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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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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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SRock Z890 Taichi OCF [🔧 BIOS 오버클럭?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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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탐구] 레이저 의자 시리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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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떠그클럽과 협업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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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최고의 ai도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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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20 Pro, 아이폰 폴드와 아이폰 18 프로 듀오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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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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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pple A20과 A20 프로, 아이폰 첫 2나노 칩셋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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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오늘도 상쾌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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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저만의 PC-Fi 오디오 장비 조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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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ADATA DDR5-5600 CL46-45-45 파인인포 (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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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RTX 3080에서 DLSS 4.5 성능 하락, 생각보다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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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조루증 환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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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화웨이 밴드 10 출시, 수면 분석과 AI 운동 기능 강화한 초슬림 스마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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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026년 DRAM 생산 물량이 모두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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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유튜버가 티타늄 도금 증명위해 삼성 갤럭시 Z 폴드7 불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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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독일차들 왜 이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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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텔, AI PC 수요 부족으로 25년 4분기 구형 CPU 가격 10% 이상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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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엑시노스 2600, 긱벤치 테스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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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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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카톡은 그냥 PC로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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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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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남자가 39범 전과자가 된 이유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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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그래픽카드 사고 조텍 굿즈 받으세요! 제품 리뷰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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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조텍 컬렉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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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식 뷔페 8000원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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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크리스마스 메모리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새창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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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음.. 이거 버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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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Z890I NOVA Wifi [내가 빠진 건? 보안은 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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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직 에어컨 트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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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러고보니 22일날 민생지원금 2차받는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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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Phantom Gaming Z890 Lightning WiFi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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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이피타임, BE9400급 와이파이 공유기 아이피타임 BE9400QCA 출시 및 포토 리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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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경찰서로 배달오면서 헬멧 안쓰고오는건 무슨 지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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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핫딜] [스팀]무료게임 - Caveman World: Mountains of Unga Bo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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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크 레이더스 1200만 장 판매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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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CEO 젠슨 황 “AI를 비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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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2027 니콘 캘린더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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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인이 일본 여행 가서 일식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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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의 첫 올인원 수냉 그래픽카드, RTX 5090 ArcticStorm AIO 출시 기념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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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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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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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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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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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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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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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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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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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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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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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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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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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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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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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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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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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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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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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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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한국게임사 다큐 [세이브 더 게임] 예고편
인텔 코어 울트라7
빌런 인증 이벤트로 올린 적 있는 제 데스크셋업 입니다.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어제 밤 열심히 청소후 다시 찍어보고 빌런에 올려봅니다. 저의 취미는 데스크셋업 입니다. 어언 20년전 풋풋한 새내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터 PC를 꾸미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빠져 PC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다 오버클럭과 수냉, 튜닝 등에 빠져들었고 당시 파코즈라는 사이트에 올린 시스템사진이 나름 높은 조회수와 댓글로 도파민 충만한 나날을 보냈었습니다. 2006년.. 대부분 CRT모니터를 아직 쓰고 있었고 17인치 LCD 모니터 출시 초기 였었죠. PC 본체는 수소문한 공장에 가서 옆판을 뚫고 아크릴을 사다가 직접 가공했었습니다. 거대한 자작 수냉 타워와 5채널 야마하 스피커, PC에 달린 다양한 튜닝 패널들.. 당시 구하기 힘든 제품들도 많아 수입사에 전화로 늘 들어오는 날을 물어보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두 딸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시작된 육아 전쟁으로 점차 PC와 게임에서 멀어진 일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자 시간이 생겨서일까 우연히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을 접하게 됩니다. 사실 FPS와는 크게 인연이 없는 게임 인생인데 이상하게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은 빠져들게 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을 플레이하면서도 실력 상승이 없는 탓에 장비 때문인가 싶어 점차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던중에 코로나 시기, 재택 환경에 인테리어 요소가 더해지며 데스크셋업 열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터 데스크셋업 구축에 제 열정과 열망을 듬뿍 담게 됩니다. 두꺼운 가구용 원목을 구해 손질하고, 모션 프레임을 구해 수재 원목 데스크를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을 조사하며 3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아이템만 찾다가 시간이 지나며 결국은 좋은 제품을 찾게 되더군요. 조잡한 초기 소품이나 장비는 하나둘 걷어내고 점차 좋은 장비로 바꿈 질을 하게 됩니다. 최근 모니터암을 바꾼 것도 그런 맥락에서 가격이 있더라도 기왕이면 좋은 제품으로 가자라는 마음이였지요. 보이는 것만 바꾼 것은 아닙니다. 멀티탭 하나도 브레넨스툴 같은 고급 제품을 사용했고, 마이크나 스피커 음향장비 연결 케이블도 수제재작 업체에 의뢰해 꾸몄습니다. 대략 데스크셋업에 들어간 장비 갯수만 120여개에 가깝고, 비용은….. 3년에 걸쳐서 진행한 것이니.. 1년에 600정도씩 넣은게 되겠네요. 사실 그렇게 비싼 취미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술을 그다지 즐겨 마시지 않고, 데스크셋업 외에 돈드는 취미가 없으니까요. 하나하나 세팅해가며 눈에 보이는 재미가 있는 취미 인거죠. 매우 물질에 탐욕적이고 탐미적인 취미인데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내는 컴퓨터를 질투해야 하는 결혼생활이라 말하곤 합니다. 이 취미가 계속 될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사실.. 3년전과 지금은 열정이 좀 다릅니다. 덧없음이 조금 느껴진달까.. 이런 장비들 하나하나가 세대 교체가 빠른 IT제품들이고 또 유행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키보드만 해도 가장 그런 점을 잘 보여 주지요. 15년 넘게 써온 무접점 리얼포스 키보드를 밀어내고 기계식 키보드로 넘어와 수많은 축들, 키캡들 놀이에 심취했다가 최근에는 마그네틱 키보드를 사서 쓰고 있는데.. 이게 4K니 8K니 계속 나오니 어느정도 따라가다가 어질어질 해졌습니다. 오히려..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찾아보게 되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 데스크 위의 화려함은 하나 둘 걷어내고 깔끔, 심플한 데스크 환경으로 바꿔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나..ㅎ 긴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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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한때 이마트, 롯데마트에 이은 3대 빅3 대형마트 였죠., 삼성물산 → 삼성+테스코 합자회사 → 테스코 → MBK 이렇게 주인이 바뀌어 왔는데. 테스코가 MBK파트너스에 매각할때도 논란이 많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지 10년만에 회생신청의 길로 접어 들었네요. 홈플러스가 망한 이유를 잘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 펌글 올려 봅니다. 1. 빚잔치(LBO)가 모든 걸 망침 😬 빚으로 시작: 홈플러스 7조 넘게 주고 살 때, 5조 넘게 빚(대출) 끌어와서 샀음. 이걸 **LBO(차입매수)**라고 함. 😬 이자가 핵폭탄: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영업이익)은 그대로인데, 이 5조 빚 이자가 매년 수천억씩 나갔음. 버는 족족 이자만 갚아야 하는 노예 계약이나 다름없었음. 😬투자 0순위 탈락: 경쟁사들이 쿠팡 잡겠다고 수조 원씩 물류센터 짓고 온라인 투자할 때, 홈플러스는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함. 타이밍 놓치고 망함. 2. 알짜배기 점포까지 팔아서 임대료 폭탄 자산 털기: 빚 갚으려고 회사의 제일 핵심 자산인 우량 점포 부동산을 팔아버림. 😬 자가는 없고 월세만: 팔고 나서 그 점포를 다시 빌려 쓰는 세일 앤드 리스백을 함. 당장 현금은 생겼는데, 이제 매년 **비싼 월세(임차료)**를 꼬박꼬박 내야 함. 😬영업이익을 갉아먹음: 이 비싼 월세(임차료)가 고정 비용으로 잡히면서 영업이익을 계속 깎아 먹음. 매출은 떨어지는데 고정 지출은 늘어나니 영업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결정적인 이유임. 결국 빚 갚으려다가 본업까지 망친 꼴. 3. 사모펀드의 '먹튀'식 운영 마인드 😬단기 차익만 노림: MBK는 장기적으로 홈플러스 키울 생각보다, 어떻게든 몸값 올려서 빨리 팔아치울 생각만 함. (PEF 특성상 당연하긴 하지만) 😬미래는 없었다: 시장이 온라인으로 바뀌는데도, 재무 개선이랑 현금 확보에만 집중하고 본질적인 유통 혁신이나 투자에는 소홀했음. 😬최종 결론: 결국 돈놀이 하다가 시장 변화에 밀렸고, 마지막엔 4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 부채비율 폭발하면서 법정관리(회생 절차) 신청. 인수 때 끌어온 수조 원의 빚이 회사를 완전히 잡아먹은 사건임. 비상식적인 고위험 차입 운용과 빚을 갚기 위해 회사의 알짜 자산을 빼돌려(자산 유출) 본업 경쟁력 파괴로 의심되는 중이며 현재 '사기 및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되어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검찰의 판단과 고소 내용 : 사기적 부정거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배임 라고 합니다.. 사모펀드는 보통 회사를 인수해 키워서 파는데, 홈플러스는 인수후 점포 매각으로 제 살깎아먹기 반복으로 목적부터가 먹튀로 보였고, 다른 투자자들의 손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태로 매입자금을 전부 상환하자마자 기업회생을 신청해 도덕적 헤이가 심각해 타 사모펀드들로 부터도 업계이미지를 나락보내는 일이라 욕을 먹는 중이라 합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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