적이 공기 흐름과 더 직접적으로 맞닿는다. 옴니 X의 미러 구조 전후 팬 배치와 결합하면, 그래픽카드가 어느 방향에 배치되든 균일하고 강력한 쿨링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로 옴니 X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년 GPU 로드 테스트에서 129개 케이스 중 GPU 스트레스 온도 부문 1위, 게임 모드에서 상위 3위를 차지했다고 언급돼 있다. 또한 수직 장착은 단순히 쿨링 이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에 수직으로 서 있기 때문에, 중력 방향과 일직선으로 놓이게 된다. 무거운 고성능 GPU를 사용할 때 흔히 겪는 GPU 쳐짐 문제를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별도의 지지대 없이도 안정적으로 장착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 더해 옴니 X는 GPU 최대 길이 380mm, CPU 쿨러 높이 170mm, PSU 길이 최대 200mm까지 지원하며, Mini-ITX부터 ATX까지 다양한 메인보드 규격을 수용한다. 특히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BTF)와 호환되어, 케이블을 완전히 숨기고 깔끔한 빌드를 완성할 수 있다. # 쿼드 160mm 팬과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흔히 ‘다다익팬’이라는 말이 있다. 쿨링팬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각 제조사는 전략적인 사고 과정을 거쳐 케이스에 들어갈 쿨링팬 개수를 산정하곤 한다. 아예 마니아 취향의 제품이라면 쿨링팬을 제외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장착해 쓰게 만들 정도다. 옴니 X는 이 부분에서도 상식을 비틀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120mm 팬이 대다수이며, 140mm 팬이 장착되면 “와, 크다”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옴니 X는 화끈한 선택을 했다. 전면과 후면에 160mm PWM 팬을 2개씩 기본 제공하는 것이다. 즉, 전면 160mm 2개, 후면 160mm 2개로 총 4개다. 전면에는 흡기 팬 2개, 후면에는 배기 팬(리버스) 2개가 설치돼 완벽하게 균형을 맞춘다. 덕분에 전면에서 유입된 찬 공기가 GPU와 CPU를 가로질러 후면으로 곧게 배출된다. 또한, 이렇게 설정하면 케이스 방향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GPU와 맞닿는 공기 흐름을 최대화할 수 있다. COUGAR가 이를 Omnidirectional Dynamic Flow(ODF) 시스템이라 부르는 이유다. 단순히 팬의 크기와 개수만 늘린 것이 아니다. 160mm 팬은 낮은 RPM에서도 풍량이 높고 소음이 적어, 장시간 로드에서도 안정된 온도를 유지한다. 여기에 최대 7개의 팬 장착 지원, 전면·후면·측면·상단 모두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한 구조까지 갖춰, 공랭이든 수랭이든 원하는 방식으로 세팅할 수 있다. 또한, 쿨링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유지 보수가 번거로우면 도루묵이다. 옴니 X는 이 부분에서도 세심하다. 전면과 상단에는 마그네틱 먼지 필터, 하단에는 슬라이딩 방식 필터가 적용되어 간편하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측면 케이블 커버에는 퀵 릴리스 구조를 적용해, 나사 몇 개를 풀 필요 없이 바로 탈착할 수 있다. 또 하나, 더 언급할 신기한 장점이 있다.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사실 메인보드를 돌려 백패널이 상단으로 오도록 하는 시도는 몇 차례 있었다. 하지만 Omny X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후면도 아닌 하단으로 메인보드 백패널을 옮긴 것이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케이블을 완전히 하단으로 감추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케이블이 보이지 않는,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매니지먼트가 가능해졌다. 눈에 거슬리지 않아 참으로 마음이 편하다. 아, 시원하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AMD 라이젠9-6세대 99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B850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Gen5 NVMe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360 ARGB 수냉 쿨러 ⑦ 파워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 전에 없던 시도, 상식을 파괴하다 옴니 X는 상식 파괴의 집약체다. 현대 PC 케이스 트렌드에서 독자적인 길을 찾아냈다. 방향과 위치, 심지어 앞뒤의 개념까지 깨뜨린 것이다. 좋은 의미에서. 완벽한 대칭 구조와 ODF 시스템 덕분에 어느 각도에서든 동일한 쿨링 성능과 시각적 균형을 유지한다. 덕분에 책상 배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에 도전하려는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전례 없던 시도이기 때문이다. 내부 확장성과 쿨링 성능도 상위권 수준이다. GPU 수직 장착 지원, 380mm VGA, 170mm CPU 쿨러, 그리고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와의 호환성까지, 고성능 빌드에 필요한 사양을 빠짐없이 갖췄다. 여기에 160mm PWM 팬 4개 기본 장착 및 최대 7팬 지원 등은 발열 제어에 강력한 무기를 제공한다. 유지 관리 편의성도 최상급이다. 마그네틱 먼지 필터, 퀵 릴리스 패널, 하단 백패널, 그리고 제로 비저빌리티 케이블 매니지먼트 덕분에 어느 위치에서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장자는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도, 이 말이 왜 중요한지 소개한 케이스 ‘결과물’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틀에 박힌 케이스만 양산했다면 그저 특색 없는 제조사로 남았겠지만, 쿠거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자기 색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데 모든 걸 걸었다. 그 배팅은 효과적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겉모습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드문 결과물이다.
대장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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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 조성 로지텍 코리아가 레드포스 PC아레나와 협업을 통해 강남역점 전 좌석에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를 설치했다. 해당 지점은 170평 규모에 162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드포스 PC아레나 매장 중 전 좌석에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도입한 첫 번째 사례다. 전체 좌석에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PRO X TKL RAPID, 게이밍 헤드셋 G522 LIGHTSPEED 및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117개 좌석에는 G522 LIGHTSPEED가 구성되어 고해상도 오디오와 고성능 마이크를 통한 몰입형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며, 나머지 45개 좌석에는 PRO X 2 LIGHTSPEED가 설치되어 그래핀 드라이버 기반의 정밀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하다. PRO X SUPERLIGHT 2는 60g의 무게, 최대 44,000 DPI, 888 IPS를 지원하는 HERO 2 센서를 탑재했으며, LIGHTFORCE 하이브리드 스위치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안정적인 컨트롤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PRO X TKL RAPID는 마그네틱 아날로그 스위치 기반으로 0.1mm 단위의 작동 지점 조정과 키당 최대 15개 기능 할당이 가능한 KEYCONTROL 기능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자는 체험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설치 제품 4종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로지텍은 게이밍 기어의 체험과 구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을 통해 게이머에게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전달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확장하고 있다. 로지텍과 레드포스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 구축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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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통신과 다이버 추적 기능을 결합한 다이빙 안전 장비 가민이 다이빙 환경에서 안전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강화한 스마트 부표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서브웨이브 소나 네트워크 기술 기반으로 최대 8명의 다이버를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수면 위 팀과 수중 다이버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을 갖췄다.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는 호환되는 가민 다이브 컴퓨터 및 디센트 T2 트랜시버와 연동되어 다이버의 위치, 이동 방향, 감압 정지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시하며, 사전 설정된 메시지를 다이버 간 또는 수면 위 구성원과 주고받을 수 있다. 확장된 다이버 간 메시지 송수신 기능을 통해 수중 100미터 범위 내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수중 히트맵 기능을 통해 다이빙 후 로그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나의 부표 찾기 기능은 드리프트 다이빙 또는 고정 태그 라인 상황에서 다이버가 수면 위 부표로 정확히 복귀할 수 있도록 거리와 방향을 안내한다. 부표는 수면 위에서도 가민 다이브 앱과 연동되어 탱크 압력, 수심, 위치 등 핵심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탱크 압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경고 메시지를 자동 전송한다. 최대 60미터 거리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유지되어 수면 위 팀이 실시간으로 다이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약 900g의 무게, 최대 15시간 배터리 성능, IPX8 방수 등급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빙 강사와 팀 운영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구성이다.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는 가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브랜드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362만 9,000원이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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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환경 대응 위한 고성능 오디오·스토리지 솔루션 강화 소니코리아가 XLR 샷건 마이크 ECM-778,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 CEA-G960T(960GB) 및 CEA-G1920T(1920GB), 전용 메모리 카드 리더기 MRW-G3를 출시한다. 영상 제작 환경에 필요한 오디오 및 데이터 처리 효율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전문 크리에이터의 워크플로우에 적합한 사양을 제공한다. XLR 샷건 마이크 ECM-778은 새롭게 설계된 마이크 캡슐, 황동 음향 튜브, 정교한 회로 설계를 기반으로 고음과 중저음을 균형 있게 수음한다. 176mm 길이, 102g의 경량 설계로 휴대성을 확보했으며, 전면 지향성을 갖춰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오디오 수음이 가능하다. 마이크 홀더와 스탠드 어댑터가 기본 제공되며, 붐 마이크, 외장 녹음기, XLR 단자가 있는 알파 미러리스 및 시네마 라인 카메라와 호환된다.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 2종은 960GB와 1920GB의 대용량 모델로 구성되며, 최대 읽기 속도 1800MB/s, 최대 쓰기 속도 1700MB/s를 지원한다. 지속적인 쓰기 속도는 400MB/s로, 고해상도 장시간 촬영에도 안정적인 기록이 가능하다. CFexpress 4 표준을 기반으로 VPG400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존 CEA-G 시리즈 대비 속도 성능이 개선되었다. IP57 등급 방진·방수 성능, 충격 및 굽힘 강도를 갖춘 TOUGH 사양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환경에서의 운용이 가능하다. CFexpress Type A 카드 리더기 MRW-G3는 USB 40Gbps 전송을 지원하며, CFexpress 4 표준을 기반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발열 억제를 위한 방열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장비와 호환된다. 소니코리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6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 시 마일리지 6%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ECM-778은 149만 원, CEA-G960T는 66만 9,000원, CEA-G1920T는 109만 원, MRW-G3는 21만 9,000원에 판매된다. 정식 판매는 8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소니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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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별 맞춤 설계… 2주간 네이버 스토어 할인 행사 진행 스틸시리즈가 QcK Pro 시리즈의 컨트롤 버전을 국내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QcK Pro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게임 플레이에서 정밀한 마우스 제어를 중시하는 사용자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QcK Pro 시리즈는 고밀도 네오프렌 베이스와 프리미엄 스티치 엣지를 적용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스피드, 컨트롤, 밸런스의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패드는 서로 다른 마찰력과 슬라이딩 특성을 갖춰 다양한 플레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은 L(490×420mm), XL(900×400mm)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신규 출시된 컨트롤 버전은 마이크로 텍스처 표면을 채택해 제동력이 강화되었으며, 고밀도 스티치 패턴으로 마우스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밀한 조준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 적합하며, 일관된 제어 성능을 통해 정확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해 스틸시리즈는 8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QcK Pro 시리즈 3종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적용 시 QcK Pro L 사이즈는 6만 3,400원, XL 사이즈는 7만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는 게이밍 환경에서 미세한 제어 차이가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마우스패드도 사용자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 QcK Pro 시리즈를 기획했다. 컨트롤 패드 출시로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대장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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