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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오라클 사옥 = 출처는 오라클> 안녕하세요.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2025년 9월 9일이죠. 오라클이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일단 자료를 본다면 매출 149억 3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비일반회계기준) 1.4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가는 150억 4천만 달러 매출에 EPS 1.48달러를 예상했는데요. 소폭 하회한 수치죠. 하지만 이날 오라클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32% 상승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실적 흐름보다 향후 오라클이 낼 매출 잠재력에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잔존이행의무(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 RPO)가 전년 동기 대비 359% 급증한 4550억 달러를 기록한 게 이유인 것 같네요. RPO는 계약된 매출 중 아직 인식되지 않은(발생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러니까 오라클은 앞으로 낼 수익이 4550억 달러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오라클의 최근 10분기 총매출 추이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10분기 총 매출을 추적해 봤습니다. 등락은 있지만 대체로 우상향하는 분위기입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오라클의 전반적인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핵심 사업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입니다. OCI에는 여러 파트너들이 포진해 있는데요. OpenAI, xAI, 메타(Meta), 엔비디아(Nvidia), AMD 등이 대표적입니다. 전반적인 매출은 뒤로 하고 RPO 자체가 급증한 이유는 이런 인공지능 파워를 가진 기업들이 OCI와 다년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RPO의 급증은 향후 오라클의 강력한 선행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오라클의 사업부별 최근 10분기 매출 추이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사업부별 매출을 살펴 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7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습니다. 이전 분기 67억 달러와 비교해도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총매출의 48%를 클라우드 매출이 채웠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이제 사실상 주요 매출 동력이라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자세히 보면 클라우드 인프라는 33억 달러 매출로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5% 성장했고, OCI 소비 매출도 57% 성장했습니다. 매출액 자체만 보면 지난 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에 대한 평가는 이 부문의 매출 추이가 어떻게 유지되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38억 달러로 준수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퓨전 클라우드 ERP(Fusion Cloud ERP)와 넷스위트 클라우드 ERP(NetSuite Cloud ERP) 등 핵심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와 16% 성장했네요. 클라우드 라이선스 및 온프레미스 라이선스(현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57억 달러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음에도 클라우드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이 감소분을 희석했습니다. <오라클의 최근 10분기 PER 추이 = 출처는 딥다크팬터지> 분기별 PER(주가수익비율) 추이를 보겠습니다. 회계연도 2023년 4분기 PER은 22배 입니다. 이것이 현재는 39.5배에 도달했네요. 그래프 자체는 총매출 추이와 유사한 형태를 보입니다. 현재 PER 자체는 조금 높은 감이 있지만 전반적인 매출 대비 비중을 고려하면 쉽게 무너질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높은 상황이고 PER 자체만 놓고 보면 다른 경쟁사는 버블(?) 수준이기 때문에 꾸준한 수익만 나온다면 흐름은 이어갈 것 같습니다. 오라클의 향후 실적은 장밋빛만 가득할까요? 우선 시장이 우려하는 부분은 투자 지출 확대입니다. 오라클의 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 성장률은 7%(비일반회계기준 9%)입니다. 사프라 카츠(Safra Catz) CEO가 회계연도 전체 영업이익이 10%대 중반에 도달할 것이라 예상은 했는데 자본지출은 회계연도 2026년 기준 350억 달러입니다.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하면 무난한 수준인데 기업 매출과 영업이익 등을 고려하면 조금 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자본지출이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빅테크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인공지능 패권 경쟁은 막대한 자본지출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350억 달러를 투입하는 사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경쟁사들도 자본을 대거 투입 중입니다. 이들은 모두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GPU 구매에 쓰입니다. 경쟁사들이 기술과 가격 면에서 공격적으로 대응할 경우, 오라클도 대응해야 됩니다. 오라클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이 인공지능 서비스 패권 경쟁에 대한 방어막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라클의 일봉 주가 흐름 = 출처는 트레이딩뷰> 다만 차트 흐름으로 이어 봤을때 지금 들어가야 하는가 여쭤보신다면 저는 '아니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2025년 9월 11일 기준)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40% 수준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명언이 있는데 "급격히 오른 주가는 급격히 하락한다"입니다. 추격하는 것보다 가격이 약간의 조정을 받을 때 진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튀어오른 주가가 진정될 때까지는 시간이 제법 소요될 수 있겠지만 차분히 기다린다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현재 시점에서 시세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으며, 다음주에 있을 연방준비제도의 미국 기준금리 발표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 모의투자 대회에 나가면 1등할 것 같은 기분의 소유자 딥다크팬터지였습니다. 정리한 자료들이 향후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정보들은 투자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 모든 자료는 참고용이며,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는 투자하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따라서 신중 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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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노광장비 기업 ASML Holding NV(이하, ASML)와 프랑스 기반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가 장기 협력 계약을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ASML의 제품 포트폴리오뿐 아니라 연구,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AI 모델을 활용하여, ASML 고객에게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더 높은 성능의 홀리스틱 리소그래피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ASML은 미스트랄 AI의 시리즈 C 펀딩 라운드에 주투자자로서 13억 유로(약 2조 1천억원)를 투자하여 개발 지원 및 장기적인 파트너십 혜택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투자 완료 시 ASML은 완전 희석 기준으로 미스트랄 AI의 지분 약 11%를 보유하게 된다. ASML은 이번 투자로 미스트랄 AI 전략위원회 위원직을 확보하여 미스트랄 AI의 미래 전략 및 기술 결정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SML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로저 다센(Roger Dassen)이 기존 업무 외 이 역할을 맡게 된다. 유럽 기업들이 나름 똘똘 뭉치네요. 미국 말 잘 들을 것 같았던 네덜란드, ASML인데 ㅎㅎ ASML,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미스트랄 AI에 13억 유로 투자 < 기획 < FOCUS < 기사본문 - 인공지능신문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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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do 비효율 마우스 리뷰 레트로 물건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8bitdo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셨을텐데요. 여기 업체를 최초에는 슈퍼패미컴 복각 컨트롤러라던지 얼티밋 컨트롤러라던지 그런 게임기 주변기기로 유명했었죠. 그러다가 조금씩 발을 넓히더니 최근에는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PC 주변 기기를 발매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레트로를 표방하는 만큼 감성은 있지만 기괴한 물건들이 가끔 나오는 거 같은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도 마찬가지에요. 딱 북미판 NES(패미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해서 상당히 그 게임기 모습이 많이 떠오르는데요. 감성을 챙긴 만큼 효율은 좀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좌클릭, 우클릭 버튼부터 말씀드리면 NES 게임패드의 A버튼과 B버튼으로 디자인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만큼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눌러야 하죠. 그리고 디자인을 위해서 효율을 포기하고 스크롤을 내리는 다이얼이 빠진 대신 좌클릭, 우클릭 사이에 터치패널이 적용되어서 그쪽을 통해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는데요. 좀 놀라운 건 다이얼 형태가 낫긴 낫겠지만 터치가 잘 먹힙니다 ㅋㅋㅋ 은근 비싼 부품을 넣었나봐요. 그리고 왼쪽에 보시면 십자패드가 있는데요. 이쪽은 키보드의 방향키를 대체할 수 있으며 방향키 방향도 마우스의 머리 방향이 위쪽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마우스에 달린 모든 디자인 중 가장 유용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건 .. 다른 마우스에도 넣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아 그리고 패미콤이나 게임보이 같이 버튼이 2개 밖에 없는 레트로 게임의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면 이걸로 방향키 지정하고 좌클릭, 우클릭을 각각 A버튼 B버튼으로 지정하니 게임도 가능하긴 하네요 ㅋㅋ 참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여담으로 이거 후속으로 나온 게 있던데 걔는 좀 평범하게 생겼더군요 ㅋㅋ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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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울트라파인 6K 모니터(모델명 32U990A)는 CES에서 처음 공개된 후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DisplaySpecifications 보도). 이 31.5인치 모니터는 나노 IPS 블랙 패널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해상도는 6,144 x 3,456에 픽셀 밀도는 223 PPI를 제공한다.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을 위해 설계된 이 디스플레이는 Adobe RGB 99.5%, DCI-P3 98% 색역을 지원해 뛰어난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이 모니터는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SDR 환경에서 밝기는 450니트, HDR에서는 최대 600니트까지 도달하지만, 미니 LED 백라이트는 탑재되지 않았다. 나노 IPS 블랙 패널은 더 높은 명암비와 안정적인 색 표현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2,000:1의 명암비와 함께 앞서 언급한 Adobe RGB 및 DCI-P3 표준을 충족하는 넓은 색역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은 초슬림 베젤과 플랫 프레임, 높이·틸트·세로 모드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를 갖췄으며, 스테레오 스피커도 내장돼 있다. 연결성도 핵심으로, 이 모니터는 Thunderbolt 5를 지원하는 최초의 제품이며, USB-C 포트 5개와 함께 HDMI, DisplayPort 단자도 제공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펙상으로는 고급 전문 디스플레이와 경쟁할 만한 수준이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진행 중인 IFA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gizmochina.com/2025/09/07/lg-32u990a-ultrafine-monitor-launched/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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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내 🎉 안녕하세요, 빌런 여러분. 먼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뜨거운 성원 속에서 진행된 이벤트의 행운의 당첨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경품 배송 및 제세공과금 관련 사항을 지원서에 등록하신 연락처를 통해 조텍 탁탁몰에서 개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순차적으로 안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 인사 지난 8월 1일, 빌런 커뮤니티가 정식 오픈한 이후 끊임없이 이어진 다양한 이슈와 개선 작업으로 다소 정신없는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8월 특별한 이벤트를 오픈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조텍 x 탁탁몰 임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직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 등으로 매일같이 공사 중인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빌런 여러분의 인내심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커뮤니티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빨리 정비하여 좀 더 멋진 커뮤니티로 거듭나겠습니다. 📢 9월 가산점 이벤트 참여 독려 9월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9월 이벤트에서는 가산점 항목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미션이 진행중입니다. 미션 주제: 나의 PC 자랑 참여 방법: 사진 6장 이상 제출 (오와열이 맞는 정면컷 권장) 그래픽카드 사진 필수 포함 기간 내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멋진 작품과 열정을 기대하겠습니다. 🖥️ 미니 PC 경품 관련 안내 단, 미니 PC 경품은 아쉽게도 지원자분 이력이 당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기준을 충족하신 총 3명 전원은 자동으로 당첨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선정되신 3분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상세 안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당첨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빌런 18+ 와 함께 즐거운 경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빌런 18+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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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이 2026년을 기점으로 파운드리 전략과 데스크톱 CPU 로드맵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열린 골드만삭스 테크놀로지 컨퍼런스에서 인텔은 차세대 14A 노드 개발 방향과 향후 데스크톱 CPU 출시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 경쟁사 AMD가 Zen 5와 Zen 6 로드맵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가운데, 14A와 Nova Lake는 인텔의 반격 카드로 주목된다. 고객 중심의 14A 전략 인텔은 14A 노드 개발에 대해 “올인(All-in)”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18A 노드 때처럼 초기부터 대규모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방식은 지양한다. 18A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있었지만 외부 고객 수요가 부족해 과잉 투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존 피처 인텔 기업 기획·투자자 관계 부사장은 “더 이상 수요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설비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며 “14A는 초기부터 외부 고객과 공동 설계(co-design)해 외부 파운드리 고객 친화적인 노드로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요 설계 결정은 2026년 하반기에서 2027년 상반기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지만, 이미 고객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TSMC와 삼성전자가 고객 맞춤형 공정 최적화로 경쟁력을 확보한 것과 유사한 전략으로, 인텔도 본격적으로 고객 중심 파운드리로의 변신을 꾀하는 셈이다. CPU 로드맵: Arrow Lake Refresh와 Nova Lake CPU 라인업도 정비된다. 인텔은 2026년 중반 Arrow Lake Refresh를 투입해 데스크톱 시장 공백을 메운다. 코어 수 변화는 없지만, P코어와 E코어 클럭, 링버스, UPI, D2D 링크, 전력 제한, 메모리 최적화 등 세부 성능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에는 차세대 아키텍처 Nova Lake가 출시된다. 인텔은 Arrow Lake Refresh를 전환기의 제품으로 활용하고, Nova Lake에서 본격적인 세대 교체를 단행할 방침이다. AMD와의 정면승부 AMD 역시 같은 시기 Zen 5 기반 Ryzen 9000 시리즈를 시장에 내놓은 데 이어, 2026년 전후로 Zen 6 아키텍처를 투입할 예정이다. Zen 6는 차세대 제조 공정과 아키텍처 개선을 기반으로 성능과 전력 효율 모두에서 도약을 노린다. 따라서 2026~2027년은 Intel Nova Lake와 AMD Zen 6의 세대 교체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AMD는 지속적인 TSMC 위탁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과 고성능 CPU를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Intel은 자체 파운드리 전략을 병행하면서 14A 공정을 통해 경쟁사 대비 제조와 제품 동시 혁신을 꾀한다는 차별성이 있다. 인텔의 분수령 인텔은 제조와 제품 모두에서 과거의 과잉 투자와 불확실한 전략을 탈피하고, 고객과의 협업 및 점진적 혁신에 방점을 두고 있다. 14A 공정의 상용화와 Nova Lake의 출시는 인텔의 파운드리 경쟁력, 그리고 AMD와의 데스크톱 CPU 경쟁에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핵심 무기가 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ChatGPT 5 를 통해 정리를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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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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