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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충격적인 홍콩 영화 - Trilogy of Lust (血戀,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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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가민, 디센트 S1 다이버 통신 부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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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조텍 RTX 5060 LP 10만원 래플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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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이피타임, USB-C 타입 5 in 1 멀티 허브 ‘UC305HDMI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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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GPU 판매 27% 증가… 관세 불안이 촉발한 게이밍 장비 지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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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LSS 4.5 정식버젼 1월 13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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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라이젠 9 PRO 라인업에 9965X3D 추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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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PC 시장, 지난 분기 10% 가까이 성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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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내일부터 추워진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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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발표] [발표] 2025 BEST 게임 어워드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인텔 코어 울트라7
"위로보틱스가 최초의 범용 휴머노이드 ‘ALLEX’를 공개했다. 전신에서 힘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서비스·제조·가사 등 사람과 협업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위로보틱스가 자사의 첫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ALLEX’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공개했다. ALLEX는 ‘ALL-EXperience’의 약자로, 시각과 위치 제어를 넘어 힘·접촉·충격 등 다양한 물리적 자극에 반응하며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휴머노이드다.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인터랙션 능력을 구현해 로봇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LLEX는 독자적 메커니즘과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람 손과 유사한 크기에 15자유도를 가진 고자유도 순응형 로봇 핸드를 탑재해 정밀한 동작과 다양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촉각 센서 없이도 100gf의 미세한 힘을 감지하고 반응하며 손끝 반복정밀도는 0.3mm 이하다. Fingertip force 40N, hook grip 30kg 이상의 파지력을 갖추었다. 새로운 액츄에이터와 통합 제어 기술도 적용됐다. 초저마찰 고하중 액츄에이터와 정밀 위치·힘·강성 제어 통합 모터 기술로 인간 수준의 적응력을 구현했다. 2자유도 중력보상 허리를 포함한 전신 설계는 안전성과 고하중 제어를 동시에 지원한다. 구조는 경량화됐다. 손은 약 700g, 어깨 이하 상체는 약 5kg으로 설계되어 기민하고 안전한 동작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 3kg 이상의 무게를 다룰 수 있어 중형 협동로봇 수준의 작업 능력을 보유한다. 팔·손가락·허리 전신에서 힘 제어가 가능해 충격을 흡수하고 외력에 자연스럽게 순응한다. 이러한 구조는 Sim-to-Real 학습 최적화에 유리해 자율성과 확장 가능성도 높다. 위로보틱스는 ALLEX를 기반으로 범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팔·손·바디·리더 시스템을 모듈형 플랫폼으로 확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한다.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리얼월드와 협력해 ALLEX의 인텔리전스를 개발하고 MIT, UIUC, UMass, KIST, Maxon 등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위로보틱스는 ALLEX를 통해 2030년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더불어 정밀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로봇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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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RTX PRO 6000 블랙웰 GPU 기반 서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를 발표하며, 생성형·에이전틱·피지컬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제시했다." HPE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도입과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NVIDIA AI Computing by HPE’ 포트폴리오의 주요 혁신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HPE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의 통합을 강화하고 최신 엔비디아 AI 모델과 블루프린트를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에 탑재해 개발자들이 AI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는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가속 컴퓨팅을 탑재한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서버를 출하할 예정이다. 서버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워크로드를 향상된 성능으로 지원한다.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가 적용된 HPE 프로라이언트 DL385 Gen11 2U 서버는 최대 2개의 GPU를 탑재할 수 있으며, DL380a Gen12 4U 서버는 최대 8개의 GPU를 지원해 9월 출시될 예정이다. 두 모델은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서버 관리 효율성도 강화됐다. HPE iLO 7 기반 다층 보안 기능과 양자 내성 펌웨어 서명으로 보안 수준을 높였으며, HPE Compute Ops Management로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의 라이프사이클 자동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운영 시간을 최대 75% 절감하고 서버당 연간 평균 4.8시간의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모델, 코스모스 리즌 VLM, 영상 검색 및 요약을 위한 블루프린트 VSS 2.4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에이전틱,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품질 관리,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GPU 세대 간 확장성, 멀티 테넌시, 에어갭 관리 기능을 제공해 기업이 데이터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AI 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PE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급증하는 AI 추론 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AI 생산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AI의 결합은 기업이 AI 혁신을 신뢰성 있게 수용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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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가 레드미 패드 2를 국내에 출시했다. 11인치 2.5K 디스플레이, 쿼드 스피커, 9000mAh 배터리를 갖춘 신제품은 9월 14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샤오미코리아가 태블릿 신제품 ‘레드미 패드 2’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레드미 라인업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신제품은 첫 태블릿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레드미 패드 2는 278.1mm 2.5K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Dolby Atmos® 지원 쿼드 스피커, 9000mAh 배터리를 갖췄다. 영상 시청, 게임, 독서 등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Xiaomi HyperOS 2를 탑재해 스마트폰과의 연동성을 강화했다. 파일 전송, 화면 공유, 멀티스크린 협업 등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출시가는 4GB+128GB 모델 219,800원, 8GB+256GB 모델 269,800원이다. 8월 18일부터 샤오미 공식 온라인몰과 Xiaomi 스토어 IFC몰 서울 여의도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14일까지 정가 22,800원 상당의 전용 커버를 증정하고 레드미 스마트 펜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1인치 크기와 2560×1600 해상도를 갖추었으며, 10억 7천만 색상과 최대 6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90Hz 어댑티브 싱크 주사율은 콘텐츠 종류에 따라 화면 재생 빈도를 자동 조정해 부드러운 전환을 구현하고 눈의 피로를 줄인다. TÜ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 DC 디밍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오디오 측면에서는 Dolby Atmos®와 Hi-Res Audio를 지원하는 4개 스피커로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성능은 6nm 공정 기반 미디어텍 헬리오 G100 울트라 프로세서가 담당한다. 옥타코어 CPU와 Mali-G57 MC2 GPU 조합으로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며, microSD 슬롯을 통해 최대 2TB까지 저장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올메탈 유니바디로 제작돼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촉감을 갖췄다. 254.58×166.04×7.36mm 크기, 510g 무게로 휴대성이 높으며, 그래파이트 그레이, 민트 그린, 라벤더 퍼플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샤오미는 함께 선보인 액세서리로 필압 4096단계와 240Hz 터치 샘플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스마트 펜, 자동 온·오프 및 거치 기능을 갖춘 전용 커버를 제공해 활용성을 높였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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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이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A/S 후기 이벤트를 열고 참여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고객 경험 공유를 통해 서비스 신뢰도와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국내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이엠텍아이엔씨가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A/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이엠텍 제품 구매 후 A/S를 경험한 고객이며, 커뮤니티·SNS·블로그 등에 후기를 작성한 뒤 이엠텍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에게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 네이버 페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베스트 후기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이 증정된다. 이엠텍은 신속하고 친절한 고객 지원 서비스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3년 무상 품질 보증 제도를 운영해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벤트는 고객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엠텍이 유통하는 PALIT, EMTEK, SAPPHIRE 그래픽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는 고객지원센터 방문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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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사 게이밍 기어가 e스포츠 전용 마그네틱 키보드 ‘Pulsar eS HE 70’을 출시했다. 내장 디스플레이 기반 설정 지원, 래피드 트리거, 0.05mm 단위 작동점 조정 등 대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췄다." 펄사 게이밍 기어가 e스포츠 전용 마그네틱 게이밍 키보드 ‘Pulsar eS HE 70’을 출시했다. eS 시리즈 최초의 키보드 제품으로, 대회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설치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내장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접 세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갑작스러운 설정 변경이나 PC 환경 제약에서 자유롭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Pulsar eS HE 70은 마그네틱 스위치와 8K 폴링레이트·스캔레이트를 지원한다. 래피드 트리거 기능과 0.05mm 단위 작동점 조정으로 개별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내장 디스플레이와 노브를 활용해 키보드에서 직접 매크로 생성, 4개의 온보드 프로필 전환이 가능하며, FPS 게임을 위한 Quick Tap(SOCD), DKS, Hold Tap, Toggle 기능도 간단히 설정할 수 있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eS 시리즈 외에도 프로 선수 맞춤형 마우스 개발과 출시를 통해 e스포츠 시장 전반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2020년 한국에서 설립된 이후 연평균 500%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일본과 중국에 전용 지사를 설립해 빠르게 확장했다. 모든 제품은 한국에서 자체 개발 및 제조되어 높은 품질과 성능을 보장한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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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The 2026 카니발’을 출시했다.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디자인·사운드·트림 구성을 개선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기아가 대형 RV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6 카니발’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The 2026 카니발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와 전자식 룸미러가 기본 적용됐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멀티존 음성인식,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1열)이 포함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그니처 트림에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멀티존 음성인식 기능은 차량 내 발화 위치를 구분해 인식하며 ‘헤이, 기아’ 웨이크업 명령어를 지원한다. 좌석별 독립 피드백이 가능해 가족형 RV에 적합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X-Line’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블랙 전용 엠블럼과 다크 그레이 전용 휠캡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시그니처 트림부터는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외장 앰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며, 대중음악에 최적화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9인승의 경우 3.5 가솔린은 프레스티지 3,636만원, 노블레스 4,071만원, 시그니처 4,426만원, X-Line 4,502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4,091만원, 노블레스 4,526만원, 시그니처 4,881만원, X-Line 4,957만원이다. 7인승은 3.5 가솔린이 노블레스 4,265만원, 시그니처 4,637만원, X-Line 4,689만원이고,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4,708만원, 시그니처 5,080만원, X-Line 5,132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는 카니발이 대표 레저용 차량으로서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진화해온 모델이라며, The 2026 카니발은 강화된 상품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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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강재근 저자의 창업 에세이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을 출간했다. 퇴사 결심부터 공방 운영, 번아웃 극복까지 현실적 노하우를 담았다." 좋은땅출판사가 강재근 저자의 신간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을 출간했다. 책은 176쪽 분량으로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저자는 18년간 기업 관리팀에서 인사관리와 교육기획을 담당하다가 스스로의 일을 만들고자 퇴사를 결심했다. 1년간 준비 끝에 목공방 ‘나무를품다’를 창업했고, 운영 5년 차에 이르러 창업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철학을 정리했다. 책은 퇴사 결심과 준비, 공방 개업과 운영, 수강생 교육, 마케팅, 번아웃 극복까지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 계약 유의점, 고객 상담 원칙, 교육 과정 설계, 자격증 취득, 블로그 활용 마케팅 등 창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과제를 경험담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할 수 있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실제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 창업의 핵심이라는 점을 사례로 보여준다. 교육 중심의 목공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배운 운영 철학과 태도 역시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 목공방 운영을 단순한 사업이 아닌 ‘사람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가구 제작 기술뿐 아니라 수강생의 성장을 돕는 커리큘럼과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운영 방식을 꾸준히 개선하며 성장해온 과정을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목공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일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된다.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과 사례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를 제공한다. ‘퇴사 후 목공방 창업, 5년간의 기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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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결연한 의지를 상징하는 키워드" 언제나 역사의 전환점을 돌아보는 일은 우리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직접 살아보지 못한 시대조차 기록과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로마 제국의 멸망,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과학혁명과 계몽주의, 그리고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까지. 분명한 전환점이다. 인류사의 흐름을 근본부터 바꿔 놓았으니까. 그런 시대를 영어로는 ‘에포크(Epoch)’라고 부른다.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 ‘ἐποχή’, 본래는 ‘잠시 멈춤’이나 ‘판단의 유보’를 뜻한다. 흐르던 것을 멈추고, 이전의 기준을 내려놓은 뒤 새로운 질서를 고민하는 시기다. 즉 역사 속에서 ‘에포크’는 늘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했다. 역사에서는 그랬다. 그러한 정신을 PC 케이스에 대입해 보자는 발상. 역시 프렉탈디자인답다. 에포크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우리 앞에 등장했다. 이름만 놓고 보면 일단 새로운 전환점으로 봐야 한다. 그것이 책상 위에 놓이든, 책상 아래에 놓이든, 설령 거실에 놓이더라도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함을 네이밍에서 암시한다. 그만큼 부담감도 큰 이름을 차용한 신제품. 프렉탈디자인 Epoch(에포크)라는 PC 케이스. 이름값 할 준비를 제대로 끝냈다. 그 이유를 정리해 봤다. ◆ 프렉탈디자인 Epoch(에포크) 화이트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미들타워 / ATX, M-ATX, M-ITX 지원 VGA: 최대 372mm / CPU 쿨러: 최대 170mm 표준-ATX 파워, 하단 장착 (최대 255mm) 수랭쿨러: 전면 최대 360mm, 상단 240mm, 후면 120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메쉬 / 측면 강화유리 부분 먼지필터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기본 팬 3개 (전면 120mm ×3) 저장장치: 최대 4개 (8.9cm ×2, 6.4cm ×2) 수평 PCI 슬롯 7개 ④ 입출력 포트 USB 3.x (5Gbps), USB-C (20Gbps) 지원 ⑤ 크기 215 × 447 × 469mm (W × D × H) 유통: 서린씨앤아이 1. 질서와 비례와 조화 아이러니하게도 2025년 8월 시점에서는 비례와 조화보다는 화려함이 사람의 마음을 더 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어항 케이스에 번쩍번쩍 빛나는 RGB 쿨링 팬이 이른바 기본이다. 아쉽게도 우리는 화려함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도 사실이다. 좋게 말해서 그렇지, 사실은 식상함이다. 딱 이 무렵에 등장한 Fractal Design Epoch(프렉탈디자인 에포크, 이하 에포크)의 출현은 필연이었는지도 모른다. 어떤 화려함도 없이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러기에 너무나도 눈에 띄는 제품이다. 에포크는 종류가 다양하다. 크게 측면이 막혀 있는 형태인 솔리드 모델(색상 블랙), 강화유리 모델(색상 블랙, 화이트), RGB 모델(색상 블랙, 화이트)로 구분된다. 종류만 놓고 보면 총 5종이다. 참고로 리뷰로 소개하는 제품은 강화유리가 있는 non-RGB다. RGB는 없는데 그래서 더 깔끔하다. 2. 냉각 중심 설계, 에포크의 시작 Fractal Design Epoch는 냉각 흐름을 중심으로 전체 구조를 설계했다. 전면을 기준으로 한 이유는 단순하다. 냉각 성능이 시스템 안정성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전면에 충분한 유입 면적을 확보하면 팬의 효율은 극대화되고, 내부 부품까지 전달되는 공기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를 위한 전면 전체의 메쉬 디자인. 메쉬 구조는 흡기 면적을 넓히고 유입 저항을 최소화하는 데효과적인 구조다. 당연히 저항이 덜하니 팬이 처리할 수 있는 공기량도 늘어난다. 전면 팬 위치를 외부에서도 실루엣으로 가지할 수 있다는 건 덤이다. 전면에는 120mm Momentum 팬 3개가 수직 배열되어 있다. 팬은 LCP 블레이드와 FDB 베어링의 조합으로 고속 회전 시에도 진동이 낮고 풍량도 안정적이다. 장시간 구동에서의 소음 제어와 베어링 수명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분명한 건 전면 팬이 생성한 공기 경로를 그대로 따라 내부 부품이 정렬되며, 바로 GPU와 CPU가 가장 큰 효과를 보는 위치다. 그렇다 보니 자동으로 상단과 후면은 배출에 효과적인 채널이 되어야만 했다. 뜨거워진 공기가 곧바로 외부로 배출되면, 내부 온도 또한 영민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사실 냉각 효율은 풍량 수치보다, 유입에서 배출까지 흐름이 얼마나 끊김 없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인데, 에포크는 필요한 조건을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구현했다. 통기성이 좋은 케이스라면 유지 보수는 굳이 따질것도 없다. 애초에 전면과 상단 패널을 포함 거의 모든 부품이 공구 없이 탈착 가능한 것도 주목할 부분. 다소 복잡한 구조임에도 디자인 디테일은 '백점'에 가깝다. 그리고 전면 하단 프렉탈디자인 로고까지 알루미늄 배지로 처리해 고급 스러운 패널 질감을 한 층 높였다. 브랜드 요소가 전면을 가리지 않고, 구조의 일부처럼 녹아들게 할 정도로 디자인에 집착했음이 느껴졌다. 3. 외형은 정직하지만 사용성은 영리하다 겉모습만 보면 Fractal Design Epoch는 차분하고 담백하다.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프렉탈디자인이 내세우고자 한 것은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 체감되는 편의성이다. Epoch는 ‘도구를 덜 쓰게 하는 설계’를 철저히 구현했고, 이는 케이스를 열고 닫는 순간부터 확실히 느껴진다. 전면 패널은 손으로 당기기만 하면 분리되는 툴리스 구조다. 별도의 나사나 공구가 필요 없고, 청소나 필터 점검이 즉시 가능하다. 상단 패널은 패브릭 탭을 잡아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고 닫는데, 가벼운 동작만으로 접근성이 확보된다. 측면 강화유리 패널 역시 간단히 분리되기 때문에 부품 교체나 내부 청소가 훨씬 수월하다. 필자 입장에서도 "드라이버 없이 조립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케이블 정리는 더 직관적이다. 후면에 고무 커버와 벨크로 스트랩이 배치돼 있어, 케이블 동선을 잡는 일이 어렵지 않다. 케이블이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레이아웃 자체가 설계되어 있어, 조립이 끝난 뒤에도 내부의 쿨링 효율이 깔끔하게 유지된다. 저장장치 브래킷, 사이드 패널, 파워서플라이 브래킷에는 모두 분실 방지 손나사가 적용돼, 작업 중 나사를 잃어버릴 걱정을 덜었다. 이런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가 실제 빌드 과정에서 편차 없는 완성도를 보장한다. 냉각 호환성은 탄탄하다. 전면은 최대 280/360mm, 상단은 240mm, 후면은 120mm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지원한다. CPU 쿨러는 최대 170mm 높이까지, 그래픽카드는 전면 팬 장착 시 372mm, 전면 라디에이터 장착 시 345mm까지 수용 가능하다. PSU는 HDD 트레이 장착 수에 따라 최대 255mm(1개) 또는 155mm(2개)까지 지원된다. 단순히 ‘들어간다’ 수준을 넘어서, 하이엔드 빌드에서도 제약이 없는 호환성을 갖춘 셈이다. 저장장치 확장성도 충분하다. 2.5인치 SSD 전용 베이 2개, 3.5/2.5인치 겸용 베이 2개로 총 4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최근 NVMe SSD 사용 비중이 높아진 환경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사용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편의성은 유지 관리 단계에서도 이어진다. 하단 PSU 흡기에는 탈착식 먼지 필터가 기본 제공돼, 관리 주기를 길게 가져갈 수 있다. 필터 청소 시에도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으며, 접근성이 좋아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유지보수 난이도를 크게 낮춘다. 상단 I/O 포트 구성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USB Type-C(20Gbps) 1개, USB-A(5Gbps) 2개, 오디오/마이크 콤보 잭으로, 속도와 호환성을 동시에 잡았다. 즉, 외형만 보면 담백한 인상의 케이스지만, 실제로는 세심하게 설계된 편의성 덕분에 조립과 관리, 사용 전 과정에서 사용자를 배려한다. 도구 없는 분해, 직관적인 선정리, 합리적인 확장성, 그리고 최신 I/O 구성까지. 단순히 “편하다”는 평가를 넘어, 좋은 케이스가 갖춰야 할 기본 미덕을 충실히 구현한 사례라 할 수 있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AMD 라이젠9-6세대 99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B850 스틸레전드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크루셜 P710 2TB Gen5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000W ATX3.1 화이트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편집자 주 PC 앞에 앉는 시간은 모두에게 다르다. 어떤 이는 하루 한두 시간 게임을 하고, 어떤 이는 퇴근 후 밤새워 영상을 편집한다. 또 어떤 이는 단순히 업무용 프로그램만 띄워 두지만 하루 열두 시간을 켜 두기도 한다. 중요한 건 어떤 하드웨어를 쓰느냐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떤 환경에서 버티고 싶은가다. 경험상, 장시간 사용에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발열과 소음이었다. 게임을 오래 돌리면 손은 마우스에 가 있지만, 귀와 피부는 케이스가 만들어내는 공기의 흐름을 느낀다. 조용하고 일정하게 흘러나오는 공기는 집중을 유지하게 하고, 거친 소음과 불안정한 열은 그 시간을 불편하게 만든다. Epoch는 바로 이 지점을 고민하게 만든다. 또 한 가지는 관리의 문제다. 한 번 조립하고 끝내는 사람도 있지만,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거나 SSD를 추가하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그때마다 드라이버를 들고 나사 하나를 떨어뜨릴 때마다 긴 한숨을 내쉬어 본 사람이라면, 조립성과 유지 관리가 단순한 부가 기능이 아니라는 걸 안다. Epoch는 이러한 맥락에서 고려 대상이 된다. 공간의 문제도 있다. 케이스는 결국 집이나 사무실 어딘가에 자리한다. 번쩍이는 조명을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차분하게 정리된 공간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 주변의 톤과 부딪히지 않고, 오래 두고 보아도 피로감이 없는 디자인을 원한다면, 선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결론을 서두르는 대신, 이렇게 질문을 던져 보는 게 맞다. 1. 당신은 장시간 사용할 때 안정적인 흐름을 우선할 것인가. 2. 부품을 교체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없는 편이 중요한가. 3. 혹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절제를 원하나. 만약 열거한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그때는 Epoch를 직접 고려해 볼 차례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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